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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시티

last modified: 2015-03-27 19:04:53 by Contributors

이터널시티 시리즈
이터널시티 이터널시티2 이터널시티3

ETERNALCITY (공식 사이트는 여기)

Contents

1. 개요
2. 주요 시스템
3. 게임의 특징
3.1. 분위기
3.2. 난이도
3.3. 장비 등급제
4. 경제상황
5. 등장인물 & 등장단체
6. 주요단체
7. 몹 단체
8. 스토리 및 간략한 시놉시스
9. 연도별 설명
9.1. 과거(Past)
9.1.1. 1419년 대마도 정벌
9.1.2. 1876년~1895년 혼란의 시대
9.1.3. 1895년 조선
9.1.4. 1921년 일제강점기
9.1.5. 1949년 민족 통일정부
9.1.6. 1951~1952년 한국전쟁
9.1.7. 1999년 패러렐 시스템의 폭주
9.2. 현재(Now)
9.3. 미래(AnotherDay)
9.3.1. 2002년 통일한국 고려(Corea)
9.3.2. 2002년 폭력의 도시(Chaos)
9.3.3. 2007년 위토침공(Invasion)
9.3.4. 2016년 야수의 도시(City of the Beast)
9.3.5. 2022년 새로운 미래(Brand-New World)
9.3.6. 2006년~2009년 미지의 섬(Uncharted island)
10. 결말, 그에 대한 추측들
11. 문제점
12. 기타 및 관련항목
12.1. 후속작
12.2. 2004년 이터널시티 해킹대란


1. 개요

(주)몬스터넷에서 만들고 엠게임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MMORPG게임.

세기말적인 스토리로 인기를 끌었으나, 부족한 운영 능력과 캐릭터 및 어설트 밸런스, 그리고 사행성 캐시 아이템과 핵유저의 난립으로 인하여 게임 체계가 총체적으로 붕괴되어 유저들이 많이 이탈하였다. 급기야 전성기 때에는 4개의 서버(이터니티, 프론티어, 인피니티, 앱솔루트)[1]를 운영하고 있었는데[2] 2014년을 기준으론 1서버 이터니티와 2서버 안타레스 2개 체제이며, 2014년 9월 이마저도 단일서버로 통합하고 신규 월드를 10월달에 추가할 예정이다.

지금까지도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MMORPG(뭐… FPS 같은 거 뺀 거의 모든 게임 포함)중에서 보기 드물게 의 위력이 살아있는 게임이다.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올드게임 다크에덴에서도 총을 사용하는 직업이 존재 하며 그 성능이 종족 최고라도 해도 과언이 아니긴 하다. 슬레이어 종족 내 상위 랭커의 절반 이상이 총 슬레이어다.

총기 고증 사항은 무시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여성K4 고속유탄발사기를 들고 활보하며 쏴 제끼는 것이 가능하며, AK-74K2 자동소총보다 위력이 떨어지며 SIG SG550의 정밀도가 F2000보다 안습할 지경이다. 무리한 총기 계열 분화로 인해 총기 자체에 대한 고증 역시 말아먹었다. 아무리 소총이 날고 기어도 샷건 슬러그탄의 위력을 따라올 수가 없고, 반면 일반 산탄을 쓰면 샷건이 일반 소총의 위력을 따라오기 힘든데 그딴 것 없이 그냥 동레벨 총의 위력은 샷건이 항상 위이다.

게다가 관통력으로는 소총탄 중 최상위에 위치한 열화우라늄탄이 소이탄처럼 쏴서 맞으면 불꽃이 튀고, 탄생배경이나 용도부터가 텅스텐 철갑탄의 상위호환인 주제에 정작 장갑/중장갑 데미지 보정은 -50%인 "매우 약함"보정을 받는다. 우탄발사기는 쏘는 건 유탄인데 화염병마냥 바닥에 광역 지속 대미지존을 만들고, 슬러그탄은 탄자를 1개만 넣어 위력을 극대화 시킨 탄인데, 게임상에서는 일반 탄환처럼 여러발이 나가고 넉백 효과가 있는 이상한 탄이 되어버렸다.

