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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세계

last modified: 2015-04-11 09:52:43 by Contributors

Contents

1. 아서 코난 도일SF 소설
1.1. 개요
1.2. 줄거리
1.3. 그 외
2. 마이클 크라이튼의 SF 소설
2.1. 영화판
2.2. 영화와 소설의 차이점
2.3. 인상깊은 구절
3. 세가에서 개발한 동명의 건슈팅 게임


1.1. 개요

영국소설가 아서 코난 도일이 1912년에 발표한 소설이다.[1]
지각변동으로 인해 외부세계와는 단절된 남아메리카의 어느 벽지에서 살아남은 공룡을 찾아나서기 위해 4명의 남자가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의 SF소설이다. 소설에서 배경으로 삼은 지역은 베네수엘라에 실존하는 로라이마 산으로, 사진전에서 로라이마 산의 풍경을 보고 감격하여서 그렇게 했다고 한다. 물론 로라이마 산은 실제로 존재하지만 그 산 위에는 작은 개구리 정도를 제외하면 동물 자체가 거의 살지 않는다.

대한민국에서는 이런저런 가지를 다 쳐낸 아동판만이 돌아다니다가 2000년대에 들어서야 완역판이 나왔다. 그것도 두 종류나. 각각 황금가지와 시공사의 '행복한책읽기 SF총서' 1권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그 밖에도 사극만화로 유명한 백성민이 보물섬에서 1984년쯤에 3부작 정도로 간략히 만화로 그린 바 있다.

1.2. 줄거리

영국의 신문 <데일리 가제트> 지의 기자인 에드워드 멀론은 짝사랑하던 직장 동료 글래디스에게 청혼을 하지만, 글래디스는 "난 위험한 모험이나 위대한 업적을 세우고 돌아온 사나이가 이상형이니까 나랑 결혼하고 싶으면 너님은 업적을 세워와야 한다"고 말한다. 뭔가 영웅적인 일을 할 수 없을까 고민하던 멀론은 자신의 상사인 맥커들 편집부장에게 자신은 위험한 현장을 취재하고 싶으니 자신에게 특파원 자격을 부여해달라고 요청한다. 그러나 맥커들은 그에게 특파원 자격을 부여하는 대신 최근 남미에서 엄청난 발견을 했다고 떠들어대는 괴짜 동물학자인 조지 에드워드 챌린저 교수를 취재하라는 지시를 내린다. 자신을 취재하던 기자 여러 명을 패서 법정에도 출두한 적이 있는 챌린저 교수를 인터뷰하게 된 멀론은 친구이자 <네이처> 지의 기자인 터프 헨리와 짜고 멀론 자신이 기자임을 숨긴 채 자신이 챌린저의 이론을 지지하니 챌린저와 얘기를 나누고 싶다는 내용의 가짜 편지를 보낸다. 드디어 챌린저와 인터뷰하게 된 멀론은 기자임을 숨기고 챌린저의 이론에 동의하는 척하다가 그만 챌린저의 유도심문에 걸려 챌린저에게 존내 처맞다가 이를 목격한 경관의 제지에서 멀론이 보여준 행동[2]에 흥미를 가지게 된 챌린저의 태도 변화 덕에 드디어 그와 정식 인터뷰를 갖게 된다. 정식 인터뷰에서 그는 챌린저가 남미에서 이미 선사시대에 사라진 것으로 알려진 공룡이 아직도 살아 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는 놀라운 사실을 듣게 된다.
챌린저는 이 인터뷰의 내용을 발설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그에게 당일 밤에 열리는 과학자들의 모임에 올 것을 부탁한다. 과학자들의 모임에서 챌린저는 남미에 공룡이 아직도 존재한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발표하지만 비웃음만 산다. 결국 이 모임에서 챌린저는 자신의 주장을 확인하기 위해 남미로 갈 사람들을 모은다. 영웅적인 일에 도전하여 글래디스와 결혼하기 위해 지원한 에드워드 멀론은 비교 해부학자이자 회의론자인 서멀리 교수, 세계적인 탐험가, 수렵가이자 만능 스포츠맨인 존 록스턴 경, 그리고 나중에 남미에서 합류한 챌린저 교수와 함께 남미의 공룡을 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게 된다.

1.3. 그 외


[3]
애드워드 멀론, 서멀리 교수, 챌린저 교수, 존 록스턴 경.

공룡이 등장하긴 하지만 이름이 등장하는 공룡은 스테고사우루스 하나뿐이며, 그나마 등장하는 공룡도 몇 종류를 빼놓고는 설명이 거의 없고 외견만 살짝 나오는 수준이라 일반적인 모험 소설에 공룡이라는 소재가 들어간 것처럼 보인다.
공룡만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원시인도 나오며, 원숭이인간의 중간종이라고 할 수 있는 유인원도 등장한다. 말하자면 원시인과 공룡이 함께 등장하는 소설이나 영화의 원조격이다.
셜록 홈즈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나름의 매력을 가진 뚱보 숏다리 박사 챌린저 교수가 주인공이다. 이 인물은 '행복한책읽기 SF총서'에서 출간된 마라코트 심해에 실린 중단편들에서도 등장한다.

