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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록 2

last modified: 2015-08-22 13:09:21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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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록 시리즈
임진록 임진록 2

Contents

1. 개요
2. 시스템
2.1. 자원
2.2. 미니맵 개념
2.3. 기본적인 맵 개념
2.4. 기후, 날씨, 풍향, 화재
2.5. 인구수 시스템
2.6. 장수
2.7. 유닛 관련
2.8. 상인과 아이템
2.9. 사용자 편의
2.10. HQ net
3. 시나리오(임진록2)
3.1. 조선
3.2. 일본
3.3.
4. 시나리오(조선의 반격)
5. 국가별 특성
5.1. 조선
5.1.1. 조선의 장수
5.1.2. 조선의 유닛
5.2. 일본
5.2.1. 일본의 장수
5.2.2. 일본의 유닛
5.3.
5.3.1. 명의 장수
5.3.2. 명의 유닛
6. 그 외 특징
6.1. 성우 명단
6.1.1. 조선의 장수 대사
6.1.2. 일본의 장수 대사
6.1.3. 명의 장수 대사
6.2. 임진록 2+: 조선의 반격의 후속작들
6.3. 치트키
6.3.1. 임진록 2 치트키
6.3.2. 조선의 반격 치트키
6.4. 현재 살아있는 팬 사이트
6.5. 비공식 확장팩 임진록2+조선의반격【완전판】: 임진왜란 시나리오


임진록 2 오프닝
조선의 반격 오프닝

1. 개요

2000년 1월 HQ team에서 제작한 임진왜란을 소재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제목 그대로 임진록의 후속작이다. 조선과 일본만 있던 전작과 달리 명이 추가되어 3국이 정립했다.[1] 전반적으로 많은 부분이 나아졌다.

2001년 4월에는 '임진록 2+ 조선의 반격'이라고 부르는 스탠드 얼론(stand alone) 확장판도 나왔으며, 해상도가 640 × 480에서 800 × 600으로 늘어나고 영웅과 유닛, 그리고 시나리오가 추가되었다. 부가적으로 장수들의 초상화도 바뀌었다. 분량의 문제와 검색의 편의를 위해 확장팩도 이 항목에서 같이 다루고 있다.

역사를 배경으로 한 게임이지만, 게임 내적인 면에서는 판타지를 어색하지 않은 수준으로 잘 배합해 낸 것이 눈에 띈다. 이런 한국산 게임으로서는 드문 면모 덕분에 영웅 시스템은 더욱 빛을 발할 수 있었으며 당시로서는 꽤 혁명적인 플레이를 보여줬다. 그리고 조선의 반격에서는 아예 스토리가 임진왜란 이후 가상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 덕분에 제작사나 다른건 몰라도 게임만은 많이 알려져 있다. 맵 에디터만 있었으면[2] 지금도 꽤 높은 인기를 자랑했을 것이라는 지적도 있지만, 이미 꿈은 꿈일 뿐. 그래도 나름대로 재미있다.[3]

게임책 광고가 특이한데, 각 진영에서 장수들을 하나씩 넣어(명: 이여송, 조선: 이순신, 일본: 우키타) 만든 광고에 각 나라 말로 "그날의 함성이 다시 울려퍼진다"라는 문구가 쓰여져 있었다. 덕분에 한 게임책당 임진록 2 광고는 총 3개.

게임화면에 네오지오로 나온 대부분의 비디오게임 어트랙트 데모화면처럼 본작의 게임 타이틀 로고가 작게 나온다. 다만 차이점은 이 게임은 타이틀 로고가 어트랙션 데모가 아니라 게임 내내 나온다

2. 시스템

2.1. 자원

자원은 식량과 목재로 나뉜다.

식량은 맵상의 , 감자에서 채취할 수 있으며 쌀의 경우 감자보다 더 많은 양의 식량이 채취되지만 한번 채취되면 더 이상 채취할 수 없다.[4] 감자는 쌀보다 적은 양의 식량이 들어오지만[5] 비가 2회 내릴 경우 완전 재생된다.

목재는 맵상의 나무, 대나무(조선의 반격 한정)에서 채취할 수 있으며 양쪽 모두 들어오는 목재 양에 차이는 없다. 단 대나무는 감자처럼 비를 맞으면 재생된다.

모든 자원의 공통점은 불이 붙을 수 있다는 점이다.[6] 불이 붙으면 소중한 자원이 다 아작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자원을 운반중인 일꾼을 죽이거나 일꾼에게서 자원을 받는 건물인 본영과 시장을 파괴하면 그 자리에 자원이 떨어져있게 된다. 스타크래프트에 비유하자면 사령부를 부수면 베스핀 가스와 광물이 떨어지는 셈. 이때 떨어져 있는 자원은 가까이에 유닛이 다가가면 해당 유닛의 플레이어에게 회수된다.[7]

2.2. 미니맵 개념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에서 차용해온 듯 한 부분으로, 미니맵은 맨 처음에는 작동되지 않다가 봉화대·관측소 등 지도를 밝히는 건물을 지어야 사용이 가능해진다. 봉화대가 부서지면 다시 미니맵이 꺼지니 주의하자.

이러한 시스템의 특성상 지도가 커지면 커질수록 미니맵이 꺼졌을 때의 아수라장(…)도 심해진다.

일기토모드에선 장수들만으로 게임을 해야 하는 특성상 처음부터 미니맵을 활용할 수 있다.

2.3. 기본적인 맵 개념

풀숲이라든가 높은 지형같은 일부 지형의 경우 시야가 제한된다. 지형마다 고도가 있어 이동속도가 차이난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1 처럼 언덕아래의 유닛이 공격에 실패할 확률이 있다던가 스타크래프트2 처럼 언덕 위를 바라보는 시야자체가 제한 되지는 않는다.

맵이 다이아몬드 모양이며 스플레시 효과도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생긴다. 종이동과 횡이동의 이동속도 차이가 심하지만 러쉬거리는 똑같다. 그런데 시스템이 잘 가다듬어 진것은 아니라. 횡이동으로는 따돌릴 수 있는 풍백술을 종이동으로는 따돌릴 수 없다던지, 일부 공성병기에게 있는 지상공격[8]으로 특정유닛 하나만을 지정 공격했을시 유닛의 부위에 따라 데미지가 다르게 적용되는것 등의 문제가 있다.

본래 맵 에디터가 없지만, 유저가 만든 맵 에디터는 있다.
임진록2 버전@
조선의 반격 버전#

2.4. 기후, 날씨, 풍향, 화재

날씨 개념과 시간 개념[9], 풍향 개념이 구현되었다. 참고로 풍향은 2+ 버전에만 존재. 화재는 엄밀하게 따지면 임진록 2에서도 있으나 패치뒤에야 생긴 엉성한 개념이라면 2+에선 더 정교하게 바뀐다.

날씨의 경우 비·맑음 상태로 나뉜다. 맑은 날은 별 특징이 없고, 비가 오는 날은…
  • 얕은 물가가 물에 잠기게 된다. 얕은 물가 위에 있던 유닛들은 그대로 수장[10]되며 통상적으로 지상 유닛이 건널 수 있는 얕은 물가가 이동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 자원인 감자(식량)와 대나무가 다시 자란다. 통상적으로 감자는 비를 두 번 맞으면 원상 복귀, 대나무는 1 번만 맞아도 사용 가능하지만, 지도에 따라 채취하지 않고 놔두었다가 여러 번 비를 맞으면 오히려 더 크게 자라기도 한다.

풍향은 화면 아래 상태 표시창에 표시된다. 대략적인 개념은…
  • 비행 유닛/해상 유닛이 풍향에 맞춰(=순풍) 이동할 경우 이동 속도가 크게 상승한다.
  • 반대로 풍향과 반대로(=역풍) 이동할 경우 이동 속도가 크게 하락한다.
  • 전장에 붙은 불은 풍향의 방향으로 번져나간다. 일부러 이용하긴 힘들지만, 주로 사용되는 전략 중 하나인 폭마혈도 테러(검을 사용하는 영웅에게 아이템 '폭마혈도'를 주면 아이템 고유 마법이 생기는데, 이 스킬은 주변에 불을 붙이며 건물에 큰 피해를 준다. 이를 이용한 테러)와 연옥술 테러를 사용할 때 풍향과 적 본진의 배치가 맞아 떨어지면 지옥을 볼 수 있다.

시간에 따라 낮과 밤이 나뉘어져 있으며 풍향과 마찬가지로 화면 아래에 표시된다.
  • 낮에는 지도상에서 탐색한 지점이 항상 밝은 상태가 된다. 한번 정찰한 곳은 계속 시야가 밝혀져 있는 상태.
  • 낮에는 유닛의 시야가 더 길다.
  • 밤에는 지도상에서 탐색한 지점이라고 해도 시야가 밝혀지지 않는다. 요컨데, 밤의 시야 개념은 스타크래프트와 동일하게 된다는 이야기. [11]
  • 밤에는 유닛의 시야가 매우 짧아진다. 다만 닌자와 같은 몇몇 유닛은 밤에도 시야가 유지된다.
  • 일기토모드에선 해당되지 않는다. [12]

화재는 말 그대로 불붙이기.
여러가지 마법이나 화염속성 공격으로 필드에 불을 붙일 수가 있다. 불이 난 지역에 있는 유닛이나 건물은 당연히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입으며, 당연히 죽을 수도 있다. 또한 자원도 불타 사라지기 때문에 자원 테러를 하거나 숲을 태워 길을 내는 것도 가능.
  • 임진록 2에서는 지상에 붙은 불이 3초정도 후에 꺼진다. 스킬로 인해 생기는 불, 화력 업한 화염차 등등. 연옥술은 불이 붙지 않는다.
  • 조선의 반격에선 위에 적혀있듯 바람 방향을 따라서 불이 번지고, 일꾼으로 소화작업을 하거나 상점에서 파는 소화탄을 영웅에게 줘서 써도 불을 끌 수 있다. 비가 내려도 꺼진다.
  • 불길이 지나가는 곳은 밤이더라도 일시적으로 밝아져 직접유닛으로 정찰을 하지 않아도 볼 수 있다.
  • 맵 타일이 하얀 눈밭이라면 불이 붙지 않는다.

임진록 2+ 한정으로 등장하는 특수 지형으로 화산이 있는데, 불덩이가 튀어나온다. 맞으면 거의 모든 유닛이 한 방에 죽는다. 거기다 불까지 난다. 대신 화산 주변의 위치가 낮과 밤, 그리고 플레이어를 가리지 않고 항상 지도상에서 '확보된 시야'로서 표시된다는 점은 체크해두자. 제…젤나가 감시탑!?

2.5. 인구수 시스템

인구수 제한은 게임 중에서 "전비"라고 표기되며, 유닛에 따라 소모하는 전비에는 차등이 있고 건물도 전비의 영향을 받는다. 전비는 플레이어의 장수 수에 따라 최대 2500까지 증가한다. 본래 임진록 2 오리지널 버전에서는 조선이 장수 수가 더 많아 전비에서 이득이 있었으나, 확장팩 "조선의 반격"에 와서 각국에 장수가 추가되고 최대 장수 수가 5명으로 고정되면서 이러한 문제점은 사라지게 되었다. [13] 지금 임진록2 는 조선의 반격과 달리 시작할때부터 최대치인 2500으로 고정돼있다.

2.6. 장수

나온 시기에 비해 잘 정리된 영웅 시스템을 보여줬다. 영웅은 플레이어당 최대 다섯명까지 보유할 수 있고 각기 다른 스킬과 부가 효과를 지닌다. 특기할 만한 점은 다음과 같다.
  • 국가를 불문하고 최종테크나 중간테크에서 일괄적으로 취급을 하는 타 게임과 달리, 이 게임은 마치 일반유닛들의 테크트리를 나누는것처럼 영웅이 테크트리마다 나뉘어져 있다. [14]
  • 각 장수를 뽑을 때 마다 "등용" 이라는 선행업그레이드를 완료한 이후 한번 더 생산을 해줘야 장수가 필드에 나온다. 등용업그레이드는 각 장수를 뽑을때 마다 일일히 적용시켜야 하며 한번 완료한 해당장수의 등용 업그레이드는 특수한 경우라 아니라면 게임당 한번만 한다. 등용에 필요한 자원은 모든 테크와 진영의 장수를 불문하고 식량,목재 2000.
  • 일반 유닛과 똑같이 마법 연구 업그레이드를 시켜줘야 영웅의 마법이 활성화 된다. 장수의 등용을 마치고 난 이후에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 원거리 장수의 체력은 1400 근거리 장수의 체력은 2400으로 일부의 예외를 제외하면 균일하지만 마법이 없으면서 스텟도 타장수들과 똑같은 장수들이 많아 장수들간의 격차가 대놓고 심하다. 다른 게임들의 장수들은 최소한 쓸 마법정도는 가지고 있으면서 세부 스텟이 나뉜것과는 반대다.
  • 일반 유닛보다 더 거대한 영웅 유닛의 크기와 전용 초상화
  • 영웅의 레벨업 / 마법 사용
    영웅 유닛은 매 공격 성공마다 경험치를 얻어 8레벨까지 승급할 수 있다. 레벨이 오름에 따라 체력/공격력/마법력이 증가하며 마법 공격력 역시 상승한다(확장팩 기준).
(임진록2 초기에는 마법에 의한 공격에도 경험치가 올랐고, 레벨업시 마법력까지 회복되었기 때문에 적군이 뭉쳐있는 곳에 지진을 난사하면 세이쇼오는 광렙을 할 수 있었다…)
  • 영웅의 아이템 장착 및 사용
    확장팩인 "조선의 반격"에서 추가된 요소로, 영웅의 부위에 따른 3가지 아이템과 소모성 아이템 하나를 장비할 수 있다. 각각의 아이템은 공격시 용(공중 유닛)을 소환하거나, 영웅의 공격 방식을 바꾸는 등의 효과를 가진다.
  • 주변 유닛에 대한 부가 효과
    대부분의 영웅은 주변 유닛의 공격력/방어력을 올리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이 효과를 받는 유닛은 아래 효과를 받고 있음이 표시된다. 가장 많이 효과를 줄 수 있는 한 영웅의 영향만 유닛들에게 줄 수 있다.[15] 영웅의 레벨에 따라 더 많은 공격력/방어력을 올려 줄 수 있고, 홀수 레벨 한정으로 범위도 향상된다. 그래서 옆에서 같이 싸우는 영웅이 강해질수록 유닛들도 강해지게 된다. 주로 무관이 공격력을, 문관이 방어력을 높여준다. 아이템으로 오오라의 효과를 강화할 수 있으며, 특정 장수와 아이템에게만 있는 특수한 오오라도 있다. 이 오오라는 눈으로 확인할 수 없다.[16]
  • 영웅의 부활
    영웅이 체력 0이 될 경우, 해당 영웅은 게임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생산 건물에서 다시 부활할 수 있다.[17] 이 때, 영웅의 레벨이 높을수록 부활 시간은 길어진다. 다시 뽑을때는 비싼 등용업그레이드를 다시 할 필요 없이 직접생산 비용[18] 을 약간만 지불하면 바로 부활시킬 수 있다.

보면 알 수 있듯이 이후에 나온 워크래프트3의 영웅 개념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이것은 영웅이 고가의 최종 테크 유닛으로 등장한 킹덤 언더 파이어보다 진일보한 형태라 볼 수 있다. 전용 초상화, 거대한 영웅의 크기 등에서 영웅 위주의 시스템을 강조하기 위한 여러 고려가 되어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른 RPS(RTS + RPG)와 비교해볼 때, 킹덤 언더 파이어에서 영웅이 일반적인 RTS에서 고위 테크 유닛 정도의 역할을 수행한 데 비해 그 중요도가 높고, 반면에 교전 자체가 영웅 위주로 이루어지는 워크래프트 3보다는 유닛의 중요도가 낮다. 워크래프트 3가 RTS와 RPG의 조합에서 RPG에 더 비중을 줬다고 하면, 임진록 2는 RTS에 더 무게를 실은 형태다. 그래서, 유닛을 잃어 적에게 경험치를 내줄 수 있고, 업킵시스템으로 일정한도 이상의 병력을 뽑기위해선 유지비를 내야하며 원래 최대 인구수도 제한되어 대규모 교전이 일어나기 힘든 워크래프트 3에 비해 RTS적인 맛은 잘 살아났다고 평할 수 있다.

그러나 임진록 2+ 로 한정시키면 역설적인 면도 있다.
워크래프트 3은 처음부터 RPG의 비중을 높였기에 각종 상태이상 스킬[19]과 플레이어가 직접적으로 시간을 투자해서 얻는 병력들 이외의 제 3의 유닛들[20], 각 진영 일반유닛들의 공방업 유무, 공격력보다 방어력과 생존을 우대하는 기본시스템 [21][22]등으로 영웅의 성장과 한계를 잘 조절했기에 영웅 중심이라고 무작정 영웅이 나서기 보단 마치 유닛 한기만을 조종하는 게임의 멀티플레이를 할 때 다른 플레이어와 호홉을 맞추는것 처럼 다른 유닛들과의 협동이 중요하다.
반대로 임진록 2+는 장수를 저지할 수 있는 상태이상 기술들이 거의 없고[23] 일반 유닛들의 공방업 개념도 없다.[24] 반대로 장수들은 후술할 상인시스템의 확장으로 스텟상승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아이템을 게임시작 5분이 지나지 않아서 얻을 수 있고[25][26] 특정 장수들의 기술들은 건물, 바이오닉과 메카닉 유닛들 가리지 않고 모두 데미지를 줄 수 있기에 [27] 장수들이 아이템으로 스텟상승을 팍팍하면 일반 유닛들로서는 답이 없다. [28] 여기에 RTS 특유의 일반유닛들의 물량공세까지 더해지면 [29] 진삼국무쌍을 실현시킬 수 있다. 기술들이 적은 편이고 킬수도 표시가 안되는게 많이 아쉽다
근데 지금와서 보니까 RPG보단 AOS에 더 가까운듯? 2003년에 워크래프트3의 유즈맵으로나온 도타보다 2년 선배?

2.7. 유닛 관련

  • 모든 유닛과 건물은 체력이 줄어듦에 따라 공격력·방어력이 줄어든다. 이 시스템은 전작 임진록에서도 존재했으며 그 전작인 충무공전에서부터 시작했다는 말도 있다.
  • 일꾼유닛의 가격이 초반 공격유닛보다 더 비싸면서 공격력이 전혀 없다.
  • 절대값을 가진 공격 마법들은 방어력에 의해 상쇄된다. 방어력을 무시하는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와 마법쪽 방어력을 따로 계산하는 워크래프트 3과 다른 요소.

이후 패치가 되면서 몇가지 사항이 바뀌었는데
  • 몇가지 특수기[30]들을 제외한 모든 공격들은 실패할 수도 있다.[31][32]
  • 장수를 제외한 원거리 유닛은 근거리 공격은 하지 못한다. 특히 이동 속도가 빠른 유닛을 때릴 경우 원거리 공격의 성공률은 매우 낮아진다. 여기서 원거리 유닛은 화포, 궁수, 화기 사용 유닛, 해상·비행 유닛 전체를 아우른다. 장수들은 그딴 거 없다.
  • 일부 유닛은 사격 시 주변에 불이 붙게 된다. 불은 지형에 적용되며 건물에 불이 붙으면 급속도로 내구도가 감소한다. 또한 불이 붙은 자원은 사라진다.[33]

2.8. 상인과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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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편부터 차례대로 조선, 일본, 명의 상인. 각각 '개성 김씨', '후쿠오카의 무라카와씨', '중국 송씨'.[34]
시장에서 자원가치 향상 업그레이드를 한 후 하게 되면 지도를 밝히는 관측소(조선은 봉화대)를 지으면 일정 확률로 상인이 들르게 된다.[35] 상인은 여러 아이템을 일정 확률로 판매한다. 대표적인 것은 다음과 같다.

기본 기능
자원 교환 다른 아이템이 확률로 결정되는데 반해 교환은 상인이 들르면 항상 할 수 있다. 단 무작정 바로 맞교환은 안되고, 식량 500에 목재 300으로 바꿔주는 식. 이건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즉 자꾸 바꿀수록 손해.
업그레이드/유닛생산
황소 조선 한정으로 구입 가능. 구입하기 위해서는 본영에서 우경법 연구를 해야 한다. 구입하면 농부에게 황소를 줄 수 있다. 황소 농부는 동시간에 많은 양의 자원을 채취할 수 있지만 건물을 지을 수는 없다. 상인이 들를 경우 높은 확률로 판매한다.
명의 대공 화전 명나라 건데 정작 일본 한정으로 구입 가능. 구입하면 귀갑차가 공중 공격시 자동으로 공격이 명의 천이나 신기전망루의 그것처럼 나가게 되며 공격력과 사정범위가 더 좋다. 하지만 한 번 공격당 한 개씩 사용되고, 발사속도가 빨라서 소모되는 속도는 엄청난 반면 구입가능한 개수는 제한되어 있다.
코끼리 한정으로 구입 가능. 구입하기 위해서는 조련소를 지어야 하고, 조련소에서 코끼리 조련을 완료하면 공격이 가능하다. 매우 높은 체력과 적당한 공격력을 가진 유닛으로, 전방에서 몸빵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다만, 적 장수에게 붙이지는 말 것. 코끼리가 공격을 받을때 얻는 적 영웅의 경험치가 다른 유닛과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순식간에 적 장수의 레벨이 올라간다. 나무를 채취할 수 있는데 매우 효율이 좋다. 단, 식량 자원인 쌀과 감자는 채취할 수 없다. 나무를 캘 수 있다는 점에선 워크래프트 3의 어떤 잉여유닛과 비슷…할지도.
여의주 임진록 2 오리지널에서만 명 한정으로 구입 가능. 소환소에서 승천용을 뽑을 수 있게 한다. 승천용은 공중 유닛이며 높은 체력과 공격력을 가진다. 승천용은 모든 공격에 불이 붙는다. 조선의 반격에서는 삭제되었다.
갑옷 조선의 반격에서만 명 한정으로 구입 가능. 총포술 개발이 완료되어 있어야 한다. 여기까지 읽었다면 알겠지만 명은 더러운 상점 국가이다. 등갑총병을 양산할 수 있게 한다. 등갑총병은 물 위에 떠서 이동할 수 있으며 바닥이 물에 잠겨도 익사하지 않으며 화승총병이나 조총병에 비해 더 높은 방어력과 체력을 가진다. 단, 불이 붙는 공격에는 매우 약하다.
소비 아이템(영웅)
공중탄 소비 아이템. 공중에서 사방으로 폭발하는 탄. 공중 유닛 한정으로 광범위한 범위에 적당한 피해를 준다. 대공 화망이 참으로 주옥같은 성능을 지닌 조선에는 그야말로 한 줄기 희망과도 같은 아이템.
기우제 부적 소모 아이템. 각국의 승려형 영웅(조선: 사명당, 일본: 세이쇼오)이 마법력 150을 소모하여 비를 내리게 할 수 있다. 심유경 지못미! 지도상의 자원을 자라게 하는 용도로 쓸 수 있고, 그 외에 일시적으로 지도상의 물가를 차단하거나 불을 끄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여여문의 지뢰 소모 아이템. 여여문만 사용할수 있다. 맵상에 돌다리를 제외한 지형에 지뢰를 매설한다. 지뢰는 적 유닛에게는 보이지 않으며 밟은 유닛은 체력 방어력 불문하고 한방에 즉사.... 장수도 지뢰 밟으면 한방이다....ㅡ.ㅡ; 추가로 스플래쉬 데미지도 상당해서 좁은 길목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고 주작을 통한 본진 테러에도 상당한 궁합을 가지고 있다. 단 조선의병에 지뢰제거 마법에 무력화 된다.

