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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공양

last modified: 2015-04-06 20:09:12 by Contributors

人身供犧, human sacrifice

Contents

1. 개요
2. 실제 사례
2.1. 고대 지중해 문명
2.2. 잉카, 아즈텍, 마야, 포니
2.3. 이스라엘
2.4. 중국
2.5. 일본
2.6. 한국
2.7. 불교
3. 기타
4. 여러 매체에 등장하는 인신 공양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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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는 살인에 해당되며당연한 거 아니냐(...), 어떤 형태로 사람이 제물로 바쳐졌는가에 따라 처벌수위가 달라질 수 있다.

1. 개요

말 그대로 살아있는 사람을 의식용 제물로 바치는 것. 고대 문명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았으며 대표적인 예로는 잉카 제국, 아즈텍 제국이 있다. 인신 공양의 사유나 방식은 제각각.

2. 실제 사례

2.1. 고대 지중해 문명

인신공양은 그 잔인성 야만성으로 인해 많은 문명에서 금기시 되었으나 의외로 문명화되었음을 자부하였던 고대 지중해 문명에서도 눈에 띄인다. 예를들어 성경을 보면 인신공양의 예가 자주 언급되는데 아브라함이 야훼에게 충성을 보이기 위해 아들인 이삭을 제물로 바치려고 하는 것[1][2] 과 열왕기에 언급된 전쟁에서 궁지에 몰린 모압 왕이 자신의 왕세자를 제물로 바치는 것, 사사기에서 입다가 야훼에게 자신의 딸을 번제물로 바치는 것[3] 등이 언급된 바 있다. 이러한 중동, 특히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인신공양의 신으로 유명한 것은 바로 몰렉이었다. 몰렉은 페니키아인들이 믿는 신이었다. 몰렉에게 제사를 지내는 방식은 상당히 무시무시하여 지중해의 고대 역사가들도 충격적인 논조로 소개하고 있다. 묘사한다면 매우 거대한 청동으로 지어진 몰렉신상은 거대한 손바닥을 피고 있고 그 몸의 한가운데엔 거대한 아궁이가 있는데, 이 아궁이를 때워 몰렉신상을 빨갛게 달구어 놓고 페니키아 시민들의 맏아들들을 갓난아기일때 산채로 빨갛게 달궈진 몰렉신상의 손 위에 올려놓는다. 이때 아기는 타죽으면서 굴러떨어져 아궁이로 들어가고 이때 아기의 비명과 부모의 울부짖는 소리를 지우기 위해 엄청나게 큰 북을 두드렸다. 이러한 페니키아인들의 풍습은 그들이 세운 지중해 전역의 도시들에도 존속되어 카르타고 시민들은 전투에서 대패하자 300명의 귀족아기들을 몰렉신에게 제물로 바치기도 하였다.

페니키아인들이 가지고 있었던 이러한 풍습은 고대 로마인들이 3차 포에니 전쟁 이후 카르타고의 멸망을 정당화하기 위해 언급하는 소재이기도 하였다. 즉 이런 악독한 민족은 멸망당하고 노예로 팔리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이다. 물론 애시당초 포로를 노예로 팔고 강간, 학살하는 것이 인신공양과 별반 다를 게 없다는 생각까지는 하지 않았겠지만.

그런데 인신공양이 나쁘다고 확고하게 믿고 있었던 로마인들 역시 상황이 악화되면 인신공양을 하기도 하였다. 칸나이 전투의 패배에 공황에 빠진 로마인들은 이 패배가 신이 내린 징계라 생각하였고 따라서 그들의 여사제를 생매장하고 우량아를 아드리아 바다 한가운데에 산채로 던져넣은 것이었다. 다만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었으며, 비슷한 사례가 거의 없는 걸 보면 적어도 사회 지도층 입장에서 정상적인 판단이 가능할 때는 인신공양을 금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외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죄수를 검투 경기장에서 맹수 먹이로 던져준 것은 사형의 일종으로 연쇄살인범, 유괴살인범 등 중범죄자나 도적단의 수괴에게 내려지곤 했다. 로마 이전 에트루리아의 검투사 경기는 일종의 제사였고, 로마의 검투사 경기도 초기에는 전쟁 포로들을 데리고 벌이는 희생제였다고 한다.

