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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짱

last modified: 2015-03-10 23:38:20 by Contributors



"헛소리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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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いーちゃん

니시오 이신의 소설 헛소리 시리즈주인공. 그리고 니시오 이신 판 코난김전일이다. 더군다나 이쪽은 작중 공인 사신이다.

1인칭 서술만으로는 그냥 중2병 쩔어주는 정도로만 보이지만, 작중 등장인물들의 관점으로는 마주치는 것만으로도 위화감이 느껴지는 정신이상자 정도(...)로 보여지는 모양. 작품 초반에서의 이짱의 1인칭 서술과 외전에서 주변인물들이 회상하는 이짱을 비교하면 위화감이 쩔어준다. 때문에 이짱의 포텐셜이 폭발하기 전인 1권만 접한다면 주변 인물들이 별로 하는 것도 없는 주인공을 어째서 이토록 병신 취급하는지(특히 테루코)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다. 사사 사사키는 2권에서 이짱과 대면했을 때는 평범한 대응을 보였으나 외전 인간 시리즈에서 그 당시 속내는 상당히 공포에 물들어 있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참고로 이짱 시점이 아닌 등장은 이때 한 번 뿐이다.

가족으로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누나, 그리고 여동생 이이 하루카나가 있다.

기본적으로 쿠나기사 토모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뭐든 한다. 그 이유는 5년전에 떠나기 전에 쿠나기사에게 저지른 죄 때문인듯. 무턱대고 자기를 좋아하는 쿠나기사와 그의 이런 모습 때문에 주위에서는 전부 연인으로 보고 있지만 본인은 누님 취향이라 주장한다. 이유는 로리를 보고 흥분하려 해도 여동생이 떠올라서 전혀 흥분되지 않기 때문. 시스콘 기질이 엿보인다.

가지고 있는 이명으로 『헛소리꾼』, 『결함제품』, 『인류최약』, 『광견병』, 『할복 마조』, 『무위식』이 있다. 이 중 대표적인 이명은 『헛소리꾼』으로, 이명에 어울리게 이짱은 1편에서부터 철저히 헛소리만 늘어놓는다. 결함제품이라는 이명은 제로자키 소우시키의 인간 시험에서 제로자키 히토시키가 붙여주었다.

"거울에 비춘 것 같으면서도 정반대였던 그 녀석와의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는 유일한 차이. 그건 그 녀석이 어쩌지도 못할 정도로 상냥하다는 거겠지. 그 녀석은 그런 상냥함 때문에 자신의 약함을 용서하지 못했다. (중략) 물론 내가 말할 필요도 없지만 상냥함 따위는 이점도 장점도 아무것도 아닌 오히려 생물로서는 어쩌지도 못할 결함이다. 그것은 생명 활동을 위협할 뿐 아니라 진화마저도 저해하지. 그건 더 이상 생명이 아니라 단순한 도구의 무기질 같은 거다. 전혀, 생물이라고 말할 수 없지. 그래서 나는 그 녀석을 이렇게 부른다. 결함제품이라고."

4편의 시점에서 인류최약이라는 타이틀도 획득했다. 광견병은 헤엄을 못치기 때문에 얻은 별명[1]( 유카리키 이치히메 왈 "짜증나!")이며, 할복 마조란 이명은 ER3 시스템 재학 시절 학생들 사이에 악명높은 교수님에게 반쯤 잡혀살다시피 해서 얻은 것이다.

입버릇으로는 '헛소리지만.', '죽이고 해체하고 늘어놓고 모아서 까발려 주마.'[2] 등이 있다.

2. 작중 행적

2.2. 목 조르는 로맨티스트

대학 식당에서 김치덮밥을 밥 빼고...(김치만) 주문해 두그릇을 먹었다. 확실히 제정신이 아니다. 전권에서 묵었던 저택에서 고급 음식만 제공받은지라 혀가 고급스러워져있다고 그걸 원래대로 돌린답시고 한 짓. 이짱 왈. 말 안 듣는 애한테는 매가 약이란다. 이때 아오이이 미코코가 이짱과 함께 식사하기 위해 찾아왔는데 보인 반응이...
"한국 사람들도 그렇게 먹진 않을 거야..."
당연하지
원래는 한그릇만 먹으려고 했지만, 다 먹은 접시를 돌려놓기 위해 다시 식당 아줌마에게 갔다가 그 아줌마가 '또 김치 주랴?' 는 식으로 반응해서 얼떨결에 한 그릇 더 시켰다고.
아오이이 미코코와 대학 식당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것을 계기로 에모토 토모에의 생일파티에 초대받았다.

