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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니카

last modified: 2015-03-31 00:46:44 by Contributors

Contents

1. 음악 개념
1.1. 일렉트로니카의 하위 장르들
1.2. 해당 아티스트
1.3. 같이 보기
1.4. 관련 커뮤니티
2. 리듬게임 장르 중 하나
3.소련의 전자기기, 컴퓨터 제조사


1. 음악 개념

신디사이저, 키보드, 드럼머신 등을 주로 사용해서 고유한 패턴을 변형시키면서 반복하는 음악을 묶어 이르는 말. 21세기, DAW가 나오면서 많은 프로듀서들이 발을 들이고 있는 장르이기도 하다.

'일렉트로니카' 자체는 어떤 특정한 음악 스타일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아래에 나열된 수많은 장르들을 묶어서 부르는 굉장히 넓은 의미의 용어이다. 따라서 '이 곡은 일렉트로니카 장르의 곡이다'라고 하는 건 어폐가 있다.

대중들에겐 기계음나오는 음악 정도로 알려졌지만 신디사이저 사운드보다 인위적인 샘플의 비중이 높은 사운드까지 포괄하는 개념이다.

Electronica (일렉트로니카) 를 전자음악의 최상단 장르에 넣을 순 없다는 의견도 있다.
그 이유는 90s 말, 북아메리카에서부터 시작된 Pop 음악을 "Electronica"라 불렀기 때문이다. 최초의 전자음악은 프랑스에서 시작된 체 음악이 처음이기 때문. 이때까진 Electronica라는 말이 존재하진 않았다.[1]
다른 의견으로는 위의 의견과는 비슷하지만 팝 음악을 새로운 장르로 보고 다운템포의 하위 장르로 넣되, 실험적인 성격이 강한 음악을 Electronica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경향의 싹은 50년대 전후 아방가르드[2] 음악에서 트기 시작했지만, 일반적으로 70년대에 활동했던, 독일의 크라프트베르크라는 그룹을 최초격으로 본다. 리듬이 반복적이기 때문에 클럽 같은 곳에서 많이 사용한다(정확히는 하우스, 트랜스, 정글/드럼 앤 베이스 중심).

즉 일렉트로니카는 하나의 장르가 아니라 여러 전자음악 장르를 묶어 부르는 명칭이다.[3] 일렉트로니카하면 생각나는 클럽에서 DJ들이 트는 류의 장르들은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이라고 따로 분류할때가 많다. beatport나 discogs.com이 일렉트로니카 음반이 잘 정리되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장르의 대략적인 계보도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가 있다. System F로 유명한 더치 트랜스의 리 코스턴을 대놓고 까는 등[4] 설명 부분에서 제작자의 주관이 너무 강한 게 흠이지만 음성 샘플의 숫자는 많으니[5] 청각적으로는 도움이 될것이다. 현재 플래시 제작자인 Ishkur 본인이 3버전을 제작중인데, 2버전을 뛰어넘은 방대한 볼륨이 될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2010년 10월 27일 거의 제작이 완성되어간다는 뉘앙스의 포스팅을 올렸다지만...2년이 지난 2012년에도 아직도 2.5버전에서 머물러있다. 그러나 2012년 하반기 그의 사이트를 들어가보면 대문 이미지 하나만 남기고[6] 사이트 리뉴얼중이니 조금만 참아달라는 메세지가 있다. 아랫줄에는 'music guide forthcoming as well'이라는 메세지가 있는데... 설마? 2015년 3월 현재 다시 접속이 가능하다. 그러나 2.5버전에 머물러있다.

이 플래시를 맹렬히 까는 글. 직접 읽어보는것도 좋다
그러나 반대의 시각으로는 이 가이드가 가이드로써의 역할을 포기하고 계보의 정확성에 대한 지식 부족을 들며 너무 맹신할 가이드가 아니라는것을 경고하고 있다(사실 맹렬히 까고 있다).
그 이유로 위에서 예시했던 것처럼 가이드로써의 객관성을 상실한 주관적인 견해나 조르조 모로더장 미셸 자르를 뉴웨이브 아티스트로 소개, 제이팝과 동일한 음악에 시부야계 음악이라고 소개하고 있는 것(이는 마치 소녀시대를 홍대음악이라고 하는 것과 같다고 설명하고 있다), IDM글리치를 묶어 동일한 장르의 연장선상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그 두가지 음악을 정글 음악 계보에 묶어놓고 소개하는 등의 이유를 제시했다.


클럽에서 춤추기위해 트는 음악이 많고 실제로도 그걸 위해서 작곡되는 곡도 있다. 하지만 일부 장르들은 과연 이걸로 춤추는게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곡들도 있다. 개버 같이 박자가 미친듯이 빠르다거나. 글리치 같이 박자 맞추기가 힘들다거나.[7]

90년대 브릿팝 밴드인 블러, 오아시스, 스웨이드등이 융합을 시도한 장르이기도 하다. 이중에서 그나마 좋은소리 들은 밴드는 블러 밖에 없다.

