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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심여

last modified: 2013-12-06 19:13:29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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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에 놀랄 사람이 많은 듯. 한국 사람들의 임심여의 이미지는 황제의 딸의 자미공주로서가 가장 강하므로.

임심여. 영어이름은 Ruby Lin으로 한자로는 林心如(임심여, Lin XinRu).
1976년 1월 27일, 대만의 타이페이 태생으로 중화권 전체를 대표하는 대만의 배우 겸 가수이다.


Contents

1. 배우로서의 삶
2. 기타사항


1. 배우로서의 삶


고등학교 재학중 대만의 P&G CF의 모델로 발탁되어 데뷔하였고, 1997년 드라마 황제의 딸의 주연인 하자미역을 맡으며 중화권 전체를 대표하는 여자 스타로 발돋움 하게 되었다. 그 후 영화, 드라마를 넘나드는 작품활동과 정식 싱글 및 앨범까지 내면서 가수활동을 하게 되었다.

대표 TV드라마로는 앞서말한 황제의 딸과 국내에서도 소개되었던 안개비연가, 남재여모, 비도우견비도, 대사당 등 중드 및 대드를 자주보는 시청층에겐 나름 익숙한 얼굴이다. 다만 대만 사투리가 심한지 자주 더빙 당한다.[1] 남들이 자기 목소리로 연기할 때도 더빙 목소리가 나와서 붕 뜨는 느낌이 든다. 대표적인 예가 황제의 딸. (다만 황제의 딸은 자미 역의 더빙 성우의 실력이 하도 출중해서 캐릭터에 정말 꼭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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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쯔이가 주연과 캐스팅을 맡은 "소피의 연애매뉴얼"에서 기존의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지니고 있던 임심여를 차가운 여성의 역할로 출연하게 했다. 이 덕분에 중국 연예계, 언론사들이나 한국 중국매체 팬들 사이에서도 큰 논란이 일었다. 이 이미지를 장쯔이가 한번에 바꿔버리냐고, 장쯔이 에게도 비판 논란이 일었다.

그런데... 정작 임심여에겐 암말 없었다. ......!?

드라마 삼국에서는 손부인으로 등장했는데 10대 연기가 어색하지 않다! 이쯤되면 무섭다... 제갈량으로 등장하는 육의와는 친한 사이로 남재여모에서도 호흡을 맞춘 일이 있다.

2010년 미인심계에서 주인공 두의방(Dou Yi Fang)역을 맡았다. 드라마 끝까지 두의방에 대한 얘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드라마 내에서 상당한 비중을 보여주었다. 작중 두의방 연기를하며 이영애와 비교되었는데' 비교되는 게 영광'이라고 하는 겸손함을 보여줬다. 1억 7천만이 당신을 봤는데도...... 방영이후 드라마 미인심계가 상당히 인기를 얻었고 그덕에 더 유명해졌다. 10대부터 노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별 무리없이 소화하였고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연기력을 보여주었다는 것이 대다수의 언론과 팬들의 의견. 이 드라마의 작가인 우정 또한 임심여의 인터뷰를 통해 임심여의 연기력에 만족을 표하고 임심여를 찬양했다.

여성분들은 시누이와 시어머니,남편과의 관계들을 어떻게 꾸려나가는지 꼭 보라고 농담하기도......마지막에 있다 사실 필요하다.

미인심계의 오프닝 낙화(落花)는 임심여가 불렀다. 사실 황제의 딸 시절부터 주제곡에 참여하고 있었다. 황제의 딸 시절 1기 preview 타이밍에 나왔던 노래 雨蝶, 2기의 夢里와 你是风儿我是沙도 불렀다. 그런데 이 오프닝이 생각보다 대박을 쳐서 이 노래로 가수활동을 할 생각도 있었던 모양.

미인심계 이후에는 <경세황비>의 제작, 주연을 맡아 또 히트시켰다. 이쯤되면 정말 무섭다. 진짜 히트작 제조기(...) 망국의 공주 마복아 역을 훌륭하게 소화해 내어 '역시 임심여'의 소리를 들었다. 이 드라마는 2011년 중국 3대 궁중사극에 들어갈 정도니 그 인기는 능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나머지 두개는 <당궁미인천하>, <보보경심>.

