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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 가드/Warhammer 40,000 : Dawn of War 2

last modified: 2015-04-10 19:50:36 by Contributors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2의 진영
Dawn of War 2 Chaos Rising Retribution
스페이스 마린 타이라니드 오크 엘다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임페리얼 가드

Contents

1. 개요
2. 특성
3. 기본 전술 개념
4. 종족별 상대법
4.1. vs스페이스 마린
4.2. vs엘다
5. 유닛
5.1. 1티어
5.2. 2티어
5.3. 3티어
6. 영웅
6.1. 인퀴지터
6.1.1. 스킬
6.1.2. 워기어
6.1.3. 글로벌 스킬
6.2. 로드 커미사르
6.2.1. 스킬
6.2.2. 워기어
6.2.3. 글로벌 스킬
6.3. 로드 제너럴
6.3.1. 스킬
6.3.2. 워기어
6.3.3. 글로벌 스킬


1. 개요

DOW2 등장 세력인 임페리얼 가드 종족의 소개와 플레이 방법에 대한 문서.

2. 특성

진정한 전사의 영혼을 가진 세력, 임페리얼 가드가 마침내 DOW2에 참전하였다. 카오스 라이징의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과 마찬가지라 베타에서의 상황은 매우 강력함! 하지만 전작보다 더 약해진 근접능력으로 인해 아차하면 순식간에 녹아내리는 병력들을 볼 수 있다.

전작의 유닛창 일러스트 작가가 짤렸는지 임가는 그림체가 다른데 묘하게 간지가 안나기 때문에 까이고 있다. 또한 모델링도 오리, 카라때의 가드맨보다 정식 추가된 가드맨이 모델 수가 더 적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을 정도로 그래픽 발전이 별로 없다. 정식버전에서도 변화가 없다.

2012년 최고의 사기 종족이었다. 동일한 역량의 플레이어끼리 붙는다면 다른 종족은 임가를 이기는건 불가능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의 흉악함을 자랑한다. 1편에서도 괴수가 잡으면 몹시 흉악한 종족이었지만… 기본적인 컨트롤만 해줘도 미칠듯한 포스를 발휘하는 종족. 임페리얼 가드로 하면서 패배를 한다면 그것은 종족의 문제가 아니다. 바로 자신의 실력이 문제다.

이렇게 세월이 지나 THQ가 멸망하고 레트리뷰션 패치가 멈춘 지 몇 달이나 지난 2013년에는 사기가 아니게 되었다. Elite Mod에서는 완전히 보통으로 돌아갔다고 봐도 좋다.

가장 큰 특징은 다른 종족이 가지는 기본적인 틀과 다른 유닛 조합을 가진다는 것이다. 워해머의 다른 종족들은 근접유닛이 탱킹과 딜링을 수행하고, 원거리 유닛은 사격과 수류탄과 같은 특수능력을 가지며, 강습유닛이라는 특수한 근접유닛이 있다. 그리고 중반에 워커형태의 기갑이 있다. 반면 임페리얼 가드는 기본적으로 원거리인 가드맨이 탱킹유닛이자 전투유닛이며, 강습 유닛도, 수류탄도, 워커도 없다. 다만 이 역할을 다른 유닛들이 나누어 가진다. 또한 어떤 종족에도 없는 개념인 '곡사포' 유닛이 존재한다.(만티코어)

따라서 다른 종족들과는 플레이 방식 및 대응 방식이 매우 다르며 운용 방식과 전략도 매우 다르게 이루어져야 한다.