장수 전용 아이템

임진록 2+에서 추가된 가능으로, 이 아이템들을 얻기 위해선 위의 상인을 맞을 준비를 기본으로 한뒤 추가로 맵 상에 병기창고와 영웅들이 나와 있어야 한다.
특히 특정영웅만 낄 수 있는 무기는 그 영웅이 맵상에 나와 있어야만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리고 3국을 통틀어 그 장수만이 쓸 수 있는 아이템이 있을때는 그 장수가 소속된 나라의 상인만이 그 아이템을 가져 온다. 예를 들어 우키타의 참마부도를 얻으려면 병기창고와 우키타가 맵상에 있는 상태에서 무라카와가 참마부도를 가져오길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조건을 달성한다고 무조건 오는건 아니지.
그리고 아이템을 장착한 장수가 죽으면 그 장수의 아이템이 바닥에 떨어지고, 병기창고가 파괴되면 병기창고를 가진 플레이어의 일부 아이템이 무작위로 땅에 떨어지게 된다. 이걸 적이 줍게 되면 당연히 적의 것이 되니 관리를 잘해야 한다.

그 외에 병기창고 클릭후 단축키 A를 누르게 되면 그 동안 확보한 장수 아이템이 뜨는데 클릭시 사라지면서 지정된 자원이 확보된다. 자신이 쓰는 장수가 쓰지 않는 아이템을 처리할 때 유용한 편.

무기 아이템(영웅)
청홍검 검 장수만 장착 가능. 공격력 100% 향샹, 거기에 일정 확률로 크리티컬 스트라이크 일격필살을 가할 수 있다. 제대로 걸리면 건물도 한 방에 펑~특히 타 장수들보다 공격력이 높은 조승훈이 가지고 있으면 가공할 위력을 발휘한다. 중국송씨가 판매한다.
용비늘검 검 장수만 장착 가능. 공격력 55% 향상, 공격시 승천을 소환하게 한다. 장착하면 마법력이 없는 영웅도 최대 마법력이 200 증가하고 마법력이 200까지 차야 소환할 수 있다. 소환명령은 딱히 없고, 마법력 200이 차있는 상태에서 근접공격을 한번 하면 용소환이 된다. 명의 승천용과 사항은 같으나[36], 시간이 지날수록 체력이 깎이고 체력이 다하면 사라지며 복수 소환은 되지 않는다. 처음 등장했을 때는 마법력을 채울필요없이 용비늘검을 끼자마자 뭐든 한대 쳐서 용소환을 할 수 있었고, 장수 하나에게 용소환 시킨 후 다른 검 영웅에게 용비늘검을 줘도 이미 소환된 용이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에 기지에 영웅들을 모셔두고 용비늘검 하나를 돌려써서 용들만 적 기지로 보내는(…) 플레이가 잠시 유행한 적도 있었다. 물론 바로 패치되어 현재는 불가능. 중국송씨가 가져오는데 가져오는 빈도는 매우 낮다. 지금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은 추가된 마법력이 200을 활용한 고니시의 풍백술 난사와 2레벨 곽재우의 분신술을 난사하는 것이다. 풍백술 마법력이 50,분신술 마법력이 35로 용보다 마나도 적게 들면서 더 위협적으로 쓸 수 있다 쓰라는 능력은 잘 안쓴다. 고니시가 죽거나 곽제우가 2렙이 안된상태이거나 마법이없는 나머지 검장수들이면 잘 쓰겠지만 구입하는데 곡물과 나무가 각각 5천원씩 필요한 이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아이템들 중에서 제일 비싼 아이템.
마혈도 검 장수만 장착 가능. 공격력 60% 향상, 개성 김씨가 판매한다. 영웅의 공격력을 올려주고 "폭뢰격"을 사용 가능하게 한다. "폭뢰격"은 마법력 100을 소모해 주변에 불을 지르며 피해를 주는 스킬이며, 유닛엔 효용성이 매우 낮지만 건물과 자원에 큰 피해를 준다. 만약 폭마혈도를 마법력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영웅에게 착용시켰을 경우 최대 마법력 100이 생겨난다.[37] 폭뢰격이 테러용으로 굉장히 효율이 높은 스킬이기 때문에 사두면 효용은 높다. 특히 조선은 곽재우가 기마 장수라 속도가 빠르며, 기본 마법력이 높아 스킬을 여러번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테러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이는 고니시도 가능하나 보병인 관계로 이동속도에 하자가 있다. 원래는 마법력 50을 소모하는 기술이었으나 패치하면 마법력 100을 소모한다. 하지만 백사탕이나 용왕탕을 먹인다면…. 다만 본진에다 폭마혈도를 쓰는건 논란이 일어나서 무턱대고 쓸 수가 없기에 부자맵에서 게임을 할때는 멀티 테러용으로도 효율이 좋지 않고 유닛 살상용으로나, 연옥술과 같은 자원 테러용으로도 별로 안좋다. 게다가 폭뢰격은 우리편에게도 데미지를 그대로 준다. 그래서 현실은 고니시가 풍백술 마나통 확보용으로 잘만 쓰고 레벨을 올려야 기본마법이 생기는 곽제우는 쓰기 영 껄끄럽다.
쿠사나기의 검 검 장수만 장착 가능. 공격력 45% 향상외에는 아무 기능도 없는 아이템이다. 즉 잉여. 사지 말자. 무라카와씨가 판매한다.
동명왕검 장수만 장착 가능. 공격력 65% 향상외에는 아무 기능도 없는 아이템이다. 중국송씨가 가져오는데 공격력 증가 수치는 높으나 그 비용으로 청홍검 사는게 1억배 더 낫다...
패왕검 장수만 장착 가능. 공격력 50% 향상, 공격시 적의 체력을 각각 5% 흡수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체력회복수단이 마땅치않은 일기토모드에선 쓸만하지만 그 외엔 별로다. 사지 말자. 무라카와씨가 판매한다.
성검 검 장수만 장착 가능. 공격력40% 향상, 공격시 적의 체력을 각각 10% 흡수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체력회복수단이 마땅치않은 일기토모드에선 쓸만하지만 그 외엔 별로다. 사지 말자. 개성김씨가 가져온다.
방천화극 창 장수만 장착 가능. 공격력35% 향상에 주변 아군유닛의 공격력을 40% 향상시켜 준다. 흑철창으로 이여송의 레벨을 올려 공격력 오오라의 효과를 강화시킨다음 정면 힘싸울을 할때 방천화극을 끼고 참여해 기본 스팩이 높은 명나라 유닛에게 오오라를 주면 명나라의 한방병력 전부가 무식한 화력을 뿜어낼수 있다. 조선의 김시민은 키우기 어렵고 조선유닛들의 스팩이 낮은데다 김시민은 기본적으로 방어력만 올려줘서 레벨이 아무리 높아도 공격력을 올려주는 수치가 변함이 없기에 공격력 오오라를 기본적으로 올려주는 다른 영웅이 4~5 레벨이 되면 김시민의 방천화극의 효과가 묻어지므로 이여송보단 떨어진다. 중국송씨가 판매한다.
철창 창 장수만 장착 가능. 공격력40% 향상에 공격거리500% 향상. 즉 공격 형태를 원거리 - 쐐기찌르기로 바꾼다. 장수의 평타가 강한 게임이기 때문에 굉장히 유용한 아이템이며, 일단 착용하면 짤짤이로 상대방을 괴롭게 만드는데 크게 공헌한다. 개성김씨가 가져오는데 가져오는 빈도는 용비늘검과 마찬가지로 매우 낮다. 지금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은 말을 타고 다니며 마법을 영웅 레벨로 강화시킬수 있는 이여송이 단독으로 연옥술 테러를 할때 간간히 평타를 쳐서 레벨업을 하는것을 무한반복 하는것.
장팔사모 창 장수만 장착 가능. 공격력50% 향상외에는 아무거도 없다. 사지말자. 왜냐면 방천화극과 흑철창의 성능이 너무 좋기 때문. 중국송씨가 판매.
용쇄총 장총 장수만 장착 가능. 공격력30%, 공격거리 40% 향상 참고로 이 총을 장착하는 영웅(와키자카, 진린)이 용기린갑옷을 착용하게 되면... 방어 아이템 용기린갑옷 참고. 무라카와씨가 판매한다.
드래군 파이슨 송응창 전용 무기. 공격력30%, 공격거리 40% 향상 근데 이름이... 직역하면 용구렁이(...) 이 무기 역시 무라카와씨가 판매한다.
철릉포 이령 전용 무기. 공격력 50% 향상, 사거리를 70%나 향상시켜 준다. 하지만 이령의 공격속도가 느려 빗나가는 확률로 인한 손해가 더 크므로 활약은 잘하지 못하지만 사거리 길어서 상대방 귀찮게 하기엔 좋다.무라카와씨가 판매
대궁 활 장수만 장착 가능. 공격력20% 향상 공격거리40% 향상. 사거리가 철력궁보다 더 많이 늘어나며 공격력 증가 폭이 낮다. 개성김씨가 들고온다.
철력궁 활 장수만 장착 가능. 공격력 30% 향상 공격거리:30% 향상에 일정 확률로 일격필살을 가할 수 있다.단 최신 패치를 하면 가끔 일격필살이 나갔는데 삑사리가(…) 난다. 중국송씨가 판매.
참철삼퇴 가토 전용 무기. 공격력 40% 향상.가뜩이나 쓸모가 없는 가토인데 고유 무기조차 고작 공격력 40%만 올려주는 무기니… 한마디로 볼 일 없는 무기. 안습. 무라카와씨가 판매한다.
흑갈 아사코 전용 무기. 공격력30%, 마법력10%씩 향상된다. 무라카와씨가 판매한다.
참마부도 우기다 전용 무기. 무라카와씨가 판매하고 장착시 공격력35% 향상 마법력 100이 자동 생성되며 75를 소모하여 만월도끼춤을 시전할 수 있다. 처음 나왔을때는 가토의 참철삼퇴와 똑같이 약간의 공격상승만 있었으나, 한 유저의 건의로 패치됐을때 만월도끼춤이 추가 됐다고 한다. 당시에 나왔을땐 만월도끼춤을 쓰는데 들어가는 마법력이 50이었으나 패치되어 지금에 이른것.
나찰신장봉 승려계 장수만 장착 가능. 공격력 20%, 마법력 10% 향상. 개성김씨가 판매한다.
백팔귀마봉 승려계 장수만 장착 가능. 공격력 10%, 마법력 20% 향상. 무라카와씨가 판매한다. 이 영웅들이 마법영웅이라는 특성상 어차피 낮은 공격력보다는 마법력을 더 높여주는 백팔마귀봉이 효율적이라고 볼 수 있다.
방어구 아이템(영웅)
수룡왕갑옷 유일하게 3개국 상인이 가져오는 갑옷. 방어력 40% 향상에 아군 유닛에게 화염 공격에 대한 저항력을 증가시킨다. 제일 많이 가져온다. 현무갑옷 다른 능력은 없고 그저 장수의 방어력만을 50% 올려준다. 다른 방어구보다는 방어력이 높은 편이라서 그래도 쓸만하다. 개성김씨가 판매한다.
용기린갑옷장착한 장수의 방어력을 35% 향상, 주변 유닛의 방어력을 40%, 최종 80%(레벨8) 향상시켜 준다. 참고로 '일본 영웅 와키자카', '명 영웅 진린'의 경우에는 용기린갑옷 착용시 레벨8 기준으로 주변 유닛의 방어력을 약 87%까지 올려줄 수 있다(농부기준 30에서 54(레벨8 방어력 격려 장수의 용기린착용시) >>> 56)중국송씨가 판매. 카케무샤의 투구 갑주류로 장착한 장수의 방어력의 상승률은 25,로 가장 낮은대신 평타공격만 하면 그 장수의 분신을 소환할 수 있다. 해당 장수의 분신은 한번밖에 만들어 낼 수 없으나 분신을 한번 만든뒤 아이템을 다른 장수에게 넘겨줘도 이전에 만든 분신은 사라지지 않는걸 이용해 하나의 투구를 돌려써서 여러 장수들의 분신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이 분신들은 블리자드의 RTS에서 등장하는 환상유닛들과 달리 시간이 지나면서 체력이 조금씩 줄어들뿐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이름만 보면 알겠지만 일본 상인 물아까와 무라카와씨가 판매한다. 유닛없이 장수만으로 상대해야 하는 일기토모드에선 장수하나가 더 추가되는 효과를 있고 특히 명나라를 상대할때는 지뢰제거용으로 쓸 수 있어 매우 소중한 아이템이다. 그리고 아사코의 분신이 있을때 닌자가 아사코에게로 순간이동 하는 명령을 내리면 아사코의 본체가 아니라 분신에게 간다.
장비 아이템(영웅)
적토마의 갈기 장착한 장수의 최대 체력 50%, 이동 속도 30%씩 올려준다. 중국송씨가 판매한다.
화룡천마의 허리띠 장착한 장수의 방어력 30%, 이동 속도 40%씩 올려준다. 중국송씨가 판매한다.
화타의 책 장착시 장수의 마법력 30% 향상 자동 체력회복 능력3% 가 생긴다. 이 아이템은 주어지는 영웅들만 가지고 승부를 내야하는 일기토에서 그 진가를 발휘한다. 중국송씨가 판매한다.
달마염주 최대 마법력을 100% 올려 준다. 마법 장수들에게 좋은 아이템. 반드시 구매하고 잘 관리하자. 중국송씨가 판매한다.
소모 아이템(영웅)
백설산삼 소모 아이템. 사용시 장수의 최대 체력을 기존 체력의 50%를 올려준다. 사용한 장수가 전장에서 쓰러지면 부활해도 최대 체력이 본래 최대 체력으로 돌아가버린다. 여여문 개객끼 해봐 개성김씨만 판매하며, 자주 가져오는 아이템이 아니니 장수 관리 잘 하자.
백사탕 소모 아이템. 사용시 장수의 마법력이 전부 회복된다. 일기토모드에서 이걸 발견하면 무조건 줍자. 무라카와씨가 판매하고 자주 가져오는 아이템이나 무조건 사자.
소모 아이템. 사용시 체력이 전부 회복된다. 체력회복이 마땅치 않은 일기토모드에서 이걸 발견하면 무조건 줍자. 중국송씨가 판매하고 자주 자져오는건 아니지만 눈에 보이면 반드시 사두자.
용왕소모 아이템. 최대 마법력을 20% 증가시켜 준다. 백설산삼과 마찬가지로 사용한 장수가 죽으면 초기화. 기본 마법력이 없는 영웅에게 쓰면 전혀 효과가 없이 용왕탕만 소모되며, 아이템을 장착시켜 마법력을 가진 상태에서 용왕탕을 복용해도 효과가 없는건 마찬가지. 중국송씨가 판매.
진화탄 소모 아이템. 사용시 주변의 불을 끈다. 다만 비가 올 때 한정으로는 비트렙과 마찬가지. 모든 상인들이 판매한다.

근데 왜 평범한상인들이 이런것들을 팔고있냐

직접적인 스텟 상승값이 퍼센테이지(상대값)으로 적용되며, 마법이나 특수기능이 붙은 일부 무기에만 절대값으로 마력을 올려주는게 특징이다.

여담이지만 무기, 갑옷, 소모품이 아닌 것은 전부 중국 송씨가 가져오는거다(...)




2.9. 사용자 편의

임진록 1때부터 쭈욱 지원해온 시스템으로 마우스의 2버튼을 모두 사용할지, 1버튼만을 사용할지 고를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 2버튼을 선택하면 현재의 RTS와 같은 조작방식(=스타크래프트에서 시작된 조작방식)이, 1버튼을 선택하면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의 조작방식이 된다. 스타크래프트의 유저층과 커맨드 앤 컨커의 유저층에게 모두 다가서려는 시도로 보이며 꽤 좋은 평가를 받을만한 시스템이다.

F1~F8까지의 버튼은 생산 단축키이며, 특정 생산건물에서 특정 유닛을 생산하는 것을 게임 도중에 단축키로 지정해 간단히 수행할 수 있다. 이 역시 임진록 1부터 존재하던 시스템이며, HQ팀 특유의 유저 편의를 고려한 게임설계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마법의 자동 시전 유무를 설정할 수 있다. 다만 일부 유닛에만 적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무조건 전체 유닛의 자동 시전 여부를 한번에 설정해야만 한다는 점에서 정밀성이 떨어지며, 또한 이걸 사용하면 마법 사용 여부를 CPU가 인공지능에 따라 설정하는 식이라서 플레이어 시점에서 별 필요도 없는 상황에서 마법을 남발해대는 속터지는 광경도 감상할수 있다. 결국 이쪽은 워크래프트 3의 그것보다는 떨어지는 편.[38]

그 대신 왼쪽 컨트롤키+마법 단축키로 다음에 시전할 마법을 예약해서 빠르게 연타로 퍼부을수 있다.

2.10. HQ net

쉽게 말해서 임진록의 배틀넷. HQ net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되었으며 플레이어간의 대전을 지원했다. 스타크래프트류처럼 사용자 지정 게임(유즈맵 세팅)이라거나 하는 분류는 없고, 닥치고 밀리 ONLY의 심플한 스타일을 자랑했다. [39]
현재 HQ Net은 조이온이 부도나서 서비스가 중지되었다.

승패 외에도 따로이 점수가 존재했다. 주로 장기전/물량전 위주로 스코어 획득이 많은 게임에 획득점수가 높았다. 판당 최대 획득가능 점수는 15점 이었던 것으로 기억.

어처구니없는 사실이 하나가 있는데. 아이디 생성에 글자수 제한이 글자수 표현 제한보다 길었다. 예를 들자면 '리베위키바보들'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유저가 있다고 치자. 게임 안에서 이 유저의 이름은 '리베위키바보들'이라고 제대로 표시된다. 하지만 '리베위키바보들들'이나 '리베위키바보들덜'같은 닉네임 역시 게임상에선 '리베위키바보들'이라고 표시된다.

이로 인해 임진록2 시절 나름 유명 클랜이었던 '화랑'클랜의 클랜장 아이디의 사칭이 수 명 돌아다니기도 했다.

그 외에도, HQ net 채널은 스타크래프트의 배틀넷처럼 텍스트 위주였는데 언젠가의 패치로 인해 푸른 초원(!?)에 각 개인은 조선농부(!!)로 표기되게 바뀐 적이 있었다. 초원 위에서 돌아다니는 것도 가능했고, 채팅을 하면 농부 머리위에 말풍선으로 떴다. 한 유저에 의한 채팅창 도배가 원천적으로 봉쇄됨과 동시에 아바타 커스텀용 아이템을 현금판매할 수도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었지만, 캐릭터간 간격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말풍선이 서로 겹친다는 문제가 발견되어 롤백되었다.물론 그정도로 사람이 바글바글한 적은 HQ net 역사상 없었다.

3. 시나리오(임진록2)

임진록 2(본편)에서는 역사의 내용을 따라서 각 국가의 미션이 따로 존재한다. 분명 스토리상으로는 순서가 있지만, 플레이 순서는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는 스타크래프트의 미션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듯. 다만 게임이라는 한계상 알게 모르게 고증을 못한 부분도 있긴 하다. 심유경이 이여송의 책사로 나온다든가, 조승훈과 이여송이 협공을 하는 등등 실제 역사와는 다른 점도 다소 있다. 물론 그 대신 게임 설치 화면과, 게임 설명서에 역사책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역사책을 믿으시기 바랍니다라고 적어놓았다.

참고로 임진록 2 미션에선 일본은 vs. 조선, vs. 명이 모두 가능하며, 명은 vs. 명(첫 미션), vs. 일본, vs. 조선(강화 사신 미션)이 가능했지만(따지고 보면 대다수는 vs. 일본), 조선은 오로지 vs. 일본 뿐이다(…). 조선의 반격에서는 일본은 vs. 조선, 명, 일본(내전이니까) 모두 가능하지만 명과 조선은 미션에서는 동족전을 치를 수 없다. (물론 커스텀 게임에서는 그런거 없다)

조선은 허준,[40] 명은 진린이 단 한번도 브리핑에 등장하지 않는다. 일본만 유일하게 모든 영웅들이 브리핑에 최소 한번은 등장한다. 다만 조선의 반격에 들어선 일본도 우키다, 세이쇼오, 와카자키가 벙어리 대열에 합류했다.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겠지만 난이도는 대체적으로 높은 편. 이런저런 세심한 부분에서 신경을 쓰지 못한점이 시너지를 일으켜서(……) 그렇다. 스타크래프트 등 블리자드의 RTS나 C&C를 즐기던 사람들이 할 경우 크게 체감하게 된다. 일단 초반에 기지를 만들 시간부터 안 주니...-_-; 다른 게임들의 어려움 난이도 정도가 이 게임의 기본 난이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미션이 그냥 적 전멸인 것도 아쉽다. 그나마 조선의 반격에서는 좀 쉬워진 편이고, 조반에 익숙해진 이들도 임2에서 하면 화면이 작아진 것 등등 해서 어렵다.

다음은 본편의 미션에 대한 세부 설명과 실제 역사와의 차이점을 설명한 내용.

3.1. 조선

  • 제 1장 불안한 전운
    - 개전 극초반인 1592년 4월 25일(이하 모든 표기는 음력) 벌어진 상주전투를 모티브로 삼고 있다. 실제 조선군의 지휘관은 순변사 이일이었으나 초반에 몇 번 등장하고 말 이일을 따로 만들지는 못하고 대신 유성룡과 권율[41]이 지휘를 맡는 것으로 나왔다. 또한 게임 상에선 조선군이 어찌어찌 일본군 선발대를 격파하는데는 성공하나 뒤이어 몰려오는 후속부대해볼만 한데?에 밀려 퇴각하는 것으로 나오지만 실제 상주전투는 모병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급히 내려온 이일군이 일본군 선발대에 기습공격을 당해 개박살난 전투이다. 쉽게 적의 농락이 가능한 전투로 유성룡으로 건설수레를 현혹하면 비행기 제작소까지 만들 수 있다!

