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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last modified: 2015-09-14 00:42:14 by Contributors

설립 1943년 스웨덴
본사 소재지 네덜란드 델프트
사업내용 가구 설계·제조 및 판매
매출액 276억 유로(2012년)
직원수 13만9000명(2012년)
홈페이지 이케아코리아(한국어) 이케아(영문)

IKEA[1][2]

Contents

1. 개요
2. 특징
2.1. 매장 구성
2.2. 포름알데히드 안전성
3. 한국시장 진출 과정
4. 악명(?)
5. 탈세 문제
6. 기타


1. 개요



이케아 광명점 조감도.


경기도 광명시에 들어 선 실제 건물 모습.

1943년 스웨덴의 잉바르 캄프라드[3]가 창업한 가구 및 생활 소품을 판매하는 다국적 기업.
세계 최대의 가구업체이며 전 세계 42개국에 345개의 매장이 들어서 있다. 그리고 2015년까지도 비상장기업이다.

IKEA라는 이름은 Ingvar Kamprad, Elmtaryd, Agunnaryd의 약자이다.
Ingyar Kamprad는 창업자의 이름, Elmtaryd는 그가 자란 농장의 명칭, Agunnaryd는 그가 태어난 도시의 이름이다.

2. 특징

북유럽풍 디자인의 가구를 극단적으로 저렴하게 파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을 맞추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식을 가진다.

  • 완제품이 아니라 DIY로 공급한다. 공장에서 조립 공정을 생략할 수 있고, 플랫패킹이라는 납작한 형태로 포장하기 때문에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다.
  • 부동산이 저렴한 외곽지역에 대형매장을 개설한다.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고, 고객의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다.
  • 배달을 하지 않는다. 단, 문화적으로 배달이 필수인 국가에서는 외주배달을 유료로 운영하기도 한다.[4]
  • 제품 태그와 설명서에 최대한 많은 정보를 써둔다. 안내를 위해 직원을 상주시키는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
  • 계산도 고객이 직접 다하는 방식을 쓴다.
  • MDF 자재를 많이 사용한다. 책장 뒷판 같은 것은 두꺼운 종이를 쓰기도 한다.
  • 조립설명서는 글자 없이 그림으로만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인쇄비와 번역료를 절감할 수 있다.
  • 무엇보다 일부 물건이 중국산이다.[5]

따라서 다음과 같은 단점이 있다.
  • 소비자가 조립해야 한다. 크기에 따라서는 2명을 요하는 경우도 있다. 기술적으로 어려운 조립은 없으나 전동공구가 없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
  • 내구성이 낮다. 목공본드 없이 볼트체결에 의존하는 점, MDF를 주로 쓰는 점, 두께가 두껍지 않은 점 등. 특히 무게가 걸리는 책장 같은 것은 비틀림이 생기기 쉽다. [6]
  • 깔끔하지만, 고급스럽지는 않다.[7]
  • 소형 평수에 어울리는 구성 위주.[8]
  • 북유럽풍의 단순한 디자인에 치중되어 있다.
  • 고급 반사조명 제품군에 약하다.[9]

따라서 경제력이 있고, 넓은 평수의 자기 소유의 저택에 거주하며, 옆집들과 차모임을 가장한 인테리어 경쟁이 벌어지는 경우(…) 이케아는 고려 대상이 아니다.
반면 지갑이 얇고, 셋집살이로 이사를 다니며, 집이 작다면 이케아 제품이 안성맞춤이라 하겠다.

가격이 워낙 싸고 내구성이 낮기 때문에, 이사할 때 상태가 안 좋은 것은 대량으로 버리고 새 집에 맞게 다시 사는 것이 서구의 이케아 소비패턴이다. SPA 의류와 비슷하다고도 할 수 있다. 싼맛에 쓰고 버리고, 또 쓰고. 나무 다 죽겠다 이것들아

과거 한국에서는 북유럽풍의 깔끔한 외양과 실용성으로 구매대행으로 수입되었고 그러면서 가격에 거품도 있었다. 또 한국의 유명 브랜드들이 이케아의 유명 제품[10]을 카피하여 높은 가격에 내놓으면서, 결과적으로 이케아가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잘못 알려지는 경우도 있었다.

2.1. 매장 구성

이케아 매장은 크게 쇼룸/식당/셀프서브 세 구역으로 나뉜다.