임페리얼 가드 답게 임페리얼 가드는 저티어의 보병유닛과 고티어의 차량유닛이 조화를 이루는 구성을 하고 있다. 특이하게도 임페리얼 가드는 어느 세력보다 기갑유닛이 가장 먼저 나오는데, 티어 1에 리퀴지션 350이라는 나름대로 저렴한 가격에 센티널을 생산할 수 있다. 약하지만 꼴에 기갑이라도 나름 가드맨보다는 강한 체력을 가지는 센티널은 빠른 기동력과 상대의 점령깃발을 내리는 능력, 넉백 능력등을 가진 만능 보조유닛이다. 그외에도 카타찬과 같은 다양한 보병유닛들의 조합과 함께, 전체적으로 다른 세력보다 강력한 방어능력은 점령지 방어와 전선형성에 크게 유리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미니어쳐 게임과 비교하면 기갑과 중화기 팀이 강세인 6판 아스트라 밀리타룸 과는 다르게, 기갑유닛들은 분명 유용하지만 몸빵이 약한 편이며, 더욱이 기갑아머인 워커가 없고 강습유닛이 없는 종특 때문에 대전차 무기에 취약한 면모를 보인다. 중화기 팀도 후술될 버그 때문에 라스캐논 팀 빼곤 입지가 안좋은 편.[1]

여담이지만 AI수준이 매우 멍청한데 처음엔 센티넬 가드맨 중화기팀을 뽑다가 줄구장창 스톰트루퍼와 라스케논팀만 뽑아낸다. 가끔 자원수준이 좋다면 베인블레이드도 뽑아내는데...글쎄 몇번이나 볼까 지휘관이 엘리시안 출신인듯

이 게임을 구매한 초보자들이 표지의 인퀴지터 때문에 유독 선호하는 진영 중 하나인데, 아쉽게도, 이 게임을 제대로 팔려면 임가로 시작하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 진영 구성이 타 종족들과 매우 다르고 임가의 약점을 극복할 운용능력과 컨트롤이 받춰줘야 하기 때문에 이런 것에 미숙한 임가 초보유저는 그저 경험치가 될 뿐이며[2] 임가로 연습한 걸 다른 종족에 바로 써먹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3. 기본 전술 개념

임페리얼 가드는 보병과 차량의 유기적인 조화와 더불어 차근차근 적의 전선을 밀어내며 싸우는 것이 중요하다. 전체적으로 모든 유닛은 뭉치면 뭉칠수록 강해지며, 방어도가 높은 대신 기동성이 딸리므로, 함부로 적에게 게릴라 전을 걸거나 한다면 순식간에 작살나버리는 군대를 볼 수 있다. 대신 센티널과 카타찬이라는 훌륭한 기동 게릴라가 존재하므로 게릴라와 중앙군을 구분하여 운영하는 것이 이득이게 된다.
난이도에 대해선 말이 많은데, 예전엔(레트리뷰션이 막 나온 2011,2012) 누가 사용해도 쉽고 강한 종족임은 틀림없었지만, 파훼법이 알려진 요즘은(2013,2014) 엘다급 고수용 종족으로 평가받는다.엘다처럼 체강이지만 컨트롤이 어려워서 그런게 아니다. 임가가 실력과 경험이 쌓이지 않으면 해결할 수 없는 약점들이 있어서 고수용 종족이다.
이는 2012년 이후로 몇번의 너프와 파훼법의 발견으로 인함이다. 임가엔 몇가지 치명적인 단점들이 존재한다.

첫번째, 거치무기(저격, 포병, 중화기 플랫폼)에 취약하다. 즉 전선돌파력이 제로다

임가는 종족 구성상 강습유닛이 없다. 심지어는 2티어를 가도 강습유닛이 제공되지 않는 유일한 종족이다. 대신 임가는 카타찬유탄 및 연막과 센티넬 발구르기가 그역할을 대신하도록 되어 있는데... 문제는 둘다 사거리가 짥아서 다가가다 터지거나 리트릿해야 한다.[3] 영웅들의 스킬이 잇기는 하지만 이것도 완벽한 해결책은 못된다. 임가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다.
단 2티어에서 나오는 만티코어가 거치팀의 완벽한 카운터이다. 2티어 유닛이라 그렇지...
뒤집어 말하면 임가를 상대할 때 1티어에서 거치팀을 가지고 전선을 올려서 발전기기지만 다털면 그게임은 거의 이겻다고 보면 된다.[4]
사실 출시 초기 임가가 오피라고 불린 이유는 임가에 강습유닛이 없는대신 센티넬과 카타찬이 강습의 역할을 수행하게 해주기 위해 지나치게 높은 성능을 준 것에서 기인한다. 임가 유닛들을 만들 때, 거치팀을 사용할 것을 전제하고 만들었는데 거치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다른 종족들은 그냥 지는 수밖에 없었시절이였다. 유닛들이 너프를 당한 지금도 동자원, 동분대수로, 거치팀 없이는 1티어에서 임가가 최소한 불리한 경우는 없다.[5]
그래봣자 요즘 임가를 상대하는 종족들은 아예 거치팀을 두개뽑는다.(...) 이건 파훼법이 발견된 거라고도 할수있겟지만, 임가유저들은 곷통... 실력이 상대보다 우월하지 않는 이상 이기기가 힘들다...

