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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

last modified: 2015-01-31 09:04:25 by Contributors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빛


2003년 초등학교 5학년 시절 조인성과 함께. 맨 왼쪽이 임찬규.

경찰 야구단 No.9
임찬규(任燦圭)
생년월일 1992년 11월 20일
출신지 서울특별시
출신학교 가동초-청원중-휘문고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1년 1라운드 2위
소속팀 LG 트윈스 (2011~)

LG 트윈스 등번호 1번(2011)
최동환(2010) 임찬규(2011) 우규민(2012~)
LG 트윈스 등번호 29번(2012~2013)
이택근(2010~2011) 임찬규(2012~2013) 윤지웅(2014~)

멘탈 임찬규 선생

LG 트윈스 소속의 멘탈 코치야구선수.

아직 데뷔 4년차이지만 겪어온 풍파는 프로 10년차 못지않은 선수

Contents

1. 선수 소개
2. 프로 선수 시절
2.1. 2011 시즌
2.2. 2012 시즌
2.3. 2013 시즌
2.4. 2014 시즌
3. 연도별 주요 성적


1. 선수 소개

2011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에 1차 지명된 유창식의 유명세에 가려져서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 받았지만... LG 트윈스에서 사전 메디컬 테스트라는 무리수까지 둬가면서 결국 휘문고 임찬규를 지명했다. 메디컬 테스트는 선수의 개인신상에 관한 것이라 반드시 계약단계에서 이뤄져야 하며, 이는 사실상 선수 사전접촉에 해당한다. 당연히 KBO 규약 상 위반행위에 속한다.

이 때문에 말이 많았는지라, 다른 7개구단 에서 향후 몆년간 LG의 1차지명 권리를 박탈해야 한다면서 펄펄 뛰었을 정도였지만, KBO의 무관심한 일처리로 그냥 유야무야 된채 없었던 일로 묻혀버렸다... 그동안 LG가 신인들에게 엄청 데인 경력이 많은지라 이런 무리수까지 두어가면서 임찬규를 이런 식으로 계약한 것. 한화 이글스드래프트 지명 전임에도 유창식을 이미 한화 소속이 된 것처럼 데리고 다닌걸 생각한다면 LG만 크게 욕먹을 문제가 아니라고 착각하기 쉬운데 유창식은 상호계약에 문제가 되지 않는 자의적 방문 정도만 한 케이스였고, 또한 한화는 전체 1순위를 가지고 있었으며 드래프트에서 유창식 지명을 공개천명한 상태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런 이유로 과거 야갤에서는 메디컬이란 별명으로 불렀다.

현재 별명은 6월 8일한화전의 보크사건 때문에 야갤에서는 주로 '임보크'라고 불리고 있다.(...)

물바가지 투척 사건 이후로 임찬물이라는 별명도 붙었다.

직구 최고구속이 148km이고 서클 체인지업 & 슬로커브 등을 구사함으로써 신인임에도 쓰리피치가 가능한 투수로써 높게 평가받는다. 요즘 신인투수들이 거의 투피치 투수들임을 감안한다면 상당한 메리트이다. 하지만 주무기는 역시 140km 중후반의 묵직한 직구.

LG에서 무엇보다도 임찬규의 마인드를 대단히 높게 평가하고 있다. 이형종과는 다르다 이형종과는![1]

LG 트윈스 갤러리에서는 까마득한 신인급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메디컬을 시작으로해서 남들은 커리어에 한 번 있기도 힘든 사건사고들을 여러차례 일으켰기 때문에 더 흔들릴 것도 없는 멘탈甲이라 칭하고 있다(...)

여담으로 성공한 엘지팬이다. 어린 시절부터 LG 팬으로, 잉금님조인성에게 싸인을 받은 후 사진을 함께 찍은 적도 있다. 위에 나온 사진이 바로 그 사진. #

그리고 2011년 9월에 작고한 전설의 투수 최동원을 롤모델로 삼고 있다고 한다(임찬규 본인이 몇 번이고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선배인 우규민이 경찰청에서 LG로 복귀하였을 때 등번호 1번을 내주었는데, 본인은 당시 박주작이 가지고 있던 11번을 갖고싶다고 몇 차례에 걸쳐 이야기 해왔다. 이는 11번이 최동원의 등번호이기 때문이다.