3. 게임의 특징

3.1. 분위기

게임의 배경을 현대 한국을 중점으로 두고서 게임의 이미지를 디자인했기 때문에 현실감이 상당히 진한편. 배경 도중도중에 보이는 '파리바게트', 'KTF'등 눈에 익숙한 간판들이나, 의자, 포장마차, 자판기 등등 주변 기물을 보면 흡사 실제 거리를 축소해서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특히 체력이나 지구력을 채워주는 물약을 포션이 아닌 현실의 음식으로 나타낸 점, 돈의 단위를 '원'으로 표기한 점[3]들 또한 보다 더 이터널시티가 현실과 비슷한 감각을 주는 데 일조했다. 이러한 리얼리티는 유저들이 꼽는 이터널 시티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을 정도.

3.2. 난이도

캐릭터의 체력에 비해 몬스터들의 공격력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4] 점프가 필수적이다. 점프를 할 경우 어느 정도의 지구력을 소비하고 약 1초 동안 무적 상태가 되는데, 계속해서 점프키를 누르면서, 한 대씩 맞을 때마다 회복 아이템을 사용하는 게 요령. 하지만 그렇게 해도, 어느 정도 후반이 되면 캐릭터가 한 방에 죽기 때문에 일정 시간 동안 HP 최대치를 올려주는 캐쉬 아이템을 거의 모두 사용하고 다닌다. 단, 악세사리가 업데이트 되면서 한 부위 한 부위가 동레벨 전문 업그레이드를 한 자켓 수준의 방어력을 가진 진주 악세사리를 4부위나 착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서 캐릭터들의 생존율이 조금 올라가기는 하였다. 과장 조금 보태서 옷 다 벗고 악세사리 4개만 차면 과거 숙련 방어구 세트를 입은 정도의 방어력을 보장한다. 하지만 이것도 초중반 캐릭터들의 이야기지, 레벨이 높아질수록 크리티컬 확률이 올라가는 에메랄드 악세사리를 착용하기 때문에 고레벨 유저들의 방어력은 방어력 옵션이 붙은 토이나, 강화된 방어구를 착용하지 않는 이상 여전히 종잇장 수준이다.

3.3. 장비 등급제

기본적으로 1레벨 캐릭터라고 하더라도, 9등급 이하의 아이템은 곧바로 착용할 수 있다. 다만 이럴 경우 장비착용 패널티가 붙어, 아예 아무런 옵션이 적용되지 않는데 이는 이터널시티는 아이템 착용 제한을 등급에 비례한 패널티로 구현했기 때문이다.

아이템의 착용 공식은 (아이템 등급 -2) * 10 = 착용가능 레벨로, 이 최종값과 비교해 캐릭터의 레벨이 낮을 경우 1레벨당 10%의 성능 패널티를 적용한다. 단 이는 9등급 까지의 이야기이며, 10등급 아이템은 반드시 90레벨 이상이여야만 착용이 가능하며, 11등급 아이템은 101레벨 이상에 특정 퀘스트를 완료해야 착용할 수 있다.

4. 경제상황

게임 내 인플레이션 현상은 심각하다. 게임 상의 아이템들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5], 현금거래를 하지 않으면 엄청난 근성이 필요하다. 아니, 거의 진행 자체가 불가능하다. 특히 무기의 가격은 끝내주는 수준. 방어구도 만만찮게 비싸다. 소모품도 은근히 비싸다. 예를 들어 보자면, 20레벨대의 어설트를 진행하면 작전 성공 보수로 30만 EL 가량을 주는데, 최종등급 소모품인 삼계탕 1그릇의 가격이 딱 30만 EL이다.

보통 온라인게임에서는 일종의 골드회수정책으로 게임내 화폐조절에 힘쓰는데 이터널시티의 경우 이런 부분이 취약함을 느낄 수 있다. 그 이유는 은행에 돈을 넣어두면 은행이 이자를 지급하기 때문.[6] 이 이자의 비율은 %단위이기 때문에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이자가 많아진다. 그래서 가끔 이자놀이를 한답시고 로그인을 한 상태로 잠수타는 경우도 보인다. 이러한 점 또한 인플레이션 현상에 기여했다.

그렇지만 가장 결정적인 문제는 기본 가격 책정 자체 부터가 이렇게 폭주하게 되어있는게 문제. 등급 1개 구간마다 아이템 가격이 3배 정도로 오르게 되어있는데 아이템 등급이 세등급만 올라도 27배다. 30레벨을 올리고 나선 아이템 가격이 기본이 27배가 된다. 버틸 수가 없다!