카이사르의 갈리아 전기 제 6권의 16절에 나무를 엮어 만든 거대한 사람 모양 우리에 사람과 가축 등을 집어넣고 불에 태웠다는 내용이 언급된다. 저것을 기반으로 위커맨이란 영화가 만들어졌다. 이는 근세에 이르러 고대 켈트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과 동시에 당시의 인신 공양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 이와 같은 여러 가지 상상도가 나오기에 이르렀다. 켈트족의 인신 공양에 대해서는 스트라보 역시 증언하고 있으며, 특수 제작된 우리에 사람이 들어가면 불태운다는 얘기는 웨일즈와 아일랜드의 설화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며, 인신 공양에 희생되었으리라 추정되는 시체까지 발굴된 상태이다. 켈트계들이 민족주의적 감성 때문에 '우리 조상들이 그랬을리가 없다능!'식의 주장도 하는 모양이지만 증거가 저렇게 많은데?

2.2. 잉카, 아즈텍, 마야, 포니

잉카 제국은 선택된 대상을 절벽에서 떨어뜨려서 에게 바친다는 방식을 사용했다. 그 외에도 어린이를 제물로 바치는 카파초챠(capacocha)라는 의식도 있었는데, Johan Reinhard 등의 학자들이 미라를 연구함으로써 많은 발견이 이루어졌다. 1년에 2명 정도씩, 성스럽다고 여겨진 산꼭대기 제단에서 어린이들을 교살하거나 둔기로 머리를 때려 죽이거나 잔뜩 취하게 한 후 산채로 파묻는 방법으로 살해했다.

아즈텍은 사제피라미드의 꼭대기에서 적군 포로의 팔다리를 구속한 상태에서, 흉부를 돌칼로 베어낸 후 심장을 꺼내어 제단에 바쳤다고 한다. 이 때 피라미드에서는 가 흘러내렸다고 하며, 당시 포로가 되었던 스페인 병사들의 기록에 잘 묘사되어 있다.

흔히 아즈텍인들이 식인 그 자체를 목적으로 인신 공양을 치뤘으며, 인구 20만이 넘는 대도시 테노티치틀란의 피라미드는 이러한 대량 학살이 있을 때마다 현대의 정육점과 같은 역할을 했다는 주장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신앙의 차원에서 이를 행했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사실 인신 공양은 아즈텍뿐만 아니라 마야 문명, 잉카 등에서도 행해졌다. 인신 공양을 대체할 만한 가축이 이미 멸종당한 아메리카였으니 설득력 있는 주장이다.

북미 인디언중에서도 아즈텍과 비교적 가까운 위치에 있었던 포니족의 경우 인신공양 의식이 있었다.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뱡영한 인신공양 관련 다큐에 따르면 흙을 쌓아 만든 거대한 산 모양의 제단[4]에서 행해졌는데, 제물로 선택된 인간을 말뚝에 묶어 놓고 화살을 쏘아 죽였다. 이 때 바로 죽이지 않고, 몸 곳곳에 화살을 쏘다가 마지막에 급소를 맞춰 죽였다.

마야 문명의 경우, 왕이 자신의 위엄을 높이고 신에 대한 존엄을 위해 왕이 스스로 자해를 했다고 한다.[5] 심한 경우에는 장기자랑도 했다 카더라. 그리고 건장한 전사들을 뽑아 무게만 10kg 정도나 달하는 공을 허리와 허벅지로 쳐 내는 마야 공놀이(Juego de Pelota)를 하여 여기서 진팀의 전사를 인신공양을 했다고 한다.그러니 평소에 축구 연습 많이 하자 마야 유적지에는 마야 공놀이를 하는 장소와 함께 이들을 인신공양한 연못(Cenote)를 발견할 수 있다.