2. 기타사항


유복한 사업가 집안에서 태어났고, 원래는 연예계에 전혀 관심이 없었으며 영국으로 유학갈 예정이었다고 한다. 유학을 포기하고 배우의 길을 선택할 때 집에서 반대가 심했다고. 배우생활 도중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 뉴욕으로 잠시 휴식 겸 유학을 떠났던 적이 있는데, 이 때 만났던 한국인이 바로 박경림이다. 그 때야 임심여가 이정도로 유명했던 것은 아니었던 지라 그냥 '박경림 친구' 정도로 소개가 되었지만 황제의 딸로 조금 유명해지긴 했는데 지금은 뭐 처지가 역전되도 한참 역전되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대만출신 배우중에선 대륙에서 가장 성공한 스타중 하나이며, 영화보단 드라마, CF에 자주 출연해 인기를 모았으므로 대륙의 언론매체에선 电视剧女王(드라마여왕), 广告女王(광고여왕)으로 자주 언급된다.

한국에서는 ITV에서 방영한 황제의 딸이 크게 히트를 쳐 이름을 알렸고, 조미와 함께 동시대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중국 여배우로서 이름을 날렸다. 한국에서 생각하는 것과 달리 중화권에서는 정말 말하기 힘들정도의 대스타인데, 가장 단적인 예로 중국 사천성 성도에서 한번 팬미팅 행사를 열었다가 무려 7만명 대운집으로 팬미팅 행사가 도중 중단된 적도 있었다. 2005년엔 중국 교과서에까지 현대 중국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스타로 야오밍, 유덕화와 함께 거론되기까지 했다.

조미와 함께 한중을 넘나들며 활동했으므로 동시대의 범 아시아 아이돌에 속한다. 같은 대만계의 비비안 슈보다 한국내의 인지도는 좀더 높다.

옛날 인터넷에 올라왔던 중국 여배우 뒷담화[2]에 따르면 음식을 가리지는 않지만 도시락을 반만 먹는 소식주의자이며, 남자 연예인들과도 일정한 거리를 두고 대하기 때문에 다른 여배우에 비해 스캔들이 덜 난다고 한다. 또한 과일주스를 입에 달고 살며 쇼핑하는 것과 술집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고(…)

팬들에게 잘하고 팬들 또한 충성심이 높은 것으로 유명하며, 인간성과 관련해서 악성 루머가 나오지 않는 몇 안되는 연예인.[3] 또한 사생활을 철저히 지키는 것으로 유명하며 부모님 사진도 최근에야 공개되었고 두 동생들의 사진이나 이름은 아직도 알려지지 않았다. [4] 데뷔 초기 임지령과 연인관계였으나 헤어졌고, 그 이후로 가끔 스캔들이 나기는 하지만 임심여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건수는 단 한 건도 없다. 인터뷰를 보면 결혼에 대해서도 그다지 호의적이지는 않은 반응을 보이곤 한다.[5] 한마디로 사생활 깔끔하고 스캔들도 별로 없고 일 열심히 하는 바람직한 여배우의 표본. 이런 모습으로 인해 같이 황제의 딸에 출연했지만 루머와 스캔들로 바람잘 날 없는 조미와 비교되곤 한다. 간혹 범빙빙도 같이 비교하기도 하지만 일단 범빙빙은 황제의 딸에서 너무 조연이었어서(…)

정식 방한은 2004년 한중문화교류행사로 방한했었다. 그리고 2009년 서울시 한중문화교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주목을 받았다. 2010년 서울드라마어워즈 중국최고인기배우로 선정되어 다시 방한했으며 바로한달 뒤 서울관광대상에서 서울시홍보대사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초청되었다. 이후 한국사랑에 푹 빠져 개인휴가시 서울을 자주방문한다고 알려졌다. 가로수길, 인사동 등지에서 포착되었다는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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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중국 보통화로. 하지만 임심여가 부른 보통화 노래를 들어보면 딱히 발음이 나쁘진 않은데...
  • [2] 정확히 말하면 조연을 주로 하는 무명 연예인이 심심해서 자신과 같이 작업한 연예인들의 뒷얘기를 올린 것이다.
  • [3] 얼마 전 비행기에서 난동을 피웠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는데, 오히려 임심여는 죄가 없다는 옹호성 글이 올라왔고 글을 최초로 자기 블로그에 올린 사람은 그 글을 지웠다. 또한 드라마 촬영 중 모든 관계자들과 잘 지내며 엑스트라 연기자들도 따뜻하게 배려하는 사실은 유명.
  • [4] 어머니와 아버지가 이혼한 후 생긴 배다른 여동생이 있는것으로 알려짐. 미국에서 연기를 전공했으며 대만시장을 주무대 활동예정이라고
  • [5] 이는 임심여의 부모님이 이혼했던 것에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 임심여의 부모님은 임심여가 고등학생 때 이혼했다가 최근에 다시 재결합했는데, 임심여는 인터뷰에서 고백하기를 부모님의 이혼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심지어 재결합을 하게 된 것도 중간에 임심여가 많이 힘을 쓴 덕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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