이후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던 교토 살인마 제로자키 히토시키에게 노려진다. 그것을 눈치챈 이짱은 인적 없는 다리 밑으로 이동하고 히토시키에게 습격받지만 서로 닮은꼴에 이면인 관계라 상대가 무엇을 할지 알 수 있었다. 히토시키는 이짱의 심장을 겨누고 이짱은 히토시키의 눈을 노리는 상태로 교착. 참고로 13일의 금요일이었다고.

이후 에모토 토모에의 생일파티에 참석. 이짱 외에 에모토 토모에,아오이이 미코코,아테미야 무이미,우사미 아키하루가 참석. 이후 사사 사사키가 에모토 토모에가 교살당한 채로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현장엔 'X/Y'가 남겨져 있었다.

미코코가 어느 정도 기운을 회복하고 나서 미코코와 데이트를 한다. 데이트 때 미코코에게 살인을 저지른 범인과 만난다면 무엇이라 말할 것인지에 대해서 질문받았고 너는 너의 존재를 용서하느냐고 물어볼 것이라고 말했다.이때 살인자는 모두 최악이라고 말했다. 정당방위까지 포함해서.

그리고 다음날, 미코코가 자신의 방에서 살해된 채로 발견된다. 시신의 발견자는 이짱. 사인은 에모토 토모에와 마찬가지로 교살이었으며, 흉기는 현장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그리고 현장에 토모에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X/Y'가 남겨져 있었다.

미코코의 베스파가 우사미 아키하루를 통하여 이짱에게 유품 비슷한 식으로 양도되고 우사미는 '죽으러 간다'는 느낌의 발언을 한다. 그 후 살해당한다. 이후 이짱의 입으로 밝혀진 범인은 아테미야 무이미.

...그렇지만 연쇄 살인사건이 아니었다. 에모토 토모에를 죽인 것은 아오이이 미코코였다. 이짱과의 데이트를 하던 시점에서, 이미 이짱은 미코코가 토모에를 살해했음을 알고 있었으며 미코코도 그점을 눈치챈 상태였다. 미코코가 했던 살인을 저지른 범인과 만난다면 무엇이라 말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은 나름 이짱에게서 구원을 바랬었던 것. 그러나 이짱은 사람을 죽이는 자는 그 이유를 불문하고 최악이라고 평하며, 만일 자신이 토모에의 살해자와 만난다면 "너는 너의 존재를 용서하느냐."고 물을 것이라면서 간접적으로 미코코를 규탄한다.

이짱은 이렇게 하면 미코코가 경찰에 자수할 것이라 생각했던 것이나, 미코코에게 있어서 그 말은 사실상 "죽어."라는 말과 다름 없었고 결국 미코코는 이짱에게 미움 받았다는 사실에 희망을 잃고 자살하고 말았다. 사건 현장은 이짱이 토모에의 살해현장과 연속성을 가지는 것처럼 보이도록 위장하고 증거를 인멸했다.

증거인멸을 위해서 자살할때 사용한 끈을 이짱이 먹었다. 시체를 봐도 담담한 놈이 미코코의 시체를 볼때 속이 좋지 않다거나 더부룩하다고 하는데 바로 이일때문. 작중에선 이짱이 끈을 먹은 사실을 빼놓고 마지막에 알려줬다. 삼킨 끈은 나중에 경찰서 화장실에서 토해낸후 물을 내려서 증거인멸.

이후 그것을 동일범의 소행으로 인한 연속 살인 사건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서 무이미가 아키하루를 죽인 것이다. 사실 원래는 미코코가 죽은 원인인 이짱을 죽이려 들었지만 제로자키 히토시키의 난입으로 실패.

이후 이짱은 자기 손가락을 부러뜨려가는 충격요법을 사용하며 헛소리를 했고 무이미는 멘붕해서 아파트 난간에 매달려있다가 경찰에게 구조되었다.

살인 현장에 남겨져 있던 'X/Y'는, 이걸 필기체로 쓴 다음 거울에 비춰보면 4/20. 미코코의 생일이다.

2.3. 목매다는 하이스쿨

헛소리꾼의 업적:범인이 감정 없는 동굴이라는 평가까지 받는 녀석이었는데도, 이짱이 한 말에 머리를 쥐어뜯으며 울분을 토해냈다.

2.4. 사이코로지컬

유카리키 이치히메를 제자로 두면서 공부를 보아주는 중. 히메가 전과목 낙제가 나올 정도로 성적이 나쁘기 때문에 꽤나 고생하는 중이다. 그 외에 히메의 학비를 자신이 부담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보충하기 위해서 히메를 비롯한 몇 명의 고등학생의 과외를 하기도 했다.

