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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last modified: 2015-04-12 22:02:29 by Contributors

Contents

1. Eclipse
2. 오픈소스 통합 개발환경/리치클라이언트 플랫폼
3. 미쓰비시의 스포츠카
3.1. 1세대(1989년~1994년)
3.2. 2세대(1995년~1999년)
3.3. 3세대(2000년~2005년)
3.4. 4세대(2006년~2011년)
4. 영국의 경주마
5. 그랜드체이스에 등장하는 마검
6. 키디 그레이드의 등장인물
7. 던전 앤 파이터의 소환사 2차 각성명
8. 마법전기 리리컬 나노하 Force에 등장하는 바이러스
9. 사이퍼즈의 이클립스 기사
10. 신비한 별의 쌍둥이 공주등장인물


1. Eclipse

개기월식 혹은 개기일식 등 '식'을 의미하는 영문 단어.

2. 오픈소스 통합 개발환경/리치클라이언트 플랫폼

자바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개발 툴의 일종으로 이클립스 재단이 만들었다.

2001년부터 개발이 시작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프로그램. 원래는 IBM의 IBM VisualAge용 소프트웨어 개발 툴로서 만들어졌으나, 제작 도중 방향이 바뀌어서 오픈소스로 방향이 바뀐 이후엔 관련 소스등을 모조리 공개하는 자유 소프트웨어가 되었고, 이를 '이클립스'란 이름하에 2001년 세상에 선보인것이 이클립스의 시작이다. 2014년 7월 현재 최신 버전은 4.4로 코드네임은 Luna.

자바 개발자들, 특히 안드로이드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특히 친숙한 프로그램. [1] 이클립스는 어떤 OS에서든 누구든 자유롭게 이용 및 수정, 재배포가 가능하다.

자유 소프트웨어답게 운영체제의 제한 없이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며,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조에도 쓰일 수 있다. 다만 자바 기반이라는 태생적 한계가 있어서 정말 아무 프로그램이나 다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다.(결정적으로 애플의 소프트웨어는 만들 수 없다.) 삼성웨이브 폰에 쓰였던 OS 바다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툴 역시 이클립스의 개량판이다.

개발자들을 위한 플러그인 지원이 대단히 활발한 툴중 하나다. 이클립스 플러그인들을 찾아다니다 보면 단순 디자인 툴부터 UML 설계툴, DB 디자인 도구 등등, 없는게 없다. 안드로이드 등의 플랫폼 개발에는 아예 전용 라이브러리를 제공(적어도 링크)하는 경우도 있다.

개발 툴들이 그렇듯 아무나 쉽게 만지고 다니는 물건은 아니지만 C언어와 자바에 대한 기본 지식만 있다면 굉장히 간편한 툴이다. 특히 자바에서는 최강의 통합개발툴이다. 경쟁자로 넷빈즈(NetBeans)와 제이빌더(JBuilder) 등이 있는데 이클립스의 인기에 한참 밀리고 있다. 제이빌더는 상용이라는 단점이 있고 느리다는 평도 있는데 넷빈즈는 이클립스와 비슷한 수준이고 오라클에서 밀고 있는데도 역부족.

그리고 Visual Studio 마냥 시스템에 인스톨해서 사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하드디스크의 적당한 곳에 압축을 해제하여 실행파일을 돌려 사용하는 방식(무설치판 같은 방식)인지라 사용목적에 따라 다양한 이클립스 버전을 사용하는것도 편리한점의 하나이다. 굳이 이런방식을 택하는 이유는, 개발언어나 목적에 따라 설치한 플러그인들이 서로 충돌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프로그램이 꼬이는 일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령 A프로젝트에는 A1, A2 플러그인을 설치해 따로 사용하고 B프로젝트에는 B1, B2 플러그인을 설치해 또 따로 사용하는 방식. 이것저것 해야 먹고사는 SI의 비애 그래서 어떤 플러그 인을 깔면 다른 플러그인은 그 이클립스에는 못 깐다. 그러니까 이클립스 A에 어떤 플러그인 B를 깔고난 다음엔 다른 플러그인 C가 깔리지 않는다.

