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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경기기록

last modified: 2015-03-09 14:38:04 by Contributors

이재호프로리그 및 개인리그의 경기기록.

Contents

1. 2009년
2. 2010년
3. 2011년
4. 2012년
5. 2013년
6. 은퇴


1. 2009년

아카디아2 사례가 인연인지 2009년 5월 17일, 희대의 캐저그맵 배틀로얄에서 테란 첫승을 거두게 되었다. 포모스 평점을 10점이나 받은 매우 이례적인 경기였다. 패배한 김명운은 닥템에 관광당했다고... 그로 인해 얻은 별명은 기적의 투명가, 밸런스 브레이커 하지만 같은 날 공군 ACE오영종의 명경기를 낳고 에결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이주영 병장의 하루 2승으로 하이트 스파키즈의 연승을 끊어내며 5승을 챙긴 일에 묻히고 말았다. 그리고 고작 이틀 뒤 신희승이 배틀로얄에서 저그를 꺾게 되면서 최초 1승 타이틀의 빛이 바랬다... 이 정도면 뭐 답이 안나온다. 스타의 신께서도 그를 미워해서 작정하고 투명화 기믹을 밀고 있다고 밖에 설명할 수 없다.

5월 31일, 對 STX 전에서 조일장을 상대로 요즘 정말 보기힘든 정통 바이오닉으로 승리하며 역시 이재호는 다르다는 관심을 한 몸에 받는듯 했으나....옆 경기장에서 공군 입대 이래 최초의 1승을 거둔 서지훈의 분전으로 또다시 투명화.

거기다가 09년 6월 8일 경기에서는 하루 2승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전태양이 승리하였고 거기다가 에이스결정전까지 나와서 이재호에게 패배하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또 묻혔고, 옆동네에선 공군 ACE가 2연패를 끊었기 때문에 결국 묻힌거 확정.

6월 17일에는 소위 말하는 3테란중 한명인 신상문을 꺾으면서 역시 투명유닛은 이재호라는 것을 증명했다. 하지만 당연히 dlwogh의 법칙이 적용되어 묻혀 버렸다. 옆동네에서 황신이 긴 잠에서 깨어나 출격했기 때문.

진짜 진지하게 이 선수에게 굿을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7월 4일에 공군의 박대만과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멋있는 경기를 했으나...
황신 2연승으로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 그저 포, 포풍!

7월 7일, 이제동을 잡았다. 이 때 메딕 하나에 버그가 일어나 맨 땅에 힐을 지졌는데, 스갤에서는 이를 투명마린 치료라고 칭했다. 리쌍 몰락 논란과 겹쳐 오랜만에 관심을 받게 되었지만 2경기 출전한 김재훈마린에게 털리는 캐리어를 선보이며 스갤에 웃음폭탄을 터뜨렸고, 염보성이 다소 OME스럽지만 아무튼 대역전극을 펼치면서 1차적으로 묻혔다.
게다가 옆동네 공군이 KT 매직엔스의 실낱 같은 희망을 이뤄줄 듯 선전한 탓에 2경기부터는 관중이 그쪽으로 다 넘어갔고, 에이스 결정전에서 콩뱅록까지 작렬해 2번 연속으로 황장군에게 묻혔다... 그저 포, 포풍!


화승 OZ의 광안리 직행을 저지하는 대업적을 이뤘지만 dlwogh의 법칙은 영원하다...

아발론 온라인 MSL 2009 서바이버 최종예선에서 탈락했으나, 민찬기배 와일드카드전이라는 희망이 남아있는 상황.조일장과 함께 와카전 통과 가능성이 높은 선수라고 생각되었으나 8강에서 배병우에게 탈락하며 아쉽게 꿈을 접었다.

WCG 2009에서 신희승과 아스트랄한 테테전을 펼치면서 결국 짓다남은 서플라이디팟만 남긴 채 버티다가 졌다고는 생각했지만 바로 GG를 치지 않고 계속 버티다가 신희승의 핵을 맞아주고 gg를 쳤다. 덕분에 eodlsqo dlwogh라는 별명이 추가되었다. 그런데 핵을 맞지 않고 단 한기남은 베슬이 잡혔더라면 투명레이스에 질 수도 있었다는게 더 무섭다

09년 9월 30일, 09 EVER 스타리그 예선전에 참가해서 지옥같은 예선전을 가뿐히 통과했다. 다른 예선경기가 나가는 중에 팝업 형식으로 통과 소감을 밝히는 인터뷰 장면이 나갔는데 순간 마이크가 작동하지 않으면서 음성이 안나가는 이재호의 인터뷰 영상이 나갔다. 게다가 갑자기 커뮤니티가 폭발하며 역시 이재호는 인터뷰마저 투명인가!! 라는 반응을 이끌어 내었다.

09년 10월 12일, 09-10프로리그에서 김성기를 상대로 초반에 승기를 잡았다가 놓칠 뻔 했던 것을 김성기의 뻘짓으로 다시 역전하여 레이스(투명유닛) 관광을 선보이며 이겼다...

10월 24일, MSL 서바이버 본선에서 KT 롤스터의 프로토스 우정호와 테프전 명경기를 펼치며 승리했지만... 한국시리즈, 그것도 7차전(최종전)에서 KIA 타이거즈나지완 선수가 9회말 역전 끝내기 홈런을 터트리면서 뭐 당연히 묻혔다. 이 정도면 신급....

더욱 놀라운 것은 한국시리즈는 플레이오프 5차전이 우천 연기됨에 따라 하루씩 늦춰진 것이다. 본래 일정상 10월 24일에는 경기가 없었다. 하늘도 그의 투명함을 유지시켜낸 것인가...

10월 26일, 위메이드-MBC 3세트에 출전하지만 옆동네에서는 3세트에 황신 VS 이성은의 검은콩대진이 성사되었다. 경기시작하기도 전에 투명화가 확정된 상황.

동년 11월 30일엔 이성은에게 1승을 헌납했지만 하필 반대쪽에서 마재윤이제동을 격파... 다행이다.

동년 12월 8일 신상문에게 공군관광을 당했다. 올레이스 관광을 당해버린것.
그러나 오메킴vs버뮤다의 빅매치로 dlwogh 확정. 참고로 버뮤다는 동년 7월 7일에 dlwogh로 만들어버린 적 있다.

동년 12월 14일, 4세트에 출전해 배병우를 상대했으나 옆동네에서 택뱅록이 펼쳐져 또다시 묻히게 되었으나... 택뱅록이 시작하기도 전에 경기를 끝내버리는 센스를 발휘했다. 그러나 이번엔 너무 빨리 끝나서 묻혀버렸다.

