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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last modified: 2015-03-29 12:08:50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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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마스코트
끼리코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Incheon ETLand Elephants
창단년도 1997년
구단명 인천 대우증권 제우스(1997~1999)
인천 신세기 빅스 (1999~2001)
인천 SK 빅스 (2001~2003)
인천 전자랜드 블랙슬래머(2003~2009)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2009~ )
연고지 인천광역시 (1997~ )
경기도 부천시 (1997~2006)[1]
모기업 전자랜드 (Electro Land Corporation)
구단주 홍봉철
단장 이익수
감독 유도훈
홈구장 인천삼산월드체육관 (수용인원 : 7,504명)
홈페이지

Contents

1. 2014-2015 현황
1.1. 선수단
1.2. 우승 기록 / 플레이오프 성적
2. 구단 소개
2.1. 개요
2.2. 인천 대우 제우스(1997~1999)
2.3. 인천 신세기 빅스(1999~2001)
2.4. 인천 SK 빅스(2001~2003)
2.5. 인천 전자랜드 블랙슬래머(2003~2009)
2.6.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2009~ )
3. 기타
3.1. 각종 개그 기록들
3.2. 신인 드래프트 잔혹사


1. 2014-2015 현황

1.1. 선수단

2014-15 시즌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선수단
감독 유도훈
코치 김태진, 최병훈
가드 3.김지완 5.정병국 7.박성진 8.김태형 20.정영삼 23.임준수 26.정재홍
포워드 6.차바위 9.송수인 11.함준후 12.정효근 14.이현호 15.리카르도 포웰 24.이진욱 91.박진수
센터 2.이정제 13.주태수 21.테렌스 레더

1.2. 우승 기록 / 플레이오프 성적

타이틀
KBL 챔피언 결정전 우승
(0회)
KBL 정규리그 우승
(0회)
역대 플레이오프 성적
챔피언 결정전
진출 기록 없음
4강 플레이오프 (4패)
2003-04 (정규 4위, 패), 2010-11 (정규 2위, 패)
2012-2013 (정규 3위, 패), 2014-2015 (정규 6위,패)
6강 플레이오프 (3승 7패)
1998-99 (정규 6위, 패), 1998-99 (정규 3위, 패), 2000-01 (정규 5위, 패)
2001-02 (정규 4위, 패), 2003-04 (정규 4위, 승), 2008-09 (정규 6위, 패)
2011-12 (정규 6위, 패), 2012-13 (정규 3위, 승), 2013-14 (정규 4위, 패)
2014-15 (정규 6위, 승)

2. 구단 소개

KBL별명많은프로농구단. 연고지는 인천광역시. 홈 코트는 인천삼산월드체육관.

2.1. 개요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뿌리는 1996년에 창단된 대우증권 실업 농구단에서부터 출발한다. 창단 당시 연세대학교명지대학교를 연고 학교로 창단되었으며, 우지원, 석주일, 김훈, 성훈, 정재헌 등이 창단 멤버로 입단했다. 창단 감독은 종규가 맡았고, 유재학이 코치를 맡았다.

2.2. 인천 대우 제우스(1997~1999)


인천 대우증권 제우스의 엠블렘

1997년 실업 농구가 프로화되면서 대우증권 농구단은 인천광역시를 연고로 한 인천 대우증권 제우스 프로농구단으로 이름을 바꿨고, 1998년 농구단이 독립 법인으로 출범하면서 인천 대우 제우스 프로농구단으로 구단 이름을 바꿨다.

2.3. 인천 신세기 빅스(1999~2001)

그러나 모기업인 대우그룹의 재정 악화로 인해 농구단이 신세기통신으로 매각되어 인천 신세기 빅스로 이름을 바꾸게 되었다.