  • 제 2장 불타는 한성
    - 역시 개전 극초반인 1592년 4월 30일 선조와 세자인 광해군이 한성을 버리고 평양으로 몽진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와 조선의 반격 전체를 통틀어 유일무이한 생산불가 유닛인 '선조 어가'가 출연하는 미션(...) 어가가 어느 지점에 이르면 고니시가 이끄는 일본군이 나타나 추격을 시작한다. 그런데 바로 비가 내려서 일본군의 도강을 잠시 저지하는데(운 좋으면 추격하던 일본군들이 죄다 수장당한다!) 실제 몽진의 와중에 비가 내려 선조 일행은 반쯤 거지꼴로 북쪽을 향해 이동해야 했다. 이번 미션에서는 그야말로 스피드가 생명. 자원은 필요 없으므로 건물 해체해서 자원 뜯는 행위는 하지 말고 고이 보존해서 시간벌기용으로 쓰는게 낫다. 선조 어가 유닛을 잘 호위해야 하며 가는 길목 중간중간 소량의 일본군이 나오는 것만 신경쓰면 된다. 권율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동맹 세력으로서 등장하며, 이 권율이 비가 그친 후 추격해오는 일본군을 막는대 지대한 활약(...)을 한다.

  • 제 3장 바다에서의 승리
    - 확실하지는 않으나 이순신이 처음으로 출동한다는 점을 볼 때 1592년 5월 4일부터 9일까지 벌어진 옥포해전을 비롯한 1차 출정시기의 일을 다루고 있는 듯하다. 게임 상에서 이순신이 탄 수송선을 포함하여 약간의 배를 이끌고 경상수군의 본영까지 가서 합류한 뒤 일본 수군을 격파하는 것으로 나오는데, 역사에선 이 무렵 경상수군은 이미 와해된 상황이었다.[42] 1차 출정 당시 전라좌수영의 수군과 합류할 수 있었던 경상우수영 병력은 원균이 타고 있던 딸랑 판옥선 한 척(그나마 격군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한)에 불과했다.게임에서는 그마저도 구하기 매우 힘들다. 최대한 빨리 기지를 접수하고 적을 털고 중앙의 자원을 먹어야한다.

  • 제 4장 깨어나는 한반도
    - 전투가 시작되기 전의 브리핑에서 일본군이 남강을 건너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말하는 점과 일본군의 선발대가 심어둔 팻말을 제거하여 진격을 막는다는 점으로 볼 때 곽재우의 대표적인 승리 중 하나인 정암진 전투(1592년 5월 24일)를 배경으로 한 미션이다. 실제로 막 거병하여 휘하 병력이 50명에 불과했던 곽재우는 남강을 건너려는 노쿠지 에케이 휘하의 일본군 2000명이 도하가 가능한 지점에 나무팻말을 꽂아둔 것을 간파하여 이를 역이용했다. 의병들은 늪지대로 향하는 방향에 가짜 팻말을 꽂아두어 일본군 선봉을 혼란에 빠뜨린 뒤 섬멸하고 뒤이어 무리하게 도강을 시도한 본대를 기습공격하여 큰 타격을 입혔다. 이 전투에서 큰 타격을 입은 안노쿠지 에케이 휘하의 일본군 6군은 전쟁이 끝날 때까지 전라도 땅은 밟아보지도 못했다.
    곽재우와 같이 등장하는 사명대사는 실제로 출생지가 경남 밀양이고 승병들을 이끌고 영남에서 활동한 적은 있지만 정암진 전투는 참가하지 않았다.[43] 원군으로 오는 관군은 유성룡이 지휘를 하고 있는데 만약 이 미션이 조선의 반격 때 나왔다면 지휘관은 김시민이었을 것이다.[44] 이정표를 모두 제거하면 적들의 진영이 등장하는데, 실력이 부족하면 3:1로 털릴 수 있으므로 12시에서 스타트 하기보다는 초반 군대로 일찌감치 한놈 부숴놓고 거기서 기지건설을 시작하는게 좋다. 혹은 처음 주어진 병력으로 초반 허술한 팻말을 깨부수고, 마지막 방어가 빡센곳은 곽재우 혼자 돌격으로 팻말만 건드리고 나머지 병력은 12시로 올려 지원군과 합류하여 초반 방어를 해내면 수월하다. 병력으로는 쌀 있는 쪽을 수비하고 감자쪽에는 타워를 건설해서 방어한 다음 병력을 모아 순회하면 금방 클리어.

  • 제 5장 한산대첩
    - 이순신의 3대 해전, 임진왜란 3대첩, 나아가 한국사 3대 대첩 중 하나로 꼽히는 한산도 대첩(1592년 7월 8일)을 배경으로 한 미션. 이순신이 일본군을 유인한 뒤 격파하는 장면까지 재현해 놓았다. 다만 역시나 학익진의 재현까지는 무리였던 듯(...). 일본군의 배를 아군의 배 한 척으로 유인한 다음 뒤에서 대기타던 나머지 함선들로 격추시키는 건 그럭저럭 재현했지만 게임상 함선엔 탑승 기능이 없어서 수송선으로 유인을 해야 하며, 그나마 전투 규모도 심히 안습하게 아담하다(...). 또한 게임 특성 상 배만 부수고 게임 끝~ 이 아니라 적 기지를 완전히 대파해야 하므로 위의 이벤트 전투가 끝나고 따로 기지를 건설하여 일본군의 기지를 하나하나 격파해야 한다.

  • 제 6장 행주대첩
    - 역시나 임진왜란 3대첩으로 불리는 행주 대첩을 재현한 미션. 게임 상에선 조선군이 군량 부족에 시달리다 사명대사가 인근의 절인 계사를 털어(...)[45] 얻은 부적으로 비를 내리게 하여 문제를 해결한다.
    역사상의 행주 대첩은 1593년 2월 12일 하루 동안 벌어진 전투로 군량 문제는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았다. 실제로 권율을 비롯한 조선군을 괴롭힌 문제는 앞서 권율이 지휘했던 이치 전투, 천 전투와 마찬가지로 화살 등의 소모품의 부족이었는데, 전투가 막바지로 접어들 무렵 경기수사 이빈이 이끄는 배 2척이 화살 수만 발을 가득 싣고 근처에 도착한 걸 본 일본군의 사기가 안드로메다로 가면서 결정적인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46]
    이 때 참전한 일본군 장수들 중 게임에 영웅으로 나온 장수들은 1군을 지휘하던 고니시와 총사령관을 맡은 우키타 히데이에, 그리고 차후에 조선의 반격에서나 등장하는 미츠나리가 있었는데 고니시는 그럭저럭 제 한 몸 건사하는데 성공했으나 우키타와 이시다는 전투 중 승자총통의 공격을 받아 부상을 입었으며 특히 우키타는 포탄을 맞고 말에서 낙마하여 거의 죽다 살아났다고 한다. 안습

  • 제 7장 백의종군
    - 이순신의 백의 종군과 남원성 전투를 합쳐놓은 듯한 미션. 게임상에선 이순신이 곽재우와 함께 남원성으로 가서 일본군을 격퇴하는 내용이 전개되지만 실제 이순신은 남원 근처에도 간 적이 없다. 애초에 이순신이 권율의 휘하에서 백의종군하다 칠천량 해전의 패전 소식을 들은 건 1597년 7월 18일 진주 모여곡에서였고 이후 한달동안 경상도와 전라도의 남해안을 전전하며 흩어진 병사들과 전선을 모으느라 눈코 뜰새 없이 바빴다. 실제로 1597년 8월 12일부터 8월 15일까지 3일간 벌어진 남원성 전투에 참전한 조선측 주력은 전라병사 이복남을 비롯한 전라도 일대의 조선육군과 부총병 양호를 위시한 명군이었으며 남원성은 3일간의 항전끝에 함락되어 제2차 진주성 전투때처럼 성이 초토화 되었다.
    상당히 대사가 많은 인트로 화면을 넘기면 화면 북쪽 끝에서 이순신이 일단의 병력을 데리고 시작한다.백의종군인데 부하를 거느리다니[47] 지도에 나온대로 우선 화면 서쪽 끝으로 내려가 곽재우와 합류하는데, 곽재우가 있는 진영에 약간의 생산건물과 화포망루 등이 있지만 별로 신경쓸 건 없다. 곽재우의 병력과 합류하여 남쪽 끝에 있는 남원성으로 들어가면 권율이 마중나오며 본격적인 게임을 시작한다. 좀전 곽재우의 기지가 있던 곳엔 명군이 주작 여러 대에 나눠타고 강습하여 진영을 세우기 시작하므로 미련없이 포기할 것. 망루는 그대로 두고 생산건물에서 갑사를 몇 뽑아 초반 동맹군 지원에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초반에 본진방어에 급급한 사이 일본군이 남원성을 공격해 털어버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자원 낭비에 그칠 수 있다.
    본진엔 쌀 밖에 없지만 성 바로 위에 추가자원이 있으니 멀티를 치고 적의 공세를 초반공세를 막으면서 세력을 키운다. 명군이 샌드백(...) 역할을 해주므로 생각보다 공세가 심하진 않지만 고니시가 성문 앞에서 회오리(풍백술, 조반 이후 패치)라도 난사하기 시작하면 피할 곳도 없어서 그야말로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니 주의. 적 진영은 세 개인데 노란색은 초반 이순신이 남원성으로 가는 길목에 조금 나타나고 그 외에 맵 곳곳에 소수 병력과 망루들이 존재하므로 틈틈히 제거하면 된다. 맵 중앙에 보라색, 오른쪽에 붉은색 일본군 진영이 있는데 보라색에서는 세이쇼오와 우기다, 붉은색에선 가토와 고니시, 와키자카가 나온다. 우선 명군과 협공하여 중앙의 보라색 진영을 격파한 뒤, 그 사이 모인 병력으로 붉은색을 시원하게 밀어주면 종료.

  • 제 8장 노량해전
    - 이순신이 전사한 것으로 유명한 노량해전(1598년 11월 19일)을 배경으로 한 미션. 일본의 측소를 모두 파괴하면 퇴각하는 일본군의 전함들과 이를 상대하는 조선군의 전함들이 맵에서 나타나 치고 박는다. 아마 음포에서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을 기습한 것을 재현한 듯 하다. 왜군을 모두 섬멸하면 이순신이 전사하고 유성룡이 통곡하는 이벤트가 나온다.
    게임상으로는 관측소들의 위치를 맵상에 대략적으로 보여준다. 문제는 AI의 특성상 관측소가 파괴되면 바로 재건설 하려 든다는 점. 그것도 원래의 관측소 위치도 아니고 본진에 지으려 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관측소를 파괴하려면 되도록 동시다발적으로 파괴하는 방향을 모색하는게 좋다. 아니면 명색이 마지막 미션인데 그냥 하나하나 쓸어버리던가. 어차피 전멸하는게 모양세도 좋고..

3.2. 일본

  • 제 1장 전쟁의 발발
    - 임진왜란 첫 전투였던 부산진 전투(1592년 4월 13일)와 동래성 전투(1592년 4월 15일)를 배경으로 한 미션이다. 한 큐에 두 개의 성을 공략하는 셈이지만 초반 미션이라 스케일이 매우 간략화 되어있다. 시작하면 대량의 병력이 탄 수송선과 전투선이 제공되고 이걸 6시로 끌거가 상륙하여 기지를 점령(아마 부산진), 이후 그곳을 기지로 하여 발전한 다음 12시의 성(아마 동래성)을 공격하여 전멸시키면 된다. 여담이지만 유명한 야사인 고니시와 송상현의 나무판 필담(...)은 구현되지 않았다.

  • 제 2장 배수진을 돌파하라
    - 임진왜란 초기 조선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던 탄금대 전투(1592년 4월 28일)가 배경이다. 이일이 상주에서 깔끔하게 쳐발린 상황에서 조선 육군 최후의 희망은 신립이 지휘하는 8천(에서 1만 6천 사이)의 군사들이었는데 훈련도 제대로 되지 않은 병력을 지휘하면서 3갈래로 밀고 올라오는 일본군의 공세에 강한 압박을 받은 그는 자신이 함경도에서 여진족 때려잡던 경험만을 믿고 충주 탄금대의 넓은 벌판을 전장으로 선택. 부하들의 간언을 무시하고 선택한 전장이 하필 논밭으로 뒤덮인 저습지였던 탓에 기병들이 제대로 된 돌격을 하지 못하고 우왕좌왕 하는 사이 대패하고 말았다.
    게임상으로는 이러한 조선군의 약점을 알고 무리한 출전을 한 가토를 구하기 위해 고니시가 병력을 이끌고 가는 것으로 시작한다. 정말 맵이 배수진처럼 짜여져 있다는것도 작은 특징. 여하간 쉬운 전투다. 득달같이 달려가 고니시를 본영으로 옮기면 진영이 플레이어 소유가 되고 그걸 모아 12시와 9시 조선 기지를 밀어버리면 된다.

  • 제 3장 한성공략
    - 일본군의 한성 입성을 배경으로 한 미션이다. 게임 중에선 한강에 촘촘하게 깔린 조선군의 신기전 망루를 세이쇼오가 파괴한 뒤 일본군이 강 건너 상륙을 해서 한양을 점령하는 걸로 나오지만 실제 일본군이 한성 인근에 도착했을 땐 선조의 먹튀몽진에 빡친 한성 주민들이 폭동을 일으킨 탓에 남아있던 조선군은 한성 방위를 포기하고 퇴각. 결국 1592년 5월 3일 한성 인근에 도착한 일본군은 사실상 무혈입성을 했다.
    세이쇼오가 공격적인 장수가 아니라서 망루 파괴가 쉽지 않고 적들은 초반부터 지원 병력을 보내는 통에 초심자는 여러모로 하기 힘든 미션이다. 그냥 세이브를 자주 하는게 답. 6시를 무조건 먼저 깨고 닌자 남아도는 걸로 망루를 점거하고 세이쇼오의 몸빵과 레벨업을 잘 활용해야한다. 권율이 이렇게 무서워 보일 수가 없다!
    망루 파괴가 성공하면 나머지 영웅들과 건설수레 그리고 다량의 병력을 실은 대량의 수송기가 도착해서 북쪽 조선군 기지를 초토화시킨다. 세이쇼오와 남은 병력들을 긁어모아 재빨리 합류하고, 이후 파괴된 북쪽 기지에서 새 본진을 만들고 동쪽의 한성을 밀어버리면 된다.

  • 제 4장 백제관 전투
    - 역사상의 제관전투는 1593년 1월 27일 하루 만에 벌어진 전투인데, 게임상에선 일본군이 명의 군량저장소를 파괴하고 굶주린 명군을 공격한다고 나온다. 실제로는 아침부터 양 측이 글자 그대로 진흙탕 개싸움을 하다가 명군이 화포를 난사해 가까스로 전투를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어느 쪽이 이겼다고 단정짓기 힘든 전투.
    명의 군량저장소가 명 시장 건물이 아닌 조선의 앗간이다. 임진왜란 기간 동안 조선은 명군의 식량 운반을 담당했었는데 이를 반영한 듯 하다. 방앗간으로 향하는 두 갈래 길은 조선군이 지키고 있으며, 열심히 공격해서 조선군 방앗간을 때려부셔도 나오는 자원은 없다.(...) 어쨌든 한숨을 돌린 일본군은 후방에 집결한 조선군을 격파하기 위해 몰려가는데...
    게임상으로는 아군은 3시, 명군은 중앙에 위치하고 있고 식량창고는 9시에 있다. 그리고 일종의 우회로로 12시와 6시에 조선군 진지가 있는데 허술하기 짝이 없다. 정석 대로라면 두 진입로 중 한 곳을 밀어버리고 식량창고를 털어버린 다음 명군 진지를 공략하는 것이 좋지만 상기한대로 창고를 부숴도 나오는게 없으니 실력이 된다면 명군 진지만 쓸어도 무방하다.

  • 제 5장 2차 진주성 전투
    - 제2차 진주성 전투(1593년 6월 22일 ~ 29일)를 배경으로 한 미션이다. 이 미션에서는 플레이어 외에도 두 개의 인공지능 동맹군이 양 옆에 있는데 이는 실제 전투 당시 일본군이 진주성의 삼면을 포위하고 있던 것을 반영한 듯 하다. 성 남쪽 사면은 명군이 주둔해 있어 미처 병력을 배치시키지 못했다고 나오지만 실제 명군은 9만이나 되는 일본군의 수에 질려 전라도경상도 경계에서 사태를 관망하기만 했기에 전투에는 참전하지 않았다. 일본군이 주성 남면에 병력을 두지 않은 건 그 쪽이 절벽이었고[48] 그 앞으로 남강이 흐르고 있어 굳이 병력을 배치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탓이다.
    아무래도 동맹이 둘이나 있는 덕분에 게임 진행은 상당히 쉬운 편이며, 초반 명군과 조선군의 짬뽕러쉬를 막아내고 진영 하나 정도를 정리해주기만 하면 그 사이 동맹군이 알아서 적을 때려눕혀둔다. 당장 가미가제만 쏟아부어도 성벽 위 화포망루들은 알아서 정리가 되는 판. 이번 미션은 실제 제2차 진주성 전투에서 수성측 군민 거의 모두가 몰살당한 것을 반영하여 적 건물뿐만 아니라 병력까지 전부 없애야 한다. 후에 나올 명 미션 4장 비밀회담과 함께 적을 모두 섬멸해야 하는 특이 케이스. 두 미션 다 전멸당해야 하는 조선군 안습 참고로 진주성 전투는 없는데 이 전투는 참 잘 구현되어져 있다(……). 그래서 조선의 반격에서 김시민이 살아있었던건가!

  • 제 6장 칠천량해전
    - 한국사 3대 패전으로 당당히(?) 자리하고 있는 칠천량 해전(1597년 7월 15일)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게임을 시작하면 일본군 닌자들을 이끌고 조선군 진영을 습격하여 건물을 탈취(?!)하는 좀 황당한 방식으로 게임이 전개된다.
    우선 본진은 맵 남쪽 끝에 있으며 첫 날 동안은 방어에 전념한다. 적의 공세는 거의 날이 밝을 무렵 집중되는데 생각보다 강하지 않으므로 무난히 방어가 가능하다. 본진에는 쌀밖에 없으므로 여력이 된다면 본진 왼쪽의 감자밭을 확보하도록 하자. 단, 그 위로 적 기지와 연결되는 길이 있으므로 방어에 신경써야 한다. 하루가 지나면 맵 서쪽 끝에서 세이쇼오와 무녀 둘을 실은 수송선이 나타난다. 길목에 있는 신기전망루에 격추되지 않도록 주의해서 이동한 뒤 내리면 바로 앞에 녹색 진영이 보이는데, 바로 들어가기엔 병력이 모자라므로 본진에 대기하고 있는 8명의 닌자를(역시 여유가 되면 몇 기 더 뽑아두는게 좋다.) 세이쇼오 근처로 텔레포트시켜 합류시킨 뒤에 공격하도록 한다. 닌자가 생각보다 공격력이 강하지 않으므로 (더구나 조반의 표창공격과 달리 근거리 공격이다!) 컨트롤에 신경 써주면 된다. 그러면 그 곳의 적 건물을 거의 다 점령한 상태가 된다.
    이제 공세로 전환하는데 해전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상대편 조선소가 3개나 되는데다(보라색 1개, 붉은색 2개) 조선군 진영을 점령했다고 해도 거북선을 생산할 수 없으므로[49] 각선+판옥선 조합을 생산하더라도 상대의 거북선+판옥선 조합에는 아무래도 밀릴 수밖에 없다. 해군은 어디까지나 가끔 오는 수송선 방어 용도로만 사용하고 양 진영에서 생산된 육군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편이 좋다. (거북선 vs 일본 육군) 북쪽 기지와 본진 사이에 있는 섬에 적 기지와 자원이 있으므로 공격하여 정리하고 그 섬에서 보라색 진영으로 육로 공격을 하여 정리한 뒤 마지막으로 맵 동쪽 끝에 있는 붉은색 진영을 공격하는 것이 이동경로상 편하다.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적 기지를 정리하면 정리할수록 적의 공세가 거세지니 하나의 기지를 정리했다고 방심하지 말고 병력보충과 방어에 신경을 써야 한다.

  • 제 7장 도자기 전쟁
    - 임진왜란 기간동안 조선의 많은 도공들이 일본군에게 납치되어 일본으로 끌려간 사실에 바탕을 둔 미션이다. 우기다와 고니시만 나오는 썰렁한 브리핑이 끝나고 나면 게임이 시작되는데, 아군 진형은 왼쪽 끄트머리에 위치해 있다. 이번 미션은 시스템적 제한이 심한데, 영웅은 고니시만 뽑을 수 있고[50] 그나마도 풍백술을 개발할 수 없다(!). 거기다 은밀히 움직일 필요성이 있어서 비행유닛을 뽑을수도 없어서[51] 일본의 주요 장점인 공격기를 통한 제공권 장악도 힘든 상황.
    우선 게임을 시작하면 미니맵에 표시된 길을 따라 전진하기보다는 본진방어에 집중해야 한다. 후반기 미션이라 그런지 적 세력의 개수가 엄청나게 많고 초반부터 입에 단내가 날 정도로 몰아붙이는데, 첫 공세에 영웅이 같이 몰려온다. 다행히 조선쪽도 유성룡권율만 나오기 때문에 화염차 몇 대를 준비해서 권율이 다가오기 전에 적당히 지져버리고 유성룡을 다굴하고 나면 방어가 한결 수월해진다.
    그냥 시킨대로 얌전히 플레이할 사람은 초반 공세를 막아내면서 병력을 따로 빼낸 뒤 고니시와 함께 빠른 속도로 전진시켜 중앙 본진을 함락시키고 역시 길을 따라 이동하며 노란색 적을 격파하면 된다. 노란색은 뚜렷한 근거지가 없어 유닛 수리를 할 수 없으므로 치고 빠지는 싸움을 몇 번 하면 무너지며 이 때 고니시 주변은 기계유닛 위주로 병력을 편성하는게 좋다. 나중에 도공을 구했을 때 귀갑차에 태우기도 편하고...
    좀 변태적으로 플레이하고 싶은 사람은 근처의 적 기지를 차근차근 때려부셔도 되는데 초반에 붉은색 적이 몰려오는 방향인 북쪽으로 무턱대고 전진하다간 좁은 길목에 잔뜩 깔려 있는 노란색 진영의 망루들에 피눈물을 흘리기 쉽다. 우선 고니시 이동로 근처에 하늘색 진영 하나를 격파하고 거기서 자원을 뽑아내어[52] 한방 러쉬를 두어차례 감행해야 방어선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
    미션을 완료하려면 맵 중앙의 본영을 파괴하여 도공을 빼내고 도공들과 고니시를 맵 오른쪽의 안택선에 태워 도망치면 된다. 일단 맵 상에 가는 길이 대략적으로 표시가 되니 잘만 따르면 제법 수월하다. 다만 조선군이 중간중간 깔려있고 또 다른 기지에서 병력을 그 길로 보내기도 하니 주의.

