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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last modified: 2015-04-14 00:54:09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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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인터넷상에 있는 실제 사진은 이 사진들과 결혼사진 한 장, 총 네 장 뿐이다. 혐짤

Contents

1. 소개
2. 발자취
3. 남편의 사망
4. 작품들의 특징과 비판점
4.1. 다섯 글자 제목
4.2. 신인을 적극 기용한다
4.3. 독특한 관심사
4.4. 이상한 작명
4.5. 상식을 파괴하는 괴이한 연출
4.6. 이상한 요리 센스
4.7. 전근대적인 사고
4.8. 약 빤 듯한 극 전개
4.9. 리얼한 싸움씬
4.10. 드라마의 개인블로그
4.11. 과도한 상상씬
4.12. 죽음에 대한 사고방식
4.13. 그런데도 꾸준히 나오는 시청률
5. 여담
6. 작품 목록&이름

1. 소개

그녀의 드라마는 절대 산으로 가지 않는다. 산 정상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산을 넘어선 그 무언가 산을 넘어서 안드로메다로 간다 카더라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많은 사람을 죽일 수 있다.
몰살의 임성한
그냥 또라이
펜 하나면 몰살 가능
연쇄 살인범

한국 TV 드라마 작가. 1960년 8월 24일생. 임성한표 막장 드라마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TV 막장드라마 각본가를 대표한다. 본명은 임영란이며, 임성한은 필명인데 사실 이 필명은 임 작가 친오빠 이름이라고 한다. 필명 때문에 남성인 줄 알았다가 남편 손문권 PD가 갑자기 죽었다는 뉴스를 보고서야 여성으로 알았다는 사람도 있다.

경력이 좀 특이한데 원래는 충주산업대학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하고 전산학원과 초등학교 등지에서 컴퓨터 강사를 하다가[1] TV 드라마들이 별로 재미없다고 생각, 차라리 내가 쓴다 며 드라마 작가에 지원했다고 한다. 정작 그녀의 막장 드라마들이 드라마 자체를 멀리 하게 만든다는 평을 듣는 것이 아이러니.

그리하여 1991년 KBS 드라마 게임 '미로에 서서' 로 데뷔.[2] 하지만 본업이 컴퓨터 강사라서, 이후 6년간 별로 활동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1997년 MBC 베스트극장 극본 공모전에서 '웬수' 라는 작품으로 당선되어 본격적인 드라마 작가로 전향한다. 이후 '솔로몬 도둑', '가시버시' 등의 단막극을 집필하였다.

이 시절 단막극은 의외로(!) 멀쩡해서 대본을 구해본 사람들에게 충격을 선사해주었다. 특히 공모전 채택작 '웬수'는 멀쩡을 넘어 작품성마저 느껴진다.[3] 연속극을 쓰면서 본격적으로 망가졌다고 볼 수 있다. 그것도 아주 심하게. 이렇게 막장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도 임성한 드라마의 시청률은 최고이다. 드라마 시청률이 20% 이상이며[4] 보고 또 보고》 시청률 57.3%는 일일드라마 역사상 최고 시청률이다.

2.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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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드라마 닥터후나 오컬트 드라마 슈퍼내추럴이 아니다. 네티즌이 제작한 합성도 아니다. 실제로 방송된 장면이다.

보고 또 보고》가 대성공해서, 흥행작가가 된 이후 《온달왕자들》, 《인어 아가씨》, 《왕꽃 선녀님》, 《하늘이시여》 같은 드라마들이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흥행보증수표로 통하나 상식을 벗어난 소재와 이야기 전개, 극단적인 캐릭터와 상황설정, 그리고 초유의 스토리 늘리기 등으로 그야말로 막장 드라마를 쓰는 작가의 대명사가 되었다. 특히 누구도 예상하지 못하는 해괴한 내용을 끼워넣어 시청자들을 멘붕시키는 걸로 유명하다. 막장을 넘어 괴작수준. 대표적으로는 웃찾사를 보면서 웃다가 너무 웃어서 죽는 장면(《하늘이시여》 소피아)이 있다. 그 외에 남자가 신혼여행에서 여장한다든가 결혼식장에서 신부가 자기 허벅지에 꿀을 쏟은 다음 꿀벅지라고 한다든가 남자 배우 복근을 빨래판으로 삼아 빨래를 한다든가 중년 남성이 여자귀신과 장군귀신에 빙의되어 눈에서 레이저(CG)를 발사하는 등(《신기생뎐》 아수라) 말 그대로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준다. 이로 인해 좋게 말해 도핑테스트 또는 나쁘게 말해 정신감정을 받아봐야 한다며 폄하하는 의견도 있다.

임성한 드라마 중 인기를 얻은 최초 드라마인 《보고 또 보고》는 50%가 넘는 시청률 고공행진을 하며 국내 일일드라마 역사상 최고 시청률인 57.3%를 기록하며 뉴스데스크 시청률이 KBS 뉴스 9를 앞서게 만들었다. 겹사돈이라는 소재나 무리한 연장(드라마 별명이 "늘리고 또 늘리고")을 제외하면 이 작가의 후대 작품들보다는 상당히 훈훈하며 정상적이다.

