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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last modified: 2015-04-12 00:54:51 by Contributors

Contents

1. 한국의 축구 선수 1
1.1. 아마추어
1.2. 클럽
1.3. 국가대표
1.3.1. 2014년
1.3.2. 2015년
1.4. 플레이 스타일
1.5. 기타
2. 한국의 축구 선수 2


1. 한국의 축구 선수 1



전북현대 모터스 No.17
이재성 (李在城 / Lee Jae-sung)
생년월일 1992년 8월 10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교 울산학성고 - 고려대학교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레프트 윙[1]
신체조건 180cm / 70kg
등번호 전북 현대 모터스 17번
프로입단 2014년 전북 현대 모터스
소속팀 전북 현대 모터스 (2014~ )
국가대표 2경기 1골

전북 현대 소속 축구 선수. 슈틸리케호의 떠오르는 기대주.

1.1. 아마추어

울산 학성고 시절 2010 대교 눈높이 고등리그 왕중왕전에서 득점왕 뭐야 미드필더 아니었어?[2]
2012년 U-22 챔피언쉽 예선, 덴소컵 등 대학진학 후 꾸준히 연령별 대표팀에 소집되었다.
프로 진출 전 2013년 대학리그에서 31경기 14골 기록. 고려대 시절에도 현재 전북과 비슷한 포지션(중앙, 측면을 가리지 않고 유사 시 수비가담)을 뛰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대학수준을 뛰어넘었다고 볼 수 있다.

1.2. 클럽

2014년 전북에 자유선발로 입단. 브라질 전지훈련 당시 최다골(!)을 기록하면서 MGB를 설레게 하더니, 2월 26일 요코하마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로 데뷔하였다. 무려 선발!

전반기가 종료된 현 시점에서 리그 10경기 1골 1도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7경기 1골을 기록하였는데, 신인임을, 그리고 전북 소속임을 감안하면 이는 놀랄만한 일이다. 전북의 유소년 시스템은 이제야 다지는 시기이고, 최강희 감독은 선수를 키우기 보다는 갱생시키는 데 일가견이 있는 감독이다. 또한 이번 시즌엔 한교원, 이승렬, 김인성, 마르코스, 카이오 (이상 윙어), 김남일, 정혁, 최보경(이상 중앙 미드필더) 등 지금 이재성의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선수들을 많이 데려 왔음에도 최 감독의 간택(?)을 받은 것이다.[3] 그리고 자신이 전북의 레귤러가 될 만한 재목이라는 점을 매 경기 증명해 보이고 있다. 최진철. 권순태, 최철순으로 이어지는 전북 프렌차이즈의 다음 계보를 이을 재목. 더불어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인한 병역혜택으로 상무에 빼앗길 일도 없다.
2014 시즌을 4골 3어시스트로 마쳤다. 신인 선수에다가 미드필더로 뛴 것을 생각하면 준수한 스탯.

이런 맹활약에 힘입어 2014 K리그 베스트11 후보에도 들어갔는데, 어째서인지 공격수로 들어갔다. 본래 레프트 윙인데다가 공미로도 뛸 수 있긴 하지만 그렇다 한들 미드필더를 공격수로 선정한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 참고로 공격수 후보에는 김신욱, 이동국, 김승대, 이종호, 산토스가 있는데 이 중에 산토스는 득점왕, 이동국이 득점왕 2위다. 애초에 이재성이 상을 받을 수가 없다. 반대로 미드필더에는 레오나르도, 염기훈, 임상협, 이승기, 이보, 스마르, 고명진, 경선, 송진형, 안용우, 한교원, 강수일[4]이 들어갔는데 오른쪽으로 분류된 한교원, 안용우, 강수일을 제외하고 이재성이 저들 사이에 끼지 못할 정도인지는 그리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부분. 결국 남은 건 영플레이어상 정도 뿐인데 이것도 김승대가 차지해 버렸다. 활약은 좋았지만 상복이 정말 없었던 시즌이라고 밖에.


데뷔 시즌부터 주전으로 뛴 것도 모자라 리그 우승까지 맛 보았다. 같은 시즌에 전북에서 첫 프로 생활을 시작하자마자 주전이 된 이주용과 함께 전북의 복덩이가 다름없다.그러나 아시안게임을 뛰지 못한 이주용은 군대를 가겠지 게다가 2015 시즌을 앞두고 주전 미드필더인 이승기정혁이 군 입대로 팀 전력에서 빠지게 되면서 그의 활약이 더욱 중요해졌다.

1.3. 국가대표

1.3.1. 2014년

6월 1일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이광종호에 소집되어, 쿠웨이트와의 친선전을 치뤘다. 이 경기에서 김승대, 손준호와 함께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하였는데, 이들과 아주 좋은 호흡을 보여주며 아시안게임을 기대하게 했다. [5]

8월 14일 발표된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U-23) 연령 내 멤버로 무난히 선발되었다. 비록 결승 북한전 전반전에 부상으로 교체되었지만 그전까지 중앙, 측면을 가리지 않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어 금메달 획득에 큰 기여를 했다. 이 활약으로 2015 아시안 컵 대비 전지훈련 명단에 들어갔다.

1.3.2. 2015년

3월 17일 슈틸리케호 4기 국가대표에 승선하였다. 2015년 3월 27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에서 A매치에 데뷔하였다.

