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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last modified: 2015-04-09 02:00:59 by Contributors

대한민국의 1세대 아이돌 걸그룹 핑클 출신 가수, 작사가, 작곡가. 대한민국 모든 걸그룹 멤버들의 워너비 그 자체이자 1세대 아이돌 중 가장 성공한 가수.
21세기 대표적인 섹시 아이콘, 스타일 아이콘. 통칭 K-POP의 여신.
2015년 현재 대한민국 현역 걸그룹 멤버 중 최고참이자 최연장자. 즉, 왕고[1]

SBS 연예대상 대상
유재석
(2008)
유재석/이효리
(2009)
강호동
(2010)

yihyori_2.jpg
[JPG image (505.16 KB)]
이름 이효리(李孝利)
출생 1979년 5월 10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2]
신체 164cm, 53kg
학력 서울동작초등학교, 서문여자중학교
서문여자고등학교
국민대학교 연극영화전공
가족 배우자 상순
데뷔 1998년 핑클 1집앨범 'Blue Rain'
소속 B2M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트위터 블로그 유튜브

Contents

1. 데뷔
2. 디스코그라피
2.1. 정규 1집 <STYLISH....E hyOlee>
2.2. 정규 2집 <Dark Angel>
2.3. 정규 3집 <It's Hyorish>
2.4. 정규 4집 <H-Logic>
2.5. 정규 5집 <MONOCHROME>
3. 4집 앨범 표절 사기사건
3.1. 비판
4. 소셜 테이너
4.1. 채식주의자 이효리
4.2. 동물애호가 이효리
5. 짝수앨범 징크스
6. 뮤지션으로서의 특징
6.1. 작곡 목록
6.2. 공연 목록
7. 기타
8. 팬클럽


1. 데뷔


서문여고 시절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픽업되었다고 한다. 핑클로 본격 데뷔하기 전에는 EBS 청소년 드라마 <성세대>(1996)에 단역으로 등장한 바 있다.# [3]

1998년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극영화학과에 입학하여 2002년에 졸업했으며, 2003년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대중예술전공에 진학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퀸카로 불리며[4] 지역에서 유명했다고 한다.

1998년 5월 12일. 핑클로 데뷔. 데뷔 당시, 긴생머리를 휘날리며 청순한 외모로 주목받았다. 핑클의 외모담당은 성유리이진이었지만, 털털한 성격과 눈웃음그리고 가려지지 않는 볼륨 때문에 2~30대 남성팬들이나 군인팬들이 많았다. 이효리의 끼는 핑클 3집 'NOW' 때 부터 드러나기 시작했는데, 기존의 요정 같은 이미지를 고수 할 때에 보이지 않았던 무대장악력이 성숙한 컨셉을 통해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또 2002년 핑클 정규 앨범 4집 활동을 마치고 나서 KBS의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와 MBC <타임머신>의 MC로 데뷔했는데, 시청률에서 꽤 성공을 거두어 효리 이펙트라는 단어가 방송가에서 쓰이기도 했다. 가수로서의 이효리와 예능인으로서의 이효리의 역량은 이 시절 즈음 부터 쌓아 왔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2003년 8월 13일에 그녀는 첫 솔로 앨범인 <Stylish E>를 내놓으며 솔로 가수로서 데뷔 하게 된다.

2. 디스코그라피


2.1. 정규 1집 <STYLISH....E hyOlee>


정규 1집 타이틀곡인 '10 Minutes'는 등장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2003년. 소위 '이효리 신드롬'이 부는 결과를 만들어 낸다. 음반 판매량이 의외로 많지는 않았으나, 엄청난 열풍으로 인해 서울가요대상, 엠넷뮤직비디오페스티벌, KMTV코리안뮤직어워드, KBS, SBS에서 대상을 휩쓸었다. MBC에서는 절친인 그 날 대성통곡한 이수영에게 밀려 방송 3사 그랜드 슬램에는 실패했다.

이 외에도 방송, 광고, 패션 등에서 많은 영향을 끼쳤는데 심지어 스포츠 일간 신문 1면을 한달 넘게 장식하기도 했다. 당시 보도되었던 기사를 살펴보면 이효리가 최근 기타에 열중하고 있는데 "비행기(떴다떴다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를 치는 수준까지 이르렀다(절대로 반어법이 아님)든가, 이효리가 망고주스를 선전하면서 췄던 망고춤이 나이트에서 유행이라는 둥 거의 땡전뉴스에 버금가는 얼토당토 않은 기사가 신문 1면을 장식할 정도였다. 실제로 이효리가 신문 1면에 등장하면 매출이 10% 이상 상승하는 등 파급효과가 대단했기 때문에 연예매체에서 '이효리 전담반'을 만들어 활동하기도 했다. 참고로 이효리는 신문 1면을 무려 891번(!) 장식해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다.이효리, 신문 1면만 891번 기네스북 등재 "나도 몰랐다"

당시에 이효리는 가슴이 풍만한 섹시 여자 가수라는 모습을 보여 뭇 남정네들의 눈길을 끌었다. 2000년도 초반에 이효리씨와 유재석씨가 진행했던 쟁반노래방을 보면, 이효리씨는 그녀가 의도하였던 의도치 아니하였던 몸을 앞으로 숙일때 옷 사이로 가슴골을 보여 논란을 일으켰다. 이러한 대중들의 뜨거운 반응은 그녀의 풍만한 가슴에 가해진 수술여부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유재석씨가 쟁반 노래방의 오프닝을 진행하며 이를 갖고 농을 하였을 정도였다. 주변인 및 본인의 인터뷰, 이효리 슴가는 천연 그리고 이어진 옥주현의 증언, 그리고 결정적으로 3집 직전 엠넷에서 방영된 '오프 더 레코드 효리'라는 프로에서 교통사고로 인해 찍게 된 '흉부 엑스레이'를 공개해서 가슴성형 루머를 끝장냈다. 이때 언론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부터 발육 남달라.'라는 헤드라인으로 기사가 나간 적이 있어서, 예능에 나갔을 때 개그소재로 간간히 쓰였다. 이후 토크쇼 등에서 보여준 털털한 캐릭터로 인해 섹시 여가수가 갖는 심각한 취약점인 여성들의 질시를 오히려 지지로 이끌어낸다. 나이 지긋한 분들도 옷을 잘 걸친(...) 상태의 이효리를 귀여워하는 모습을 보여 이후 섹시 컨셉의 여가수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솔로활동 이전 핑클로 활동할 때도, 당시 걸그룹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복근이 드러나는 배꼽티를 콘서트에서 입었는데 이때 탄탄한 복근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높은 관심으로 인해 핑클 시절에 그다지 받지 않았던 가창력 논란[5]도 있었고, 노출에 대한 논란도 존재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덮어버릴 정도로 당시 인기는 ㅎㄷㄷ했다.

