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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프로게이머)

last modified: 2015-04-14 11:18:09 by Contributors


이름 이지훈
생년월일 1992년 11월 23일
국적 대한민국
아이디 SKT T1 Eazyhoon / Festlane
포지션 미드
소속구단 GSG(???~2013.02.13)
MVP Blue(2013.02.13~2013.09.11)
SK텔레콤 T1 S(2013.10.12~)

컨디션 헛개수 NLB Winter 2012-2013 우승
MVP White GSG Najin Sword

Contents

1. 소개
2. 플레이 스타일
3. 리그 관련
3.1. GSG, MVP Blue 시절
3.2. 2013 Winter
3.3. 2014년
3.4. 시즌 5 프리시즌
3.5. 2015년
4. 기타


1. 소개

前 아마추어팀 GSG, MVP Blue 미드.
SK텔레콤 T1의 미드라이너

GSG 시절 Elf와 교체되어 OLYMPUS Champions Winter 2012-2013부터 참가했다.
GSG 팀원들 중에서 유일하게 OLYMPUS Champions Winter 2012-2013 MVP 포인트를 획득하기도...

HOT6 Champions Summer 2014에서는 4위팀 최초로 KDA상을 수상했다.

2. 플레이 스타일

강력한 라인전과 안정적인 플레이가 돋보이는 최상급 미드라이너
고통에서 해방되자 같은 팀의 구멍과 함께 세계 최고를 향해 돌진하는 신 세체미 후보
CS 덕후, 직스의 화신[1] cs 하나는 정말 엠비션, 알렉스 이치 뺨치게 먹는다, 상대 미드랑 거의 30~40 이상 차이난다.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본명이 1지훈이란다
죽지않고 계속해서 살아남아 성장하고 딜을 넣는 좀비메타의 선구자

한마디로 정리하면, 안정적인 라인전, 아쉬운 로밍. 킬을 먹으며 자라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챔프를 피하고 파밍을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 가능한 챔프를 선호하는 편이다. 로밍이나 소규모 난전으로 초반부터 게임을 캐리하는 것이 아니라 꾸역꾸역 큰 다음 후반을 캐리하는 스타일. 로코도코의 평가에 따르면 시즌 2 스타일로 시즌 4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미드라이너. 비슷한 스타일로 유명세를 떨쳤던 유럽의 프로겐이나 한국의 앰비션이 전부 스타일을 바꿨다는 점을 감안하면 고집이 센 선수다. 망하는 팀에서 소위 킬과 어시 없이 파밍만으로 3코어를 뽑는 코어템 조립술이라는 말을 만들어낸 장본인이기도 하다.근데 페이커도 그렇고 꿍도 그렇고 이거 패배 플래그다 어차피 이미 진 게임이니까 그렇게 된거지

다만 그러한 플레이 스타일에 비해 후반 캐리력이 부족한 것이 줄곧 단점으로 지적받고 있다. 예를 들자면 대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한 쓴 챔프이자 이 게임의 대표적인 후반캐리 챔프인 라이즈의 승률이 40% 미만. 그러나 이지훈은 절대적인 객관성을 지닌 것은 아니지만 리그베다 위키 영고라인 항목에 포함될 정도로 팀원 잔혹사가 심한 선수 중 하나다.[2] 그리고 SKT T1 S 이적 후 봇듀오, 특히 원딜의 실력이 늘면서그냥 하드쓰로잉이 줄어들면서 이지훈의 후반 한타 기여도가 덩달아 상당히 상승했기에, 알고보니 이지훈은 후반 캐리력이 높은 선수라는 재평가 움직임이 일기도 했다. 특히 아래에 언급할 나진타임을 틈타기적의 버티기 역전승을 만들어낸 나진 소드와의 8강 블라인드픽, 그리고 방생을 일삼던 뱅에게 펜타킬을 떠먹여준KT A와의 4강 3경기 이후 이지훈의 캐리력이 낮다는 평가 여론이 많이 잦아들었다.