  • 제 8장 전쟁의 끝
    - 조선의 마지막 미션과 마찬가지로 노량해전을 바탕으로 한 미션이다. 물론 일본이 주인공이니만큼 일본이 이긴다. 단, 조선의 최종 미션과의 연관점은 전혀 없다. 노량해전 바로 전이던가 아니면 바로 후던가 둘 중 하나인듯.
    시작하면 대충 잘 짜여진 진지가 게이머를 맞아주지만 동맹군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적만 4세력이라는 막장 상황 속에서 시작된다. 또 마지막 미션인지라 적들의 영웅과 유닛들은 없는거 빼고 다 나온다. 다행히도 브리핑에서도 나오듯 맵 상의 동쪽에 위치한 섬이 있으니 그 곳으로 빨리 가야 한다. 최대한 버티면서 안택선(수송선)을 뽑아둔 다음 살려야 하는 영웅과 건설수레 몇 개, 최소한의 병력을 태워서 동쪽의 섬을 공략하자. 역시 브리핑에도 나오지만 섬에는 조선군 1세력이 있긴 한데 진짜 허술하다. 여길 털고 이곳을 새 본진 삼아 원래 본진 따위 싹 잊고 착실히 테크를 올린 다음 육지의 적들을 하나하나 각개격파하면 된다. 육상의 진지는 다굴빵앞에 프라이팬 위의 버터마냥 녹아내리지만 섬은 자원도 매우 풍족하고 기지 부지도 넉넉하며 크기가 좀 커서 자주 경계해줘야해서 그렇지 공격이라고 오는게 약간의 수송선 + 수송기 + 공격기를 통한 소규모 러쉬만 가끔 오므로 일단 섬에 정착하는데 성공하기만 하면 난이도는 급 하락한다. 특히 일본의 자랑 공격기로 마음껏 능욕하면 된다.

3.3.

특이하게도 다른 진영은 시나리오가 총 8개 미션인데 명만 7개 미션이다. 이유는 불명. 명이 활약상이 없었다고 이런 식으로 돌려까는건가

  • 제 1장 출병
    - 좀 뜬금없지만 여진족을 토벌하는 미션이다. 여진족 역시 명군 유닛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유일한 동족전이라고도 할 수 있다. 실제로 조선에 파견된 명군의 지휘관인 이여송은 임진왜란이 발발한 당시 영하[53] 일대에서 벌어진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파견되어 있었는데, 이 반란을 때려잡은 뒤 그대로 조선으로 넘어가 일본군과 싸운 셈이다. 게임 중에선 조승훈이 같이 싸우고 있지만 실제론 이 때 조승훈은 선발대로 먼저 조선에 파병되었다가 평양성에서 일본군에게 처발리고 빌빌거리고 있던 와중이었다.

  • 제 2장 평양성 전투
    - 1593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벌어진 제 4차 평양 전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1592년 일본군이 평양성을 점령한 뒤 2차례에 걸친 탈환 시도가 무위로 돌아간 조, 명 연합군은 독이 잔뜩 올라 그야말로 몰빵에 가까운 대공세를 퍼부어 일본군을 격파했다.(다만 게임 상에선 밸런스 문제로 일본의 진영이 이쪽보다 크게 설정되어 있다.) 이 전투로 고니시는 휘하 병력의 대부분을 잃고[54] 강화를 추진하게 된다.

  • 제 3장 군량을 확보하라
    - 맵 남쪽 끝 지점에서 시작하는데 시작하자마자 이여송과 병력을 데리고 맵 북쪽 끝에 있는 조선군 군량수송대(황소농부 6명이다.)에 접근하여 남쪽에 있는 자기 진영으로 데려와야 하는데 게임 시간으로 하루 내에 데려와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빡세다. 군량수송대와 접촉한 뒤에도 긴장을 늦추지말고 신속하게 본진으로 귀환하지 않으면 일본군이 퇴로로 꾸역꾸역 몰려나와 길을 막아버리니 주의할 것. 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황소농부들을 무사히 시장으로 데려가면 10만 가까이 치솟는 식량을 보며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지을 수 있다. 정말 실력이 안된다면 아예 농부를 데려와 시장을 짓는 방법도 있지만 시간도 걸리고 퇴로가 막히므로 좋지 않다.
    맵 중앙에 진입로가 있는데 이걸 뚫고 북상해서 농부를 확보하면 되는데 문제는 농부를 확보하는 즉시 지나온 길에 일본군이 새로 소환된다. 따라서 실력이 웬만큼 되지 않는 이상 왔던 길로 되돌아갈 생각은 포기하고, 대신 동쪽상에 새 우회로가 뚫리며 맵의 최동단에 확장 가능한 쪼끄만 자원지대가 있는데 일단 황소농부 확보가 우선이므로 자원지대는 신경을 쓰고 우회로를 따라 복귀하면 된다.
    이번 미션에서의 핵심 유닛은 다름아닌 황소농부. 알다시피 명은 곡물 채집 수단이 심히 안습한데, 황소농부는 바로 이러한 명의 곡물 채집 고민을 해결해줄 멋진 해결사가 된다. 황소농부를 얻은 명의 물량빨을 실감할 수 있다.[55]

  • 제 4장 비밀회담
    - 평양성 전투로 타격을 입고 행주 대첩으로 맞은 데 또 맞은 격이 된 일본의 고니시와 벽제관 전투로 전의를 상실한 명의 심유경 간에 있었던 기나긴 강화회담에 관한 미션이다. 심유경 등의 명군이 일본군 진영으로 가 고니시를 데려와야 하는데 시간을 끌면 조선군이 일본군 진영을 박살내고 고니시를 해치워버린다! 어찌어찌 고니시를 데리고 오면 이번엔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조선군을 전부 해치워야 한다.
    게임을 시작하면 맵 좌측의 아군 기지, 맵 전체에 흩어져 있는 조선군과 우측 구석탱이에 조그마하게 명줄을 연명하고 있는 고니시의 일본군이 보인다. 이 일본군의 진지에는 자원이 있긴 하지만 처음에 주어진 기본 자원이 없는것인지 아무것도 생산을 하지 않기에 알아서 버틸수 있을 것이란 생각은 버리자. 일단 처음엔 조선군이 동맹군이니[56] 이쪽을 공격하지 않으므로 최대한 병력을 끌어모은 뒤 고니시의 진영으로 입성하여 합류한다. 고니시는 무조건 심유경 뒤만 졸졸 따르므로 심유경의 컨트롤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자칫하면 고니시가 AI로 인해 조선군 진지로 난입이라도 하는 순간 GG. 다른 병력과 영웅들을 아낌없이 투자해 시선을 끌고 심유경을 본진으로 귀환시키자. 길을 미리 외우는 것이 가장 좋다. 특정 루트를 이용하면 망루 1~2개 정도만 상대하고 돌아올 수 있기 때문. 본진에 귀환하고 나면 이제 조선군을 자근자근 다져야 하는데 조선군은 크게 4개의 진영을 중심으로 맵 사방에 흩어져 있지만 실제 세력은 단 두 개이므로 생각보다 강력하지는 않다. 병력을 모아 각각의 기지에 한방러쉬를 가하는 방식을 네다섯번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맵이 정리되어 있다. 이번 미션은 일본군의 제2차 진주성전투와 마찬가지로 목격자를 모두 없애야 하므로 유닛 하나하나까지 놓치지 말아야 한다.다시 한 번 조선군 안습

  • 제 5장 깨어진 강화
    - 구라로 점철된 강화회담이 결국 뽀록나버리고 일본이 다시 공세를 취해오면서 전투가 시작된다는 미션이다. 심유경이 안죽었네 실제 역사에서 심유경은 이 강화회담에서 구라를 친 죄로 처형되지만 여기서는 잘만 나온다. 죽으면 영웅이 4명이 되어버리니까
    일단 여여문을 이끌고 게임 시간 기준 5일 동안 일본군의 공세를 견뎌야 하는데 이 때 여여문의 기술인 지뢰심기를 얼마나 잘 하느냐에 미션의 성패가 갈린다. 본진엔 쌀밖에 없는데 이게 다 떨어지면 본진 오른편에 소규모의 감자와 쌀이 있으므로 이를 장악하여 자원을 보충하면 된다.
    5일(게임상의 낮과 밤을 각각 5회 경험해야 한다)을 견디면 지원군이 도착하는데, 그 규모가 심히 안습하다. 딸랑 영웅 넷에 불량기포와 발석거 몇 기가 전부...여하튼 지원군이 도착하면 공세로 전환하는데 맵 우측 끝에 있는 초록색 진영은 자원도 캐지 않고 그냥 진영만 지키고 있으니 초반에 밀어서 자원을 확보하고 그를 바탕으로 북진한다. 적의 주력은 붉은색으로 보라색은 보조인데 붉은색은 주로 기병 위주의 공격을 펼치고 보라색 진영은 귀갑차와 화염차의 메카닉 조합을 사용한다. 보라색을 먼저 제압하여 뒤를 정리하고 붉은색을 치면 되는데 지상유닛으로 밀고 들어가도 되고 앞에서 말한 것처럼 기병 위주인지라 귀갑차가 거의 없으므로 승천용을 대량으로 뽑아 불쇼를 펼쳐도 된다. 여담으로 여여문의 작중대사는 이 미션에서만 나온다.

  • 제 6장 직산 전투
    - 정유재란 발발 이후 파죽지세로 전라도를 평정한 일본군의 북진을 명군이 충남 에서 저지한 산전투(1597년 9월 7일)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바다에선 이순신이 명량대첩을 통해 일본군의 진격을 막았다면 육지에선 이 직산 전투가 일본군을 저지한 셈이지만, 직산 전투 자체의 규모와 의의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
    처음 시작 화면에서 일본군이 강 너머에 진을 치고 있으니 강을 건너 전진기지를 만들어야겠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게임을 시작하면 일본군이 어느새 강을 건너와 자신들의 뒤에 진을 치고 있다는 소리와 함께 보초서는 놈 졸았나강 건너의 적은 커녕 당장 양 옆으로 밀고 들어오는 보라색 일본군에게 시달린다. 이들은 오로지 육군 병력만으로 밀고 들어오는데 이들뿐만 아니라 강 건너의 붉은색 일본군에서도 간간히 공군과 수군, 그리고 거기에 실린 소수의 육군이 압박을 가해온다. 일단 붉은색에 대한 신경은 초반에 주어진 공격선과 소수의 병력만 배치한 다음 완전히 신경끄고 보라색 진영부터 정리하는데 집중한다.
    일단 보라색 진영을 정리하고 나면 이제 강 건너에 있는 붉은색 진영을 정리해야 한다. 강폭이 좁기 때문에 간간히 나오는 적의 배는 대여섯 척의 전함으로 충분히 방어가 가능하다. 이 적을 공격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처음 브리핑에서 말한대로 강 건너에 전진기지를 구축하여 병력을 양성하는 방식과 기존의 본진에서 대규모 병력을 뽑은 뒤 다수의 주작에 태워 폭탄드랍을 하는 방식이다. 두 방식엔 각각 장단점이 있는데, 전진기지를 구축하는 것은 병력공급이 쉽고 본진 바로 맞은편 강 건너에 자원지역이 있어 생각외로 어렵진 않지만 기존 본진을 버리고 새 기지를 지어야 하는 셈이니 시간이 많이 걸리고 기지를 구축하는 사이 적이 대규모 공세를 취하므로(주로 귀갑차와 화염차를 주력으로 삼은 메카닉 중심의 러쉬를 해온다.) 초반에 방어하기가 어렵다. 폭탄드랍 방식은 새로 기지를 만들 필요 없이 병력을 뽑을 수 있으며 명의 주작이 다른 진영의 수송기보다 수송칸이 1칸 더 많기 때문에 대여섯기의 주작만으로 한 부대의 병력을 드랍할 수 있지만 한 번 드랍한 뒤 다시 병력을 보내기가 까다로워 자칫하면 각개격파 당할 위험이 있다. 어느 쪽이든 빨리 선택할 것. 본진 측 강변엔 본진 외에는 감자자원이 없어서 장기적인 자원수급이 힘들다.
    한 쪽을 선택한 뒤 공격을 나서면 적의 진영은 2+2의 형태로 구축되어 있다. 내륙 깊숙한 곳에 기지가 있고 그 기지 인근의 강변에 조선소와 다수의 망루가 포진해 있는 것. 일단 해군으로 조선소를 정리하여 뒤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육군으로 밀어붙일수도 있고, 아니면 내륙기지부터 정리해버린 다음에 느긋하게 조선소를 정리할 수도 있다.

  • 제 7장 육상전
    - 전쟁의 막바지 철수준비를 하는 일본군이 주둔한 왜성을 공격한다는 브리핑 내용으로 보아 제1차 울산성 전투(1597년 12월 23~1598년 1월 4일), 제2차 울산성 전투(1598년 9월 22일), 사천 전투(1598년 10월 1일), 순천 전투(1598년 9월 20일~11월 7일)중 하나를 배경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처음 브리핑에선 왜군의 규모가 얼마 안 될 거라고 하지만 막상 게임을 시작하면 왜군의 군세가 생각보다 막강하다고 당황하는 명군 지휘관을 볼 수 있다. 6장에서 포위당하는 것도 그렇고 이것들이 정찰을 발로 하나... 분명 공격은 명군이 하는데 진형을 살펴보면 북쪽 끝에 조그만 명군진영을 일본군의 성채들이 겹겹이 포위하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일본군의 초반 대공세에 그야말로 환장할 지경.
    우선 기지 바로 주변을 포위하고 있는 일본군(녹색)의 성채 3개를 격파하면 잠시 한숨을 돌릴 수 있다. 이 기지들을 잇는 성곽 사이사이에 무슨 이유에서인지 조선군 화포망루가 있다. 물론 일본군 소속으로. 뭥미. 패치를 해도 그대로 남아있는 것을 보면 의도적인 배치인 것 같은데 아무래도 일본군이 기존 조선군이 쓰던 성을 점령하여 그 시설을 쓴다는 설정인 모양이다.
    여하튼 적병을 정리한 뒤 그 지역에 멀티를 차리면 적을 보호하던 성곽이 이번엔 아군을 보호해 주므로 수비가 용이하다. 이렇게 한숨을 둘리고 나서[57] 진영을 정비하고 이번엔 남쪽에 형성되어 있는 일본군들의 진지를 차근차근 정리해 나가면 된다. 이 때쯤 되면 그동안 차곡차곡 레벨업을 한 아군 장수들과 계속 경험치를 상실한 적 영웅(물론 영웅이 화면에 보이면 일점사로 재빠르게 정리해 주는것도 중요하다.)간의 레벨 격차가 상당하므로 하나하나의 기지를 정리하는 것은 생각외로 쉽다. 빈집털이만 주의한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클리어할 수 있다.

4. 시나리오(조선의 반격)

확장팩 "조선의 반격"에서는 미션의 순서가 정해져 있어 사건의 순서대로 순차적으로 미션을 진행하게 된다. 여기에선 "조선이 세키가하라 전투에 참전한다면 어떨까?"라는 가정을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전개해나간다. 만일 실제로 도요토미 히데요시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에 죽었다면 조선의 반격의 시나리오가 실현되었을지도 모른다. 세키가하라는 동아시아 3국 대전?

이시다 미츠나리의 서군이 조선이 자신들에게 품고 있는 두려움을 역이용하여(이에야스가 집권하면 다시 조선을 칠 것이라고 허위보고한다) 조선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고, 이에 수세에 몰린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동군은 명의 구원병을 요청하나 어째서인지 명은 역으로 조선과 연합, 동군의 영지(큐슈, 츄고쿠)를 거쳐 일본 관서까지 진격한다. 하지만 명의 참전은 이에야스의 계략으로 조선의 세력 확장을 경계하여 조선을 억제하기 위한 명의 의도로, 결국 나고야에서 명이 본색을 드러내 조선군을 배반을 때려 다시 전황이 혼란 상태로 접어들고(조선의 경우 교토를 간신히 함락시키지만 직후 위기에 처한 오사카로 돌아가야 했다), 결국 오사카성 포위전에서 이시다 미츠나리가 사망하고 혈전(선봉인 김시민은 명의 진지와 함께 자폭사한다 시간선의 자동교정) 끝에 조선이 승리를 거두며 끝난다.[58]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임진록2에 비해 쉬운 편이다.

근데 스토리를 말이 되게 하다보니 동군의 영지가 죄다 오사카 서쪽이라서 동군이 서군 되게 생겼다(;;). 실제로 보면 가토의 코치, (나베시마) 등 동군의 영지들을 징검다리 형식으로 지나가는 형국이므로 역사상으로 다 틀린 것은 아니지만 교토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거성이라는 설정은 뭐 빼도박도 못하게 틀렸다. (근데 난이도는 조선군, 아니 전체 미션 가운데 최고 난이도이다;;) 또한 기후성이 깃푸로 나온다.[59]

더구나 다 맞는 것도 아니다. 조선군과 명군이 전투를 벌이는 곳 중 히로시마[60], 도쿠시마(하치스카家 - 사실상 중립이었다.)와 시코쿠([[쵸소카베[[家) 등은 서군 진영이다. 결국 팀킬쩌네옄. 뭐 명나라는 원래 동군편이니까?! 또한 쓰시마는 서군에 기운 중립이었다. 하지만 레이드로 털어줘야지

게다가 신 장수를 추가하기 위해서 별 활약상이 없었던 이 사람 저 사람 다 끌어들이는 것까지는 좋았지만(송응창 등), 조선의 경우는 죽은 사람을 되살려 내기까지 하는 기행(?)을 선보였다. 김덕령과 김시민(그래놓고는 다시 죽이지만;;)은 부활, 이순신은 아예 사망 취소(…), 권율도 1600년에는 이미 늙어서 죽었다. 명 역시 시나리오에서 삭제된 심유경이야 그렇다 치지만, 뻔질나게 나오는 이여송(여진족에게 전사), 이령(울산성 전투에서 사망, 그러나 다시 죽는다.)의 경우는 임진왜란 종전 이전에 죽었다. 인물이 없으니 어쩔 수 없다

뭐 사실 엄밀히 말하자면 애초에 조선과 명이 일본 내전에 군사적으로 개입한것 자체가 사실이 아니니 애초에 스토리 자체가 가공이므로 진지하게 따지는건 큰 의미는 없다. 그냥 실제 역사는 이렇다는 정도로만 알아두자.

엔딩에서는 명과 일본 동군을 다 발라버린 조선의 대표 이순신도쿠가와 이에야스와 담판협박을 벌여 대마도오키나와를 할양받지만 오키나와는 당시 일본땅이 아니라 명의 조공국일텐데?-- 훗날 ~~변동된 시간선의 자동 교정 작용으로 병자호란의 압력으로 다시 일본에게 반환하게 된다…는 식으로 처리되었다. 좋은 환빠 떡밥이다

차라리 이 내전에 굳이 조선이 끼어들게 하고 싶었다면 조선이 서군 편을 들 것이 아니라 동군 편을 드는 편이 더 현실적이었을 것이다. 서군 측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조선에 파병하지 않았으므로 정권을 잡는다면 남은 병력에 의해 제2의 임진왜란이 터질 것이라고 사기를 치긴 했지만 조선 측에서는 오히려 참전하지 않았던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심정적으로 더 가까울 수도 있었을 것이고, 실제로 당시 조선에서는 '신뢰할 수는 없지만 천하의 개쌍놈 도요토미 히데요시 보다는 낫다'고 평가하고 있었다. 오히려 도요토미의 후계자를 지지하는 서군 측 인물이 조선을 찾았다면 문전박대 당하거나 죽었을 수도 있다. 서군 쪽에서는 차라리 그런 거짓말을 하기보다 조선의 국적 취급이던 가토 기요마사가 동군임을 부각시키고 잡을 기회가 있다고 유인하는 편이 나았을 것이다. 물론 현실성을 따지기 시작하면 전체가 말이 안된다. 조선이든 명이든 일본에서 지들끼리 무슨 짓을 벌이더라도 개입할 여력이 없었으니까. 주 전장이었던 조선이야 말할 것도 없고, 명은 만주에서 떠오르기 시작한 만주족을 때려잡아야 했다.

루리웹에서 공략 영상을 올린 유저가 있다. 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detail/list?bbsId=G001&itemId=3933

5. 국가별 특성

5.1. 조선

조선의 경우 스타크래프트테란을 모델로 만들었다고 전해지며 가장 무난한 플레이가 가능하고, 장수도 가장 많다. 정확히 말하면 장수빨로 먹고 사는 편이라 봐도 무방하다. 앞에서 말했듯 심플하기 때문에 초보 유저는 가장 많다. 사실 애국심 때문이다.

후반에 가면 이거다 싶은 유닛이 없어 위주로 가는데, 이런 모습 때문에 조선이 저그 같다고 말하는 이도 많다. 배우긴 가장 쉽지만 고수가 되기 어려워 위로 사용자는 갈수록 줄어든다. 역으로 사용자가 적어 고수가 되기 어려운 측면도… 악순환이다. 특히 일본에게 초반에 쥐약이다. 그래도 중앙 싸움과 고니시만 처리 잘하면 화차의 힘으로 후반에는 유리하지만,

장수빨이라고는 하지만 정확히는 장수의 기본적인 스템을 이용하는것으로 먹고사는거지, 타국들 처럼 쉽고 편하게 특정 장수들의 원투맨쇼로 하드캐리를 하는건 어려워서 조선의 장수진을 높이 쳐주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사실은 이게 다 곽재우 때문이다.

의외로 '물량'이라는 것에 집중하면 상당한 휘몰아치기 공세가 가능한 국가이기도 하다. 개별 유닛들의 전투력이 떨어지는 반면에 후방지원 유닛이라고 할 수 있는 화포계열의 공격력이 가장 빠방하고, 기본 유닛들은 값이 싸면서도 생산 속도가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가끔씩 초반에 '창병 웨이브'가 밀려오거나 선두에 창병을 '고기방패'로 삼고 후방에서 화차 떼거리로 적진을 불바다로 만드는 무자비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게다가 조선 유닛들은 자원을 적게 소모하는데다 효율적으로 쓰기까지 해서 굉장히 안정적이며, 다른 전략들도 쓸 수 있다.

또 하나 좋은 전략은 바로 망루진격이다. 농부 몇 명을 보내 망루만 엄청나게 짓는다. 그리고 서서히 적진 쪽으로 가면서 계속 짓는다. 그러다가 적의 농부를 망루가 때리면 적군이 오는데, 이걸 망루로 다 잡는다. 그리고 계속 진격하여 망루로 적 건물을 부순다. 대장군포나 화차를 같이 활용하면 좋다.
순전히 화포망루가 다른 것 바로 옆에 지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진정한 조선의 가치는 가난한 맵이나 일기토에서 나온다.

