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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DARKER THAN BLACK)

last modified: 2015-01-16 19:06:39 by Contributors

銀(イン)

BONES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 DARKER THAN BLACK의 등장인물. 성우는 후쿠엔 미사토/윤성혜/브리나 펠렌시아.


1. DARKER THAN BLACK -흑의 계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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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 속해 있는 돌(Doll)로 헤이, 황, 마오와 함께 4명이서 팀을 이루고 있으며, 평소에는 담배가게에서 위장 아르바이트 중이다.
우리 동네 담배 가게에는 아가씨가 예쁘다네

돌로서의 능력은 물이 있는 곳에 관측령을 보내 관찰할 수 있는 능력.

평범한 인간이었을 때부터 시력이 아주 낮은 상태(안과에서 분류하자면 약시)였다. 그러나 감이 아주 좋기 때문에 별 불편함 없이 생활을 하는 듯하고, 애초에 눈나쁜 것처럼 보이는 장면이 없다. 어딜 부딪히길 하나 구르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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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답게 무감정한 모습을 보이지만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인간다운 모습을 보인다. 인의 이야기를 다룬 13, 14화에선 눈물을 흘리고, 손으로 입꼬리를 올려 웃는 표정[1]을 짓는다거나, 종반부에 같은 팀을 이루었던 동료들과 헤어질 때 이별을 아쉬워하는 듯한 모습 등을 보였다. 게다가 마지막에 헤이를 붙잡는 대사는 감상 포인트!

스토리상의 비중은 본편의 여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앰버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무표정하고 대사가 적은데도 불구하고 돋보이는 존재감을 보여준다.

자세히 관찰하면 매력적인 부분이 많다. 예를 들면 헤이에게 감사의 뜻으로 사탕을 받은 다음 화에서 사탕이 들어있는 통을 들고 조용히 바라보고 있다든가[2], 키코에게 '웃으면 귀엽다'라는 소리를 듣자 다음화 끝부분에 그 손가락 웃음을 보여준다든가[3] 등. 어느 에피소드에선 끝부분에 갑자기 헤이의 손을 확 움켜쥔다든지... 참고로 DVD 추가 방영분을 보면 나오는데 키코의 영향을 받아선지 그녀가 빌려준 BL동인지를 본 것 같다.

전체적으로 신비로운 분위기와 디자인, 헤이와 더불어 동인계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데, 픽시브에 경우에도 DTB 팬아트 대부분이 헤이와 인이다. 아무리 키리하라 미사키를 모에 캐릭터로 밀며 온갖 시츄에이션을 넣어줘도 인의 '손가락 웃음'에 못이긴다(…). 게다가 헤이에게 쿨데레풍의 태도[4]를 보이기 때문에 헤이와 인의 커플링이 헤이와 앰버와의 커플링보다 인기가 있는 편.

과거에는 꽤나 활발한 소녀였으며, 현재와 과거와의 갭이 상당히 모에. 본명은 '키르시'로 밝혀졌다. 낮은 시력에도 불구하고 피아노를 전공하고 있었으며 모친과 단둘이서 지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아버지가 비행기 사고로 사망한 날, 개인 피아노 강사와 모친이 서로 사랑하는 관계라는 걸 알아채고는 충격으로 한밤중에 뛰쳐나가다 차에 치일 뻔한 걸 모친이 구하고 모친은 사망.

항상 입고 있는 옷은 아버지의 사망 때 입었던 상복이며 발에 신고 있는 건 타이즈가 아니고 의외로 사이하이 삭스다.

2. DARKER THAN BLACK -유성의 제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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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익스플로젼 이후 2년인 작중에서는 1년 전의 어떤 사건을 계기로 헤이와 헤어졌다.

작중에서는 흑색슈트를 입은 인과 흰색 슈트를 입은 인이 등장했다. 흑의 계약자 외전 4화에 따르면 검은 슈트의 인은 순수한 이자나미로서의 인, 흰색 슈트의 인은 이자나미 속에 남아있는 본래의 인이다.

