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인더스트리얼

last modified: 2014-12-31 21:27:12 by Contributors

Contents

1. 정의
2. 샘플
3. 하위장르
4. 참조


1. 정의

Throbbing Gristle 를 주도로(이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다.) 생겨난 음악의 한 장르. 영국, 독일 등지에서 많이 발전했다.

순수한 인더스트리얼은 맨정신으로는 듣기힘든 음악을 들려줬다. 일반인이 듣기에는 그냥 소음으로 들릴정도. 이후 메탈, 락 , 일렉트로닉 등의 장르와 결합하기 시작하였고, 이중 락과 결합한 NIN이나 독일의 람슈타인같은 밴드가 상업적 성공을 거두면서 어느 정도 대중적으로 인지되기 시작하였다.

초창기에는 펑크처럼 당대 (70년대) 주류 음악에 반항했지만, 이들은 펑크와 달리 아방가르드 했다. 스로빙 그리슬 자체가 전위예술계 인물들이 창단한 그룹이니... 단적인 예로 스로빙 그리슬의 기타리스트인 코지(여성)가 "기타 메기가 힘들어요 뿌우~"하자 다른 멤버가 "그럼 기타 옆을 잘라버리면 되지"해 코지가 "우왕ㅋ굳ㅋ 님 좀 짱인 듯"하면서 잘라버렸다(....) 이렇듯 초창기에는 정상적인 연주 방식 자체를 파괴하는 기행을 많이 행했으며, 기계음 역시 그런 것의 일종이다.

가사 역시, 기존의 팝 음악계에서는 엄두도 못 낼, 자살과 연쇄살인자 찬양, 변태성욕을 다룬 내용으로 일대 충격을 가했다.

참고로 저 기계음이라는 것도 신시사이저같은 멜로딕한 걸 생각하면 안된다. 진공청소기 라든가 드릴이라든가 그런 것들이다. 흠좀무

이로 인해 인더스트리얼 밴드들에게는 엄청나게 많은 흑역사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독일의 인더스트리얼 밴드인 아인슈튀어첸데 노이바우텐(Einstürzende Neubauten)은 미술관에서 연주 도중 항의가 들어오자, 빡돌아서 드릴으로 천원돌파 해버렸다. 초창기 인더스트리얼의 창시자 Throbbing Gristle의 무대 매너 역시 충격적인 것으로 악명이 높았는데, 주사기에서 피를 뽑아 다시 주사하고, 상대방의 소변을 마시는 등의 변태적인 퍼포먼스 탓에, 리더인 피오리지가 정신병자가 아니냐는 소문이 파다하게 돌았다고 한다.[1] 또한 호주의 SPK시체의 입에 강성교를 하거나 마네킹을 화염방사기로 태우는 등의 폭력적인 무대 매너로 유명했다.

이후 나인 인치 네일스나 미니스트리같은 록밴드들은 이런 흐름들을 계승하고 속류화해 90년대 얼터너티브 열풍을 타고 메이저에서도 성공을 거두었다. 지금 한국내에서 인더스트리얼을 지칭하면 나인 인치 네일즈 계열들의 찢어지는 신디사이저와 기계음, 헤비한 기타 사운드로 이뤄진 록음악으로 인식한다. 하지만 인더스트리얼은 오직 인더스트리얼 록만을 가르키는 장르가 아니라는것을 알아두자.

한국에서 인더스트리얼 락을 시도한 밴드로는 지직스(zyzyx)가 있다. 1990년대 말에 반짝하고 사라졌으나 멤버들로 이현석과 더불어 기타실력으로 인정받던 김태호(무한도전PD, 정치인 등과 동명이인) 등 제법 실력자들이 있었다.

락외에는 일렉트로닉과 결합해서 생긴 일렉트로 인더스트리얼이라는 장르가 있으며 일렉트로 인더스트리얼이 신스팝과 결합해서 EBM(일렉트로닉 바디 뮤직)이라는 장르가 생겨났다. 후에 EBM도 어그로테크나 다크 일렉트로같은 여러가지 하위장르들이 나타나게 된다.

2. 샘플



throbbing gristle - discipline
의 라이브 버젼

초기 인더스트리얼은 이랬다고 한다.


락/메탈과 결합한 예시, 제일 대중적이다.

일렉트로 인더스트리얼

EBM/인더스트리얼 댄스

3. 하위장르

더스트리얼 록
더스트리얼 메탈
렉트로 인더스트리얼
EBM

4. 참조

* ESC 위키 인더스트리얼 항목 *
----
  • [1] 이후 제네시스 피오리지는 자신이 여성과 남성의 중간에 위치한 젠더퀴어 정체성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가슴에 지방 이식술을 하기도 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4-12-31 21:27:12
Processing time 0.0535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