쇼룸은 DIY를 마친 완제품을 전시하는데, 단순히 제품을 일렬로 세워 판매하는 우리나라의 기존 가구점들과 달리 모델하우스처럼 실내를 꾸민 것이 특징. 완제품의 모습을 미리 확인하는 것뿐 아니라, 효과적인 구성을 제안하고 있어서 특히 여성들에게 큰 인기다. 이곳에서 마음에 드는 물건을 골라 가격표와 코드를 적어둔다. 이를 위해 무료 제공하는 몽당연필이 이케아의 명물. 하지만 한국에서는 다들 스마트폰으로 태그를 찍는다.
2009년 개봉한 영화 500일의 썸머에도 이 이케아 쇼룸이 나오니 궁금하다면 한 번 보길 바란다.

식당은 기본적으로 스웨덴 요리와 로컬 요리를 동시에 취급한다. 특히 스웨디시 미트볼(쇠트불라르)는 한국에 이케아가 들어오기 이전에도 명물로 취급받았다.[11] 한국 현지화 메뉴로는 김치볶음밥, 불고기덮밥을 판매한다. 홈페이지에서 이케아 회원에 가입하면 커피가 무료다. 핫도그나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스낵바도 있다. 참고로 식당은 쇼룸 한가운데 있지만 중간중간 지름길이 있으므로 이케아에 도착하면 바로 식당부터 질러가도 된다. 매장이 외곽에 있다보니 주변에 식당이 없으므로 몇 시간씩 쇼핑하느라 허기진 고객을 위해 설치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셀프서브는 코스트코 같은 창고 분위기로 조립 전 상태의 제품이 포장되어 있다. 쇼룸에서 점찍어둔 제품을 여기서 집어서 계산대로 가져간다. 무인 계산대에서는 할부처리가 어려우니[12] 할부를 원하면 유인 계산대를 이용한다. 구입한 제품은 차에 싣거나 배송창구에 가서 배송을 신청한다.


2.2. 포름알데히드 안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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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특히 MDF 집성목을 사용한 가구에서는 본드와 페인트에 의해 포름알데히드가 공기 중으로 방출된다. 소위 새집증후군, 아토피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새 가구를 샀을 때 매캐한 냄새, 눈이나 목의 따가움을 느꼈다면 이것 때문이다. 포름알데히드는 성인은 물론 특히 어린이에게 매우 유해하기 때문에 실내가구의 방출량은 각국에서 규제하고 있다. 다만 포름알데히드 측정에 대한 국제 표준이 없기 때문에 국가별로 측정방법 및 규정이 다른 상태다.

유럽의 E1 class는 EN 717-1기법으로 측정하였을 때 방산량 0.1ppm이하인 경우이다. 2006년부터 유럽 EN E1(평균 0.10 ppm 이하)가 유럽 패널 연맹(European Panel Federation)에서 의무 사용 기준이 되었다. 유럽 EN E1 class 중 0.05 ppm 이하의 경우에는 Blue Angel이라는 친환경 라벨(environment label)을 표기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유럽 EN E1 class 중0.065 ppm 이하의 경우 EN E1 plus 라는 기준을 새로 제정했다. 2003년 독일에서는 유럽 EN E1 class 중 0.03 ppm 이하의 경우만 의무사용 해야하며 이것은 일본 JIS F****/SE0, 한국 KS SE0 와 같은 등급이다. 독알 프라운호퍼 협회(Fraunhofer)의 유럽 포름알데히드 기준 자료. 즉 유럽 EN 13986에 EN E0 등급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한국 KS E0 = 일본 JIS F***/E0 등급에 해당하는 것을 유럽에서 비공식적으로 E0 등급이라고 칭하기도 한다.[13]

한국의 경우 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에서 KS F 3200 섬유판(Fibreboards)KS F 3101 보통합판(Ordinary plywood)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와 일본의 기준은 한국과 같은 측정법과 단위를 사용하여 한국 KS E1 = 일본 F** = 호주 AS E1, 한국 KS E0 = 일본 F*** = 호주 AS E0 식으로 호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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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기준과 한국,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기준은 측정방법(desiccator vs chamber)과 측정단위가 달라 단순 호환이 불가능하다. 실제로 desiccator와 chamber를 비교한 독알 프라운호퍼 협회(Fraunhofer)의 유럽 포름알데히드 기준 자료에서 유럽 EN E1인 방산량 0.1ppm이하의 경우 파티클 보드(PB)는 0.6 mg/L로 KS E1에 속하고 MDF는 0.4mg/L로 KS E0에 속한다. 그 외에도 측정법 간의 비교한 연구들이 몇가지 존재[14][15]한다. 이러한 자료들을 종합한 것을 정리하면 대략 다음과 같다.

