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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아톰 시리즈

last modified: 2015-04-07 14:06:09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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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저가/저전력 프로세서와, 이를 활용한 플랫폼(아톰 플랫폼)을 지칭. 아톰이나 센트리노 아톰의 뱃지로고 스티커의 크기가 일반제품 스티커 크기보다 반정도 크기로 상당히 작은편이다.

스마트폰태블릿 컴퓨터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2011년 이후부터는 인텔의 모바일 AP 역할도 겸임하고 있다.

Contents

1. 설명
2. 플랫폼
2.1. 2015년 개편 이전
2.1.1. N계열 / 넷탑 계열
2.1.1.1. 다이아몬드빌 (1세대)
2.1.1.2. 파인뷰 (2세대)
2.1.1.3. 시더뷰 (3세대)
2.1.1.4. 4세대 이후
2.1.2. Z계열
2.1.2.1. 실버쏜 (1세대)
2.1.2.1.1. 센트리노 아톰 플랫폼
2.1.2.2. 린크로프트 (2세대)
2.1.2.3. 3세대 라인업
2.1.2.3.1. Z2420 & Z2460 & Z2480 - Medfield
2.1.2.3.2. Z2760 - Cloverview(Clover Trail)
2.1.2.3.3. Z2520 & Z2560 & Z2580 - Cloverview+(Clover Trail+)
2.1.2.4. 4세대 라인업
2.1.2.4.1. Bay Trail-T
2.1.2.4.2. Z3460 & Z3480 - Merrifield
2.1.2.4.3. Z3530 & Z3560 & Z3570 & Z3580 - Moorefield
2.2. 2015년 개편 이후
2.2.1. X3
2.2.1.1. C3130 & C3230RK & C3440 - SoFIA
2.2.2. X5
2.2.2.1. Z8300 & Z8500 - Cherry Trail
2.2.3. X7
2.2.3.1. Z8700 - Cherry Trail
2.3. 출시 예정
2.3.1. 브라스웰
2.3.2. 모건필드
2.3.3. 윌로우 트레일 (6세대)


1. 설명

원래는 매우 적은 전력으로 동작하는 UMPC/MID용 프로세서로 디자인 되었으나 생산단가가 낮다는 점에서 착안, 몇가지 저전력/소형화 기술을 제외하여 가격을 더 저렴하게 해 제 3세계국가의 빈곤층에 컴퓨터를 보급하기 위한 "저가형"프로세서인 N형 라인업이 추가되었고 이 N형이 넷북에 사용되면서 시장을 빠른속도로 잠식한다.

기술적 특이사항으로 순차 처리방식인 인 오더 방식을 채용, 아웃 오브 오더 방식에 비해 회로 구조를 간단화, 같은 웨이퍼 크기에서 더 많은 양을 찍어 낼 수 있게 됨과 동시에 저전력을 구현한다. 덕택에 성능은 엄청나게 떨어지지만.[1][2]

다만 2013년 후반기에 발매된 베이트레일 라인 업 이후부터는 아웃 오브 오더 방식을 지원하므로서 성능이 곤두박질 치던 시절은 옛말이 되었다. 물론, 여전히 아톰은 인텔 라인업중 가장 저가격 라인업에 해당하기 때문에 일반 모바일 라인업이나 데스크탑 라인업과 비교하면 성능은 확연히 떨어진다. 그래도 '성능을 많이 따라잡았다'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일단 동세대 프로세서들 끼리 비교할때 저전력일수록 성능이 떨어지는데, 아톰은 인텔 라인업중에서 가장 저전력 라인업인 관계로 이것보다 저전력이나 저가형 CPU 라인업이 발매되지 않는 이상 동세대 CPU 대비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OLPC프로젝트에 사용된다고 발표를 했는데.. OLPC보단 ASUS나 MSI 같은 회사에서 넷북을 내는데에 사용했는데.. 이게 상위 라인업인 코어2의 미니노트북 시장을 다 먹어버린것이다. 현재 10인치 이하 등급의 코어2 채용 신제품은 찾아보기 힘들다. 덕분에 상위 라인업을 팔기 어려워진 인텔이 궁여지책으로 아톰 프로세서를 노트북에 사용하는데 다양한 제한을 걸었다.[3] 덕분에 소비자만 봉이 되었다.

이것은 그동안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프로세싱 파워는 그다지 크지 않은데 성능과 가격만을 올리려 노력한 회사들이 놓친 맹점이라고 볼 수 있다.

"넷탑"에도 이 칩이 사용되며, 역시 장점은 저가격과 저전력.