다만 이 논란과 상관없이 이지훈의 가장 확실한 문제점은 초반 영향력인데, 로밍을 극단적으로 자제하고 파밍에 열중하는지라 팀의 허리인 미드라이너로서 상대의 유동적인 움직임에 대처를 못하는 경향도 보여준다. 덕분에 자신은 라인전에서 이기고도 다른 라인이 다 터져나가면서 팀이 패배하는 경우도 많다. 이러다보니 후반까지 게임에 개입하지 않고 조용히 성장만 하는 스타일을 바꾸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흔히 대회 중계진들은 이지훈이 먹어치우는 엄청난 CS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를 하는데, 반대로 말하자면 CS 먹는것 빼면 딱히 언급할만한 것이 없는 선수라는 이야기도 되는 것이다. 라인 지박령 그 자체. 그가 초반에 게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단 두가지, 상대 미드라이너가 CS를 먹지 못하게 하는 것과 드래곤 한타에 참가하는 것 뿐이다. 직스, 오리아나, 제라스와 같이 라인클리어가 좋은 챔프를 쥐어주면 상황에 따라 몇십 분 동안 미드 1차 타워가 밀리지 않는 광경을 종종 구경할 수 있으며, 특히 직스가 판칠 때는 구 진에어 스텔스, 현 IG 소속의 Fly 송용준과 함께 해설진을 고문하는 소위 노잼장인(...)이라는 오명을 얻은 적도 있다.그쪽은 잘생겨서 안 까인다. 과연 더러운 외모 지상주의.

미드 라인전 자체는 정말로 강하다. CS 수급 능력만 좋은 것이 아니라 딜교환을 정말 잘 하고 무빙이 뛰어나다. MVP Blue와 T1 S 초기에는 불리한 라인상성에서는 놀라울 만큼 CS를 잘 먹지만, 유리한 라인상성을 가져가고도 상대의 프리파밍을 허용한다는 비판이 있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정글러 개입을 배제한다면(...) 유리한 라인상성에서도 상대를 자비없이 디나이할 수 있는 플레이어. 미드 라인 안에서는 가히 저승사자라 볼 수 있다.페이커와 다데 입장에서는 최고의 스파링 파트너(...) 2014 롤챔스 서머 이후 한때 이지훈 재평가 열풍이 분 이유는 기본적으로 강한 라인전을 베이스로 깔고 가기 때문이다.

이러한 플레이스타일 탓에 파밍능력이 뛰어나며 미드에서 로밍 없이 곧바로 다른 라인에 지원을 할 수 있는 글로벌 궁극기형 챔프와 굉장히 좋은 궁합을 보여준다. 실제로 카서스, 트위스티드 페이트, 직스의 경우 모두 승률이 60%를 넘는다. 이외에는 전형적인 왕귀형 미드이고 손빨을 많이 타는 오리아나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적이 많다. 그래서 오리아나의 선호도가 떨어진 프리시즌에는 비슷하게 왕귀할 수 있는 제라스, 제이스 등을 픽해 성과를 내고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지훈의 아지르를 기대하지만 경기를 보고 싶어하지는 않아한다.

챔프폭은 넓은듯 보이면서도 좁은 편이다. 정확히는 오랜 기간 동안 보면 넓은데, 어느 시점에서의 가용 챔프폭은 넓지 않다. 언급한 바와 같이 리스크가 높은 챔프, 로밍형 챔프, 난전형 챔프는 선호하지 않는다. 정통 AP 메이지형이 주를 이루는 '안정적인 챔프' 카테고리에서는 꺼내들 수 있는 카드가 얼마든지 있지만 팀의 전략에 다양성을 주는 챔프는 부족한 것. 밴으로 막기는 힘들지만, 언제나 예상 가능한 범주 안에서 플레이를 한다.

신드라의 선구자로 알려져 있기도한데, 정작 본인의 신드라의 승률은 매우 좋지 못하다. 공식전에서 딱 한번뿐인 승리로 승률은 10%(…). 그냥 상대보다 CS 몇십 개 더 먹다가아무리 신드라라도 이게 장난은 아닌데[3] 후반에 딜 못넣고 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라인전과 드래곤 싸움에서 킬을 먹고 스노우볼을 세게 굴려나가는 방향으로 정립된 신드라 운영에 역행하는 것 아니냐는 평가가 있다. 그만큼은 아니지만 역시 승률이 좋지 못한 쿠로의 경우 적어도 초반에는 공격적인 운용으로 흥하는 경우가 꽤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4] 하지만 상대가 신드라를 뽑아들 경우 높은 이해도 덕인지 1인분도 못하게 처절하게 응징하곤 한다.페이커가 신드라를 완전히 버린 진짜 이유?