일반적으로 온라인 게임은 본래 초반부에 현질을 하여 고등급 아이템을 장만하고, 이를 통해 게임머니를 수급해 도로 현찰을 마련하는 것이 맨땅부터 하는 것보다 시간을 더 절약할 수 있는 게 명백한 사실이지만, 이터널시티는 이러한 자본의 차이가 극도로 심각한 게임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러한 점은 더더욱 초심자들의 입문을 가로막는 장벽으로 작용한다.

5. 등장인물 & 등장단체

8. 스토리 및 간략한 시놉시스

전세계 통합을 위해 창설된 세계통합기구 W.I.T.O와 그에 저항하는 EL.A와 최대의 흑막인 계생명체와의 대립구도를 취하고 있으며 21세기에 들어서부터 세계의 역사가 꼬여 일본과 한국이 전쟁을 벌인다던지, W.I.T.O가 나타나서 국가들을 하나하나 점령하고 있고 우리의 대한민국은 뭔깡인지 모르겠지만 W.I.T.O의 제안을 거부 결국 W.I.T.O는 바이러스를 뿌려 대한민국 전역에 좀비무리들을 만들게 되고 대한민국 정부가 붕괴되고 EL.A이란 수수께끼의 단체를 이용 하나로 뭉친 시민들은 W.I.T.O에 저항한다라는 것이 프롤로그.

플레이어는 서기 2002년, 처음 바이러스가 살포 되어 도시의 사람들이 좀비로 변이되는 시기에, 시민 저항군으로 참전 하여 국지전을 벌이다 적군에게 피격,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EL.A의 지하 기지로 후송되어 다시 재활훈련을 하여 전장에 뛰어 든다는 내용이다.[7] 추가바람

게임 내의 모든 이야기는 페러렐 월드 시스템에 따라 연도별로 나누어 져 있다. 각각의 연도는 2002년에 시작 하며, 게임 설정상 에필로그는 2020여년 경[8]이다.

9. 연도별 설명

9.1. 과거(Past)

주로 어설트, 캠페인 전용 연도이며, 나머지는 별것 없다. 안습...
9.1.1. 1419년 대마도 정벌
대마도 어설트 전용 연도로, 온갖 종류의 현대화기를 든 유저들 25명이 몰려가 대마도에서 왜구들의 머리통을 다 날려버리는 심히 환빠스러운 설정이다.

9.1.2. 1876년~1895년 혼란의 시대
자세한 것은 캠페인 문서의 명성황후 캠페인 문단을 참조.

9.1.3. 1895년 조선
명성황후 어설트 전용 연도로, 왜구들이 메이지 시대 일본군으로 바뀌었다는 것만 제외하면 대마도 어설트와 거의 동일하다.

9.1.4. 1921년 일제강점기
경성역 어설트 전용 연도로, 과거에서 세 번 연속으로 깨지는 일본 사람들에게 애도는 개뿔 어차피 자업자득이구만

9.1.5. 1949년 민족 통일정부
현재 구현되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백범 김구 선생의 암살을 막는 스토리가 아닐까 싶은데...2014년 지금까지도 구현이 되지 않았다.

9.1.6. 1951~1952년 한국전쟁
한국전쟁 어설트 4개를 위한 연도로, 중공군이 개입하고, 다시 서울을 빼앗기게된 1.4후퇴 이후 가장 치열했던 4개 전투를 어썰트화 시켰다. 초창기 한국전쟁 어썰트는 울프하운드 작전,2월 공세,지평리 전투, 백마고지 전투 모두 활성화 되어야 시작이 되는 조건이여서 특정한 날(6월 25일 이라던지..)을 제외하고는 거의 활성화가 되지 않았다. 이후 패치로 4개 어썰트들을 독립시키나, 포상 및 경험치도 대폭 삭감되어 전과 다를것 없이 묻혀졌다.
9.1.7. 1999년 패러렐 시스템의 폭주