2011년 부터는 넷북 등 개인용 PC보다는 오히려 네트워크 및 서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중. 특히 NAS 분야에서 널리 쓰이고 있으며, SOHO나 중소기업급 NAS에 주로 채택되고 있다. 중소기업급이라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일반인급 서버는 ARM 기반의 저전력 저성능 NAS이다. 게다가 아톰은 x86이므로 윈도 XP 정도는 돌릴 수 있으므로 친숙하게 서버를 돌릴 수 있는 셈.

2013년 후반기 이후의 베이트레일 이후로는 아톰의 반격이 시작되고 있다. 각종 넷북이나 타블렛기기 등이 우르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다만 문제는 윈도우 8 이후로 윈도우가 약세인데다가 아직 아톰에 대한 성능에 대한 선입견이 남아있다는 점과 경쟁사인 ARM 베이스 타블렛등의 존재한다는 점, 그리고 모바일 프로세서는 채용할려면 제조사들이 설계를 해야하는데, 애플 아이패드와 같은 수준의 고밀도 기판등의 요소를 채용하기 위해선 윈도우 측 제조사들도 라인업을 축소시키고 몰빵을 해야한다는 점 등의 이런저런 문제 덕분에 아이패드를 대체한다거나 하는 정도의 엄청난 위세를 떨치는 정도는 아닌 상태. 다만 강력한 잠재력이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의 무료 업그레이드 라는 강력한 카드를 꺼내든 관계로 차후 시장의 추세에 큰 영향을 줄만한 변수가 될 시발점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높다.

2. 플랫폼

2.1. 2015년 개편 이전

크게 저전력형(Z계열) 과 저가형으로 나뉘고 저가형은 넷북(N계열)과 넷탑 계열로 나뉜다.

2.1.1. N계열 / 넷탑 계열

2.1.1.1. 다이아몬드빌 (1세대)

인텔의 945GSE/ICH7M 과 조합. 일반적으로 넷북에 사용되는것은 이것이다.
GMA950을 내장하고 있다. 945 칩 자체는 여타 요나 플랫폼의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기 때문에, 전력 소모가 상당히 많아서[4] 넷북용으로는 VIA의 Nano에 비해 전력소모면에선 별 강점이 없었으나 인텔의 가격 후려치기로 대성공을 거둔다.[5]

1세대 시절에 국내에 유통된 거의 모든 넷북은 아톰N2x0에 945GSE/ICH7M 조합이었고 아주 소수의 넷북이 엔비디아의 ION 플랫폼이나 아톰Z계열, 넷탑용 아톰을 달고 나오기도 했다.

성능면에서는 대충 그냥저냥 쓸만하지만(720P의 xivd영상은 돌아간다.물론 코덱세팅을 잘해줘야하지만.) 인텔과의 계약상 해상도 제한이 있어 최대 해상도가 1024x600이라는 애매모호한 해상도를 가진다.(16:10도 아니고 16:9도 아니고 그렇다고 표준 4:3도 아니고...)

한때 신형 칩셋인 GN40이 등장했고 이 칩셋은 EEEPC1004DN이라는 아수스 제품에 탑재 되었다. GN40은 센트리노2 계열에 썼던 GM45를 기반으로 한것으로서 1080i HD를 본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윈도우XP에서는 안통한다(응?) 그래도 성능은 2~3배 정도 향상 되었다라고 봐야한다. 그런데 실제로 이 칩셋을 사용한 제품은 시장에 거의 안 풀렸고 넷북이 파인뷰 세대로 넘어간 후에는 잊혀진 존재가 되었다.

넷탑 계열의 아톰은 넷북과 비교하면 소비전력이 크고 스피드 스텝과 같은 저전력 기술이 제외된 것에 반해 넷북용보다 가격이 더 저렴하다. 플랫폼은 일반적인 mini-ITX 폼펙터의 945G 보드에 탑재돼서 나오는게 흔하다. 일반적인 DDR2램을 사용하며 S-ATAII 포트 탑재 등, 여러 면에서 일반 데스크탑과 비슷하지만, CPU가 납땜되어 나오기 때문에 CPU의 교환은 불가능. 여러 면에서 일반 데스크탑 프로세서에 비해 저전력(셀러론L 최하급 모델이 TDP 35W인 점을 생각하면)이기 때문에, 저전력 컴퓨터를 원하는 사람들이 구매하기도 한다.

출시 당시에는 홈쇼핑 사기PC의 주종이었다. 저가형 일체형PC를 홈쇼핑에서 판다면 그것은 필시 아톰을 탑재한 일체형 넷탑이다. (루온이 대표적인 예이다.)

