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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last modified: 2015-03-27 21:54:39 by Contributors

Contents

1. 人型(Humanshape)
2. 人形(Doll)
2.1. 인형의 종류
2.2. 각종 매체에서
2.2.1. 각종 괴담
2.2.2. CLANNAD
2.2.3. 룬의 아이들
2.2.4. 인형 관련 캐릭터
2.3. 인형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
2.4. 관련항목

1. 人型(Humanshape)

인간 모양. '인형병기' 식으로 쓸 수 있다.

2. 人形(Doll)



흙·나무·종이·헝겊이나 고무·셀룰로이드·비닐 등으로 만든 사람 형상의 완구 또는 장식품. 현대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인형 하면 봉제인형 = 장난감을 대명사로 지칭하는 경우가 상당수다.

인형이라고 하지만 인간형이 아닌 인형도 많다.(ex : 공룡, 돌고래, 코끼리, 뱀, 강아지, 외계인, 피카츄, 드래곤 등등) 한국에서는 별다른 분별없이 인형이라고 칭하지만, 영어권 나라에서는 사람 형태의 봉제완구는 Doll, 사람 형태가 아닌 봉제완구는 Plush로 구분지어 부르고 있다.
어쩌면 플러시의 이름의 유래일지도

어린이들의 장난감이므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게 많지만 성인 취향의 인형도 많다. 단, 성인용 인형의 경우 귀여움보다는 리얼함이 핵심이기에 정교하게 만들다보니 자연히 비싸지고, 리얼함을 위해 이런저런 재료를 첨부하다보니 관리도 아이들 인형에 비해 까다로워서 아무나 즐길만한 취미는 아니다. 그래도 수요가 있으니 공급도 꾸준한 편. 요즘 아예 검열삭제를 위해 만든 1:1사이즈 리얼 인형도 나오는 판이다.

유아용 인형의 경우 안전성에 신경을 써서 만드는데, 성인처럼 개념이 충만하지 않은 미성숙한 아이들은 인형을 마구 굴려대므로(입에 대거나, 피부에 문지르거나 등등) 안정성이 우선되어야 한다. 몇몇 중국산 인형 및 장난감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되자 사회 이슈가 된건 이러한 까닭. 성인의 피부에도 안좋은데 피부조직이 덜 발달한 아이들의 피부에 닿았다간...

상기했듯 성인버전도 있지만, 인형은 보통 '어린아이들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초등학교 저학년 이후로 인형을 가지고 놀면 놀림 받기 딱 좋다. 어른들 입장에서는 정신연령 미성숙등이 의심돼서 좋은 눈으로 보지 않는다. 나이 들어서 인형 가지고 노는게 죄는 아니지만 이러한 사회 인식으로 인해 나이들수록 인형을 가지고 노는 행위는 음지로 향하고 있다. 상기한 성인버전 인형도 사실 어느 정도는 이러한 인식 때문에 사회 공개가 꺼려지는 편.

그나마 성인이 공개적으로 다루는 인형이 인형극용 인형 정도가 있다. 우리가 흔히 아는 꼭두각시 인형이 바로 그런 케이스.

그리고 사람이 아닌 인형하고만 노는것도 다소 문제가 있어보이긴 한다. 적당한 인형 놀이는 상상력 자극이나 감수성 발달에 좋긴 하지만 인형하고만 노는데 빠져들면 사람보단 인형이 더 익숙해져서 대인관계를 늘려주는 사회성 발달이 다소 저해되기 마련.

사람이 그 생김새를 정할 수 있기에 대부분 인간의 미적 감각에 걸맞게 만들 수 있다. 현실에선 흉악한 불곰도 인형화 하면 테디 베어가 되는 등...어찌보면 모에화의 원조. 진짜 인간형 인형도 마찬가지로 인간의 미적 감각에 걸맞게 만드는게 가능하므로 인간 기준 괜찮은 외모를 지닌 인간의 모습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대표적으로 바비 인형) 그래서 외모가 우월한 사람에게 인형 같다 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또한 외형은 사람인데 마음이나 생각이 없으므로 마음씀씀이가 매우 냉철한 사람도 인형같다는 표현을 쓴다.

2.2. 각종 매체에서

2.2.1. 각종 괴담

삐에로 인형 괴담이 대표적이고, 사탄의 인형의 경우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인형은 다른 물품에 비해서 사람과 매우 닮았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친근한 물품인 반면 장난감인 만큼 쉽게 버려진다는 면에서 착안한 괴담으로 보인다.

실제 우리나라의 도깨비와 같이 사람이 오래 사용한 물건에 영이 깃들어 하나의 생명처럼 된다는 신앙은 거진 신석기, 혹은 그 이전부터 왔던 것으로 추정되며[1] 그 시기에 제작된 동물의 나무 등으로 만든 주술적 의미의 인형이 출토되기도 한다. 즉 '인형에 영이 깃든다.'는 생각은 선사시대부터 존재했던 하나의 신앙이라고도 볼 수 있는 셈이다.

