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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last modified: 2015-04-14 19:13:10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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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태임(李太林)[1]
출생 1986년 10월 5일, 울산광역시
신체 170cm, 46kg, B형
학력 성광여자고등학교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소속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
사이트 미니홈피


Contents

1. 개요
2. 수상
3. 활동
3.1. 영화
3.2. 드라마
3.3. 예능
3.4. 광고
3.5. 기타
4. 논란
4.1. 욕설 파문
4.1.1. 영상유출과 여론의 반전

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 고교 졸업 후 패션디자인을 전공했으나, 22살 때인 2007년 길거리에서 캐스팅돼 도브 CF에 출연하면서 연예계에 들어서게 되었다. 이후 1년 정도 연기자 훈련 기간을 거쳐 오디션을 보기 시작해, 2008년 첫 출연작인 MBC 주말연속극 《내 인생의 황금기》에서 유태일(이종원 분)의 여동생으로 철부지 시누이인 유태영 역을 맡으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2. 수상

2009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3. 활동

3.1. 영화

특수본(2012)
응징자(2013)
황제를 위하여(2014)


3.4. 광고

피자헛
캐논
하늘보리
소망화장품 에소르
KTF show
NATE.COM 유혹댄스편, 키스편
메탈레이지
하나sk카드
YESSICA
TOSHIBA
백세주
오션월드
카스 라이트 (with 유희열) 수상한 만남 편, 풀(pool) 파티

3.5. 기타

2014년 3월 21일자 마녀사냥의 '그린라이트를 꺼 줘'코너에 출연했다.

2015년 2월, MBC의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 이재훈과 함께 해남해녀 커플로 합류를 했으나 하차했다.

사족으로 강남 그랜드성형외과의 간판 모델이 원래는 클라라였는데 클라라가 물의를 일으키고 나서 새로 바뀐 모델이 바로 이태임이였다... 그런데 바뀐지 얼마 되지 않아 아래의 논란이... 본격 독이 든 성배.

4.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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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욕설 파문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돌연 건강상의 이유로 출연을 중단하겠다고 발표를 했다.

그러나 촬영현장에서 동료 출연자인 예원에게 일방적으로 욕설을 퍼부으며 트러블을 일으킨 후 하차를 결정한 것이라는 기사가 뜨면서 논란을 부르고 있다. 기사에 실린 송 관계자의 말을 빌리자면 촬영 도중 같이 촬영을 하고 있던 예원이 물에 들어갔다 나온 이태임에게 괜찮냐고 묻자 갑작스레 심한 욕설을 하고 소란을 피웠다고 하며 전혀 화를 낼만한 상황이 아니었던지라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많이 당황했다고 한다.

한편 '띠과외' 측에서는 건강상의 문제로 출연을 중단한 것이 맞으며, 욕설 논란에 관해선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현장에 같이 있었던 이재훈, 예원 측에서는 "문제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당시 상황에 대해선 설명하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이후에 밝혀진 내용에 따르면, 이태임측은 띠동갑 녹화일에 사전 연락없이 하루펑크를 냈다고 하며, 제작진은 스타제국과의 협의후 예원을 섭외한다. 현장에 도착한 예원은 수영은 할줄 몰라 재훈과 육상에서 촬영을 주로 하였고 드라마촬영을 마치고 띠과외촬영장에 도착한 이태임은 사전고지나 협의없이 대체인력인 예원이 투입된 채로 촬영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현장에서 보게된다. 그대로 촬영은 계속 진행되고 겨울바다에 물질을 촬영하러 들어갔던 이태임은 촬영 중 함께한 할머니에게 자신이 촬영한 영화며 드라마등이 모두 안좋은 흥행으로 마무리 되었다고 이야기하며 무척 슬퍼했다고 한다.(제주도 해녀할머니의 증언) 물에 들어갔다 나오는 자신에게 춥지 않느냐면서 안부를 묻는 예원에게 순간 반말을 한 것으로 잘못듣고 왜 반말을 하느냐며 거친 욕설을 내뱉기 시작했다는 점이 이 논란의 핵심이다. 당사자인 예원측은 조심스러운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욕설을 들은것은 사실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태임은 이에 대해 욕설을 한건 사실이고 이는 잘못했지만 상대방이 반말을 한것으로 들어 그동안 참고참은 모든 스트레스가 폭발한 것이라고 말하며 "뜻대로 안 되는 녹화 상황에 기분이 나빠져있던 상태에서 그 친구가 '뭐'라고 반말을 하자 폭발했다" 라고 말했다. 이태임 측에선 예원이 괜찮냐고 물었던 적이 없고 '뭐'라고 반말을 했다는 주장이다.관련기사 공식전문