《인어 아가씨》는 임성한 작가 드라마가 본격 막장 드라마로 넘어간 작품이다.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를 쓰는 작가 임성한의 굳건한 명성을 확인시켰으며, 어머니를 버리고 인기 배우와 결혼한 아버지에게 복수하려고 재혼한 아버지 딸의 약혼남을 유혹한다는 극단적인 설정으로 시작하여 많은 주목을 끌면서 2002년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작가 부문 특별상을 공동 수상[5]하기도 했으나, 드라마가 연장되면서 결혼을 둘러싼 고부갈등, 가정드라마 등으로 이어지다가 마지막에는 식스 센스로 끝났다. 이것을 무려 250여화나 되는 분량으로 했으니 할 말이 없다. 덕택에 작가 최초로 안티 카페가 생겼으며 당시 카페 회원들은 임 작가 팬이었던 시청자들이 대거 안티로 돌아선 케이스다. 이후 안정적으로 작품을 꾸려가기 위함이었는지 그 다음 드라마인 《왕꽃 선녀님》은 무속을 소재로 삼았다는 것만 빼면 전개나 등장인물들이 《인어 아가씨》와 판박이었다. 《하늘이시여》에서 리미터를 해제시킨 듯한 임성한은 너무 리미터를 해제한 후유증 탓이었던지 결혼 후 심경에 변화가 있었던 것인지 그 다음 작품인 《아현동 마님》에서는 극단적인 설정이나 등장인물들을 자제했는데 그런 탓에 초반에는 오히려 임성한답지 않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였다. 그러나 중후반에 이르러 14분여의 생뚱맞은 사극쇼와 《무한도전》에 대한 비판적인 대사로 논란을 일으켜 역시 임성한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아현동 마님》 마지막 장면은 정말 대박. 드라마 사상 최초 뮤비형 결말 구조. 사실 별 내용이 없는 드라마였고 앞서 설명되어있듯이 사극쇼 같은 뻘짓을 했어도 시청률 20~23%대는 꾸준히 유지했다. 괜히 임성한 소리 듣는 게 아니다.

다음으로 《하늘이시여》에 출연했던 이태곤을 재기용한 《보석비빔밥》에서는 방송 작가인 여주인공이 변태 PD한테 시달리다가 갑자기 나타난 재벌 상속자와 사랑에 빠진다는 식의 상대적으로 정상적인 수위로 낮추고 불교에 귀의한 서양인이 등장한다 같은, 재미있는 소재나 장면도 다수 넣었으나 결말에선 엄청난 반전을 보여주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충공깽과 함께 그래도 임성한은 건재하다를 제대로 각인시켰다. 혹자는 이를 보고 분단위로 레알 돋는 짓을 하는 김순옥과 주단위로 레알 돋는 짓을 하는 문영남에 비해 49부까지 벼르다가 마지막회 그것도 10분 남겨놓고 제대로 한방을 꽂는다고 진정한 능력자라 평가했다. 초반 시청률은 떨어져서 '역시 임성한 작가는 일일드라마를 해야 하나' 란 평을 들었으나 시청률이 화를 거듭할수록 올라가고 있는 추세라 '이름값은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했던 작품.

SBS에 《하늘이시여》 이후로 오랫만에 복귀한 《신기생뎐》은 전작인 《보석비빔밥》을 생각하면 심하게 막장일 것 같지는 않아보였지만 아니나 다를까 전작들을 상회하는 뒤통수 전개까지 포함해서 시청자들의 뒷목을 잡고 있다. 전작인 《왕꽃 선녀님》부터 뭔가 무속적인 것을 믿는 성향이 보였는데 《신기생뎐》에서는 특유의 막장성과 무속 소재가 결합하며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임경업 장군 귀신과 동자 귀신이 빙의하고 눈에서 레이저가 나간다 같은 이상한 스토리 전개 때문에 엄청 비난받았다. 결국 SBS에서 임성한 작가와의 계약 파기를 검토하겠다 라는 드립이 나오자 급버로우 타고 아수라 빙의를 깔끔히 치료했다.

2013년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 에서도 남자 주인공(황마마)가 잠들었을 때, 세 누나들이 불경을 외거나 드라마에서 듣기 힘든 욕설이 삐처리가 나오는 등 임성한 다운 면모는 변하지 않았다. 드라마 후반에는 암에 걸린 캐릭터(설설희)가 '내가 생활을 잘못해서 생긴 암세포인데 죽이는 건 아닌 거 같다' 며 치료를 거부하는 상식을 초월한, 의학계가 발칵 뒤집어질 주장을 하기도 하였다. 다윈상을 받고 싶었나보다 시청자들은 막드계에 한 획을 그은 희대의 대사라고 평하고 있다.

그 외에도 극을 거치며 중요 배우들이 연이어 하차를 하며 막드계 최초 서바이벌 게임이라거나 "종영할 때쯤엔 몇 명이나 살아남을까?" 라는 걱정마저 나오기도 했다.