아마시절 한국고교야구를 취재하러 온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장래의 꿈에 대한 질문을 봤자 아주 무덤덤하게 "한국에서 잘해서 일본가고, 또 일본에서 잘해서 메이저 갈거임 ㅇㅇ"이라는 패기넘치는 대답을 한 적이 있다.

2. 프로 선수 시절

2.1. 2011 시즌

임찬규/2011 항목 참조.

11월 7일 2011년 정규시즌 MVP와 신인왕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삼성의 배영섭이 부상을 딛고 전격적으로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포함되며 2차전에 적시타를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추가한데다 소속팀 삼성의 우승 프리미엄 까지 등에 업으며 임찬규의 신인왕 수상에 먹구름이 낀 듯 했다(...). 게다가 가장 중요한 점은 임찬규는 불펜으로 주로 뛰었음에도, 홀드가 하나도 없다는 점은 분명한 마이너스.

결국 이날 신인왕 투표에서 임찬규는 91표 중 26표에 그치며 65표를 얻은 배영섭에게 신인왕 타이틀이 돌아갔다.

12월 20일, 2012년도 연봉계약을 맺었는데 전년대비 무려 233%(5천 6백만원) 인상된 8천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존나좋군?

2.2. 2012 시즌

임찬규/2012 항목 참조.

2.3. 2013 시즌

항목이 작성되지 않는 것을 보니 관심이 필요하다.

2013년 5월 21일까지 주로 선발 투수로 등판하였으나 5이닝도 못먹고 강판되는 경우가 잦았다. 또한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이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그 이후로 류제국이 1군에 합류하면서 선발 로테이션에서 제외되고 패전조 롱릴리프로 등판하는 날이 많아졌다.


누나 오랜만인데 물벼락 맞으셔야죠?

2013년 5월 26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정의윤의 적시타로 팀이 1:0 승리를 거둔 후 인터뷰를 하던 정의윤에게 물벼락을 날려 임찬규 물벼락 사건을 일으키게 된다.

그리고 5월 29일 한화전에서 7:1로 앞선 상태에서 9회초 마운드에 올라서게 된다. 지난 번의 물벼락 사건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얼굴이 상당히 상한 상태였다. 1사 만루의 위기까지 몰렸으나 후속타자들을 범타 처리하면서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쳐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시즌 첫 블론세이브를 한 봉중근을 향한 마무리 선배의 조언. 단 밑에 나오는 자막은 임찬규가 실제로 한 말이 아니다.

전반기 패전조 롱릴리프 역할로 쏠쏠한 역할을 해줬던 것에 비해 후반기는 미미한 성적으로 2군을 전전하며 지냈다. 중간에 1군에 콜업됐었지만 8월 18일 KIA전에서 동점상황에 등판해 대놓고 집필을 하는 바람에 바로 2군으로 내려가고 말았다. 시즌이 끝날때까지 시간이 남아있지만 속구 구속이 시속 140 초반대에서 머물고 변화구는 가운데로 몰리는 안 좋은 모습이었다.

플레이오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으며, 2013년 경찰 야구단 합격자 명단에 포함되어 시즌 후 배영섭과 함께 경찰청에 입대하게 되었고 12월 26일에 논산훈련소로 갔다.

2.4. 2014 시즌

2013년 말, 경찰청 합격 발표 직후 경찰청 야구단 해체 소식이 돌아 또 한 번 기구한 팔자를 타고 난 듯했지만 극적으로 잘 해결되어 2014년부터 정상적으로 경찰청 야구단에서 투수로 뛰며 군복무를 하였다.

하지만 경찰청에서 군 복무를 하던 도중, 팔꿈치가 안 좋아 팔꿈치 인대접합수술(일명 토미존 서저리)을 하게 된다. #

3.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2011LG 트윈스 65 82⅔ 9 6 7 0 4.46 73 62 62
2012 18 55⅔ 1 5 0 1 4.53 71 24 31
2013 17 44 1 1 0 0 4.70 51 21 45
통산 100 182⅓ 11 12 7 1 4.54 195 107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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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차명석과의 일화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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