솔로 데뷔하자마자 섹시 아이콘으로 등극한 이효리는 가수 활동 외에도 각종 대규모 행사의 MC를 도맡았으며, SBS 보야르원정대에서 특유의 건강미를 뽐내며 활발한 활동을 선보인다. 2003년 제27회 대학가요제를 시작으로 2011년 제 34회 까지 9년 연속 MC를 맡아 배철수[6] 이후 최장기간 사회자로 기록되었다.

2005년. <세잎클로버>란 드라마에 등장해 연기자로서 데뷔하지만 시청률이 낮아 20부작이었는데 16부작으로 조기종영하는 불운을 맞기도 했다.[7] 본인도 후에 "그때는 아무런 준비도 없이 당연히 잘 될 거라는 자신감 뿐이었다."면서 본인의 부족함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연기력에 대한 평가는 나쁘지 않았다. 거물급 작가인 김수현은 “효리 연기 자질 있다” 라고 칭찬했을 정도. “댄스가수였던 그를 극중에서 어이없게 공장 노동자로 변신시켰던 것 때문에 드라마가 실패한 것 같다” 라는 그녀의 발언에서 드라마 실패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첫 드라마의 흥행이 저조한 탓에 이효리 위기론이 대두하는 듯 했으나, 이효리 = 애니콜 이라는 공식을 만들어낸 'Anymotion'과 'Anyclub'를 연달아 히트 시키며 광고계 톱스타 자리로 다시한번 군림하게 된다. 특히 'Anymotion'은 센세이션을 일으켜 세잎클로버의 부진을 씻어냈을 뿐만 아니라 이후 광고계에서도 큰 성공사례로 꼽히게 된다.

2.2. 정규 2집 <Dark Angel>


2006년. 정규 2집 쇼케이스를 팬들과 함께 사이판에서 진행한다. 이후 SBS인기가요에서 컴백무대로 'Get Ya', '깊이', 'Dark Angel' 등 3곡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2집 앨범 <Dark Angel>은 소포모어 징크스가 올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초반 화제를 모으는데 성공하며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다. 그러나 타이틀곡 'Get ya'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Do something'을 표절했다는 논란에 휘말리면서 활동을 잠시 접고 'Shall We Dance?'를 후속곡으로 2집 활동을 마무리 한다. 표절 시비는 톱스타인 이효리이기 때문에 과장 되었다는 의견과 그렇기 때문에 더 엄중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양분되었고, 어찌 되었든 이효리는 가수로서 이미지의 큰 타격을 받게 된다.

2집은 앨범명인 'Dark Angel'흑화 효리에서 알 수 있듯이 전체적으로 어둡고 묵직한 사운드의 곡들이 수록되어 대중적 인기보다는 팬들에게 더 환영받는 음반이었다. 음반시장 최악의 불황 속에서 5만장이 팔린 것도 코어팬덤들의 반응이 있었기 때문.

2002년 <해피투게더 시즌1 - 쟁반노래방>에 이어 2006년 <해피투게더 시즌2 - 프렌즈> MC자리로 복귀한다.

이후에 엠넷미디어와 역대 여자가수 몸값인 계약금 25억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전속계약을 맺는다.관련기사

2007년. 배우 이동건과 함께 2부작 뮤직 드라마 '사랑한다면 그들처럼'의 주연을 맡았다. 촬영 중 환기구 유리가 깨지면서 추락할 뻔한 사고를 겪었다. 다행히 한쪽 다리가 걸려 큰 사고를 면했으나 옆구리에 찰과상을 입었다. 당시 현장이 취재하던 카메라에 생생하게 찍혀 방송에 전파되었다.링크 드라마는 SBS에서 방송되었는데 1부가 12.2%, 2부가 13.3%의 시청률을 기록한다. 드라마는 크게 성공하지 못했지만, 그와 연계된 디지털 싱글 'TOC TOC TOC'으로 활동해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다. 활동 초기에는 소몰이'그녀를 사랑하지마'와 압구정 가지마'잔소리' 등 미디엄템포와 발라드곡으로 활동하다 반응이 좋은 'Toc Toc Toc'으로 활동 노선을 변경한다.

2.3. 정규 3집 <It's Hyorish>


2008년. 각종 예능프로그램 MC로 활약하던 이효리는 엠넷 '오프 더 레코드 - 효리'에서 평소 일상을 보여주며 케이블 치고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다. 이어 여름에 발표한 3집앨범 <It's Hyorish>는 당시로서는 생소한 티저 영상이 수십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고, 타이틀곡 'U-GO-GIRL'[8]은 공개되자마자 큰성공을 거두며 그간의 부진을 단번에 씻어낸다. 특히 데뷔초 혹평을 들었던 라이브 실력이 일취월장해 립싱크 논란이 있었으며, 평론가들에게도 잘 만든 팝 앨범이라 호평받는다. 가수로서 이효리는 제 2의 전성기에 돌입한다.

'U-GO-GIRL'은 연간 음원순위 8위, 각종 음악방송 트리플 크라운에 올랐으며 OK춤도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Hey Mr. Big' 역시 연간 음원순위 20위에 오를 정도로 흥행했으며, 후속곡으로는 처음으로 음악방송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다. 음반판매량 역시 한터차트로는 5만5천장으로 전작을 약간 상화하는 판매고를 올렸고, 음협으로도 7만5천장을 기록하며 음악적으로 큰 성과를 냈는데 성공 요인으로 이효리가 앨범의 프로듀서와 작사가로 전면에 참여하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반영 했다는 점. 무게감을 덜어내고 대중 친화적인 스타일을 선택했다는 점이 호응을 이끌어 낸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그동안 끊임없이 제기되던 가창력 논란과 평론가들의 혹평을 완전히 반전시키며, 전체적으로 온전히 가수로서 평가 받는 계기가 된 음반이다.

2008년.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해 유재석과 국민남매 기믹을 맡아 활약했다. 또 주인님 효리와 펫 종국를 포함한 여러 라인을 선보이며 활약. 30%를 웃도는 높은 인기를 구가한다. 그 해 유재석과 함께 SBS 예능 대상을 수상한다.