마야 공놀이에서 공양된 사람의 양은 진사람의 머리로 벽을 쌓을 정도였다. 또한 공놀이에 사용된 공은 사람의 두개골로 만들어진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2.3. 이스라엘

구약성경을 들여다 보면 다소 논란의 여지가 있는 입다의 예를 제외하더라도, 야훼가 인신 공양을 받았다는 구절이 여러 군데에서 발견된다. 구약성경 민수기를 보면 야훼이스라엘 자손의 원수를 갚으라고 모세에게 명령하여 미디안을 쳐서 학살을 하고 약탈품과 포로들을 끌고 오는 대목이 있고, 전리품을 분배하는 장면에서 '사람은 16,000명인데, 그 가운데서 야훼께 헌납된 사람은 32명이었다'는 인신공양에 대한 언급이 분명하게 나온다.

물론 시간이 흐르면서 인신공양에 대한 히브리인들의 인식의 변화가 반영되어, 에제키엘 등에는 인신공양에 대한 부정적 구절이 등장하긴 한다.

이 부분에 대한 위키방 논의가 있었으며 구체적인 신학적 해설은 에제키엘로 옮기기로 결정되었다. 위키방 합의안

2.4. 중국

중국에서는 희생의 제물로 사람을 쓴 적이 있는데 사람을 팽(뜨거운 물이나 기름에 끓어 죽이는 방법)하거나 칼로 죽여 그 피를 희생의 제물로 썼다는 기록이 있다. 특히 상나라 시대는 주변국에서 포로를 잡아다 인신공양을 하는 일이 팽배했고, 건축물에는 건물의 안정을 기원하고자 기둥마다 사람 머리를 수십 개씩 묻었다고 한다. 상나라의 멸망 원인은 이 인신공양으로 인한 주변국의 불만으로 추정하기도 한다. 그리고 순장 풍습까지 행했는데 청 중반기대에 이르러서야 사라졌다.

물론 중국인들도 이를 혐오하긴 했지만 한족 이외에도 거란족, 만주족 등 순장풍습을 유지하고 있던 유목민족들이 계속 유입되어 쉽게 없어지지 않은 듯하다.

2.5. 일본

일본에서는 인주(人柱/히토바시라: 직역하면 사람기둥)라고 하는, 큰 공사인 성 쌓기, 다리 놓기 등을 할때 사람을 산채로 묻거나 산채로 기둥에 묶어 화장시키거나 물에 빠트려 죽이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 <일본서기>에서 기원전 2년에 천황이 직접 순장을 금한다는 지시를 내렸다고 기록된 점 등으로 보건대 한국, 중국과 마찬가지로 일반화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일본쪽의 창작물에서 가끔 언급되나 만화 탐정학원Q의 만화책 판에서 자세한 내용이 나온다.

일본측 기록은 아니고 우리측 기록이 있는데 고려말 침입한 왜구가 여자아이를 죽이고 그 시체를 씻고 배속에 쌀을 넣고 제사를 지낸후 그 쌀을 먹었다는 것이 기록되어 있다. 다만 이것이 사회 차원에서 광범위하게 퍼진 것인지, 아니면 일부 집단이 멋대로 만들어내 쓴 것인지는 불명. 중앙 집권이 확실하게 확립된 시점이 아무리 빨라도 에도 막부 시대부터였고, 개항 시점에는 이미 인신 공양이 없었음을 고려한다면 이 때부터 완전히 금지되었을 수도 있다.

넓은 의미에서 본다면 카미카제도 인신공양에 들어갈 수는 있다.

2.6. 한국

한국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어서 고조선 시절부터 사람이 죽어서 묘를 만들때 산 사람도 같이 묻어버리는 순장 풍습이 있었으며 지증왕대에 법으로 금지했지만 비밀리에 이뤄진 사례가 꽤 된다고 한다. 남북국 시대 말기에도 우물제사에 어린 소녀를 공양한 듯한 유골이 발굴되어 통일 신라 말기의 혼란 중에도 인신공양이 있었음이 밝혀졌다. 다만 법으로 금하고 사회적으로도 없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전설로 남긴 했는지 조선 시대에 와서도 민심이 흉흉할 때 흔히 돌았던 유언비어가 '임금님이 궁을 짓는데 기둥 밑에 어린아이를 잡아다 묻는다 하니 아이가 있는 사람은 멀리 도망가야 한다' 였다고 한다. 물론 그런 일은 없었다. 단지 궁을 짓는 과정에서 돈을 마구 찍어서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거나 지나치게 많은 세금을 거두는 바람에 원성이 일거나 한 건 사실이지만.