두번째, 깃관리에서 매우 취약하다.

이 단점은 임가가 오피라고 불리던 옛날에도 지적되던 문제점으로, 임가의 유닛들은 뭉쳐야 강해지며, 카타찬을 제외한 일부 유닛을 제외하곤 게릴라전에서 이길수가 없다. 따라서 스마가 작정하고 스카웃으로 뺑뺑이를 돌리거나, 오크나 카오스,니드가 병력 분산을 유도하고 슬러가, 헤레틱,호마건트로 깃돌리기를 시전하면 임가 입장에선 열받게 된다.[6]상대가 엘다라면 웹웨이 게이트를 이용한 게릴라에 약할 수밖에 없다. 여기에 플릿과 윞스 엑사크까지 돌아다니면 더더욱 그러하다.
그렇기 때문에 임가 유저는 1:1 맵들의 이해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며 초반에 거점을 점령하느라 퍼지는 상대 병력을 센티넬로 얼마나 방해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1티어 보병들중 택마,카택마를 제외하면 센티널의 견제에서 근접이든 원거리든 자유로운 보병은 없으며 그렇다고 센티넬의 데미지가 약한 것도 아니다.[7] 항상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고 생각[8]하고 플레이 해야하며 또 거점 점령에 너무 큰 비중을 두면 안된다.[9] 초반부에 병력을 너무 흩어지게 한다면 다시 병력이 모이기 전 임가의 가장 중요한 자원인 발전기가 털리게 된다. 이 초반부에 공격과 거점점령의 비중을 어떻게 조절하냐에 따라서 고수와 하수가 갈리게 된다. 앞에서 언급된,거치팀이 동반된 방어진을 정면으로 뚫을 수 없다는 점까지 겹처서, 병력을 나누었다 다시 합류하는 식으로 거점점령과 우회기동을 동시에 달성하는 멀티 태스킹과 판단력이 그 어느 종족보다도 필수적인 종족이다. 즉, DOW2의 다른 고수용 종족들과는 달리 컨트롤등 피지컬보단 경험이 더 중요한 종족이다.

세번째, 광역공격(AOE)에 취약하다.

이 단점은 스마와 카스마를 제외한 모든 종족에 해당되는지라(...) 사실 부각이 잘 되는 건 아니다. 하지만 임가는 탱킹&딜링을 담당할 가드맨이 극단적인 호드분대라는 사실 때문에 취약한 면이 있다. 물론 대다수의 광역기는 논타겟이므로 잘 피해야 한다. 특히 플챔, 오크 코만도,레이스가드,유탄헤레틱,스포어 마인,택마의 화방,수류탄 등을 조심해야 할 것이다. 안그러면 가드맨 2분대가 한번에 사라진다. 위의 두 결정적인 단점이 너무나도 강렬했기 때문에 단점 취급도 못받는다. 사실 위의 두가지에 비해 이건 대처가 쉬운 편이라... 키메라를 뽑으면 해결되는 문제이기도 하고.

네번째, 인구수와 업킵의 압박이 심하다.