2008년 12월 19일과 20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단독콘서트 '천하무적 이효리'를 개최해 전석 매진을 기록한다. 본래 20일 하루만 예정되어있다가 팬들의 요청으로 19일 일정을 추가해 2일간 진행했는데 핑클멤버 전원이 참석해 함께 핑클 노래를 부르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2009년 9월. 엠넷과의 계약이 끝난 직후 DSP미디어에서 같이 일했던 길종화 이사의 새로운 회사로 들어갔다. 계약금보다는 의리와 자신과 같이 일했던 편한 사람들과 계약했다고. 사실 이미 돈에서는 해탈한 연예인이다. 그만큼 성공했으니... 다만 이후에도 음반유통은 엠넷과 하거나 컴백쇼를 기획하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9]

주변에서 밀어주는 개드립으로 내 이름은 이효리 거꾸로 해도 리효이 이효리가 있다.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오글오글하다. 헌데 4월 15일 엠카 컴백무대에서 이걸 라이브로 했다! #
앨범 수록곡인 I'm Back의 브레이크 타임에서 그루브와 함께 래핑, 복장도 배기한 올드 힙합룩이었다! 등장은 심지어 자전거! 관객들은 미친듯이 이걸 따라했다...이후에도 가끔씩 예능에서, 특히 유재석이 이걸 가지고 드립을 치는 경우가 많다. 혹은 다른 연예인들이 "거꾸로 해도 이름이 똑같은 그분"이라는 식으로 농담을 하거나.

2.4. 정규 4집 <H-Logic>


2010년. 4집 <H-Logic>를 발표한다. 티저영상 역시 숱한 화제를 불렀으며, 선공개곡 '그네'가 음원 1위에 오르는 등 초반 분위기가 상당히 좋았다.

타이틀곡 'Chitty Chitty Bang Bang'은 음원 2주 연속 1위, 음악방송 3주 1위를 했으며 앨범은 평론가들에게도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이효리 인생의 전환점이 된 '표절 사기사건'이 터진다. 항목참조.

2.5. 정규 5집 <MONOCHROME>


2013년. 그간 표절 사건 자숙의 의미에서 여러 사회 봉사활동을 한 이효리는, 5집 <MONOCHROME>을 발표한다. 선공개곡인 '미스코리아'는 이효리의 자작곡으로 각종 음원차트 1위에 올랐으며, 타이틀곡 'Bad girls' 또한 1위에 오른다. 음반에 대한 평은 3집을 뛰어 넘어 가장 좋은 평을 받는다. 16곡의 수록곡 모두가 음악적으로 좋은 평가를 얻었으며 실시간 차트에 '줄세우기' 신공을 발휘한다.

5집은 그간 '힙합'을 기반으로한 댄스팝 음반을 주로 발표해오던 이효리가 어쿠스틱, 컨츄리, 재즈, 일레트로닉 락 등 다양한 장르를 실험해 음악적인 변화를 선보인 앨범이다.

음악방송에 출연하는게 어색하다며, 2주 정도로 짧은 활동을 마치는데 현역 아이돌 사이에서 음악 방송 1위를 수상하며 현재까지 발표한 모든 정규 앨범에서 음악방송 1위곡을 가지게 되었다.(핑클 1~4집, 솔로 1~5집) 처음으로 락페스티벌에 참여하기도 하는 등 활동 반경을 넓힌다.

3. 4집 앨범 표절 사기사건


4집 발매 예정 이틀 전에 음원유출 사고가 일어나 음원공개를 12일로 하루 앞당겼는데...모든 실시간 차트에서 비를 발라버리고 1위 차지, 엠넷에서는 수록곡 '전곡'이 30위권 안에 있는 기엄을 토했다.

그러나 이후 '브링 잇 백'(Bring It back), '필 더 세임'(Feel the same), '하우 디드 위 겟'(How did we get), '메모리'(Memory) 등 4집 앨범중 무려 5곡이 표절시비에 올랐다. [10].

이중 하우 디드 위 겟은 정식으로 저작권 허가를 받은 샘플링 곡이었고 그네는 전통민요(작자가 불분명하고 연대를 알 수 없기에 저작권이 없다.)를 샘플링한 것으로 밝혀졌으나...전통 민요가 아닌 것으로 판정났다.[11] 표절 의심곡은 아직도 많다. 사실 How did we get도 처음에 저작권 등록이 한국으로 되어있었다. 한 두곡이 아닌 무려 5곡이 표절 의혹이 난 상태이고, 대부분 외국곡이고 미리 발매된 곡을 표절한 상황이란 점에서, 중간에 커머션에게 사기를 당한 것이 아니냐는 소리가 나올 정도. 처음 How did we get 표절 의혹이 나올때 "외국곡의 데모 CD가 유출된 것이며 외국 곡은 모두 구입했다."라고 주장한 걸로 봐서는 그런 정황이 커보이지만...당시 How did we get은 KOMCA에 바누스가 작곡가로 등록되어 있었다.

결국 2010년 6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비누스에게 사기를 당했으며 이로인해 표절이 맞다고 발표, 또한 4집 활동 중단 한다고 밝혔다. 그런데 상황을 보아하니 작곡가 집단인 바누스 바큠도 표절작곡가인 바누스(본명 이재영)에게 완전 속았다며 여기서도 고소 준비중이라고 한다.

가수로서 커리어에 큰 오점을 남기게 되었다.[12] 아예 가수 활동을 중단한다고 보도한 언론 기사는 오독 혹은 오보이며, 가수 활동을 중단하거나 은퇴하는 건 아니다.

그리고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표절 확정곡들은 앨범 트랙에서 제외되었다. 6~7월경 곡을 추가한 리패키지 앨범 계획이 있었으나 표절사건으로 인해 발매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관계자가 밝혔다.

사건 당시에는 호감도와 이미지가 완전히 추락했던 상황.
가수 본인이 직접 나서서 사태에 대한 정보를 공개한 것은 위기관리PR에서 최후의 수단이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었기에 상당수의 동정여론을 얻을 수 있었지만, 그녀가 단순한 가수가 아닌 "프로듀서"로서 앨범에 이름을 올렸기에 싱어로서 보다 더욱 엄격한 잣대가 적용된다. 물론 몇몇 가수들이 자신들도 바누스에게 사기를 당했었다고 인증해 동정여론이 생기긴 했지만, 그녀의 위치와 인기, 그 때문에 대중들이 가졌던 신뢰도 등을 생각하면 다음앨범에서 정말 잘하지 못하면 그대로 추락 혹은 예능에만 전념해야하는 상황이 되었다.

2010년 7월 21일, 바누스측이 의도적으로 표절곡을 창작곡으로 속이고 이효리측에 넘겼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작곡가 본인은 경찰에 송치되었다.# 하지만 뉴스에서도 나왔다시피 어느정도 부담이 덜어진건 사실이지만 그녀에게 도덕적인 책임은 여전히 남아있다.