반면 김예원측에선 반말한 적 절대 없고 당시 카메라까지 돌던 상황인데 어떻게 함부로 대할 수 있겠냐며 부인하고 있다. 관련기사

이러한 가운데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도 하차하게된다. # 관계자의 말로는 제작진에겐 건강상 이유로 하차한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하며

해당 드라마가 입봉작이었던 신입 PD와 의사결정과정에서 이견이 있어 의견대립이 있었것도 어느 정도는 사실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윽고 제작진에선 하차는 사실이 아니고 분량을 자연스럽게 줄여나갈 거라고 밝혔다. 이태임 대역으로 최윤소가 투입됐다. 관련기사
이태임 후임으로 최윤소가 캐스팅 됐으나 최종 고사했다. 관련기사
여기에 이전의 정글의 법칙에서 이태임이 욕을 했다는 루머가 나오고 있는데 그 근거는 횟감을 병만이 구해온 상황에서 회를 먹겠다고 하자 "회 쳐 먹을거냐"라고 물어본 부분은 욕이아니다. 회를 치다 혹은 회를 쳐서 먹다 라는 표현은 표준말이며 적절한 사용을 한 것인데 이를 김병만이 "회 쳐먹는다"라는 말을 단순히 "쳐먹는다"라는 상스러운 표현으로 순간 알아듣고 반응한 것뿐이다.

기사들이 거의 다 이태임의 잘못이라는 방향으로 쓰여지자 일부는 예원이 향후 띠과외를 제작하는 MBC에서 향후 우리결혼했어요에 예원출연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출연자인 예원의 이미지 보호를 위한 기사도배로 보는 시각도 나타났는데 이태임의 해명성 인터뷰 후 일부 네티즌들이 오히려 예원이 이태임에게 드러나게는 아니라도 분위기조성 등의 부분에서 비하인드가 있기에 이태임이 욕설을 퍼부은 것도 일리가 있지 않겠냐는 의견도 나오게 된다.

그러나 3월 5일 이태임의 상황증언이 공개되면서 여론은 다시 악화된 상황이다.

해명에서마저도 욕을 했다는 것을 인정했고 그 해명으로 보면 욕한건 잘못 맞는데 일방적으로 반말을 했으니 예원이 먼저 잘못했다 라는 어투로 쓰여진 어그로끌기 딱 좋은 내용이었던데다가[2] 기사들도 거의 다 이태임의 잘못이라는 방향으로 쓰여지고 있는지라 안 그래도 없던 인지도를 나쁜 쪽으로 제대로 끌어모으고 가게 생겼다. 그러나 이태임의 해명성 인터뷰 후 일부 네티즌들이 오히려 예원이 이태임에게 반말을 하는 등 욕을 먹을 만한 짓을 했기에 이태임이 욕설을 퍼부은 것은 정당하다고 생각하며 물타기를 시전했고, 결국 이태임에 대한 동정론이 늘어면서 사건 발생 며칠이 지나서는 예원을 까는 비중도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 사건 이후 이태임은 이제껏 자신에게 성적 농담과 조롱을 일삼아왔던 대중들에 대한 서운함을 표현했고 연예계 생활중 자신의 주변에 도는 집요한 루머들에 대해 처음으로 그런 시선들로 인해 마음이 아프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죽으라고 목을 조이는것 같다는 상처를 표현했다. 그러나 이 사건의 직접적인 피해자인 예원이나 제작진에 대한 무례는 일절 사과하지 않은 채 이제껏 자신에게 성적 농담과 조롱을 일삼아왔던 대중들에 대한 분노만 표출하면서 딱히 이 사건과 크게 관련없는 루머를 거론하며 스트레스를 받아왔음을 호소한 것은, 오히려 루머에 관심없던 사람들이 이태임을 둘러싼 소문에 다시 주목하게 되는 역효과만 발생하게 되었다. 이후 이태임은 3월 5일 김예원에게 공식 사과했다. 사과전문