2.1. 작중

본작의 중반부까지는 헤이의 회상에서만 간혹 등장했다. 6화에서 3호기관이 말하는 이자나미라는 중요물자가 그녀라는것이 밝혀진다.

전작의 종반부에서 게이트 중심에 들어가 일어난 일련의 사건및 헤이에 의해 미타카 문서에서 이자나미라 불리는 존재로 각성하기 시작한것으로 추측된다. 헤이와 인의 카케오치(사랑의 도피) 조직에서의 도주여행 당시 이자나미로서 완전히 각성한듯 하다.

3호기관은 각성한 그녀를 말살하려 했으나 그녀 자신이 스스로 이자나미로서의 각성을 멈췄고 3호기관은 <말살등으로 자극하기보다(추측)> 봉인을 선택했다. 그 후 1년후 그녀를 이송하던 도중 마담 오레이유의 의뢰를 받은 헤이에게 공격받아 봉인이 풀리고 각성이 다시 시작되었다.

그 후 본체는 남겨두고 그녀의 영혼(관측령?)은 게이트의 중심으로 이동하여 지금까지 자살시킨 돌과 계약자의 영혼이 주변을 도는 모습으로 등장. 게이트 중심에 도착한 시온,줄라이,스오우를 자살시키고 헤이와 조우한다.

그 후 흑색 슈트의 인과 별도로 흰색 슈트의 인이 등장하며, 흰색 슈트의 인이 헤이에게 「아직 늦지 않았어, 날 ... 죽여줘.」라고 말한다. 헤이는 흰색 슈트의 인을 죽이고 영혼들이 모두 카피지구로 이동하고 종막. 후에는 별하늘 아래를 걷는 헤이의 품에 안겨서 등장.

감독 인터뷰에선 「아마 사망」이라 언급되었다.

2.2. 능력

계약자를 자살시킬 수 있으며, 계약자, 돌 뿐만 아니라 평범한 일반인의 영혼을 거두어가는 것도 가능. 실은 죽이는 것이 아니라 그 영혼을 카피지구로 옮기는 방법이였던 것으로 밝혀진다.

종반부에 인이 시온, 줄라이를 자살시킬 때 스오우가 무엇을 하는거냐고 묻자 소원을 들어줬다 라고 하는것을 봐서 계약자들이나 돌들이 무의식적으로 가지고 있는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소원을 들어주는 것으로 추측할수 있다.

2.3. 복선

종막부분에 게이트 중앙의 관속에서 보라색 눈(인의 눈색)과 흰 머리카락을 가진 소년(혹은 소녀)가 등장하여 주변의 CIA관계자의 영혼을 흡수.과의 관계나 그 밖의 것은 흑의 계약자가 종영되어 불명. 본작에서는 단순히 오픈엔딩을 묘사하는 하나의 소재다.
시온의 능력으로 복제된 인으로 스오우의 경우처럼 성이 반전되어 남성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시온이 거래라고 한 것을 보아 스오우를 복제지구로 옮겨주는 대신 만들어 준 것으로 추정)


미타카 문서에서 예언한 「문으로 부터 나온자」에 해당한다고 추측되며, 3기가 유성의 제미니 이후 시간대의 이야기로 방영된다면 주요 등장인물이 될 것으로 추측. 그런데 감독이 할건 다했다고 했잖아? 안 될 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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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스스로 웃으려 했으나, 돌이기 때문인지 스스로 웃기가 힘든지 손가락으로 입꼬리를 올려 웃는 표정을 보였다. 동인계에서도 상당히 인기있던 시츄에이션.
  • [2] 이 장면에선 키코가 놀랍게도 네코미미 머리띠를 인에게 씌워주고 있었고, 인의 대사도 없었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기 쉬웠다.
  • [3] 키코의 경우 양손으로 웃는 모습을 만들었으나 인이 헤이앞에서 웃을 때는 한손으로 웃는 모습을 만들었기 때문에 묘하게 비웃음같아서 개그소재로도 쓰인다.
  • [4] 쿨한 성격이라기보단 돌이기 때문에 무표정, 무감정한 상태에서 감정을 가져나가는데 헤이에게 호의적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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