프로 초창기에 대우 제우스는 홈 경기장을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인근에 있는 인천시립체육관(도원체육관)을 사용했는데, 이 체육관이 너무 낡고 협소해 홈 경기장을 새로 지은 부천시 원미구 중4동의 천실내체육관으로 이전하여 홈 경기를 치렀다. 인천광역시가 연고지임에도 옆동네 부천시에서 홈 경기를 치르다 보니, 이 팀의 연고지가 경기도 부천시인 것으로 오인하는 경우도 있었다. 당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광고를 어떻게 했냐면, 부천, 인천 시민과 함께하는 SK 빅스로 광고하기도 했다(…). 분명히 인천광역시 연고 팀이건만 단지 체육관이 없어서..[2]

2.4. 인천 SK 빅스(2001~2003)

신세기통신SK텔레콤으로 합병된 이후에는 인천 SK 빅스로 구단명을 바꿨다. 그런데 SK그룹은 이미 나이츠 농구단을 두고 있었기 때문에 KBL의 "한 기업이 2개 이상의 농구단을 운영해서는 안 된다"는 규정을 위반하게 되어 문제가 되었다. 다만 이 경우는 모기업이 합병하는 바람에 불가항력적으로 한 기업에 2개의 프로농구단[3]을 운영하게 된 것이었으므로 두 구단 중 하나가 다른 기업에 매각될 때까지 두 팀을 유지하도록 했다. SK그룹 입장에서도 굳이 2개의 프로농구 팀을 운영할 이유가 없고 운영도 부담스러웠기 때문에 둘 중 새로 SK그룹에 속하게 된 빅스를 팔고 기존의 나이츠만 계속 운영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빅스 인수 의향이 있는 기업을 금방 못 찾았는지 2002~2003 시즌까지는 2개의 프로농구팀을 그대로 운영하고 2003년전자랜드에 매각하게 되었다.

2.5. 인천 전자랜드 블랙슬래머(2003~2009)

해체 위기까지 몰렸던 빅스는 2003년 8월 6일 인수대금 30억 원의 조건으로 대한민국 굴지의 전자제품 전문 유통업체인 전자랜드에 인수되었다. 2003년 10월 1일 63빌딩에서 인천 전자랜드 블랙슬래머 농구단이 창단식을 가지고 공식 출범되었다. 마스코트는 코끼리.[4] 전자랜드가 된 이후에도 3년 2개월 동안 부천실내체육관에 머무르다가 2006-2007 시즌부터 홈 경기장을 새롭게 완공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으로 이전했다.[5] 그런데 여기는 부천시 경계라는 것

2003-2004 시즌에 돌풍을 일으키며 4강 진출을 했으나 TG삼보에게 패퇴했다. 2004-2005, 2005-2006 시즌은 최하위. 특히 2005-2006 시즌은 시즌 내내 막장으로 흘러가고 압도적인 꼴찌를 하다가 결국 8승 46패로 한 시즌 최다패 기록을 세웠다. 2007-08 시즌까지 4시즌 연속으로 플레이오프 무대에 전자랜드의 이름이란 없었다. (10-10-9-7) 2007-2008 시즌은 중위권 싸움이 치열해서 SK, LG와 함께 29승 25패를 했으나, 결국 SK와 LG에 3팀간 상대 전적에서 밀리면서 PO 진출에 실패했다. 2008-2009 시즌도 4라운드까지 8위로 부진했지만 막판에 대 분전해서 공동 5위 29승 25패. 이번에는 LG와 KT&G와 공방률을 따진 결과 KT&G가 7위, LG가 5위, 전자랜드가 6위. 그러나 플레이오프에서는 돌풍을 보여주지 못하고 3위 KCC에게 2승 3패로 패퇴했다.