일렉 뮤지션들의 상당수가 현역 DJ이기도 하기 때문에 일렉 프로듀서들을 싸잡아서 DJ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DJ 활동을 안하는 프로듀서도 얼마든지 있으며 심지어 DJ라고 불리는걸 싫어하는 양반들도 있다.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캐스커가 일반인들에게 설명해주는 일렉트로니카 장르 소개

1.1. 일렉트로니카의 하위 장르들

이하 장르분류는 이곳의 분류법을 옮겨온 것이다. 수시로 변화하니깐 자주 참고해서 수정바람.

1.2. 해당 아티스트

모든 아티스트를 실을 수 없는 점을 양해바라며, 장르의 특성상 해당 DJ들의 음악이 일렉트로닉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일렉트로닉 내에서도 굉장히 다양한 음악들을 시도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참고를 바람. DJ/목록 항목도 참고.

2. 리듬게임 장르 중 하나

일렉트로니카라는 장르 자체가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엄청난 파생장르를 달고있다. DJMAX 시리즈 한정으로 클래지콰이 노래를 이 장르로 분류해 놓았다. 이런 비슷한 음악을 다른사람이 만들면 이상하게도 Electronic이라고 표기를 한다.[19][20] 클래지콰이만 우대하는건가??

다른 리듬게임에서의 정보를 알고있는 사람은 추가바람.

3. 소련의 전자기기, 컴퓨터 제조사


Электроника, 이쪽은 영칭을 Elektronika라고 쓴다.

60년대 말부터 계산기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컴퓨터, 심지어는 휴대용 게임기도 만들어냈다. 냉전시기 동구권의 전자제품이라 서방세계에서의 인지도는 매니악한 편이지만, 의외로 이 컴퓨터 제조사가 만들어낸 컴퓨터중 일렉트로니카-60은 테트리스가 맨 처음 나온 플랫폼이라는 것에 의의가 이다. 또한 일렉트로니카제 계산기는 소련의 우주 프로그램에 일부 채택되기도 하였다.
전자시계도 여럿 제조했다.

그외 휴대용 게임기도 제작했는데, 상당수는 게임&워치의 역공학(리버스 엔지니어링)이 수반된 아류작이다. 러시아산 만화영화인 '누 빠가디'[22]을 휴대용 게임기화 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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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스페인어로 Electronic + Musica 의 합성이라는 말이 있다.
  • [2] 이 경향의 선구자가 카를하인츠 슈톡하우젠이다.
  • [3] 심지어 대중적으로 알려진 ?댄스팝 계통이나 ?힙합 계열도 이런 일렉트로니카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 [4] 더치 트랜스를 설명하면서 Trance is Dead. Ferry killed it.이라고 말한다. 흠좀무.
  • [5] 현재 2버전만해도 수백곡의 샘플이 있다.
  • [6] 평상시에는 각종 메뉴와 그의 컬럼글들이 처음으로 떴었다.
  • [7] 글리치는 보통 댄스 음악으로는 잘 취급하지 않는다. 기존 댄스 장르에 글리치를 가미한 경우는 제외.
  • [8] 위의 칠웨이브와는 친척관계.
  • [9] 혹은 인디댄스
  • [10] 테크노의 하위장르였기도 하고 하드코어 락과 구별을 위해서 뒤에 테크노를 붙이기도 했으나 이제는 이쪽으로 정착된 듯 하다
  • [11] 요새는 프렌치코어 (Frenchcore), UK 개버 (UK Gabber), J-코어 (J-Core)(로리코어(Lolicore) 혹은 너드코어(Nerdcore) 포함)도 어느 정도 인지도가 생겨서 그런지 아니면 일일히 구분하기 귀찮아서 그런지(...) 싹 다 이 쪽으로 집어넣는다.
  • [12] 이후 UK 하드코어로 발전했다. 사실상 영국과 일본 등지에서만 소비되는 스타일로써, 다른 하드코어와 대체로 비슷하나 피치를 잔뜩 올린 여성 보컬이 추가되어 이름처럼 해피하다. 이해가 잘 안된다면 BPM이 130내외인 일반적인 보컬이 들어간 하우스를 잔뜩 빠르게 바꾼걸 상상해보자. 트롯을 빠르게 만들면 뽕짝이 되는것과 같은 이치이다.
  • [13] 국내 나이트클럽에 가면 자주 들을 수 있는 음악중 하나 되시겠다.
  • [14] US 덥스텝을 까던 말로 정식 장르로 인정받은 듯하다(...) 자세한 건 덥스텝 참고
  • [15] 또한 트랜스코어의 하위 장르 이다.
  • [16] 최근엔 하우스로 장르를 바꾸었다
  • [17] 초기 한정
  • [18] 우스꽝스러운 이미지때문에 국내에서는 철지난 개그캐릭터 취급당하지만, 해외에서는 이 독특한 아이덴티티가 고유의 음악세계로 인정받고 있다.
  • [19] 대표적으로 Drum Town
  • [20] Break, Breakbeat 스타일의 노래
  • [21] 게임에서는 Nu Wave라고 표기되어있지만...
  • [22] 대략 소련의 톰과 제리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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