결국 이 사건으로 인해 '띠동갑내기 과외하기'가 폐지 수순을 밟게 되었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MBC 측에서는 사실무근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문제는 촬영현장 증언이 이어지면서 이태임이 불성실한 태도로 촬영에 임했다고 하며 제작진이 영상 공개를 고민하고 있다는 기사가 뜨자 마자 자기가 잘못 들은 것 같다며 말을 바꿨다. 초반에는 예원이 반말을 해서 나도 욱했다는 식으로 여론을 몰고가다가, 영상이 공개될지도 모르는 상황이 되자 갑자기 말을 바꾼 것. 게다가 이 과정에서 주장도 '나를 걱정하는 말로 들리지 않았다'며 예원이 한 말이 반말이 아니라 이태임을 걱정하는 내용이었음을 간접인증했다. 예원은 촬영장에서 힘들어 보이는 동료 연기자한테 괜찮냐고 물었다가 언어폭력을 당하고 선배한테 반말하는 버릇없는 연예인이라는 누명까지 쓴 것이나 마찬가지인 상황.

2015년 3월 6일 결국 디스패치에서 이와 관련해 기사를 썼다. # 예원이 무례한 언행을 했다는 이태임의 증언과는 상반되는 내용이며, 이에 더해 제작진 측에서 해당 상황 분량을 공개한다고 하자 사과한 것 아니냐며 비판하는 여론이 확대되었다.

일단 당시 현장에 있던 할머니가 직접 "살짝 비린 것 같다고 말했을 뿐, 비리고 맛없다고 한 적은 없다"고 말했으며 당시 상황도 화기애애했다고 한다. 즉 디스패치의 기사대로라면 위의 일부 불성실한 태도 부분은 기자의 구라다. [3] 단지 그 당시 이태임이 할머니에게 자신이 요즘 힘들다며 고민을 얘기하다 할머니의 위로에 눈물을 보인 것을 보아 방송계에서의 연속적인 실패로 인한 우울증이 있지 않았나 추측하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또한 입수 직전에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유지되었는데 갑작스럽게 욕설을 한 점 때문에 조울증이 의심되기도 한다.

또한 예원에게 욕설을 한 것도 예원의 반말 때문이 아니라는 것도 기사를 통해 알려졌는데 당시 함께했던 루앤카니는 갑작스럽게 욕설을 해서 당황스러웠으며 성적인 욕은 없었다고 증언했다.[4] 예원 입장에선 걱정하는 마음으로 말을 건냈다가 거친 욕을 듣고 여론의 질타까지 받았으니 그야말로 날벼락 맞은 셈. 사실상 디스패치의 이 기사로 이태임-예원 관련 논란은 거의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디스패치도 완전히 신뢰할 만한 매체라 할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 밝혀진 정황과 기사들로 미루어 볼 때 예원과 관련된 누명은 거의 벗겨질 전망이다.예원에게도 원인이 있다며 비난하던 악플러들이 순식간에 사라진 것은 덤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 이후 적어도 예원에 대한 비판 여론은 사그라들었으나 디스패치 기사 공개 이후 이태임에 대한 여론은 상당히 부정적이었는데... 이제 디스패치도 별거 없다.

4.1.1. 영상유출과 여론의 반전

2015년 3월 27일 이태임이 욕설을 한 당시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유출되었다.유튜브 영상은 광속으로 삭제되었다.

