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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버스 1900

last modified: 2013-07-31 19:26:16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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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백승여행사에서 운행했던 인천광역시 광역버스.

검단 지역 중에서도 광역 교통의 소외지였던 오류동 지역과 불로동 지역 주민들을 위해 신설되었다. 참고로 신백승여행사(현 신강교통)는 인천 버스 중에서도 한정면허 노선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였다. 즉, 이 노선도 한정면허 노선이었다는 뜻.

노선 선형을 보면 약간의 검단 지역 구간에서는 약간의 택배근성을 보인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불로동의 거의 김포시 경계에 걸쳐있는 동네라 서울을 최단거리로 가기 위해서는 김포를 거쳐야 하는데 김포시에서 다른 동네 회사 버스가 이 지역을 지나가게 내버려두기 만무하고, 그래서 원당~불로 간 왕복 2차로의 좁은도로를 통해서 인천으로 내려간다. 신설 인가 당시에는 마전지구 경유까지 있었으나, 운행 개시 때에는 마전지구 경유는 제외되었다. 진짜 되었다면 이건 광역버스 탈을 쓴 마을버스지. 삼화고속이 있는데 뭐하러

원당지구에서 장기동까지는 삼화고속 노선(1100, 1101)과 중복되기 때문에 이 노선이 신설되었을 당시에는 삼화고속에서 은근히 이 노선에 대한 견제가 꽤 심했다고 한다. 하지만 원당지구 주민들은 배차간격 미준수 및 횡포 등으로 인해 삼화고속에 악감정을 가지고 있었던지라[1] 1900번 신설에 호의를 보였고,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는 '삼화고속 안 타기 운동'을 벌여 1900만을 이용하는 운동까지 있었다. 이에 화가 난 삼화 측에서는 직원을 동원하여 이 운동에 제동을 걸기까지 했다고.

여담으로, 양화대교 공사로 인해서 다리를 지나갈 때 급구배 때문에 운전자들이 위험천만한 환경에 노출해 있어 이에 대한 시정 요구가 높아지고 있었을 때 결국 우려가 현실이 되어 양화대교에서 큰 교통사고가 일어났다. 그리고 1900이 이 사고의 피해자였다.

2011년 여름 민주노총 소속 삼화고속 노조원들의 파업으로 인해 모든 삼화 광역 노선들이 운행이 중단되었을 때 반사이익을 많이 받았던 노선이었다. 물론 거의 다 공항철도경인선이 커버 가능한 수요이긴 했으나1100이나 1101의 대체노선인 데다 인강여객의 노선 전 차량이 강남행인 것에 반해 이 노선이 유일한 강북행이었기 때문. 그리고 10월 삼화고속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기존 검단 및 서구 북부행으로 가는 1100번과 1101번의 대체운행용으로 1900번이 삼화고속 노선을 대신하여 서울역까지 임시로 연장 운행하였다.

2012년 1월 30일부터 이대역 - 충정로역 - 경찰청까지 노선이 연장되었다.

그리고 4개월 뒤인 5월 21일 마침내 서울역까지 정식으로 노선 연장이 되면서(충정로역 5호선, 경찰청 정류장 삭제.) 제대로 삼화고속 검단 노선과의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원당지구~장기동~신촌~서울역 구간에서만 3개 노선이 중복된다...였다가 1100과 1101 마저 신백승여행사에서 운행하게 되면서 사실상 해당구간을 독점하게 되었다. 7월 30일에는 검단-서울역 간의 3개의 노선을 2개 노선으로 정리되면서 1900번이라는 번호는 없어지며 기존 1900번 구간은 1101번이 물려받는다.

- 주요 경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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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특히 배차간격 똥망인 2100번 문제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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