헛소리꾼의 업적:아예 사기극을 벌여서 연구에 광적으로 매달리던 박사 하나를 폐인으로 만들었다.

2.5. 카니발 매지컬

헛소리꾼의 업적:살인청부업자를 세치 혀로 갖고 놀았다.

2.6. 모든 것의 래디컬

헛소리꾼의 업적:오직 말 만으로 적측 인물 하나를 섭외하고, 보스에게서 항복을 받아냈으며, 최면술사가 최면을 걸려고 하자 그 빈 눈을 보여주며 오히려 최면술사를 광탈시켰다.

카타나시 라부미를 비롯한 사람들의 조언을 듣고 근처 사람들을 망가지게 하는, 자신의 이른바 '무위식'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이후 생각이 매우 진취적으로 변하여 정의의 사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아이카와 준을 롤모델로 삼고 청부업자가 되었다. 게다가 중2병도 사라졌다! 작가 공인 중2병을 소멸시킨 덕인지 쿠나기사 토모와 결혼한 듯하고 (띠지의 말마따라) 행복해졌다. 마지막의 "그럼 헛소리를 시작해볼까." 란 말 때문에 의심이 가지만 팬덤에선 심보가 꼬여있는 작가의 심술이라는 평이 대부분이다. 본인도 작가후기에서 어느정도 암시를 주기도 했고.

3. 본명은?

이짱이라는 이름은 물론 본명은 아니고 별명으로, 본명은 나온 적이 없어서 알 수 없다. 작중 나온 여동생의 풀네임을 볼 때 성은 이이로 추정되지만 그 역시 전부 헛소리일 가능성도 존재한다. 주인공 자신의 말을 빌리자면 자신의 본명을 밝힌 게 두 번뿐이란 게 자랑이라고 한다.[3] 그의 이름을 알게 된 사람에게는 안 좋은 일이 있는 것 같으며, 지금까지 이짱을 본명으로 부르는 사람은 세 명이 있었는데 모두 죽어버렸다고 한다. 여동생 이이 하루카나는 비행기 사고(그것도 비행기 '정면 충돌 사고'라고 한다.)로 사망, 쿠나기사 토모는 죽은 것은 아니지만 산 것도 아닌 상태, 오모카게 마고코로는 실험 실패로 소사했다.[스포일러]

다음은 3권에서 하기하라 시오기와 본명 맞추기 퀴즈를 할 때 주고받은 문답이다.

시오기: 당신의 닉네임을 전부 알려 주세요.
이짱: '사부님'과 '이땅', 그리고 '잇군' '이노지' '이이 형' '이이노' '이노스케'에다 '헛소리꾼'과 '사기꾼'이겠네.
시오기: 이름을 로마자로 표기했을 경우의 모음의 수와 자음의 수를 알려주세요.
이짱: 모음이 여덟, 자음이 일곱.
시오기: '아(あ)'를 '1', '이(い)'를 '2', '우(う)'를 '3', 그런 식으로 '응(ん)'을 '46'으로 하고 당신의 이름을 숫자로 전환하세요. 그걸 전부 합하면 얼마죠?
이짱: 134야.

이를 두고 이짱의 본명에 대한 여러 추측이 이루어졌지만, 일본 내에서도 너무 무궁무진한 결과가 나와 여전히 본명은 알 수 없다. 심지어 이것을 풀기 위해 프로그램을 제작해 돌린 사람도 나오지만 그 결과가 백만 개 쯤 돼서 별로 도움은 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어떤 작자가 본명 맞추기 퀴즈 외에 여러 정황을 짜맞추어서 이짱의 가명을 이이 토모노(井伊友野), 본명을 이치가이 히토모노(壱外人物)라고 추리했다. 흠좀무... 그러나 사이토 타카시에게 XXXXX라고 말한 걸 보면 5글자 맞춰야 할지도

사실, 4권에서 이짱이 자신의 본명은 사실 스푸키. E, 또는 다라 이쿠요라고 한다. …물론 전부 거짓말이지만.

4. 능력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ER3 시스템의 유학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나 6년째에 중퇴한다. 이 시점에서 고등학교 졸업 자격은 따 두었기 때문에 헛소리 시리즈의 시점에서는 사립 로쿠메이칸(츠메이칸 대학을 모델로한 대학)에 재학 중[5]이다.