위토가 항복하고 공공의 적 패러사이트를 막기 위해 웬수였던 EL.A와 연합한 와중에도 여전히 정신 못차린 일부 잔당들이 과거의 영광을 위해 EL.A 병력 대다수가 우주로 나간 틈을 타 외나로도의 패러렐 시스템으로 2006년로 날아가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외나로도를 공격한다. 버틸 수가 없던 EL.A의 외나로도 수비 병력은 차라리 뺏길 바에야 없애버리겠다고 시스템을 파괴하려 하나 그 순간 코어가 폭주해 공간붕괴가 일어나 외나로도 일대의 위토,EL.A 가 센터째로 또 다른 1999년으로 향하게 되니.... 그들 눈앞에 펼쳐진 것은 바로 패러사이트로 헬게이트가 열린 1999년의 서울이었다.(...). 본격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대로 된 패러렐 월드

패러사이트 워리어, 처비, 헤비록, 크랩 암즈라는 몬스터[9]가 등장하며 주택가에는 보스급인 패러사이트 벌키가 등장한다. 이 세계의 패러사이트는 진화가 우월하게 되었는지 상당히 정상적인(?)용모를 하고 있다는 게 특징.

9.3. 미래(AnotherDay)

9.3.1. 2002년 통일한국 고려(Corea)
대고려련방
아직 미구현 된 지역. 구현되면 누군가 추가바람
9.3.2. 2002년 폭력의 도시(Chaos)
상권전 전용 연도. 자세한 것은 상권전 문서 참고.

9.3.3. 2007년 위토침공(Invasion)
이 연도의 용도는 딱 두 가지이다. 패러사이트 어설트 + 위토침공 방어. 그러나 위토침공 방어가 후덜덜스러운 물량과 난이도로 인해서 인기가 없다는 것을 감안하면 실제 용도는 패러사이트 어설트 딱 하나이다. 패러사이트 어설트란 EL.SF 기지에 마구 떨어지는 패러사이트 괴물들로부터 사방에 돌아다니는 EL.SF 연구원들을 보호하면 되는 것인데, 사람만 많으면 정말 쉽다. 어지간한 어설트가 10분 정도는 걸리는 데에 비하여 사람만 많으면 이 어설트는 5분 내외로 끝날 정도. 게다가 보상도 장난이 아니게 좋다.[10] 다만 사람이 없으면 의외로 상당히 힘들며, 반대로 사람이 많으면 점수를 잘 못먹는다. 몹보다 사람이 더 많은 것이 이 어설트의 근본적인 실수였다 레벨 20~50, 51~80, 81~무제한까지의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실제 시각으로 3:10부터 세 시간 간격으로 입장 가능하다.

9.3.4. 2016년 야수의 도시(City of the Beast)
[11]
입장 레벨은 80이며, 자타가 공인하는 이터널시티 최강의 앵벌이 지역
이 년도는 WITO랑 EL.A가 서로 치고박고 하다가 결국에는 공멸하고 만 후의 괴물들만 돌아다니는 레알 헬게이트가 열린 포스트 아포칼립스시대의 서울을 배경으로 한다. 당연히 어떠한 NPC나 상점도 없으며 보스존과 일반몹존에 입장이 가능하다.

보스몹들은 그 강함에 비해 영 좋지 않은 보상을 주기 때문에 사람들이 가기를 꺼려하지만, 위쪽의 스웜프 시리즈(스웜프 플라이=일명 파리, 스웜프 크루거=일명 가재 또는 전갈, 스웜프 이터=일명 전복)가 나오는 곳은 04년도의 팔당 유원지에 버금가는 인기를 자랑한다. 아니, 좀 심하게 말하자면 16년도가 곧 파리요 파리가 곧 16년도이다.

왜냐하면 이 파리라는 녀석은 잡기 쉬운 만큼 포상도 영 좋지 않지만 그만큼 무지막지하게 많이 젠될 뿐더러[12] 무엇보다 인플레이션 쩌는 이터널시티에서 비싼 값에 거래되는 업글템과 보석들은 다른 잡기 더럽게 어려운 몹들과 같은 확률로 나온다! 따라서 현금거래를 하지 않는 불쌍한 서민유저들은 이 파리잡이로 자본을 꾸려나가는 경우가 많다. 크루거나 이터는 그냥 천덕꾸러기 취급. 대신에 용병으로는 인기가 좋다

여담으로 본래 이 지역은 2005년에 구현될 예정이었던 것 같지만, 추후 바뀐 것으로 보인다. 현실 시간으로 2005년 이었을 무렵,(게임 상의 시간이 아니다!) 이동가능 맵에 보스존 및 늪지대 영역이 작성되어있었다.