2010년부터 표절로 밝혀진 곡들의 원작자를 찾아 사건 정황을 알리고 저작권 문제와 저작권료 지급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몇몇 곡은 협의가 끝나 저작자명과 저작권료 문제를 해결했고 나머지 곡도 진행중이라고...이후 힐링캠프출연시에 밝힌 바에 따르면 4집 수익금[13]은 이때 원 저작자들을 일일이 찾아가 배상하는데 쓰였고, 실질적으로는 순익은 커녕 금전적으로 마이너스가 되었다고 한다.[14]

결국 바누스는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2011년 3월 14일자 유희열의 라디오천국에 나온 이효리는 이 앨범 사건의 충격 때문에 한동안 의욕상실이었다고 술회하며 앞으로는 좀 더 자신에게 솔직한 음악을 하고 싶다는 심정을 밝히기도 했다. 이전부터 인디출신 음악가들에게 곡을 받으려 하는 등, 본인의 이미지로는 생각하기 힘든 행보를 보이기도 했었다. 거기다 롤러코스터 출신의 이상순과의 교류도 그렇고, 인디 음악씬에 자주 나오는 것도 그렇고 전혀 여지까지와는 다른 음악을 들고 나올수도 있어 보인다.

2013년 5월 29일 라디오 스타에서 이효리는 이 일 이후로 신인작곡가의 곡을 받는 걸 꺼리게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사실 이트라이브만 해도 이효리의 3집 히트곡을 맡으면서 이름을 알리게 된 것이었고 텐미닛도 당시에는 신인이던 작곡가의 곡이었던 걸 생각하면 조금 안타까운 점. (이효리가 신인작곡가를 적극적으로 기용하는 것은 전문가들도 그녀를 높게 평가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대신 신인작곡가 이효리 본인의 곡으로 컴백했다

3.1. 비판


바누스측이 표절한 곡들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한 것이 이효리가 프로듀서로서 역량이 딸렸기 때문이라는 것은 바누스측에서 표절한 곡들의 대중성을 볼 때[15]에 약간 어폐가 있다. 전 세계의 인디, 혹은 대단히 마이너한 음악들 중에 딱 한 곡을 그대로 가져온다고 해도 이것이 표절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것은 아무리 수준급의 역량을 가진 프로듀서라도 간단하지 않을 것임을 쉽게 예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효리의 프로듀싱 능력의 유무는 단순히 표절곡을 가려내지 못한 것으로 단정지을 문제는 아니고 다른 측면을 복합적으로 고려해봐야 한다(대중의 평가는 "그것을 감안해도 프로듀싱은 무리수였다"인듯 하다.).

문제는 표절시비가 붙었을 때의 대처이다. 이효리는 프로듀서로서 표절 논란이 일때 확인이라도 했어야 한다. 앨범이 공개되자마자 네티즌들은 이효리의 앨범에 표절 제기를 했으나, 가이드 녹음 유출이라고 일축했다.(기사 날짜를 보면 알 수 있듯 4월달이다.) 그 후로 앨범의 절반이 넘는 곡이 표절 시비가 일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효리는 6월달까지 그 어떤 답변도 내놓지 않았다[16]. 앨범을 내기 전에 표절을 알아내는 것은 쉽지 않다 하더라도, 네티즌들이 표절 의심을 내놓은 곡만 추려서 대조해볼 시간은 충분히 있었고, 프로듀서를 자처한 사람이 2개월동안 방치한 것이 비판점.

초기 표절설이 불거질 때, 바누스는 자신이 작곡한 것이 확실하다는 조작된 서류로 일관했으므로 초기 대응이 늦은 것에 대한 항변은 가능하다.

외모와 나이에 대한 지적이 비판으로 올라오는데, 외형에 대한 지적은 말그대로 비난이며 이에 관하여 우리나라에서 여자가수는 나이가 어리고 예뻐야 한다는 관념은 지극히 마초주의적인 생각이다. 대한민국 음악계가 갈수록 아이돌 중심으로 돌아가다보니 왜곡된 대표적인 잘못된 인식들 중 하나이다.

1958년생인 마돈나의 경우 나이가 무색하게 가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회참여 발언을 넘어 정치적인 발언도 거침없이 내뱉는다. 또한 스페인의 국민가수인 라 오레하 데 반 고흐의 현재 보컬 여자가수 레이레 마르티네스 2008년에 데뷔했는데 데뷔했을때 이미 30살이였다. 참고로 레이레 마르티네스는 이효리와 동갑이다. 멀리 갈 것도 없이 1969년생 배우겸 가수 엄정화를 생각해보자. 이효리는 연기빼고 엄정화의 뒤를 따라간다는 표현을 자주하는데, 실제로 엄정화는 현재의 이효리보다도 나이가 많던 2005년 시절 란제리룩이란 섹시 콘셉트를 적극적으로 어필하며 활동하였고, 커다란 반향을 이끌어 냈었다.

4. 소셜 테이너


표절 파문 이후 이효리는 방송 활동은 크게 자제하고 있으며, 사실상 예능 활동은 거의 접은 상태이다. 하지만 트위터를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활동을 계속했는데, 여러가지 화제를 불러일으키면서 연예 뉴스 기자들에게 쏠쏠한 뉴스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TV에도 안 나오고 딱히 고정 출연하는 프로그램도 없는데, 이렇게 네이버 뉴스 란에는 맨날 올라오는 연예인은 처음이다.(…) 초반에는 4집 사건의 그림자가 남아서 언플의혹만 받기 일수였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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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즈음에 소주 처음처럼과 5년 전속 계약을 끝냈는데, 이 광고의 후임을 맡게 된 구하라가 '언니는 갑 중의 갑이에요.'라는 트윗을 보내자 '어딘가에 계약이 묶여있는 이상 우린 다 갑이 아니라 을일 수밖에 없단다.'라는 발언을 했다.#
그리고 위의 발언과 관련이 있는 건지, 동물성 제품이나 술 광고 등에는 출연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최근엔 김제동의 영향인지 정치 쪽에 살짝 관심을 갖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는데, SNS를 통해서도 투표 독려 등 여러가지 발언을 하고 있으며 이때문에 일부 계층에게는 협박전화까지 받는 모양.

회사측의 손해배상 청구와 가압류 때문에 힘들어하는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들을 돕는 모금 활동에 참여하여 도움이 되었고#, 쌍용자동차의 신차 모델이 잘 팔려서 회사가 안정되고 해고 노동자들의 복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얘기를 SNS에 남기기도 했다.#

그러나 이효리의 이런 행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이들도 있다. 소셜테이너로서의 행보가 표절로 인한 이미지 저하를 막기위한 수단이라는 이야기는 이전부터 나왔고 불과 2년여만에 이제는 SNS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는 이른바 소셜테이너로 변해가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과거의 이미지를 기억하는 이들은 혼란스러워 하는 분위기.