이하 영상 속 대화 전문 듣기[5] 영상[6]


녹취록
*개인마다 괄호 안에 해석을 더했다 뺐다 하면서 녹취록에 지속적으로 편집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므로, 말만 보여주고 행동지문이나 설명지문은 추가하지 않도록 하자. 행동, 표정, 뉘앙스 등이 궁금하다면 동영상을 직접 보고 각자 판단할 것. 다만 행동, 표정, 뉘앙스 등도 엄연히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의 매체이므로, 말만 보고 판단하지도 말자.
이태임이 겨울 바다에서 잠수를 끝내고 제작진들 노닥거리고 있는 곳으로 돌아온 상황
예원 : 또...
태임 : 안녕
예원 : 추워요?
태임 : 어 추... 너 한번 갔다 와봐
예원 : 안돼
태임 : 넌 싫어?
예원 : ...
태임 : 남이 하는건 괜찮고 보는건 좋아?
예원 : 아니아니
태임 : 너 어디서 반말 하니?
예원 : 아니, 아니에요.
태임 : 지금 내가 우스워보이니?
예원 : 추워가지고.. 아니요...
태임 : ...
예원 : 언니 저 맘에 안들죠?
태임 : 눈깔을 왜 그렇게 떠?
예원 : 네?
태임 : 눈을 왜 그렇게 뜨냐구?
예원 : ...
태임 : 너 지금 아 아무것도 보이는게 없지.
예원 : ...
제작진 : 응?
태임 : 그지?
제작진 : 응? 응? 응? 뭐라구?
태임 : 쪼만한 년이 진짜
제작진 : 왜그래 태임아?
태임 : 반말해 대잖아 반말...
예원 : ...
제작진 : 응? 응? 일단 나와.
태임 : 이게 어디서 씨발년이 진짜.
예원 : ...
제작진 : 나와. 나와. 나오세요. 나오세요.
태임 : (의미불명).. 쳐맞기 싫으면 눈 똑바로 떠.
제작진 : 나와. 나와.
태임 : 씨발..
제작진 : 나와. 나와.
예원 : 후우..
태임 : 씨발년이..
제작진 : 왜그래?
태임 : (의미불명)..
제작진 : 실장님~ 유진형 실장님~
태임 : 니는 내가 연예인인걸 니 평생...
제작진 : 유 유진형 실장님 어딨어요?
(불명) : 아우..
(불명) : (의미불명)...
모두가 떠난 뒤 예원 혼자 남은 상황
예원 : 하 저 미친년 진짜.. 씨.. 하아...
여차저차 수습을 마친 상황
제작진 : 하나 둘 셋!
제작진 :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제작진 :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제작진 :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예원 : 왜 저래?
제작진 : 너 아무 잘못 안했어


녹화본을 통해 이태임측의 말처럼 쌍방과실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버렸다.

이 영상을 통해 오히려 일방과실, 예원의 도발이라는 의견도 있다.

영상 속에서 예원의 목소리에 비해 이태임의 목소리는 상대적으로 작아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는다. 하지만 영상을 보면 앞서 예원 측의 "결코 반말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과는 다른 내용이 들어있어 논란이 확산되는 추세다. 특히 디스패치의 보도에선 알 수 없었던 예원의 발언이 공개된 것이다. 박봄패치 시즌2

