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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퍼머스 세컨드 선

last modified: 2015-03-24 00:18:12 by Contributors

인퍼머스 시리즈
인퍼머스 1, 2 인퍼머스 세컨드 선

개발사 써커 펀치 프로덕션
유통사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출시일 2014년 3월 21일
장르 3인칭 액션
플랫폼 PS4
홈페이지 영문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스토리
3. 전작과의 차이점
4. 그래픽
5. 평가
6. DLC
7. 등장인물
8. 설정

1. 개요

플레이스테이션 2의 간판 프랜차이즈 게임인 슬라이 쿠퍼 시리즈의 제작사인 서커 펀치 프로덕션(Sucker Punch Production)의 플레이스테이션 4용 오픈월드 슈퍼히어로 혹은 슈퍼빌런 게임. 인퍼머스 2 이후 4년만에 내놓는 인퍼머스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이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주인공이 굉장히 소박한 출신 배경을 가지고 있는 소시민적 주인공이다. 주인공인 델신 로우는 미국의 원주민 부족인 "아코미쉬" 출신이며 소소한 사건 사고를 일으키는 청년이다. 스토리는 전작들에 비해 그다지 무겁지는 않은데, 인퍼머스 1,2는 여러 요인으로 인한 다수의 인명피해와 세계멸망에 중점을 둔 반면, 이번 세컨드 하하선은 브룩 어거스틴의 콘크리트 능력으로 점점 죽어가는 부족 사람들을 살리기 위한 델신의 고군분투와 어거스틴이 이끄는 통합보안부로부터 매개체들의 자유를 되찾는다는 전작에 비해 다소 가벼운 주제의 스토리로 진행된다.

작중 배경은 전작에서 가상의 도시인 파이어 시티 마레가 아닌 미국에 위치한 시애틀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개발자들과의 인터뷰 중 시애틀의 가장 큰 매력이 뭐라고 하니 바로 라 하였는데 전작의 주인공인 콜 맥그레스는 전기 능력자이기 때문에 물에 닿으면 상당량의 데미지를 입으므로[1] 배경에 비를 넣을 수가 없었지만 이번 주인공인 델신은 물에 닿아도 상관 없으므로 전작에 비해선 비가 꽤 자주 내린다. [2]

이번작도 카르마 시스템으로 선/악 분기로 나뉘며 마찬가지로 소소한 스토리와 시민들의 반응 그리고 엔딩이 달라진다. 전작처럼 성향은 악으로 하는 것이 좀 더 쉽고 스킬들이 더 공격적이고 폭력적이며 선은 공격적인 스킬보단 전투 지속력을 높여주는 스킬들로 포진되어 있다.

사후 지원 패치가 엄청 활발하다. 패치로 새로운 서브퀘인 '페이퍼 트레일'을 추가하고 발매 후 유저들이 가지는 불만들은 웬만해선 고쳐주려고 노력한다. 버그는 물론이요 게임 클리어 후 날씨가 고정되는 것도 17일자 1.3패치로 날씨 변경을 임의로 바꿀 수 있게 하였고 30 프레임 고정 옵션에 포토 모드도 추가시켰다. 특히 포토 모드는 게임 그래픽이 워낙 좋은 탓에 뭘 찍던 화보가 된다. 몇개는 발매전 써커 펀치가 공개한 공식 스크린샷이나 월페이퍼 느낌도 자아내는 중. 직접 보시라 다만 이벤트 신 스킵도 유저들의 요구 사항중 하나였지만 이벤트 신은 로딩 대용이라서 패치가 불가능 하다고 한다. 자주 거론되는 옆동네는 난이도를 돈 내고 판다고 까인다

2. 스토리

인퍼머스 2의 선엔딩에서 7년 후, 대부분의 매개체들이 죽었지만 운 좋게 생존한 이들도 있었다. 세계정부는 그들의 힘을 두려워하여 그들을 바이오테러리스트라 매도하고, 통합보안부 라는 반-매개체 조직을 창설하여 그들을 억압한다.

시애틀 근처의 한 마을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던 델신과 레지 형제는 어느날 마을 근처에서 갑자기 군부 차량이 들이닥쳐 전복되자 상황을 살피러 간다. 그 와중에 행크를 발견하지만, 경찰이 갑자기 나타나서 겁에 질렸던 그는 순식간에 델신을 인질로 붙잡고 빠져나가려고 한다. 이때 델신은 행크의 능력을 흡수해서 매개체로 각성하게 되는데....