그리고 작가 본인의 조카인 백옥담록담이 아니다의 배역인 노다지 캐릭터의 분량이 늘어난 것에 대해 특혜 의혹까지 일고 있다. 백옥담의 출신 이력도 이같은 특혜 의혹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6]

이 드라마는 30회를 연장한 후 다시 또 50회 연장설이 나와 시청자들을 술렁이게 했는데 더욱이 놀라운 건 이것이 방송사의 요구가 아닌 작가 본인의 요구라는 것(...)[7] 전개할 이야기가 많다고 한다. 이 때문에 인터넷에서는 본 드라마를 조기 종영하고, 임성한 작가 본인이 퇴출하라는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으며 6일만에 1만 7천여 명이 서명했다. # 그래서인지 몰라도 MBC측에서 부담을 느꼈는지 50회 연장은 실패했다.

3. 남편의 사망

《하늘이시여》 방송이후 동 드라마 조연출 출신인 12살 연하 손문권 PD와 결혼한 뒤 《아현동 마님》과 《신기생뎐》을 연출했다. 그러나, 2012년 1월 21일 남편 손문권 PD가 자살했다. 문제는, 이 사실이 한 달이 조금 안 된 시점에서 드러났다. 또한 임 작가가 손 PD 시체를 최초로 발견했다. 손 PD 사인을 알고 있는 사람은 임작가와 부모들 뿐이며 형제들은 심장마비로만 알고 있었다고. 이들 부부는 5월에 MBC에서 방영될 일일드라마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손 PD가 죽은 뒤에도 임 작가가 이 내용을 MBC 담당자에게 안 말하고, '손 PD가 아파서 치료해야 한다. 작품을 못 하는 건 이 때문이다'라며 작품을 할 수 없다고 전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이 드라마는 한창 제작을 준비하다가, 지난 1월 말 갑작스레 편성이 취소된 바 있다. 부부가 살던 일산 집도 현재 처분되었다. 현재 손 PD 유가족은 임작가를 불신하고 있으며 분쟁으로 커졌다. 10월에 검찰이 손 PD 죽음을 자살로 결론짓고 '남편 손문권 PD 죽음과 관련이 없다' 는 결론을 냈지만 손 PD 가족은 2013년 1월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재개한다고 한다.
2013년 9월 12일 법원은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기각했다.

4. 작품들의 특징과 비판점

4.1. 다섯 글자 제목

'보고 또 보고', '인어 아가씨', '왕꽃 선녀님', '보석비빔밥', '오로라 공주', '압구정 백야' 등 드라마 제목이 다섯 글자일 때가 많다. 원작이 있었던 신기생뎐을 제외하면 모든 작품의 제목이 다섯 글자이다. 임성한 작가가 인터뷰에서 다섯글자가 제일 입에 딱 떨어져서라고 말했다. 또한 가제는 주로 '손짓'이나 '몸짓' 등으로 지으며, 특히 보석비빔밥과 오로라공주, 압구정 백야는 가제가 '손짓'이었다. 인어 아가씨나 하늘이시여, 신기생뎐에서는 배역명으로만 존재하는 등장인물들이 있기도 했다. 다른 등장인물들이 그 인물을 계속 말하는데, 정작 그 역할을 연기하는 사람이 없다.

4.2. 신인을 적극 기용한다

극단적이고 논란이 많은 드라마들을 써도, 신인들을 적극적으로 기용하는 걸,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하다. 기존 유명 작가들이 소위 '사단' 이라는 이름 아래 쓰던 배우만 쓰는 경향인 반면에 임 작가는 사이드 중견 배우 몇 명만 고정이고 메인격인 배우는 거의 대부분이 뉴페이스 내지 중고 신인인 데다 상당히 신선하고 연기도 잘해서, 자칫 초야에 묻힐 뻔한 인재를 발굴한다는 임성한 특유의 강점도 있다. 장서희가 은인이라고 말하는 인물. MBC에선 제작진은 물론 주요 간부들까지 상품성이 떨어지는 중고신인 장서희가 《인어 아가씨》 주연인 것을 엄청 반대했지만, PD와 임 작가가 '꼭 장서희여야 한다' 고 설득하고 관철했다. 결국 장서희는 이 작품으로 완전히 대박나고, 그 해 대상까지 받았다. 사람이라면 은인으로 여기지만, 신인을 멋대로 부리기도 한다.'신기생뎐' 이것도 금지 저것도 금지 '신노예계약서' 논란. 그리고 이 신인 기용마저도 《오로라 공주》를 방영할 때, 출연 배우들이 계속 하차해서 무명 신인을 기용하고 싶어서 기용하는 것이 아니고, 유명 배우들이 정상적인 시나리오가 아니라서 출연을 거부한다는 의견이 대세다. 임성한이 기용하여 스타가 되어 임성한을 은인으로 여기는 배우들도 이후 임성한 드라마에 출연을 정중히 거절했다.플레이보이 모델 출신의 미국 배우 제니 매카시는 실력있는 배우로 인정받은 이후 플레이보이 화보 재촬영 요청을 정중히 거절했다 또한 자기 작품에 외국인들과 사극에만 주로 출연하는 중견배우들을 자주 기용한다는 것도 남다른 점이다.