그리고 3월 27일 자신의 데뷔전인 우즈베키스탄전에서 그야말로 놀라운 활동을 보여주었다. 다른 선수들이 많이 까였던 것과는 다르게 이재성은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놀라운 볼 키핑 능력, 패스, 드리블로 상대 선수들을 따돌리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 유일하게 칭찬을 받았다. 당장 이재성의 경기를 본 사람들이 박지성이나 이청용이 생각난다고 말할 정도로 활동량도 대단했다. 끊임없이 공수로 오가면서 우즈벡 선수들을 압박했고 수비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해 이 날 진정한 MOM이라고 불릴 만 했다. 몇 번의 실수가 있었지만 큰 실수도 아니고 이제 처음으로 국대에 합류한 중압감 때문에 그런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국대 압박감을 이겨내고 A매치 데뷔전에서 이런 플레이를 선보였다는 것은 놀라울 따름이다.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이런 이재성의 국대 데뷔와 상당히 비슷한 선수가 있는데 그는 바로 이명주다. 이명주 역시 국대 데뷔전이 우즈베키스탄 전이었으며 그 역시 데뷔전에서 MOM급 활약을 보여주며 화제에 올랐다. 그럼 이재성도 중동으로 간다는 소리??? 전북 팬들 맘 아프게 그런 소리 하지 말라

2015년 3월 31일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되어 86분 A매치 데뷔골을 넣었다.

1.4. 플레이 스타일

전북의 4-2-3-1 포지션에서 기본적으로 3에 해당하는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 혹은 2인 중앙 미드필더 자리에 배치된다. 공격시 이승기, 레오나르도 등과 꾸준히 스위칭을 하며 돌파를 시도하며 수비를 괴롭히는 타입. 또한 중앙 미드필더 역시 소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미드필더에서의 전술변화를 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마추어시절, 미드필더임을 감안해도 스탯이 높은 편인데, 당돌한 성격이 한 몫 한다 볼 수 있다.

1.5. 기타

안산 경찰청 소속 이재권의 동생이다. 형은 입대하는데 동생은 군 면제를 받았다(......) 둘다 같은 학교를 다녔다. [6]


2. 한국의 축구 선수 2



상무 입대 전 찍은 사진. 왼쪽이 이재성. 가운데는 이근호, 오른쪽은 이호


울산 현대 No.15
이재성 (李宰誠 / Lee Jae-sung)
국적 대한민국
생년월일 1988년 7월 5일
포지션 중앙 수비수
체격 187cm / 75kg
프로입단 2009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팀 수원 삼성 블루윙즈(2009)
울산 현대(2010~)
상주 상무(2013~2014)

울산 현대 소속의 축구 선수. 장신에서 나오는 제공권 싸움이 장점으로 뽑힌다. 최근에는 1번 항목의 이재성이 2014년 급부상하면서 잘 알려지지 않지만, 울산 현대 팬들에게는 강민수의 입대 후, 불안한 중앙 수비를 김치곤과 함께 메꿀 수 있다는 점에서 그의 존재가 고마울 듯하다.


1번 항목과 마찬가지로 고려대 출신이며 2009년 수원 삼성에서 처음 프로 데뷔를 치뤘다. 그러나 곽희주, 웨이펑 등이 있어, 그의 자리에 주전 경쟁은 힘들었고 그는 2010년 울산 현대로 입단한다. 그러나 울산 현대 입단 후에도 김치곤, 유경렬 등에게 밀려 이번에도 11경기만 출전했고고, 2011 시즌에는 곽태휘, 강민수가 한 번에 들어오면서 주전에서 또 밀렸다. 그나마 유경렬은 대구 FC로 이적해서 지난시즌보다 더 많은 27경기 출전 성공했다.

2012 시즌에는 35경기 출전으로 그나마 두 선수와 출전 수를 비슷하게 기록. 그 뒤, 2013 시즌을 앞두고 이근호, 이호와 함께 상주 상무로 입대한다. 이전까지 계속 로테로 뛰던 이재성이나 상주에서 꾸준한 출장을 보이며 좋은 활약을 보여줬고 2014 시즌 후반기에 전역해 9경기를 뛰었다.

2015 시즌에도 김치곤과 함께 주전 수비로 활약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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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대학 시절까지 본래 윙이었다. 최강희가 그의 활동량을 보고 중앙으로 포지션을 변경한 것.
  • [2] 지금은 레프트백으로 뛰는 이주용 역시 본래는 윙이었다.
  • [3] 카이오나 한교원을 제외하고 이재성보다 리그출전을 많이 한 선수는 없다.
  • [4] 애초에 이 중에 한 명을 공격수로 넣어야 한다면 차라리 한교원이나 강수일을 공격수로 집어넣어야 했다. 한교원과 강수일의 기용 가능 포지션이 윙, 윙 포워드, 스트라이커이기 때문. 슈틸리케호 제주 훈련 명단에도 강수일은 공격수 명단에 들어갔다. 이재성이 미드필더로 들어가고. 홍철이주용도 미드필더로 분류한 건 넘어가자 이재성은 윙이나 중앙 공미까지는 가능하나 쉐도우 스트라이커나 최전방 스트라이커는 볼 수 없다.
  • [5] 포항의 팀 컬러 자체가 유스시절부터 패스플레이를 지향하고, 이재성 역시 패싱플레이와 활동량이 강점이기에 셋의 케미스트리는 이상적이라 상상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가설을 증명한 게임이 쿠웨이트 전이었다.
  • [6] 학성고-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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