아아 dlwogh...

이래저래 해도 요즘 잘나가고 있다. 프로리그 성적도 준수하고,msl도 8강에 진출. 상대는 한상봉. NATE MSL 8강에서 맵이 좋았는데도 한상봉에게 3:0으로 졌다.

그랬는데 투명화 기믹이 엔하위키로 강림, 한동안 업뎃이 안되었다.
4강은 일찌감치 탈락. 그리고 1월 12일 박성균을 상대로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했지만 무난한 패배를 당했다. 그후 이제서야 갱신. 이전 4세트에서 고석현이 버뮤다 드랍만 안했어도...
위너스 리그 시작 이후에는 선봉으로 나와서 무조건 2승 이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고 있었다.

2. 2010년

1월 16일 CJ 엔투스와의 대결에서 를 상대로 바이오닉 한방으로 이겼다! 이후 5세트에서 에결로 나와 도중에 나온 마인은 대박을 터트렸지만 조병세에 패배.

1월 26일 스파키즈와의 대결에서 선봉으로 출전해서 3킬후 마지막 신상문을 상대로 45분간의 혈전후 아쉽게 패배했는데...

반대쪽 방송사에서 리쌍록 혹은 정전록 리벤지 성사 ㅇ<-<. 답이 안나온다

단순히 매치만으로 끝나면 좋은데 이영호의 인터뷰로 모든 관심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월 31일 위메이드 폭스와의 대결에서 선봉으로 나왔었는데, 박세정과 박성균을 꺾고 2킬까지 기록했지만 전태양에 패해 흑운장과는 다르게 3킬을 기록하지 못해 2킬에 그쳐야 했다.

2월 3일 조선회사와의 경기에서 선봉장으로 나왔는데 조일장김윤환(그것도 벙커링으로) 격파했지만 김구현에 패배, 그런데 옆동네에서는 신상문이 올킬을 해버렸다. 게다가 오랜만에 출전한 김재훈이 2킬로 경기를 마무리. 또 묻혔다. dlwogh...

2월 6일 차재욱의 초반 전략을 초반 테크로 잡고, 박정석, 김성기, 박영민과의 경기에서 명경기를 만들어내며 선봉 올킬을 기록했지만 다른 쪽에서는... 오메킴김승현의 3킬과 윤용태의 100승...
그래도 많이 묻히진 않았다. 근데 방송국에서 스코어상에 대놓고 투명화 기믹을 던졌다.

신애와 밤샐기세 방송중에, 강민이 누가 올킬했는지 하나하나 말해주는데서 빠졌다. 정명훈, 신상문, 김승현까지 나오고 아 분명 한명 더 있는데하고 한참 고민하다가 이재호선수까지 네명이라고..

2월 9일 웅진전에서 대장으로 출격, 임진묵을 격파했지만 오메킴에 패배, 팀에 위너스리그의 첫 패배를 안겨줬다.

한편 다른쪽에서는 이호준콩군공군 ACE를 상대로 올킬

2010년 2월 22일 처두션과의 대결에서 선봉으로 나왔는데. 공군 ACE를 상대로 올킬한 대가인지 뭔가 씌었는지 신예 프로토스인 장윤철에게 대다수의 드라군을 막지 못하고 패배. 에이스 킬러 고석현이 3킬을 기록했고 곧 뒤를 이어 염보성이 마무리를 했다.

2010년 2월 28일 팀이 3대1로 뒤진 상태에서 대장으로 나와 흐긴 이성은을 테테전의 운영으로 잡아냈지만 허느님에게 다크 템플러의 드랍과 올인 전략이 막혀 패배.
다른 쪽에서는 서황고인규김상욱을 명경기로 잡아냈다. 역시 투명인간...

2010년 3월 3일, 스갤의 명절에 위너스 리그 경기에서 SKT T1을 상대로 선봉 출전, 도재욱, 정명훈, 고인규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김택용마저 올킬로 잡아낸다. 3월 3일이 스갤의 명절인지라, 까이거나 묻히거나 둘중 하나일듯. 지못미
거기에 김택용을 잡아낸 매치포인트 12시의 반(半) 선기도[1] 논란 떡밥까지 힘입었고, 한국이 드록국을 이기면서 묻힌 걸로 확정. 은 자신을 모욕한 자를 용서하지 않는다.

2010년 3월 8일 eSTRO를 상대로 신대근, 김성대, 신상호, 박상우를 상대로 3번째 올킬연속 올킬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오오 슈퍼테란...이런 대 기록을 수립한지라 그 길고 길었던 Dlwogh의 법칙에서 벗어나지 않을까 싶었는데 옆동네에서 CJ Entus가 연패를 탈출(.. 근데 CJ Entus가 연패를 끊은 것으로 관심이 사그라들지는 않은 것 같다.)
게다가 바로 이틀뒤 이영호가 명경기 끝에 역3킬, 이제동은 오랜만에 3킬을 달성했다...

이무래도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른 것 같다. 빨리 푸닥거리를 합시...그러나 3월 12일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전태양이제동을 2:0으로 잡음과 동시에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버그논란 [2]에 완전히 묻혀버렸다. 아아...

3월 13일, 박준오이제동을 잡는데 문제는 KT 롤스터신상문에게 올킬당하면서 팀이 이기든 지든 일단 투명화 확정. 그리고 이윽고 손주흥 마저 잡아내며 3킬. 팀의 4:3에 공헌하지만 여기서 승리했으니 KT와의 1위 결정전에만 해설진 관심이 가는 바람에 또... 아아... 게다가 스타크래프트 갤러리가 마침 폭ㅋ발ㅋ하는 바람에 관심을 줄 사람도 없다.

다만 그래도 위너스 리그 다승 1위를 확실히 굳히고 있기 때문에 이 포스를 그대로 개인리그 까지 유지해준다면 투명에서 벗어날 확률은 높다. 하지만 우승을 하면 투명드래곤이 돼서 어쨌든 투명이 되겠지

3월 16일, 운명의 1위 결정전. vsKT 롤스터전에서 염보성이 3킬을 하면서 쌍호록은 성사되지 않는가 싶었지만 다시한번 발려줘서 고맙다 스막들아 끝판왕이 나오면서 초반 전략이 다 들키면서 실패.

...그런데 귀맵논란으로 진 선수가 묻히면서 투명력이 건재함을 증명했다.