  • 한국 KS SE0 = 일본 JIS F****/SE0 ≒ 유럽 EN E1 중 0.03 ppm 이하, 독일 의무사용 기준.
  • 유럽 EN E1 중 Blue Angel 친환경 라벨 0.05 ppm 이하 ≒ 유럽 EN E1 plus( 0.065 ppm 이하)
  • 한국 KS E0 = 일본 JIS F***/E0 ≒ 유럽 EN E1 (한국 KS E0는 유럽 E1 등급과 비슷하거나 약간 더 좋은 수준.)
  • 한국 KS E1 = 일본 JIS F**/E1 ≒ 유럽 EN E1 (한국 KS E1은 유럽 E1 등급과 비슷하거나 약간 더 나쁜 수준.)

표준의 차이로 유럽 EN E1 등급은 한국 KS E1에서 한국 KS SE0에 걸쳐서 분포한다. 즉, 유럽에서 사용가능한 EN E1이라하더라도 한국 KS 기준으로는 KS E1, KS E0, KS SE0 모두 포함한 광법위한 기준이다.

유럽은 2006년부터 실내용 가구로 평균 0.10 ppm 이하(유럽 E1 이하)만 허용하며 일본은 실내용으로 F****를 쓰되 사용면적에 따라 제한적으로 F***/F**를 허용한다. 반면 한국의 규제는 느슨한 편이어서 2010년 되어서야 E2 등급의 실내 사용을 금지하였고 E2 합판의 생산과 수입이 금지 되었다. 한국도 단계적으로 2016년 0.05㎎/㎡.h를 거쳐 2017년 0.02㎎/㎡.h으로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기준 강화를 하고 있어 2017년 이후로는 한국 KS E0만 실내용으로 허용된다.

2010년 이전 규제가 느슨한 시절에는 한국 가구업체의 70~80%가 E2 등급을 사용하는 막장 상태였다. # 그 이후로도 차라리 벌금을 감수하고 암암리에 수입산 E2 등급 합판을 사용하는 가구업체가 많은 실정이다. #[16] 반면 이케아는 높은 등급[17]을 사용함으로써 매장에 방문하고 제품에 구입한 사람들이 가구 냄새가 상당히 난다는 것을 신선한 충격으로 꼽고 있다.

3. 한국시장 진출 과정

이케아가 2010년 12월 현재 한국진출 및 직영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관련기사

2011년 12월 중순 이케아 진출이 확정되었다. 뉴스 기사에 따르면 이케아는 12월 1일 자본금 300억을 들여 유한회사 형태로 이케아 코리아라는 법인을 설립했다고 한다. 대표이사는 스위스 국적의 패트릭 슈루프. 하지만 이제 법인만 설립하였을 뿐 아직은 준비할 것이 많아 개장까진 적어도 2년 정도 걸릴 것이라 예상된다. 관련기사

한국 1호점 매장은 경기도 광명시 KTX 광명역 앞에 들어서며, 규모는 연면적 131,550㎡로 아시아 최대 크기의 매장이라고 한다. 2014년 하반기에 개장할 예정.위치 이어 2017년 상반기 경기도 고양시 원흥지구에 2호점을, 서울시 강동구 고덕복합단지 내의 상업업무 단지내에 3호점을 연다는 계획이다. 수도권 이외에도 부산 인근에도 점포를 출점하기 위하여 부지를 물색하는 중이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명지국제신도시와 대저동 원예시험장 부지가 부산점 출점 장소로 거론되고 있다.

이런 이케아의 행보에 국내 가구업계는 바짝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동안 국내 가구업체들은 해외 가구 시장에 명함조차 내밀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인데, 디자인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일부 업체들의 경우는 싸구려 자재를 사용하면서도 고가로 팔다 적발된 사례가 비일비재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케아의 진출 선언 이후 현재까지의 모습을 보면 소비자들에겐 상당히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잡음이 없었던 건 아닌데, 직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정규직을 고용한다는 공고와 달리 파트타임이나 비정규직 전환을 은근히 권유한 탓에 논란이 되기도 했다.

2014년 3월 12일 신사동 가로수길에 이케아의 브랜드 컨셉과 스토리 등을 경험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한다. 그러나 1호점이 오픈하기 전까지는 스토어에서 제품판매는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한다. 관련기사

배송관련 업계에 따르면 소비자의 집까지 가구를 배달해주는 물류업체 선정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관련기사 이는 일본에서 한번 실패를 경험한 뒤 2006년 재진출하며 전략을 바꿨던 것과 일맥상통하는 모습인데, 미국이나 유럽과 달리 DIY가 익숙하지 않은 아시아 시장에서는 이러한 전략을 쓰고 있다.