소수의 넷북 모델은 넷북용이 아닌 이 넷탑용 아톰을 장착하고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 노트북에 듀얼코어 아톰을 달고 나온 경우는 대부분 이 경우이고 물론 일반적인 넷북에 비해 크기와 무게는 더 커졌고 배터리는 안습이다.

넷북용
  • Atom N270: 1.6GHz, 2T, TDP 2.5W
  • Atom N280: 1.66GHz, 2T, TDP 2.5W
넷탑용
  • Atom 230: 1.6GHz, 2T, TDP 4W
  • Atom 330: 1.6GHz, 2C/4T, TDP 8W

2.1.1.2. 파인뷰 (2세대)

2010년 1월 정식 출시된 저가형 아톰의 후속 모델
가장 큰 차이점은 노스브릿지(내장그래픽 포함) 기능이 CPU에 통합되는 것으로 이로 인해 그래픽, 램도 CPU가 직접적으로 관리하게 되고 기존 다이어몬드빌의 3칩 체제가 2칩 체제로 변경되어 기판을 차지하는 면적이 줄어든다.

스팩을 보면 다이어몬드빌보다 TDP가 올라간 것으로 보이지만 이것은 노스브릿지가 통합되었기 때문이고 다이어몬드빌에 사용된 노스브릿지의 TDP 합과 비교해보면 전체적인 TDP는 내려간 것이다.

다이어몬드빌과 마찬가지로 넷탑용과 넷북용이 나뉘고 초기에는 전과 마찬가지로 듀얼코어는 넷탑용으로만 제공되었으나 2010년 하반기에 최초의 넷북용 듀얼코어가 제공되기 시작했다.

CPU와 그래픽이 통합됨에 따라 들어가는 부품의 양과 기판의 넓이, 수가 줄어 넷북을 더 작게, 얇게 그리고 제조사들은 싸게 만들수 있다는 장점도 생겼다. 파인뷰부터는 945GSE가 빠지면서 이전과는 달리 대부분의 넷북이 팬리스 구성도 가능할꺼라고 한다.
파인뷰에 쓰는 그래픽은 GMA 3150인데 센트리노 계열중에서 산타로사 계열에 썻던 GMA X3100과 이름이 비슷해서 이를 개량한것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혼동하지 말자. 정확히는 데스크탑 Q33/Q35/G31/G33 칩셋에 내장되었던 GMA 3100을 칼질한 후 45nm로 다이 쉬링크한 물건이다. (X가 붙는지 여부에 따라서 세대가 다르다.) 따라서 이전세대 GMA950에 비해 성능 향상이 그리 높지 않고 결정적으로 다이렉트X9 까지만을 지원한다. (X3100은 다이렉트X10까지 지원.)


넷북용
  • Atom N450: 1.66GHz, 2T, TDP 5.5W
  • Atom N470: 1.83GHz, 2T, TDP 6.5W
  • Atom N455: 1.66GHz, 2T, TDP 6.5W, DDR3 램지원
  • Atom N475: 1.83GHz, 2T, TDP 6.5W, DDR3 램지원
  • Atom N550: 1.5GHz, 2C/4T, TDP 8.5W, DDR3 램지원
  • Atom N570: 1.66GHz, 2C/4T, TDP 8.5W, DDR3 램지원
넷탑용
  • Atom D410: 1.66GHz, 2T, TDP 10W
  • Atom D510: 1.66GHz, 2C/4T, TDP 13W
  • Atom D425: 1.8GHz, 2T, TDP 10W, DDR3 램지원
  • Atom D525: 1.8GHz, 2C/4T, TDP 13W, DDR3 램지원

2.1.1.3. 시더뷰 (3세대)

2011년 3분기 정식 출시된 저가형 아톰의 후속 모델. 32nm 공정을 사용한다.

소비 전력만 줄어들었지 정작 성능은 그대로였던 파인뷰와 달리 이번 세대에선 C-State 지원이 C4E에서 C6까지 확대되는 등의 소비 전력의 감소와 함께 클럭 자체가 상승됐고 그래픽 코어가 개선되어 성능면에서도 어느정도 진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격도 보다 저렴해졌다. 파인뷰 N570이 $86나 나갔던 것에 비해, 시더뷰 N2800은 $47이다.