3월 19일, 김명운, 김태균과 함께 대한항공 스타리그 36강전이 있지만 같은 시각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마지막회가 방영되므로 이기던 지던 묻힐 것 같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고 말았다. 화승토스 김태균을 상대로, 3차전에서 스타리그 2000번째 경기와 비견되는 희대의 OME 경기를 선사하는 등, 1:2로 역전패, 탈락하고 만다. 더구나 패배 바로 직후에 식빵을 구워버렸다. 이로 인해 신나게 까이는가 싶더만 지붕킥+강민의 올드보이에 곧바로 묻혀버렸다... [3]

3월 27일, 위너스 리그 플레이오프에 선봉으로 출전, 하지만 하필이면 이 날이 프로야구 개막전인데다, 김연아의 쇼트 7위, 해군 초계함 침몰 등 경기 시작도 하기 전부터 묻히는 것 확정... 선봉으로 나온 김민철을 잡고, 상대전적이 당시 5:0으로 밀리던 한상봉마저 잡았지만 윤용태에게 할루시네이션 관광을 당하며 패배.

4월 3일 위너스 리그결승전에서 고강민을 베넷어택하면서 1승을 챙겼지만 우정호와 의 OME장기전으로 가면서 결국 지고 말았다. 경기내용때문에 또다시 욕을 얻어먹고 있는데 [4] 어쨌든 조금식 존재감은 생기고 있다. 다만 안 좋은 쪽으로....왠지 갑자기 토막이미지가 돼버린 것 같은 느낌. 그렇지만 결과적으로는 KT 롤스터의 우승으로 인해서 묻혔다. 역시 투명은 투명.

그래도 4월 6일 MSL 16강에 진출하는 가 싶더니 박세정윤용태에게 각각 차례차례 패배. 토막 이 기정사실화되는 것 같다.

그래도 4월 12일 김성대를 무난하게 꺾고 저그전 13연승을 달리더니만...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스캔들이 기어코 터지고야 말았다. 참고로 그날 있던 모든 경기는 투명화됐다...이제는 다른 게이머들까지 투명화하게 만드는 아비터가 된 듯

4월 18일 삼성전자 칸과의 대결에서 송느님을 상대로 2세트에 나왔다. 초반에는 타이밍 러시를 노렸으나 송병구에 막혔고 이후 9시 멀티를 파괴하고 레이쓰로 캐리어를 잡을수 있는 기회를 노렸지만 스피드업을 한 옵저버의 컨트롤과 드라군에 의해 캐리어를 다 잡는데에 실패. 결국 지상병력과 캐리어에 밀려 7시 멀티를 파괴당하고 패배하고 만다. 게다가 '알게 모르게 테프전 7연패. 더군다나 팀도 3대0으로 패배하고 말았다. 설상가상으로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재경기였던 김정우 - 김창희 - 이영한간의 경기에서 4번의 재경기와 맞 물리는 바람에 완벽하게 묻히게 되었다...

4월 21일 SKT T1과의 대결에서 티원저그 어윤수에게 명경기 끝에 결국 패배. 이걸로 웅테에게만 지면 그랜드 슬램 달성이다!
에결에 다시 출전해서 김용택을 잡고 팀의 승리와 프로리그 100승을 따내며 명예회복을 하며테프전 7연패 탈출!. 근데 현실은 '티원저그에게 져서 저그전 연승이 끊겼다'가 더 부각되고있다. 결국 오늘도 투명.
그리고 다른쪽에서는 하이트 스파키즈박맹수송병구를 이기면서 한층 더 묻혔다.

4월 24일에는 KT 롤스터를 상대로 우정호에게 또 져버렸다. 이젠 토막의혹을 벗어나기 힘든 상황. 2010년에는 이상하게 프로토스를 상대로 치즈 러쉬 같은 날빌을 쓰다가 지는 경우가 많아서 MBC게임 HERO팬들은 그저 속이 탄다. 운영능력도 나쁘지 않은 선수가 왜 이렇게 유독 프로토스에게만 무너지는 것을 보면...

4월 27일은 명경기를 만들어내며 신상문을 잡았지만 하필이면 다른 쪽에서 정ㅋ벅ㅋ자을 치고 KT 롤스터3:0 완승 으로 완벽히 묻혀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당연히 신상문도 덩달아 묻혔다.

5월 3일 광전사 변형태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치열한 난전과 공방끝에 멀티 싸움에서 밀리며 결국 패배, 거기에다 MBC게임 히어로와 하이트 스파키즈가 3대0으로 떡실신 당하는 바람에 양대방송사 3대0 떡실신이라는 진기록을 만들어내며 더욱 묻혔다.

5월 18일 오메킴과의 1세트에서 조이기 러시를 감행해 승리했지만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과 양대 방송사 3대0으로 두팀다 이기는 바람에 더욱 묻혔다.

6월 1일 스파키즈 와의 대결에서 이호준을 맞아 센터 BBS 전략을 눈치채지 못하고 그대로 당해버려 패배. 팀의 3대1 패배를 기록하고야 말았다. 위너스 리그가 끝나더니 다시 투명화 돼버렸다. 그런데도 거품소리 안듣는걸 보니 정말 관심이 없는듯.

6월 6일 현충일날에 이윤열을 꺾고 승리. 그럼에도 묻힌 듯 하다. 지못미.

6월 9일에는 STX SouL김윤환을 불꽃 러쉬로 뇌거품으로 만들어버리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참고로 이번 경기로 벌써 40승이다. 신상문선수와 함께 다승 랭킹 3위. 그저 흠좀무

6월 14일 eSTRO김성대와 2세트 경기에서 압박으로 승리. 이걸로 2010년 대 저그전 승률이 80%를 넘어가건만 하필이면 박지호의 승리+염보성의 패자 인터뷰[5]가 겹쳐서 아무도 그의 얘기를 하지 않는다. 사실 월드컵이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이건 답이 없다

6월 17일에는 방태수신동원을 잡으며 빅파일 MSL에 진출했다.

그리고 이날,남아공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아르헨티나에 1:4로 참패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6월 19일에는 자신이 여전히 토막임을 증명하며 vs 공군 ACE 박노인에게 패배.

6월 22일 김민철과의 대결에서 몰래 멀티의 힘으로 이겼지만 묻혔고 6월 23일 임태규와의 스타리그 36강 대결에서 1대 2로 패배하였다. 그런데 그 임태규는 2차전에서 정명훈에게 마인에 아무것도 못해보고 털렸다.