또한 그녀는 입진보라는 평을 자주 듣는데, 주 원천지는 이버 댓글이다.

4.1. 채식주의자 이효리

돌연 자신이 채식주의자임을 언론과 SNS를 통해 적극 어필해서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힐링 캠프에 나와 말하길 채식 일변도의 영향으로 이도 흔들리고 머리도 푸석푸석해지는 등 부작용도 많이 겪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 길이 아니면 안 될 것 같기에 계속 가겠다고 말해 네티즌들의 응원을 받았다.

또한 채식으로 인해 몸이 민감해졌다며 알레르기로 인해 팔에 두드러기가 난것을 '몸이 건강해진 증거'라고 알리기도 했다. 그러자 네티즌들의 반응은 '나도 채식 한번 해볼까?', '채식하느라 고생하네' 등의 반응.# 하지만 저 말은 굉장히 잘못된 것으로 흔히 채식주의 만능에 빠진 사람들이 자주하는 얘기와 같다. 채식을 한 뒤에 몸에 이상증세가 나거나 전에 없던 현상이 생긴다는 것은 건강에 이상이 왔을수도 있다는 몸의 신호이기 때문이다. 채식은 멋모르고 따라하면 다 되는게 아니다.

그리고 채식에 의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안보이던 뱃살까지 보이기 시작했다는 말이 나왔다.[17]#

채식주의자가 되기 직전까지 한우 홍보대사를 했었으나, 홍보대사 기간이 끝나자 마자 채식주의자를 선언하여 논란이 되었다. 작년까지 팬사인회에서 한우 시식을 독려하던 사람이 어느 순간 태도를 바꾸다니.. 한우 농가가 상당한 경제적 타격을 입는 것은 자명한 결과였다. 실제로 한우 협회를 비롯, 축산과 관련된 각종 단체, 농가에서는 이효리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
이에 대해 이효리는 '한우홍보대사 수락 당시 내 가치관은 고기를 먹을거면 우리 한우를 먹는게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생각이 변화했고 신념이 변화했다. 때문에 받아들이는 분들이 고생하셨다. 하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 채식하면서 한우 홍보대사를 계속할 순 없었다. 한순간에 변화한 것이라 설명했다.' # 그러나 그 기간을 생각해 보았을때 적절치 못했다는 의견이 많다.

참고로 모든 동물성 식품을 거부하는 건 아니고 동물성 식품이나 생선은 먹는 페스코 주의인 듯 하다.

4.2. 동물애호가 이효리


이효리는 채식주의자 선언과 함께 본격적인 동물애호가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 특히 이제는 유기견계의 국모라고 불릴 정도로 유기견 입양과 동물보호에 앞장서고 있고 본인도 유기견을 입양해 기르고 있다. 유기견 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고, 기부목적인 디지털 싱글이나 화보촬영도 하고 있는 중이다.

5. 짝수앨범 징크스

솔로데뷔 이후 묘하게도 홀수 앨범은 대성공하고 짝수 앨범은 사고가 터져서 실패한다는 기묘한 징크스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 앨범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 2003년 1집 STYLISH....E hyOlee - 텐미닛의 메가히트와 함께 158,520장의 판매량을 기록, KBS SBS 가요대상을 수상하며 그룹출신 여가수중 최고의 히트를 기록하며 홀로서기 성공.
  • 2006년 2집 Dark Angel - Get'ya 표절시비로 인한 빠른 활동정리.
  • 2008년 3집 It's Hyorish - 데뷔이후 처음으로 음원차트 올킬+줄세우기, U-go girl의 엄청난 히트로 명예회복. 1집보다는 3집의 성과를 더 높게 쳐 주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이름을 알린 건 1집이지만, 이효리가 뮤지션으로서의 자아를 드러내기 시작한 것은 3집에서이므로. 직접 작사한 '이발소집 딸'이라는 자전적 곡도 수록되어 있다. 물론 음반 자체도 5만 5천장 이상 팔리면서 상당히 잘 나갔다. 음반시장이 불황에 빠진 현재 여성 솔로로 저정도 음반판매량이 나오는 가수는 없다.
  • 2010: 4집 H-Logic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고 2013년 5월 6일. 5집 앨범의 선공개곡이자 자신의 자작곡인 미스코리아와 타이틀곡 드걸이 공개 직후 음원차트 올킬에 성공하고 좋은 성적을 얻으며 징크스 굳히기에 들어갔다.

다만 짝수 앨범 때보다 홀수 앨범 때 좀 더 대중적이고 뜰 만한 곡을 들고 오긴 했다. 실제로 3집 타이틀곡 'U-Go-Girl' 은 곡 자체로도 히트하기 충분했지만 4집 타이틀곡 '치티치티 뱅뱅' 은 표절곡이 아니었어도 그렇게 좋은 평을 듣지 못했다. 5집 타이틀곡 'Bad Girls' 은 적절한 이미지 변화와 더불어 아날로그적인 곡으로 진정성을 어필한 것이 성공한 것도 있다.

6. 뮤지션으로서의 특징


데뷔 초 보컬로서는 핑클시절에는 넘사벽급인 옥주현에 비해 확연히 실력이 부족했고, 본인도 "유리나 진이보다는 나았기에 두번째 비중을 받았다."고 했을 정도로 대단치 못한 수준이었다. 다만 활동이 지속되면서 고음역대 위주로 비중을 집중받는 옥주현에 비해 중음역대 알토를 맡은 이효리의 음색을 좋아하는 이들도 생겼고 본인 파트는 곧잘 소화해 냈다.
솔로데뷔 이후에는 혼자서 한곡을 소화해 내야 하는 만큼 라이브가 상당히 불안정 했다. 본인도 힐링캠프에서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은 채 무대에 올랐다."고 할 만큼 실망스러운 공연을 한 경우도 있었다. 사실 이때까지는 정말로 '외모와 춤으로 밀어붙이는 섹시 여가수' 그 자체였고, 보컬로서 뭔가를 가늠할 수준은 아니었다.