2014년 5월 15일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이케아 광명정 신입지원설명회가 열리며 약 5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관련기사 2014년 5월 28일 일부 제품의 가격이 공개되었다. 더불어 정식 오픈은 12월경이라고 밝혀졌다. 관련기사
2020년까지 5개의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2014년 12월 18일이 한국 1호점인 광명점의 오픈일로 알려졌다.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111108301539776 2014년 11월 14일. 이케아 코리아 홈페이지가 오픈됐다. 2014년 12월 18일 국내판매를 시작한다.

그런데 시작 전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이케아 한국 공식 페이지에 게재되어 있는 세계지도가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것이다. 이 지도는 당연한 듯이 전세계 사이트나 매장에서도 걸려있다고 한다. 해명을 하긴 했는데... 이케아는 이 지도를 판매할 계획이 없다고 해명했다. 매장 안내를 위해 인터넷에 게재한 지도는 원래 팔 이유가 없는 것 아닌가?[18] 이런 해명에 이케아가 한국 소비자들을 홀대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동아시아에 대한 무지로 볼 수도 있었으나 알고보니 이케아 측에서도 세계지도에 일본해 표기를 사전에 알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관련기사 1 관련기사 2 한국 진출을 고려하고 있었다면 이러한 논란을 예측하고 적절한 대응을 준비하고 있었어야 했을텐데 그런 거 없다. 이케아가 한국 진출을 허술하게 준비한 것은 아닌가 의심되는 부분.

또한 한국에서만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1.6배의 가격으로 가구를 판매한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그래도 국내가구업체 물품보다는 싸다.... 여기에 대한 해명도 가관인데 그 나라의 소비자가 살 수 있게 하는 것이 이케아의 정책이란다. 더 정확히 말하면 "시장을 살펴본 결과 다른 나라와 달리 가구의 환율이 다르다"는 점을 반영했다고 한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물건은 저렴하게, 아닌 것은 비슷한 한국 가구보다는 살짝 싸게 책정한다는 것. 실제로 제품마다 환율을 감안해도 해외구입보다 저렴한 가구도 있다. 물론 1.5배에 달하는 제품도 있다관련기사

2014년 11월 19일부터 서울역에서 하기로 예정되었던 행사를 18일 코레일 측에서 취소했다. 일본해 논란과 관련되서 취소된 듯 하다. 이에 이케아도 당황했는지 임원들을 보내 간담회에서 일본해 논란, 호갱 논란에 대해 해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논란 후에야 이뤄진 조치이기 때문에 의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아직 많다. 관련기사 이케아는 2014년 11월 19일 공식입장을 발표했는데. 세계지도 리콜은 없을것이라고 한다. 관련기사
이케아는 내년부터 일본해 표기된 세계지도를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 이케아 광명점 오픈 첫날 2만명이 찾았다. 기사
이케아가 들어올때 반발을 하던 광명시 가구거리의 광명가구유통조합에서는 이케아가 들어오면서 무상임대로 받은 이케아의 내부공간을 재임대로 주어서 이익을 볼 전망이다. 떼 써서 받은 이케아 매장, 재임대 '눈살'.

한편 KBS의 고발 프로그램인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에서는 이케아의 가격에 대해 질타하는 방송을 내보냈는데, 시카고 대학의 브렌트 네이먼 교수와의 인터뷰 내용을 오역하여 교수의 의도와 반대되는 내용으로 자막을 내놓았고, 한두 곳이 틀린 게 아닌지라 단순 오역이 의도적인 조작이었다는 설이 불거지면서 프로그램 게시판은 난리가 되었다. 기사 이에 KBS는 해당 화 다시보기를 막아놓고 사과문을 올렸으나 딱 한 부분의 오역만 오역했다는 내용이라 누리꾼들의 분노를 더욱 부추기기만 하고 있다. 다른 프로그램도 아닌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이 이런 대형 사건을 일으켰기에 파문이 큰 듯 하다.