중간에 일부 유닛과 건물의 모델링이 바뀐 유일한 진영이다. 조선의 봉화대와 화포는 조선의 반격이 처음 나올때부터 모습이 바뀐상태에서 나왔고 조선 본영은 조선의 반격에서 중간에 패치로 모습이 바뀌었으며, 거북선은 조선의 반격이 나오기 전부터 모습이 바뀌었다.

5.1.1. 조선의 장수

★ 표시는 조선의 반격 추가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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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84.46 KB)]
(왼쪽부터 차례대로) 권율, 곽재우, 유성룡, 사명대사, 이순신, 허준, 김덕령(★), 김시민(★).[61]

  • 이순신은 임진록 2에서는 유일하게 공격·방어 모두에 버프를 주는 오라를 줄 수 있는걸 제외하면 별 볼 일 없었으나, 조선의 반격에서 추가된 신기술인 기공신포는 그야말로 최강. 기계 유닛과 건물에게 치명적 타격을 입히는데, 마법력 소모가 적고 시전 딜레이도 적다. 게다가 주는 피해량도 상당한데 방사 피해까지 입힌다. 그러므로 메카닉 체제로 가는데 상대방 진영에서 이순신이 등장한다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62] 거기다 장군님의 마법력이 충분하고, 상대의 방어력이 낮을경우 문관형 영웅과 생체유닛들 마저 위협할 수 있다. 하지만 기공신포는 원래 생체유닛 살상용이 아니고 소수타겟에 특화가 돼어 있다. 철력궁과 대궁도 마찬가지이므로 애타게 기다리는 메카닉은 안나오고 바이오닉만 죽어라 나오는대세인 부자맵에선 생각보다 위력이 안나오는편. 그저 살아만 있는 백수가 되기 십상이니 전략적으로 생각하는 지혜나 미칠듯한 템운이 필요하다.

  • 사명대사는 전형적인 마법 영웅. 기우제와 낙뢰를 소유. 낙뢰의 경우 생명체 유닛에겐 치명적이며, 5레벨부터는 보이는것만 따지면[63] 범위가 4 × 4가 돼서 영웅 고위 기사가 되신다. 여기에 마법력 보조를 배운 후 승려들을 대동한 채로 레벨8 사명대사가 뜨면 반대편은 장수들 죽었구나 복창하면서 숨기기에 급급하게 된다. 용왕탕과 백설산삼으로 체력, 마법력을 올린 뒤출의 마법봉? 만렙 찍어주고 적진에 투하시켜 낙뢰를 남발하면 무쌍. 시험해본 결과, 마법력이 5000을 넘어가는 시점에서는 컨트롤 필요없이 낙뢰 몇 번만 떨어뜨려주면 웬만한 본진은 초토화….
    다른 영웅 유닛도 가능하지만, 낙뢰의 범위나 위력이 뛰어나 다른 영웅보다 좀 더 빠르게 초토화가 가능하다. 유닛들이야 당연히 낙뢰 한 발이면 사망이고, 부실한 일본의 건물들도 거의 일격에 그로기, 명이나 조선의 건물도 두세 방이면 본영도 박살난다. 다만 단타공격이라 마지막 패치에서 생긴 공격성공 확률의 직격탄을 맞아 삑사리가 잘떠 데미지를 못줄때가 많으므로 힐러를 안정적으로 계속 생산 할 수 있다면 생각보단 그렇게까지 무섭지 않다. 그리고 왼쪽 컨트롤키+마법 단축키로 다음에 시전할 마법을 예약해서 연타로 퍼부을수 있는데 번개술의 L키와 왼쪽 컨트롤키가 너무 멀어서 손이 작은 사람은 못쓰는 단점이 있다. 방어력을 올려주는 영웅이기도 하다. 또 하나의 마법인 기우제는 문자 그대로 비를 내리게 하는 스킬인데, 상점에서 주문서를 사야 쓸 수 있다. 감자재배용

  • 곽재우는 전해 내려오는 고사처럼 분신술을 사용. 분신들은 스펙이 본인에 비하면 상당히 떨어지지만 어쨌든 공격력을 가진 엄연한 유닛. 전적이 높은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간혹 곽재우를 레벨 5 이상으로 키운 다음 승려들로 주변을 꽉꽉 채운 다음 적진으로 분신만 소환해서 닥돌하는 무식한 전법도 있었다. 문제는 승려에게서 마나를 무한히 뽑아먹으면서 무한으로 분신들이 달려간다는거, 의외로 상당히 잘 먹히고 매우 강력해서 막을 방법이 마땅찮다는 것. 조선쪽이야 똑같이 분신러시를 달리는게 해답이고, 일본쪽은 그나마 닌자를 뽑아서 닥돌하면 어느 정도 제압은 가능하지만 명의 입장에서는 달리 막을 방도가 없다. 아예 망루를 짓고 입구를 아예 틀어막고 버티는 사람들도 많았다,
    아래에서 설명될 폭마혈도보다 고랭킹 쪽에서는 이 분신러시가 의외로 유행했다.[64] 근접 공격 영웅이라 공격력과 체력이 좋고, 또 말을 타고 있어서 기동성도 뛰어나다. 여기에 분신술 때문에 기본적으로 마력도 있는데, 조선의 반격에서 주변 건물에 큰 피해를 주는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무기 폭마혈도라는 검을 쥐게 되면 높은 몸빵과 스피드를 바탕으로 적진에 단신으로 뛰어들어가서 높은 마법력으로 폭뢰격을 난사하여 혼자 적 기지를 초토화 시키는 테러가 가능한(…) 공포 그 자체가 되었다.[65] 역으로 폭마혈도가 주는 마나까지 합쳐서 분신술을 더욱 쓰는 방법도 있다.
    보통의 고랭킹에서 쓰이던 전술의 기본은 상대의 병력이 우위에 놓여있을 때는 분신 러시로 상대 병력을 감소시키는 방법이 주로 이용되고, 만약 상대와 병력 상 차이가 없을 경우에는 폭마혈도 테러가 주로 이용되었다. 즉 상대의 병력을 감소시키고, 정신을 빼놓는데는 분신이 적합하고, 자원 면에서 흔드는데는 폭마혈도 테러가 적당한 편. 참고로 만렙을 찍은 곽재우에게 템을 적절하게 맞춰주면, 두 가지를 동시에 할 수 있다!적진 한복판에서 폭마혈도로 깽판 부린 뒤에 분신을 마구 뿌리고 이탈하는게 가능하다. 여러모로 흠좀무. 하지만 곽재우의 분신술은 2레벨이 되어야 분신술 개발이 활성화가 되는데, 사명대사와 세이쇼오를 제외한 다른 영웅들은 무조건 평타를 적중시킨 횟수로만 적용이 돼기에 공격속도가 그저그런 곽제우는 더더욱 레벨업을 하기 힘들다. 거기다 대 명나라 전은 주술사의 실패확률이 전혀 없는 경험치뺏기를 당할 수 있어 영원히 2레벨이 되는 때는 오지 않을 수도 있다. 거기다 주석에도 나와 있듯이 본폭은 논란이 많아 함부로 쓸 수 없으니 쓰기 상당히 힘들다. 조선 암울론의 1등공신. 이게 다 곽제우 때문이다. 아무리 그래도 걸어다니는 권율,가토만큼은 아니다 대신 본폭이 없고 명나라 주술사도 없는 일기토에선 진정한 왕귀가 무엇인지를 체험 시켜줄수 있다. 능력치 상승 오라는 없다.

  • 이 게임이 나올 당시의 인기만점이었던 MBC의 드라마 허준(드라마)의 인기를 따라 영웅으로 허준이 추가되기도 했다.[66] 그래서 임진록2 당시 조선은 유일하게 장수가 6명으로 다른 국가보다 1명 더 많았다. 공격은 침 투척(…)으로[67], 본영에서 나오므로 거의 반드시 출현하는 영웅. 기본적으로 승려와 같은 치료술을 보유하고 있는 힐러 유닛. 생명체 유닛 중심으로 가지 않더라도 꼭 뽑게 되며 동의보감 개발을 하면 주변 생명체 유닛들을 아예 자동으로 치료한다. 대신 장수로서 마법력을 들여 시전할수 있는 능력으론 일반유닛인 승려도 쓸 수 있는 힐링효과 말곤 인 보잘 것 없기 때문에… 그래도 빨리 나온다는 장점을 살려서 2본영으로 의병 + 동의보감 허준으로 초반 러시를 가는 전략이 꽤 쓰였다(이 점을 역이용한 전략이 후에 나오는 일본의 "오뚜기 3분 도쿠" 전략이다.). 역시 문관이라 방어력을 올려준다. 힐러를 뽑을 수 없는 일기토에선 가치가 꽤 상승한다. 조선은 허준으로 체력회복을 기본적으로 하는데 비해 다른 진영에선 바닥에 랜덤으로 떨어지는 화타의 책을 운 좋게 얻거나, 기본적으로 3개는 주어지지만 무조건 체력을 100%로 채워줘서 쓰기 굉장히 아까운 웅족탕말곤 체력회복 수단이 없기 때문.

  • 유성룡의 경우 상대의 유닛을 빼앗는 마인드 컨트롤 현혹을 사용할 수 있기는 한데 그 외에는 체력도 별로, 공격력도 별로, 연사력도 별로, 전부 다 구리다. 거기다가 이 현혹은 일본군에서는 일반 유닛인 무녀가 사용하는 기술이다(…). 그래도 일반 유닛을 뽑을 수 없는 일기토에선 용비늘검에서 소환됀 적 용을 빼앗을때 쓰여서 그리 나쁘진 않고 그냥 가서 일꾼 뺏어버리기(...) 이때는 아사코와 비교돼지만 그리고 주변 유닛에게 부여하는 스텟 상승 비율이 높아서 더러 생산하는 유저들도 있다. -그냥 스텟 상승 비율이 필요할 뿐이지 유성룡이 필요한게 아니다- 이렇게 안습한 취급을 받아도 밀리에서 조선의 지속적인 물량전 특성상 1군장수들이 잘 죽게되고, 그래서 생기는 인구수공백을 채우기위해 유성룡이 나오는 경우도 많으므로 다른나라 장수들 보단 낫다. 여담으로 임진록2 초기에는 공중탄을 사용하는 유일한 장수였고, 확장현혹은 유성룡만 가능한 기술이었다.

  • 체력만 많고 힘만 센 조승훈이나 다른 영웅과 비교하면 딱히 힘이 세지도 않다 권율은 다른 장수들, 특히 새로 추가된 김시민과 김덕령이 체력, 공격력은 물론 연사력 등등 워낙 능력이 좋아서 조반에서는 잊혀져 버렸으나, 기습적으로 초반에 닥돌하는데는 위력이 있어서 더러 초반에 기습적으로 뽑는 경우가 있다. [68] 덤으로 화차 중심의 조합으로 갈 경우에 근접 영웅이 어느 정도 필요해 가끔 오로지 총통+ 화차로 조합을 간 경우에 얼굴을 보이기도 한다.[69] 하지만 김덕령에 비해서 주변 유닛에게 스텟 상승 분이나, 영웅 단독 공격능력의 문제가 있어서 항상 마지막 순위로 등장하게 된다. 전 버전에선 초반에만 나올뿐 후반엔 잊혀진다고도 했다 이렇듯 매우 안습한 취급을 받지만 생각보단 잘 잊혀지진 않는데, 조선이 무한 물량공세로 밀어 붙이는 전략이 오래동안 대세였고, 이 전략을 쓸 경우 다른 장수들이 죽을 확률이 매우 높아 당장 전비가 막혀 유닛생산에 차질이 생기므로 이걸 뚫어주기위해 빨리 뽑는게 권율이기 때문이다. 거기다 나름 칼장수라 청홍검이 나오면 대 활약을 할 수도 있다. 조반 초창기 때는 김덕령과 같은 공속을 가졌기도 했다. 주변 유닛의 공격력을 올려준다.

  • 김시민도 그다지 좋은 장수는 아니였지만 창을 사용하는 장수인지라 기본 체력과 공격력이 막강하고 흑철창을 장비하면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게 된다는게 장점이다. 주변 병력들에게 올려주는 방어력 스텟 상승분과 굳이 승려 테크를 타지 않아도 생산이 가능해 의외로 많이 보이는 영웅이다. 참고로 흑철창을 장비하면 혼자서 게릴라도 가능한 깡패 수준이 된다.

  • 김덕령의 경우는 그래도 연사력이 미칠듯이 빨라서 접근만 했다 하면 단위 시간당 가할 수 있는 공격력이 높다는 이점도 있다. 덕분에 권율보다 더 많이 보이나, 생산되는 장소가 장소다 보니 초반에 기습적으로 뽑는 경우는 거의 없다.[70] 즉, 초반에 권율을 뽑아서 기습적으로 공격을 하거나 적당히 김덕령을 생산해서 테크를 타면서 중후반을 대비하거나 양자 택일이다. 보통은 김덕령을 선택한다. 초반에 권율로 실패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공격력을 올려준다.

가끔 곽재우, 권율, 김덕령을 묶어 "조선 3대 검 영웅"이라고 하는데, 곽재우가 기본 마법력에 분신술이 있는지라 가장 많이 쓰이고 나머지 둘, 특히 권율은 버려진다(…). 그러나 조선의 로망은 청홍검 3개

또한 공중탄이라는 아이템이 있어서 미리 사재기했다가 상대방의 공중 유닛이 떼로 나오면 영웅 몇 명 보내 공중탄만 슬슬 뿌려주면 녹는다. 다시 말하지만 정말로 영웅으로 다 해결해서 먹고 사는 국가다.

5.1.2. 조선의 유닛

임진록 2/조선 유닛을 참조할 것.

5.2. 일본

다채로운 장점과 매우 치명적인 단점 몇가지가 어우러진 종족.

요약 : 1. 고니시와 아이들. 가토 빼고. 2. 오오 명나라야 덤벼라 3.본폭 OUT! 조선도 우리 안중에서 OUT!

일본의 경우엔 생산 시스템 방식은 저그, 병력 운영 방식은 테란에 가까운 종족이다. 스스로 건물로 변신하고, 해체시 다시 건설 수레로 돌아가 다른 건물도 건설 가능한 "건설 수레" 유닛이 건물 건설을 담당한다. 건설은 빠르지만 내구력이 약한 건물이 특징이다.

전반적으로 유닛 생산도 빠른 편. 자원 채집과 건물 건설을 하는 유닛이 따로있다. 건물 건설 유닛에 대한 개념은 저그일벌레를 떠올리면 된다. 하지만 중요한 건 해체 시 다시 건설 수레로 돌아간다는 점. 우왕ㅋ굳ㅋ

이런 득징은 단점도 되는데 어떻게 하든 수레 자체는 남기 때문에 해체를 해도 회수되는 전비는 건물 가격-수레 가격이라는것 즉 해체를 해도 전비 10을 계속 먹고 있다. 더군다나 건설 수레 자체도 좀 가격이 나가는 편이라서 건물의 가격이 좀 더 싼 편이라 그로 인해 건물 해체를 해도 회수되는 자원이 적다.

전반적으로 유닛들과 영웅들이 이동 속도가 빠르고 독특한 특수능력이 있는 등 게릴라전에 특화된 면모가 보인다. 전체적으로는 게릴라전 특화이지만 우수한 원거리전 능력을 자랑하는 조총병을 대규모로 모으는 데에 성공하면 그 때부터는 한 방 대결에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일본 플레이어가 조총병을 대규모로 모을 수 있게 허용하면 그 때부터 맵에 기관총(?) 소리가 울려퍼지는 진기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사실 조총병 중심의 훈련소 플레이는 변칙전략이고, 정석운영은 고니시를 최대한 믿으면서 활용하는 무녀와 닌자를 주력병력으로 삼아 사원중심 운영과 귀갑차를 위주로 모아 초반을 넘긴 뒤 중후반을 노리는 대장간 중심 운영이다. 이 유닛들은 고테크의 유닛이므로 많이 모으지 못하지만 그런데도 의외로 정면싸움이 잘 된다. 그 이유는 성장을 하지 않아도 세고 성장도 운에따라 쉽고 빠르며 하드캐리도 쉬운 사기 장수인 고니시 덕분이다.

이외의 가토를 제외한 모든 장수들도 특수기능을 기본으로 가지고 있거나, 없는 영웅도 전용무기 하나만 주면 대 활약을 할 수 있으며, 3분도쿠와 2마료로 대표돼는 극초반 올인 전략을 포함한 공격적인 전략을 3종족중에서 가장 강력하고 자유롭게 구사 할 수 있다. 여기에 공중유닛도 가장 제약없이 쓸 수 있기에 물량전을 하기 어려운 것만 빼면 영웅진들의 하드캐리와 세미캐리, 유닛들의 다양성을 모두 잡은 다재다능한 진영이라고 평할 수 있다.

반대로 매우 치명적인 약점도 있는데, 일본의 일꾼은 한번에 캐는 자원은 많아도 총 자원량에선 손해보면서 캔다. 예를 들어 곡물 한 타일을 채취할때 다른 일꾼들이 720씩 캘때 혼자 두 배인 1440을 캐서 가져오지만 한 타일 당 세번 캘 수 있는 다른 일꾼과 달리 한 타일 당 한번만 캐면 타일이 사라지므로 결국 2/3만큼만 캘 수 있는게 된다.

그래서 은근히 자원을 먹은 것만큼의 회전력이 나오지 않기에 빨리 멀티를 하지 않으면 위험하고, 이 점이 건물의 방어력이 낮은 것과 합쳐져 테러에 굉장히 취약하다. 특히 폭뢰격은 본영을 제외한 모든 건물들이 폭뢰격을 가까이에서 맞을시 딱 한방에 다 터지고, 본영도 두방에 터진다. 이래서 본진에 폭마혈도를 쓰는것에 대한 논란이 제일 심한 종족전은 항상 대 일본전이다. 다른 종족도 다 그렇지만 일본에겐 디아블로 가 임진록으로 원정을 온 수준이기에...

거기다 일꾼들이 비싸며 소수로만 운영이 되기에 일꾼 한두기가 매우 소중한데 게릴라를 당해서 일꾼이 죽으면 매우 눈물난다.

5.2.1. 일본의 장수

★ 표시는 조선의 반격 추가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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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88.7 KB)]
동군측 영웅[71]
(왼쪽부터 순서대로) 도쿠카와(★),[72] 가토, 사코(★),[73] 세이쇼오
서군측 영웅
미츠나리(★),[74] 고니시, 우기다, 와키자카

장수는 역시 실존 인물들이 다수.

  • 고니시는 곽재우 다음가는 호러다. 조반부터 회오리를 일으키는 '풍백술' 이라는 기술을 사용하는데[75] 이게 성능이 딱 한 마디로 말해서 임진록판 이레디에이트. 생명체에게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기계와 건물에게도 시전할 수 있으며 장수에게도 걸 수 있다. [76] 그리고 풍백술에 걸린 유닛이 죽어도 지속시간이 끝날때까지 풍백술이 그 자리에서 지속되서 해당 지역을 당분간 못쓰게 만들 수 있다.[77] 매우 다재다능하게 쓸 수 있으나 공중유닛은 영향을 받지 않으며, 풍백술의 회오리는 횡이동으로 어느정도 따돌릴 수 있다. 심심할땐 자신에게 풍백술을 마구걸고 적진으로 뛰어들기도 한다 역시 폭마혈도를 주면 곽재우 다음 가는 테러범. 물론 말을 안 타서 느리고, 마법력도 곽재우는 150, 고니시는 100이라서, 곽재우한테 총 포텐셜에선 밀린다. 그러나 폭뢰격은 유저들의 매너상 제한이 많고 곽재우의 고유마법인 분신술도 2레벨이 돼야 하므로 다소 무리를 해서라도 적앞에 나서야 해서 죽을 위험이 높은 반면, 고니시는 1레벨 부터 원거리 마법인 풍백술을 쓸 수 있어서 죽을 위험이 거의 없고, 폭마혈도의 100마법력을 아무 제약없이 그대로 풍백술로 쓸 수 있다. 고니시님 불편하시게 근접해서 폭뢰격을 쓰느니, 멀리서 풍백술을 쓰는것이 훨씬 더 낫다는 사람도 있다. 더 흉악한 템으로는 마법력 200을 추가해주는 용비늘검이 있는데 이 아이템과 장신구칸의 달마의 염주까지 껴 총 400의 마법력을 확보한다면 1레벨이면서도 8레벨 영웅이 부럽지 않다. [78] 사실상 일본은 고니시만 믿고 나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임진록 2에서는 본영에서 나오다가 조선의 반격에서는 병기창고에서 나온다. 목소리가 간지난다는 평이 있다. 오오라로 공격력을 올려준다.

  • 가토우기다[79]는 그냥 단순한 장수로 권율 수준이다. 단지 우기다가 말을 타서 그나마 스피드가 좋고, 조선의 반격에선 참마부도 아이템을 착용하면 만월도끼춤이라는 마법으로 주변 지상 유닛들과 건물을 쓸어버릴 수는 있다. 컨트롤만 잘하면 영웅 체력도 확 깎아버릴 정도로[80] 소수교전에선 대적할 영웅이 없는 수준. 거기다 마료에서 나오므로 상당히 빨리 나온다. 다만 아이템으로 뒤늦게 마법력을 부여받기 때문에 마법력을 100에서 더 올릴 수 없어 만월도끼춤을 많이 쓸 수 없으며 만월도끼춤의 판정이 복잡하고 자기 멋대로라 컨트롤과 연구가 되어있지 않는다면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는데다[81], 3진영 통틀어서 혼자만 쓰는 아이템이라 무라카와만 아이템을 주기에 얻을 수 있는 확률도 꽤 낮다. 그나마 보정을 해줄 수 있는건 최대한 빨리 우기다를 생산하고 병기창고까지 다 지어서, 5분 ~ 8분대에 높은 확률로 상인을 맞을 수 있는 때를 기다리는 것인데 이것도 절대적이진 않다. 어쨌던 있으면 좋다. 가토의 경우 칼이 아니라 철퇴가 무기이기 때문에 무기 선택에 있어서 선택 범위가 한정되어 잘 버려진다. 같은 처지인 권율은 조선이 물량위주의 전략을 취할때 인구수 뚫어주는 용도와 3분 러쉬를 할때라도 쓰이지만 소수정예인 일본은 웬만하면 전비가 1500이상으론 필요하지 않고, 초반 러쉬도 (3분이든 아니든) 도쿠가와, 미츠나리, 2마료, 4훈련소등 할것이 넘치므로 이쪽으로도 쓰일 일이 없다. 매우 안습. 근데 스토리상으로는 가토가 더 많이 비중이 있다. 우기다는 임진록2 때까지만 하더라도 자기가 거의 사령관처럼 굴다시피 할 정도로 비중이 컸는데 조선의 반격으로 넘어오면서 비중이 공기만도 못해졌기 때문. 역사에서도 임진왜란 때가 그 장수의 리즈시절이긴 했지 투명이다...투명! 안습... 둘다 공격력을 높여준다.