ER3 시스템에서 행하는 ER3 프로그램에 참가해 기초적인 체력훈련이나 전투기술 등은 배운 것 같지만, 애초에 이 세계관에서는 그 정도 가지고는 명함도 못 내미는데다가(…) 이짱과 엮이는 사람들은 대체로 이 바닥에서 유명한 네임드들이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주무기는 헛소리고 신체능력은 도울 뿐이다.(니오우노미야 이즈무의 설명에 따르면 쓸만한 레벨에 오르려면 3년 가량 자신이 붙어서 지도해야 한다고 한다.) [6] 어찌보면 죠셉 죠스타와 비슷하다고 할 수도 있겠다. 무기를 사용할 때도 있지만, 스스로 조달하지는 않고 남들에게서 받거나 빼앗은 것 밖에 사용하지 않는다. 3권에서 잠입을 위해 여장을 한 적도 있는데 이게 상당히 잘 어울리는 모양으로, 그 하기하라 시오기마저 이짱의 목소리를 듣기 전까지는 남자라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Echan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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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느낌.

츳코미 실력도 생각보다 상당하다. 이쪽도 따지고 보면 정상인은 아니지만, 주위 사람들이 대체로 이짱보다 더 정신나간 사람들인지라 자연스레 일반인 츳코미 담당이 되었다.[7] 특히나 카스가이 카스가와의 만담은 일품. 예외로 정상인인 오가키 시토와의 대화에선 보케역이었다.

뒷세계 사람들에게 '무위식(無為式)'[8]이라고 불리는 기질을 가지고 있다. 이른바 되는 대로 되지 않는 것. 쉽게 말해 '소설의 주인공'같은 기질로 이짱의 근처에서는 필연이 사라지며, 본디라면 일어나지 않을 일들이 일어나게 된다. 이것은 '주위 사람을 미치게 하는 기질'로도 볼 수 있는데, 이짱은 워낙 약점이 많아서 누구나 자신의 약점과 똑같은 걸 보게 되고, 그것 때문에 평상심이 흔들려 이상한 결과를 낳게 된다는 듯 하다. 그래서 그런지 이녀석에게 플래그가 꽂히면 그게 그대로 사망 플래그가 되는 경우가 많다.

머리는 좋으나, 기억력이 나쁘다. 사람을 잘 기억하지 못하며, 하루나 이틀 전에 있었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등 건망증을 넘어 치매가 의심될 정도. 초등학교 때에는 시험 시간에 자신의 이름을 까먹어서 옆의 짝의 이름을 적었다가 빵점을 맞게 한 일도 있었다고 한다;; 심지어는 자기가 오른손잡이인지 왼손잡이인지도 헷갈렸다고...[9]그렇지만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는 있어도 '잘못 기억하는' 일은 없다.

미요시 코코로미 왈, 추리스타일은 역전발상형 혹은 안락의자형…이 아니라 전기의자형. 사건 초기에는 아무것도 모르다가 어느 시점에서 갑자기 모든 진상을 깨닫고 헛소리로 일을 처리하는 스타일이다. 근데 이 헛소리가 자비가 쥐뿔도 없는 지라 파장이 장난 아니게 커진다.자신의 생각이나 추리에 거짓이 섞여 있는지라 독자를 뒷목잡게 만드는 일이 자주 있는 편이며, 시리즈 중반까지는 은근히 아니 완전히 중2병스러운 면모를 보이나 중2병은 아니라 카더라. 설득력 없는 설득
일이 끝나고 나서 왕도를 추구하는 아이카와 준에게 자주 한소리 얻어듣는다.

제로자키 히토시키를 라이벌, 혹은 '거울의 이면'같은 존재로 보고 있다. 자신이 참지 않았으면 그처럼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것. 마찬가지로 히토시키는 자신이 참았다면 이짱처럼 되었을 것이라 여기고 있다.
나름 히토시키가 마음에 드는 것인지, 아이카와 준이 이짱에게 제로자키에 대한 정보를 물어보았을 때에는 어느정도 정보를 숨기려고 했을 정도였다. 결국엔 히토시키에 대한 모든 정보를 까발리게 되기는 했으나 이건 이짱이 히토시키에 대한 애착이 없었다거나 이짱의 의지가 약했기 때문이 아니라 상대가 아이카와 준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것. 생명의 위협과 정조의 위협을 동시에 느꼈다.
후에는 제로자키와 메로스와 세리눈티우스의 관계로 비유할 정도의 우정을 느끼게 된 것 같다. 과연 이면.