임성한 작가 드라마에서 성공한 신인, 중고신인 목록이다.

4.3. 독특한 관심사

도교적이며 무속사상이 결합된 듯한 취향을 이름과 의상에서 자주 드러낸다. 특히 주인공 남녀 결혼식 장면에 나오는 웨딩드레스는 거의 다 개량한복이나 무속인 삘. 본인 결혼식에서 목까지 덮이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임작가 사진이 돌아다니기도 한다. 요리에 상당히 관심이 많다. 《인어 아가씨》를 연자안 이후부터, 에피소드마다 이상한 생활 상식을 집어넣었으며 《신기생뎐》에서는 임작가가 영양학에 심취한 게 아니냐는 의심이 들 정도로 대사에서 음식 조리과정, 영양 몸에 좋은 점이 나왔다. 또한 방문했던 맛집을 드라마에 넣는다. 예를 들자면 현대백화점에 있는 밀탑이 이름이 살짝 바뀌어(현탑) 《신기생뎐》과 《오로라 공주》에 나왔다. 관련 기사.

임작가가 개인 관심사나 취향을 드라마 안에 노골적으로 삽입한 것은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니다. 《아현동 마님》에서 같은 방송사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을 드라마 내 세계관으로 끌어들여서 등장인물들 대사로 욕한 것은 전설적인 일화로 남아있다. 이에 대해 무한도전 측은 그 후 쪽대본 드라마 특집 때 《하늘이시여》의 웃찾사 사망씬을 패러디하면서 간접적으로 깠다.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신붓감으로는 여작가가 최고라고 밝혀 네티즌들에게 충공깽을 시전했다(...) 예전부터 임성한은 주인공이 드라마 작가인 《인어 아가씨》는 물론이고 《보고 또 보고》 등 몇몇 다른 드라마들에도 작가가 최고라는 어거지를 언급하곤 했다. 오로라 공주 방영시 캐릭터 입을 빌려 경쟁작이었던 못난이 주의보를 언급하기도 했는데 언뜻 칭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디스.

4.4. 이상한 작명

또다른 특징으로 주부용 막장 전문 드라마 작가인 문영남 작가와 쌍벽이다. 하지만 문영남 작명센스가 재미있고 등장인물 성격을 이름으로 표현해서, 애교로 봐줄 수 있다. 하지만, 임 작가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 이름은 21세기에서 쉽게 볼 수 없다. 더 자세한 차이는 임성한 vs 문영남 문서를 참고할 것. 현재 한국에서 보기 드문 성씨도 많이 쓰며,[9] 예스러운 내지는 유교도교 사상이 들어간 듯한 이름이 많다.

4.5. 상식을 파괴하는 괴이한 연출

임성한식 상식파괴 연출법은 가끔 다른 막장 드라마와 비교해도, 드라마 문외한도 미친 존재감을 뽐내게 만드는데 위에서 언급한 '웃찾사 보고 웃다가 죽은 인물'이나 그 유명한 '눈에서 광선을 뿜는 아수라'는 다른 막장 드라마에서도 보기 힘든 어이없는 연출 탑 5에 들어갈 만큼 희한했다. 한편, 춤추는 것도 좋아하는지, 드라마 첫화 시작에서 꼭 춤추는 장면이 나온다. 가끔 중간에 이유 없이 춤추는 장면을 넣기도 한다. 특히 2008년에 방영된 아현동 마님에서는 당시 유행하던 원더걸스 '텔 미'춤을 한복(!)을 입고 추는 장면이 나왔으며, 2009년에 방영된 보석비빔밥에서 역시 그랬다. 관련 영상 2013년 오로라 공주에서는 크레용팝 '빠빠빠'를 길바닥(!!)에서 추는 장면도 나왔다.2015년 '압구정 백야' 에서는 한복을 입은 신혼부부가 뜬금없는 대화 후에 'EXID'의 '위아래'를 추는 장면이 나온다.

4.6. 이상한 요리 센스

위에서 언급했듯이 자신의 독특한 관심사를 작품에 끼워넣는 경향이 있는데, 특히 조리법을 눈에 띄게 강조하는 습관이 있다. 문제는 이 조리법이 아주 괴이하다. 예를 들어 김치찌개는 2시간 이상 푹 고아야 한다는 등, 김치만두에 들어갈 김치는 반드시 껍질을 벗겨야 한다는 등 도저히 공감할 수가 없는 주장을 마치 비법인 양 강조한다. 또 딸기를 씻을 때는 반드시 칫솔로 씻어야 한다는 황당무계한 살림이론을 펼치기도 한다