우리나라의 민속설화에서 인신공희(人身供犧)를 소재로 한 작품들은 여럿 있는데, 대표적으로는 개성의 "지네산전설" 등이 있다. 대체적으로 그 내용들은 다음의 구조를 갖는다.

  • 어떤 마을에 큰 지네, 기타 악한 짐승이 살고 있어 마을이 피해를 입고 있다.
  • 마을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처녀나 어린아이 등의 제물을 바쳐서 그 짐승을 달래어 왔다.
  • 그런데 제물이 된 처녀와 친하던 동물, 또는 처녀가 기르던 동물[6]이 용감하게 지네 또는 뱀과 맞서 싸워 이기고 자신도 같이 죽는다.
    • 간혹 새로 부임한 판관이나 벼슬아치가 직접 내려와서 그 괴물을 응징하는 스토리도 소수이지만 있다.
  • 그 이후로 그 마을은 더 이상 인신공양을 하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일반적인 영웅 설화와는 달리, 일개 미물이 은혜를 갚기 위해 싸워서 문제를 해결한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문제의 해결에 있어 남성의 역할이 사실상 거의 강조되지 않는다는 것도 특징. 먼 옛날 한때에는 알 수 없는 자연현상이나 재해에 대해 인신공양으로 대처하려 했으나, 점차 문명이 발전하면서 이러한 것들이 부정됨과 함께 자연스럽게 나타나게 된 설화로 추정된다.

2.7. 불교

놀랍게도 인본주의 종교라고 주장하는 불교인신공양에 대해서 긍정적이다. 소신공양이라는 이름으로 나름의 인신공양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데, 이 주장의 근거는 <묘법연화경> '약왕보살 본사품'에 나온다. 여기에 따르면, 약왕보살이 향유를 몸에 바르고 일월정명덕불(日月淨明德佛)앞에서 보의(寶衣)를 걸친 뒤, 신통력의 염원을 가지고 스스로 자기 몸을 불살랐다 한다. 경전은 이를 찬양하여, "이것은 참다운 법으로써 여래를 공양하는 길이다. 나라를 다 바치고 처자로 보시하여도 이것이 제일의 보시이다."라고 하는 주장에서 나온다. 이후에 역사적으로 지속적으로 소신공양을 통해서 인간을 부처에게 바치는 일들이 발생한다.

다른 종교나 지역적 풍습과 달리 자발적으로 한다는 주장이 있으나, 과거 중국에서 있었던 순장이나 중남미에서 행해지던 종교의식에서도 동일하게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바치는 인신공양이 행해졌기에, 불교만의 특징은 아니다. 이러한 자발적 인신공양들에는 공통점이 있다. 모두가 인간을 제물로 바치는 것에 대해서, 나름의 논리를 통해서 좋은 것으로 포장한다는 것이다. 순장에서는 충성의 관점을, 중남미에서는 세상을 유지시키기 위해서, 불교에서는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것이 최고라는 논리를 통해서 미화하는 것이다.