6월 27일 삼성전자 칸과의 2세트 대결에서 허느님허영무와 맞 대결을 벌였는데 또 토막임을 증명하며 패배. 아직 토막에서 벗어나려면 멀었다..

7월 5일 매정우와 에이스 결정전을 상대로 승리했다. 근데 옆집에서 들려오는 스카웃 딱총쏘는 소리...

7월 10일 최종병기이영호와 대결에서 대다수의 레이쓰를 보유하는 전략으로 이겼다. 그러나 팀이 패배하면서 빛이 바래 버렸다......

7월 17일과 18일, 6강 플레이오프에서 위메이드 폭스떠오르는 태양을 이틀 연속 잡아냈다. 투명 전진 배럭을 2번 연속 쓰면서 태양을 삼켰다.

7월 20일에는 또다시 전태양과 만나서 패배하고 에이스결정전에서 박세정에게 져버렸다. 그냥 지면 다행인데 김택신이 강림하고 박세정의 10점짜리 경기가 작렬하면서 완전히 묻혀버렸다.
아아.. dlwogh..아아..

그러나 7월 22일 MSL 16강 신노열과의 제1경기후 잠시 비춰진 팬미팅 영상으로 인해 드디어 클로킹이 해제되었고 스갤은 모두 그의 이름을 외치며 김용택의 코리어 작렬 OME조차 묻어버렸다!!!!!!!!!! 게다가 인터뷰에서 신노열 선수는 프로리그에 집중하시길 바란다라는 투로 말 해 오랜만에 투명댓글이 거의 달리지 않았다. 2010년 들어 일명 재호녀(?)로 투명에서 벗어난(?) 상태이다.근데 팬한테 묻힌다. 어쩔수가 없다.

7월 31일 MSL 16강 신노열전 제3세트에서 눈이 정화되는 명경기로 포모스 평점 10점을 받았음에도 사흘이 되도록 아무도 이 항목에 추가해주지 않았다. 그런데 9.5점을 받은 신노열은 이미 수정되어 있다?


8월 3일에는 WCG 예선전에서 차명환을 가볍게 벙커링과 초반 러쉬로 끝내면서 2:0으로 승리. 인터뷰 중 저그는 테란의 아래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자명한 진리 말을 해서 투명 일시(?) 적으로 해제. 그런데 정작 자신은 프로토스의 아래에 있는 것 같은데...

8월 5일 빅파일 MSL에서 김정우를 상대로 1승을 거뒀다. 그러면서 염보성은 북을 찢었다. 둘 다 8강을 통과하면 팀킬이 나온다.

8월 14일 난전 끝에 김정우를 꺾고 생애 첫 개인리그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재호의 뚝심 있는 단단한 운영이 돋보이는 8강이었다. 왜 이재호가 중후반의 지배자라 불리는지 알 수 있었던 경기. 그런데 하필 이 날 이대호가 9경기 연속홈런을 때려내며 세계신기록을 달성했다. 거기에다 같은날,09-10 시즌 프로리그 올스타전에서 스타판 최대의 떡밥인 임진록이 일어났다.게다가 황신이 오후 2시 22분에 경기를 끝냄으로서 상황 끝. 이쯤되면 무섭다.

8월 21일 최후의 저그 이제동을 상대로 1세트 빈틈을 노린 저글링러시에 패배하여 1:0의 스코어로 뒤쳐졌지만 뒤이어 투혼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화려한 난전과 유연한 운영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3세트 오드아이3에서 초반 히드라러시에 타격을 입었지만 특유의 단단함과 수비력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승리, 첫 결승진출에 1승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그러나 4세트에서 이제동의 훼이크 4가스 뮤탈 + 퀸에의한 커맨드 테러로 관광을 당하며 패배하였다.[6] 2:2상황에서 마지막 세트의 맵은 폴라리스 랩소디로 테란에게 웃어주는 맵이었지만 평정심을 잃었던 것인지 이제동의 빠른 2해처리 저글링 뮤탈러시에 허무하게 뚫려버리며 결국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이 때 해설진들의 한마디가 상황을 너무나 잘 대변해주고 있다. "이재호 왜 그동안 잘 하던 수비가 안되나요!!!!" 이로써 MBC게임 HERO를 대표하는 두 테란이 모두 이제동에게 털려 MSL 탈락. 비록 탈락하였지만 바이오닉과 메카닉 모두 수준급의 활용능력을 보여주며 대저그전 최상급 테란의 모습을 확실히 각인 시켜주는 명경기들을 보여주었으나 아니나 다를까 이날 저녁 정라덴이 STX컵 결승에서 올킬을 해버리는 바람에 역시나 투명화.

거기에 얼마 지나지 않아 프로리그 관련 기사가 수십개가 쏟아져서 이재호관련기사가 아예 다음페이지로 넘어가버렸다. 이쯤되면 정말 공포가 느껴진다.

9월 24일. 아프리카 TV의 유명 BJ 조마문의 스타 연승전에서 연승중이던 저그를 상대로 도전장을 내밀고 깜짝출현. 게다가 연승중이던 prozerg 는 고석현이었던 것이다.
이재호는 고석현을 상대로 첫판을 1패. 그 이후 리벤지가 성사되어 1승. 그리고 이어진 리벤지에서 1승. 이렇게 2승 1패를 하게된다. 그리고 이어지는 싸움에서는 하이트 소속 프로토스 김진선수와 맞붙게되고 엄청나게 불리했던 싸움을 어찌어찌 역전시키며 승리한다. 진짜 프로게이머의 출현에 오랫만에 스갤은 대폭발.이 날만큼은 이재호의 투명역사에서 가장 빛나는 한순간이 아니었을까.

10월 18일. 불법프로리그 10~11 시즌 첫 경기에서 정명훈과 붙었는데 테러당하고 패배했다. 그런데 경기 도중 순간적인 송출 오류가 발생했다. 이제는 온풍신까지 dlwogh를 묻어버리려는 거냐

그리고 이날, GSL에서 그 분이 인터넷 판을 폭ㅋ파ㅋ 하셨다.

여담으로 듣보토스들에게 매우 약하다.

