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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야 벨랴코프

일리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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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Илья Беляков
생년월일 1982년 8월 26일
인스타그램 @astra2012
의료 통역사. 날카로운 시선과 화려한 한국어로 무장한 토론 공격수!

Contents

1. 소개
2. 방송 출연
2.1. 비정상회담


1. 소개

러시아 출신. 이름이 로마자로는 Ilya Belyakov. 첫 등장했던 20회에서는 동양식 어순인 벨랴코프 일리야라고 표기되었다.[1]

러시아에서 대한민국과 가장 가까운 항구도시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 출신이다. 블라디보스토크는 장위안의 고향 중국 심양이나 타쿠야의 고향 일본 이바라키보다도 한국에서 더 가깝다. 한국 물건도 특히 많이 수입되고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육기관도 많기 때문에 일리야가 한국에서 일하게 된 데에는 이런 배경의 영향이 있는 듯하다. 현재 의료 통역관으로 활동중이다. 비정상회담 20회에서 일일 인턴으로 등장했으며, 2015년 1월 12일 28회부터 고정으로 출연하게 되었다. 비정상회담 출연은 타일러소개로 하게 되었다고 한 인터뷰에서 밝혔다.[2] 그리고 러시아에 대해 설명하고 출연 멤버들의 특징에 대해서도 평가했다. 기욤과도 함께 인터뷰했다. 인터뷰에서 가장 잘 맞는 사람으로 다니엘을 지목했는데 인스타그램에 '젠틀스 라인'이라고 독다와 둘이 찍은 사진을 올리며 친분을 과시한 것을 보면 본인 스스로도 본인이 젠틀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듯하다. 그 밖에도 비정상 패널들 중 블레어와 가장 친하다고 한다. 같은 시기에 비정상회담에 합류하기도 했고 나이 차이가 꽤 많이 남에도 불구하고 둘이서 잘 놀러다닌다. 인스타그램에 종종 블레어와 같이 찍은 사진이 올라온다. 그 밖에도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모여 본방탕탕 인증 사진을 찍을때, 항상 끼어있는걸로 보아 두루두루 다 친한 듯.

출연자들 중에서도 눈동자 색이 매우 예쁘다. 비취색에 가까운 맑은 하늘색. 또한 샘 오취리 만큼은 아니지만 키가 크고 체구가 호리호리해 옷발이 잘 받는다. 일일패널때도 깔끔한 외모로 주목을 많이 받았다. 그러나 패션 취향은 매우 올드하다. 보고 싶다면 인스타그램을 참고하거나 비정상회담 35화를 보도록 하자. 뒤는 책임지지 않는다
최근 무비토크 행사에 다녀온 팬들의 말에 의하면 굉장히 마른 체구라고 한다. 안그래도 방송에서 유학생 시절 돈이 없어 1일 1식, 가장 최악일때는 2일 1식 했다고 발언한 것과 겹쳐 병약한 러시아 아저씨 이미지가 정착되어버렸다. 별명은 일랴저씨, 댜댜[3], 타조(...) 근데 닮았다

정보석과 닮은꼴이라는 평이 있다. 러시아에서 온 슈퍼 쥬얼리정

비정상회담에 일일패널로 첫 출연 당시 소개한 의료통역이라는 직업[4] 때문에 패널들 중에서도 타일러와 대적할 만한 엘리트 이미지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인터뷰에 따르면 본격적인 방송출연 후 의료통역 일은 그만두었다고 한다. 이유를 아는 위키러가 있다면 추가바람.
최근 강남에 있는 모 러시아 어학원[5]에 강사로 취직했으며 기초 러시아어부터 고급반까지 다양하게 가르친다고 하니 관심있는 사람은 찾아보길.[6]