3. 리그 관련

3.1. GSG, MVP Blue 시절

아마추어였던 GSG시절부터 팀의 에이스라는 평가를 받았었다. 특이하게도 신드라를 높게 평가하는 프로게이머중 한 명. 실제로 대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꺼내드는 편이었고 신드라가 안정적으로 딜을 넣을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면 활약할 가능성이 있는 챔프란 걸 보여준 바 있다. 덕분에 LOL 클럽 마스터즈에서는 신드라 밴을 이끌어 냈다. 또 케일트위스티드 페이트에 대해서도 높은 이해를 보여준다. 클럽 마스터즈에서 보여준 케일 펜타킬은 미드라이너가 기록한 방송경기 최초의 펜타킬이다.[5] 다만 당시 미드 케일이 OP라서 생각만큼 주목받지는 못한듯.

MVP 시절에는 동료였던 다데에 밀리지 않는 실력을 갖고 있었다고 평가받았으나, 츄냥이팀에 의해 고통 받는 경향이 컸다. 챔피언스 2013 스프링 시즌에는 카서스로 페이커의 르블랑에게 솔킬을 따이기도 했지만 이것도 사실 츄냥이의 엉성한 갱킹 때문에 따인 것. 이후 2013 섬머시즌에는 정확한 스펠사용으로[6] 역시 상성상 밀리는 페이커의 신드라를 역관광 시킨 적도 있다.

3.2. 2013 Winter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 시즌부터 SKT T1 S팀으로 이적하여 미드라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데뷔전 첫 세트에서 CJ 블레이즈를 상대로 미드 라이즈라는 한물간 의외의 챔피언을 꺼내들어 승리하기도 했다. 허나 16강전에서 1승 1무 1패라는 다소 아쉬운 성적 속에서 블레이즈와의 재경기에서 신드라를 꺼내들었지만, 별다른 활약없이 역전패를 당하고, NLB 12강전에서 2번 카사딘을 꺼내들었지만, KT Arrows의 Rookie에 비해 별다른 활약 없이 팀이 패배하고 만다.

3.3. 2014년

스프링에서는 라인클리어에 특화된 직스,오리아나 노잼장인(...) 서머에서는 페이커 MK.2 영원히 고통받는 이지훈 영고라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롤 마스터즈 IM #1팀과의 2세트에서 오랜만에 출전해 오리아나를 꺼내들었다. 안정적인 기량을 뽐냈으나 특별히 눈에 띄는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 1세트 페이커의 맹활약과 비교된 탓일지도... 그러나 불안정한 조합과 라인전 상성 때문에 집중공략을 당하면서도 오히려 상대보다 성장을 잘 해냈다는 점에서 사실상 수훈갑이라 볼 수도 있다. 그리고 골드가 다소 뒤쳐지기 시작할 무렵 충격파를 무려 4명에게 꽂고 마린의 야스오 궁과 연계하여 한타를 대승으로 이끌었다.

롤 마스터즈 CJ 블레이즈와의 1세트에서 직스로 CS먹방과 쉴새없는 포킹을 보여주며 팀을 캐리했다. 특히 이날 원조 파밍왕 앰비션을 상대로 보여준 70분 700 CS는 전설이 되었다. 그러나 3세트에서는 오리아나로 무난히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탑이 터지며 별 활약을 하지 못하고 패배했다.[7]

HOT6 Champions Spring 2014 개막전에서는 윈터에 이어 내전이 벌어졌는데 두번 다 페이커를 상대로 직스를 픽했다. 1세트에서는 팀 자체가 초반부터 형제팀의 최강 운영에 말리며 블루를 모조리 빼앗겨 고통받았으며 페이커의 니달리에 밀렸으나 2세트에서는 무난히 성장하고 교전과 한타에서 맹활약했다. 2대1 상황에서 페이커의 룰루를 끊고 죽는 등 눈에 띄는 플레이도 보여주었다. 그러나 MVP는 뛰어난 이니시를 보여준 울프가 가져간데다 경기 자체가 져주기 논란에 휩싸여버려서...

