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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부쿠로

last modified: 2015-03-04 01:12:08 by Contributors

Contents

1. 설명
2. 이케부쿠로가 등장하는 작품

1. 설명

이케부쿠로(池袋)는 일본의 지역명이다. 정확히는 도쿄도 도시마구에서 이케부쿠로역을 중심으로 한 거리를 가리키며, 신주쿠, 시부야와 함께 야마노테선 3대 번화가로 꼽힌다.

이케부쿠로에 있는 유명한 장소로는 세이부 백화점, 도부 백화점, 선샤인 시티, 릿쿄 대학,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 여성 오타쿠성지 오토메 로드 등이 있다.

1990년대에는 도쿄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기도 했다. 인력시장이 열리면 한국인 일용직 노동자가 대부분이었다고. 하지만 지금은 한국인 비율이 상당히 줄어들었다.[1] 하지만 아직도 이케부쿠로에서 오래 근무한 경찰들은 다들 한국어를 조금씩은 하거나 알아 들을 줄 안다. 특히 '쪽바리' 라는 욕은 득달 같이 알아들으니 주의할 것. 검문 당했다고 뒤에서 한국어로 쪽바리 새끼들 차별하나 어쩌구 하는 욕을 하면 일그러진 인상으로 쳐다보거나 『今悪口を言ったの?』(쉽게 말해 '지금 나한테 욕했냐?') 라고 쏘아 붙인다.

여담으로, 이케부쿠로 지역은 오미야 방면이나 세이부 이케부쿠로선 방면의 사이타마 거주자들에게 있어 최고의 번화가이기에, 주말이나 저녁에 자주 이케부쿠로로 놀러가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실제로 이케부쿠로에서 놀고 있는 사람들의 칠할 이상은 사이타마인이라는 농담이 2ch 등지에서 나올 정도... 그래서인지 가끔씩 일본 웹에서는 '이케부쿠로는 사이타마의 식민지(池袋は埼玉の植民地)'라는 농담 섞인 얘기가 나오곤 한다.

이케부쿠로는 크게 동이케부쿠로(東池袋)와 서이케부쿠로(西池袋)로 구분하는데 야마노테선의 안쪽에 위치한 동이케부쿠로는 선샤인 60 빌딩을 비롯한 선샤인 60 거리, 오토메 로드, 토쿄 암럭스(토요타 쇼룸)등 상당한 번화가인데 반해 야마노테선 바깥쪽에 위치한 서이케부쿠로는 러브호텔이나 중국 음식점 등 약간 슬럼가 같은 대조적인 분위기를 보여준다. 실제 서이케부쿠로에는 중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어서 중국인들이 차이나 타운을 만들려고 하다가 지역주민들의 반발에 부딛혀 무산된 바가 있다.

서이케부쿠로는 IWGP 시리즈(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라는 드라마로 한때 주목받은 적이 있는데 실제 이케부쿠로 서쪽출구공원(池袋西口公園)은 각종 이벤트가 벌어지는 공원으로도 유명하다.

이케부쿠로 역 건물은 동쪽에 세이부 백화점 서쪽에 토부 백화점이 입점해 있는데 세이부는 서부, 토부는 동부와 발음이 같아서 아이러니하게 동쪽에는 서부 백화점 서쪽에는 동부 백화점이 있는 셈이 된다. 이 내용은 이케부쿠로의 빅카메라 주제가에도 쉽게 들을 수 있다. "不思議な不思議な池袋。東が西武で、西、東武~(이상한 이상한 이케부쿠로, 동쪽에는 서부에 서쪽은 동부~)"

2014년 개최된 니코니코 동화 초회의 3에선 신 니코니코 동화 이케부쿠로점 오픈에 도시마구 구장이 직접 인터뷰를 했는데, 이케부쿠로는 도시마구의 성장의 원동력이고, 모두가 와서 함께 즐겁게 노는 것에 기대를 하고있다고 한다.

도시마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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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케부쿠로가 등장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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