그래픽 코어로 인텔것을 쓰지 않고 PowerVR SGX545를 라이센스 받아 채택했다. 원래 SGX545의 정규 클럭은 200MHz이지만 D2700/N2800 모델은 640MHz, D2500/N260 모델은 400MHz로 클럭을 올려서 탑재된다. 사실 Z계열에 탑재된 GMA 500/600은SGX535를 기반으로 만든 것이다. 모델명은 고클럭 모델은 GMA 3650, 저클럭 모델은 GMA 3600이다. 또한 원래 시더뷰의 내장 그래픽은 DirectX 10.1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DirectX 9.0이 한계이다. 참고로 GMA3600 계열 GPU는 64비트 드라이버의 안정판이 없다. 따라서 내장 그래픽을 함께 사용해야 할 경우 64비트 운영체제의 사용가능 여부는 해당 컴퓨터에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버그판시험판 드라이버가 작동하냐 못하냐에 달려있다. 정식 64비트 드라이버 계획 자체가 없으니 유의하자.

메모리 지원도 향상되었는데 파인뷰는 N계열 DDR3-667MHz/D계열 DDR3-800MHz가 한계였지만, 시더뷰는 N계열 DDR3-1066MHz/D계열 DDR3-1333MHz까지 지원한다.

넷탑용
  • Atom D2500: 1.86GHz, 2C/2T, TDP 10W
  • Atom D2700: 2.13GHz, 2C/4T, TDP 10W

넷북용
  • Atom N2600 : 1.6GHz, 2C/4T, TDP 3.5W
  • Atom N2800 : 1.86GHz, 2C/4T, TDP 6.5W

2.1.1.4. 4세대 이후

Z계열의 4세대 프로세서인 베이트레일의 노트북/데스크탑 버젼인 베이트레일-M, 베이트레일-D가 N계열,넷탑계열의 후속으로 볼 수 있으나. 이들 프로세서는 더이상 아톰의 이름을 사용하지 않고. 펜티엄, 셀러론의 브랜드 이름을 사용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따라서 인텔 아톰 시리즈 로서의 N계열 프로세서는 사실상 단종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후의 시리즈에 관해서는 인텔 펜티엄 시리즈인텔 셀러론 시리즈 항목 참조

2.1.2. Z계열

2.1.2.1. 실버쏜 (1세대)

UMPCMID를 위한 형태.
다이아몬드빌에 비해서 더 작은 다이 크기와, "폴스보"라 불리던 "US15W"라는 MCH통합칩셋으로, 전기 소모면에서 엄청난 강점을 가지게 된다. 이 플랫폼 자체가 MID를 위해 개발되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US15W에 내장된 그래픽은 GMA500은 GMA950에 비해 성능이 매우 떨어지지만, 동영상 재생을 위한 하드웨어 디코더인 PowerVR을 탑재, 이론상 720p나 1080i 영상도 재생할 수 있다.

보통 Z5x0+US15W 조합은 UMPC/MID가 아니면 잘 사용되지 않으며, N2x0+945 에 비해 가격도 상당히 비싸다.

해상도 제한이 없어 조심스럽게 넷북에 도입되는 추세이나 N시리즈와 비교해도 끔찍하게 느린 성능이 발목을 잡고 있다.

사실 CPU자체의 성능은 동클럭 기준 N시리즈와 Z시리즈는 큰 차이가 없으나 GMA500의 끔찍하게 느린 성능 때문에 체감 성능이 낮게 보이는 것이다.[6]

GMA500으로는 카트라이더도 느려서 못 돌린다(...)

최근 윈8 출시 이후 이 CPU를 채용했던 UMPC들이 다시 빛을 보는 중이다. 터치기능이 강력해지며 과거에 비해 사용이 편리해졌을 뿐만 아니라 요구사양도 낮기 때문이다

다만 그래도 XP보다 약간 느린경우가 많으므로(특히 Z530+램 1GB인 경우) XP와 멀티부팅으로 사용하는걸 추천한다. 램이 2GB이상이면 상당히 쾌적하다.


  • Atom Z500: 800MHz, 2T, TDP 0.65W
  • Atom Z510: 1.1GHz, 1T, TDP 2W
  • Atom Z515: 1.2GHz, 2T, TDP 1.4W
  • Atom Z520: 1.33GHz,2T, TDP 2W
  • Atom Z530: 1.6GHz, 2T, TDP 2W
  • Atom Z540: 1.86GHz,2T, TDP 2.4W
  • Atom Z550: 2.0GHz, 2T, TDP 2.4W
  • Atom Z560: 2.13GHz,2T, TDP 2.5W

2.1.2.1.1. 센트리노 아톰 플랫폼
센트리노 아톰 플랫폼은 원래는 N계열과 Z계열을 구분하기 위해 Z계열 (Z5x0+폴스보)에만 붙는 브랜드명이었다. 하지만 넷북의 대성공으로 Z계열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아진것으로 인해 인텔은 2008년 말경, 잠정적으로 센트리노 아톰의 브랜드명을 폐지하고 Z계열/N계열 공통적으로 아톰 브랜드로 통일하고 있다.