10월 24일에는 공군의 흑운장에게 초반 벌쳐싸움에서 밀리며 판을 질질 끌려나디다가 패배. 어찌 평소의 차분한 모습과는 달리 이성은의 플레이에 많이 동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공군의 4:0 셧아웃 승리에다가 이성은의 인터뷰가 작렬하는 등 누구도 그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참고로 이번에는 재호녀도 있었건만 그다지 언급되지도 않고...이제 팬까지 투명화

표정이 포커페이스던 시절에는 성적이 좋았던게 특징이었는데 위에서 말한 이성은과의 경기에서보면 표정변화가 심하다. 인공지능을 넣었더니 연산속도가 떨어진 슈퍼컴퓨터

그래도 10월 27일에는 화승의 이제동을 뛰어난 레이스 컨트롤로 우위를 점한 후 바이오닉으로 밀어버리며 승리했다. 마린은 염보성이 컨트롤하고 레이스는 이재호가 컨트롤 하는 팀밀리를 하는 것 같다고.

10월 29일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예선에서 이번에는 이경민에게 밀리며 탈락. 결국 스타리그에서 그는 투명화 되었다.

11월 29일에는 웅진을 상대로 신재욱김명운을 잡으며 하루 2승과 0:3에서 지는 상황에서 역스윕을 달성했으나, 하필이면 테러리스트와 전썬의 쌍벙록에 묻혔고, 결론적으로 에결에서 두 선수가 또 경기하는 바람에 완벽히 투명화되고 말았다.

그러나 12월 7일 이영호를 압살하자 스갤은 스투갤을 털면서 갓재호로 대동단결하여 폭격에 성공하였다. 이는 홍진호가 2세트에 출전해 2연벙당한 것을 씹어먹은 것이다. 그 새 굿했나

12월 9일 피디팝 MSL 조지명식에서 투명세레모니를 했다. 맨 처음에 스타걸 혼자 걸어오다가 스캔소리가 나면서 등장. 신선했지만 신상문의 여장세레모니전상욱의 곰탈 세레모니등으로 묻혀서 상은 못탔다(...)

12월 20일에는 피의 능선에서 이제동의 올인러쉬를 3연벙으로 막아내며 4:1로 팀의 승리를 마무리지었다. 과연 3연벙은 장판파에 필적할 만할 테란 궁극의 비기. 이것으로 2라운드에 들어서 리쌍을 모두 잡아버렸다. 흠좀무. 이제동을 상대로는 이당시 9:10으로 따라왔던 상태. 물론 이영호 상대 전적은(...) 이날도 dlwpgh의 아이디는 라이트/어라이브 가 아닌 논개였다.

12월 23일에 열린 피디팝 MSL 32강에서는 토막의 기질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송순신에게 2패를 당하고 탈락했다.

3. 2011년

1월 9일 위너스리그경기에서는 선봉으로 나갔다가 웅진의 박상우에게 배틀싸움까지 가면서 패배하고 말았다. 에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팀은 패배.

지난해와 달리 위너스리그에서 죽을 쑤고 있다. 선봉으로 나왔는데 지는 경우가 많다. 1월 18일 SKT T1과의 경기에서도 신예 토스 정윤종에게 패배하며 자신이 토막임을 다시 알렸다. 이러다 한동욱과 이성은의 토막테란 계보를 이을지도 모른다

1월 23일에는 위메이드 폭스를 1세트부터 선봉으로 출전하여 신노열김준호를 무난하게 잡아내더니 전태양, 전상욱까지 잡아버리면서 선봉올킬을 달성했다. 그러나 우정호선봉 3킬이신형역3킬 그리고 이영호의 마무리 센터배럭덕에 이재호의 10-11 시즌 최초의 올킬묻혀버렸다.뭘 해도 묻혀버리는 투명인간의 비애

2월 12일에는 STX의 조일장을 상대로 무난하게 승리했으나 김구현에게 곧바로 토막의 위엄을 보여주며 패배, 곧바로 투명화되었다. 사실 이 날은 MSL 4강전에서 이제동신동원2:3으로 지면서 패배했기 때문에 프로리그가 상대적으로 묻혔지만...사실 이재호가 아비터 역활을 한 것이다

2월 14일에는 화승의 이제동을 난전으로 또다시 잡아내었고 [7] 구성훈까지 잡아내면서 역3킬을 하는가 싶었더니...

김태균의 드라군에 탱크가 잡히면서 패배하였다. 참고로 김태균과의 상대전적은 이당시 1:3(...) 토막은 불치병

2월 23일에는 또다시 화승을 상대로 구성훈에게 대역전극을 일구어내며 승리했으나, 또다시 김태균을 만났고, 뭐가 씌였는지 초반에 마린압박 하다가 컨트롤에 밀리면서 패배. 이제는 김태균이 이재호의 천적이라고 해도 될 지경(...)

2월 25일 기준으로 대 저그전 10승 1패로 선두.

3월 5일 공군전에서 웅진 이적 후 첫 출전, 토막 vs 토본경기는 무난하게 이겼으나, 역시 토막답게 손석희가 출격하자 바로 깨졌다(...)

3월 10일에 열린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조 경기에서 어윤수을 뛰어난 저그전을 과시하며 무난하게 이겼으나 반대편에서 유병준이 올라왔다. 망했어요 그런데 프로토스를 이기고 MSL 32강에 진출에 성공. 인터뷰에서는 김명운의 디스 스킬을 습득한 모습을 보여 웅진에 완전히 적응했음을 적절하게 보여주었다(...) [8]

3월 19일에는 KT를 상대로 최종병기를 노린듯 선봉 출전했으나 나온 건 김대엽이었다. 의외로 분전하며 마침 재호녀도 왔겠다 이기는가 싶더니 김대엽의 뛰어난 스톰 활용으로 탱크 10기가 한꺼번에 폭사하면서 급속히 밀렸고, 결국 이후 교전에서도 패하면서 져버렸다.

3월 21일에는 웅진 이적 후 처음으로 친정팀을 만나서 경기 전 원샷을 많이 받았다. 팀도 상대 선봉 고석현에게 2킬을 내주며 뒤지기 시작하자 슬슬 출격이 예상되었지만 뜬금없이 삼봉 임정현이 환상적인 경기력으로 웅진의 시즌 첫 올킬을 달성하는 바람에 경기에 나오지도 못했다(...) 관심의 시작은 창대했지만 끝은 미약하리라


4월 7일 ABC마트MSL에서 BB크림을 떡칠한채로 자신의 투명끼를 드러냈다(...)[9]
개막전을 치루게 되었다. 상대는 이번 MSL을 말아먹은 신동원. 모든 스덕들은 택리쌍을 한조에 몰아넣은 그리고 MSL피디를 자살직전으로 몬 신동원에 대한 응징이라고 좋아했다.

4월 14일에 열린 ABC마트 MSL 개막전에서 신동원에게 패하고 패자전에서 박수범을 이긴 후 최종전에서 김경모를 이기고 16강에 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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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포모스에서는 또 까였다(...)

