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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강사)

last modified: 2015-04-13 05:34:56 by Contributors

이름 이지영
출생 인천광역시
학력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윤리교육과 석사 (정치철학 전공)
서울대학교 박사과정
가족 부모님, 큰 언니, 작은 언니[1]
소속 스카이에듀, EBSi
트위터

Contents

1. 소개
2. 기타


1. 소개

대한민국인터넷 강의강사. EBSi스카이에듀에서 사회문화, 생활과윤리, 윤리와사상을 가르치고 있다. 스카이에듀에서 명실공히 사탐 1타 강사로서, 전기한 과목을 모두 가르친다. 반면 EBSi는 한 교사가 다 해먹지(…) 못하게 하므로 사회문화만 가르치다가 2014학년도부터 생활과윤리를 가르친다.[2] 2012년, 2014년에는 EBS에서 최우수 강사상을 수상했다. 사범대학 출신이라서 세화여고[3]에서 윤리와 사회문화를 가르친 경험도 있다. 스카이에듀 1타 강사로 자리 잡았으니 실력은 확실한 듯. 서울대를 입학 후 계속 공부를 하고 조교도 맡는 등의 성격 때문인지 강의 준비는 매우 철저히 해서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본인 과목에 대한 자부심과 애착이 남다른데, 사문, 윤사, 생윤 빼고는 수능 때 선택하는 것을 비추하며 한국지리만 추천한다. 사실 이것은 단순 애착이라고 하기엔 일목요연한 근거가 있다. 공부량이나, 경쟁자 등.[4] 특히 세계사세계지리오덕을 절대 못 이긴다고 선택하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응시자수에 비례해 재수생 숫자도 늘어난다는 사실도 기억하자. 윤리학을 학문적으로 가르치려는 생각이 있다.

강의 특징은 조직화와 항목간의 유기적인 연결로 머리에 잘 들어오는 판서가 특징이다. 유인이나 기타 자료는 집중력이 흐트러진다고 기피한다. 또 다른 특징은 왼손잡이라는 것인데, 수업을 들으면 그것이 특징이라는 것을 알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보는 사람 입장에서) 왼쪽에 서서 사람들에게 등을 지고 판서를 하기 때문이다. 물론 대개의 왼손잡이가 그렇듯 오른손으로 판서를 할 때도 있다. 오른손일 때 필체가 안 좋아보이는 것은 기분탓일까 [5] 말을 할 때는 더듬거나 다른 소리를 하지 않고 오목조목 말을 한다. 학생들에겐 반말을 쓰는데 EBSi에서는 존댓말을 써야 해서 그런지 어색... 다만 EBSi 라이브 클래스(원격 현장강의)에서는 반말을 쓰며, 사설 강의에서의 스타일로 수업한다. 가끔 개그를 치기도 하는데, 반응이 신통치 않으면 강의만 해야겠다고면서 셀프 디스를 시전하기도 한다. 근데 은근 듣다보면 중독된다중독!!

원래는 해외 유학을 가고 싶어서 자금을 마련하고자 학원 강사 일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학생들에게 수업을 하고 학생을 만나는 것이 성격에 맞아서 몇년 째 하는 중이다. 하지만 아직도 꿈은 학자가 되는 것이라고 한다. 처음에 교사를 하기로 결심했을 때는 시중에 나와있는 본인이 가르칠 사탐 문제집과, 인터넷 강의를 다 섭렵했다고 한다. 하나를 시작하면 매우 독하게 하는 성격인 듯. 미국 컬럼비아 대학 유학을 알아보았으나, 엄청난 학비와 현지 적응 문제 등으로 귀국했다고. 처음 시작한 강사 생활은 초등학생 논술을 가르치는 일이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당시 그 학원장의 눈에 띄여서 곧바로 서울대 준비 최상위권 논술반으로 옮겨서 가르쳐서 일약 유명해졌다고.

롤모델이 이현인건지 강의하는 스타일과 내용이 비슷하고 무엇보다 말투까지 비슷하다. 다만 이현은 필기보단 강의에 집중할걸 주문하는 스타일이었지만 이지영은 매우 꼼꼼하게 필기를 하는편.