KT A와의 경기에서도 또 2연 직스를 픽하며 맹활약했다. 1경기에서는 다 이겨놓은 경기를 팀원들이 신나게 던지는 와중에도 미드 1차타워를 끝까지 사수했고 이를 바탕으로 재역전승의 발판을 만들어 결국 MVP에 선정되었다. 2경기에서도 라인 클리어 능력을 바탕으로 깔끔하게 타워를 돌려깎고 딜링도 잘 해내서 팀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언젠가부터 직스 성애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특유의 CS 폭풍흡입과 절대 지지 않는 라인전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챔프이기 때문인 듯하다. 다른 1티어 챔프인 룰루, 르블랑의 경우 상대적으로 로밍이 중요한 편이기도 하고... 노잼이라거나 챔프폭이 좁다며 까이기도 한다

그러나 8강 진출이 걸린 Prime Optimus와의 경기에서는 전에 없이 부진했다. 2연속 직스 밴[8] 때문에 르블랑과 오리아나를 픽했는데, 딱히 강한 라인전을 보여주지도 못했고 활약 자체가 거의 없었다. 상대의 전략과 운영에 끌려다닌 탓은 있지만 르블랑으로 거의 킬이나 어시스트를 적립하지 못했고, 오리아나로도 공기팡뻘궁을 선보였다. 균형의 수호자마린, 쓰로잉의 달인뱅, 모 아니면 도인 느낌이 있는 호로, 울프와 달리 가장 안정적이었던 그마저 부진하자 팀이 완전히 무너졌다. 단순히 챔프 폭이 좁은 것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예전부터 좋은 모습을 보였던 오리아나도 이날만큼은 실망스러웠다. 팀은 형제팀과의 재경기 상황과 맞물려 다시 한 번 져주기 논란에 휩싸였다. 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재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할 필요가 있을듯.

HOT6 Champions Summer 2014에서는 스프링보다 더 심각한 직스 성애자로 각성했다. 자신이 과거에 선호하던 신드라 등 가용 챔피언 폭이 이론적으로는 넓어졌으나, 오히려 더욱 직스, 오리아나에 집중된 픽 성향을 보인다. 메타가 변화하고 뱅의 쓰로잉이 상대적으로 줄어들면서 T1 S의 에이스로 떠오른 봇듀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함인듯. 이 선택이 맞아들어 이지훈은 폰, 코코, 쿠로 등 강력한 미드라이너들을 훌륭하게 봉쇄했고, 팀은 첫 8강과 4강을 이루어냈다. 특히 8강전에서는 마린과 호로의 치명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끔찍한 버티기 능력을 보여주며 봇라인에 힘을 실어주었다. 대신 이 덕에 지루한 장기전이라고 종종 까이고 있는데 이것을 선수의 탓으로 돌리면 안되고 전적으로 챔피언과 라이엇 밸런싱 팀의 문제임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4강전에서는 자신이 수비적인 경기만 할 수 있는 미드라이너가 아니라는 걸 증명하듯이, 매 경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3경기의 경우 마린과 뱅이 던져대는 게임을 둘의 머리끄댕이를 잡아서 강제로 캐리한 정도. 경기는 펜타킬을 한 뱅이 받았으나, 진정한 MVP는 이지훈이라는것이 주된 의견이다. 그러나 5경기 블라인드 픽에서 전판 내내 게임을 던져댄 마린과 호로, 그리고 잊을 만하면 게임을 던지는 뱅을 보며 멘탈이 나갔는지 그의 최고 장점인 안정성을 잃어버리며 카카오의 리신과 루키의 카사딘에게 신나게 얻어맞으며(..) 팀이 4강에서 탈락하는 걸 지켜보아야 했다.

그리고 대망의 3,4위전... 1세트에서는 전날 페이커의 카사딘을 따라했으나 게임이 시작하자마자 정글과 탑이 차례로 터지며 화이트의 탈수기가 돌아가버렸다. 미드 상성에서 절대적으로 불리함에도 특유의 안정적인 라인전과 사기적인 cs수급을 통해서 잘 버텨줬으나 이미 게임은 터져 있었다.

2경기에서는 팀이 똥싸는걸 막아보기 위해서 자신의 주력인 직스를 픽해서 호로와 좋은 호흡으로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오나 이후 호로가 아무 것도 안 하면서 상대 폰의 제이스가 크기 시작, 마오카이-제이스를 뚫지 못하고 패했다. 직스 궁을 렝가와 제대로 연계시키지 못한 부분을 비판받기도 했으나 이날 호로가 워낙 혼이 나가서(...)