4.7. 전근대적인 사고

은근히 드라마상에서 보여지는 사고방식이 전근대적이라 욕먹기도 한다.[10] 왕꽃 선녀님 당시에 작중에서 입양아를 개구멍받이라고 했다가, 입양 관련 단체에서 엄청나게 항의하기도 했다. 오로라 공주에서는 나타샤를 묘사한 게, 성 소수자를 모욕했다고 까이고 있다. 인어아가씨에서는 '집에 여자가 셋이나 되는데 만두 하나 못 만들어 내는 게 말이 되느냐'는 대사 때문에 또 까였다. 그 나이대 특징일 수도 있겠지만, 임성한보다 최소 한 세대 위인 노작가 김수현이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보여준 성 소수자에 대한 진지한 시각을 생각하면 임성한의 이러한 시각은 까여 마땅하다. 물론 김수현 작가 시도가 엄청나게 까인 것을 생각하면 비난을 피하려는 술책으로 볼 수도 있지만, 그간 행적들로 봐서는 전혀 그렇게 안 보이인다. 결국 11월 28일 방영분에 재등장한 나타샤가 작중 시간 3개월만에 이제 이성애자가 됐다느니 하는 대사를 늘어놓는 걸로 성 소수자에 대한 이해가 얼마나 부족한지를 다시금 증명했다. 108배로 이성애자가 되었다는 소리를 하는 걸 보면 이 양반도 동성애자는 정신병이고 치료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믿으시는 모양.

또한 인어 아가씨에서 '딸의 불임의 원인이 그 어머니의 업보 때문' 이라고 하더니 오로라 공주에서는 '암세포도 내 안의 생명' 이란 되도 않는 개드립을 치는 걸 보면 과학적 상식도 모르는 전근대인임을 스스로 입증했다. 설마 불교의 불살생을 이렇게 실천한다고 둘러댈 텐가? 유산균은?

4.8. 약 빤 듯한 극 전개

임성한의 극 전개는 다른 막장 드라마의 그것을 훨씬 능가하는 병맛, 마약 드라마(...)의 길을 걷고 있다.

하늘이시여에서 나온 웃찾사보다가 죽은 캐릭터(배우는 이숙)는 이미 너무도 유명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호상이었다 오로라 공주임예진도 유체이탈하고 빙의현상으로 심장마비로 죽여버린다든가 불경과 주기도문을 섞은 기도를 하는 장면, 점쟁이를 찾아가 자신이 키우는 개의 사주를 보는 장면, 유체이탈을 하는 장면 등 무속신앙이 섞인 기행을 부리는 게 굉장히 심해졌다.

게다가 11월 6일에 방영한 118회에서 암세포도 생명이라 내가 잘못 생활해서 생긴 암세포인데 죽이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는 전무후무한 개소리를 지껄이기도 하는 등 독특한 정신세계를 지닌 것으로 보인다. 관련 기사.

썰전에서 김희철이 밝힌 내용에 따르면[11] 임성한 작가는 자기가 꽂힌 대상을 대본에 줄기차게 집어넣는다고 한다. 이 말이 맞다면 임성한 작가는 아이스크림과 요리, 개, 승마, 무속신앙, 야구에 꽂힌 흠좀무한 인물이라고 짐작할 수 있다.

4.9. 리얼한 싸움씬

비교적 덜 언급되는 특징인데 사실 임성한 작품에서는, 현실적인 격투 장면도 많이 나온다. 뺨 때리고 육탄전을 벌이는 건, 여느 막장드라마에서 많이 나오지만, 그녀 작품에서 나오는 싸움은 정말 급이 다르다. 뺨을 맞은 인물이 뺨을 때린 인물을 다시 때리는 이른바 맞싸대기는 임성한 작품 전매특허다.

특히 인어 아가씨에서는 여자들 싸움이 절정에 이르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여주인공이 후처 뺨을 맞받아친 장면은 지금까지도 두고두고 회자되는 명장면이며 조영춘과 심수정이 이종격투기처럼 싸웠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혀를 내둘렀다.[12][13] 물론 이게 다가 아니다. 병을 깨고 협박하기, 친구 목에 커피를 들이붓기, 컵이 놓인 쟁반을 통째로 집어던지기도 있었다. 다른 작품에서도 격투 장면은 계속되는데 하늘이시여에서 남주가 여주의 계모 집에 야구방망이를 들고 쳐들어가 집안을 때려부수는 장면에서는 엄청난 카타르시스를, 오로라 공주에서 인물들이 니킥(...)을 날리면서 패싸움을 벌이는 씬에서는 실소를, 신기생뎐오로라 공주에서 남녀 주인공이 싸대기를 주고받는 장면에서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었다.