2.1.2.2. 린크로프트 (2세대)

특징으로는 소비전력의 절감(앞세대와 비교해 영상재생시 1/2~1/3 아이들시 1/50이하) 및 파인뷰와 마찬가지로 내장그래픽이 CPU에 내장[7] 된 것이다.[8] 여기에 쓰이는 그래픽은 GMA500의 개량형인 GMA600을 사용하는데, GMA500과 마찬가지로 1080p 동영상 가속을 지원하며 그래픽 성능에 관해서는 인텔의 자료에 따르면 넷북용 2세대인 GMA 3150에 비해 (3D마크 점수 기준으로) 약 90~95%의 성능이 나온다고 하니 대략 GMA 950에 근접한 성능으로 올라간것으로 보인다.

2세대 Z계열 아톰 프로세서의 코드명은 린크로프트(Lincroft)이며, 이를 스마트폰용으로 구성한 플랫폼이 무어스타운(Moorestown), 태블릿용[9]으로 구성한 플랫폼을 오크트레일(Oak Trail)이라고 한다. 두 플랫폼의 대표적인 차이는 칩셋이며, 무어스타운은 랑웰(Langwell) 칩셋(제품명:MP20)을 사용하고 오크트레일은 휘트니 포인트(Whitney Point) 칩셋(제품명:SM35)을 사용한다. 프로세서에서도 차이가 있다고도 알려져 있지만 후지츠에서 발매된 스마트폰 LOOX F-07C 라는 제품에서 (이전까지 무어스타운 전용으로 알려진) 아톰 Z600[10] 프로세서에 오크트레일용 SM35 칩셋을 사용하여 윈도우 7이 지원되도록 나왔기 때문에 CPU가 플랫폼에 따라 다르다고 단정할수 없다.

무어스타운은 MID의 컨셉이 혈통에 흐르는 탓인지 제품출시에 난항을 격는 중. 처음 LG전자에서 GW990이라는 4.8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가진 크고아름다운 기기를 준비하고 있었고, 인텔도 무어스타운의 대표기기로 자사 행사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하였으나 결국 취소되었다.[11]
이후에 2011년 5월 출시 예정인 위탭(WeTab)과 2/4~3/4분기 출시 예정인 hTC의 오픈피크 태블릿이 무어스타운을 사용한 기기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출시에 관한 소식은 현재까지 없으며 2011년 9월 현재까지 무어스타운을 사용한 상용 기기는 단 한대흑역사가 될 조짐

오크트레일은 HP,후지츠 등에서 타블렛 PC위주로 제품이 출시하고는 있으나 1세대 실버손 제품에 비하면 출시되는 제품의 종류는 많지 않은 편이다.

실버쏜부터 사용된 본넬(Bonnell) 아키텍쳐를 마지막으로 사용한다.

  • Atom Z600: 1.2GHz, 2T, TDP 1.3W
  • Atom Z615: 1.6GHz, 2T, TDP 2.2W
  • Atom Z625: 1.9GHz, 2T, TDP 2.2W
  • Atom Z650: 1.2GHz, 2T, TDP 3W
  • Atom Z670: 1.5GHz, 2T, TDP 3W

2.1.2.3. 3세대 라인업

Moorestwon 라인업과 Oak Trail 라인업의 후속 라인업으로, 아톰 시리즈가 본격적으로 스마트폰태블릿 컴퓨터를 지원하기 시작한 라인업이다. 32nm HKMG 공정과 Intel Saltwell CPU를 사용하며 하이퍼스레딩을 지원한다. GPU는 이매지네이션 테크놀러지 PowerVR 그래픽을 사용한다.

2.1.2.3.1. Z2420 & Z2460 & Z2480 - Medfield
프로세서 Z2420 Z2460 Z2480
CPU Intel Saltwell MP1 with Hyper-threading
1.2 GHz 1.6 GHz 2 GHz
GPU IT PowerVR SGX540 400 MHz
메모리 32-bit 듀얼채널 LPDDR2 800 MHz
생산 공정 Intel 32nm HKMG
내장 모뎀 미 포함

Moorestwon 라인업의 후속으로 스마트폰을 타겟으로 한다.