변화가 감지된 것은 3집때부터로, 라이브에서 음이탈이나 호흡실수를 일으키는 경우도 거의 없어진데다, 심지어 악명높은 MR제거 영상에서도 비난을 받지 않는 실력성장을 보였다. 본인의 음역대와 음색을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곡에 대한 밀착도도 높아진 편. 4집 앨범도 표절시비가 터지기 전에는 'Want me back'처럼 상당히 호평을 받은 곡도 있었다. 다만 소리 끝을 레이백 하는 안좋은 습관이 남아있다거나 하는 단점은 남아있었으나, 핑클시절과 비교하면 다른사람 수준. 5월 22일 엠넷에서 방영된 컴백쇼에서 예전 히트곡들을, 특히 텐미닛을 부를 때는 고음은 커녕 호흡도 버겁던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라이브를 보여주기도 했다.[18] 이효리의 가창이 이렇게 안정적으로 변한 건, 고음역대에 대한 고집을 버리고 중저음대에서 음색을 살리는 선곡으로 방향을 틀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억지로 나오지 않는 고음을 넣지 않고, 대신 중음역에서 감정표현, 그러니까 노래로 연기하는데 집중한 것.[19]

그리고 결정적으로 3집에서부터 이효리는 언니라는 케릭터를 전면에 내세우는 페미니즘적 코드를 본격적으로 차용하기 시작했다. 본격적인 페미니즘과는 거리가 있지만, U-go girl에서 여성들에게 능동적일 것을 종용하고, 남성들을 위한 상품화가 아닌 파걸로서 정체성 굳히기에 들어간 것[20]. 3집 수록곡인 Lesson도 비슷한 맥락에서 '언니가 한 수 가르쳐 줄게'라는 내러티브를 가지고 있었다.[21][22]

5집 선공개곡인 미스코리아에서는 락적인 창법을 차용해서 칼칼하게 부르는 시도를 보여주기도 했다. 롤러코스터(밴드)의 리드보컬 조원선과 매우 흡사한 창법인데, 아마도 롤러코스터의 기타리스트인 남편 이상순의 영향인 모양. 게다가 가사는 외모지상주의와 물질만능주의에 대한 경계고, 타이틀곡인 Bad Girls는 말잘듣는 순가련한 여자에 대한 안티테제다. 뮤비에서는 대놓고 자기를 음흉하게 쳐다보는 남자들을 응징하는 장면도 적지 않게 나오며, 개성을 무시하는 사회에 대한 풍자도 포함하고 있다. 비록 상업적 여가수로서 온전한 페미니즘, 혹은 진보적 담론을 다루지 못하고 아직 주류 테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오버그라운드에서 이정도라도 시도하는 여성 뮤지션이 극히 드물고, 거기에 대중적 지지까지 같이 얻은 건 이효리가 유일하다. 그걸 전략적으로 노렸겠지 또한 선공개곡 미스코리아에 가려져서 그렇지 5집 수록곡들도 좋은평가를 받고 있다. 5집의 마지막 트랙에 수록된 "노"의 경우에는 이효리가 이전에 단한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특이한 노래로 묘하게도 장필순, 이상은의 몽환적 느낌을 닮았다는 평가다.

사실 이상순과의 연애가 뮤지션으로서 이효리에게는 상당한 득이 되었다는게 중론이다. 이효리와 이상순이 만나지 않았다면, '미스코리아'같은 곡이 나오고, 이효리가 본인의 음악적 정체성을 직접 드러내기 시작했을 수 없었을 것이라는 데 일부 팬들도 동의하는 분위기다.

서인영과 더불어 아이돌 그룹 서브보컬로 시작해서 그럴싸한 솔로 뮤지션으로 성장중인 몇 안되는 케이스[23].

결혼을 전후해서는[24] 본격적으로 작곡가 겸 작사가로 활동하고 있다.

싱어송라이터 이효리에 대해서는 아직 신인이니만큼 이렇다 할 평가를 내릴 시기는 아니지만, 이효리 특유의 '촉' 이 살아있다는 평가를 받는 중. '미스코리아'와 'You Don't Love Me' 모두 후렴이 훅(귀에 감기는 선율)이 훌륭하다는 평. 훅을 만드는 것은 배워서 되는 게 아닌, 작곡가의 재능과 연결된 부분이니만큼 싱어송라이터 이효리에 대해 기대할만하다는 듯.

6.1. 작곡 목록


6.2. 공연 목록


화제를 모았거나, 팬들 입에 오르내리는 레전드 공연 목록.

  • 2003년 11월 30일 대한민국영화대상 / 합동공연 - 'Can`t Fight The Moonlight', 'Liber tango' # [26]
  • 2003년 11월 2일 SBS 인기가요 - 'Hey Girl' #
  • 2003년 11월 27일 Mnet MMF(현 MAMA) / 이민우 합동공연 - 'Hey Girl' #
  • 2007년 4월 22일 KBS 뮤직뱅크 / 카라 합동공연 - 'Break It' #
  • 2008년 7월 18일 KBS 뮤직뱅크 - '천하무적 이효리', 'U-GO-GIRL' #
  • 2008년 7월 27일 SBS 인기가요 - 'U-GO-GIRL'초록멜빵 #
  • 2008년 8월 1일 KBS 뮤직뱅크 - 'U-GO-GIRL' #
  • 2008년 8월 23일 Mnet 20's Choice / 엄정화, TOP 합동공연 - 'DISCO', 'U-GO-GIRL', 'DJ' #
  • 2008년 10월 5일 KBS 열린음악회 - 'Hey Mr. Big' #
  • 2008년 11월 15일 MKMF(현 MAMA) / 빅뱅 합동공연 - '나만 바라봐', '거짓말', 'U-GO-GIRL', '날봐 효리', '10Minutes' # [27]
  • 2010년 5월 15일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 'Chitty Chitty Bang Bang'꿀벌효리 #
  • 2012년 7월 20일 쇼미더머니 시즌1 축하공연 - 'Want me back', 'Chitty Chitty Bang Bang', 'Scandal', 'Unusual', 'Love Sign', 'Hey Girl', '10Minutes' # [28]
  • 2013년 5월 22일 Mnet 2HYORI SHOW - '미스코리아', 'Full Moon', '묻지 않을게요', '사랑의 부도수표', 'Amor Mio', 'Holly Jolly Bus', 'Bad Girls' #
  • 2013년 5월 25일 MBC 음악중심 - 'Bad Girls' #
  • 2013년 5월 26일 SBS 인기가요 - 'Bad Girls' #
  • 2013년 7월 18일 Mnet 20's Choice / 안영미, 김슬기 합동공연 - 'Bad Girls' #
  • 2013년 12월 29일 SBS 가요대전 / CL 합동공연 - 'Bad Girls', '나쁜기집애' #