몸싸움 뿐만 아니라 말싸움도 흥미진진하다. 실존인물들이 눈앞에서 싸우는 것처럼 대사가 찰지고 공격적이다. 가만히 넋 놓고 보고 있으면 싸우는 인물들에게 설득당할 정도. 혹자는 오로라 공주의 싸움씬을 보고 나서 시누이들에게 공감할 뻔했다고까지 한다. 이런 점들을 보면 자극적이긴 해도 글솜씨는 좋은 듯. 솜씨를 엉뚱한 데다 써서 문제지

4.10. 드라마의 개인블로그

드라마 내의 등장인물들의 대사로 자기 개인 블로그에서나 할 법한 이야기들을 한다. 예를 들면 네티즌들이 까는 것에 대꾸한다다거나 작품이 막장이라고 까면 다른 작품도 막장이라고 깐다거나 위의 '독특한 관심사' 의 것들(요리강좌)을 말한다거나... 심지어 오로라 공주에서 배우들이 하차하자 다른 배우들한테 하차한 배우들을 디스하는 대사를 시켰다. 문제는 이렇게 작중에 나오는 사담에 가까운 대사들이 작중 전개와는 완전히 개연성이 동떨어졌다는 것.

4.11. 과도한 상상씬

등장인물들의 상상씬을 극중 여기저기에 집어넣는데 이게 전개에 꼭 필요해서 넣는게 아니라 대부분 선정성 혹은 시청자 낚시를 위해 집어넣어 문제가 되고 있다. 신기생뎐에서는 여성이 남성에 복근에 문자 그대로 빨래를 하는 상상을 넣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리얼 빨래판 복근 또한 상상씬이 등장인물이 '이랬으면 어떠려나...'하고 상상으로 넘어가는게 아니라 어째 이야기가 이상하다 싶으면 드라마 자체가 이상한 건 넘어가고 이게 다 상상이었다라는 게 밝혀지는 식이라 시청자 입장에서는 아시발꿈...


4.12. 죽음에 대한 사고방식


서바이벌 게임

등장인물의 황당하고 어이없는 비명횡사에 대한 연출을 즐기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일명 임성한의 데스노트. 보석비빔밥에서는 치매에 걸린 이태리가 차에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고, 하늘이시여에선 웃찾사를 보다가 너무 웃어서 돌연사(...)하는 역대급 장면이 나왔다. 지금의 웃찾사를 생각하면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장면이지만 신기생뎐’에서도 다모 할머니 애자, 라라 할아버지 금시조 등이 죽음을 맞았다. 오로라 공주의 경우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열 명이 넘는 인물들이 하차해야만 했고 심지어 MBC가 공홈에 하차할 배우를 미리 공지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이제는 너무 유명한 "암세포도 생명이다" 드립과 유체이탈은 덤. 그리고 압구정 백야 역시 명불허전. 결혼식을 올린 직후 웬 건달이 우연하게 지나가는 조나단에게 시비를 걸다가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 한술 더 떠서 이 다음 장면은 아들이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어머니가 오열하다가 방귀를 뀌는데 성공하는 어이없는 개그(?)씬이다.

임성한의 특징 중에서도 제일 막장으로 불리는 요소가 이건데, 저런식의 뜬금없는 죽음이 극의 개연성에도 전혀 맞지않을 뿐 아니라 등장 배우 입장에서 보면 급통보후 돌연하차가 일상적인 셈이 된다. 무엇보다 그 뜬금포 죽음을 마치 개그씬처럼 희화화하여 연출한다는게 문제다. 사회 정서상 감히 가볍게 다루어선 안될 소재를 가볍게 취급하고 끊임없이 희화화 시키는 것에서 작가의 윤리관이 의심된다는 사람마저 있을 지경.

더군다나 작가의 운명론적인 세계관을 끊임없이 삽입하는 것도 매우 기괴하고 섬뜩하단 사람들이 많다. 오로라 공주에서도 승려가 마마의 운명을 예고하거나 압구정 백야에서 나단의 죽음을 전해듣고 그저 하늘의 뜻이라고 하는 장면이 대표적.


4.13. 그런데도 꾸준히 나오는 시청률

임성한 작가가 쓴 드라마를 한 번 보면, 누가 뭐래도 끝까지 본다. 막장 드라마가 보여주는 특징이겠지만, 임성한 작가가 쓴 드라마는 거기서도 특이하다. 무슨 말이냐면 웃찾사 보다 웃겨 죽는 사람, 빙의, 눈 레이저, 암세포도 생명 드립, 뜬금없는 디스, 요리정보, 생활상식 등등 병맛스러운 전개를 하나씩만 떼어놓고 생각하거나 뉴스로 접하면 어처구니가 없는데, 그게 또 드라마를 시청하는 입장에선 그냥 보게 된다는 것(...)

기본적으로는 워낙 전개가 빠르고 대사를 찰지게 쓰며 갈등구조가 명확하기 때문인 듯. 즉, 기본적으로 드라마 작가로서는 역량이 뛰어나다.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들은 한 회 분량마다 드라마 50%+병맛 50% 정도가 섞였는데 드라마 부분이 워낙 재미난지라 시청자들이 병맛 50%를 그러려니 하고 넘기게 되는 것이다. 스톡홀름 증후군[14] 연장을 몇백 회씩 질질 끌 수 있는 것도 이런 기묘한 대본 쓰기 방식 때문. 연장하면 드라마의 비중을 줄이고 병맛의 비중을 늘려버리는 방식으로 여태까지의 연장 방영을 해왔다.