9.3.5. 2022년 새로운 미래(Brand-New World)
아직 미구현된 지역. 본래의 멸망한 2022년과는 또다른 노선을 밟는 스토리로 기획된 것으로 보인다. 구현되면 추가바람

2022년의 네바다 州를 배경으로 하는데, 특이하게 사막지대가 아닌 건물 지하 1층부터 시작된다. 맵의 끄트머리엔 출입제한구역이 있으나, 사실상 사냥보다는 PK용 필드 취급을 받는다.
9.3.6. 2006년~2009년 미지의 섬(Uncharted island)
맵도 카피 몹도 카피
2012년 12월 20일에 새로나온 맵. 입장레벨제한은 2009년(110)을 제외하고는 현재연도와 같다. 모든 연도의 채널이 각각의 현재연도 채널과 연결되어 있어서 같은연도 같은채널의 현재와 미래사이에 귓속말이 가능하다. 시작지점에 구청과장, 무기상, 식품상, 약국, 창고등이 구비되어있어서 편하게 지속적인 사냥을 할 수 있다.
안전지역을 넘어가면 북부-동부-남부-서부 순으로 이동할 수 있다. 몹의 종류는 각 연도의 현재연도 몹이 나오고, 색이 기묘하게 변한 변형몹도 섞여서 나온다. 또 굉장히 맵이 넓고 몹개체수도 많아서 자리다툼할 일이 거의 없다. 몹이 너무 쉽게 몰려서 1:1사냥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맵의 특성상 가장 유리한 캐릭터는 그동안 소형탱인 9,11급탱에 비해 벌이가 낮았던 중형탱이나 만능소형탱으로 예상된다.
결국 탱캐 사냥터.

10. 결말, 그에 대한 추측들

플레이어는 패러렐 월드 시스템을 이용하여 수 없이 많은 평행 우주를 넘나든다. 그러는 와중에 뒤틀린 과거를 되돌리며 그 세계를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시키는 것 이다.

게임 스토리에 의하면 EL.A를 비롯한 W.I.T.O의 잔존세력 등 인간들은 2009년 패러사이트의 최종말살 작전인 'Chrithmas journey'를 발동. 패러사이트 모선을 파괴하고 패러사이트를 몰아 내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패러사이트의 모선에서 채집한 자료들을 들고 오던 중, 몇 기가 그 자료들의 정체 및 그것들이 지닌 가치를 알게 되고, 나머지 강습함들을 모조리 처치 해버린다. 이 자료에 대한 소유권을 빌미로 다시 인간들 끼리의 전쟁이 터지고, 결국엔 지구는 멸망해버린다. 마지막 까지 살아남은 극소수의 사람들이 미국 네바다 사막 지하의 게스트 유적지를 찾아 그곳에 들어간다는 묘사가 게임 스토리의 마지막이다.

여기서 유적 마지막 층에 있는 그것과 2009년 모선에서 채취한 자료의 정체가 과연 무엇인가 하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그런 추측들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것이 페러렐 월드 시스템이 그것이다라는 내용이다. 2009년 스토리에도 패러사이트에서 수집한 자료는 역사를 바꿀 수 있을만큼 거대한 가치를 지녔다고 적힌 것으로 보아 거의 확정.

실제 스토리에서도 'M'이라 불리는 연구집단이 페러렐 월드 시스템을 완성시켰고, 시스템을 사용해서 2002년으로 되돌아갔다고도 한다. 그래서 2002년이 '모든것의 시작'이라고 표기되어 있는걸지도..

즉, 현재 이터널시티의 유저들은 이미 한 번의 멸망을 맛본 인류가 타임 머신을 타고 다른 과거 세계로 돌아 가서 그 세계 만큼은 자신들 처럼 되지 않게 하려는 역할을 맡고 있는 셈이 된다. 아아 폭풍감동


혹자는 이런 외계인들의 기술 [13]을 탈취해서 패러사이트를 다 털어버리는 스토리와 게임내에서도 어썰트라는 이름으로 외계인,괴물, 일본인(...) 을 학살하는것을 보고 "인류의 우월함을 강조하기 위한 게임"이라고...[14]
시민들이 총질하고, 시도때도 없이 총성이 들리고, 심지어 중화기까지 쏘고(!), 사람들이 죽고 군인들이 죽고 게다가 좀비들마저(불쌍하게 보일정도로) 죽는걸 보면 떠오르는 국가가있는데 그 이름하여...소말리아

11. 문제점

이 문제들은 언제나 이터널시티 주요 커뮤니티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유저들이 입이 마르고 닳도록 떠드는 문제들이지만, 여태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서비스 종료할 때까지 해결되지 않을 듯 하다. 망했어요.