참고로 이름의 뜻을 존중하여 새로운 버전을 항상 매년 6월 마지막 주에 공개하는 특성이 있다. 첫 공개일부터 6월 21일이였고 그 후로도 매년 6월 28일, 30일, 22일 등 항상 6월 마지막 주, 그것도 7월로 넘어가기 이전의 마지막 주에 신버전을 내놓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또한 코드명은 Helios까지는 천체 또는 이와 관련된 인물의 이름을 임의로 채용하고 있었다가, 알파벳 네이밍을 따르기 시작하면서 그 이름을 투표로 결정한다. 실제로 첫 투표인 Indigo의 경우 Eclipse의 상징적인 색깔이 남색(Indigo)인 점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되었다(…).# 그 이후로도 여전히 천문학과 관련 있는 이름의 지지도가 압도적. 참고로 코드 이름은 2007년 부터 순서대로 Europa, Ganymede, Galileo, Helios 순, 이후 투표를 통해 Indigo, Juno, Kepler(2013년 버전), Luna(2014년 현재 버전), Mars(2015년 버전)가 당선되었다. 특히 Mars는 다른 후보들이 법적인 문제도 있고 해서 어부지리로 당선(……)

이클립스는 기본적으로 자바 개발용으로 쓰이는 경우가 가장 많지만.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다른 언어의 개발도 가능하다. 가장 기본적으로 C/C++를 지원하는 CDT 부터 파이썬을 지원하는 PyDev, Ruby를 지원하는 RDT, 포트란을 지원하는 Photran도 있으며, 액션스크립트 개발툴인 FDT나 플래시빌더도 있다. 웹용으로는 Aptana가 있다. 플래시빌더 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으로는 별도로 나오는 스탠드얼론 툴이지만 이클립스 플러그인 형태로도 나온다.

JAVA 개발 통합환경으로서는 기능의 충실성 면에서 독보적인 원탑이지만 사소한 잔버그가 있고 전반적으로 (다른 IDE들에 비해) 심하게 느리다. 물론 그만큼 빵빵한 기능들이 있기는 하지만 IDE계의 끝판왕 비주얼 스튜디오를 쓰다가 이클립스를 사용하게 되면 일단 그 반응성의 구림에 불만이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유명한 플러그인으로 AWT/Swing을 GUI로 개발해주는 WindowBuilder(구 Visual Editor)가 있다.

3. 미쓰비시의 스포츠카

Mitsubishi Eclipse.

미쓰비시에서 제작한 FF/4WD 방식의 스포츠카로 이클립스라는 이름은 경마 역사상 최강의 경주마였다는 이클립스에서 따왔다. 1~3세대까지는 크라이슬러의 플랫폼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1989년부터 1994년까지 판매된 1세대 모델을 시작으로 2011년 단종될 때까지 총 4세대에 걸쳐 발매되었다.
2도어 쿠페를 기본으로 2세대부터 컨버터블 버전이 존재하며 1,2세대의 경우 최고 트림은 AWD 모델이 존재한다.

3.1. 1세대(1989년~1994년)

(ɔ) IFCAR from


크라이슬러 D 플랫폼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클립스의 첫 세대로 2도어 쿠페 버전만 존재한다. FF 모델과 AWD 모델이 존재하며 이는 2세대까지 이어졌다.

엔진 라인업은 최고 출력 92마력 1.8L 4기통 자연흡기 4G37 엔진과 135마력의 2.0L 자연흡기 4G63A 엔진, 180마력 & 195마력의 2.0L 4G63 터보 엔진이 있으며 5단 수동 혹은 4단 자동변속기의 선택이 가능했다.

3.2. 2세대(1995년~1999년)

(ɔ) Rudolf Stricker from


PJ 플랫폼을 바탕으로 제작된 2세대 모델로 수많은 양카들을 탄생시킨 영화 분노의 질주 1편과 게임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 2의 등장하여 유명한 모델이다. 2세대부터 컨버터블 모델이 제작되었으며 이후 이클립스의 컨버터블에는 'Spyder'라는 명칭이 더해진다. 2세대 이클립스 AWD 모델은 랜서 에볼루션이 해외시장에 풀리지 않았던 1990년대 초 시절, 나름 관능적인 디자인에 4WD + 4G63 터보 조합으로 북미와 대한민국의 카 매니아들이 선망하는 물건이기도 했다.

미국에선 Eagle Talon이라는 미국 브랜드를 씌워서 판매를 했었는데, 분노의 질주 1편 이후, 인기가 높아져서 미쓰비시가 판매하기 시작했다.