2. 기타

  • 학창시절 때 매우 매우 가난했다고 한다. 그 때문에 자살 시도도 했었다고.. 원래 인천에 살다가 IMF로 가세가 기울더니 급기야 수해 크리로 집을 잃게 되었다. 이후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면 옥동리에 있는, 아궁이에 불 때는 초가집으로 이사가서 고등학교를 다녔다고 한다.
  • 고등학교 3학년 때 매우 독하게 공부를 한 것으로 유명하다. 고3때 잠을 3-4시간만 잤고[6], 고등학교 3학년 때 앰뷸런스로 세 번 실려갔는데, 이유로 두 번은 빈혈, 나머지 한 번은 잠을 쫓기 위해 계속해서 몇 일 동안 생커피를 씹어 먹다가 위에 구멍이 뚫리는 위천공이 발생해서 그랬다고 한다. 따뜻한 물에 타서 먹는 건 오히려 몸이 풀려서 더 잠이 온다고. 또한 항상 필통에 삼지창 포크를 휴대하고 다녔는데, 잠이 오면 그걸로 허벅지를 찔렀다고 한다. 또 샤프로 손등을 찍기도 했다고.... 흠많무

  • 사법시험 때문에 법학을 부전공해서 졸업이 늦었다고 한다. 대학원 졸업은 2013년에 했는데 강의와 병행하다보니 늦었다고.
  • 수능 당일을 위한 구체적인 팁을 TCC로 찍었는데 의사들이 하는 말들과 본인 경험까지 넣어서 그런지 매우 유용하다.
  • 숫자 계산에 약한지 가끔씩 도표 문제 등에서 계산을 할 때 꿀꿀한 목소리를 내다 계산에 성공하면 이내 기쁜 미소를 짓는다.
  • 강의할 때 꽃무늬나 눈 부신 형광 핑크 재킷처럼 화려한 옷을 꽤 자주 입고 나온다. 물론 위 사진과 같이 무난한 옷도 자주 입는다.

  • 원래는 철학을 전공하고 싶었다고. 하지만 두 언니가 독신주의자여서 나라도 시집을 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사범대학을 갔는데 아직까지 미혼. 망했어요. 심심하면 강의에서 본인 인생의 유일한 흠 쯤으로 얘기한다. 본격 결혼 못 하는 이유 셀프 분석 ~~참고로 실제로 보면 얼굴이 작아서 비율 좋고 예쁘다고 카더라. 아니 근데 진짜 예쁘다. ~~ [7]

  • 본인이 미혼인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남성적인 취향에 대한 몇가지:
    • lgdeokku.jpg
      [JPG image (27.44 KB)]

      심각한 야구 덕후이다. LG 트윈스 팬.경쟁사 E사의 남자 수학강사님도 LG팬이지 말입니다. 방송에 자신의 응원 모습이 찍히기도 했다. 현강에서 쉬는시간에 칠판에 7G, DTD를 써 가며 셀프 디스를 하다가 야갤 아님 쥐갤을 하는게 분명하다. 깜빡 잊었는지 지우지 않고 수업에 들어가다 인강 찍던 카메라에 잡힌 일도.. 2014년에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원격강의를 하는 프로그램, EBSi '라이브 클래스' 도중에는 한 학생으로부터 LG 트윈스 의 패배 소식을 듣고 책상을 크게 쳤던 적도 있었다.
    • 보기와 다르게 술을 엄청나게 좋아하고 잘 마신다고. 심지어 대학교 때는 막걸리 2병 마시고 시험 보러 들어간 적도 있다고 한다(…). 더 흠좀무한 사실은 저 시험에서 A+을 맞은 건 물론이요, 본인 답안지를 교수님이 복사해서 이 답안지는 꼭 여러분과 나눠서 보고 싶다며 반 전체에게 돌리기까지 했단다.
    • 총기류의 이름을 외우고있고 모형총을 전시해놓고 있다.
    • 차의 제원을 외우고 다니며 빨강 페라리와 갈색 포르쉐를 끌고다닌다. 첫 차는 아우디 스포츠카였다고.
    • 전부 종합해보면 남성적인 취향 (총덕, 차덕, 야덕에 축덕)에 AAA급 스펙(서울대 학-석-박에 억대 연봉은 우스운 1타 강사)이 합쳐져 남성들이 기피하는 데다가 솔직히 너 같으면 주눅 안 들겠냐... 오는 남자도 여성적인 사람들이라 본인의 취향과는 먼 듯. 지못미...ㅐ
    • 워낙 우월한 스펙에다 비율이나 얼굴도 크게 뒤처지는 편이 아니고 패션센스도 나름 괜찮아서 여고생들 사이에서는 결혼 못하는 이유가 앞에 언급된 것처럼 너무 잘나서가 아닌가라는 추측을 하고 있다고 한다(...) 상대가 기가 죽거나 본인눈이 높은게 아니냐는 것. 혹은, 말로만 저러고 실제로는 결혼할 생각 없는 거 아니냐는 얘기까지...ㅅㅂ 여자는 너무 잘나도 문제
    • 사실 이런 사례가 생각보다 꽤 많다. 여성의 스펙은 높고 그에따라 원하는 남자의 레벨도 높지만 그런 남자들은 대부분 똑똑하고 능력있는 여자보단 자기보다 어리고 예쁘며 스펙은 자신보다 떨어지는 상대방을 선호하는 문화가 아시아권, 특히 한국에서는 매우 강하기 때문.
    • 과거 본 사주에서 점쟁이에게 출생일시를 이야기 했더니 점쟁이 曰 "이건 남자사준데...."
    • 통영에 박정희 전 대통령 주치의에게 맥 짚어달라 하니까 한의사가 남자의 맥이라고 손을 집어 던졌다고 함.
    • 대학교 들어간지 얼마 안되서 서울대 중앙도서관 앞을 지나가던 와중에 동성애 동아리 회원이 등을 툭툭 치며 동성애자냐고 질문했는데 알고보니 그 이유가 남성의 기가 느껴졌다는 이유였다고 한다.