2.6.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2009~ )

2009년 8월 28일 마스코트인 코끼리에 맞춰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로 팀 명칭이 변경되었다. 2008-2009 시즌에는 초반 분위기가 매우 좋지 않았다가 서장훈을 영입하는 대신 강병현을 내 주는 맞트레이드를 단행, 이후 5라운드 전적 8승 1패를 기록하는 등 팀은 상승세를 탔고, 창원 LG 세이커스안양 KT&G 카이츠와의 포스트시즌 경쟁 끝에 세 팀 모두 동률이 됐지만, 다득점에서 세 팀중 2위를 기록하며 간신히 포스트시즌 막차에 합류했다. 그러나 포스트시즌 6강에서 전주 KCC 이지스에 총전적 2승 3패로 패해 결승진출에는 실패했다. 전자랜드는 KCC의 호구.

2009-2010 시즌에는 초반 13연패[6]를 당하는 수모를 당했으며, 최희암 감독을 대신하여 지휘봉을 잡은 박종천 감독은 결국 시즌 중 경질되었다. 대신 유도훈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았고, 2010년 4월 1일에 감독으로 승격되어 전자랜드와 3년 계약을 맺었다.

2010-2011 시즌이 시작하고 2010년 11월 당시 12승 3패로 1위를 하고 있었다. 드디어 개그랜드 탈출을 하는 건가? 더구나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농구대표들이 전부 전자랜드를 제외한[7] 소속 팀으로 돌아온 상황에서도 공동 1위를 달리다가 부산 KT 소닉붐에 선두 자리를 뺏기고 2위를 달렸다. 탑자랜드에서 콩자랜드로? 결국 2011년 3월 13일. KT동부를 이기고 전자랜드가 모비스에게 지게 됨으로서 2위를 확정지게 되었다. 그러나, 4강 PO에서는 전주 KCC 이지스에 패배했다. 그리고 KCC는 결국 우승을 해냈다.

2011-2012 시즌에는 6위로 PO에는 통과했지만, 부산 KT 소닉붐과의 치열한 혈투 끝에 2승 3패로 아깝게 패하면서 결국 PO 진출로 만족해야 했다. 가장 아쉬운 부분은 2차 연장 끝에 진 5차전.

모기업 전자랜드의 경영 악화로 인한 매각 문제로 인해 농구단의 존속이 불투명해졌다.

10월 13일 서울 SK 나이츠와의 원정 개막 경기에서 79:78로 패배할 뻔 했으나 유도훈 감독의 항의와 비디오 판정으로 1.2초의 시간을 얻었고 극적 버저비터를 성공시켜서 79:80으로 승리했다.

10월 14일 안양 KGC인삼공사 농구단과의 홈 개막전에서는 연장 접전 끝에 76:81로 패배했다. 아쉬운게 전반종료 때는 12점차로 이기고 있었는데 이게 어느새 동점이되고 역전이 돼버렸다.

10월 16일 홈에서 우승후보인 모비스를 84:80으로 이기는 이변을 일으켰다! 다만 지난 인삼공사와의 경기 때처럼 경기 막판에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이 아쉬울 뿐이였는데 경기종료 4분전까지는 15점차였는데 이게 어느새 한점차까지 쫓기게 된건... 이번 시즌에도 개그랜드는 계속된다

그리고 그 이후 연승을 이어가고 6승 1패로 단독 1위라는 성적으로 10월을 마무리지었다.

2013년 2월 현재, 경기력이 롤러코스터를 타면서 3위로 내려앉아있다. 게다가 홈 경기에서 좀처럼 이기지 못하고 있다. 12월 26일 모비스전 이후 홈 경기 7연패. 그나마 2월 7일 안양 KGC인삼공사 농구단을 대파[8]하면서 3위 자리를 지키게 되었다.

막판까지 뒷심을 잃지 않고 꾸준한 공격력을 보여주며 포스트시즌에 3번째로 안착하여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그리고 6강에서 서울 삼성 썬더스를 완파하며 4강에 진출, 울산 모비스 피버스와 결승진출을 다투게 되었다. 하지만 모비스에게는 삼성 때와는 정반대로 완패하면서 2012-13 시즌을 마감했고 강혁, 문태종, 카스토가 떠난 상태에서 2013-14 시즌을 맞이했다.