러시아 사람인지라 단 것을 좋아하는듯. 방송에서 언급한 문제의 그 딸기잼 넣은 커피가 맛있다고 하는걸 보아하니 역시 러시아인. 그러나 최근 잡지 인터뷰를 보면 한국생활 초반에는 맵고 짠 음식을 먹을때마다 단 것이 땡겼다고 하는데 요즘은 괜찮아졌다고 한다. 또한 이제는 러시아 음식이 너무 기름져서 못 먹겠다며, 미국에서 보조교사를 할 당시 음식이 너무 기름져 못 견딜 정도가 되면 먼 곳에 있는 한국식당까지 찾아갔다고 한다. 다만 러시아인임에도 불구하고 주변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술은 안 마신다고 한다. 이제는 없는 그 사람처럼 종교적 이유같은 것이 아니라 개인 취향인듯 하며, 한국에 오기 전까지는 술을 한 번도 마신적이 없다고 한다. 지금은 그냥 분위기가 좋으면 맥주 한 잔 시켜놓고 입술 축이는 정도로 마신다고 한다. 성시경이 제안한 보드카 3L 마시기를 안 한게 아니라 못 한 것이었다 역시 병약한 일랴저씨

패널들 중에서는 블레어 윌리엄스랑 가장 친하다고 한다. 10살가량의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둘이 잘 놀러다니는 듯. 설 명절에도 둘이서 노는 사진이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다. 여담으로 일리야가 블레어에게 찜질방 같이 가자고 제안했다는데 블레어가 어색하다는 이유로 거절했다고 한다(...) 그리고 같은 인터뷰에서 블레어를 귀요미라고 칭했다.

러시아인이라는 점 때문에 얼핏 차갑게 느껴지지만 팬미팅에 갔다온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실제로는 굉장히 친절하며 젠틀하다고 한다. 게다가 방송을 보면 리액션 부자다. 블레어의 그 유명한 지금 무슨 말이냐앗!!!!을 듣고 숨넘어가게 웃다가 눈물까지 흘릴 정도. 그리고 한국 드라마를 좋아한다고 한다. 재밌게 본 것은 내 이름은 김삼순아이리스라고. 특히 김삼순은 최근에도 다시 봤다고 할 정도로 좋아하는 모양. 역시 아저씨 아니 이정도면 아줌마인데? 일랴줌마

비정상회담 41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가수 백지영의 열렬한 팬이라고 한다. 노래방 가면 백지영 노래는 반드시 부른다고. 또한 노래도 불렀는데 노래방에서 꽤나 불러본 실력인듯. 다만 참을 수 없는 느끼함은... 버터왕자조차 느끼하다고 말했다

2. 방송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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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MBC 서태지 블라디보스톡 공연 방송에 잠깐 인터뷰로 출연했다. 그 당시에도 한국어 실력이 상당한 수준이었다. 헌데 이 당시면 22세인데 액면가는 35세 정도로 보인다.


2015년 4월 11일 KBS1의 시사교양 프로그램인 세계인에 출연하여 러시아의 푸틴 열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긴장한 티가 역력하지만 한국어 실력은 훌륭한 편이었다. 아저씨 공중파 입성

2.1.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출연자들 (의장단이 오른쪽으로 오는 좌석순)
G12 비정상 대표 의장단
화면
좌측
미 라샤드
(이집트)
알베르토 몬디
(이탈리아)
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폴란드)
다니엘 린데만
(독일)
기욤 패트리
(캐나다)
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그리스)
의  장 현무
사무총장 세윤
의  장 시경
화면
우측
를로스 고리토
(브라질)
샘 오취리
(가나)
장위안
(중국)
콜라이 욘센
(노르웨이)
카모토 유타
(일본)
타일러 라쉬
(미국)
한국/청년 대표
임시패널 새미 (이집트), 알베르토 루사나 (이탈리아), 대니 애런즈 (미국), 다케다 히로미츠 (일본), 사메르 샘훈 (레바논), 샘 레바노(페루), 벨랴코프 일리야 (러시아), 알바로 산체스 사무르 (콜롬비아), 블레어 리처드 윌리엄스 (호주), 크 테토 (미국), 수잔 라트냐 샤키아 (네팔), 타차라 롱프라서드 (태국), 마크 앤클리프 (영국),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멕시코), 가브리엘 루이스 (스페인), 야세르 칼리파(사우디아라비아), 부션 쿠마르(인도), 샌더 룸머(네덜란드)
출연 종료 제임스 후퍼 (영국), 다니엘 스눅스 (호주), 에네스 카야 (터키), 수잔 샤키야 (네팔), 일리야 벨랴코프 (러시아), 블레어 윌리엄스 (호주), 테라다 타쿠야 (일본), 줄리안 퀸타르트 (벨기에), 로빈 데이아나 (프랑스)