  • 와키자카는 조총을 사용하는 장수로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다는 걸 빼면 장점이 없다.[82] 체력도 낮고 공격력도 별로고 기동성도 떨어지고… 임진록 2 시절 이순신과 어깨를 나란히 하였으나 조선의 반격에서 이순신에게 가공할 마법 기공신포가 생기면서 이젠 이순신만도 못하다(…). 불멸의 이순신급 너프인가 대신 갑차에 탑승시키면 장수 보호도 되면서 장수 특유의 격려 시스템이 그대로 적용되고, 또 와키자카가 총병 유닛인지라 귀갑차 기본 공격력도 상승하니 원펀치 쓰리 강냉이. 공격력, 방어력 향상에 총병 계열에 공격력, 방어력 격려 효과를 많이 주기 때문에 조총병과 귀갑차를 끌고 다닐 때 데리고 다녀주자. 특히 용기린갑옷을 착용해주면 레벨8 기준으로 모든(총병계열포함) 주변 유닛의 방어력이 약 87%!씩이나 올라간다. 임진록 2 시나리오에서는 일본 장수중 스토리 등장빈도가 2번째로 가장 적다(세이쇼오는 한 번도 안 나왔음(...)). 콩진호 첫 미션은 1마디, 7번째 미션이 그나마 비중이 있었다. 조반에서는 한마디로 "됐다! 명중이다. 나 와키자카가 이순신으로 쓰러트렸다! 하하하하!" 실패한 스나이퍼 확정

  • 세이쇼오는 유일한 마법사형 장수로, 사명대사와 동일하게 마법 공격을 하며 기우제를 사용할수도 있지만 지진술의 경우는 사명대사의 낙뢰와는 반대로 기계와 건물에 효율적인 파괴력을 자랑한다. 그리고 건물이 밀집된 곳(특히 명나라 본진)과 매카닉 유닛들 사이에 섞있여는 바이오닉 유닛에게도 상당한 데미지를 줄 수 있고, 세이쇼오가 6렙이 되면 체력 400짜리의 보병 유닛도 닥치는 대로 학살할수 있으며 모든 건물을 지진술 단 두방에 날려버릴수 있을 정도의 파괴력을 갖게된다. 거기다 사명대사와 유이하게 마법만으로도 경험치를 쌓을수가 있지만 광역공격인 지진술을 가진 세이쇼오가 레벨업을 훨씬 수월하게 할 수 한다. 특히 코끼리는 좋은 경험치 공급원이다 또 임진록 2 한정으로 닌자들을 자기 주변으로 소환할 수도 있다. 오오 리콜…(단, 닌자를 클릭해서 세이쇼오에게로 가는 명령을 눌러줘야 한다. 소환이라기 보단 닌자가 세이쇼오에게로 출두하는것). 문관이니 주변의 방어력을 향상하는 오오라가 있다. 한때는 고니시보다 먼저 일본의 중요한 영웅으로 생각됐었고 지금도 어떤 면에선 고니시보다 더 무서운 영웅. 참고로 시나리오에서는 적으로 한 번 나온 것 말고는 전혀 나온 적이 없는 그야말로 공기영웅(...).

조선의 반격의 시나리오가 조선과 명이 일본 세키가하라 전투에 가담한다는 설정이기 때문에 도쿠가와, 미츠나리(둘 다 본영에서 생산), 아사코 등의 신장수가 대거 참가, 나름대로 장수진도 튼튼해 졌다.

이로서 도쿠가와, 미츠나리, 우기다의 "일본 3대 기병 영웅"이 성립된다.

  • 미츠나리의 경우는 같은 활 영웅인 이순신과 자주 비교 된다. 특별한 장점은 없으나, 말을 타고 있어서 귀갑차의 빠른 기동능력에 보조를 맞춰줄 수 있으며 추가로 철력궁을 장비할 경우에는 원거리 딜이 상당히 쓸만해지는 점 때문에 패스트 귀갑 테크를 가는 경우에는 도쿠가와보다 선호되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풀템을 맞추던 안 맞추던 도쿠가와와 미츠나리가 붙으면 컨트롤만 해준다면 미츠나리가 이긴다(...) 문관 출신이라 방어력을 높여준다.

  • 도쿠가와의 경우는 "오뚜기 3분 도쿠"라는 이른바 초반 도쿠가와 전략은 제법 유명하다. 아무래도 각 진영별로 가장 빨리 뽑을 수 있는 장수들 중 가장 강한 장수이기 때문. 앞에서 말했듯 특히 조선은 잘 털린다(조선은 이맘때쯤이면… 허준…). 공격력을 높여준다. 방어력은 안 올려주나 그리고 김덕령 만큼은 아니지만 다른 칼 영웅의 공격속도보단 빠르다. 말을 타서 이동 속도가 빠른 것과 더불어 이것 때문에 초반 공격유닛들중 가장 강력한 위력을 자랑한다.

  • 아사코는 유일한 여성 장수로 무녀처럼 인기가 가장 좋다(…). 전투적으로는 체력도 낮고 속도도 안 빠른 근접형 장수인지라 별 특별한 것은 없지만 임진록 2의 세이쇼오가 쓰던 닌자 소환을 먹튀해왔으며 무녀처럼 현혹도 쓴다. 무녀 + 닌자? 게다가 인근 지역의 아군을 은신 상태로 만들기도 한다(무녀 + 닌자 + 아비터). 덤으로 환상도(무녀 + 닌자 + 아비터 + 하이 템플러(…) 이 무슨 김캐리도 아니고)[83] 참고로 곽재우가 무한 분신을 해올 때 닌자와 조합해서 보내면 확실한 영웅 킬러로서의 활약을 한다. 공격력을 높여준다. 사원에서 생산.

5.2.2. 일본의 유닛

임진록 2/일본 유닛을 참조할 것.

5.3.

의 건설 시스템은 양날의 검이다. 본영에서 스타크래프트 테란의 부속 건물 방식으로 모든 건물을 붙여가는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이런 특성을 고려했는지, 본영의 설치 범위도 타 진영에 비해 작은 편이다. 뭐 부속 건물 두 개 붙이면 오히려 더 거대해 지기는 하지만… 그래서 본영의 방어력은 덕분에 상승하나 대신 본영이 터지면 부속건물도 다 터지는(…) 약점도 있다. 또 일본의 닌자에게 본영이 점령당하면 그대로 부속건물도 같이 점령당한다(…) 다만 시장, 관측소[84] 망루, 조선소는 예외적으로 부속 건물이 따로 있지 않은 독립 건물이다.

장점이라면 본영을 많이 짓게 되다보니 일꾼을 금방금방 만들 수 있지만 이 게임은 일꾼이 비싸다(…). 참고로 일꾼 생산 비용은 군량 800으로 일반 병졸은 600선에 비해 비싼 편. 더구나 명나라 생산 유닛인 농부는 조선 농부처럼 황소를 장착할 수도, 일본처럼 생산력이 많지도 못하다. 그렇다고 채취 속도가 빠른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 이뭐병 암울하다(…). 하지만 중후반되면 일꾼을 수복하는 속도가 괴물같이 빨라 일꾼 테러 회복시 타 진영보다 상대적으로 강한 장점은 있다. 또 본영을 많이 만들어야 하는 대신, 나무와 군량이 각각 천씩만 들어가는 명 본영은 1500씩 투자해야하는 다른 본영에 비해 싼 편이다. 이 점은 스타크래프트의 저그와 비슷한 점.

명의 전투스타일은 한 마디로 스타크래프트의 프로토스라고 생각하면 된다. 개별 유닛 하나하나가 보통 동급의 다른 진영 유닛 한둘은 가볍게 씹어드시는(...) 막강한 능력을 자랑하므로 장수를 이용해서 잘 치고 빠지면서 어느 정도 물량을 쌓게 되면 중후반 넘어가서는 거의 숫자 대비 2배 이상 차이나는 조선이나 일본 플레이어를 씹어먹는 통쾌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프로토스가 갖지 못한 중후반의 순수하면서도 단순무식한 일꾼 복구능력과, 건물들의 맷집까지 합쳐져 있다고 생각해 보라! 프로토스는 은근히 섬세하면서 처절하게 쫒기는 종족이지만 이곳의 명군은 파병군이란걸 감안하면 그야말로 UED급이다. 생각해보니 결국 UED도 오메가 전투에선 졌지

하지만 이렇게 유닛이 강한 대신 수가 적기 때문에 범위 데미지가 있는 유닛들을 특히 조심해야 하는데, 특히 조선의 막강 화포진을 주의해야 한다. 잘못해서 사거리에 들어가 십자포화를 얻어 맞으면 아차 하는 사이 영혼까지 탈탈 털릴 수도 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등갑과 장수들의 장비, 코끼리 등 여러가지로 상인에게 의지하는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어서 계속 밀리다가도 조금만 틈을 주면 역전이 가능한 막강한 힘 때문에 지지자가 나름대로 있다. 아예 사기 취급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데 특히 자원이 풍부하고 중앙 힘싸움을 하기 좋아 민맵으로 취급받는 "전주비빔밥"에서 종족 능력이 두드러진다. 수비 하기 좋은 본진 양쪽의 얕은 물가에 있는 곡창지대 두 지역을 확보하고 이여송, 여여문으로 게릴라를 하며 버티면서 한방 병력을 모으는 운영이 상당히 악명 높다. 역시 자원이 많은 힘싸움형 맵이여서 많이 하는 "행운의 여신은 누구에게"(일명 무한맵)에서도 꽤 강하다. 명뻔뻔?

다만 물량전을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는 대세맵을 제외하면 모든게 느리고 굼뜬 종족에 사기 아이템으로 밸런스를 맞추는 정도라 실제로 겪는 것보단 무시무시하지 않다. 하지만 대세맵 이외의 다른맵을 하진 않는게 문제지. 그러므로 그냥 사기종족 맞다.

일기토를 <용쟁호투>맵에서 해도 공포스러운데, 이곳은 본진에서 중앙까지는 좁은 외길만 나 있는 곳이기 때문. 그래서 여여문이 지뢰를 깔고, 송응창이 그 뒤에서 백설탕 3개를 다 쓸 각오로 우라돌격해오는 적들을 상대로 포박술을 써서 적 장수들이 걸렸을 때, 나머지 명나라 장수들이 돌격해서 잡아버리는 전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스타팅에서 절대 나오지 않으면 상대하기 매우 까다롭다. 더군다나 이 게임은 반응이 느려서 포박술이 날아 오는것을 보고 피하는 컨트롤을 할 수 없으므로 더더욱 난감하다(...) 괜히 용쟁호투의 주인공이 이소룡이 아니다

5.3.1. 명의 장수

★ 표시는 조선의 반격 추가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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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차례대로) 송응창(★), 이여송, 이령(★), 조승훈, 진린, 심유경, 여여문.

장수들은 수는 타 종족보다 1명이 적지만, 하나같이 강력하다는 점이 이런 단점을 상쇄시켜준다.

  • 특히 이여송은 공,수,속,마 모두 A급인 이 게임 최고의 호러 장수. 명실상부 명나라의 아이덴티티이자 희망으로, 이여송이 있어도 100% 이기지는 못하지만 이여송 없이는 확실히 진다. 곽재우와 동일하게 말을 타서 스피드가 빠르고, 근접형 장수라서 공격력도 강하고 체력도 좋고 연옥술의 존재 때문에 마법력도 있는데, 이 문제의 스킬 연옥술은 상당히 넓은 범위 내의 모든 지상의 적을(생명체, 기계 안 가리고) 쓸어버리는 공포의 스킬이며, 여기에 연옥술이 불 속성인지라 사용된 지역에 불이 붙기도 한다. 자원에 뿌리면 자원도 태워버리고 일꾼도 녹는다.방화범 이여송 건물에 뿌리면 건물이 터지지 않기 위해 건물 수리를 해야 하는데, 이 게임은 일꾼이 수리하고 대신 건물은 자기 일을 다 하는게 아니라 건물이 자체적으로 수리할 수 있는 대신 그 동안 생산기능을 쓸 수 없는 방식이라 짜증난다. 일꾼은 어차피 죽을테지만 아이템 빨도 잘 받아서 카케무샤의 투구와 이여송을 개사기로 만들어주는흑철창을 장비하면 몸빵은 분신이 하고, 원거리 공격도 가능한 그야말로 전무후무한 공포의 장수가 되었다. 여기에 만일 심유경을 통해 마법력 보조를 훔쳐오면(…)(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 마법력 보조를 훔치지 못해도 이여송 자체가 주변 유닛들의 공격력을 올려주는데 이게 또 레벨마다 범위와 공격력을 올려주는 값이 향상되기에 흑철창으로 평타를 신나게 때려서 레벨업을 많이 한 다음 방천화극을 끼고 주력병력과 같이 합류하면 답이 없다.
    물론 아이템은 운이 따라줘야 하는거고, 이여송이 1레벨에 쓰는 연옥술의 실질적인 타격은 그리 크지 않은 데다가[85], 이여송은 짜증나도 이여송을 제외한 모든 유닛들이 비싸고 느리고 굼떠서 이 장군님의 캐리만을 바라보고 있는 명나라를 상대하는 것은 할만 하다. 근데 폭마혈도들 장착한 곽제우가 핍박받은 것과 달리 이여송은 이렇게 개사기장수이지만 이여송이 없으면 명나라 전체가 운영이 안된다는 이유로 활개치는게 매너상으로 허용 되는데다 같은 이유로 눈밭타일의 맵은 대세맵이 아니다. 건투를 빈다. 임진록 2에선 고니시의 풍백술과 똑같이 원래는 마법이 없었다가 나중에 연옥술이 추가가 됐는데 임진록 2에선 붙이 붙지 않으므로 순수하게 자체 데미지로만 승부해야 한다.

  • 여여문은 일반 공격에서 폭탄을 사용하는 장수로, 공격력은 좋은데 여러 단점이 많다. 폭탄이 날라가는 속도가 워낙 느려 어택 찍은 유닛이 공격을 피해버리면 100% 피할 수 있는 데다가, 연사력이 딸리기 때문. 게다가 무기 장착이 불가능하고 딱히 아군 유닛들에게 주는 버프도 없다.
    하지만 이여송과 더불어서 테러 영웅으로는 굉장히 쓸만하다. 상점에서 구입한 지뢰를 매설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 보통 이여송과 함께 드랍되거나 발석거와 함께 드랍이 되는데, 이 때 지뢰를 일꾼 주변에 매설해두면 일꾼을 대피시키다가 일꾼이 지뢰를 밟아서 건물도 함께 박살나는 경우가 많다. 체력 1만짜리 영웅도 지뢰를 정통으로 밟으면 즉사 시킬 수 있는 위력을 가졌기에, 조선의 반격에서 나온 의병만 없다면 정면 힘싸움으로도 상당한 위력을 발휘한다. 의병 잘 안 키우잖아 유닛이 없이 장수만 가지고 싸워야 하는 일기토라면 말할 것도 없다. 일기토에서 명나라를 만난다면 카케무샤의 투구를 갖추기 전까지 주의해야 하는 이유다.
    실존 인물로의 여여문은 명의 장수가 아닌 항왜이며 명군과 전투에 대한 공로 논란중에 그를 죽여버렸다. 흠좀무 숫자 늘려줄려고 했나

  • 희대의 사기꾼 외교관 심유경은 마법 장수. 상대의 체력을 뺏는 흡수와 상대의 기술을 훔치는 기술 훔치기가 있다. 흡수는 상대의 남아있는 체력에서 무조건 50%를 줄여버리는데 1만 체력이 있는 장수도 이 기술을 한번 맞고 나면 5000으로 확 깎이고, 또 한번 맞으면 2500으로 깎아주는 무시무시한 안티 기술이다. 템빨의 적 기술 훔치기는 상대의 건물에 대고 시전하면 상대의 업그레이드 기술을 훔치는 기술이다. 그렇지만 각국마다 쓰이는 업그레이드가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장수가 주변 마법 계열 아군에게서 마력을 가져오는 마법력 보조 스킬과, 마법 계열 유닛의 마법 회복 속도를 상승시키는 마법력 회복 속도 상승만 빼면 훔치는 데 의미가 없다(…). 대신 기술을 도둑맞은 상대는 그 기술을 다시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즉, 쓰는 입장에서는 의미가 적지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좀 슬픈 건 동맹군에게도 통한다(…). 뭐 은근히 도움될 때도 있다. 가령 적의 시장에 대고 이걸 시전하면(…) 자원가치 하락
    주의해야 할 게, 임진록 2+ 한정으로 버그에 따라 기술 개발되는 건물과 기술 훔치기 할 때 훔쳐지는 건물의 기술이 다를 때가 있다. 예를 들면 임진록 2+ 기준으로 고니시 등용과 풍백술 개발은 병기창고에서 하는데, 이 기술들을 빼앗을려면 각각 임진록 2에서 개발을 했던 일본 본영과 일본 신사에게 걸어야 하는 식이다. 특히 임진록 2+에서 추가된 장수와 기술 개발을 뺏는 곳도 상식적으론 이해 할 수 없는 건물에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또 레벨 4 이상이 되면 일반 공격으로 방사 피해를 줄 수 있다. 이거 때문에 뽑는게 아닌데. 주변 유닛의 방어력을 올려준다.

  • 조승훈은 마법이 없어서 여느 영웅과 다를 게 없어 보이지만 체력이 다른 근접 공격 장수들처럼 2400이 아니라 2800부터 시작해서 몸빵 하나는 전 장수를 통틀어서 으뜸이다. 거기다가 다른 근접 공격 영웅들은 공격력이 100으로 시작하지만 조승훈은 120으로 시작해서 아이템의 스팩 향상 값이 퍼센테이지로 적용되는 조선의 반격에선 다른 장수들과 같은 아이템을 들더라도 조승훈의 체력과 공격력이 더 많이 향상 된다. 그래서 폭마혈도를 들어도 무섭지만 백설산삼 한번만 먹여주거나, 적토마의 갈기를 주기만 해도 다른 장수와는 차원이 다른 포스를 내뿜는다. 여기에 청홍검까지 들려주면 건담이 됀다. 같은 테크에서 생산돼는 권율과 비교하긴 미안할 정도 또 공격속도도 김덕령과 더불어 가장 빠르므로 근접 계열 중에서는 가장 강한 장수.

  • 진린화승총이라고 부르고 소형 대포을 써서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걸 빼고는 역시 의미가 없다. 아니, 귀갑차 같은 것도 없으므로 와키자카만도 못하다(…). 더구나 명나라는 화승총병이 주력이 아니니…. 하나 더, 이순신이 쓰는 기공신포는 원래 조선의 반격 초창기에는 진린의 기술이었다고 한다.(…). 지못미. 등갑총병을 모을 수만 있다면 총병에게 높은 버프를 주는 진린의 특성이 좋긴 하지만 등갑을 구하는게 한계가 있다. 그나마 장점이 총병 유닛들 한정으로 공격력과 방어력을 높여주지만 명나라는 총병 유닛들이 주력이 아니니... 여담으로 임진록 게임 전체를 통틀어서 스토리에선 한번도 모습을 비치지 않았다. 스토리 한정으로는 공기 캐릭터. 명나라는 수군도 안습 다행인 점은 용기린갑옷을 착용해주면 레벨8인 상태에서 모든 주변 유닛의 방어력이 약 87%씩 올려주기 때문에 방어위주의 전술에 효과적인 정도 +이여송의 방천화극 공격력버프(...) 역시 대륙의 격려

  • 조선의 반격에서 추가된 송응창은 권총을 사용하며 능력치 전체는 딸리지만 대신 마엘스트롬 포박술의 능력이 좋다. 동의보감 편찬을 업그레이드 한 허준이 있으면 포박술은 무의미하다…였는데, 패치로 사라졌다. 하지만 패치로 포박술의 범위 역시 상당히 줄어들었다. 기본적으로 송응창이 포박술을 던지고, 그 포박술 효과가 퍼지는 시간이 상당히 길어서 유닛들이 피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드래곤파이슨(;;)이란 권총 무기를 낀 상태의 공격음과 끼지 않은 상태의 공격음이 다르다. 전자가 따콩따콩이라면 드래곤파이슨 부터는 탕탕탕탕-. (이는 용쇄총을 쓰는 와키자카랑 진린도 동일.) 공격력과 방어력을 올려준다. 물량전으로 갈수록 진가를 발휘한다.

  • 역시 조선의 반격에서 추가 된 이령 또한 별 특징은 없는데 대포를 쓰며(!) 사정거리 하나는 임진록 내 최고로 길다. 거기에 무기(철릉포)를 쥐어주면 그 먼 사거리가 더 늘어나서 를 멀리서 반격 없이 혼자 때려잡는다. 근육질의 장수로 나오지만 체력이나 방어력, 이동 속도, 공격 속도 모두 안습이다. 고로 건물 수리 속도가 공격 속도를 따라잡으니 일반 건물 파괴에 있어서는 효율이 낮다. 다만 공격력은 좋다. 결국 (몰래) 망루 제거용인 듯……. 마지막 패치의 빗나가는 요소가 한 장수를 망쳤다. 능력치 상승 효과는 없다. 그리고 천하제일상 거상에 나올 때 원작과 거상간의 외모차이가 가장 큰 캐릭터이다.

진린, 송응창, 이령을 "명 3대 총포 영웅"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여송, 조승훈, 송응창, 여여문, 심유경 다섯명이 각각의 핵심적인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각각 자신의 강점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그저 캐사기인 영웅들이지만 대체 불가능한 역할을 담당 하고 있어서 파워레인저 죽으면 타격이 매우 큰데다 이령, 진린의 성능이 나쁘고, 타 진영에 비해 장수도 한 명이 부족하기에 장수 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

5.3.2. 명의 유닛

임진록 2/명 유닛을 참조할 것.

6. 그 외 특징

모든 진영에는 각각 장수가 5~6명(조선의 반격에서는 7~8명)이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5명까지만 생산할 수 있게 막혀 있다. [86]
또 해군 장수들은 모두 원거리 무기를 가지고 있다.
조선: 이순신 → , 일본: 와키자카 → 조총, 명: 진린 → 화승총

CPU는 절대로 무기창고(병기창고)에서 생산되는 장수를 뽑지 않는다. 따라서 고니시, 김덕령, 이령은 CPU전에서는 영원히 볼 수 없다. 특히 고니시는 마법장수이기도 하므로 그저 묵념.

임진록 2 시절에는 모든 유닛이 그냥 상대 유닛이나 건물만을 공격해야만 했으나, 임진록 2+로 넘어오면서 일부 유닛(주로 폭발하는 공격을 하는 유닛)들에게 그냥 바닥을 공격할 수 있는 '강제 지정 공격' 기능도 생겨났다.