2013년 4월, 유도훈 감독과 계약기간 4년의 조건으로 재계약에 합의하였다.

2013년 10월 12일 홈 개막전에서 전주 KCC 이지스를 상대로 70:71로 1점차 패배, 13일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86:84로 2점차 패배를 당했다. 명불허전 개그랜드 특히 2일 연속으로 열심히 앞서가다 추격을 허용하는 양상으로 경기가 흘러갔던 게 문제.

1월 16일 4라운드 막바지인 현재 19승 16패의 5위를 기록하고 있다. 들쭉날쭉한 경기력을 보여주다가 최근 4연승으로 안정적으로 6위권과 격차를 벌리고 있다.유도훈감독 답게 끈끈한 플레이로 버텨나가고 있지만, 한정원과 포웰만으로는 골밑 위압감이 부족하고 주태수도 아직 제몫을 못하는것이 골밑에서 밀리고 있고, 골밑을 지키리라 기대한 스 로드는 계륵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2라운드에 뽑힌 포워드 용병 카르도 포웰은 작년 전자랜드를 3위로 이끈 용병답게 올해도 비교적 신진급인 선수들을 이끌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3라운드 들면서 로드가 살아나기 시작했고, 포웰이 프로농구 역사상 2번째로 외국인 주장(첫번째 주장은 2006-07 시즌 동부에서 뛰었던 자밀 왓킨스)이 되었다. 포웰이 주장이 된 후 5연승을 달리면서 유도훈감독의 신의 한수로 평가 받고 있다. 1월 24일 서울SK와의 경기에서 패해 5연승 행진은 막을 내렸다.

1월 26일 부산 KT 소닉붐을 96:69로 완파하면서 마침내 공동 4위가 되었지만 그 뒤에 승-패-승-패 놀이를 시작하면서 다시 5위로 떨어졌다. 다만 고양 오리온스양 KGC 인삼공사라는 답이 없을 정도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팀들에게 패했다는 점이 그나마 위안거리이다. 최종순위는 4위로 마감하면서 5위였던 KT와 2년만에 6강 준플레이오프에서 대결을 펼쳤으나, 오히려 KT에게 2승 3패로 업셋당하고 말았다.

이후 LG에서 포워드 박진수와 삼성에서 군복무를 마친 가드 김태형을 비시즌에 영입했다. 용병은 기존의 카르도 포웰, 스 로드 체제로 계속 진행하는듯 했으나, KT가 커스 고리의 대체선수로 영입한 렌스 레더스 로드의 트레이드를 단행하며 용병 구성을 변경했다.

2014-15 시즌에는 시즌 초반에 9연패를 당하기도 했으나, 중반부터 분발해서 6강 싸움을 하고 있다. 하지만 KCC 등 하위권 팀에게 종종 패하기도 하면서 치고 올라가지는 못했으나, 2월 7일에 KGC에게 74-54로 완승하고 KT는 오리온스에 패하면서 6강 싸움에서 다소 우위에 서게 되었다.

결국 전자랜드가 2월 4일부터 24일까지 홈 5연승을 달리는 사이에 7위 KT가 2월 27일에 오리온스에 패배하면서 전자랜드는 이번 시즌에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5시즌 연속) 그러나 시즌 막판에 KCC에도 패하는 등 크게 부진하며 4연패로 정규시즌을 끝낸 것은 옥의 티. 어쨌든 6위로 정규시즌을 마감하고 6강 PO에서는 3위 SK를 상대했는데, 1차전 3점 슛 14개를 퍼부어 거둔 완승을 시작으로 2차전은 30여초를 남기고 포웰의 4득점과 상대의 4연속 자유투 실패로 1점차 역전승, 3차전은 4쿼터 중반 9점차를 따라잡으며 연장으로 끌고 간 뒤 경기 내내 무득점이던 정영삼의 3점과 포웰의 자유투로 승리하며 3전 전승으로 4강에 진출, 4강 PO는 동부와 상대하게 되었지만 상대전적 2승 3패로 시즌을 마감하게 되었다. 특히 3차전의 역전패가 두고두고 아쉬웠을 것이다.