20회 출연분은 여기를 참고.

28회에 신규 비정상 패널로 참여하였다. 합류한 3인방이 기존 멤버들에 대한 평가를 내렸는데 타쿠야에게는 '방송에서 타쿠야 때문에 웃긴 적이 없다'는 평을 내렸다.다니엘 때문에 웃은 적은 있다고 그런데 둘 중에서 웃긴 이를 택하라면 타쿠야가 웃기다고 발언했다. 그래서 타쿠야가 "일리야 씨는 저보다 더 재미있다는 거죠?"라고 반격하자 이번에는 웃겼다고 한 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이 상황에서도 재미없는 독일 유머 인간문화재

기욤에 대해서는 '날라리 스타일'이라고 평했는데, 말하는 스타일과 자세가 놀아본 것 같다며 "오늘도 많이 늦으셨죠? 노느라."라고 한 방 먹였다. 이에 대해 기욤은 자신을 잘못 본거라고하며 오히려 로빈을 날라리로 지목하였다.

한편 타일러에 대해서는 노코멘트로 평가를 유보했는데, 최근의 미러관계가 원할하지 않다는 것을 들며 방송하면서 의견이 많이 다를 것 같아 그렇게 했다고 밝혔다.다니엘의 자리가 위험하게 되었다 2차대전 양대 승전국 사이에 낀 패전국... 그리고 블레어가 타일러에게 쿠바미국 관계에 대해 토론을 제의하다가 별 말 못하고 듣기만 하자 쿠바와 미국 관계가 좋지 않았던 건 쿠바가 러시아와 가까웠기 때문이라 발언해 진짜로 정상회담 분위기를 내었다.

로빈에 대해서는 '할 말에 비해 한국말이 짧아 표현을 못한다'고 평했다. 그러고는 비정상회담 멤버들 중 한국어를 가장 못한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로빈은 옆 사람을 보라고 항변했지만... 급 친밀해진 중국과 러시아덧붙여서 "할 말이 많은데 그만큼 자기 생각을 표현할 능력이 되지 않는다."고 확인사살.

이후 글로벌 문화 대전에서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슈를 소개하겠다고 하자 이에 타쿠야가 재밌냐고 묻자 그가 발언한 카베동보다 재미있을 것이라며 블라디보스토크 국제 공항에서 1000달러 어치의 생선을 훔쳐먹은 도둑고양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 그리고 인기스타가 된 고양이에게 홈페이지까지 생겼다며 훔쳐먹은 것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는 걸로 결론이 났다고 알려주었다. 실컷 웃으면서 다 듣고 난 타쿠야는 70점이라 평했다.양심적으로 자신이 말한 카베동은 80점이라고... 타일러가 2014년 퍼거슨 소요에 대해 언급하자 러시아에서는 이를 비판적으로 보고 있다며 너희들이 지금 국내에서 그 모양인데, 외국의 인권문제를 그렇게 당당하게 비판 할 수 있느냐라는 반응을 언급했다. 러시아의 이 멘트는, 러시아 정부가 어떤 비민주적이고 비인도적인 사건 즉 매우 러시아다운 사건 들을 저질렀을 때, 백악관에서 그에 대해 성명을 내면 거기에 크렘린이 받아칠 때 쓰는 단골멘트이다. 우리에게 인권과 생명 경시를 논하기 전에 너희나 잘하라는 뜻인데, 당연하지만 썩 적절한 반박은 아니다. 하다 못해 북한도 저런 식으로는 안 받아친다. 물론 얘네가 저렇게 말하면 그거만한 코메디도 없겠다만

