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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즈 호넥

last modified: 2014-09-13 17:29:04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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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クスプローズ・ホーネック / Explose Horneck, Blast Hornet(북미판)

록맨 X3의 보스 일람
익스플로즈 호넥 프로즌 버팔리오 그래비티 비트부드 애시드 시포스
일렉트로 나마즈로스 시저스 쉬림퍼 스크류 마사이더 샤이닝 타이거드

록맨 X3에 등장하는 보스. 말벌의 형태를 한 레플리로이드. 이명은 그림자의 비인.

이레귤러 헌터 제 0 특수부대의 부관. 즉 제로 휘하의 2인자로 일하고 있었다. 신중하면서도 냉정침착한 남자로 부대내에서도 평가가 좋았다.

Dr. 도플러는 원래 제로에게 초대장을 보냈으나, 하필 제로는 일이 많아서 갈 수 없는 상황이었고, 이에 호넥이 대신해서 갔지만 당연히 po세뇌wer. 도펠타운의 무기고를 관리하는 이레귤러가 되어버린다.

스테이지는 병참 기지답게 상승 리프트나 컨베이어 벨트, 쌓인 박스더미를 파괴해서 진행하는 등 아기자기한 장치가 많다. 스테이지 자체의 난이도는 별 모양의 중간보스[1]를 제외하면 크게 진행하기 어렵지 않으며, 스크류 마사이더를 쓰러뜨린 뒤 금이 가 있는 무기 창고 벽을 토네이도 팽으로 털면 라이드 아머 키메라를 탈취하고 이후 쭉 써먹을 수 있다. 라이드 아머 캡슐에서 라이드 아머를 고르려면 일단 이 기본형을 타야만 다른 타입의 라이드 아머들도 선택할 수 있다.

진행 중반엔 수송 함선이 내려오고 리프트에 박스를 내려놓는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박스를 계속 파괴해야만 함선이 사라져서 진행을 계속할 수 있게 된다. 이 수송선의 지휘관인 그래비티 비트부드를 쓰러뜨렸다면 이 이벤트는 등장하지 않는다.

무기고 관리자였기 때문인지 호넥을 쓰러뜨릴 경우 그래비티 비트부드 스테이지의 컨테이너들이 사라지며, 모든 8보스 스테이지 속 일부 적들의 무장이 빈약해져서 차지샷 한방에 쓰러뜨리기 쉬워진다.

패턴

공중을 날아다니며 ∽자 형태로 움직인다. 덕분에 때리기가 좀 까다로운 편.

하지만 호넥의 약점인 그래비티 비트부드의 버그 홀을 가져왔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어디서든 쏘기만 해도 피를 쭉쭉 뽑아내 주시고, 벌 폭탄도 상쇄시켜 주기 때문.

차지 버그 홀을 쓰면 보스가 데미지는 입지 않고 그 자리에서 마비만 되다가 버그 홀이 사라질 때 추락하며 큰 데미지를 입는다. 안 빨려들어가려 힘을 주다가 중력 방향이 반대가 되니 추락하는 듯. 그외에는 시저스 쉬림퍼의 스피닝 블레이드도 꽤 대미지가 나온다.

패턴1 : 배에서 독침을 꺼내 엑스를 향해 달려가 찌른다. 노 라이프업 상태에선 한 방 맞아도 죽기 직전까지 간다.

패턴2 : 벌 폭탄 5개를 ↙or↘ 방향으로 흩뿌린다. 벌이 붙으면 터지기 전까지 계속 HP가 깍인다. 가장 좋은 대처법은 보스가 이 패턴을 쓰기 직전 미리 차지샷을 날리는 것으로, 운 좋으면 차지샷 한 방에 벌 폭탄이 모두 파괴된다.

패턴3 : HP1/2이하가 되면 사용하는 패턴으로 패턴 1, 2는 버리고 패턴 3만 사용하게 된다. 붉은 마크가 엑스를 집요하게 쫓아오는데, 마크에 걸리면 계속 벌 폭탄이 날아온다. 단, 마크에 닿지 않으면 안전하기 때문에 회피에 능숙한 사람은 이 붉은 마크를 이리저리 피해다니면서 보스를 신나게 공격할 수도 있다. 벌 폭탄이 온다면 우선 가까이 오지 못하도록 파괴하는 것이 좋다.