1. 인플레이션(이 문제는 앞에서도 이미 설명한 바 있으며, 서버통합을 할 때마다 돈 회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 매번 물가가 올랐다.) 이는 초보유저들이 레벨이 오름에 따라 템을 구하는 데에 상당한 압박을 줘서 결국 오래 버티지 못하고 접게 만든다. 초보가 아니더라도 구하고자 하는 아이템을 소유한 타유저들이 모두 게임을 접어버려 돈이 있어도 아이템을 구하지 못해 접는 유저들이 속출한다. 2013년 1월에 경매장이 구현된다는 공지가 떴었으나 1년이 지난 현재까지 감감 무소식이다.아니, 애초에 그런게 구현된다는 소리도 못들었는데?

2. 고렙 컨텐츠의 단순성(레벨 80만 넘어도 캠페인이나 다량의 퀘스트를 즐기기 쉽지 않으며, 매일이 사냥하고 레벨업하고의 연속이다. 어째 구 단풍잎 이야기 게임을 보는 것만 같은 건 기분 탓인가?

3. 사행성 캐시템의 난립. 매 이벤트마다 XX상자 시리즈들을 세트로 몇만원씩 받아먹고 판매를 하는데, 그 상자에서 아주 낮은 확률로 희귀 아이템이나 용병이 뜬다는 것을 미끼로 삼아 유저들의 돈을 잡아먹고 있다.이것도 단풍잎 이야기의 아이디어...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이런 아이템을 팔지 않는 날이 일년에서 손가락으로 꼽을 수준이라는 것이다.

이터널 시티의 이벤트는 유저가 직접 현금을 캐쉬로 전환하여 아이템을 사서 해야한다.
더구나 레벨이 EL-등급이 되고나서는 월 3만원에 달하는 슈퍼프리미엄 패키지의 효과 없이 게임 진행이 힘들고, 총캐라면 한탐(10분)사냥에 개당 600원 꼴[15]인 체력 증가아이템은 기본으로 먹어줘야 하기 때문에 이터널시티를 제대로 즐기다보면 정액제+부분유료제의 괴상한 과금체계를 가진 게임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

4. 이벤트의 단조로움. 겉으로 보기에는 다양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몇 년째 계속 시간대별로 xx% 추가획득 이벤트 + 특정 드랍템 가지고 가면 경품 수여 + 한정판 캐시템 판매 뿐이다. 운영자의 창의력 부족, 심지어 이 특징은 후속작에도 그대로 이식 되었다 아이고

5. 캐릭터간 밸런스의 부재. 당장 트창캐가 아닌 근캐는 동급의 세팅으로는 스테라도 빨지 않는 한은 총캐를 어설트나 사냥에서 압도하기가 너무 어렵다. 또한 사냥터들이 전체적으로 다량의 약한 몹을 상대할 수 있는 안탱캐에게 너무 유리하게 짜여 있어[16] 탱터널시티라는 오명을 쓰고 있기도 하다.
또한, 많은 종류의 무기들이 안탱에 눌려 제대로 빛을 발휘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실제로 그나마 활용되는 무기들은 샷건, 저격, 엘알, 화방, 에티 정도...기관단총, 지원화기, 권총은 거의 찬밥 수준이며 그나마 앞서 말한 활용되는 무기들도 안탱처럼 거의 모든 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경우[17]는 드물다.