3경기에서는 오리아나를 픽해 눈물나는 선전을 했으나 1경기 못지 않게 초반부터 탈수기가 돌아갔다. 그러나 1경기와 달리 그의 손에 오리아나가 들려 있었기에, 드래곤 하나 어시 하나 먹지 못하고 순수하게 CS 파밍만으로 3코어를 뽑아낸 모습은 팬과 해설을 경악시켰다.본격 코어템 조립[9] 그리고 만골드 차이가 나는 상황에서도 사실상 자살 충격파를 맞추며 분전하여 2킬이나 따내지만 역시나 승패는 이미 정해져 있었다. 게임 전체적으로 이지훈만은 3,4위전 내내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으나 울프와 함께 고통받는 중이다.

롤드컵에서는 직스와 오리아나를 고른 중국 1위 EDG가 삼성 화이트에게 그야말로 탈탈탈 털리면서[10] 가만히 솔랭 돌리다가 재평가를 받고 있다. 이지훈의 우주방어로 예방주사를 맞아서 중국 1위팀의 버텨서 원딜 키우기 운영은 씨알도 안먹힌다고(...)뭔가 씁쓸하지만 이렇게라도 재평가를 받을 필요가 있다

3.4. 시즌 5 프리시즌

1기업 1팀 체제가 출범하고 T1 잔류가 확정되면서 이러다가는 페이커의 백업이 되게 생겼다.과연 영고라인 그보다 좋은 평가를 받던 폰, 루키 등이 전부 한국을 떠난 상황이고 이외에도 류와 플라이 또한 해외로 진출, 앰비션이 정글로 포지션을 변경하는 등 한국 미드라이너들의 무게감이 확 떨어진 상황. 당장 전 시즌 구멍이 둘인 팀을(...) 서포터와 함께 롤챔스 4위로 이끌며 KDA상을 수상했고 솔로랭크에서도 페이커 다음가는 미드라이너인 이지훈이 그것도 불리한 상황에서주전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에 안타까움을 표하는 팬들이 대부분이다.이지훈 정글 가나요?

정작 프리시즌에 출전한 경기에서는 주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마린과 함께 나온 KT와의 1세트에서는 신드라를 뽑아들고 CS를 퍼먹은 뒤 존재감 인섹이 되며 극딜을 당했으나, 임팩트와 함께 나온 경기에서는 매우 좋은 모습을 보이며 2승을 낚아 재평가되고 있다. 특히 페이커를 제치고 시즌 4 솔랭을 1위로 마감한 나그네와 프리시즌에 페이커 다음가는 미드라고 불리던 꿍을 라인전에서 상성 이상으로 찍어누르면서, 라인전 하나는 페이커 급이 맞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는 상황. 나는 CS를 퍼먹어도 상대를 전혀 디나이하지 못한다고 평가받던 T1 S 시절과 전혀 다르다. 게다가 라인전이 끝나고 나면 CS 먹은만큼 제대로 토해낸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 이렇게 된 것은 역시 탑과 정글의 교체로, 왕귀형 탑솔러인 마린과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정글러인 호로 대신 팀 서포팅에 능한 탑솔러인 임팩트와 커버형 정글러인 벵기를 만나면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임팩트와 벵기가 상대 정글러의 강력한 갱킹이나 미드의 로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으로 지능적으로 초반을 풀어나가고 한타에서 이니시, 탱킹 등의 서포트 역할을 담당하면, 어느새 라인전을 압살하고 왕귀한 이지훈과 뱅이 대부분의 딜을 담당하며 게임을 터뜨리는 방식으로 라이벌 대기업팀인 KT와 나진을 완파했다. 반대로 마린은 초반에 강력한 영향력을 과시하며 자신의 왕귀 기반을 마련해주는 페이커를 만나 날아오르면서, 두 사람이 상호 억제기였다는 의견이 많다.