4월 23일에 열린 프로리그 5라운드 개막전 웅진vs하이트의 경기에서 2세트에 출전. 상대는 ABC마트 MSL에서 만났던 신동원. 초반 과감한 노배럭 더블을 시전하면서 빌드상 약간 앞서 갔으나 첫 진출 타이밍에 앞마당 해처리 안쪽으로 러시를 가다가 갑자기 뒤로 빼는 이상한 컨트롤을 보여주면서 드론을 거의 다 잡을 수 있는 상황에서 드론 한기도 못잡고 병력이 전멸. 이후 신동원의 뮤탈에 의해 본진 터렛 다수를 건설하고 질질 끌려가면서 결국 패배하고 말았다.

4월 28일에 열린 ABC마트 MSL 16강 1세트 박성균과의 경기에서 44분의 장기전 끝에 승리하면서 1승을 선점했다. 중반부터 이재호는 레이스를 모으면서 박성균의 배틀크루저와 발키리 병력과 맞서 싸웠고, 비록 서로 병력이 소진되었지만 미리 저축해둔 자원으로 배틀을 가면서 마침내 승리. 시작 전부터 장기전을 걱정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결국 예상대로 되었다. 본인도 사실 무승부까지 생각하고 있었다고(...)

5월 2일,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3세트에 유준프로를 만나, 3스타 레이스라는 전략을 선보이며 이겼다. 그리고 이후 인터뷰에서는 "요즘 맵들 너무 테란한테 안좋다, 테란 좀 살려달라"며 징징대는 한편, "저그한테 좋은 맵이 그렇게 많은데 5할밖에 못한다"며 퀸의 아들들을 디스했다. 웅진에 매우 잘 녹아든듯
그러나 옆동네에서 공군 ACE위메이드 폭스를 상대로 흥한 경기력을보여주며 11승을 달성하면서 묻혔다.아직 나의 투명은 살아있다

5월 4일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차봉으로 출전. 상대는 정명훈. 슈퍼컴퓨터 vs 로봇, 완전 터미네이터군? 경기가 중반으로 접어들자 무리한 레이스 운용으로 배틀+탱크+레이스+골리앗 조합에 레이스가 전멸당했는데 골리앗이 딴곳으로 빠져 있는 틈을 타 배틀크루져를 새로 생산한 레이스로 다 잡아버리고 역전. 요즘 레이스에 꽂힌듯 하다.이것이 나의 투명유닛이다. 후엔 배틀을 제외한 탱크+레이스+골리앗 조합으로 정명훈에 역조합으로 승리.물론 귀신같이 김명운이 김택용을 S급 운영으로 잡아버리는 덕에 역시 묻혔다

5월 5일에 열린 ABC마트 MSL 16강 2세트에서 배럭을 숨겨 지었다가 발각된 후 불리함을 극복하지 못하고 박성균에게 패하였다. 이후 3세트에서는 되려 박성균의 전진 배럭에 피해를 입은 후 박성균의 계속 되는 공격을 막아내지 못하여 패하면서 결국 세트스코어 1:2로 16강 탈락.

5월 7일 친정팀 MBC 게임과의 경기에서 염보성과 대결해서 관심이 모였으나 염보성의 초반 러쉬에 급속히 불리해지면서 결국 패배했다. 게다가 하필이면 옆동네에서 이영호박영민에게 지고 고갓민이 믿기지 않을 컨트롤로 에결을 이끌어내면서 완벽히 잊혀졌다.

5월 9일 화승 OZ와의 경기에서 화승토스를 상대로 승리하며 그동안 김태균에게 당한 연패를 끊었다. 근데 김민철이 이제동을 잡아서 오늘도 묻힐 것 같다. 근데 실제로 스타크래프트 저작권 분쟁이 좋게 협상했고, 이성은이신형을 상대로 에결에서 대박역전을 벌이면서 또다시 투명화(...).다시 굿해야하나

5월 17일 공군 ACE전에는 하필 갓을 잡은 노인과 만났고, 분전하는가 싶더니 결국 캐리어에 밀리면서 패배했다. 그리고 옆동네에서는 이경민김택용을 상대로 역전을 해내면서 CJ가 4:0으로 승리했고, 당연히 투명화되었다(...) 그나마 에결에서 임진묵을 이기면서 어느정도 만회. 문제는 이번에는 김경모의 OME때문에 또다시 투명화되었다.


6월 5일 웅진의 천적 MBC게임 HERO전에서 염보성한테 배신자 처단 또 지고 팀도 4:1로 졌지만, 옆동네의 고인규김성대를 상대로 한 OME성 경기, 오랫만에나온 KT의 이영호 스코어로 또 다시 투명화(...).

6월 13일 STX 소울전에서는 김윤중을 잡았다. 토막이 점점 나아지는건가?
그러나...

김구현준우스운 색마를 잡아내는데에 이어, 옆동네에서는 저막 김경모북을 치는가 하면, 김태균하고 김태훈의 희대의 예능경기로 또다시 투명화...면 다행이지만...


6월 17일에 열린 마이 스타리그 예선전에서 하재상에게 1:2로 패하여 탈락하면서 자신이 토막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는데, 같은 날 김택용이 예선탈락하면서 완벽히 잊혀졌다.

6월 19일 10-11시즌 프로리그 6라운드 삼성전자전에서 3:0으로 이기고 있을때 출전. 상대는 송병구. 특이한 바이오닉 빌드로 송병구를 잡아냈다. 게다가 2시 22분 황시에 3개의 성물을 등장시켰다.황신을 기리는 벙커링

6월 21일 화승 OZ와의 경기에서 김태균을 잡았다.

6월 27일 공군전에서는 변형태를 장기전으로 잡아내며 후반에 강한 면모를 과시했으나, 팀이 2:0으로 앞서고 있던 상황에서 4경기를 연속으로 지면서 결국 투명화(...)

7월 7일에 열린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2조 1경기에서 한두열을 이기고 승자전에서 허영무에게 패한 후 최종전에서 다시 한두열을 이기고 MSL 본선 11회 진출과 MSL 6시즌 연속 본선 진출의 위엄을 달성하였다.

7월 9일에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6강 PO 1차전 2세트 네오 벨트웨이에서 김기현을 만나 패하고, 7월 10일에 열린 2차전 1세트 써킷브레이커에서는 조기석을 만나 승리했지만 반대편에서 김윤중이영호를 잡아 투명화(...) 7월 12일에 열린 3차전 2세트 네오 벨트웨이에서는 다시 김기현을 만나 승리했지만 하필이면 반대편에서 김윤중 VS 이영호의 경기가 다시 시작됐고, 김윤중이 웹드라를 보여주다 지는 바람에(...)