2.1.2.3.2. Z2760 - Cloverview(Clover Trail)
프로세서 Z2760
CPU Intel Saltwell MP2 1.8 GHz with Hyper-threading
GPU IT PowerVR SGX545 533 MHz
메모리 32-bit 듀얼채널 LPDDR2 800 MHz
생산 공정 Intel 32nm HKMG
내장 모뎀 미 포함

Oak Trail 라인업의 후속으로 태블릿 컴퓨터를 타겟으로 한다. CPU 코드 네임은 Cloverview이며 플랫폼 코드 네임은 Clover Trail이다.

이미지 프로세싱 유닛, 비디오 하드웨어 인코더 및 디코더 등이 포함된 SoC이며 TDP는 1.7 W에 불과하다. 공식 자료에 따르면 27 Wh 배터리와 함께 구성하여 10시간의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고 한다. 참고로, 아이패드 2가 25 Wh이며 아이패드/3세대가 42.5 Wh이다.

통신 모뎀 솔루션은 내장되어 있지 않으며 별도의 솔루션을 준비해서 사용해야 한다. 즉, 인텔의 통신 모뎀이 아닌 타사의 통신 모뎀하고도 조합할 수 있다. 낸드 플래시 규격은 eMMC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Windows 8 출시와 함께 여러 업체에서 태블릿 컴퓨터를 내놓았으며 인텔 코어 i 시리즈 탑재 태블릿 컴퓨터에 비해 실사용 기준 2배 이상으로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 태블릿 컴퓨터과 비교할만한 배터리 타임을 보여주고 있다.

2.1.2.3.3. Z2520 & Z2560 & Z2580 - Cloverview+(Clover Trail+)
프로세서 Z2520 Z2560 Z2580
CPU Intel Saltwell MP2 with Hyper-threading
1.2 GHz 1.6 GHz 2 GHz
GPU IT PowerVR SGX544 MP2
300 MHz 400 MHz 533 MHz
메모리 32-bit 듀얼채널 LPDDR2 1066 MHz
생산 공정 Intel 32nm HKMG
내장 모뎀 미 포함

Clover Trail 라인업을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개량한 라인업으로 위치 상 Medfield 라인업의 상위 라인업이라 할 수 있다. Clover Trail 라인업과 동일하게 CPU 코드 네임은 Cloverview+이며 플랫폼 코드 네임은 Clover Trail+이다.

2.1.2.4. 4세대 라인업

22nm HKMG 공정과 Intel Slivermont CPU를 사용한다. 직전 라인업인 Medfield 라인업과 Clover Trail 라인업처럼 스마트폰 라인업과 태블릿 컴퓨터 라인업으로 나뉘어진다.

주력은 태블릿 컴퓨터 라인업인 Bay Trail-T로, GPU를 기존의 이매지네이션 테크놀러지 PowerVR 그래픽이 아닌 인텔 HD Graphics Gen 7 (Ivy Bridge) 계열을 사용한다. 스마트폰 라인업은 Merrifield 라인업과 Moorefield 라인업으로 나뉘며 GPU는 종전처럼 이매지네이션 테크놀러지 PowerVR 그래픽을 사용한다. 이 두 라인업의 차이점으로 Merrifield 라인업이 듀얼코어 CPU에 PowerVR G6230 GPU를 사용하는 반면, Moorefield 라인업이 쿼드코어 CPU에 PowerVR G6430 GPU를 사용한다.

Bay Trail-T 라인업은 2013년 9월 11일에 공개되었으며 Merrifield 라인업과 Moorefield 라인업은 2014년 2월 24일, MWC 2014에서 공개되었다.

2.1.2.4.2. Z3460 & Z3480 - Merrifield
프로세서 Z3460 Z3480
CPU Intel Silvermont MP2
1.6 GHz 2.13 GHz
GPU IT PowerVR G6230 533 MHz
메모리 32-bit 듀얼채널 LPDDR3 1066 MHz
생산 공정 Intel 22nm HKMG
내장 모뎀 미 포함

2.1.2.4.3. Z3530 & Z3560 & Z3570 & Z3580 - Moorefield
프로세서 Z3530 Z3560 Z3570 Z3580
CPU Intel Silvermont MP4
1.33 GHz 1.83 GHz 2 GHz 2.33 GHz
GPU IT PowerVR G6430
460 MHz 533 MHz 640 MHz 533 MHz
메모리 32-bit 듀얼채널 LPDDR3 1.6 GHz
생산 공정 Intel 22nm HKMG
내장 모뎀 미 포함

2.2. 2015년 개편 이후

2015년 2월 25일, 인텔이 아톰 시리즈의 라인업 개편을 진행했다.