소설을 읽다 보면 정작 공룡이나 모험보다(이것도 재밌긴 한데), 뚱땡이 챌린저 교수와 늙다리 서멀리 교수의 만담(?)이 더 재밌다. 시시콜콜한 거나 학술적인 걸로 틈만 나면, 심지어 목숨이 오락가락하는 위기 상황에서도 여지없이 논쟁을 하시는 두 교수님들은 정말이지......

이 소설은 성공을 거뒀고 셜롬 홈즈 시리즈에 질린 도일은 이후 챌린저 교수를 중심으로 한 몇 편의 시리즈를 써내려가지만 셜록 홈즈 만큼은 큰 인기를 거두진 못했다. 이 소설의 멸종된줄 알았던 선사시대 생물들이 고립된 장소에서 현대시대까지 살아있다는 플롯은 많은 소설,영화,만화에 영향을 미쳤다.[4] 이 소설 자체도 자주 영화화와 드라마화가 됬다. 이 소설의 영화판 중 제일 처음 나온 영화는 잃어버린 세계(영화)를 참고. 2000년대에 개봉된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라는 영화는 이 소설과 관련 없다. 원작은 쥘 베른의 <지구 속 탐험>을 기초로 한다. 쥘 베른과 코난 도일의 활동 시기가 비슷한 걸 생각하면 재미있는 제멋대로 네이밍 센스.

2. 마이클 크라이튼의 SF 소설


쥬라기 공원의 후속작으로 나왔으며 영화로도 제작됐다.
개장용인 쥬라기 공원에 공룡을 키워서 조달해주던 이슬라 소르나섬의 B 구역의 시설이 폭풍으로 파괴되자 조사팀을 보내 공룡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조사한다는 내용.

소설은 그냥 가서 조사하다가 공룡에게 습격받고 간신히 탈출한다는 전편과 비슷한 줄거리를 갖지만 배경 자체가 인물들이 어떻게 개입을 할 수 없는 환경이라서 재미면에서는 떨어진다. 1번 항목의 그것을 오마쥬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2.2. 영화와 소설의 차이점