6. 불법무기의 횡포. 위의 사행성 캐시템과 캐릭터 밸런스 문제와도 연관되는 것인데, 사실상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것에 가장 크게 일조한 것이 이 불법무기. 해마다 몇 번씩 열렸던 랜덤 캐시 아이템에서 등장한 것들로, 몇 종류를 제외하고서는 그야말로 위력면이나 편의성면, 모든 분야에서 여태까지 나왔던 모든 아이템들을 압도할 정도. 특히나 근캐용 무기인 '월아'나 총캐용 무기인 '이레이저', '더 디바우러(불법유탄)' 등은 그 효율좋은 안탱마저도[18] 높은 옵션을 지니지 않고서는 따라잡기가 불가능하다! (다만 비슷한 성능으로 강화된 안탱은 불법무기보다 조금 더 저렴하다.) 심지어 어썰트조차도 이 무기들 중 하나만 있으면 혼자서 깨는 것도 가능하다(...). 이러한 불법무기의 난입덕분에 수많은 고렙 유저들이 게임의 의욕을 잃어버렸고[19], 이는 곧 이터널시티 유저 이탈에 일조하는 역할을 했다.

7. 게임의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너무 높다. 이전의 설명에서도 언급하였지만 06년부터는 보통 장비도 아닌 숙련튜닝까지 업그레이드 된 장비를 써도 몬스터들과 1대 1이 힘들게 가능할 정도이다. 그러나 더욱 큰 문제는 어설트 등에서 현금거래로 아주 좋은 무기(고강 장인, 명인, 불법무기)와 방어구,코스튬을 착용하는 유저들에게 순위에서 자꾸 밀리게 되고 어설트에서 죽게 되어 현금거래를 하지 않은 유저는 결국 절망하고 게임을 접게 된다. 캐시질도 아닌 게임회사가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현금거래를 안했다는 이유로 말이다! 몬스터넷 직원 일부가 현금거래 사이트에 인맥이 있는 것이 분명하다 아니, 이론적으로는 매일 폐인처럼 파리노가다를 해서 돈을 악착같이 벌면 현금거래 없이 어찌 되었든 간에 가능하기는 하다. 그런데 게임은 즐기려고 하는 거지 돈 벌려고 하는 게 아니지 않은가? 그 시간에 차라리 알바나 공부를 하고 말지

어쨌든, 상기한 위 8가지 문제들은 단지 대표적인 예시일 뿐이고 실제로 해결해야 할 문제는 그야말로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12. 기타 및 관련항목