게다가 시청자들과 밀당이라도 하는 건지 병맛드라마의 비중이 매 회마다 미묘하게 바뀐다. 어떤 회에서는 드라마 90%+병맛 10% 정도로 그야말로 번개같이 빠른 전개를 하기도 하고 또 어떤 회에서는(대부분 극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드라마 10%+병맛 90% (...)로 한 회 분량의 대부분을 쓸데없는 잡소리로 채우기도 한다. 그렇게 되면 시청자들은 도대체 이 다음에 어떻게 될지 궁금해하게 되고 그렇게 임성한 작가의 밀당(?)에 시달리다보면 최종적으로는 노예(?)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기본기는 있지만 응용하는 부분이 쓰잘데기 없다. 분당 시청률 자료를 받아 이를 집필에 반영한다고 한다.

물론 이런 짓은 필력(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이 받쳐주니까 가능한 것. 물론 문학적인 의미에서의 필력이 아니라 말 그대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능력'. 어떤 의미에선 아방가르드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아무리 자극적인 전개, 병맛스러운 소재라고 해도 그걸 가지고 재밌는 이야기를 만드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상식적으로 방송국 관계자들도 대학물 먹은 사람들일 텐데 이 사람 드라마가 미쳐 돌아간다는 것을 모를 리가 없다. 하지만 워낙 재미있고 또 무슨 짓을 하고 연장을 질질 끌어도 시청률이 평균 이상 나와주니 떠받들듯 모실 수밖에. 게다가 이사람 드라마는 대부분 홈드라마이니 제작비도 많이 들지 않는다! 시청률에 목을 매는 방송사 시스템이 낳은 기형적인 산물인 동시에 과연 예술이 무엇이고 재미가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는 존재. 임성한 요정설

사실 대중예술에서 제일 중요한 건 쾌락이다. 즉 그걸 보고 자기를 만족한다는 소리다. 스스로가 골라서 드라마를 본 사람들이 최대한 만족하고, 작가와 방송사가 돈을 많이 버니까 뭐라고 트집을 못 잡는다. 예술을 즐길 때는 감상자가 모든 걸 선택한다. 그러니까 누구도 윤리적인 잣대를 못 들이댄다. 그러다가는 게임이나 만화를 나쁘게 보는 일이랑 비슷하게 굴러간다. 결국 예술은 대중이 중심이다. 예술을 창작하고 즐기는 건, 순전히 본인 책임이다.[15]

물론 혐한사상이 표현된 매체처럼 윤리학적 기준으로 비난이나 비판할 부분은 존재한다. 임성한 작가도 마찬가지라서 동성애나 암환자에 관련된 부분 등에서 본의건 아니건 비하적, 몰이해적인 부분은 비판받아야 한다. 또한 윤리적 비판과 별도로 작품이 부실할 때는, '예술적 비평'을 충분히 한다. 물론 윤리적 비판과 예술적인 비평은 전혀 다르다. 비평은 요리를 평가하는 어구다. 어느나라 음식이 맛있다, 맛없다, 어떤 양념이 더 들어가면 좋겠다고 말하는 건 뭐라고 안 하지만, 맛 없는 음식을 만든 국가를 욕할 이유는 없다. 패션도 마찬가지다. 따지는 건 자기 마음이지만, 자신이 안 좋아하는 패션을 즐기는 사람들과 그걸 만드는 사람과는 별개다. 다만, 하나의 예술로서, 서사작품으로서의 논리적, 구성적 완결성이나 때로는 역사적, 과학적 고증을 따질 수 있다. 물론 그래야 한다. 비평은 예술이 발전하는 계기다. 이것을 잘 구별해야 한다.

다만 쾌락만을 추구하는 것도 위험하다. 당장 TV방송을 모조리 시장원리에 맡기다가, 너무 막 나가서 사회 문제가 터졌던 미국을 보자. 일단 교환관계는 무조건 있지만, 너무 이득만 추구하면 일명 생활세계의 식민화[16]라 불리우는 악효과를 나온다. 무엇보다 이것을 독재자들이 역이용한 사례가 우민화 정책이다. 그리고 네 취향에 맞는건 네가 만들어라는 주장은 네가 한 번 만들어봐라와 상통한다. 어쨌든 필력이 받쳐주는 사람인지라(특히 대사 쓰기만 떼어놓고 보면 꽤 뛰어난 편) 마음 먹고 '작품'을 쓰면 뭔가 대단한 것을 하나 만든다는 의견이 많다. 하지만 방송국을 주무르면서, 본인이 생각하는 드라마를 써온 임성한 작가가 그럴 지는 미지수.

5. 여담

최근에는 막장드라마에 대한 여론을 잠재우려고 했는지 네이버나 다음등 포털사이트에서 자신의 개인정보 프로필을 전부 삭제신청하여 지워버렸다. 또 위키백과에서도 자신의 프로필을 없애려고 삭제를 신청했다.#

서하준에 의하면 자신은 한번도 임성한을 본적이 없다고 한다. 그냥 대본만 받아서 연기했던 모양.