처음에는 헛소리만 늘어놓고 혼자 니힐리즘, 시크허세의 절정을 달리는 중2병 타입의 주인공이었지만, 4편인 사이코로지컬에서는 조금이지만 성장하여 진심으로 움직이고, 5편에서는 (존내 맞은 다음에) 헛소리가 아닌 진심을 내뱉기도 하고, 최종편에서는 처음과는 달라진 성장한 모습을 보이는 주인공이다. 사실 1권 마지막에서 이미 성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그러면 시리즈가 나오지 않는다는 어른의 사정이….
덧붙여서 중증의 메이드 모에다. 갈 곳이 없어진 카스가이 카스가가 이짱의 집에 신세를 지러 왔을 때 처음에는 그냥 내쫓으려고 했으나 카스가가 메이드복을 가져왔다는 말에 바로 태도가 돌변했고, 모든것의 래디컬에서 치가 히카리가 메이드복이 아닌 다른 복장으로 등장하자 굉장히 아쉬워했다. 오모카게 마고코로치가 히카리가 메이드복을 입은 광경을 보았을 때의 반응은 "여기는 어떤 종교의 천국이지?". 거기에 장래 호우코에게 메이드복을 입히는 것이 목표인 것을 보면 답이 없는 메이드 모에. 하지만 이짱 본인은 어디까지나 자신은 메이드라는 직종을 존경하고 있을 뿐이라며 부정하고 있다.

바이크덕의 기질도 있어 베스파(스쿠터 브랜드)를 스쿠터라고 부르면 화낸다. 또한 피아트500을 "오백"이라고 불러도 버럭.[10] 이짱이 작중 본격적으로 화를 내는 몇 안 되는 경우가 이거다.

ER3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었을 때, 학생들 파티에서 보드카를 병째로 단숨에 원샷하고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뻗은 일이 있었던 후로는 알코올을 섭취하는 것을 스스로 금하고 있다.[11]

5. 기타

작가작가이니만큼 극렬 죠죠러이기도 하다. 이치리즈카 코노미죠죠를 모른다는 발언을 하자 "대체 무엇 때문에요?" 라며 정색을 했다. 그러면서 한번은 인류최강이 상황을 죠죠로 비유하자 왜 그러냐고 한다(…).

니시오 이신 작품의 앙케이트 중 인기투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2위는 제로자키 히토시키) 심지어는 작가 본인도 결과에 놀랐다고 밝혔다.

여동생으로 이이 하루카나가 있다. 이짱을 본명으로 부른 적이 있는 3명 중 한 명이지만[12] 본편 시점에서는 이미 비행기 정면충돌 사고로 사망했다.『헛소리꾼』인 이짱의 발언 외에 이름이 나온 적이 없기 때문에 이름이 '이이 하루카나'가 아닐지도 모른다. 어렸을 때 쿠나기사 기관에 유괴돼서, 이짱쿠나기사 토모를 만날 때까지 그 존재를 몰랐다. 거기다가 이짱은 오랫동안 그녀가 여동생인 걸 모르고 같이 살았다는 이상한 일화가 있다. 사고사라곤 해도 여동생을 죽인 건 쿠나기사 기관인 모양. 쿠나기사 토모의 현재 성격은 여동생을 모방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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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광견병은 공수병이라고도 한다. 아마 그 점에서 연결시킨 별명으로 추측된다. 사실 공수병인 이유는 물을 못 마셔서 그런 거지만.
  • [2] 아무래도 제로자키에게 배운 모양. 중요한 국면에서 말하곤 한다.
  • [3] 후에 모든 것의 래디컬에서 사이토 타카시에게 본명을 밝히면서(정작 XXXX로 표기되어서 나오지만…) 한 번 더 늘어난다.
  • [스포일러] 오모카게 마고코로는 최종권에서 생존이 확인. 진짜 죽은 건 여동생뿐이다.
  • [5] 니시오 이신의 학력도 리츠메이칸 대학 중퇴이다.
  • [6] Warhammer 40,000 세계관의 가드맨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덕분에 모 불운한 고등학생처럼 각 권 끝부분에선 병원신세를 지기 일쑤.
  • [7] 물론 겉으로 드러나는 걸로만. 외전과 그 다른 사람들이 얘한테 내리는 평가를 보면 얘보다 미친 놈은 작중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 [8] 발음은 무의식과 같다.
  • [9] 덧붙이자면 사실은 양손잡이.
  • [10] 피아트500은 피아트 친퀘첸토라고 읽는다. 이태리쪽 애칭은 "500", 즉 "친퀘첸토". 그러나 웬만한 사람은 그냥 자기나라 말로 "500"이라고 불러버리는 게 대부분.
  • [11] 파티를 한 이유는 그들을 가르치던 선생이 일본으로 가게 되어 해방된 것을 축하하기 위해서였다.
  • [12] 나머지 둘은 쿠나기사 토모오모카게 마고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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