그나마 인터뷰에서 자라나는 새싹은 밟아줘야 한다[10] 사는 곳이 달라졌다등 4차원 인터뷰를 보여주면서 존재감이 그나마 살았다.

7월 16-17일 플옵에서 1차전에서 고강민을 잡고 2차전에서 임정현을 상대로 불리한 상황에서 역전했고, 3차전에서는 김성대까지 잡으면서 KT저그를그야말로 압살하면서, 대 저그전 최강의 위엄을 알렸지만...하필이면 노준규 플옵 3연패, 박상우 이영호상대로 2연패 등등 온갖 이슈가 겹쳤고, 결정적으로 팀이 탈락하면서 결국 투명화되고 말았다. 지못미.

8월 4일 경남 STX컵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에이스로 나왔으나 박준오에게 그냥 끝났다.

11월 27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첫 경기인 삼성전자 칸전에서 팀이 세트스코어 1:0으로 앞서던 2세트 그라운드제로에 나왔으나 허영무에게 졌다. 그리고 팀도 2:3으로 역전패했다.

12월 7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STX 소울전에서 5세트 저격능선에 출전하여 신대근을 가뿐히 잡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지만 바로 전 세트인 4세트 김민철vs이신형의 명경기로 투명화되었다.

12월 14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SKT T1전에서 세트스코어 1:1인 3세트 일렉트릭써킷에 출전하여 도재욱을 상대로 초반 벙커링을 성공하며 잘 나가나 싶더니...어느새 도재욱 물량에 밀리면서 GG를 치며 토막 어디 안 간다는 걸 증명했다. 그런데 윤용태가 5세트에서 택신을 잡으면서 다행히 또다시 투명화(...) 되고 말았다.

12월 18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제8게임단전에서 팀이 세트스코어 1:0으로 앞서던 2세트 저격능선에 출전했는데 전태양의 날카로운 판단력 때문에 경기 내내 농락당하며 무난히 패배. 하지만 팀은 3:2로 승리했다.

12월 24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KT 롤스터 전에서는 팀이 세트스코어 1:2로 지던 제이드에 출전하여 을 상대로 초반 전진배럭 러쉬를 했으나...이영호의 귀맵같은[11][12] 정찰에 들켰고, 이에 몰래 레이스를 준비했으나 이영호의 침착한 대처로 패배했다. GG친 뒤 헤드셋을 거의 팽개치는 모습. 예상했던 대로 귀맵논란에 투명화(...) 어찌 예전 위너스 리그 경기와 완벽히 똑같은 패턴이 돼버렸다.

12월 31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공군 ACE전에서는 팀이 세트스코어 0:1로 지던 2세트 저격능선에 출전하여 임진묵을 특유의 테테전 페이스로 잡아냈으나, 하필이면 김민철김명운이 연달아 지는 바람에 팀까지 지며 2011년 마지막 날까지 투명화되었다.

4. 2012년

1월 11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SKT T1 전에서 세트스코어 1:1인 3세트 그라운드제로에 출전하여 어윤수를 상대로 초반에 벌처와 레이스를 가는 요상한 빌드로 출발하더니 특유의 저그전 능력을 발휘하면서 무난히 승리하면서 저그전 11연승 달성. 여담으로, 프로토스 전은 5연패 중이었다(...).

사족으로 바로 전 경기에서 웅테택신을 잡았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월 15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KT 롤스터전에서 팀이 세트스코어 0:2로 지고 있던 3세트 아웃라이어에 출전했다. 마침 상대도 저그인 임정현이라 그래도 1승은 거두는가 싶더니, 상대방 저글링이 들어오는데 배럭을 드는 기적의 자동문을 시전하며 정말 뜬금없이 저그전 연승 종료, 팀은 KT 롤스터에게 셧아웃을 당해버렸다. 덕분에 투명해지진 않았는데 온갖 욕을 얻어 먹었다(...)

...그랬는줄 알았는데 이날 제8게임단이 6연패를 끊으면서 다시 투명해졌다.돋네 그나마 엠겜 전 팀원들이 인터뷰에서 단체로 디스해줘서(...) 그나마 조금 존재감이 생기긴 했다.

1월 28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제8게임단과의 경기에서 팀이 세트스코어 0:2로 지던 3세트 일렉트릭써킷에 출전하여 작은북 박준오를 배럭, 팩토리, 스타포트를 하나씩 뽑는 1/1/1 전략을 사용하여 격파했다. 해설진과 스갤등 커뮤니티가 굉장히 주목했고, 그날 포모스 핫플레이어까지 선정됐지만, 5세트에 이제동맥경화가 떠서 완벽하게 묻혔다(...)

2월 4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는 팀이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던 3세트 제이드에 출전하였으나 상대가 테프전 원탑 예능왕. 토막인 그에게는 너무나 버거운 상대였고 초반 정찰과 빌드부터 꼬이더니 결국 일방적인 경기 끝에 패배하였다. 이로서 삼성전자 칸을 대표하는 프로토스들에게 이번 시즌 들어 패를 기록하였고 송병구와의 상대전적은 1승 7패를 기록하게 되었으며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대프로토스전 전적 5전 5패를 기록하였다.

2월 12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공군 ACE전에서 팀이 세트스코어 1:0으로 앞선 2세트 네오 일렉트릭써킷에 출전하여 차명환을 상대로 저그전 스페셜리스트다운 모습으로 승리했다. 하지만 3세트 노준규고인규의 OME, 이성은의 출전여부(...)등으로 묻혀버렸다. 그래도 어쨌든 팀은 3:0으로 승리.

2월 18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STX SouL와의 경기에서 백동준과 1세트 제이드에서 붙었으나 토막답게 졌다. 이로써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토스전 6전 6패 달성(...) 거기에 2세트에선 노준규가 최악의 GG타이밍을 선보이며 까였고, 4세트에선 이신형이 노GG때문에 까여서 다행히도(?) 별로 까이지 않았다.이미 기대를 안 해서 그런 거 같긴 하지만 그리고 팀은 세트스코어 2:3으로 패했다.
그런데 2월 19일 제8게임단염보성공군 ACE차명환과 희대의 OME 경기를 선보이고 한 승자 인터뷰 후에 눈물을 흘렸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토, 일의 나머지 경기는 모두 묻혔다.