본 토론에서도 새로 들어온 3인방 중 가장 적극적으로 지분을 차지했다. 빌 게이츠스티브 잡스를 공부로 성공하지 않은 인물들의 예시로 들었으며, 러시아에도 사교육이 있지만 한국이나 일본과는 달리 입학하고 싶은 해당 학과의 시험에 나오는 과목만 맞춤형으로 과외받는다고 발언했다. 또 러시아에서는 성적표의 개념이 없이 생활기록부에 기록되어 모두가 열람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만약 한국에서 자녀를 키울 때 사교육을 시키겠느냐는 즉석 표결에서는 필요한 과목만 사교육을 시킨다고 하였고, 의장단과 한국대표 4인으로 통계를 내며 학벌을 통한 성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장위안의 발언을 듣고는 교육에 대한 유럽과 아시아의 관점이 다른 것 같다며 유럽은 교육도 과정이다라 본다고 발언했다. 방학 때 무엇을 했는지에 대해 말하는 시간에서는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1주일 간 타고 모스크바로 가서 1달 놀고 돌아왔다는 경험을 들려주어 3박 4일 담양 갔다온 유세윤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29화에선 얀덱스 맵에서 애인의 불륜을 발견한 러시아 여성의 이야기를 전했고, 전현무가 브라질 월드컵 때 히치하이킹을 시도했던 지인에 대해 이야기하자 러시아에서는 구소련 시절 대중교통이 좋지 않았던 사회적 배경 때문에 히치하이킹이 활발하다고 언급했다. 한국에선 히치하이킹 문화가 없어서 충격을 받았다고. 문화 보존을 위해 도시 개발을 제한하고 있는 사례를 말하는 시간에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시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다고 소개하며 5층 이상의 고층 건물이 없는데 얼마 전 한 기업이 100층 이상의 초고층빌딩을 지으려 하자 시민들이 이에 시위하여 포기하였음을 언급했다.

게스트 박철민이 비정상인가에 대한 표결에선 타일러와 유이하게 정상으로 표결했는데, 화를 내는 것은 정상적인 것이라며 러시아인들은 부당함에 맞서 적극적으로 불만을 표현한다고 했으며, 크림 반도 합병 후 그곳으로 휴가를 가려는 사람들이 페리선 탑승을 위해 8시간 이상 대기하고 있던 중 고위급 시의원이 새치기를 하려 하자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그 시의원의 차량을 뒤집어엎었다는 일화를 소개했다. 로드 레이지에 관해 이야기할 때는 러시아에 비하면 한국은 운전 천국이라며 러시아에선 깜빡이란 말 자체도 모른다면서 유투브에 올라온 도로 폭행 영상에 관해 말했다. 금기시 되는 제스처 소개 코너에선 한국과 달리 러시아에선 사람을 부를 때 손바닥이 위로 오게 하여 부르는 것을 소개했다. 감정노동 관련해서는 러시아에선 서비스 마인드가 달라서 직원들이 웃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언했다. 러시아에선 손님을 보고 웃으면 바보취급한다고 생각해서 서비스직원들이 무감정한 모습으로 대응한다고. 용서에 대해서는 장위안의 대변인으로서 말로서 하는 용서와 마음에서 하는 용서가 다르다며 진정한 용서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용서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내었다.