3. 기타

  • 전자랜드는 현재 KBL에서 가장 호감인 팀으로 대표되고 있다. 한때 2009년 KCC와의 6강에서의 혈투 및 사건사고로 이미지가 좋지 않았고, 09-10년과 그 이전의 참담한 성적으로 개그랜드라는 놀림을 받았기도 했고, 2010~2011년이 되면서 정규리그 준우승을 기록, 서태힐 시절에 약팀의 이미지를 씻어내긴 했으나 2011-12 시즌 막판에 6강 상대를 KCC가 아닌 KT와 붙기 위해 일부러 져서 순위를 조정한다는 의혹을 샀다. [9]

    그러다가 2012년부터 전랜의 경영난으로 매각, 심지어는 해체 이야기까지 나오자 동정여론이 형성되었고 프로구단 대부분이 싫어했던 프로-아마 최강전을 유일하게 열심히 참가하여, 작은 대회지만 팀 역사상 처음으로 결승이란 데에 진출했다.[10] 그리고 정규시즌에선 SK와 모비스의 뒤를 이어 3위를 기록하였다.

    그리고 2013-14 시즌 전, 이현호가 폭행혐의로 입건하나 이게 불랑청소년들의 흡연을 훈계하기 위함이란게 알려져 큰 칭찬을 받았고, 선수 구성원은 최하위권임에도 불구하고 조직력 강한 공격과 수비. 유도훈 감독의 지도력과 용병도 국내선수와 하나 되어 화이팅 하는 모습(대표적으로 수비 전 바닥 찍기)으로 크블 팬들에게 매력발산을 하는 팀으로 자리잡으면서 이전의 불명예스러웠던 이미지를 탈피하고 있다.

  • 2015년 1월 6일 홈경기 때 원정 팀인 동부 프로미의 김주성 선수가 통산 리바운드 2위로 올라서자 경기를 잠시 중단하고 축하해 주는 훈훈한 장면을 보여줬다.[11] KBL에 좋은 선례가 될듯.

그러나 김주성은 이후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온갖 플랍질을 하며 은혜를 원수로 값는다.

3.1. 각종 개그 기록들

  • 전신인 대우 시절에는 6강 플레이오프 진출만 하여 6강 전문팀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유재학 감독 시절 2003-04 시즌에 4위를 차지하고, 플레이오프 4강을 차지하며 그 숙원을 풀었으나, 유재학 감독이 울산 모비스 피버스로 이적하고 그 자리에 박수괴박수교 감독이 오면서 막장농구의 신화(...)를 써내려가기 시작한다. 개그랜드란 별명도 이때부터 자리잡힌다. 2004-05 시즌과 2005-06 시즌에 2년 연속으로 꼴찌를 하였는데, 특히 2005-06 시즌에는 삼미도 울고 갈 8승 46패, 승률 0.148이라는 1998-99 시즌 3승 42패 승률 0.067의 참담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던 시절[12]의 오리온스를 제치고 KBL 한시즌 최다패 신기록을 수립하기도 하였다.

    그 중 절정으로는 2009-10 시즌 원주 동부 프로미와의 경기에서 17점 차로 한참 잘 이기고 있다가, 4쿼터에 들어 8분 넘게 무득점상태에서 겨우 자유투 2개를 넣으며 2득점, 역대 한쿼터 최소득점 기록[13]을 세우며 대역전패한 사건이 있다. 디씨 농갤에서 정리한 당시 상황

  • 개그플레이의 백미로, 4쿼터 극후반 3점차에 몇 초 안 남은 시점에서 덩크 슛을 작렬시키며 1점차 패배로 게임이 종료된 적도 있다.