처음 큰 화제를 끌었던 것과는 달리 현재는 이용자 수가 심하게 줄어든 것으로 밝혀졌다. 4만 명에서 1만 9천 명으로 줄었다는 것. 물론 원래 첫 오픈 날에 이용자 수에 거품이 끼는 현상은 당연하긴 하지만 그 격차가 유독 심하다는 것이 문제다. 하지만 정작 주변 가구 업체들은 계속해서 폐업해가고 있다고 한다. 이에 반해 국내 대형 가구 업체들은 이케아에 대항하기 위해서 취급 물품의 양을 크게 늘린지라 큰 손해는 보지 않은 듯. 이케아 포함 대형 가구업체들이 계속 시장의 주도권을 쥐게 되면 대형 가구업체와 중소 가구업체 간의 격차가 점점 커지면서 소규모 가구 업체들이 들어설 공간이 없어지는 현상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관련기사

2015년 2월 9일 이케아 증정품인 무료 몽당연필을 교묘하게 싸그리 받아간 몇몇 '이케아 연필거지'들이 SNS를 중심으로 고발되면서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그래서 '이케아 광명점에서 몽당연필을 없앤다'라는 기사도 나왔으나, 이는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탕으로 작성된 기사로, 이케아의 연필이 예상보다 빨리 바닥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무료 연필을 없앨 생각은 없으며 곧 충원할 예정이라 한다. 사실 이케아의 연필은 광고 효과도 상당하기 때문에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것이며 이걸 가져가는 것도 전세계적으로 흔히 있는 행태라고 한다.[19]


실제로 무료 연필을 가지고 벌이는 양덕들의 스케일
그만해 미친놈들아
OECD 국가중 두번째로 가구가격이 비싼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4. 악명(?)

이케아 가구 중 풀 사이즈 이상의 침대는 공통적인 문제가 있는데, 매장 전시품에는 분명하게 미드프레임이 필요하다고 써 놓지만, 실제 제품에는 끼워놓지 않고 따로 $10을 내고 사야한다. 당연하지만 상품 안내문에 아주 작게 쓰여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지나치고__ 집에가서 조립한 뒤, 문제점을 깨닫는다. 그런데 문제는 이놈의 프레임은 이케아에서 팔 뿐더러, 온라인 판매 자체를 안 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여러 시각이 존재하지만 가장 주류인 시각은 바로 매장 재방문을 노린 술수라는 것이다. 사람들이 이걸 빼먹었으니, 가구는 써야겠고, 그러다 보니 이케아를 재 방문할 것이란 것. 덕분에 이케아 침대는 악명이 높다.

국가간의 차이가 있는지 일본에서는 포함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매장이나 온라인 전부 '스코르바' 미드빔이 조립시 필요함을 명시하고 있으며, 애초에 침대 프레임을 매장에서 검색하면 프레임와 미드빔이 세트로 포함되어 검색된다. 물론 그래도 따로 픽업해야 하는 건 마찬가지.

매장이 어디에 있건 파는 물건에 무조건 스웨덴어 이름을 붙인다[20]. 그러다 보니 가끔씩은 외국인이 볼 때 좀 엄한 느낌이 드는 작명도 종종 보이는데, 예를 들자면 이런 거. 이보시오 이케아양반! 식품도 예외는 아닌데, 이케아에서 파는 마시멜로 이름이 Godis skum... 물론 스웨덴어로 마시멜로 사탕이라는 뜻인데, 철자만 보면 왠지 신을 부정할 것만 같은 (God is scum) ...

5. 탈세 문제

복잡한 기업 구조를 갖고 있는 이케아는 여러 국가에 매장을 갖고 있지만 내야할 세금을 회피하거나 아주 적게 내오고 있다.
스타벅스 같은 다국적 기업이 주로 쓰는 합법적 탈세로, 유럽의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아일랜드 등에 지사를 설립해두고 세금 우대 및 면제 혜택을 교묘히 이용하는 것이다.

6. 기타

일본에서 한번 실패[21]를 맛보았던 경험이 있어서인지 한국에는 소식이 없었으나 2014년 12월 광명시에 1호점을 내며 국내에 진출했다. 국내 가구업계는 충공깽. 벌써 공중파에서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다 박살내러 왔다는 둥 묘사를 하고있다.

가구단지 등에서 볼 수 있는 이케아 가구들은 100% 보따리상이다. 저렴한 가격을 생각하고 사러갔다간 낭패보기 십상. 원래는 저렴하고 깔끔한 가구로 이름난 브랜드지만 한국에서는 왠지 된장템이다.

영화 <파이트 클럽>에도 등장한다. "자동차 회사의 리콜 심사관으로 일하는 잭은 스웨덴산 고급 가구로 집안을 치장하고 유명 메이커의 옷만을 고집하지만 일상의 무료함과 공허함 속에서 늘 새로운 탈출을 꿈꾼다."[22] 여기서 말하는 스웨덴 산 고급 가구가 이케아. 온 집안이 이케아로 도배되어 있다. 자막으로 가격이 표시되는 등 마치 이케아 카달로그를 보는 듯한 감각적인 편집이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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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A Fail로 유명한 짤. 참고로 실제로는 일부러 구멍을 뚫지 않으면 저렇게 조립되지는 않는다.