30화에선 옷 못입는 인물로 성시경, 기욤과 함께 언급되었는데, 옷 못 입는 것에 대해 러시아는 확실히 미국보다는 옷 잘 입는다고 했지만 인정했다. 본 토론에선 장위안과 함께 사회주의 국가의 평등이 비 사회주의권에서 생각하는 결과의 평등이 아닌 기회의 평등이라고 주장했고, 모든 사람이 다 평등한 것은 불가능하다며 그 예가 러시아라고 어필했다. 결국 갑을관계 자체의 문제보다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가 문제라고 의견을 내었다. 각국의 갑질을 소개할 때 러시아 국회의원이 일으킨 러시아판 땅콩 회항을 언급했고, 러시아에서도 이런 사건이 나면 어떻게 될 것 같냐는 질문에 처벌을 받겠지만 뇌물로 풀려날 것이라고 발언했다. 유명인의 사생활이 도덕적이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정치인보다 연예인이 사회에 주는 파급력이 더 크기 때문에 연예인이 더 조심해야 한다며 러시아인들은 푸틴이 염문설에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로 인해 나쁜 정치인이란 평가를 하지 않는다며 오히려 푸틴이 남자답다고 좋아한다는 언급을 했다. G12 중 러시아의 부패인식지수가 136위로 가장 낮은 사실에 대해 생각보다 순위가 높다며 러시아의 부정부패가 심각하다며 선거 때 재산이 많은 후보가 그나마 비리를 덜 해먹을 것으로 보고 재산이 많은 이를 뽑는다는 것과 국영 기업이 송유관 건설 예산의 80%를 떼어먹는 등 러시아의 씁쓸한 현실을 소개했다. 그리고 3천 루블 이하의 선물은 뇌물 취급도 하지 않는다는 러시아 법을 언급하며 공공기관에서 급행료가 만연해있다고도 말했다.

31화에선 수잔 샤키야, 블레어 윌리엄스와 함께 신입들이 하는 신고식에서, 일리야는 러시아의 국민가요인 카츄샤를 불렀다. 그리고 푸틴의 동성애 차별의 일환인 동성애자에게 운전면허 발급 제한을 늦었슈에서 소개했다. 덧붙여 동성애에 대하여 미성년자에게 홍보하는 것은 불법이라는 사실도 알렸다. 본 토론에선 조기유학을 보낼 수 있다는 편에서 아이의 계획이 분명하다면 보낼 수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두뇌 유출을 언급하면서 귀국 시 우대받는 직종별 유학생 우대에 대해 설명했는데, 요리는 프랑스, 패션은 이탈리아라고 예를 들자 로빈알베르토가 서로 자기들이 원조라고 주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러시아의 발레가 특화되어 있다면서 발레의 원산지가 러시아라고 하는 바람에 이를 두고 로빈과 투닥거렸다.[7] 이민자를 받아들일 수 있는가에 대해선 러시아는 미국에 이어 이민자를 두 번째로 많이 받는 나라지만 그 대부분이 구소련계 국가들에서 오는 이들이라 종교도 달라서 러시아인들이 선뜻 받아들이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가 "내가 러시아어도 잘 하고 이름도 세르게이 전이라 개명하면 받아들일 수 있는가"라고 묻자 빅토르 안이 환대받은 예를 들며 이민자의 출신 국가를 따져 판단한다는 러시아인들의 시각을 언급했다.