아마도 영웅의 개념, 즉 영웅에 따라서 근처 유닛에게 공격력 +20%나 방어력 +20%등의 효과를 부여하는 기능을 처음 도입한 게임이 아닐까 싶다. 여담이지만 임진록 2에서 조선 이순신은 혼자서 공격력/방어력 +20%를 모두 부여하는 나름대로 먼치킨 오라를 갖고 있었다. 아쉽게도 임진록 2+에서는 이순신만의 고유한 능력은 아니게 되었다. 대신 다른 부분에서 먼치킨이 되셨지만(…).

처음 게임을 디자인할 때는 워크래프트 3처럼 경험치용 중립 크립이 추가될 예정이었으나, 결국 추가되지 못했다. 결국 이 게임에서 생산이 불가능한 유닛은 단 하나, 임진록 2에서 선조가 피난갈 때 컨트롤하는 유닛인 수레 뿐이다.

한가지 이스터 에그로 충무공 탄신일인 매년 4월 28일에는 이순신에게 푸른색 오라가 쳐지면서 처음부터 최고 레벨로 고정되어서 나온다. 이 날짜는 컴퓨터 시스템상의 시계로 계산하기 때문에. 컴퓨터의 날짜를 4월 28일로 맞춰주기만 하면 언제든지 최고 레벨의 이순신을 쓸 수 있다(미션에서도 8 레벨로 나온다). 메인 화면도 패치를 깐 조선의 반격의 경우 "충무공 탄신일 패치"라면서 패치 이전 버전의 맨 위와 같은 메인 화면으로 돌아간다. 음성도 바뀌어 클릭하거나 이동시킬 경우 "이순신에겐 특별한 것이 있다." "선물은 준비하셨겠지요."(…) 등의 대사를 한다(날짜만 바꾸고 재실행 시키면 된다.). 마찬가지로 석가탄신일로 맞춰두면 승려 영웅 유닛인 사명대사와 세이쇼오가 최고 레벨이 된다. 8월 15일광복절이랍시고 조반에서는 조선 스타팅 본영에서 의병 십수명이 함께 나와있다(…).

배틀넷 격인 HQ넷이 2008년 즈음에 폐쇄되어(사실 오래 버틴 것) 사라진 이후로도 IP게임을 통해 지금도 아직 활동 카페가 한두 군데 살아 남은 정도. 그래도 2009년 현재 근 10년 된 것 치고는 제법 많은 유저가 남았다. 하지만 전성기에 HQ만 200명이 들어오던 시절에 비한다면…


한때 게임 리그가 열리거나 방송용으로도 채택되기도 했으나 결국 사양길을 걸었다. 다만 MBC게임 및 게임 뉴스 사이트에서 리그가 있었다는 정보는 얻을 수 있다. 이 때 각 리그전 끝부분에 임진왜란의 중요 전쟁이 재현되기도 했다. 자료 있는 사람 추가바람.


앞에서 말한대로 시대를 앞서간 영웅 시스템과 아이템 시스템 등 나름대로 괜찮은 요소들을 많이 갖고 있는 좋은 게임. 삼국의 균형도 나름대로 괜찮은 편(물론 쓸모 없는 해군이 강한 조선이 조금 딸린다는 눈치이긴 하다.).

그래픽과 시스템적 몇몇 요소, 특히 장수진(대표적으로 아사코, 이여송, 유성룡 등)은 온라인 게임 거상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결국 거상이 임진록을 잡아먹었다.

참고로 서장(스타크래프트의 캠페인에 해당)을 한 개라도 클리어하지 않고 임의게임(스타크래프트의 싱글 플레이에 해당)을 플레이할 경우 모든 진영의 색상이 검정색으로 표시되는 버그가 있다.

임의게임을 할 때 치트키를 모조리 쓰고 세이브를 해가면서까지 며칠동안 계속 게임을 할 때 유성룡이나 무녀의 현혹술로 적의 유닛들을 대량으로 빼앗아 전비가 제한선을 훨씬 넘치는 수준까지 갈 경우, 유닛들이 명령도 하지 않았는데 적진으로 돌격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그렇게 살짝살짝 두들기고 유닛들을 현혹술로 계속 빼앗으면 적들도 지쳤는지 유닛 및 건물 생산을 제한적으로 하는 현상이 생긴다. 이 때 총공격을 하면 어려움 없이 승리. 어차피 치트키를 쓴 상황이지만
게다가 같은 상황에서 일부러 팀킬로 CPU 동맹군의 건물들을 파괴하고 다시 지으면 또 파괴하는 행위를 반복하는 실험을 할 경우 건설수레와 농부처럼 건설가능한 유닛이 있는데도 건설을 하지 않는다. 얼핏 자원이 바닥나서 그런 것도 같지만 농부들이 상점에서 수확물을 쌓아두는데도 그러니 굉장히 미묘.

또한 해전에서 적군의 수송선과 안택선을 침몰시켰는데 안에 탄 유닛들이 멀쩡히 물 위에 떠 있는 버그가 목격되기도 한다. 예수? 하지만 물 위를 걷지는 못한다

장수들의 마법력을 소모해 쓰는 기술들의 대부분은 유닛과 건물에게 있는 방어력의 영향을 받아 본래 데미지보다 적게 들어 간다. 다른 게임들이 마법을 마법공격력과 마법방어력이라는 별도의 공식으로로 두거나, 방무뎀으로 만드는 것과는 다르다.

스타크래프트1에서 소형/중형/대형 진동형/폭발형/일반형 처럼 이 게임도 상성에 따라 들어가는 데미지가 다르다. 그리고 게임 내에서 대놓고 알려주지 않는것도 똑같다. 그나마 스타1은 공식홈페이지를 들어가면 알려주기라도 한데다 단순해서 금방 알아내기라도 하지. 이 게임은 속성도 여러개가 있어 복잡하다

스타크래프트의 경우 플레이어가 유닛에게 명령을 내리자 반응을 할정도로 반응이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뮤탈짤짤이등의 컨트롤도 쓸 수 있으나 이 게임은 IPX에서의 반응 속도가 스타크래프트에 비해 굉장히 느리기 때문에 컨트롤에 한계가 있다.

6.1. 성우 명단

  • 김수중 - 나레이션 및 오퍼레이터 / 유성룡 / 이시다 미츠나리 / 우기다 / 조선 궁수 / 일본 조총병 役 등
  • 이재용- 이순신 / 허준 / 이령 / 와키자카 / 심유경 / 조선 의병 / 일본 창병 / 명 화승총병 役 등
  • 서광재 - 김시민 / 권율 / 도쿠가와 / 여여문 / 조선 농부 / 일본 농부 / 명 농부 / 명 등갑총병 役 등
  • 문관일 - 김덕령 / 사명대사 / 고니시 / 이여송 / 조선 갑사 / 일본 사무라이 / 명 주술사 役 등[87]
  • 김관진 - 곽재우 / 가토 / 송응창 / 조승훈 / 조선 창병 / 조선 승병 / 일본 닌자 / 명 창병 役 등
  • 양정애 - 일본 무녀 役
  • 김희선 - 아사코 役 여자 성우에 대한 투자가 눈에 띈다.
그 외에는 귀로 하나하나 듣고 재주껏 추가해보기 바람

6.1.1. 조선의 장수 대사

  • 등장 시[88]
    권율 - 권율! 대령했습니다!
    이순신 - 이순신, 대령했습니다.
    유성룡 - 유성룡 대령했습니다.
    사명대사 - 사명~ 대사~ 대령했습니다.
    곽재우 - 곽재우 대령했습니다.
    허준 - 허준, 대령했습니다.
    김덕령 - 나 덕령이 여기 있습니다!
    김시민 - 김시민 여기 대령했습니다.

  • 사망 시
    권율 - 분하다. 당하다니!
    이순신 - 이럴수가! 반드시 복수하겠다!
    유성룡 - 이 정도로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사명대사 - 꼭 다시 돌아오마!
    곽재우 - 이걸로, 끝인가!
    허준 - 으억! 예진아씨! / 스승님!
    김덕령 - 악! 아직이다! / 이 놈들! 다시 돌아오마! / 곧 다시 돌아오겠습니다.(고니시와 동일)
    김시민 - 윽! 이렇게 끝나지는 않는다! / 아직 멀었다! 돌아오마! / 이 놈들 제법이구나!

  • 부활 시
    권율 - 권율이 돌아왔다!
    이순신 - 이순신이 돌아왔다!
    유성룡 - 유성룡이 돌아왔다.
    사명대사 - 사명대사가 돌아왔다.
    곽재우 - 곽재우가 돌아왔다!
    허준 - 허준, 다시 돌아왔습니다.
    김덕령 - 김덕령! 치료를 끝마쳤습니다!
    김시민 - 김시민 여기 돌아왔습니다.

  • 선택 시
    권율 - 예 / 분부를 / 권율입니다.
    이순신 - 오늘을 기다렸습니다 / 명하십시오. / 이순신입니다.
    ver.탄신일 - 핫하하하하하 /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 선물은 준비하셨습니까. / 이순신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유성룡 - 부르셨습니까. / 하명하십시오. / 유성룡입니다.
    사명대사 - 예. / 아미타~불 / 사명대사 입니다.
    곽재우 -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조선에, 영광을! / 곽재우입니다.
    허준 - 허준이옵니다. / 어디가 편찮으십니까? / 병은 초기에 잡아야합니다. / 만수무강하소서 / 술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김덕령 - 어떤 놈이냐! / 힘이 남아도는군! / 호랑이나 잡아볼까!
    김시민 - 김시민입니다! / 명령을 내려주십시오 / 시킬 일이 있으신지요.

  • 이동 시
    권율 - 내가 간다 / 서둘러라! / 겁 먹지마라!
    이순신 - 알겠사옵니다. / 즉각 이동하라!
    ver.탄신일 - 힘이 나는군. / 심려마십시오. /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유성룡 - 알겠사옵니다 / 옳으신 선택입니다.
    사명대사 - 그러지요. / 합당하십니다.
    곽재우 - 좋은 생각입니다 / 나를 따르라!
    허준 - 조금만 참으십시오. / 탕약을 준비하겠습니다. / 여부가 있겠습니까. / 어디에 환자가 있습니까.
    김덕령 - 질풍처럼! / 돌격하라! / 이 놈들 모조리 잡아주마!
    김시민 - 알겠습니다. / 목숨을 다하겠습니다. / 얘들아 서둘러라!

  • 공격 시
    권율 - 까마귀 밥이나 되거라! / 나와 대적하겠다는 거냐!
    이순신 - 내 화살을 받아라! / 한 놈도 놓치지 마라!
    ver.탄신일 - 영광으로 알아라! / 너희들은 내 상대가 아니다! / 인명은 재천이다! / 인과응보다!
    유성룡 - 각오해라! / 물러나면 안된다!
    사명대사 - 죄 값을 받아라~ / 하늘의 뜻이다~!
    곽재우 - 나의 솜씨를 보여주마! / 오늘에야 원수를 갚겠구나.
    허준 - 마비침이다! 약이 침이다! / 문명운명하셨습니다. / 약재 값도 안 남는다!
    김덕령 - 나와 힘을 겨뤄보자! / 어디! 덤벼봐라! / 아직도 힘이 넘쳐난다!
    김시민 - 어디 싸워볼테냐! / 내 창을 받아라! / 내가 바로 김시민이다!

6.1.2. 일본의 장수 대사

  • 등장 시
    고니시 - 고니시 대령했습니다.
    가토 - 가토 대령했습니다.
    와키자카 - 와카자키 대령했습니다.(...)
    세이쇼오 - 세이쇼~ 대령했습니다.
    우기다 - 우기다 대령했습니다.
    도쿠가와 - 새로운 시대를 위해서!
    이시다 - 히데요시님의 천하는 끝나지 않았다.
    아사코 - 아사코 여기 있습니다.

  • 사망 시
    고니시 - 곧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가토 - 이렇게 쉽게 당할 줄이야.
    와키자카 - 이대로 물러설 순 없다.
    세이쇼오 - 설마 이게 나의 마지막은 아니겠지.
    우기다 - 이렇게 쉽게 끝나다니.
    도쿠가와 - 잠시 쉬고 오겠습니다. / 저는 곧 돌아옵니다. 왜 존댓말일까
    이시다 - 여기서 물러서지 않는다. / 으- 히데요시님! / 난 돌아 올 것이다.
    아사코 -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 다시 한번 기회를! / 수련이 아직 부족했던가.

  • 부활 시
    고니시 - 내가 다시 돌아왔다!
    가토 - 약속대로 다시 돌아왔다!
    와키자카 - 내가 다시 돌아왔다!
    세이쇼오 - 이렇게 다시 돌아왔다!
    우기다 - 자 이제 다시 시작이다!
    도쿠가와 - 이제 시작이다!
    이시다 - 아직 멀었다!
    아사코 - 아사코, 방금 치료를 끝냈습니다.

  • 선택 시
    고니시 - 제게 기회를! / 여기 있습니다. / 고니시입니다.
    가토 - 주군을 위해! / 이 때를 기다렸습니다. / 가토입니다.
    와키자카 - 어찌 할까요 / 실망하지 않을 껍니다. / 와카자키입니다.
    세이쇼오 - 실수는 없습니다. / 본 때를 보여주겠다. / 세이쇼오-입니다.
    우기다 - 믿어주십시오! / 찾으셨습니까. / 우기다입니다.
    도쿠가와 - 무엇을 원하십니까. / 이제 나의 세상입니다. / 으헤헤, 원하시는 대로.
    이시다 - 미츠나리입니다. / 저를 부르셨습니까. / 무엇을 할까요
    아사코 - 부르셨습니까. / 아사코 여기 있습니다. / 시킬 일이 있으신지요.

  • 이동 시
    고니시 - 그렇게 하지요. / 시간이 없다!
    가토 - 곧 그리가겠습니다. / 빨리 가자!
    와키자카 - 조금만 기다리십시오. / 역시!
    세이쇼오 - 좋은 방책입니다. / 자, 어서
    우키타 - 그 쪽으로 가겠습니다. / 모두 이동하라!
    도쿠가와 - 이 힘이 나의 힘입니다. / 서두를 필요 없습니다. / 어차피 나의 승리입니다.
    이시다 - 알겠습니다, 바로갑니다. / 진격, 진격하라! / 이랴, 달려라!
    아사코 - 처리하고 오겠습니다. / 흔적도 남기지 않겠습니다. / 조용히 없애겠습니다.

  • 공격 시
    고니시 - 모두 없애겠습니다. / 유언이나 해라!
    가토 - 죽고, 싶어, 안달이 났군! / 날 만난걸 후회마라!
    와키자카 - 건방진 것, 없애주마! / 단숨에 없애주마!
    세이쇼오 - 오늘이 니 제삿날이다! / 진격하라!
    우키타 - 하!하!하! 불쌍한 것들! / 모두들 각오해라!
    도쿠가와 - 패왕의 칼을 받아라! / 진정 죽음을 원하는가! / 제발 죽지말고 나와 싸워봐라!
    이시다 - 내 화살을 받아라! / 백발백중! / 고슴도치를 만들어주마!
    아사코 - 나에게 목숨을 다오! / 날 원망하지 말아라! / 고통없이 죽여주마!

6.1.3. 명의 장수 대사

  • 등장 시
    이여송 - 이여송! 대령했습니다!
    조승훈 - 조승훈~ 대령했습니다!
    심유경 - 심유경! 대령했습니다.
    진린 - 진린 대령했습니다.
    여여문 - 여여문, 대령했습니다.
    송응창 - 송응창! 대령했습니다.
    이령 - 이령 대령했습니다.

  • 사망 시
    이여송 - 이렇게 당할 줄이야.
    조승훈 - 으윽. 분하다.
    심유경 - 설마! 이렇게 당할 줄이야.
    진린 - 으윽. 이럴 수가
    여여문 - 이렇게, 끝인가.
    송응창 - 으윽, 폐하. / 폐하의 명을 다 이루지 못했는데. / 나는 지옥에서라도 돌아온다.
    이령 - 으윽, 죽기싫어! / 우아악! / 이렇게 끝날 순 없다!

  • 부활 시
    이여송 - 나, 이여송! 다시 돌아왔다!
    조승훈 - 나, 조승훈! 다시 돌아왔다!
    심유경 - 나, 심유경! 다시 돌아왔다!
    진린 - 나, 진린! 다시 돌아왔다
    여여문 - 나! 여여문, 다시 돌아왔다!
    송응창 - 치료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령 - 이령 여기 돌아왔습니다.

  • 선택 시
    이여송 - 저를 불렀습니까. / 천자의 명을 받들어! / 이여송입니다!
    조승훈 - 예~! / 일격필살! / 조승훈~입니다!
    심유경 - 예! / 천자만세! / 심유경입니다!
    진린 - 예! / 오래 기다렸습니다. / 진린입니다.
    여여문 - 예! / 명령만 내리십시오 / 여여문입니다!
    송응창 - 폐하이십니까. / 어떤 분부를. / 황제폐하 만세!
    이령 - 명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원하시는 대로. / 어명을 내려주십시오!

  • 이동 시
    이여송 - 그게 좋겠군요. / 움직여라!
    조승훈 - 그리로 빨리 가겠습니다. / 모두 전개!
    심유경 - 곧, 가겠습니다! / 진격하라!
    진린 - 빨리 가겠습니다. / 꾸물대지 마라!
    여여문 - 조금만 기다리십시오. / 어서 가자!
    송응창 - 명을 받들겠습니다. / 목숨을 걸겠습니다! / 저에게 맡겨만 주십시오.
    이령 - 으하하! 알겠습니다. / 저만 믿으십시오! / 반드시 성공하겠습니다!

  • 공격 시
    이여송 - 누가 나의 창을 받겠느냐! / 젖이나 더 먹고와라!
    조승훈 - 나를 원망마라. / 아직은 멀었다!
    심유경 - 나와 맞설 수 있겠느냐! / 불쌍한 것들!
    진린 - 기대하십시오! / 후회하게 될꺼다!
    여여문 - 공격하라! / 가소로운 것들!
    송응창 - 모조리 죽여라! / 적을 섬멸하라! / 이 건방진 것들은 모두 죽어라!
    이령 - 대포알이나 먹어라! / 어디, 맛이 좋냐? / 시원하게 날려주마!

6.2. 임진록 2+: 조선의 반격의 후속작들

임진록 2와 뒤이은 확장팩 "조선의 반격"의 성공 이후 HQ팀은 성공에 안주한 것으로 보이는데, 뒤이은 작품인 "천년의 신화"(임2와 조반 사이에 출시)나 그 확장팩[89]들은 끝까지 임진록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예를 들어 주 세계문화 엑스포와 맞물려 출시된 천년의 신화는 나름대로 새로운 시스템인 화살 구입 시스템 등을 시도하긴 했으나 기본 골자는 여전히 임진록에 머물렀다. 그 이후 HQ팀은 임진록의 RPG 외전게임인 '토의 여명'을 준비하지만 결국 개발 취소가 되고[90], 워크래프트 3의 짝퉁에 가까운 "해상왕 장보고"의 실패 이후로 영원히 사라지게 된다.

게임 자체는 걸작이었지만, 결국 HQ팀이 몰락하는 단초를 제공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꽤 아이러니한 게임.

같은 엔진을 사용한 천하제일상 거상도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긴 한데... 거상 유저 중에 임진록 시리즈를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원래는 거상이 조반의 서브게임이었는데... [91]

6.3. 치트키

임진록에서는 왠지모르게 손노리 센스와 유사한(물론 이 게임은 손노리와 관계없다) 치트키가 있다 그 목록을 보자면...

6.3.1. 임진록 2 치트키

영화 제목이 특징.

6.3.2. 조선의 반격 치트키

유명한 노래 제목이나 가사를 인용했다.

또 한글로 이루어진 치트키 외에 개발자용 명령어같은 것도 몇 개 존재하는데, 다음과 같다.

  • hup - 모든 연구를 마친다.(장수 등용 포함) 여타 치트키와 마찬가지로 적진에게도 효과가 적용되니 주의.
  • hlose - 감격시대와 반대의 기능. 그 게임에서 패배한다(...)
  • hmerchant - 상인을 즉시 찾아오게 할 수 있다. 다시 한 번 입력하면 떠난다.
  • hstatus - 현재 선택한 유닛의 정보(유닛의 종류, 상태, 좌표값 등)를 표시한다.
  • hattack - 적군의 공격 관련 인공지능을 알림 메시지로 띄워준다. 아군 유닛에 적진이 어그로가 끌렸을 경우 '공격 개시' 알림이 뜨며 적진 쪽에서 러쉬가 들어올 때에도 알림이 뜬다. 또한 공격으로 인해 한 쪽이 전멸했을 경우(그 접전에서 더 이상 어그로가 끌리는 유닛이 발견되지 않을 경우) 전투 종료를 알리는 알림 메시지가 뜬다. 한 번 입력하면 기능이 활성화되며, 다시 입력할 시에 꺼진다.
  • hmap - 현재 맵을 캡쳐해 이미지 파일로 남긴다.

6.4. 현재 살아있는 팬 사이트

HQ넷이 닫힌 이후 임진록2(조선의반격)를 하는 사람들은 카페 채팅을 통한 ip대전을 통해 게임을 즐기고있다. 현재는 2009년에 비해 사람들이 많이 줄었지만, 주로 저녁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다. 근데 신규유저 유입은 줄고있고, 오래 전부터 활동하던 사람들이 대다수라서 진입장벽이 높다. 실력을 올리기도 힘든 편... 그래도 카페에 빌드오더,임진록의 개념에 대한 글이 많이 있으니 멀티플레이에 관심이 있다면 가입해보자. 그리고 사설 비공식 패치도 있다!

현재 관리가 되는 카페는 두 군데뿐이다.

6.5. 비공식 확장팩 임진록2+조선의반격【완전판】: 임진왜란 시나리오


2015년 3월 1일, 공개된 임진록2+조선의반격의 비공식 확장팩이다.
관련 팬사이트에서 이시민이라는 유저가 맵에디터를 이용하여, 기존 임진록2 오리지날의 음성파일을 재편집해 만든 조선의반격판 임진왜란 시나리오이다.

시나리오 자체는 상당히 체계적이고 잘 만들어져 있다. 기존 미션에 없었던 대규모 병력전의 구현, 임진록2 오리지날의 음성의 활용 등, 심지어 기존 임진록 미션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으며, 그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시나리오이다.

시나리오의 내용 및 설명은 다음과 같다.

【제01장】부산성전투
【제02장】탄금대전투
【제03장】한성공략
【제04장】불타는 한양(고니시의 모험)
【제05장】정암진전투
【제06장】용인전투
【제07장】한산도해전
【제08장】위기의 진주성(곽재우의 모험)
【제09장】제1차 진주성전투
【제10장】평양전초전
【제11장】평양성전투
【제12장】벽제관전투
【제13장】행주대첩
【제14장】재2차 진주성전투
【제15장】깨어진강화:정유재란
【제16장】백의종군
【제17장】칠천량해전
【제18장】직산전투
【제19장】명량:회오리바다
【제20장】울산성포위전
【제21장】울산성전투
【제22장】순천왜교성전투
【제23장】노량:탈출로를 확보하라
【최종장】노량:최후의 혈전

현재 공개된 【완전판】은 정식 1.0버전이다.

