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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Inje County /麟蹄郡[1]



인제군 마스코트 수달이.

대한민국 남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동네[2]

인제 가면 언제 오나. 원통해서 못살겠네. 하지만 양구보단 나으리[3]


인제군청사. 주소는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인제로187번길 8-1 (舊 상동리 349-6)

인제군
麟蹄郡 / Injem Coun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1,646.36㎢
광역시도 강원도
하위 행정구역 1 5
시간대 UTC+9
인구 32,517명
(2013년 12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19.25명/㎢[4]
군수 이순선
재선(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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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2. 연혁
3. 문화관광
4. 국방
5. 교통
6. 만해 한용운전두환
7. 출신 인물
8. 하위 행정구역

1. 소개

강원도 북동부에 있는 군(郡) 중 하나. 동쪽은 고성군속초시양양군, 서쪽은 양구군, 남쪽은 홍천군에 접해 있으며, 북쪽으로 휴전선이 지나간다. 동쪽으로 설악산 국립공원에 접해 있다.
진부령, 미시령, 한계령, 은비령, 곰배령 등 이름만 들어도 알 법한 유명한 고개들이 많으며, 그 중 상당수가 태백산맥을 넘어 영동 지방의 고장들을 잇는다. 한 마디로 영서와 영동을 잇는 곳.

면적은 1,646.08km²로 (남한 기준) 홍천군 다음으로 크고 아름다운 규모를 자랑한다. 기초자치단체 면적 2위. 참고로 3위는 안동시, 4위는 평창군이다. 그러나 인구가 2008년 기준으로 31,620명밖에 되지 않아 인구밀도는 제일 안습... 그쪽에서 복무해 보면 알겠지만 군 면적의 상당수를 산림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 그러니 공기는 맑다. 반딧불이도 볼 수 있다!!!!

여담이지만 로마자로 표기했을 때 가장 철자 수가 적은 군(郡) 중 하나. Inje로 4글자다. 이 외에도 부안(Buan)이나 무주(Muju), 제주(Jeju) 등이 있다.

경상남도 김해시 어방동에 있는 인제대학교[5]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

2. 연혁

일제강점기에는 내면(지금은 홍천군)까지 포함하여 제일 큰 규모를 자랑했으나, 38선으로 분단되어 북쪽은 북한으로, 남쪽은 홍천군으로 편입되어 버린 흑역사가 있다. 다행히 한국전쟁 이후 북쪽 서화면의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남한에 속하게 되어 인제라는 지명을 되찾았으며, 내면을 홍천군에 넘겨 주고 상남면을 신설하였다. 1954년 양구군 해안면을 편입해 오고 1963년 아예 서화면에 병합시켰다가, 1973년 해안면 지역만 분리해서 다시 양구군에 넘겼다.

3. 문화관광

빙어 축제, 황태 축제, 목어 축제, 합강문화제, 방태산 로쇠 축제 등 많은 축제를 개최하며, 이 중 빙어 축제가 가장 유명하다.

설악산국립공원, 번지점프장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갖추고 있으며, 여름에는 내린천에 피서나 래프팅을 하러 오는 관광객들도 많다.

그리고 이 지역의 고찰인 백담사가 북면 용대리에 있다.

2013년 5월 25일에는 기린면 북리에 자동차 서킷인 제스피디움이 개장했다.

4. 국방

이 지역은 한 마디로 최전방. 현재 제12보병사단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 등의 동부전선 부대가 주둔하고 있다. 물론 양구군 못지 않게 겨울에는 매우 춥고 다른 전방 지역처럼 제설 작업혹한기 훈련때는 끝내준다.(영하 20도는 기본이다.) 그렇다고 여름이 시원한 편도 아닌데, 후방 지역보다 낫지만 여름에도 덥다. 섭씨 37도 찍는 경우가 있다.

5. 교통

교통이 매우 불편하여 "인제 가면 언제 오나 원통해서 못 살겠네그래도 양구보단 나으리"라는 군인들의 푸념도 나왔다...

지만 2006년경 홍천~원통리, 백담사~속초(미시령터널)간 44번 국도가 확장 및 포장되어 남면 신남리 및 인제읍, 원통리의 교통이 환골탈태하였다.(말이 국도지 거의 고속도로 수준이다.)
그리고 2010년 3월경 원통리~백담사 구간까지 완전히 4차로로 확장하여 위 말은 옛말이 되어 버렸다. 실제로 2010년 현재 동서울터미널~원통 간 직행 시외버스[6]는 2시간 1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동서울~속초 또한 2시간 30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금강고속동부익스프레스의 피터지는 싸움
이 국도를 잘 이용하면 주말휴일에도 늘상 밀리는 영동고속도로 대신 서울양양고속도로를 타고 홍천군에서 내린 후 미시령터널을 이용하여 속초시 쪽으로 갈 때 편리하다. 미시령터널이 유료이긴 해도 홍천에서 국도를 타고 가는 거라 고속도로 통행료를 감안하면 경제적이다.

앞으로 서울양양고속도로 동홍천~양양 구간이 연장되면 상남면 및 기린면 지역의 교통도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31번 국도는 개량할 계획이 없어 보인다(...).

6. 만해 한용운전두환

한때 이 곳은 전직 대통령 전두환백담사에 기거하게 되면서 그 당시 세간에서 화제와 주목이 되었던 곳이었다. 전두환노태우의 6공화국 당시 서울 연희동 사저를 떠나 백담사에 오면서 이 곳에서 기거를 하고 갔던 적이 있었다.

인제군 본토라기보다 백담사라는 사찰에서 있던 일이라 주로 백담사 쪽에 주목이 갔던 편이었다.

그리고 그 이전에는 만해 한용운이 백담사에 기거하면서 학문을 익혔던 적이 있기도 하였다. 백담사에서 좀 떨어진 곳에 "만해마을"이라는 관광지가 있다.

8. 하위 행정구역

인제군/행정 항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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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기린 린'에 '발굽 제'다. 즉, 두음법칙 미적용 시 '린제'가 된다.
  • [2] 당연히 군대 때문이다.
  • [3] 주호민에도 나왔던 적이 있으며 이미 상당히 유명한 말이다.
  • [4] 인구밀도가 전국에서 가장 낮다.
  • [5] 인제대학교는 백병원 설립자인 의사양반 백인제 박사의 이름을 따서 교명을 지은 것이다. 부속병원인 백병원은 성씨. 백인제 -> 인제대학교 백병원
  • [6] 하루 1회. 그것도 우등고속이 들어간다.(요금은 동일) 나머지는 모두 홍천, 신남리 등을 경유한다.
  • [7] '목마와 숙녀'로 유명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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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9 20: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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