다음의 것들은 영화판과 소설의 차이점 중에서도 대표적인 점들만 요약한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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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편 소설은 물론 영화에서도 등장해 네드리를 이용해 공룡 DNA를 얻어내려했던 모습을 보여준 도지슨은 소설판에서도 등장하며 여기서는 주연급 악역으로 나온다. 영화판 잃어버린 세계에서 나오는 존 해먼드의 조카(러들로우)가 도지슨을 대신한 거라 봐도 무방하다.
  2. 영화에서 공룡 사냥꾼들은 동물원을 만들기 위해 공룡을 사냥하고 다니지만 소설에서는 알만을 가지고 돌아가려 하며 목적은 윤리논란이 없는 동물실험[5]이다. 수십명의 무장한 사냥꾼들이 중장비를 가지고 설치는 영화와는 달리 소설에서는 도지슨과 2명의 공룡 사냥꾼들이 시위대 해산용 음파기를 장착한 험비와 냉동상자만 가지고 들어오는 것으로 나온다.
  3. 소설은 단순히 섬을 빠져나오는 것으로 끝나지만 영화에서는 인젠사가 섬에 인력과 장비를 바리바리 싸들고 와서 공룡 사냥(...)을 나선다. 1편 소설에서 철저하게 망한 인젠사는 영화에선 망하지 않고 멀쩡하기에 장비빨로 상당히 많은 수의 공룡들을 포획했는데, 그 그린피스 친구가 다 풀어주는 바람에 통신장비까지 박살나서 그들까지 조난. 반면 소설에서는 당연히 공룡의 존재는 일반인은 모르고 있으며, 위에서 언급했듯이 인젠사가 1편 소설에서 철저히 망하는 바람에 잊혀졌던 이슬라 소르나의 위치도 주인공들의 추측으로 겨우 찾아낸다.
  4. 영화에선 사라 하딩이 말콤 일행보다 먼저 이슬라 소르나에 도착한걸로 나오지만 소설에서는 말콤보다 늦게 출발한다. 그리고 사실 섬에 가장 먼저 도착한 건 레빈(영화에서는 짤린 주인공)이다. 배를 타고 오다가 도지슨이 사라를 배 위에서 떨어트리나 다행히도 어찌어찌 살아나 합류하며 나중에 도지슨과 티라노에게 잡힐 위기에 처하자 도지슨이 티라노에게 잡히게 해 복수했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무섭다.
  5. 소설의 주제는 멸종은 어째서 일어나는가이다. 영화에는 나오지 않는 주인공 레빈이 이슬라 소르나를 찾으려 한 것도 공룡관찰을 통해 어째서 멸종이 일어났는가 추측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인젠사의 자료를 통해 이슬라 소르나의 공룡들은 모두 변성 프리온에 감염되어 있음[6] 이 밝혀져 멸종원인을 알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영화에서는 이런 얘기들이 전부 삭제되고 그냥 자연보호만 나왔다.
  6. 영화판에서는 인젠사 구조대의 헬리콥터를 타고 구조되지만 소설에서는 이미 인젠사가 완전히 망해버렸기 때문에 자력으로 탈출한다. 다행히도 인젠사의 시설물들은 폐쇄되어 버려진 곳 치고는 멀쩡해서 작동하는 배를 찾아 탈출할 수 있었다.
  7. 에디는 영화에서 절벽으로 떨어지는 트레일러를 자동차로 끌어내려다 티라노에게 잡아먹히지만 소설에서는 나무에 설치된 비계(영화에도 나오던)에서 추락해 랩터들에게 죽임을 당한다. 소설에서 티라노의 새끼를 치료하려고 데려온 것도 에디.
  8. 켈리는 소설에서는 레빈의 제자일 뿐 말콤과 혈연적인 관계는 없으며 백인일 가능성이 높다. 아마도 영화에서 짤린 천재 흑인 남자 캐릭터 아비와 캐릭터가 합쳐져서 그런 듯 하다. 인젠의 로컬 네트워크망을 해킹[7]하여 감시카메라를 통해 인젠 자전거를 타고 티라노사우루스를 추격하는 레빈박사를 발견하거나 탈출로를 찾아내는등 많은 도움을 주지만 영화판에서는 삭제되었다. 아마도 말콤의 딸과 합처진듯... 근데 영화판에서 흑인으로 나온걸 보면 합쳐지면서 우성인 흑색피부색이 발현된듯하다.
  9. 영화에선 관찰용 트레일러가 초중반에 떨어지지만 소설에선 후반에 떨어진다. 또한 소설에선 사라와 말콤을 구하러 간 손 박사(소설의 주인공이자 모든 장비를 준비한 공돌이)도 영화의 에디와 달리 무사하다. 그리고 말콤은 영화에서와 달리 이 추락에서의 충격으로 큰 상처를 입고 뻗어버려 활약이 없다.[8]
  10. 영화에서 레빈박사는 등장하지 않으나 소설에선 중추적인 인물이다.
  11. 소설에서만 카르노타우루스가 등장하는데 DNA 복원에 쓰인 카멜레온의 유전자 덕분에 몸의 색을 바꿀 수가 있어 눈에 잘 보이지도 않으며(!!)[9] 벨로시랩터들은 물론 티라노사우루스도 카르노타우루스 영역을 피해간다[10]. 이것은 후에 쥬라기 공원 게임에서야 구현된다.
  12. 영화에서는 폐허가 된 시설에서 아직 정상 작동하는 무전 기구로 구조 신호를 보내 섬에서 탈출하지만 소설에서는 랩터를 피해 도망치다 우연찮게 배를 발견해서 탈출한다.
  13. 영화에서는 도지슨이 등장하지 않으면서 거대 기업인 바이오신 사가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 소설에서는 망해버린 벤처기업 인젠이 거대 기업으로 되돌아와 후반부에서 활약한다. 심지어 회사용 치누크까지 보유한 것으로 보니 삼성[11]만큼 큰회사가 분명하다.

2.3. 인상깊은 구절

네 평생 동안, 다른 사람들이 네가 이루어 놓은 것을 너한테서 빼앗아가려 할 거야. 절대 그것 빼앗기지 않도록 하거라."

319쪽(2권)[12]후반 문단에서의 새러[13]의 대사

"그런데 너 배가 움직이는 방식은 느끼니? 저건 바다야. 진짜지.
공기에서 소금 냄새가나? 네 살갗에 햇빛을 느껴? 그건 모두 진짜야.
너 우리가 보이니? 그건 진짜야.
인생은 멋진거야. 살아 있다는 것, 해를 보고 공기를 숨쉰다는 건 선물이지.
그 외에 다른 것은 사실 없어.
...."

329쪽(2권) 마지막 문단에서의 손[14]의 대사

3. 세가에서 개발한 동명의 건슈팅 게임

영화 잃어버린 세계(영화)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게임 역시 활발하게 등장하였으며, 90년대 후반에 아케이드 게임으로 발매되어 게임계를 주름 잡았다. 당시 세가의 최신 기판이었던 모델3 기판을 사용하여 제작된 탓에 (당시 기준으로)엄청난 그래픽을 보여주었다.