  • 2014년 8월 말에 공중파에 온에어 되는 SK텔레콤 CF제의를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거절했다고. [8] 이 뿐만 아니라 한 달에 두세 번씩 케이블 채널 등 여러 방송에서 섭외가 많이 들어온다고 한다. 심지어 짝(SBS)에서도 섭외가 들어왔었다. 하지만 "내가 그런데 나가서 혼자 도시락 먹을 순 없잖아!"라고 제자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CF 등 교육과 무관한 방송을 거절한것에 대해서, 학생들 공부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인데 강의 및 공부 외적인 것으로 굳이 유명해질 필요도 없고, 교육적인것과 무관한 프로그램은 한 번도 나가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집에서 혼자 거울을 보고 당시 SK텔레콤의 로고송 '잘생겼다~ 잘생겼다~'를 따라한 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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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가족을 소재로 자주 썰을 푼다. 특히 언니들은 실명까지 거론하며 썰을 푸는데 이 언니들 얘기를 듣다보면 아주 괴랄하다. 예를 들면 술에 취한 작은 언니가 쓰레기봉지를 핸드백으로 착각하고 경찰관을 가격했다가 유치장에 갇혀 아버지가 호적을 파려고 시도했다는 식.(원래 작은 언니의 핸드백은 또 다른 술취한 친구가 가져갔다 쓰러져 병원에 있었다고 한다.)
  • [2] 모든 EBS 수강후기에 직접 답글을 달아준다!
  • [3] 이때 다비치의 강민경이 학생으로 다녔다고 한다.
  • [4] 응시생 수가 많을수록 1등급을 맞을 확률도 높아진다는게 주된 이유
  • [5] 오른손으로 글씨를 쓰는 연습을 한 게 강의 촬영을 시작하고 난 다음부터라는데 그걸 감안하면 정말 잘 쓰는거다. 당장 본인이 자주 쓰는 손 반대 손으로 글씨를 써보자(....)
  • [6] 그래서 본인은 더 이상 자는 것을 죄악으로 여기지만, 학생들이 자신처럼 잠을 지나치게 줄인다고 하면 극구 말린다. 자기 체력에 맞춰 잠을 줄여야 하는데, 사실 자신은 그러지 못 해 피곤에 쩔어있는 경우가 많았고 심지어는 계단을 걸어가다 정줄놓 시전으로 굴러 떨어진 적이 한 두번이 아니라고.
  • [7] 강의 도중 더러운 것들(, 쓰레기 등)에 대해 서슴치 않고 말할 때가 있는데, 현강 학생들이 실소를 보내면 미심쩍게 웃으면서 "너희들이 강의를 듣다 보면 왜 이 여자가 아직까지 시집을 못 가고 있는지 알게 돼"라고 말한다. 외모에 관해서는 "김태희는 인간이 아니야. 김태희가 예쁜 인간이라면 우리는 오크 트롤이었어야 해"(...)라고 말한 적이 있으며, 사문현상의 특수성을 설명하다가 "우리나라에서는 숮이처럼 눈꼬리가 내려간 강아지상을 좋은 인상으로 보고, 이지영처럼(...) 눈꼬리가 치켜올려진 고양이상을 독해 보인다고 하지"라며 예시를 든 적이 있다.
  • [8] 2014년 9월 기준 해당 SKT CF에는 삽자루, 박상현, 라영환, 브라이언이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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