후계 차량답게 최대 출력이 140마력부터 210마력까지 1세대와 비교하면 크게 상승했다. 140마력의 자연흡기 엔진으로는 420A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141마력의 컨버터블 모델에는 4G64 엔진이 탑재되었다. 210마력의 FF 쿠페/컨버터블과 AWD 모델에는 4G63 터보 엔진이 장착되었다.

3.3. 3세대(2000년~2005년)

(ɔ) IFCAR from


ST-22 플랫폼을 바탕으로 제작된 3세대의 경우 AWD 모델이 사라졌으며 배기량이 기본 2.4L와 3.0L로 크게 늘어났다. 즉, 2.0L 4G63은 탑재되지 않고 자연 흡기 최대 출력 150마력의 2.4L 4G64 엔진과 200 & 210마력의 3.0L 6G72 엔진이 탑재되었다. AWD는 커녕 터보 모델도 사라졌고 가격은 상승하여 큰 메리트 없는 FF 쿠페가 되어 판매량과 인기는 좋지 않았다. 영화 2 Fast 2 Furious에 컨버터블 모델이 등장했다.

3.4. 4세대(2006년~2011년)


크라이슬러의 플랫폼을 바탕으로 제작된 1~3세대와는 달리 4세대는 미쓰비시가 만든 PS 플랫폼으로 미국 현지 공장에서 제작되었다. 4세대 이클립스는 165마력 2.4L 시리우스 엔진과 260마력 3.8L V6 사이클론 엔진이 탑재되었고 대한민국에는 2.4리터 모델만 들어왔다. 세부적으로는 2.4리터 엔진을 장착한 165마력의 GS, 3.8리터 엔진을 사용하는 GT, 컨버터블 모델인 이클립스 스파이더의 3가지 그레이드가 존재한다.

4세대는 이전 세대의 직선과 곡선이 어우러진 디자인과는 달리 아우디 TT를 늘려 놓은 듯한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곡선의 외관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이 모델은 미쓰비시에서 국내에 정식 런칭하면서 랜서 에볼루션과 함께 출시한 차량으로 미쓰비시의 이미지 홍보 모델격인 존재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출시 전의 기대와는 반대로 너무나 높게 책정된 가격으로 매니아들의 반발을 샀다. 실제로 2.4리터 A/T 모델의 대한민국 기본 판매가는 4천만원으로 제네시스 쿠페의 최고급 모델보다 비싼 가격으로 판매되었다.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2.4모델보다 강력한 3.8 이클립스 GT의 미국 내 판매 가격은 2만3천달러로 한화로 3천만원이 채 되지 않는다. 이 차량을 비교하기에는 투스카니가 더 적절하다다 것이 대부분 자동차 매니아들의 평가이다. 젠쿱과 붙여놓으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

게임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에 블랙리스트 10위인 한국계 캐릭터 '빅 로우'의 차량으로 등장하고 유명 막장 드라마였던 아내의 유혹에 등장하였으나 2012년에 완전히 단종될 때까지 큰 인기는 끌지 못하였다.

무엇보다 사용된 엔진이 30년 푹 끓인 사골 시리우스 엔진과 사이클론 엔진이라는 것이 안습이다. 4B12는 뭐에 쓰려고??? SOHC라는 비판도 있지만 SOHC라도 기통당 4밸브이긴 했다.

4. 영국의 경주마


경마계의 전설적인 경주.

일식이 있었던 날 태어났기 때문에 이클립스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말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경주마라는 평을 받고 있다. 암갈색의 털을 지녔지만 오른쪽 뒷발만 하얀 색이다.

너무나 빠른 나머지 후속마를 확인할 필요조차 없었기 때문에 '이클립스 선두, 그 외엔 없다.(Eclipse first, the rest nowhere)'는 말이 유행하기도 했다.

이클립스는 살아서 18전 전승이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너무 강했기 때문에 이클립스가 우승을 해도 돈을 건 사람들이 손해를 볼 정도였기 때문에 결국 조기 은퇴해 씨숫말로 전환되어 현재 서러브레드 혈통의 말 90%는 이클립스의 후손이다.

사후 해부한 결과로는, 일반적인 경주마보다 큰 폐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이클립스의 발굽으로 만든 잉크통과 꼬리털로 만든 채찍은 영국 왕실에 헌납되었으며, 뼈는 박물관에서 보존되고 있다.