문제는 의도하고 기싸움하려고 한 반말로도 해석할 수 있는 화법이라는 것. 게다가 나중에 언니 저 맘에 안들죠? 이런 식으로 먼저 화났냐는 식으로 기름붓게 한 의도로 해석될 정도의 말을 했다. 물론 정말로 무의식 중에 고의성이 없었을 순 있어도, 조금이라도 듣는 사람 신경을 써줬으면 안 나올 만한 말이었다. 찬 물 속 들어갔다 온 선배가 왔는데 앉아서 적당히 반말 존댓말 섞어가며 시비조로 받는 것이 결코 좋아보이지는 않는 행동이었다는 것과 서열이 빡빡한 연예계에서 그런 행동이 인기많은 후배한테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준다는 것. 한 베댓은 화생방 갔다와서 눈물 콧물 쏟고 있는 데 면제된 후임이 앉아서 반말 섞어가며 '힘들어요?'라고 물어본 상황이랑 비슷하다는 의견도 나왔었다. 군대 경험이 없는 유저들이 많은 여초 사이트 역시 밤샘 ppt 작업을 마쳤는데 동아리 후배가 와서 반말 섞어가며 힘드냐고 시비를 건 기분, 사회 생활 하다 보면 저런 열받게 하는 후배 꼭 있다며 각자의 사회경험에 비추어 예원의 언행을 용납하지 않았다. 녹취록이 공개되자 그야말로 여론이 1파이라디안 각도로 돌아버렸다. 물론 끝자락에 이태임이 폭발해서 욕을 쏟아낸 건 조금 심했다는 점을 인정하기는 하면서도.

게다가 영상속 내용이 초기 말했던 절대 반말은 없었다와 상충되는 내용인지라 고의성이 없었다는 주장은 신빙성이 떨어진다. 게다가 영상 마지막엔 이태임이 떠나자 예원 역시 욕설을 내뱉었다. 이태임에겐 들리지 않았다 해도 제작진에겐 충분히 내용이 전해지는 욕설.

이태임이 예원에게 사과를 하자 힘든 상황이었으니 받아주겠다는 식의 입장표명이 무색할 정도로 예원이 이태임에게 했던 말이 좋게 보이지 않는데다가, 예원 자신은 절대 반말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이 영상 공개로 거짓임이 드러났다. 게다가 MBC측에서 사건 초기 바로 영상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가 우리 결혼했어요에 가상부부로 캐스팅된 예원을 쉴드 치기 위해서가 아니였느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이태임 역시 예전에 방송중 무의식적으로 반말을 했던 적이 있어서 이에 대한 비판 역시 존재한다. 그래도 이태임은 예원과 달리 바로 사과를 했으며 그래도 나이 중시 사회에서 이태임이 예원보다 3살 많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무게가 아예 다르다. 애초에 예원은 태임이 태도를 지적하기 전에 사과할 의사가 없었음이 드러나며, 태도를 지적한 후에도 그걸 시비조로 받지 즉각 사과하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확실히 태도의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해당 영상의 내용을 정확히 짚었던 글이 있다.# 댓글을 보면 처음에는 댓글이 소설, 찌라시라고 무시했었는데 해당 영상이 유출되면서 성지화되었다(...) 그런데 영상을 유출 이전에 봤다는 것은 글쓴이가 방송 관계자라는 것 외에는 접할 수가 없다.

이로써 이제까지 연예계에 각종 뜬소문을 확인사살해주던(...) 디스패치의 신뢰도가 바닥을 치게 됐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사실이 언론사의 보도가 아닌 유포된 실제 영상을 통해 밝혀졌다는 것이다. 또한 이제껏 예원이 피해자임을 믿어 의심치 않던 여론이 순식간에 뒤집혀 예원에게 화살이 돌아가고 있는 상황.

이에 대하여 디스패치가 "그래서, 제주도를 가야 했습니다"# 라고 후속기사를 냈는데 의도적인 여론조작과 편파 기사에 대한 사죄는커녕 자기 변명에만 급급하며 "그럼에도, 자신의 감정을 예원에게 분출한 건, 변명의 여지가 없어 보였다."라는 결론으로 여전히 편파적인 면피성 입장과 예원 실드를 고수하고 있다. 그뿐 아니라 "'예원의 반말없음. 이태임의 일방적 욕설'로 받아들였다면"이라고 해 마치 기사내용을 잘못 받아들인 거지 우리 탓이 아니라는 듯한 문구와 "목격자의 증언에 '주관'이 개입될 수 있다는 것"이라는 마치 목격자가 잘못 말했기 때문에 목격자 잘못이라는 듯한 발언 등등 어떻게든 책임을 회피하고 타인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기 위해 작정하는 듯한 모습만 보인다. 이것은 당연히 기자로서의 자질과 인성이 의심되는 부분이다. 오히려 디스패치가 이태임에게 의도적으로 악감정이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부분이다. 어휴 기레기 냄새