12.2. 2004년 이터널시티 해킹대란

이터널시티의 인플레이션과 인기하락의 대표적인 원인이라고 할 수 있는 사건. 2004년 모 건축인테리어회사의 직원들이 작당하여 이터널시티를 해킹, 1조 7천억원의 돈[20]을 빼돌려 아이템매니아등을 통해 당시 시세의 20%가격으로 엄청나게 판매한 사건이었다. 특히 이들의 해킹수법은 매우 교묘했는데, 해킹을 한 뒤 돈을 빼돌린다. 그다음 원래 캐릭터를 삭제하고 새로운 캐릭터를 똑같은 이름으로 만들어 조금만(레벨 5~6정도로) 키워놓는다. 이렇게 해두고 나니 유저가 해킹피해신고를 하면 운영자가 무슨소리냐 레벨 5~6짜리의 해당캐릭터가 있지 않느냐! 는 답변만 해주었던 것. 이로 인해 이터널시티를 아예 접은 사람도 많았다. 또 시세의 20%로 대량의 사이버 머니를 팔았기 때문에 이터널시티의 화폐가치가 그야말로 폭락. 레벨 30대의 저렙이 수십억씩 들고다니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또 한편으로는 이터널시티가 공중파에 타게 되는 계기가 되어, 신규유저가 늘어났기도 했다고...당시 뉴스 기사를 보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2&aid=0000077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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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프론티어와 인피니티가 통합된 이후 솔라리스라는 서버가 하나 더 생기기도 하였었다.
  • [2] 그 당시에도 인원수가 적다고 징징거리던 프론티어 서버의 인구도 지금의 이터니티서버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하니 그야말로 충공깽이다.
  • [3] 추후 모종의 사정으로 돈 단위는 EL로 교체되었다. 사실 스토리나 사냥필드도 한국이 아닌 외국을 넘나드는 판국인지라, 항상 게임상의 머니가 '원'으로만 통용된다는 것은 게임 구성면에서 상당한 오류라 할 수 있다.
  • [4] 웬만한 총 캐릭터가 피뻥(최대체력 증가 캐시템)을 먹지 않을 경우 자신과 비슷한 레벨 대의 몬스터에게서 잘해야 세 대 이상의 공격을 맞고 살아남기가 힘들다. 심지어 근케들도.
  • [5] 이는 몬스터넷이 제작한 게임의 전통적인 특징후속작도 담습하고 있다으로, 아이템의 렙제가 올라감에 따라 그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이는 비단 아이템의 가격 뿐만이 아니라 아이템의 무게(...)와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 그리고 사망시의 패널티까지(...) 다 적용된다.
  • [6] 물론 실제 은행의 기능을 생각해보면 현실감이 있기는 하지만...
  • [7] 지금은 사라졌지만 ,과거에는 프롤로그라는 개념이 있어서 캐릭터를 처음 만들면 짧은 순간이지만 고급 무기그 때 시점에선를 들고 무쌍난무를 펼쳐볼 수 있었다. 지금은 이벤트맵 자체가 사라져서 그 전에 만든 아이디 중 프롤로그에서 접속을 끊어버린 캐릭터는 자동적으로 구청 지하로 이송된다.
  • [8] 외계인을 무찌르긴 했는데, 이후 남은 인간들 끼리 동족상잔을 벌여서 지구 전체가 초토화 되었고, 그 사이 진화를 한 신인류들은 지구를 버리고 먼 우주로 가 버린다는 결말이다.
  • [9] 2009년에도 등장.
  • [10] 초보들의 경우 이것만 꼬박꼬박 해도 이틀만에 레벨 50은 우습게 찍을 수 있다
  • [11] 연도의 부제인 야수의 도시(City of the Beast)는 페루의 작가 이사벨 아옌데가 지은 동명의 소설의 패러디/오마주.
  • [12] 그냥 맵만 돌아다녀도 어지간한 공들여 몰이해놓은 몹들보다 더 륭하게 몰린다!
  • [13] '???'라는 사람이 보내준 기술이지만 사실 외계인의 기술이였다, 이건뭐 X-COM도 아니고...
  • [14] 그런데 F-15K의 폭격은 잉여다, 아니 그전에 비행장 자체가 남아있긴 한가?!
  • [15] 캐시샵 가격으로 보면 600원이 맞으나, 실제로는 200원 근처. 시세가 200원 근처인 것은 게임 내 키트와 이벤트로 피뻥이 많이 풀렸기 때문.
  • [16] 알다시피 이터널시티는 보스몹들의 보상이 상당히 짠 편에 속한다. 또한 이터널시티에서 그나마 가치 있는 템들인 보석이나 업글템들을 얻기 위해서는 확실히 약한 몹들을 많이 잡는 것이 훨씬 좋은지라... 그냥 자기 레벨 대 몬스터는 자기 레벨 대 캐릭터가 끼는 아이템을 드랍하면 해결 될 문제인 것을. 04년 거미들이 처형자 세트,래피드 블래스터,마피아 세트를, 06년 기지몹들이 노틸러스세트와 저먼세트를 드랍한다고 생각해 보라!
  • [17] 안탱은 보스몹 같은 강력한 몹을 잡기가 좀 힘든데, 이마저도 줄헤드 라인 잘 맞춰서 철갑탄만 쏴제끼면 이프리트나 황태같은 극단적인 경우만 아니면 어지간한 경우에는 해결 가능하다. 물론 탄착률이 높아야 하며 탄착률이 낮은 경우에는 엘알이 낫다.
  • [18]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유일한 비교대상이 안탱이라는 점도 큰 문제이다. 불법무기를 제하더라도 무기간 밸런스는 이미..
  • [19] 간단히 예를 들자면, 트리플 창캐가 죽어라 컨트롤해서 얻어낸 결과물을 월아는 컨트롤 누르고 마우스질 몇번 해주는 것만으로 금방 해내버린다. 특히나 자존심 강한 고렙 유저들로서는 자기보다 레벨 격차가 많이나는 중렙 유저가 불법무기 하나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어썰트에서 자신을 아득히 넘어버리는 모습에 절망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 [20] 물론 이터널시티 내부에서의 돈이다. 다만 2004년에는 현재처럼 수백억단위씩 하던 무기가 없던 걸 생각하자. 당시에는 한 유저가 최고로 많이 가질 수 있던 돈의 상한선이 겨우 50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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