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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last modified: 2015-04-14 22:12:58 by Contributors

일주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이 항목은 이레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워어어어어어얼화아아아아수우우우모오옥그음퇼

Contents

1. 개요
2. 일주일과 관련된 작품들
3. 관련 캐릭터

1. 개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로 된 날짜의 단위로, 일요일이 끝나면 다시 월요일로 돌아가는 순환방식이다. 순 우리말로 가장 가까운 말을 찾아본다면 '이레'[1]라는 말이 있으나, 완전히 대응하지는 않는다. 일주일은 7일을 묶어서 나타내지만, 이레는 단순히 7일일 뿐이니까.

인류가 현재 사용하는 날짜 체계 중 유일하게 천문학과 관련이 없다.

'월화수목금토일'과 '주말(週末)'이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이, 대한민국에선 월요일을 일주일의 시작으로 보는 시각이 절대적이고 ISO와 대한민국 정부 역시 월요일을 일주일의 시작으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요일 항목도 월요일을 시작으로, 일요일을 끝으로 표기하였다. 하지만, 달력에서는 이를 지키지 않고 일주일을 일요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비단 우리나라만의 경우가 아니라 외국에서도 흔히 나타나는 혼란이라,[2] ISO에서도 이 부분을 정리했다. 이런 연유로 일요일 기준으로 '이번 주'나 '다음 주'라는 표현을 쓰면 지독한 혼선이 있다.

일요일을 1주의 시작으로 보는 건 본디 기독교식 기준인데, 성경창세기에 따르면 야훼가 6일간 세상을 만들고 쉰 날인 토요일을 7일째로 봐야 맞다. 즉 성경에 나오는 안식일은 지금의 토요일이며, 유대교에서는 지금도 토요일을 안식일로 삼고 있다. 성경 상의 안식일과 현재의 안식일이 다른 것은 예수의 부활이 일요일에 이루어진 것을 기념하는 의미로 개념이 변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월화수목금토가 월화수목금토일로 인식이 바뀌었다. 제7일 안식일교 등의 몇몇 소수 종파 개신교에서는 원론으로 돌아가자는 차원에서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을 안식일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하지만 극초창기에는 안식일은 안식일대로, 주일은 주일대로 지켰기 때문에 두 날은 성격이 다르다. 안식일의 본질은 이름이 말해주는 대로 '쉬는 날'로 명령받은''' 날이기 때문에 일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랍비들은 어느 정도까지가 노동이고 어디까지가 노동이 아닌지를 치밀하게 구성했으며, 노동이 아니라고 규정된 것은 할 수 있지만 노동이라고 규정된 일은 할 수 없다. 하지만 주일은 그리스도교의 축제일이었다. 부활절이 '연간 부활 축제일'이라면, 주일은 주간 부활 축제일이며 그날 일을 하지 않는 것은 축제일이기 때문이다.

주일을 두고 제8요일이라고 부르는 오래된 호칭이 증명한다. 제7일이자 주간 마지막인 안식일(토요일)과 비슷하게, 주일을 주간 제8일이라고 부름으로써 안식일의 인식을 이미 흡수했음을 보여준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것이 그리스도교가 유대교와 다른 것을 보여주는 상징이 된 듯하다. 한편 이슬람교는 기독교가 일요일, 유대교가 토요일을 안식일로 삼았기 때문에 금요일을 안식일로 삼았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이지만 교부들의 신앙에서는 "사실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다."라고 적혀 있다.

또 사족으로 성경의 누가복음 16장 9절에는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라고 적혀 있는 구절이 있는데 이 구절이 현대어 성경같은 곳에서는 "안식일 다음날 일요일에 부활하셨다"라고 적혀 있다. 이 부분으로 성경의 안식일은 그 전날인 토요일이며,4복음서 곳곳에 있는 예수가 안식일을 지켯다는 대목으로, 예수가 안식일을 지켰으며 그 날이 토요일이고 따라서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라고 말할 수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일주일마다 공격대 인스턴스 귀속이 초기화되는데, 대한민국 기준으로 초기화되는 날이 목요일이라 와우저의 한주는 목요일에 시작된다고들 한다.

