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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last modified: 2015-04-10 21:49:47 by Contributors

목차

1. 국가명
2. 人道,
3. 人道, 인간의 도리
4. 사과의 품종

1. 국가명

1492년 스페인의 탐험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원래 목적지이기도 하였던 곳이기도 하다. 콜럼버스가 이 곳이 아닌 지금의 아메리카 대륙에 존재했던아메리카 원주민들을 '인디언(Indian)'이라고 불러준 것도 이 때문. 물론 이 표현은 이제 좋게 보여지지는 않는 표현이다.

2. 人道,

사람이 다니는 길.(비슷한 말로 보도(步道)가 있다) 즉 차만 다니는 길인 와는 엄연히 다르며, 사람이 차도를 걷는것이 불법인 만큼 차가 인도를 달리는것 역시 불법이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라서 사람통행에 방해되는 물건(전봇대, 화단, 쓰레기통 등)이 놓여있고[1] 기타 등등 다른 물건도 쌓이고 불법 주정차 차랑도 올라온다. 단속도 미미하고... 특히 개발이 덜 된 지역이나 상가 및 시장가 주변은 인도가 너무 좁아서 한사람 다니기도 힘들 정도이거나 아예 인도가 없어서 어린아이들이 차가 쌩쌩 달리는 차도를 통해 등하교를 하는 가슴아픈 풍경도 많이 목격된다. 높으신 분들, 이러한 문제나 잘 좀 처리하쇼.

주로 인도에서 길을 막아대는 방해물들로는 상가에서 내놓은 전시 물품, 각종 식당들의 입간판, 그리고 아무렇게나 주정차된 자전거 등이다. 휴지통이나 화단의 경우는 보통 지자체에서 설치하므로 길을 최대한 안막게 설치되어 있다. 물론 인도가 좁다면 얄짤없지만.

넓은 폭을 가진 인도에 한하여 자전거 전용 도로를 설치하는 경우도 많다. 폐타이어를 재활용 한 자재를 깔아서 길을 확보한 것인데... 현실은 인간이 자전거 도로로 다니고 자전거가 인도로 다닌다. 우린 안될거야 아마.

DIO님은 차도가 막혀 있으면 인도가 넓으니 인도로 가도 된다고 하셨다. 그러자 드라이버는 폭주하여 인도를 쓸었다.[2]

아무래도 1번 항목의 그것과 동일한 발음 및 표기 때문에 말장난 소재로 자주 쓰인다. 인도로 여행 간다더니 그냥 길바닥에 나앉는 행위라든가... 파키스탄이라고 한다든가(...)

3. 人道, 인간의 도리

2와 한자가 같다. 2와 구별법은 문맥상으로 혹은 발음상 높낮이로 구별. 그런데 2와 뜻이 너무 달라 같이 쓰이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신경꺼도 된다. 이쪽의 뜻은 사람이 사람으로서 걸어야 하는 길.
비슷한 말은 인륜. 흔히 '인도를 벗어났다', '인외마도', '인도주의자' 등의 표현으로 많이 쓰인다.

4. 사과의 품종

푸르뎅뎅한 색을 띠고 있는 사과의 한 품종. 색깔과는 다르게 당도가 엄청나게 높아 지금의 40~50대 어른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던 품종이었다. 하지만 부사의 등장으로 인해 수익성이 없어져 더 이상 재배하지 않게 되었다. 그런데 실제로 인도사과는 인도에서 나온게 아니다. 미국 인디애나 주가 원산지라서 그렇게 바뀐 것이라고 한다. 지금도 엄청 극소수의 양으로 생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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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로동의 블로그에서 이러한 세태를 자주 비판한다. 선진 해운대구의 위엄
  • [2] 박노자에 따르면 러시아 택시는 추가금을 내면 기꺼이 인도로 돌진해준다고 한다...는 사실을 겪어보고 세삼 식겁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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