속은 입장이긴 하지만 누리꾼들 역시 진상이 밝혀지기 전까지 이태임에게 신모독 급의 발언을 셀 수도 없이 던졌고 리그베다 위키에서도 과장된 비판과 비난들이 수두룩했다. 끝나기 전엔 끝난 것이 아니라는 말이 있듯이 결말이 나기 전에 함부로 속단하고 상대를 비난해서는 안될 것이다. 애초에 공권력이 개입되지도 않은 사건이라 대중이 쉽게 언론에 속는 것이 당연한 것이긴 하나 이로 인해 공정성을 잃은 연예 언론과 그에 쉽게 휩쓸리는 여론에 대한 반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결국 이번 사건에 대해 예원의 소속사 측에서 사과했으나 예원과 이태임에게 동시에 사죄한다는 어정쩡한 책임 회피 내용인데다가 이태임 측은 이태임 자신이 사과한 것에 비해 예원 측은 소속사에서 사과문을 발표했을 뿐, 정작 스스로는 침묵하고 있는 상황이라 공분을 사고 있다. 예원 소속사 공식 사과에도 대중 시선 싸늘 "직접 사과하라"

이태임 측에서는 이번 녹음파일 유출과 이를 패러디한 영상들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예원에게 미안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태임 소속사 측 공식입장. 한편 소속사는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예원, 뒤늦은 사과 의미없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사과에 허탈해 하였으며 "아직 복귀할 계획은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번 사건의 최대 가해자 중 하나인 디스패치는 페이스북을 통해 사과문을 발표했는데 제목만 사과문이지 그 내용엔 불필요한 변명과 책임 회피, 오히려 지적질이 난무하는 것에 대하여 YTN은 엄중하게 비판하는 기사를 발표했다. 'SNS 사과로 끝날 일인가' 역풍 맞은 디스패치

MBC는 4월 3일 영상유출에 공식 사과했다. 관련기사

이 사태를 둘러싸면서 양쪽 당사자들의 출신지가 서로 반대 방향에 있는 탓에 이를 빌미로 지역드립을 치거나 지역감정을 피로하는 추태도 심심치 않게 벌어진다. 당사자인 이태임 본인이 이 사태로 과도한 패러디가 벌어지는 것을 경계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글 또한 자제해아 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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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개명 전 이름은 이경원이다.
  • [2] 상대방이 반말했다는 이유만으로 욕하며 벌인 인격모독은 정당화될 수 없다. 애초에 이태임 욕설은 들은 사람이 많지만 예원의 반말에 대해선 논란을 일으킨 본인 외엔 증언이 없는 상황이니 믿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말이다.
  • [3] 단, 같은 기사에서 할머니의 증언에 따르면 입수 이후 다른 출연자들이 아직 바다 속에 있는데 이태임이 먼저 철수한 것은 사실이라고 한다. 방송 끝까지 나타나지도 않았다. 그 후 수습은 예원이 다 했다. 하지만 할머니에게 무례를 범했다는 부분은 구라가 맞다.
  • [4] 단, 성적인 욕이 없었다고 단언하지는 않았고, 워낙 빠른 속도로 많은 욕을 해서 찌라시로 유포되던 성적인 욕과 일치하는지 아닌지는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루앤카니가 한국어를 잘 못해서 욕도 잘 못알아듣는다고 한 것을 보면 이 부분이 확실하진 않다. 하지만 일단 루엔카니는 그런 성적인 욕은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사실 '씨발년'도 성적인 욕이긴 하다만.
  • [5] 다만 음성만 들려서 째려보는 등의 험악한 분위기의 파악은 힘들다. 또한 욕은 묵음 처리되어있다.
  • [6] 예원의 음성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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