기존 코드네임 명칭은 정식으로는 사라지며, 퀄컴 스냅드래곤처럼 목적에 따라 X3, X5, X7 라인업으로 나뉘어 진다. 네이밍 구성은 인텔 코어 i 시리즈와 동일한 명칭으로 구성되었다.

2.2.1. X3

저가형 안드로이드Windows 10 Mobile 디바이스를 타겟으로한 라인업이다.

2.2.1.1. C3130 & C3230RK & C3440 - SoFIA

프로세서 C3130 C3230RK C3440
CPU Intel Silvermont
MP2 1 GHz MP4 1.2 GHz MP4 1.4 GHz
GPU ARM Mali-400 MP2 -- MHz ARM Mali-450 MP4 -- MHz ARM Mali-T720 MP2 -- MHz
메모리 32-bit 싱글채널 LPDDR2 800 MHz 32-bit 싱글채널 LPDDR2/LPDDR3 1066 MHz
생산 공정 TSMC 28nm HPm
내장 모뎀 WCDMA+GSM Intel XMM7260

2015년 3월, MWC 2015에서 공개되었다. 기존에 'SoFIA'로 알려졌던 신형 아톰 시리즈가 해당 라인업으로 편입되었다. Bay Trail 라인업에서 사용한 Intel Silvermont CPU를 사용한다. 이 중 RK가 접미된 프로세서는 인텔이 아닌 락칩에서 라이센스를 취득해 설계한 AP다.

또한, 인텔 아톰 시리즈 중에서 최초로 통신 모뎀 솔루션이 내장되는 원칩 AP이다. 거기에 GPU가 기존에 사용하던 이매지네이션 테크놀러지 PowerVR 그래픽이 아닌 ARM Mali 그래픽을 사용한다. 거기에 생산 공정이 28nm라고 하는데, 인텔 팹에는 28nm 라인이 없기에 TSMC에서 위탁 생산을 한다. 여러모로, 기존 아톰 시리즈와 이질적인 부분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2.2.2. X5

중상급형 안드로이드Windows 디바이스를 타겟으로한 라인업이다.

2.2.2.1. Z8300 & Z8500 - Cherry Trail

프로세서 Z8300 Z8500
CPU Intel Airmont MP4
1.84 GHz 2.24 GHz
GPU Intel HD Graphics Gen 8 (Broadwell) 12EU
500 MHz 600 MHz
메모리 32-bit 싱글 & 64-bit 싱글 DDR3L-RS 1.6 GHz 64-bit 듀얼채널 LPDDR3 1.6 GHz
생산 공정 Intel 14nm FinFET
내장 모뎀 미 포함

2015년 3월, MWC 2015에서 공개되었다. 기존 Cherry Trail 라인업으로 소속된 신형 아톰 시리즈 일부가 해당 라인업으로 편입되었다.

Bay Trail에서 사용된 Intel Silvermont CPU의 공정 미세화 버전인 Intel Airmont CPU를 사용한다. 쿼드코어 구성이며 아직 쓰레드는 불명이다. GPU는 8세대 Intel HD Graphics을 사용하며 클럭으로 성능이 나뉘었다. 전반적인 느낌은 기존 인텔 코어 i 시리즈의 저전력 라인업이 아톰 시리즈로 내려온 느낌이라고 한다.

USB 3.0 지원과 H.264/VP8을 온전히 지원하는 비디오 인코딩과 HEVC까지 지원하는 비디오 디코딩 등을 지원한다고 하며 기존 아톰 시리즈처럼 통신 모뎀 솔루션은 탑재되지 않으나, 인텔에서 생산하고 있는 통신 모뎀 솔루션과 조합해 사용한다고 한다.

2.2.3. X7

플래그쉽 안드로이드Windows 디바이스를 타겟으로한 라인업이다.

이보다 더 높은 사양을 요구하는 디바이스에는 인텔 코어 M 시리즈가 탑재된다.

2.2.3.1. Z8700 - Cherry Trail

프로세서 Z8700
CPU Intel Airmont MP4 2.4 GHz
GPU Intel HD Graphics Gen 8 (Broadwell) 16EU 600 MHz
메모리 64-bit 듀얼채널 LPDDR3 1.6 GHz
생산 공정 Intel 14nm FinFET
내장 모뎀 미 포함

2015년 3월, MWC 2015에서 공개되었다. 기존 Cherry Trail 라인업으로 소속된 신형 아톰 시리즈 일부가 해당 라인업으로 편입되었다.