패턴3을 사용하는 도중에는 처음 표적을 날린 직후부터 표적이 고정되든 말든 끊임없이 벌들을 생성해대는데(록온이 안 되면 벌들이 호넥 주변에서 따라다니다가 표적에 걸린 뒤부터 공격을 시작한다), 버스터건 차지샷이건 특수무기건 상관없이 한 대만 때리면 벌 생성을 중단하고, 이후 벌 폭탄이 다 파괴되면 패턴이 초기화되어 록온부터 다시 시작한다. 벽을 타고 버스터만 줄창 쏴대면 폭탄들도 버스터에 맞아 파괴되고 패턴도 계속 초기화되므로 어렵지 않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입수하는 무기는 패러시틱(parasitic) 봄.

패러시틱 봄

록온 마크가 달린 폭탄을 전방으로 발사한다. 폭탄이 적과 접촉하면 그대로 적에게 부착되어 적을 무방비 상태로 만든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에 폭☆파.

가벼운 적일 경우에는 폭탄이 포획한 적을 다른 적과 부딪쳐 주지만, 무거운 적이라면 그런거 없다. 단 적과 부딪히게 만드는 쪽이 폭탄을 쏘는 것보다 대미지가 크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가벼운 적을 찾아 먼저 붙잡는 게 좋다.

차지시에는 주위에 4개의 록온 마크가 생기고, 적이 보이면 자동적으로 적을 조준해 엑스가 말벌 폭탄을 날린다. 역시나 그다지 좋다고는...

프로즌 버팔리오의 약점 무기이기는 하지만, 프로즌 버팔리오가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초반에 잡히는 경우가 많은지라 보스 재생실 아니면 쓸 일 없다. 중간에 나오는 바바 MK-2를 완전히 격파하지 못한 경우 도플러 스테이지에서 바바와 다시 싸우게 되는데, 이 때 바바가 타고 나오는 라이드 아머 브라운 베어의 약점 무기이기도 하다.

참고로 이 무기에는 버그가 있는데, 패러시틱 봄을 맞춰 적을 포획한 후에 폭탄이 터지기 직전에 적과 겹쳐진 상태에서 차지 패러시틱 봄을 쓰면 엑스가 핑크이 된다[2]. 물론 차지를 하거나 다른 무기로 교체하면 풀린다.

그 외

록맨 X6에서 메탈샤크 플레이어가 소환하는 과거의 보스 셋 중 록맨 X3의 대표로 출연한다. 단, 하드모드에서만 나오기 때문에 스팅 카멜리오마그네 햐쿠레거는 알아도 익스플로즈 호넥이 나온다는 사실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 때의 패턴은 패턴 2, 즉 벌 폭탄 뿌리기인데 한 번에 5개가 아니라 무려 10개를 쏜다. 다행히도 X3에 비해 벌들의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제거하기는 편하다.

SFC판과 이식판의 BGM이 상당히 다르다. 어레인지만 되었을 뿐 원곡과 사실상 같은 곡인 다른 BGM들과 비교해 보았을 때, 중간 전개부를 빼면 도입부와 결말부가 비트 빼고 닮은 부분이 거의 없다.

GB용으로 발매된 록맨 X2 소울 이레이저에서도 등장하는데 이 때는 BGM도 상당히 달라져 있고[3] 스테이지 역시 벌 모양의 폭격기를 이리저리 옮겨 타는 등 원작과 오히려 공통점을 찾기가 더 어려울 정도로 바뀌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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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이 보스는 피격 무적시간이 존재한다. 즉, 괜히 버스터를 연사하려고 하지 말고 차지샷으로 상대하는 것이 좋다.
  • [2] 덮어씌어진 느낌
  • [3] 인트로 부분은 이식 버전의 BGM 인트로와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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