35화에서 진행된 옷장을 부탁해 코너에서 유행을 거부하는 놈으로 나와 충공깽을 선사했다. 방송에서의 수트를 입은 멀끔한 모습과는 달리 사복은 70~80년대 스타일을 고수하는 듯. 유행에 둔감하다기보다는 자기 스타일을 고집하는 것으로 보인다. 데이트 할때 어떻게 입을건지 입어보라고 하자 할머니에게 물려받은 듯한 가디건과 알차장 왈 돈을 준다고 해도 절대 안입겠다고 하는 이탈리아에서는 테이블보로 쓴다는 체크무늬 남방, 꽉 졸라맨 벨트, 미국 텍사스에서 카우보이에게 샀다는 나팔바지를 매치하고 나와 2차 충공깽. 그러나 본인은 이게 좋다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인터뷰에서도 자신이 패션 테러리스트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블레어의 트렌디한 패션에 대해서도 블레어에게는 맞지만 자기 취향은 전혀 아니라고 말할 정도. 그러나 블링블링한 핫핑크 티셔츠와 묻어날듯한 파란색에 밑단이 짤막한 청바지, 정장구두는 이길수가 없다!! 이날 여담으로 집이 살짝 공개되었는데 평소 깔끔하게 정돈하고 사는 것으로 추정된다. 동갑내기 친구는 집이 개판이던데 또한 이날 커피에 대해서 얘기가 나왔는데 러시아 사람들은 커피에 딸기잼을 넣어먹는다[8]는 말에 타 패널들 및 전유성은 질겁했으나 본인은 엄청 맛있다며 엄지를 들어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사스가 러시아인

41화에서 자신은 양심을 칼같이 지키는 사람이라고 말해 파장을 일으켰다. 러시아에서 살던 시절에는 주변 사람들이 모두 양심을 지키지 않으니 자신도 그렇게 했지만 한국에 와서는 양심에 어긋나는 행동을 전부 끊었다고 한다. 오죽하면 몇년 전 관광하러 갔던 미국에서 실수로 시티투어 버스의 요금을 내지 않고 탄 적이 있는데, 아직까지도 후회된다고 한다. 그러나 옆에서 그걸 듣던 타일러가 "비디오 게임을 할 때는 비인간적이라며 아예 인도 위에서 운전한다" 라고 폭로를 해 현실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게임에서 푼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옆에서 맞장구치는 장위안은 덤 미중러 G3 게임팟 결성? 그런데 GTA는 멀쩡한 사람도 사이코패스로 만드는 게임이라... 차를 인도 위로 끌고다니는 정도면 굉장히 양호한거 아닌가 또한 직업윤리에 관한 실전토론 중 '자신이 의사인데, 자신의 친구를 죽인 연쇄살인마가 환자로 온다면 그를 치료할 것인가?'에 관한 질문에 치료를 거부한다고 답했다. 이유는 자신의 마음속에서 나오는 분노와 미움이 직업윤리와 절충되지 않기 때문에, 그럴 바에야 치료를 하지 않겠다고. 29화에 나왔던 용서라는 주제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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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지금까지도 본 내용 시작 전에 지나가는 패널들 소개 영상에서 로마자로 그들의 풀 네임이 지나갈 때는 Belyakov Ilya라고 나오고 있다. 미남 투표 편에서 이름이 자막으로 떴을 때는 '일리야 벨랴코프'라고 제대로 나온 것을 보면 합류 초반에 제작한 영상에서 자막 교체를 안 한 듯.
  • [2] 추가로 말하자면 일리야는 예전에 타일러가 편집장으로 있는 웹진 서울리즘에 객원 기자로 사설을 쓴 적이 있다.
  • [3] 러시아어로 아저씨(...) 지못미 일리야
  • [4] 자국어로 해도 어려운 각종 의료용어가 난무하며 통역이라는 것 자체가 두 언어에 능통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한국어 실력을 요구한다.
  • [5] 인터넷 검색 결과 방송 출연 전에도 일한 적이 있는 학원인듯.
  • [6] 물론 저 기초 러시아어 반도 의료통역 관련 위주로 배우니 생초짜는 무리일듯 하다. 애초에 저 학원은 러시아어 시험인 토르플이나 입시, 통역관 대학원을 준비하기 위한 학원이라...
  • [7] 로빈은 발레라는 말 자체가 프랑스어라고 프랑스가 원조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발레의 원산지는 이탈리아.
  • [8] 실제로 홍차에도 잼을 넣어먹는 경우가 많다. 러시안 티가 바로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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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09: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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