불교의 인신공양이 더욱 충격적이고 위험한 이유가 있다. 다른 지방과 종교의 인신공양은 현대에 들어서 자취를 감추었지만, 불교아직까지도 계속해서 소신공양이라는 형태로 인간을 제물로 바치는 것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7]

3. 기타

그 이외에도 야사나 민담, 동화 등에서는 드래곤 등의 환상종이 마을을 파괴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마을에서 처녀를 선발하여 보내는 등의 예가 자주 언급된다. 이런 경우는 지나가던 사람에 의해 환상종이 퇴치되면서 처녀가 구출되는 플래그가 성립된다. 처녀를 바친 이유가 용사를 꾀어내기 위해서였을지도

그리고 넓게 보면 순장도 인신공양에 해당된다. 그런 의미에서 진시황은 이쪽 기록의 기네스북 감. 그래 더더욱 넓게 보면 공밀레도 인신공양이지

대장장이가 만드는 전설적인 무기중에는 사람을 쇳물에 녹였다거나 혹은 피로 담금질했다는 이야기가 종종 언급되는데[8], 실제로 대장장이가 주술사를 겸했던 시기에는 이런 일이 종종 일어났다고 전해진다.

4. 여러 매체에 등장하는 인신 공양의 예

  • 가브리엘 나이트 시리즈의 1편 - 부두교가 집행하는 걸로 나온다.
  • 거울전쟁이란 RTS 게임 중, 등장 세력인 악령군의 소모 자원 중 하나가 '민간인' 이다...
  • 극장판 가면라이더 히비키와 7인의 전귀 - 극 초반이 마화망이 마을을 계속 공격하니까 마을의 소년소녀를 바치고 있었다.
  • 나루토의 인주력.
  • 대항해시대 3 - 마야 지역의 도시인 메리다에서 제물로 끌려가는 도냐 마리나를 구출하는 이벤트가 있는데, 일기토에서 승리하면 도냐 마리나가 동료로 들어오게 된다.
  • 둥지 짓는 드래곤 - 주인공이 인신공양을 받는 입장.
  • 등신불
  • 마이트 앤 매직 7 - 어둠 마법으로 '제물희생'이 있는데, NPC를 인신공양해서 플레이어를 회복시키는(...) 마법이다. 당연히 시전시마다 평판이 깎인다.
  • 봄의 제전
  • 사일런트 힐 시리즈
  • 새크리파이스 - 게임의 이름답게 인신공양이 밥먹듯이 일어나는 게임이다. 인신공양을 해야만 아군 유닛을 소환할 자원(영혼)을 얻을 수 있기 때문. 참고로 장르는 RTS... 적군 유닛을 죽이면 붉은 영혼이 몸 위에 피어나는데 이는 이단의 상징이므로 바로 재활용할 순 없고 일단 개종을 해야 한다. 마법사(플레이어)가 색 닥터라는 유닛을 소환하여 영혼을 다시 시체에 강제로 집어넣어(...) 살려낸 후 곧바로 제단으로 끌고 가게 한다.[9] 그리고 다른 색 닥터들과 함께 제단에서 본격적으로 의식을 진행한다. 색 닥터들이 제단 안에서 원을 그리며 춤을 추면서 이따금씩 적 유닛을 고문하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유닛이 산산조각 나버린다. 그러면 곧바로 마법사(플레이어)가 사용할 수 있는 영혼이 된다.
  • 소울 새크리파이스 - 게임의 이름답게 인신공양이 밥먹듯이 일어나는 게임 2. 이 게임의 적으로 나오는 '마물'은 인간을 포함한 생물이 욕망에 의해 변한 것들인데, (정식 스토리상으로는) 이 마물들을 물리치고 원래 모습이 된 생물들을 앞뒤 안 가리고(설령 인간이라고 해도!) 모조리 제물로 '희생'시키는 게 주인공의 임무다. 물론 이에 반발하여 마물이 되었던 생물들을 '구원'하는 세력 또한 존재하며, 확장판인 소울 새크리파이스 델타에서는 '운명'에 모든 걸 맡기고 희생과 구원이 랜덤하게 결정되는 세력이 추가된다.
  • 심청전 - 이야기 전체적으로 인신공양이 주된 소재이다.
  • 스사노오 - 후에 아내가 되는 쿠시나다히메가 원래 오로치의 제물로 바쳐질 예정이었으나 스사노오가 여장을 하고 오로치를 물리쳤다고 한다.
  • 아포칼립토
  • 에밀레종
  • 영 제로 시리즈.
  • 워크래프트 3 - 쉐이드
  • 위커맨 - 고대 갈리아 지방에서 행해졌다고 전해지는 인신 공양을 소재로 다루었다.
  •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의 무곡(舞曲) '봄의 제전(Le sacre du printemps)' 제2부
  • 인디아나 존스 - 어둠의 사원 : 이모텝과 비슷하게 생긴 사제가 칼리 신에게 바칠 제물로서 사람의 심장을 맨손으로 꺼내며, 몸은 지옥불로 보내버린다.