프리시즌을 치르는 SKT 팬들 입장에서는 한마디로 계륵. 팀에 프리시즌 승리를 가져다 주고는 있지만, 아무리 잘해도 페이커를 주전경쟁에서 제칠 수는 없는 한정된 스타일의 플레이어고, 선수를 위해서는 다른 팀으로 이적이 옳다. 그러나 라인전이 페이커 라이벌이라는 소리를 듣는데다 한타에서도 놀라운 집중력을 보이는 이지훈을 다른 팀으로 보내는 것은 엄청난 부메랑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은 것도 사실. 당장 라이벌인 KT와 나진은 각각 나그네근데 프리시즌 생각보다 그닥와 꿍을 보유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다른 팀은 해외진출 러시 탓에 미드라이너의 무게감이 확 떨어져 있다. 플라이를 갱맘으로 대체하고 추락 중인 진에어나, 봇듀오가 미쳐 날뛰는 삼성 같은 팀에 보냈다가 제대로 역풍을 맞을지도.그럴 일은 없겠지만 마린 남기고 임팩트랑 같이 버리면 3배 심한 역풍을 맞을듯 그리고 삼성 미드라이너가 못하는건 아닌데

그리고 마린과 함께 한 경기마저 벵기가 88 리신을 그만두자승리하며 정말로 압도적인 모습만을 보여주고 있다. 직스 이전에 자신을 대표하는 챔프였던 카서스로 신드라를 라인전에서 압살하며(...) 안티캐리를 안티캐리하는 말도 안 되는 라인전을 과시. 포텐셜이 폭발한 마린에 밀려 이적 루머가 슬슬 나오는 임팩트와 달리 이적을 전혀 원하지 않는다고 한다.왜죠 서머시즌의 KDA상 덕분인지 해외 팀의 오퍼가 종종 왔는데도 본인이 거절했다고.으잉

그의 길고 긴 고통의 커리어(...)를 생각하면 굳이 이적하고 싶지 않을지도. 일단 마린, 뱅, 울프와 워낙 오랜 시간 고통을같이 했기 때문에 식스맨이라고 간주하기에는 호흡이 지나치게 좋은 편이다. 코칭스태프도 간절히 잔류를 원했다고 한다.근데 똑같이 남아달라던 임팩트는 외국 진출을 모색 중이다

프리시즌 1패를 기록했지만 서머시즌에 이어 미끼가 되어 전승행진을 달린 페이커를 제치고미드라이너 KDA 1위로 마감했다. 커다란 의미부여를 하기는 뭐하지만 안 죽는 미드의 위엄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데 대부분의 팬들이 동의한다.

3.5. 2015년

개막전 나진과의 2세트에서 페이커와 교체해 들어와 출전, 제라스를 픽해서 신기에 가까운 비전 의식 적중률을 보여 주며 경기의 MVP로 선정받는다. 스나이퍼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였다. 그러나 그 뒤 페이커가 펜타킬을 기록해서 묻혔다

4경기 IM과의 1세트에서는 2015 시즌 들어 솔랭에서 주목받고 있던 카시오페아 픽을 꺼내들어 팀을 캐리해 내며 MVP를 받게 된다. 그러나 그 뒤에 페이커가 미드 이즈로 하드캐리하는 바람에 또 묻혔다.

팀이 4승 2패의 애매한 성적을 기록하는 동안 주로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패배한 경기에서는 벵기의 삽질을 이겨내지 못했다. 특히 벵기의 부진이 극에 달하고 출장 시간은 다른 팀 미드라이너들의 절반인 만큼 여전히 팬들의 구설수에 가끔씩 오르내리고 있다. 미드라이너의 삽질로 정규시즌 2약으로 추락한 KT와 삼성의 경우 미드똥에 파묻혀서 그렇지괜찮은 정글러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 이지훈과 트레이드하면 윈윈 아니냐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나 현실성은 낮아 보인다.