7. 기타


무한도전의 단골 게스트이기도 하다. 이효리 특집으로 처음 출연하여서 무한도전 드라마 특집, 법정공방 죄와 길 편등. 처음엔 무한도전 멤버들이 오오 이효리 오오 해줬었는데 몇번 나오니까 그냥 또 이효리야? 이런 반응을 보였다(...). 2013년 5월 4일 빙고특집에 전화출연 했을때에는 무려 그 유재석을 들었다 놨다 하는 입담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룹 출신 가수 중에서는 이례적이라고 할 정도로 대성공을 거두었고, 적지 않은 나이인 지금[29]도 섹시 여가수의 아이콘이라 할 정도의 위치를 지키고 있다는 점에서 여가수들의 이상이자 꿈. 다만 본인은 자신의 롤모델을 엄정화라고 밝히고 있으며, 한국 연예계 계보를 보면 엄정화의 섹시디바 자리를 이효리가 계승한 격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연기는 빼고 차이가 있다면 엄정화는 음악적으로는 일렉트로니카를 지향하며 연기자로도 대성했고, 이효리는 음악적으로 힙합을 지향하며 예능인으로 성공했다는 점이 있다.[30]

케이티 페리가 치티치티뱅뱅의 가사를 비판하는 듯한 트윗을 작성했었다.[31]

최근 유기동물 보호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 동물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건 원래 잘 알려진 이야기였으니 딱히 언플용은 아니었던 듯. 오히려 자기 인지도를 이용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는게 맞는걸로 보인다.
SBS 프로그램인 TV동물농장에 출연해 "동물을 사기 보다는 버려진 아이들을 입양해 주세요."라는 이야기도 했다.

한때 닛산 큐브의 애용자로 알려져 큐브가 '이효리차'로 불리우는 계기를 낳기도.

2011년 7월 20일 뜬금없이 김동률과의 열애설이 퍼졌다. 이에 이효리는 오히려 트위터로 김동률에게 나 어떠냐고 하는 듯 쿨하게 넘기는 반응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진짜 남자친구는 따로 있었으니...

롤러코스터의 이상순과 연인관계임을 공개했다.#
간간히 예능에 동반출연할 때 보이는 모습을 보면 둘이 손발이 척척 맞는다. 팬들 사이에서도 좋은 사람을 만난 것 같다며 기뻐하는 이들도 많다.

집이 경기도 여주시에 있다고 한다. 믿으면 골룸.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이호리... 백괴사전에는 경기도 여주군 강천면 이호리라는 곳이 이효리를 신으로 숭배하는 곳이라 기록되어 있었다. 지명도 경기도 여주군 강천면 이효리로 기록되어 있었다.

2013년 7월 4일에는 자신의 팬카페인 '효리투게더'에 "결혼하는 게 맞다"며 이상순과의 결혼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다만 "9월쯤 하는 게 좋겠다고 얘기만 했고 아직 부모님께 말씀도 못 드린 상태였다"며 "상견례나 청첩장도 준비된 게 없다"고 밝혔다.
결혼에 대한 공식 입장 발표를 미룬데 대해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다"며 "예쁜 방식으로 알리고 싶었는데 팬들에게 미안하다. 이렇게 된 거 잘 준비하겠다"고 전햇다.

또한 "열심히 살아보겠다"며 "아직 절 보낼 준비가 안 된 우리 팬들 오늘 소주 한 잔 할까요?"라고 팬들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그리고 결혼식은 가족들과의 식사로 대신하는, '식 없는 결혼'으로 대체할 예정이라는 소신을 밝혔다.

그리고 2013년 8월. 그동안 성공하지 못했던 후배 걸그룹 스피카(걸그룹)을 프로듀싱하는 'x언니'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알려진 것 처럼 메인 프로듀서로 나선다는 거창한 컨셉은 아니고, 언니이자 선배로서 스피카가 성장할 수 있도록 코칭하고 자신의 연예계 지인들에게 선보이거나 화보촬영등을 잡아주는 멘토링 프로그램에 가깝다. 본인이 표현하길 뒤 봐주는 언니.간간히 보이는 이상순과의 염장질은 덤 실제로 스피카는 이후 음원 성적이 배로 올라 이효리 덕을 보았다는게 중론.

2013년 9월 1일 제주도에 있는 자신의 별장에서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조촐하게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참고로 남편 이상순도 무도 게스트 출연자다. 크리스마스 싱글 파티 특집때 호텔 켈리포니아를 부르는 맴버들을 위해 속성 기타 교습을 해주고 무대에 같이 등장. 그리고 장윤주와 듀엣도 했다. 여러가지로 무도와 인연이 깊은듯.

2014년 11월 27일 자신이 직접 키운 콩을 제주도의 한 장터에서 판매하는 사진을 올렸다가 일베 회원으로 부터 신고를 당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조사를 받았으며 최종적으로 행정지도 처분을 받았다.#

8. 팬클럽

팬카페
팬커뮤니티
팬사이트
핑클시절 대형 팬카페 '효리사랑'과 이효리를 워너비로 삼던 패션 카페 '효리만큼 예뻐지자'는 몇십만명 회원수를 자랑했으나 몇년 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32]
'효리투게더'는 2003년 이효리 신드롬 이후에 생긴 곳으로 초창기에는 개인팬 위주였다.[33]