조선의반격 임진왜란 시나라오 제작 By 이시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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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임진록1의 단독 실행가능 확장팩인 임진록 영웅전쟁에 명나라가 나오긴 하지만, 이름만 명나라지 실제로는 조선군이다
  • [2] 맵 에디터를 공개하라는 청원이 출시 이후부터 계속 이어져왔지만 제작사는 거절했다. 다른게 아니라 개발자용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서 스타크래프트처럼 일반인이 다루기엔 무리가 많았다고 한다. HQ팀의 게임 중 맵에더터가 나온 것은 1999년 나온 이스트(수출명 동방환상전기)뿐이다. 다만 2013년 8월 http://cafe.naver.com/imjinfinal?20130831093639 현 임진록 파이널 카페에 맵 에디터가 공개되었다. 물론 비공식 에디터이며 앞에서 언급한 개발자용인 듯하다.
  • [3] 맵 에디터는 아니지만, 그래도 맵을 랜덤하게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 게임 내에 존재하긴 한다. 대충 계절은 어떤 계절인지, 섬 지형인지 육지 지형인지, 자원의 양은 얼마나인지 등등. 1999년에 나온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에 있던 기능과 흡사하다.
  • [4] 후의 '기상변화'와 연결되는 내용.
  • [5] 첫 수확시엔 쌀과 동일하지만 비가 내려 재생되는 이후는 원래의 1/3만큼의 자원만 수확된다.
  • [6] 조선의 반격만. 오리지널에선 지면에 불 붙는것 자체가 없다가 패치로 추가가 됐으나 이미지만 추가됐을뿐 실제 효과도 없고, 금새 꺼진다.
  • [7] 임진록2 초창기에는 없었으나 조선의 반격이 나온 후 추가되었다.
  • [8] 기본적으로는 유닛에게 공격명력을 내려야 하지만 지상공격으로 유닛이 없어도 지상을 공격하도록 지정할 수 있다.
  • [9] 이 부분도 묘하게 워크래프트 3와 겹치는 부분이다.
  • [10] 등갑총병 제외. 등갑병은 물 위에 뜰 수 있어 수장되지 않는다.
  • [11] 원칙적으론 이래야 하지만 시스템 구조가 허술해서 시야는 밝혀지지 않으나 그쪽에 가져다 대면 실시간으로 어떤 건물이 올라가고 있는지를 맵핵처럼 볼 수 있고 자원채취를 하는 소리나 공격하는 소리가 들린다. 천년의 신화에선 봉수대나 암전술로 이미 적군이 정찰한 곳이서 시야확보를 실시간으로 하지 않아도 보일 수 있는 건물들의 잔상을 완벽하게 가려서 이런문제를 제거할 수 있지만 이 게임은 이런 방법이 전혀없다.
  • [12] 대신에 장수들의 전방시야만 밝혀지고 측면과 후방은 밝혀지지 않는다.
  • [13] 지금의 임진록 2도 최신 패치를 적용하면 '장수 5명 제한'이 적용된다. 명이나 일본은 어차피 장수가 5명이라 상관 없지만 조선은 6명이라서 한 명 포기해야 되는 셈.어자피 한 장수는 그닥...
  • [14] 비슷한 개념으론 킹덤 언더 파이어의 골드버전 패치로 추가된 서브영웅이 있다.
  • [15] 공격력만 올려주는 영웅과 방어력만 올려주는 영웅을 같이 포함시켜 공격력과 방어력을 모두 올리는 보완을 하는건 가능하다.
  • [16] 아사코의 은신 오오라는 주변 유닛을 투명하게 만드므로 역설적으로 적은 짐작할 수 있다. 오히려 본인이 당황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 완료되었다고 나오는데 아무효과가 안나와서...
  • [17] 설정상 죽는 것이 아니라, 그냥 부상을 입고 후퇴해서 치료를 받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실제로도 게임 내에서 영웅이 후퇴를 당했을 때 플레이어에게 절이나 사원 같은, 치료 유닛을 생산하는 건물이 없으면 영웅의 회복이 안 된다.
  • [18] 식량 400원 혹은 쌀 400에 목재 100. 극초반 공격유닛 하나 값과 비슷하다.
  • [19] 대표적으론 움직임을 완전 정지시키는 스턴
  • [20] 소환물, 용병, 크립 좀 더 넓게 포함시키면 흔히 생각하는 전형적인 방어타워를 제외한 건물들의 공격수단도 포함 될 듯.
  • [21] 임진록2도 잘 나와있지 않아서 그렇지 방어타입,공격력 타입 자체는 워크래프트3에 비교될정도로 다양하지만 워크래프트 3의 방어력 계산이 워낙 특이한데다 결정적으로 영웅하고는 별 상관 없다.
  • [22] 연장선으로 체력회복 수단도 포함 될 수 있다.
  • [23] 고니시의 풍백술 심유경의 흡수와 송응창의 포박술. 영웅을 저지하는 기술이라는 개념을 좀 더 의미를 확장시켜 여여문의 지뢰와 명나라 주술사의 경험치 빼앗기도 포함시킬 수 있다. 근데 거의 다 장수들의 기술인것이 함정. 그것도 거의 다 명나라의 기술들이다
  • [24] 특정유닛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딱 한번만 올려주는 업그레이드는 있다.
  • [25] 게임시작 5분도 안되서 용비늘검이나 폭마혈도를 얻을 수 있다
  • [26] 데미지 쪽으론 특정 무기에 붙어있는 패시브스킬인 데미지 2천의 크리티컬 기술 "일격필살" 과 때리기만하면 얻을 수 있는 경험치 방식으로 레벨업을 하여 공격력을 향상할 수 있으며 체력과 마법력은 각각 1만까지 올릴 수 있다.
  • [27] 공중과 지상은 영웅에 따라서 조금 가린다. 풍향때문에 어느정도 무시할 수 있지만
  • [28] 물론 각 기술들마다 효과범위나 방어타입에 따른 데미지의 차등이 있긴 하지만 체력,마법력을 마구마구 올려줄 수 있기에 워크래프트3에 비하면 의미가 거의 없다.
  • [29] 특히 힐러들을 몇십기씩 대동할 수 있다.
  • [30] 대표적으로는 일부 공성유닛들에게 있는 지상공격
  • [31] 장수들도 영향을 받지만 장수의 핵심인 마법은 기본적인 위력이 상당히 높게 설정된 상태에서 연타로 때려 붓거나, 범위공격을 해서 하나하나의 개체에 일일히 명중확률을 매기는 방식이다.반대로 치료로 대표되는 버프와 디버프는 성공률 없이 무조건 들어가니 영웅이 유닛들의 백업을 받으면서 마법을 난사할 수 있어 영웅의 육성을 부추기는 요소가 된다.
  • [32] 최종패치를 하면 적용되는 사항이지만 공식적인 패치내용에는 나와있지 않다.
  • [33] 단, 감자나 대나무같이 '비가 오면 다시 복구되는' 자원은 금방금방 사라지지만, 쌀이나 나무같은 '비가 와도 복구가 안 되는' 자원은 불에 좀 오래 노출되어야 사라진다.
  • [34] 임진록 2에서는 별도로 '상인이 도착했습니다'라는 음성이 별도로 뜨고 조선의 반격에선 상인들의 목소리로 해당되는 대사를 읆는다. 각각 대사는 김씨는 '내래 좋은 물건 많이 가져왔수다.','이것 좀 보시라우요!','구경 한번 해 보시라우요!','오래간만입네다!' 무라카와씨는 '좋은 물건 가져왔스무니다.','이랏샤이마세!','최신식 물건이무니다!' 송씨는 '우리 사람 좋은 물건 많다해.' 어째 대한민국 출신이 전혀 없다?(김씨 : 개성 = 북한, 무라카와씨 : 일본, 송씨 : 중국)
  • [35] 임진록 2 초창기에는 자원가치 향상 업그레이드 이후에 나오는 상점 개설 업그레이드까지 끝마치면 관측소가 없이도 상인이 왔으나, 패치가 되서 지금의 방식으로 변경됐다.
  • [36] 한동안은 '명 승천용' 으로 이름도 똑같았다.
  • [37] 조선은 김덕령,권율이 해당되고 일본은 도쿠가와. 단 명나라는 조승훈이 유일한 검 영웅인지라 백성탕을 먹어가서 쓰지 않는다면 기본적으로 1방밖에 못쓴다. 대신 이여송의 연옥술로 대체 가능.
  • [38] 그래서 일본 vs. 일본 전에서 자동 마법 설정을 해 놓으면 닌자들이 한 건물을 두고 서로서로 빼앗는 혈전 아닌 혈전(?)을 감상 할수도 있다.(…)
  • [39] 스타크래프트1이 캡처더 플래그 (깃발뺏기),서든데스 등의 밀리를 기반으로한 다른 게임방식이 따로 있는것처럼 임진록도 깃발뺏기,15분 시간제한,영웅들만을 이용해 땅에 떨어진 아이템을 수집해 적의 장수들을 전멸시키는 일기토 등의 모드가 있었다. 하지만 그나마 유즈맵세팅방식의 맵에서 많이 쓰였던 영웅키우기와 비슷한 일기토만 좀 많이 했었고 다른 게임 방식은 밀리에 밀려서 별로 안했다.
  • [40] 애초에 허준 자체가 당대 인기 드라마였던 MBC의 허준 열풍을 노리고 만들어진 존재인지라 비중이 없는건 당연하다면 당연하다. 실제 역사상으로도 임진왜란에서 전쟁과 관련해 활약한게 하나도 없는데 억지로 분량을 쥐어주는 것도 곤란하고...
  • [41] 이 때 권율은 광주목사로 전라도 일대에 부임해 있었다.
  • [42] 박홍이 지휘하던 경상좌수영 수군은 갑자기 들이닥친 일본군의 선빵에 직격탄을 맞아 병력을 동원할 틈도 없이 괴멸했으며 박홍이 어떻게든 병력을 추스리려 안간힘을 쓰고 있는 사이 천하의 개쌍놈 원균스스로 본영을 불태우고 보유한 판옥선을 자침시킨 뒤 부산에서 급히 도망퇴각한 상태였다.
  • [43] 얄궃게도 일본군 지휘관인 안노쿠지 에케이도 승려 출신이다.
  • [44] 실제로 김시민은 임진왜란이 발발한 직후부터 초유사 김성일의 독려하에 곽재우 등과 연합하여 전라도로 진출하려는 일본군을 연달아 격파한 뒤 역습을 감행 사천, 고성 등지를 탈환했으며 이에 빡친 일본군이 한양에 주둔해 있던 주력 일부를 후방으로 돌려 김시민이 지휘하는 진주관군을 소탕하기 위해 진격해 온게 진주 대첩의 시작이다.
  • [45] 행주산성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데 화계사는 서울 강북구 유동에 있다. 해당 미션상에서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니지만 실제로는 엄청나게 먼 거리.
  • [46] 게임상에서도 이 부분은 얼추 재현이 되었으나 (마찬가지로 수송선 2척) 과정과 결과는 좀 다르다. 우선 위의 사명대사가 기우제를 지내 비가 온 덕분에 수송선이 진입할 수 있었다고 묘사되며, 또한 가져온 것도 전부 식량이다(...).
  • [47] 백의종군은 직위만 해제되는거지 장수로서의 직함은 유지한다. 링크 # 참조.
  • [48] 이쪽에 뛰어난 경치로 유명한 석루논개가 왜장을 안고 다이빙한 암바위가 있다.
  • [49] 거북선은 이순신이 있어야만 만들 수 있다. 정확히는 이순신이 있어야만 거북선 생산 업그레이드를 펼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기술은 빼올 수 있는데 건물을 빼올 수 없는 명과, 건물을 빼올 수 있지만 기술을 빼올 수 없는 일본은 죽었다 깨어나도 거북선을 생산할 수 없다. 그것은 제작진의 마지막 애국심(?)
  • [50] 도공을 납치한다는 것은 전세가 불리해 철수를 준비한다는 뜻이었기에 이것이 알려지면 사기가 흔들릴 우려가 있기 때문에 고니시만 비밀리에 보낸다고 브리핑에 나온다.
  • [51] 설정만 그렇고 아무래도 도공을 수송선에 태운 뒤 냅다 도망가는 방법을 막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 [52] 본진을 포함한 맵 전체의 자원들은 거의 대부분 쌀이다.
  • [53] 지금의 간쑤성과 닝샤후이족 자치구
  • [54] 1만 8700명의 병력 중 살아서 한성으로 퇴각한 병력은 6600명에 불과했다.
  • [55] 실제로 명군은 물자 부족에 허덕였는데 초창기 요동에서 바로 조선으로 군량을 실어나르려던 명의 계획은 조선의 열악한 운송체계 때문에 실패로 돌아갔고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병사들에게 은을 주어 현지에서 식량을 구입하도록 했다. 은본위제를 채택한 명나라에선 이 방식이 별 문제가 없었지만 문제는 조선이 철저한 물물교환에 입각한 경제체제였다는 것.(거기다 전 국토가 전쟁에 휩싸여 남에게 팔 식량이 있을리가...) 은을 아무리 줘봐야 물자를 구입하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자 결국 명군은 약탈로 눈을 돌렸고 이게 명군 삽질 전설의 시작이었다.
  • [56] 그래도 이쪽에서 선빵을 날리면 적으로 입장이 바뀌니 얍삽이는 금물.
  • [57] 말이 한숨 돌리는 거지 이 때에도 외곽 진영의 일본군들은 끊임없이 영웅을 동반한 대규모 공세를 퍼부어댄다.
  • [58] 근데 잘 보면 마지막 전투인 "오사카 최후의 전투"는 전비를 가득 채울만큼 화차 + 대장군포를 지원해주고, 또한 적들의 수도 적으며 12시의 경우엔 자원을 캐지 않고, 10시는 나무를 캐지 않으며, 모두 농부를 뽑지 않는다. 이로 인해 난이도가 급하락하여 극초반의 대규모 러시만 제외하면 정말 초보라도 깰 수 있는 수준이다. 후일 만에 하나라도 개조된다면 반드시 고쳐져야 할 부분. 하지만 10년이 지나도 고쳐지지 않았잖아? 안 될거야 아마
  • [59] 애초에 실제 역사적으로 기후를 공격한 것도 에도 공격이 목적인데... 마치 교토 3면 포위를 목적인 것 처럼 흘러간다. 도쿠가와가 막판에 명군과 나고야 공격을 주창하는 것도 마찬가지인데, 교토가 거성이라 털리고 있다면 나고야를 공격할 수 없다. 오직 오사카 성 공격을 위해서 동쪽에서 진격하며 명군과 양동할 때만 성립하는 이야기. 하지만 이러면 앞에서 고베, 오사카를 공격하고 나고야를 양동이네 운운했던게 코메디가 되는 거 잖아
  • [60] 모리가의 거성이었으나 전후 동군에 가담한 7본창의 필두인 후쿠시마 마사노리의 거성이 된다.
  • [61] 임진록 2와 확장팩 '조선의 반격'은 서로 영웅 일러스트가 다르며 패치로 또다시 바뀌었다. 이 일러스트와 밑 두 일러스트 역시 최신 패치 기준이다. 이전의 일러스트는 여기 참고. 임진록 2에서 후반기의 패치를 하면 조반 초기 일러스트가 되면서 미션에서는 일러스트가 볼 수 없게 되는데 바로 이 일러스트다.
  • [62] 반대로 이순신만 죽으면 매카닉세상
  • [63] 실제 데미지를 주는 범위가 넓어지진 않는다.
  • [64] 여담이지만 같은 회사의 천년의 신화에서 이 분신술을 왕건이 "보호신장"이란 이름으로 쓴다. 자세히 보면 마법 단추나 장수의 모습도 무척 흡사하다.
  • [65] 예전엔 폭마혈도 발동에 필요한 마법력은 50. 곽재우에게 폭마혈도를 쥐어주면 최대 마법력이 150(기본) + 100(폭마혈도)이 되어 250이 된다. 즉 5번이나 갈길 수 있으니 건물 부서지는게 핵 맞은 것 같은 수준이다. 이 때문에 폭마혈도를 발동하는데 필요한 마법력은 100으로 상향 패치되었지만 마법력을 다 채워주는 백사탕을 먹여가며 갈기면 결국은… 나중에는 대일본전에서 본폭(본진에 폭마혈도 쓰기)는 매너적으로 금지사항이 되어서 조선유저들은 툭하면 본폭 금지 탓을 한다. 참 애매한 현실이다. 조뻔뻔 정상적으로 한창 진행중인 게임이 템운으로 본진이 쑥대밭이 되는 순간적인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심리때문에 밸런스 상으로 본폭이 허용되도 문제가 없다는 명나라와 동족전에서도 키배를 체험할 가능성이 높다.
  • [66] 실제로 모습도 전광렬씨의 그 모습과 엄청 동일하고, 사망시 대사 중 하나가 바로 예진아씨!. 덕분에 게임과는 무관한 한 TV프로그램에서 허준이 나오는 게임이라면서 본작을 소개한 적도 있다.
  • [67] 가끔 강제 공격을 실행할 때 대사가 마비침이다!라고 하는데, 마비 기능은 없다(…).
  • [68] 예를 들면 3분 도쿠를 따라한 3분 권율.
  • [69] 임진록 2에선 시나리오에서 뻔질나게 나오다가 조선의 반격 시나리오에 등장을 안 한다(물론 일부 미션에서는 그냥 장수 머릿수를 채우기 위해 등장하기도 했다만… 그래봐야 공기 취급). 비슷한 예로 일본의 셰이쇼오, 우기다, 명의 조승훈, 심유경, 여여문, 와키자카가 있다.
  • [70] 반대로 병기창고는 존재하는것 자체가 목적인 건물이라 여유롭게 김덕령을 뽑을 수 있지만 조선의 훈련소는 계속 병력을 생산해야 하므로 쓸모 없는 권율을 뽑을 시간이 없다.
  • [71] 동군과 서군의 구별은 스토리만으로 한정된다. 커스텀 게임이나 멀티플레이에서는 양쪽 영웅 다 사용 가능하다.
  • [72] 보면 알 수 있듯이 일반적인 이미지하곤 상당히 다르다. 확장팩의 시나리오상 도요토미의 죽음을 노리고 일어난 야심가이며, 또한 최종보스이기에 이렇게 설정된 듯.
  • [73] 이에야스 수하의 약탈 닌자. 쿠노이치!
  • [74] 도쿠가와와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이미지와는 반대로 묘사된 경우. 도요토미의 후계를 지키려는 충신 이미지다.
  • [75] 임진록 2에서는 처음엔 없었다가 조선의 반격이 출시됀 이후에 나온 패치에서 추가 됐다. 임진록 2에서 풍백술을 쓰려면 고니시 등용이 됀 상태여야 하고 이후 일본 신사에서 세이쇼오 등용과 지진술 개발까지 끝마칠때 나오는 풍백술 개발을 완료시키야 한다.
  • [76] 데미지만 따지면 기병에게 제일 큰 피해를 입힌다.
  • [77] 특히 자원지대에서 일하고 있는 일꾼유닛에게 걸면 자원자체를 못캔다.
  • [78] 주목해야 할흉악한점은, 무기칸의 칼아이템이 법사형 장수들만 착용할 수 있는 지팡이 아이템과 나머지 장신구 아이템들보다 더 높다는것이다. 사실은 용비늘검 때문이다
  • [79] 우키타인데 번역의 실수로 이름은 "우기다"라고 나온다(…).
  • [80] 체력이 2400인 영웅을 한방에 죽일 수 있는 유일한 마법
  • [81] 비슷한 기술로는 킹덤 언더 파이어의 의 영웅인 큐리안의 마법 에너지 버스트가 있지만 이것보다 판정이 더 나쁘다. 에너지 버스트는 16개의 전격이 고정적으로 생성되며 주위에 있는 적군의 숫자에 상관없이 16개의 전격을 적군의 숫자에 비례해서 모두 적중 시킬 수 있지만, 만월도끼춤은 적의 숫자에 비례해서 최대 8개의 도끼를 생성하는 것이기에 적군이 주위에 한기만 있다면 도끼가 한개만 생성이 되며, 적군에 따른 도끼의 배분과 각도도 제멋대로.
  • [82] 임진록 2에서는 와카디스크자키라는 잘못된 이름으로 나왔는데, 조선의 반격에선 교정되었으나 녹음된 음성은 여전히 "와카자키입니다"(…).
  • [83] 특수한 감지 수단이 있어야 하는 스타크래프트의 투명과 달리 이건 그냥 주변유닛에게 가까이 접근시키면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게임은 한번 정찰한 지형을 게임 끝날때까지 낮시간 한정으로 계속 볼 수 있는데 아사코의 은신은 이걸 무효화 시키는 의의를 가진다.
  • [84] 미니맵을 볼 수 있게 하고, 망루를 건설할 수 있게 해주는 건물로, 조선에 대응되는 건물은 봉화대.
  • [85] 게다가 눈밭타일에선 불이 붙지 않아서 자원을 태울 수 없기에 연옥술의 가치가 많이 떨어진다
  • [86] 속도 치트와 단축키 등록시스템을 이용해서 전부 뽑을 수 있기는 하다. 예를들어 조선의 경우 1.장수 우선생산을 끈다. 2.모두 등용만 해둔 뒤에 3.생산 건물이 아닌 훈련도감, 병기창고에서 장수들을 뽑은 후, 4.뽑을 장수들이 속한 건물에서 생산 가능한 다른 유닛을 등록한다. (농부를 F1, 창병을F2, 승병을 F5, 갑사를 F6. 두개를 비워둔 이유는 키중복이 발생하기 때문.) 이때 타이밍을 잘 맞춰 눌러두면 속도치트를 쳤기 때문에 모든 유닛의 생산속도가 같다. 넉넉하게 4개쯤 눌러두자. 5.찍어놓은 유닛들이 다 생산되기 전에 각 건물들에서 장수들을 모두 찍는다. 이렇게 하면 4명의 장수가 동시에 생산돼서 전비가 3300이 된다.
  • [87] 시나리오의 어떤 장에서는 김덕령과 이여송이 한판 싸우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이 모노드라마였다는 이야기다.
  • [88] 김덕령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동일.
  • [89] 우려먹기 왕건 미션과 흑역사 중에 흑역사 천년의 신화 2(...)
  • [90] 데모만 출시되었다. # 소개, # 장수 일러스트, # 데모 플레이
  • [91] 그래서인지 일부 거상맵들은 임진록 2+에서도 작동된다.


원래 이 카페가 임진록 에디터를 발견했다. http://cafe.naver.com/hjoyonq/14710 그 후 여러가지 맵에디터와 비공식 패치등이 나오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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