7일이 한 단위가 된 것은 고대 바빌로니아의 세계관에 따른 결과다. 옛 바빌로니아 사람들은 땅을 중심으로 해와 달, 눈으로 보이는 다섯 행성[3]이 돈다고 생각했다. 천문학 좀 한다는 문명 치고 해와 달, 그리고 육안관측이 가능한 다섯 행성을 중요시하지 않는 곳이 없었으므로, 해와 달, 다섯 행성을 묶는 개념은 순식간에 전파되었다. 유다 지방과 로마는 물론 인도와 중국, 한반도에까지 시간차를 두고 쭉쭉 전파되었다. 바빌로니아에서는 각 시간을 이들 일곱 천체가 관할한다고 생각했고 7일을 한 주기로 묶어 사용했다. 이 개념은 인도까지 전파되어 다시 밀교에 수용됐고, 불교가 중국으로 전파되면서 도교에서도 이런 인식을 수용, 칠요(七曜)라고 불러 신격화했다. 칠요 신앙에 다시 두 가지를 덧붙여 '구요'라고 부르기도 했는데, 고려에서도 구요를 모시는 '구요당'이라는 건물이 있었다.
중화권에서는 보통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星期一에서 星期六까지 숫자를 붙이며 일요일만 星期日이라고 한다.

바빌로니아에서는 토요일을 '불길한 토성이 지배하는 날'이라 하여 좋지 않게 여겼다 하며, 유대인들도 이 관념에 영향받아 토요일에 일을 하지 않게 되었다는 설이 대세다. 이것이 '샤바트', 곧 안식일이다.

2. 일주일과 관련된 작품들

  •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 럼블피쉬 - '월화수목금토일'

  • '버스 달리다'[4] - '안경 도둑', '어른의 제복'

  • 세븐데이즈(1, 2, 3번 다)

  • 아빠와 딸의 7일간

  • 원 위크
    사랑하는 약혼녀와의 결혼을 앞둔 벤은 어느 날 갑자기 암으로 시한부 선고(1주일)를 받는다. 지금 당장 치료를 시작해도 생존확률이 희박하다는 의사의 말에 모든 것이 힘겨울 뿐인데… 병원을 나온 그는 우연히 평소에 그토록 갖고 싶었던 모터사이클을 사게 된다.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 그리고 세상 모든 것을 두고 홀홀 단신의 대륙 횡단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

  • 이이즈카 마유미 - 2집 마지막 노래 'Everyday'
    (1절 1~2소절)Monday "안녕"하고 또다시 아침이 시작돼/Tuesday 키운 거베라가 붉게 피었어/(2절 1~2소절)Wednesday 말이 모자라서 분했어/Thursday 그걸로 좋다고 당신이 웃어줘/(3절 1~2소절)Friday 혼자 심호흡을 해/Saturday and Sunday 나는 작고도 무한대야

  • 인풍전대 허리케인저 - 암흑칠본창의 이름
    모두 요일의 영어 단어에서 따 왔다.

  • 제국의 아이들 - 'Mazeltov'
    가사 중 일부가 Monday Tuesday / Wednesday Thursday / Friday Saturday Sunday... 응?

  • 주일은 쉽니다 - 일주일을 의인화하여 만든 네이버 베스트 도전 웹툰

  • 쥬얼리 - 'Vari2ty'

  • 크로스 채널

  • 클레오 - '동화'
    나의 월요일엔 그대 생각에 하루를 시작/화요일엔 그대와 만나 커피 한잔을/또 수요일엔 보고싶어 전활하죠/(중략)/(2절)나의 목요일엔 그대에게 어울리는 선물을/또 금요일엔 보고싶어도 그냥 망설이죠/토요일엔 그대와 슬픈 영활보며 기대죠/(중략)/일요일엔 그대 생각을 해요(후략)

  • 휘성 - '7days'

  • 일주일간 친구

  • Janne Da Arc - 'D DROP'


3. 관련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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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7일
  • [2] 단순한 잘못이라기보다는 관용적인 표현으로 보는 게 좋다. 일례로 미국에선 일요일을 일주일의 시작으로 보고 있다.
  • [3]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 [4] 사하라 미즈의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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