2월 22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SKT T1과의 경기에서는 1세트 아웃라이어에서 어윤수를 만나 저그전 연승 끊긴 때처럼 자동문을 또 시전하며 패배. 그러나 이 날도 택신이 패배하면서 투명화. 요상하게도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SKT T1전 세 번 전부 택신 때문에 투명해졌다.(...) 그리고 팀은 세트스코어 1:3으로 패배.

2월 25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KT 롤스터전에서는 1세트 그라운드제로에서 주성욱을 2팩토리 타이밍 러시로 무찌르고 드디어 프로토스전 시즌 전패를 끊었다!(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토스전 1승 6패 달성) 그러나 빌드에서 이미 다 이긴 판이었는데도 탱크가 터지고 첫 공격이 어영부영 막히는 모습을 보면 여전히 토막은 역시 토막임을 입증했다(…).

하지만 3세트에 팀 동료을 상대하는 바람에 또다시 묻혀버렸다. 게다가 팀도 1:3으로 패배.

2월 28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는 팀에 세트스코어 2:1로 이기던 4세트 그라운드제로에 출전하여 AV배우 츠보미와 만났지만, 상대도 테막임에도 불구 특유의 뽕뽑기에 밀려버렸다. 심지어 경기를 보던 김정민 해설위원도 트위터로 신랄하게 디스했다.

...그리고 이번엔 딱히 묻히지 않는가 싶더니 다음 날 경기에서 국민토스을 잡는 대사건이 발생해서...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에서 8승 12패로, 다패왕을 먹고 말았다.

4월 1일에 열린 스타리그 2012 예선 I조 4강에서 CJ 엔투스 저그 한두열에게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했으나 결승전에서 유병준에게 0:2로 패하여 자신이 토막임을 또 입증함과 동시에 탈락했다.

5월 20일에 열린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2에서 김윤환을 상대로 벌쳐2기로 일꾼을 실컷 학살한 뒤에 골리앗 관광으로 이겼다. 팀도 승리하였다. 다만 이날 8개 팀이 하루만에 모두 경기를 치룬데다가 이 경기의 경우 밤 11시 넘게까지 진행되었기때문에 경기 자체가 묻혔다. 이 경기의 관중수는 약 20명(...).

프로리그 1라운드를 5승 1패로 마무리하며 테란 다승 공동1위에 올랐다. 다른 1위인 이영호는 5승 2패이기 때문에 성적만으로는 가히 테란 중 제일.

그런데 7월 19일 첫 스타2리그인, 스타리그 2012 시즌 2 예선, 8강에서 김영주를 2: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으나 4강에서 정윤종에게 1:2로 패배하여 탈락했다. 아무리 정윤종이 스타2 프로토스 중 상위권에 속한다지만 그 토막 본능 어디 안 감을 스타2에서도 여전히 증명해 보였다.

5. 2013년

1월 19일 SK플래닛 프로리그 12-13 위너스리그 EG-TL과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나왔는데 상대 선봉 송현덕이 지각하면서 몰수승을 거뒀다. 상대방을 투명하게 만드는 염력 발동! 아니 웅진도 선봉이 안 나왔는데 왜 편파판정하나요 그러나 2세트에서는 김동현에게 역전패. 웅진도 선수 안 나왔으니 공평하게 1패씩 몰수패

2월 3일 SK planet StarCraft II 프로리그 12-13 4세트 네오 알카노이드에서 김성현을 상대로 출전. 웅진이 STX를 모두 발라서 이재호만 이기면 되는 상황이었다. 김성현은 일반적인 흐름대로 무난하게 트리플 사령부를 가져가면 후반 운영을 준비했는데... 이재호가 빠른 테크트리를 타고 우주공항까지 올리면서 사신과 화염차 조합으로 드랍을 갔다. 해병이 전부인 상황에서 초반 화염차에 해병 몇 기가 못본 사이에 손삭 당하고 남은 해병은 화염차와 사신의 손에 으앙 죽음. 뭐 어찌할 도리가 없다고 보았는지 김성현은 쿨 GG를 치고 나왔다. 7분 여만 승부가 결정. PD가 소주빱니다


6. 은퇴


9월 17일, 은퇴공시가 떴다. 신재욱도 같이 은퇴해서 웅진이 해체하는거 아니냐는 설이 있다.

인벤과의 인터뷰에선 군 문제와 향후 진로문제를 생각해 은퇴를 결정했다고 한다.

그 뒤 2014년 3월 1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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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질럿, 다크템플러 같은 밀리유닛으로는 못 잡고 드라군 같은 레인지어택만 잡을 수 있는
  • [2] 지형에 ?러커 가 끼어버렸는데 재경기 논란, 게다가 ?온풍기 드립까지 나왔으니...
  • [3] 뒷담화 이후에 나오는 올드보이의 내용이 너무 강렬해서..(강민 의 경기를 보면서 강민인줄 모르던 이영호 曰:리플꺼)
  • [4] 건물을 띄어서 먼 곳으로 날려 보내고 엘리전 시도. 5경기 염보성의 GG타이밍과 여러모로 비교되는 경기였다.
  • [5] 이 날을 위해서 많이 준비했다며 염보성이 인터뷰를 요청...
  • [6] 이 때 이제동과 이재호 모두 표정이 장난 아니었다. 한 쪽은 "너 어디 한번 당해봐라", 다른 한쪽은 "아오 빡쳐" 정도라고나 할까...
  • [7] 10-11시즌 1,2,3 라운드에서 이제동을 만나 모두 이겼다.
  • [8] 엠비시팀원들의 전날 인터뷰에 '자기들이나 잘하면 좋겠다'라고 언급(...)
  • [9] 3부 시작할때 웅진선수들이 다 모여앉을때 혼자서 MBC게임 히어로선수들 옆에 앉는다든지, 웅진선수들의 투명드립, 그리고 시드권 3장가지고도 저그전 본좌 dlwogh를 다른데로 보내지않은 우스운자.(..)
  • [10] 웅진으로 이적한 후 자신이 어떤 변화가 있었냐는 질문에
  • [11] 진짜 귀맵인지 아닌지 논란이 많았으나 소리가 그렇게 크지 않은 걸로 봐서 그냥 이영호의 귀신같은 눈치라고 봐야 하겠지만...관객의 소리가 들리자 곧바로 SCV가 꺾는 너무나도 절묘한 타이밍때문에 말이 많았다.
  • [12] 경기 끝나고 포모스 인터뷰에서 하태기 감독이 이재호가 경기중 관중의 함성이 들렸다고 발언해서 대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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