제대로 조립해도 부러질 수 있다. 대부분 합판이고, 그나마도 일부 제품의 내구도는 가격에 비례해 약하다. 가령 $100짜리 테이블 세트를 샀는데 의자에 앉아 기지개 한번 폈다가 등받이가 부러지기도 한다(조립이 필요없는 파트인데도...). 책장 뒷판이나 서랍 바닥판 같은 경우는 퍽 치면 빡 동강날 것 같이 얇다. 가격을 보고 싼 가구인 경우 조립할 때 그냥 끼우기만 하기보다 강력본드나 목재용 풀로 덧대어 붙이는 것이 좋고, 이미 조립이 되어 있는 부분이라도 부러진 경험이 있다면 이케아에 가져가면 교환해주는데 이것에 못을 박아 보강하는 식으로 하는 편이 오래간다. 대신 풀칠한 대가로 해체가 안되지롱


덤으로 디자인이 예쁘다고는 하지만 클래식하고 부드럽게 깎기보다는 그냥 직선직선으로 많이 모던한 편이고 아예 심하게 유저 언프렌들리(...)한 것도 다수 있다. 위 사진은 이케아 가구 라인 중에서는 그나마 고급 라인의 침대인데, 주요 구성재가 합판이 아니고 소나무인 대신[23] 저 가차없이 모난 모서리(+그 위에 아주 살짝 앞으로 더 튀어나온 부분)에 허벅지 찍히기 딱 좋다. 어린이도 아니고 어른도 저 모서리에 스치거나 부딪히면 꽤 아프고 멍드는 경우까지 있다. 어린이 보호용 고무패드를 대서 쓰는 사람도 있을 지경. 물론 익숙해지면 몸이 알아서 피해가겠지만... [24] 독일쪽에서는 이케아(IKEA)가 '바보는 그냥 다 산다(Idiot kauft einfach alles)'의 약자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이래저래 딱히 평판이 좋지는 않은 듯.

단 조립만 하면 쉬운 만큼 일부러 이케아 제 가구를 사서 적당히 덧대고 페인트칠하는 등으로 개조해 쓰는 유저층도 꽤 있는 듯. [25] 그러니까 다 싸거나 나쁜 건 아니고, 쓸 사람과 용도를 고려하면 가격대 성능비는 역시나 꽤 괜찮다. 딱 봐서 부딪치면 피나게 생기도록 각진 가구를 피부가 약한 어린이나 노인용으로 쓰지 않는다면 말이다.

반대로 식기 같은 경우 컵이고 접시고 무식하게 두껍고 튼튼한 것들도 있는 반면 아주 쉽게 이가 나가는 연약한 제품들도 있으니 살 때 잘 살펴봐야 한다사고 집에 도착하니까 이가 나가있더라. 튼튼한 제품의 경우 코닝웨어나 코렐 등등의 얇은 식기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묵직해서 좀 성가실 듯. 와인잔이나 쥬스잔 같은 건 품질이 고르며 싸게 살 수 있는 편. 그 외에 쟁반이나 기타 조리기구는 마리메코 정도의 품질은 된다.

액자나 벽에 걸 그림 같은 것도 싸고 쓸만한 편. 시중에서는 표구점에나 가야 간신히 구할 수 있을 만한 B1 용지나 전지 사이즈 액자를 이케아에서는 간단히 구입할 수 있다. 물론 액자를 들고 오는건 전혀 간단하지 않다. 부엌 찬장(캐비넷)도 나무색, 대리석 색상/패턴, 문과 서랍 손잡이 모양과 색상 등등 거의 100% 자기 입맛대로 커스터마이징해서 맞출 수 있다.