매일 최소 1세트는 출전했으나 1라운드 최종전인 GE와의 경기에서는 3세트 내내 출전하지 못했다.그리고 1세트에서 분전하고 2세트를 하드캐리한 페이커가 3세트를 말아먹었다

1라운드 요약: 출전시간이 절반도 채 안되는데 정글러는 항상 벵기다

2라운드 개막전인 나진과의 경기에서도 3세트 내내 출전 하지 못했다.고통받고 있다. 그러나 CJ 전에서는 두 세트 모두 출전해 상대 미드인 코코를 CS로 말 그대로 찍어 누르면서 맹활약했다. 특히 1세트에는 카시오페아로 쿼드라킬을 기록하면서 MVP를 획득했다.

kt와의 통신사 더비에서는 첫세트 제라스를 픽 적재적소에 딜을 쏟아부으며 MVP를 차지했다. 그러나 2세트에서 이지훈 커리어에 이런 일이 있었나 싶은 맞라인 솔킬(...)을 내주더니[11] 어느새 썸데이의 럼블이 미쳐날뛰며 딱히 뭐 해보지도 못하고 패배하여 3세트에 페이커로 교체되었다.

그 뒤로 안 나오다가 오랜만에 삼성을 상대로 양학을 위해 출전해서 2세트에는 쿼드라킬까지 기록하며 무난한 활약을 펼쳤다.

그리고 GE와의 경기에서의 출전 여부에 많은 팬들이 기대를 가졌으나 결국 출전하지 못하며, KDA상 수상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다.[12]

4. 기타

OLYMPUS Champions Winter 2012-2013 인터리그 KT 롤스터 A와의 2차전에서는 팀원이 고민을 오래하다가 실수로 신드라 대신 아리가 골라졌다. 그런데 그 아리로 경기를 이겼다. 그 경기에서 MVP 포인트까지 획득하고 나서 한 말은 '아리에 익숙하지 않다'고 하였다. 상대 팀을 부관참시 해버리는 면모.

또한 그의 소환사명인 Easyhoon이 '은 쉽다.'를 나타내는 거라며 을 깔 때 종종 나타나기도 한다. 물론 유래는 본인의 이름.

선수들 사이에서 평가는 꽤 높은 모양. NLB 해설위원인 강퀴도 승자예측 도중 마린보다 이지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KT A한테 셧아웃당한게 함정 스프링 시즌 롤챔스, 롤 마스터즈 해설진도 지지 않는 라인전을 하는 안정적 미드라고 포장해주고 있다.그러나 Prime 상대로 또 이미지를 말아먹었다 2014 서머 시즌에도 페이커와 다데가 모두 인정한 미드라이너라는 타이틀(?)을 획득.사실 현재 스크림 상대와 과거 스크림 상대 다른 선수들의 인터뷰에서도 가끔 언급되는 편이다. 안정감과 변칙적인 무빙이 높게 평가받는다.

정작 그의 친정팀인 삼성 블루는 후임자로 폰, 다데 등 걸출한 미드라이너를 받아들이며 롤챔스 우승까지 이루어냈고, 반면에 T1 S는 롤챔스 성적이 부진한 편이라 팬들의 인지도는 생각보다 매우 낮은 편이다.커리어부터 플레이 성향까지 묘하게 탑라인의 이 남자와 비슷하다

한 때 별명으로 당시 폼이 좋았던 알렉스 이치를 따서 알렉스 이치훈이라고 불렸다. 물론 알렉스가 이런저런 이유로 폼이 살짝 떨어진 이후로는 잘 안 쓰인다. 라인전과 파밍능력이 뛰어나며 한타에서 활약하지만 미드라이너 치고는 다른 라인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다소 부족해 보인다는 점에서 알렉스 이치보다는 오히려 프로겐과 비슷할지도... 팀을 떠나서도 또 고통받는다는 것도 프로겐과 비슷하다. 그러나 얼라이언스는 이렐 성애자의 똥을 보고 각성한 프로겐의 급증한 캐리력의 영향을 받아 2014 LCS EU 섬머 정규시즌 1위를 달성했고, 과거에 무리한 다이브로 이지훈에게 고통을 주던 정글러 츄냥이는 최소 A급 서폿 하트가 되어 과거를 말끔히(?) 세탁했다(...) 지못미 이지훈.

커리어 첫 롤챔스 4강을 이루고 4강전에서 탑 정글, 그리고 가끔 원딜에 의해 고통받는 면모를 제대로 과시해서 IM 영고라인이 해체된 현재 영고라인 이미지라도 계승할 수 있을 줄 알았으나 형제팀 미드라이너3배 심하게 고통받고 있어 이 쪽에서도 투명해졌다. 그런데 여태 함께 한 정글러의 면면을 보면 이렇게 정글복이 없는데도 정상급 미드 라이너라는 것이 신기할 지경이다. 심지어 현재진행형..