그 외에도 인형은 사람을 본따 만든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인형을 사람과 동일시 해서 저주를 내린다는 괴담도 굉장히 흔하다. 축시의 참배저주인형이 그것.

2.2.2. CLANNAD

CLANNAD의 이야기 중 하나인 인형.

2.2.3. 룬의 아이들

룬의 아이들 세계관에서 고대 가나폴리의 마법사들이 만들었다는 마법인형. 보통은 사람과 똑같이 생겼을뿐 주인의 명령이나 부여된 '본능'에만 따르는 말 그대로 '인형'이지만, 특정한 제작법에 의거한 '복제 인형'의 경우 살아있는 어떠한 사람과 똑같은 것도 만들 수 있다. 복제 인형은 복제 대상이 된 사람의 기억과 사고방식을 완벽하게 갖고 자신이 그 사람 자신이라고 생각하고서 말하며 행동한다. 인과적으로서도 같은 사람이 둘 있는 상황이 되어서 '유일성'이 훼손되기 때문에 복제인형 제작은 가나폴리에서도 엄격하게 금지되었다.[2]

룬의 아이들 데모닉 편의 주인공 조슈아 폰 아르님은 그를 제거하고 아르님 가문을 손에 넣으려는 자들의 음모로 복제 인형이 만들어지는 바람에 쥐도 새도 모르게 암살당할 뻔했다.

보통의 인형은 사람과 똑같이 생겼으며 아름다운 외모와 무한한 수명을 지녔다. 간단한 명령을 이해할 수 있는 지능을 지녔다고 한다. 그래서 모두가 싫어하는 힘들거나 더러운 일을 도맡아 했으며 왕국의 찬란한 문명은 인형의 노동력에 힘입은 바가 적지 않다.
인형은 이와 같이 노동을 맡았으나 치료용으로 쓰이기도 한 듯하다.[3] 작중 르네드리체 아브릴을 고쳐주면서 언급한다.

인형들에게는 위급한 상황 시 주어지는 '본능'이 있다고 한다. '마법사를 지키는 것', '도시 방어' 등이 있으며 명령을 내릴 자가 없으면 이러한 본능에 따라 움직인다고 한다. 보리스 일행이 도시에 들어가자 본능에 따라 인형들이 공격해오기도 했다.

가나폴리의 마법사들은 인형을 매우 아끼고 사랑했다고 한다. 에피비오노의 말에 의하면 몸이 아픈 동생 정도로 생각했다고 할 정도이다. 그 때문에 많은 마법사들이 가나폴리가 멸망하는 날까지 자신의 인형을 죽이지 못했다. 에브제니스 왕녀조차 자신의 인형을 파괴하지 않았다. 결국 보리스 일행에 의해 파괴될 때까지 그 인형은 필멸의 땅에 존재했다.

2.2.4. 인형 관련 캐릭터

2.4. 관련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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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다못해 대한민국 국사 교과서의 경우 신석기 시대 혹은 그 이전부터 애니미즘, 토테미즘, 샤머니즘이 생겨났다고 언급하고 있다. 이렇게 인형 등에 영이 깃든다는 생각은 만유정령설인 애니미즘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
  • [2] 그렇지만 몇몇 특수한 경우에는 허락을 해주었다. 데모닉의 기원에 관한 이야기에서 죽은자의 복제를 허용하였다고 나온다.
  • [3] 인형에게 부상이나 병을 옮긴 다음 파괴하는 것. 물론 이런 방법을 항상 쓴 것은 아니며 매우 급박한 상황에만 썼다고 한다.
  • [4] 항목에서 아스카의 과거 참조.
  • [5] 캐릭터의 표현에 인형을 사용할 뿐, 작중에서는 생물체이지 인형 역할이 아니다!
  • [6] 인간에 의해서 인간이 되라고 강제된 인형들에 대한 이야기가 주가 되고, 그 이외에도 여러가지 인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단, 주의해야 될것이 여기서 말하는 인형이란, 흔히 생각하는 장난감 개념의 인형이 아니라(물론 어떻게 보면 그 역시 포함되지만, 여담으로 문제의 원인이 되는 인형은 더치 와이프라고 볼수 있다.) 글자 그대로 의미의 인간의 형상을 하고있는것들의 총칭을 말한다. 이 영화에서 인형이라 보는것들은 주로 안드로이드나 ai이고, 해석에 따라서는 클론과 같은 문제도 포함되며, 확대 해석할경우, 자신의 이해나 요구와 관계없이 인간의 역할을 강요받는 것들, 예를 들자면 배우자로서의 위치를 강요받는 개나 고양이 따위의 것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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