푸드코트에서는 '자기가 먹은 접시/컵은 자신이 치울 것'을 전제로[26] 음식을 매우 싸게 판다. 단돈 천오백원으로 아침 한 끼를 먹을 수 있다! 또 가구 계산 끝나고 나갈 위치에 자그마한 마트 형식으로 포장된 음식도 따로 파는데 냉동 진공포장된 훈제연어 같은 경우엔 심하게 짜지 않아 맛도 좋고 가격도 괜찮은 편. 딜 머스터드(허브의 일종인 Dill이 들어간 살짝 달콤한 겨자)와 함께 먹으면 상당히 맛있다. 그 외 링곤베리 소다나 미트볼 같은 것도 먹을만하며, 크리스마스 같은 때는 예약제로 스웨덴식 크리스마스 디너를 먹을 수도 있다. 한국 매장에는 위와 같은 방식을 사용하며, 음료/커피는 각각 컵당 500원/1000원으로 무한정으로(!) 먹을 수 있다. 김치 볶음밥은 2000원, 토마토 펜네는 2900원, 불고기 덮밥은 3900원, 절인 연어 샐러드는 6500원, 으깬 감자와 링곤베리 을 곁들여 크림 소스를 얹어낸 스웨덴미트볼 이게 전부 정식 명칭이다 은 10개 5900원, 15개 7900원, 20개 9900원이다.이다. 카운터에 메인 음식을 주문해 쟁반에 담고, 뒤에 놓인 사이드 음식들을 접시에 마음껏 담는다. 사이드 음식으로는 마늘빵/감자튀김(500원), 피칸파이/크루아상/초코패스트리(800원), 키쉬(1000원), 콩나물국(1200원), 닭다리 튀김(1500원)등등이 있다. 그 다음 마지막으로 사이드 바에서 음료 잔을 집고, 그 자리를 나서면서 음식값을 모두 계산하고 자리에 앉아서 식사를 하면 된다.

모든 이케아 제품은 설명서의 파트넘버를 참조해 파트만 따로 살 수 있다. 이를 이용해 서로 다른 제품의 파트를 조합하는 이케아 해킹도 유행이다.


여담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이케아 매장은 독일 베를린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리히텐베르크(Lichtenberg)지역의 그 흔한 케밥집조차도 없는 베를린이 맞는 지조차 의심될 정도로 휑한Rhin Straße에 있다. 바로 옆에는 대형 공구점 체인인 Baumarkt도 있다. 그래서 이 앞에서 트람을 타면 여기에서 산 거대한 짐을 든 아저씨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