'효리투게더'에는 2007년부터 이효리가 글을 꾸준히 남겨왔다.
그러나 이효리는 2011년을 기점으로 트위터, 블로그를 위주로 인터넷을 하므로, 트위터와 소길댁 블로그만 챙겨봐도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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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직 핑클이 공식적으로 해체된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현역 걸그룹 멤버 중 막내인 러블리즈정예인, 레드 벨벳예리와는 무려 20년 가까이 차이나며, (예리와는 정확히 20년 차이다!) 정예인이 태어나던 해에 핑클이 데뷔, 예리가 태어나던 해에 핑클 2집 타이틀곡 영원한 사랑이 히트(...) ㅎㄷㄷ 참고로 현역 아이돌 전체 최고참이자 최연장자는 신화에릭이다.
  • [2]청원군 출신. 정확히는 청원 오송읍 출신이며 당시에는 강외면이었다. 오송읍으로 승격된건 2012년이다.
  • [3] <감성세대> 1,4회에 등장한다. 배역은 교실 뒤에 앉아있는 껄렁패1.
  • [4] 다른 핑클 멤버들의 증언에 의하면 데뷔하기 전 처음 이효리를 만났을때 그녀는 펑퍼짐한 힙합 패션을 입고 나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미모와 몸매가 전혀 가려지지 않아 깜짝 놀랐을 정도라고 한다.(...)
  • [5] 핑클 활동 당시 이효리는 자기 파트는 잘 소화했다. 성유리, 이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나은 수준이었던 탓도 있겠지만, 지금 라이브 영상을 다시봐도 요즘 걸그룹들 웬만한 수준보다 나은 정도는 된다.
  • [6] 11회 연속 진행
  • [7] 스토리가 안습이었던 점도 있지만 코디가 안티였다는 의견이 대세. 웬만한 패셔니스타도 소화하기 힘든 그런지 패션을 3겹으로 껴입었으니...
  • [8] 실은 'Hey Mr. Big'이 타이틀곡이 될 예정이였다고한다. 근데 이효리가 유고걸이어야 한다며 소속사에 담판을 지어서 'U-GO-GIRL'로 타이틀이 된 것이라고.
  • [9] 이효리가 몸담았던 '연예기획사 엠넷'은 김광수의 어컨텐츠 미디어로 분리된 상황이므로, 지금 이효리가 엠넷과 사이가 좋지 않을 이유는 없다.
  • [10] 다만 4집 수록곡 중 표절로 확인된 곡은 바누스가 작곡한 곡 뿐이었다.
  • [11] 이 노래는 그리스의 국민음악가인, 게다가 외국에선 현대그리스를 대표하는 음악가로 널리 알려져있는 미키스 테오도라키스(Μίκης Θεοδοράκης)의 <기차는 8시에 떠나네 - Το τρένο φεύγει στις οχτώ>의 멜로디를 그대로 가져왔다.
  • [12] 참고로 2집은 KBS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투자비용을 모두 수거했다. 일설에 도는, 표절해서 바로 활동을 접어서 이효리가 엄청난 손해를 입었다 라는 소문은 그저 헛소문이다.
  • [13] 표절이 아니었던 곡들 포함.
  • [14] 몇몇 작곡가들이 '한국에서 유명한 가수라면서? 그럼 이정도는 내야지' 하고 배상금으로 상당한 거액을 요구했다고 한다.
  • [15] 인터뷰에서 표절곡 6곡 중 4곡이 저작권 협회에 등록도 되지 않았었다고 한다. 참고로 치티치티 뱅뱅은 표절 의혹을 받긴 했는데, 표절은 아닌 것으로 판명이 되었다. 일단 작곡자가 도작을 했던 바누스가 아니었고 다른 작곡가 2명의 공동작곡이었다.
  • [16] 심지어 6월달에 한 인터뷰에서는 리패키지 앨범을 내겠다라고 밝히기까지 했다. 앞서 소속사에서 '법적 대응을 고려하겠다'는 기사가 뜨기까지 했다.[34] 컴백 전 1000곡을 수집했다는 언플은 정국과 맞물려 비웃음거리로 전락하고 말았다.
  • [17] 단, 이효리 본인이 전에도 언급했었다시피 체지방이니 식단이니 피트니스니 하면서 몸매 관리를 하던 사람은 아니었고, 음반활동을 하는 시기가 아니라면 딱히 집중적인 관리는 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했었고, 뱃살이라는 것도 그냥 앉았을 때 조금 접히는 정도로 보이는 착시효과이기 때문에 일단락되었다.
  • [18] 텐미닛은 10년전인 2003년 곡이고, 이때 이효리는 한창 컨디션이 좋은 20대 중반이었다. 그런데 삼십대 중반이 된 지금 신체적인 전성기 때 보다 압도적으로 노래를 잘한다는 건 상당한 경험과 연습이 없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다.물론 기존에 워낙 못했기 때문에 성장의 폭이 클 수 밖에 없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 [19] 사실 라디오 스타에서 자작곡인 '미스코리아' 같은 경우 "두 키만 높여도 곡이 확 살텐데..."라며 아쉬워하긴 했었다. 헌데 그 낮은 키 때문에 오히려 곡이 블루스 하게 들린다는 의견도 많다. 두 키 정도 높일 경우 조금 더 업 되는 느낌은 있겠지만, 지금처럼 서글픈 느낌은 없어질 수도 있다.
  • [20] 사실 텐미닛 때부터 이효리는 순종적인 여성상하고는 거리가 멀었다. '너같은거 10분이면 충분해'라며 주도적으로 남성을 휘두르는 곡이었으니...
  • [21] 4집 치티치티 뱅뱅은 여성으로서의 주도보다는 이효리 본인의 자의식의 표출에 가까웠다.
  • [22] 엄정화와 이효리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지점이 바로 여기다. 엄정화가 '음악적 트렌드 세터'로서 마돈나에 가깝다면, 이효리는 '급진적 아이콘'으로서의 마돈나에 가깝다.
  • [23] 여성그룹으로 한정할 경우 서브보컬이 솔로가수로 자리잡은 것은 서인영, 이효리 단 둘 뿐이고, 남자그룹으로 확장해도 손호영 정도 밖에 없다.
  • [24] 일단 5집까지는 자작곡은 자기 앨범에만 수록하고 다른 가수에게 곡을 주는 경우는 없었다.
  • [25] 아이비가 거절했던 곡이기도 하다.
  • [26] 무대가 끝나고 사회자인 안성기가 "객석의 집중력이 이렇게 높았던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라고 하는데, 실제로 이 공연무대가 최고 시청률을 기록 했다.
  • [27] 이효리의 팬이었던 TOP과 이 무대에서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무대 직후 그야말로 온라인과 언론이 모두 뒤집어졌다. 초반에는 부정적인 반응도 많았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오히려 역대 최고의 퍼포먼스로 꼽히고 있다.
  • [28] 평소 힙합을 좋아하는 이효리가 먼저 출연의사를 밝혀 참가자들과 함께 꾸민 15분간의 무대. 방송이 끝난 후 각종 커뮤니티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 [29] 2015년 기준으로 37살
  • [30] 엄정화는 해운대로 천만관객을 동원했고, 이효리는 패떴으로 연예대상을 받았다.
  • [31] 케이티 페리의 트윗 내용을 직역하면 "치티치티뱅뱅은 오랜만에 내가 들어본 것 중 가장 자아도취적인 가사다."이다. 해쉬태그에 "Isn't there something else you can spit about" 이라고 적어 놓은 걸 보면 비판하는 거 맞다. 일반 대중들에게는 케이티 페리가 이효리를 언급했다!는 데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 듯 하다.
  • [32] 효리만큼 예뻐지자 카페는 이효리뿐만 아니라 여러 방송에서 언급할 정도로 핫했으나 현재는 이효리와 전혀 다른 카테고리로 탈바꿈해서 운영중이다.
  • [33] 개인팬과 그룹팬의 많은 트러블이 있었으나, 지금은 많이 누그러진 편이다. 세월이 흘러 현재 효리투게더는 이효리와 소속사가 인정한 공식 팬클럽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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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9 02: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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