외모와 목소리의 차이가 큰편이다. 외모만 보면 굵은 목소리를 갖고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얇은 목소리의 소유자. NLB와 같은 온라인 대회에서 인터뷰 할때는 얼굴은 안나오고 목소리만 들리는데 롤계 탑라인 최고미남과 흡사한 목소리가 난다고 해서 롤갤방송 등지에서는 목텍(목소리+플레임의 아마추어 시절 아이디 goldtec)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플레임 표준어 패치 그리고 T1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대기실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의외로 입이 상당히 험한 편이다.새X를 매우 찰지게 뱉는다.

국민대학교 수학과 12학번으로 입학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걸로 딜계산 하나보다 아니지 피자 할인율을 암산하고 있었지


심슨의 밀하우스를 상당히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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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의 시즌 3을 대표하는 챔프가 뭔가 메타에서 뒤쳐진(...)카서스라면, 그의 시즌 4를 상징하는 챔프는 바로 직스. 그를 위한 Q와 R 덕분에 아래에 언급될 그의 플레이 스타일과 싱크로율 100%다. 트롤쇼에 출연한 갱맘은 직스가 다 같은 노잼직스 아니냐는 클템의 말에 프로게이머가 봐도 이지훈의 직스는 뭔가가 다르다고 답했다(...). 그리고 시즌 5에서 그를 대표하는 챔프는 제라스라 할 수 있겠다. 직스를 플레이할때처럼 cs먹방은 기본이요 궁극기 적중률이 소름돋을 정도로 높다.
  • [2] 오죽하면 MVP 블루 평타버그 사건의 일원인데도 투명한 존재감과 고통 때문에 안까인다(...) 특히 이지훈의 정글러 운은 더럽게 없다는 이야기가 많으며, 정글러가 못하는 것인가 이지훈이 정글러를 못해보이게 만드는 것인가의 문제는 상당한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주제이다. 비시즌 최강 MVP 블루 시절에는 정글러가 다 말아먹었고, 당장 서머시즌 SKT T1 S의 경기만 봐도 탑과 정글의 부진이 매우 심각하다. 은 프리시즌에 갑자기 재평가받는다고 하지만(...) 당장 라이즈만 봐도 승률은 낮으나, 라이즈가 완전히 고인이던 시절 당시 WCG 우승팀 CJ 블레이즈를 상대로 컨셉조합의 일환으로 사거리 짧은 라이즈를 뽑아 캐리한 경기도 있다.
  • [3] 일단 신드라 자체는 동일한 실력이면 대부분의 미드챔프를 이길 수 있으며 미드 라인전 최강이라 알려져 있다. 그래도 몇십 개는(...)
  • [4] 다만 쿠로의 파트너인 레인오버는 적어도 초반에는 매우 잘하는 정글러였다는 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을지도?
  • [5] 롤챔스에서는 앰비션이 카직스로, 롤드컵 선발전에서는 꿍이 제드로 기록한 적이 있다.
  • [6] 상대의 궁극기가 들어오는 순간 정확하게 탈진을 걸어 데미지를 감소시키고 역으로 킬을 따냈다.
  • [7] 그러나 오리아나가 니달리의 라인전 하드카운터로 알려져있음에도 불구하고, 니달리와의 CS의 격차가 전혀 없었다. 아마 탑이 터지지 않았다면 미드쪽에서 문제가 생겼을 것이라는 의견이 다수
  • [8] 퍼플 팀일때는 밴을 당한 것이 아니라 셀프 밴이었다.
  • [9] 이 마법의 코어템 조립술은 롤드컵 선발전에서 페이커가 제라스로, 롤드컵 조별리그에서는 꿍이 오리아나로 따라했다.그리고 모두 졌다
  • [10] 오리아나는 장기전으로는 끌고 갔으나 삼성 화이트의 조합과 포지셔닝 때문에 2인 이상 충격파를 맞춘 적이 없고, 직스는 버티기는 커녕 운영과 돌진조합에 박살났다.
  • [11] 룰루로 궁도 점멸도 못 쓰고 솔킬을 당했다(...)
  • [12] 수상을 하기 위해선 딱 두 세트가 더 필요했고, GE전에 출전을 했다면 그 조건을 충족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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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11: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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