1887년, 미국에서는 이클립스의 이름을 딴 이클립스 마상이 만들어졌다.

5. 그랜드체이스에 등장하는 마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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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92.54 KB)]


온라인 게임 그랜드체이스에 등장하는 마검. 마계의 탄생과 동시에 자연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며, 그 만큼 압도적인 힘을 지녔다고 한다. 소유주는 '듀엘 폰 제크 어벤져'로, 듀엘은 마족과 에인션트 마족이 싸웠던 에인션트 전쟁에서 이클립스의 힘으로 마계의 반 이상을 날려버렸고, 이 과정에서 목숨을 잃을 뻔 했던 대마법사 '오즈 폰 막스 라인하르트'가 이클립스에 대항하기 위해 그란다르크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결과적으로 제로 제피리움이 태어나는 계기가 되기도 한 셈.

게임 본편까지도 소유주는 듀엘. 신검 트렌센트와 함께 그의 등에 나란히 업혀있다. 듀엘과 함께 제로와 그란다르크의 맹렬한 추격을 받고 있으나 여태까지 딱 한 번 만난 듯(…). 그나마도 그란다르크가 제로를 퇴각시키는 바람에 싸우지도 못 했다. 언제 다시 만날지는 제작진만 아는 일.

여담으로 그란다르크와 같은 에고 소드다. 즉 자아를 가진 검. 본편에서 자아를 가졌다는 식의 묘사는 없었으나 공식 블로그의 태그로 확인되었다. 자아가 있다는 설정 덕분인지 공식 의인화도 있는데, 머리가 긴 아가씨다. 공식 블로그에서 콘티가 나왔으며 해외에서 전신이 공개되었다. 오른쪽의 남자는 그란다르크.

7. 던전 앤 파이터의 소환사 2차 각성명

9. 사이퍼즈의 이클립스 기사

10. 신비한 별의 쌍둥이 공주등장인물


1기에서만 등장한다. 신비한 별의 해님의 축복이 약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내, 로만의 음모를 밝혀내기 위해 공룡같은 이족보행 동물인 레지나를 타고 돌아다닌다.[3] 스스로 정체를 밝히기 전까지는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밀키 뿐이었으며, 그 외가 있다면 이클립스에게 남달리 관심을 보이던 파인이 '동일인물이 아닐까'라며 추측한 정도이다.

파인·레인과 따로 행동하지만, 쌍둥이 공주의 뒤를 좇으면서 정보(라기보다는 힌트에 가까운)를 많이 알려준다. 하지만 그 행동이나 말투가 많이 투박하여 파인을 제외한 모두에게 경계 받는다. 특히 레인에게는 '야만적이고 무례하고 잔인한' 사람[4]으로 찍히고 만다. 구해준 적이 더 많았는데...

채찍을 주로 사용 했으며, 공격 뿐만 아니라 물건을 잡아 채거나 사람을 구해주는 등 능수능란하게 이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실 스포일러랄 것도 없지만 이클립스는 가명이며, 정체는 바로 달 나라의 왕자인 쉐이드다. 자세한 것은 쉐이드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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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지만 사실 이클립스는 GUI 프로그램 개발에 적합하지 않다. 플러그인도 있긴 하지만 이쪽은 Netbeans가 더 강세. 안드로이드 같은 경우 구글에서 초기에 개발 플러그인을 제공해줘서 보편화됐지만 현재는 intellij 기반의 Android Studio 라는 전용 IDE 를 제공하고 있다. 서버사이드 자바개발자들이 사실 가장 많이 사용한다.
  • [2] 김나연 성우는 특유의 음색으로 중성적인 연기를 전문으로 하는 성우지만 쉐이드는 왠일인지 발음이나 억양이 앙다문듯한 느낌을 주며 연기력도 국어책 읽는 것 같다는 평이 많다. 일판의 준코 성우가 연기를 너무 잘해줘서 비교되는 걸지도...
  • [3] 레지나는 이클립스가 어렸을 적 부터 키워왔다는 설정이다.
  • [4] 1기 13화 레인 대사 中 "야만적이고 무례하고 입도 험하고 거만하고 냉혹하고 잔인하고 피도 눈물도 없는 이클립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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