  • 에일리언 시리즈 &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시리즈 : 에일리언 시리즈에서는 웨이랜드 유타니사가 에일리언을 연구하기 위해 몇몇 인간들을 납치 혹은 거짓말로 꾀어내서 페이스 허거에일리언에게 바친다.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에서는 과거 프레데터를 숭배하던 남미 부족원 몇몇이 자발적으로 제물이 되는 장면이 나온다.
  • 네장터 전설
  • 캐빈 인 더 우즈 : 전세계적으로 일정 주기마다 인신공양을 통해 무언가를 진정시켜 인류의 안녕을 유지하는 설정. 지부가 여러 개인 것은 만약 어딘가가 실패했을 때를 위한 보험이지만 영화의 시점에서 모든 지부가 동시에 실패하는바람에 인류멸망테크를 타게 된다.
  • 크툴루 신화: 주로 신님들이나 이종족들에게서 힘이나 재물을 받는 대신 사람을 먹을것이나 노리개, 아니면 성노예로 바친다. 좋아하는건 동정인듯하다. 딥 원이나 차토구아같은 존재들이 대표다.
  • 킹콩 : 해골섬 원주민들은 킹콩을 신으로 여기며 여자를 제물로 바쳤다.
  • SCP-089 : 모티브가 위에서도 설명된 몰렉. S형 사건이라고 일컬어지는 대참사를 막기 위해서, 매번 이 SCP가 말하는 아이를 그의 어머니의 손으로 바치게 해아한다.
  • 트러블 다크니스(...): 조연중 하나인 오시즈가 젊은 나이로 요절한 이유가 대기근을 끊기 위한 기우제를 위해서 이하 생략(..)
  • 삼국지연의 - 제갈량[10]
  • 황혼소녀×암네지아 : 카노에 유우코의 죽음이 인신공양으로 인한 결과임을 암시하는 내용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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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제물로 바치기 직전에 하느님이 보낸 천사가 만류하여 이삭은 죽음을 면했고, 옆에 지나가던 숫양이 대신 제물로 바쳐졌다. 기독교에서는 이것을 예수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류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으로써 인류를 구원할 것을 예고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삭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류를, 숫양은 인류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를 상징한다는 것이다.
  • [2] 이 이삭의 인신공양을 모티브로 한 바인딩 오브 아이작이라는 게임도 있다.
  • [3] 기독교인들은 구약 성경에서 인신공양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입다의 예 말고도 야훼가 인신공양을 받았다는 구절은 구약 성경 여기저기서 발견된다. 후술된 내용을 참조할 것.
  • [4] 지금도 남아 있다
  • [5] 간혹 흉년이 들면 왕과 왕비는 스스로 성기를 찢어(!!!) 그 피를 공양했다고 한다.내가 고자라니
  • [6] 가장 유명한 사례는 역시 두꺼비다.
  • [7] 티베트를 예로 들 수 있다. 대대로 티베트 불교를 믿어오고 있는데, 중국에 항거하여 많은 승려들과 일반인들이 소신공양으로 항거하고 있다. 티베트 불교달라이 라마는 '비폭력'을 주장하고 있기에, 무장독립운동을 하지 않고(…)
  • [8] 비교적 최근의 문학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백경에서도 에이허브 선장이 자신의 새로운 작살을 선원 셋의 피로 담금질하는 장면이 나온다.물론 선원들을 죽여서 피를 낸 건 아니고 팔을 좀 그어서 약간 낸 정도.
  • [9] 이 때 색 닥터가 죽으면 유닛은 다시 살아나게 된다.
  • [10] 자세한건 만두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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