일단 게임 진행 자체는 전형적인 세가건슈팅 게임. 또한 영화와는 진행이 일부 차이가 나는 편. 가령 데이노수쿠스 같이 영화판에선 나오지 않은 종도 등장한다. 영화에서는 총으로 공룡을 사살하는 장면은 나오질 않지만, 건 슈팅인 게임 특성상 엄청나게 쏴댄다. 영상에도 나오지만 그냥 큰거 보고있던 대형 초식공룡한테도 총을 쏴댄다.(…) 왜들 이러시오 도대체, 내가 무슨 죄를 졌다고! 하지만 이 공룡의 항문을 총으로 어떻게 하지 않으면 똥덩어리에 지프차가 가라앉아버릴것이다 그 이전에 공룡의 항문이 총으로 어떻게 되느냐는 묻지 말자 카르노타우루스의 경우 처럼 일부는 소설을 채용한 것도 있다.

다만 최종보스가 티라노사우루스(수컷)인 것은 똑같다.(…) 게다가 최종보스답게 지나가는 사람 A를 한 명 잡아먹어서 체력회복까지 한다!

여담으로, 본 게임은 이후의 세가 건슈팅 게임에 있어 시스템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갖는데, 화면 밖으로만 총구를 대도 리로드가 되는 시스템이 제일 처음으로 도입되었으며, 이후 나오는 건슈팅에서 질리게 써먹는 보스전에서 약점 부분을 쏴서 공격을 캔슬해야지 데미지를 피할 수 있다는 것과 렛츠 고 정글에 직접적으로 계승된 약점부위가 원으로 표시되고 빨간색으로 점멸될수록 위험해지며 없어지기전에 쏴야 데미지를 피할수 있다는것이 있겠다.

그리고 컨피던셜 미션에서만 계승된 희귀하다못해 사악한 시스템으로 그냥 라이프업 아이템은 인명구출해야지만 받을수 있고, 특정 아이템을 일정 갯수로 모아야지만 라이프 업이 가능한데 이 게임은 길에 널부러진 파워바 3개를 모아야 라이프업이 된다. 근데 파워바 등장하는곳은 본 게임에서 총 6군데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뭔가 자유시간같은 초코바 생각나는 우스꽝스러운 네이밍과는 상반되는 상당히 사악한 시스템으로 본 게임의 난이도를 올리는데 일조했다. 덤으로 컨피던셜 미션에선 C, M, F 패널을 한 세트 모을때마다 라이프 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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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셜록 홈즈 시리즈를 창작하신 그분 맞다.
  • [2] 다른 기자들 같았으면 당장 챌린저 교수를 고소했을 텐데 멀론은 그냥 아무 일 아니라고 경관을 설득했다.
  • [3] 소설 초판에 수록되었던 사진으로 코난 도일의 사진을 찍었던 사진가 랜스포드, 코난 도일의 매제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포브스, 코난 도일, 조카인 포브스 2세의 분장. 코난 도일은 사진의 챌린저 교수 분장을 하고 거리를 활보하기도 했다고 한다.원조 코스프레
  • [4] 선사시대 생물이 현대까지 살아있다는 개념은 쥘 베른의 <지구 속 탐험>에서 먼저 나왔다
  • [5] 이미 멸종한 종을 인간의 손으로 만들었으므로 인간이 뭘해도 상관없다라는 논리
  • [6] 쉽게 말해서 모두 광우병에 걸려 있다. 그 원인은 인젠사가 어린 육식공룡들을 키우면서 먹이로 양고기 간 것을 먹였기 때문. 그 과정에서 스크래피에 걸린 양이 공급되었고, 감염된 육식공룡이 초식공룡을 습격했을 때 이빨과 발톱을 통해 전염되었다는 설명이 있다.
  • [7] 이랄것도 없었지만...
  • [8] 심지어 긴급 의료 조치를 위해 사용한 모르핀 중독 증세를 보인다.
  • [9] 레빈이 섬에 고립된 것도 카르노타우루스가 가이드를 잡아먹었기 때문이다.
  • [10] 밤 한정. 낮에는 아무리 몸의 색을 바꿔도 완벽하게 숨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카르노타우루스의 구역에도 다른 육식 동물들이 들어간다. 주인공 일행은 이것을 미쳐 생각하지 못하고있다가 큰일날뻔 했다.
  • [11] 헤일로를 한때 보유했었다. 현재는 임대기간이 끝나 러시아에 다시 반납함.
  • [12] 한국 정발판은 1권, 2권으로 나누어져 있다.
  • [13] 원래 영어 이름은 Sarah
  • [14] 원래 영어 이름은 Tho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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