  • 동양 오리온스의 32연패에 묻혀 잘 언급되지 않지만, 역대 KBL 최다 연패 3,4위 기록을 모두 전자랜드가 가지고 있다.(...)(각각 13,12연패) 원래는 2,3,4위였으나 2011-12 시즌 막장농구계의 신흥강호1(...) 서울 삼성 썬더스와 2013-14 시즌 막장농구계의 신흥강호2(...) 원주 동부 프로미가 14연패를 기록하면서 공동 3위에 나란히 자리했다. 하지만, 재미있는 것은 12,13연패를 한 시즌에 하고도 꼴찌를 하지 않았다!! 상대전적으로 삼성,SK와는 박빙이었고 오리온스와 동률이지만 상대전적에서 우세로 꼴찌를 면했다. SK는 개막 4연승 후 2라운드이후 8연패-1승-13연패(22경기에서 1승 21패)를 한 결과 16승 38패로 7위[14]였고 8위는 연승을 딱 한번(30경기 넘어서 성공. 심지어 2연승상대가 전자랜드였다!!)하고도 최고연패가 고작 5연패였던 KT&G에 단 1경기 차이로 밀린 것. 막판 12연패를 당하기 전 5라운드까진 삼성이 8연패로 삽질하는 틈을 타 6위를 다툴 정도였다. 여담으로 당시 이 시즌은 역대급으로 4팀간 꼴찌다툼이 치열했다. 7위~꼴찌의 경기차가 고작 1경기일 정도다. 하지만 결국 꼴찌는 오리온스

  • 이런 불명예스러운 기록 및 행보 내지는 한편의 예능을 보는듯한 플레이로 인해 개그랜드, 전자렌지라는 별명이 존재한다. 특히, 이 팀을 개그랜드로 만든 주범인 박수교 前 감독 겸 단장은 한국 농구사에 한 축으로 평가받는 선수였음에도 이 전자랜드에서의 행보 때문에 KBL 역사상 최악의 단장 하면 무조건 나오는 이름이 되었다. 참고로 전자랜드 팬들은 전자랜드의 감독 역사에 유재학 다음 감독으로 유도훈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즉 박수교를 KBL 최초의 외국인 감독이자 2005-06 시즌 초반 처참한 성적을 내고 경질된 이 험프리스, 2009-10 시즌 초반에 팀을 나락으로 꽂아넣고 병원 신세로 물러난 박종천과 함께 감독 취급을 하지 않는다는것!!! 최희암은 어디갔니?~[15] 오죽하면 별명이 박수괴.

  • 불명예 기록을 하나 더 말하자면, 2014-15 시즌까지 KBL에서 챔피언결정전에 한번도 진출하지 못해본 유일한 팀이다.(...) 1위를 기록하지 못한 기록도 안양 KGC인삼공사[16]와 더불어서 유이하다. KBL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못해본 팀으로 전자랜드 이외에 LG, KT가 있지만, LG는 2000-01 시즌과 2013-14 시즌, KT는 2006-07 시즌에 챔피언결정전에 나간 전력이 있다. 1위의 경우 LG는 2013-14 시즌, KT는 2010-11 시즌에 기록해본 적이 있다.

  • 2014년 12월 23일 화요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 썬더스와의 홈경기에서 100-46으로 승리, 상대팀 점수보다 점수차가 더 큰 역대 최다 점수차 승리를 거두었다.