6. 작품 목록&이름

  • 보고 또 보고 - 정은주/정금주/박기정/박기풍/정명원
  • 온달왕자들 - 주장미
  • 인어 아가씨 - 은아리영/이주왕/은예영/마마준/마마린
  • 왕꽃 선녀님 - 문초원/김무빈/문미영/판정수/부용화/부용진/판영상/장시몽/한미녀/신법사
  • 하늘이시여 - 이자경/구왕모/강이리/강예리/왕마리아/김배득/소피아
  • 아현동 마님 - 백시향/백제라/백금녀/백미녀/사비나/부길라/부희라
  • 보석비빔밥 - 궁상식/피혜자/백조/결명자/궁비취/궁루비/궁산호/궁호박/서영국/서로마/이태리/서끝순
  • 신기생뎐 - 단사란/아수라/아다모/차라리/지화자/금어산/금강산/손자/금라라
  • 오로라 공주 - 오로라/오왕성/오금성/오수성/황마마/황시몽/황미몽/황자몽/사임당/설설희/노다지
  • 압구정 백야 - 백야/장화엄/장무엄/장추장/조지아/조나단/육선지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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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국어교사였다는 설도 있었지만 이는 초등학교에서 특별활동 컴퓨터 전임강사로 재직했다는 사실이 와전된 것이다.
  • [2] 이 '미로에 서서' 내용이 '인어 아가씨' 와 상당히 비슷한데 자신을 버린 엄마에게 복수하려고, 방송작가가 된 딸 이야기이다. 나중에 '인어 아가씨' 가 중국 드라마 '안개비연가' 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나왔을 때, 이 작품 내용을 반박 근거로 썼다.
  • [3] '웬수' 대본을 살펴보면 '(아들을) 절간으로 보내야 산다' 는 스님 말이나 결말 부분 법고 장면 등 이때부터 무속과 관련된 기운이 보이긴 했지만 이를 요즘처럼 막장으로 풀지 않고 자연스럽고 극적으로 표현했다.
  • [4] 사실 2005년 ~ 2006년 《하늘이시여》를 마지막으로 대박 시청률인 30%까지는 못가고 《신기생뎐》까지 20% 이상을 기록했다. 그리고 《오로라 공주》는 최고시청률 20.2%를 기록해 겨우 20%를 넘겼다. 사실 오로라 공주 시청률이 20%를 넘긴 날짜는 닐슨 기준 150회 중 단 3회(12월 3일, 12월 19-20일)이다. 근데 이건 2012년 이후 모든 프로그램에서 시청률이 감소하는 효과도 있지만...
  • [5] 당시 공동 수상자는 로망스배유미 작가.
  • [6] 백옥담은 그동안 총 4개의 드라마에 출연했는데 JTBC 드라마 《신드롬》을 제외한 세 작품 《아현동 마님》(2007)과 《신기생뎐》(2011년), 《오로라 공주》(2013년) 모두 임성한 작가의 작품이다.
  • [7] 그런데 이게 처음이 아니다! 《인어 아가씨》나 《하늘이시여》 모두 이 테크를 탔다.
  • [8] 대상을 받은 김지수는 이전 드라마에서 나름 비중 있는 역할로 출연하여 인지도가 어느 정도 있었으나 윤해영, 박용하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었다.
  • [9] 궁씨, 결씨, 아씨 등. 한국의 성씨 문서 기준 아씨는 632명, 궁씨는 562명, 결씨는 아예 없다.
  • [10] 이전부터 임 작가를 비판한 대중문화평론가 강명석칼럼에서 '꼰대' 라는 표현을 써가면서 비판하기도 했다.
  • [11] 신기생뎐의 주인공이었던 임수향에게 들은 이야기라고 한다.
  • [12] 1분 남짓 방영된 이 싸움씬을 찍으려고 대본 8장을 썼다고 한다!
  • [13] 조영춘을 연기했던 고두심 씨는 이 일 이후 다시는 임성한 드라마에 출연하지 않겠다고 했다는 카더라가 전해진다(...)
  • [14] 실제로는 병맛을 더 좋아해서 보는 사람도 많다. TV에서 그동안 볼 수 없던 개연성 없는 방식의 내용을 진지하게 진행하는 걸 보니 이상한 쾌감이 들어서 보게 된다는 사람들도 많다.방송에서 이런 이상한 걸 보는 것도 인생의 낙이올시다
  • [15] 에픽하이의 '뒷담화'에는 에픽하이 멤버들의 대화가 중간에 삽입되어 있는데, "우리를 당신들 인형처럼 만들지 마라" "우리는 우리 발에 맞는 음악을 만들지 당신들 발에 맞는 음악은 못만들어준다. 그런걸 원하면 당신들이 직접 만들어라" "단지 우리는 우리 음악을 좋아해주면 그것에 대해 감사를 표할 수는 있다" 라는 이야기가 있다. 물론 '진짜 힙합'이 아닌 '가짜 힙합'을 한다고 에픽하이를 윤리적으로 비난하는 사람들에 대한 대답이다.
  • [16] 하버마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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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00: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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