3. 전작과의 차이점

전작과 다르게 시스템과 조작 체계가 상당히 바뀌었는데 원거리 공격이 R2키로 바뀌어 기본 FPS나 TPS같은 방식으로 쏘고 능력 흡수가 터치패드를 이용한 조작으로 바뀌었다. 전작을 한 유저들은 새로운 조작체계가 낮설게 느껴진다는데 익숙해지면 더욱 편하다고 한다. 그 이외에도 EXP 시스템이 삭제되고 능력 게이지 상승에만 쓰이던 샤드가 능력 게이지 상승은 물론 장탄수 증가나 기타 스킬을 흭득하기 위한 일종의 화폐 개념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이온 능력이 사라지고 대신 적을 제압/사살 하는 것으로 게이지를 충전하여 사용하는 카르마 봄이 추가되었으면 능력별로 카르마 봄이 각자 다르고 전작보다 화려한 이팩트를 자랑한다.

전작 1부터 근접공격이 심심하다고 까이고 2에 와서 근접 무기인 앰프를 추가함으로서 간신히 근접도 쓸만해졌지만 이번 세컨드 선에서 다시 심심해졌다(...) 무기는 기본적으로 팔에 감아서 쓰는 쇠사슬을 사용하지만 2에서 사용했던 콤보 게이지가 사라지고 그에 따른 스킬도 전부 삭제되었으며, 근접 공격은 악 성향 스킬을 제외하면 [3] 순수하게 평타가 전부다. 이 점은 세컨드 선으로 인퍼머스를 처음 시작한 유저들은 데빌 메이 크라이 같은 스타일리쉬 액션을 기대했다는데 정작 실상은 TPS 방식의 게임이다 보니 "속았다!"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근접 공격이 심심하지만 이번 작은 얻는 능력이 다양해진 만큼 능력에 따라 쇠사슬을 다른 방식으로 사용하거나 아예 사용을 안하기도 하지만 역시 원거리 공격 중심 게임인 만큼 근접 공격이 단조롭다고 여러 웹진에서 지적하였다.

4. 그래픽

그래픽은 상당히 좋다. 게임을 한 유저들은 대부분 그래픽을 극찬할 정도이고 시애틀의 구현도도 상당히 잘 되어 있다. 전작 인퍼머스는 뛰어나지는 않지만 준수한 그래픽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세컨드 선은 차세대 퍼스트 타이틀로서 "준수한"을 뛰어넘어서 매우 뛰어나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 실제로 게임을 플레이하면 시애틀의 건물들과 날씨 등이 어우러져서 상당히 괜찮은 배경을 연출한다. 또한 패치로 추가된 포토모드를 통한 스크린샷은 별다른 보정 없이도 실제 화보급 혹은 제작사에서 홍보차 공개하는 스크린샷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줄 정도로 그래픽이 좋다. 컷신도 인게임 그래픽 그대로 진행되는데 모션 캡쳐를 이용해서 그런지 인물들의 얼굴 표현도 굉장히 잘 표현되어 있다. 다만 점프나 벽타기 등의 액션 모션은 매우 어색하다. 공중부양

5. 평가

무난하게 즐길만한 작품이라는 평이 지배적. 이 게임의 발매시기까지도그리고 이후에도 이렇다할 킬러 타이틀이 없고 일찍 나온거치고 게임 자체로도 나쁘지 않아서 280만장이나 팔려나갔다고 한다. 사실상 이식작들을 제외하면 PS4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중.

IGN은 8.7점을, 게임 스팟은 8/10 점을 주었으며, 현재 메타크리틱 점수는 80점을 유지 중.

그래픽적으로는 더 없이 훌륭하며 시원한 이팩트로 많은 점수를 얻었으나, 전작과 많이 달라진 것이 별로 없는 반복적이고 중후하지 못한 사이드 미션과 깊이 없고 진부한 스토리에서 평가가 좀 깎였다. 메인 미션이 생각보다 짧다는 것도 흠.

6. DLC

E3에서 애비게일 '패치' 워커를 주인공으로 하는 '인퍼머스 퍼스트 라이트'가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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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제로 물 웅덩이나 강에 들어가면 전기가 미친듯이 튀면서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입는다.
  • [2] 하지만 여전히 물에 들어가서 싸울수는 없다. 데미지는 안입는데 물에 빠지면 당연히 아무 행동도 할 수 없고 터치패드를 클릭하여 근처에 있는 뭍으로 돌아간다.
  • [3] 다만 그 마저도 스킬이 너무 적다. 기껏해야 2~3개 정도뿐이다. 원거리 공격 스킬은 무수히 많은 것에 비해 너무 적다는 것이 문제
  • [4] 페이퍼 트레일 추가 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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