3.2. 신인 드래프트 잔혹사

뭔가 이상하게 신인 지명에도 운이 없어서, 신인 드래프트 때마다 좋은 선수가 나오면 4번픽을, 흉작일때는 1번픽을 뽑는 걸로도 유명하다. 일명 풍-4, 흉-1 그리고 이는 역대급 풍년이라 일컬어지는 2011년 드래프트에서도 여지없이 증명되었다.(...)[17] 허재를 감독으로 데려와야 겠어

2013년 드래프트에서는 8번픽(...)을 뽑음으로서 개그랜드로서의 명성을 더욱 드높였다. 동일한 1.5% 확률을 할당받은 삼성이 4번픽을 뽑아서 박재현이란 대어를 데리고 간 것과 대조된다. 2013-14 시즌에는 문태종의 이적과 구단 매각설 등이 겹치며 암울한 성적이 예상되는데, 하필이면 2014년 드래프트부터 3~10위에 동일한 12.5%의 로터리픽이 할당되는 것으로 규정이 변경되었다(...)[18] 이쯤되면 하늘이 버린 구단이다. 하지만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그럼에도 똑같은 확률을 받았으니 이번엔 안 버린것일수도.....

2014 드래프트에서는 다행히도 3번픽을 뽑았다. 1,2위팀을 제외한 8개팀이 모두 동일한 확률로 진행되는 행사이기에 혹시 8번을 뽑는거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지만 나름 선방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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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도원체육관의 사정이 좋지 않아서 임시로 부천실내체육관을 홈으로 삼았다. 전자랜드가 떠난 후에는 신세계 쿨캣(현재의 하나외환)이 부천시로 연고지를 이전해 와서 WKBL 경기가 열리고 있다.
  • [2] 단, 부천체육관이 인천광역시 부평구 경계에서 그리 멀지 않다. 10분만 걸으면 바로 인천광역시이며, 현재 사용 중인 삼산동 월드체육관과 부천실내체육관도 거리가 상당히 가까운 편.
  • [3] KBL 홈페이지에서 2001년 11월 ~ 2003년 3월 사이의 경기 결과를 보려고 하면, 둘 다 똑같이 SK로 나온다. SK가 두 팀과 경기하는 것은 물론, SK vs SK까지도 볼 수 있다!!
  • [4] 전자랜드의 모회사인 고려제강의 심볼 동물이 코끼리라고 한다.
  • [5] 정확하게는 2006년 12월 3일 오리온스전부터 삼산월드체육관을 사용했다.
  • [6] 그래도 동양32연패보다는 낫겠지만...
  • [7] AG 대표팀에 전자랜드 소속 선수는 단 1명도 없었다.
  • [8] 만약 이날 졌다면 전자랜드는 4위로 밀려났다.
  • [9] 그래도 연장 2번에, 마지막 5차전은 무려 2차연장까지 가는 항구더비로 이미지가 상쇄되었다.
  • [10] 이 때 구단은 우승의 맛을 알게 해주기 위해, 우승하면 리그 통합우승 수준의 우승기념 모자, 티셔츠 등등 많은 준비를 했으나 결국 준우승...
  • [11] 리바운드한 볼에는 선수 본인이 사인을 해서 다른 볼과 교체한 후 하프타임에 증정
  • [12] 그 당시에는 KBL이 한 시즌 45경기였다.
  • [13] 종전 기록은 대구 오리온스의 5득점.
  • [14] 상대전적으로는 KT&G에 앞섬.
  • [15] 최희암 감독 시절 06~07 9위-07~08 7위-08~09 6위를 기록. 이때는 06~07시즌을 제외하면 5할을 모두 넘겼지만, 상대전적 때문에 07~08은 탈락, 08~09는 6강이었다.
  • [16] 안양 KGC는 2011-12 시즌 우승했지만 그 시즌 정규시즌은 2위
  • [17] 1~3픽이 오세근, 김선형, 최진수, 그리고 전자랜드는 4픽이 걸리며 함누리를 뽑았다. 오세근은 MVP급 활약을 뿜어내고 있고 김선형은 SK 나이츠를 이끌다시피 하고 있으며 최진수와 오리온스도 살아나고 있는데 함누리는......(...)
  • [18] 그전 시즌 몇몇 구단들이 대학 최대어 김종규김민구를 잡기 위해 고의로 패배하여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회피하면서 논란이 생겼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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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9 12: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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