전반적으로 같이 공개된 X5-Z8500과 유사한 제원을 가지고 있다. 단, 차이점이 없지는 않은데 GPU의 그래픽 실행 유닛(EU)이 16개로 가장 많다.

그런데, 명색에 플래그쉽이 타겟임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지원 사양이 낮아서 비판을 받고있다. 삼성 엑시노스 7420이나 퀄컴 스냅드래곤 810 MSM8994, nVIDIA Tegra X1 모두 LPDDR4에 eMMC 5.1은 지원하는 상황에서 홀로 LPDDR3에 eMMC 4.5를 지원하고 있다.

그래도, USB 3.0 지원과 H.264/VP8을 온전히 지원하는 비디오 인코딩과 HEVC까지 지원하는 비디오 디코딩 등으로 인해 주목을 받고있다.

2.3. 출시 예정

2.3.1. 브라스웰

2015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라인업상으로 Bay Trail-D 라인업의 후속 라인업으로, 14nm 공정에 DDR4와 64-bit를 지원한다.

2.3.2. 모건필드

2015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2.3.3. 윌로우 트레일 (6세대)

2015년 출시 예정이다.

14nm 공정의 Intel Goldmont CPU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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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인 오더 방식은 병렬로 수행할 수 있는 명령어의 조합을 적극적으로 찾아서 수행하지 않고 인접한 명령어들이 병렬 수행할 수 있을 때에만 병렬 수행하기 때문에 아웃오브오더 방식에 비해 대체로 느리다. 대신 명령어 스케쥴러 같은 복잡한 구조가 생략되므로 저전력과 다이크기를 줄이는데 일조한다
  • [2] Hypersonic 2 라는 VSTi 가 있는데 Pentium 2(!) 300Mhz 256KB 에서도 버벅대지 않던게 버벅대는 성능을 보여준다. 가상악기에 사용되는 부동소숫점 연산이 아주 많이 딸리는듯. (물론 P2는 XP 192MB SDRAM Atom 은 Z520 1.33Ghz 2GB DDR2 에서 실험
  • [3] 대표적인게 해상도/모니터 크기 제한이다. 이때문에 거꾸로 12인치 이상의 아톰 채용 넷북을 보기도 어렵다(...)
  • [4] 알려진 것과는 달리 전력소모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다. N계열의 소비전력이 2.5W, 945GSE가 6.5W, ICH7M이 7W. 반면의 Nano는 CPU와 칩셋의 소비전력이 이것의 정반대 양이라 전체 소비전력은 별 차이가 없게되는 것이다. 945가 전력소모가 엄청 많다고 알려진 것은 넷탑용 945GC(소비전력이 무려 22w급이다) 때문에 넷북과 넷탑 칩셋의 차이를 모르는 사람들에 의해서 와전된 것이다. 여담이지만 AMD의 퓨마플랫폼과는 비교대상이 아니다. 퓨마플랫폼의 소비전력은 CPU만으로도 35w급이다.애슬론 네오의 콩고플랫폼과 비교되지 않냐고 하지만 그것도 사실 소비전력이 아톰보단 많다.
  • [5] 아톰시피유만 사면 비싼데 아톰과 노스브릿지칩셋을 같이사면 엄청 싸진다.
  • [6] 초기버전 드라이버보다 이후 나온 버전의 드라이버가 성능은 조금 나아졌지만, 여전히 Aero 를 켜고 창을 드래그하면 버벅댄다. 물론 리눅스상에선 아주아주 끔찍하다.
  • [7] 실버쏜도 2칩 구성이지만 그래픽은 칩셋 쪽에 있다
  • [8] 예를 들어 오크트레일의 경우 프로세서 3W + 칩셋 0.75W로 플랫폼 전체로 3.75W의 전력을 소모하며, 이전 멘로우 플랫폼이 (Z520/Z530 사용시) 프로세서 2W + 칩셋 2.3W로 전체 4.3W의 전력을 소모했던 것에 비해 많이 줄어든 것이다.
  • [9] 인텔이 첫 발표때부터 태블릿용이라고만 홍보하고 UMPC/MID 등의 용어는 한마디도 없었다. 이는 인텔이 MID라는 컨셉을 포기했다고 볼 수 있다
  • [10] 원래 클럭은 1.2GHz 이나 이 제품에서는 의도적으로 클럭을 떨어뜨려 800MHz 로 돌아간다
  • [11] 스마트폰에 집중하겠다는 LG의 정책변경때문이라고...하지만 이후 스마트폰에서 LG의 행보는 모두가 아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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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7 1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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