2층 침대를 살 때 컷팅을 까먹으면 이렇게 된다.안습

사실 생존 도구를 파는 곳이라 카더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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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1년 12월 8일 한국지사명이 이케아코리아로 등기되었다. 한국에서는 그 전에도 보통 이케아로 읽었다. 다만 영어권 국가에서 생활하던 사람이 굳이 아이키아라고 하던 경우가 종종 있었다. 비슷한 경우로 니콘을 미국에서 나이컨이라고 한다고 해서 그게 원래 발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어쨌거나 스웨덴 발음은 이께아에 가까우며(외래어 표기법은 원칙적으로 된소리 표기를 하지 않도록 하기 때문에 이케아라고 표기하는 것일 뿐), 영어권을 제외한다면 덴마크, 노르웨이, 네덜란드, 독일식 발음으로도 대개 이케아라고 한다. 일본도 이케아라고 발음한다. 중국 역시 宜家로 '아이' 보다는 '이'에 가깝게 읽는다.
  • [2] 영어권에서는 I로 시작하는 단어를 보통 '아이'로 읽는게 일반적이라 그런데(예를 들면 아이디어, 아일랜드, 아이콘등등...), 영어에서도 사실 타언어에서 근원한 단어는 원래 발음에 가깝게 발음하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알파벳 표기를 영어식으로 읽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케아의 경우도 영문위키에 아이키어(aɪˈkiːə)라고 발음기호가 표기되어 있다. 하지만 애시당초 이케아가 미국 그룹이 아닌 이상 미국에서 일반적인 발음이라고 해서 한국에서도 쓸 이유는 없다.
  • [3] 세계4위 재벌이다. 그리고 젊은 시절 나치를 찬양한 흑역사가 있다. 이것때문에 유일하게 이스라엘에서 불매운동이 일어나 진출을 할 수가 없게 되었다.
  • [4] 일본은 소형차가 많고 여성 단독 방문객의 비중이 높아 가구의 운반이 곤란한 경우. 한국도 배달 서비스를 한다. 참고로 한 번에 1개를 시키든 100개를 시키든 거리만 따지는 일정한 요금이므로, 한꺼번에 많이 사는 것이 이득이다.
  • [5] 이케아의 주장에 따르면 약 22%의 물건이 중국산이라고. 의외로 유럽산 물건들도 좀 있다. 프랑스산 접시라든가, 스웨덴산 청어 통조림이라든가. 어차피 퀼리티는 딱 가격급이다
  • [6] 단, 우리나라에서 주로 쓰는 목공'본드'말고 수용성으로 만들어진 목재 용 풀 같은 걸 접합부분에 살짝 첨가해가면서 조립하면 확실히 오래 간다. 책장 뒷판 같이 얆은 보드 못질 몇개 하고 땡인 자리에 얇게 풀칠하고 마른 후 못질해보자. 휘거나 뒤틀리는 걸 막지는 못해도 제자리에는 붙어있게 해준다.
  • [7] 고급스러운 것도 일부 있다. 그러나 고급품스러운 물건들은 가격이 쎄기 때문에 이케아를 갈 이유가 없다.
  • [8] DIY를 제외하고, 커튼같은 경우 철저하게 아파트 및 소형 평수를 상정한 경우가 많다.
  • [9] 인테리어의 완성은 조명인데 이것은 구성과 설치에 노하우가 필요하기 때문에 DIY 제품인 이케아로서는 어려운 부분이다.
  • [10] 트로파스트 등
  • [11] 식당에서 파는 메뉴 대부분은 별도로 마련된 식품매장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그러나 이 미트볼은 소스가 맛의 90%인데다가(그 소스도 별도로 판매한다.) 결정적으로 보통 미트볼보다 비싸니 어지간하면 소스와 잼만 사고 미트볼은 직접 만들어 먹는게 좋다. 한국 이케아 기준으로 미트볼 1kg 단위 18,000원. 반대로 다른 명물인 그라블락스는 식당에서 먹기보다는 식품매장에서 그냥 사는게 낫다.
  • [12] 직원이 와서 마스터 모드로 결제해야 하는데, 직원도 잘 모르곤 하니 아예 유인계산대로 가는 것이 빠르다.
  • [13] http://www.chimarhellas.com/wp-content/uploads/2008/07/formaldehyde_2008.pdf 'Update on the formaldehyde release from wood-based panels 2008'. 본문 5쪽에 Japanese F*** limits, the so-called E0 levels in Europe.
  • [14] ttp://www.chimarhellas.com/에서 발간한 Update on the formaldehyde release from wood-based panels 2008.
  • [15] Maria Risholm-Sundman et al., Formaldehyde emission–Comparison of different standard methods. Atmospheric Environment. 41(5):3193–3202.
  • [16] E2 등급을 사용하는 업체가 여전히 많다보니 E1 등급을 친환경이라고 광고하는 지경이다.
  • [17] E0 등급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E0 등급과 E1 등급을 함께 사용한다는 기사도 있고 다른 기사에서도 이케아는 유럽 기준 E1을 만족한다고 한다. 이케아 관계자 발언으로 출처가 명확치 않은 언플일 수도 있지만 유럽 표준과 한국 표준의 측정법 차이(desiccator vs chamber)로 인한 혼란 일 수도 있다. 위의 표준에서 언급한 것 처럼 유럽 E1의 경우 한국 KS E1과 얼추 맞기는 하지만 엄밀히는 KS SE0와 KS E1 에 걸쳐져 있기 때문이다.
  • [18] 벽에 걸 수 있는 지도를 따로 판매하고 있는데 이 제품을 말하는 듯 하다.
  • [19] 당연하지만 한국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는것 뿐, 행위 자체가 정당화되지 못하며 엄청난 민폐이므로 자제해야 한다.
  • [20] 사실 이케아는 기업로고부터 점포 외관까지 스웨덴 색이 짙은 브랜드이다. 정작 스웨덴의 높은 세금은 내기 싫다며 본사는 네덜란드로 창업자 본인은 스위스로 도망갔다.
  • [21] 일본은 1974년 1호점을 설립으나 1986년 완전히 철수하였다. 그리고 2001년 재진출을 선언하여 2002년 일본에 법인을 설립하고 2006년 신규 1호점을 오픈했다. 현재는 꽤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도 계속 점포를 늘려가고 있는 중이다.
  • [22] 무비스트 영화 소개
  • [23] 침대는 저렇지만 책장이나 그릇장 같은 건 꽤 튼튼하고 보기도 좋다. 무엇보다 이케아 가구들 중에 그나마 부드럽고 클래식한 스타일로 깎아서 비(非)모던한 가구들과도 무리없이 어울리는 디자인.
  • [24] 쇼케이스에는 별로 안 내놓지만 일부러 아무런 칠도 되어있지 않은 목재 가구도 일부 판매한다. 이쪽도 합판 대신 소나무 원목을 사용. 자기 입맛대로 스테인(stain)해서 쓰고 싶으면 이런 걸 사다 물들여 쓰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이 나무 스테인도 따로 판매한다.
  • [25] http://www.ikeahackers.net/
  • [26] 광명점의 경우 갖다놓을 장소가 마련되어 있으며 음식을 나르는 카트도 따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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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9-14 00: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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