의외라고 생각할지 모르겟으나, 임가는 전 종족들 중 유일하게 인구수 압박을 자주 체감할 수 있는 종족이다. [10] 1티어 서전트 단 가드맨이 인구 12를 차지하며, 2가1센1카타찬 구성시 이 기본 병력만으로도 인구수 50을 거뜬하게 넘긴다. 여기에 분대장 다달아주면 센티 안터졌다고 할 때, 인구수 75 거뜬히 넘긴다. [11] 따라서 임가는 미니어쳐 게임과는 다른 방식으로 운용되어야 하며, 물량으로 밀어붙이기보다는 전략적인 유닛 선택과 움직임이 매우 중요한 종족이 되었다. 특히 임가의 2티어 보병유닛들은 업킵이 매우 심각하게 높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그러나 임가가 특출난 점도 있다.
임가는 안정적으로, 그리고 손쉽게 대전차가 가능하다. 1대1 대전차 최강 종족이라고 봐도 무방하다.[12][13][14] 일단 라스캐논팀과 멜타스톰트루퍼는 모두 대전차 슬로우가 있으며, 임가의 라스캐논팀은 모든 종족의 거치팀중 대전차 dps가 제일 좋다. 슬로우는 5초간 지속인데 공속은 4초에 1발이다. 이게 얼마나 좋은거나면 데바팀의 라스캐논은 5초간 슬로우인데 5초에 한발발사고 하복 역시 5초간 슬로우인데 5.6초에 한발이다...안습 카오스여기에 각 영웅들도 모두 대전차무기가 있으며 센티넬도 이동사격가능한 대전차 무기가 있고, 만티코어는 상대 기갑 원콤내는데 아주 유용하다. 심지어 저평가받는 멜타 스톰트루퍼도 은신이 있으니 밥값은 한다. 한번 임가의 대전차무기들이 갖취지면 그담부턴 기갑스팸을 하지 않는 한 기갑은 뽑아봣자 의미가 없고 렐릭 제외하고는 하나하나 보이는족족 원콤낼수있다.[15] 그 드넛도 라스캐논 저격에는 거의 굼벵이가 되고 수송차량은 센티넬한테 3~6방 맞으면 터진다고 봐야 한다... 3티어 전차도 아무거나 슬로우 걸고 만티로 4방맞추면 고철이된다. 저기 적힌 것들 중 라스캐논 업글과 그 외 몇개를 골라주면 된다. 대전차 비용도 저렴한 편이다.
다만 임가의 대전차 딜링은 지속딜이지 폭딜이 아니다 즉 대전차 부대가 안정적으로 사격을 하도록 유지해줄 필요성이 있고, 대전차팀을 안정적으로 굴려줄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으면(강습유닛이 존재하는 등) 대전차 능력이 상당히 약해진다는 문제도 있다.

위에 나오는 단점들도 있고, 유닛 구성상의 특징도 있는지라 임가는 1대1이 약하지는 않지만, 팀전에서 더욱 강력한 면모를 보인다. 애초에 임가의 렐릭 유닛인 베인블레이드 부터가 1대1에서는 비용도 많이 들고 사용하기에도 부적합한 특성을 지녔다. 게다가 깃돌리기에 휘말리기가 쉽고, 거치팀을 돌파하기가 좀 힘들다는 점 때문에[16] 더더욱. 반면 임가의 유닛들은 타 종족이랑 시너지가 매우 잘 맞는 것들이 상당한데, 만티코어를 통한 포격/거치팀 견제나 우월한 성능의 라스캐논 팀을 지원해서 대기갑을 마련해준다든지 가드맨이 원거리 유닛이면서 수리도 되고 2분대 이상 나오니 수송차량을 타 종족보다 오래 살릴수 있어서 유리하다든지, 3티어 기갑 베인블레이드는 모여있는 경보병에 수동발사시 분삭 아니면 분삭위기고... 가장 궁합이 잘 맞는 건 스페이스 마린인데, 스마에게 위협적인 근접유닛들과 초반의 약세를 임가의 화력으로 보완해주면서 스마는 동시에 임가에 부족한 전선 돌파력을 보충해주기 때문이다.

4. 종족별 상대법


4.1. vs스페이스 마린


1티어가 약하지만 티어가 올라갈수록 강해지는 스페이스 마린이다. 스마전에서 가장 중요한건 상대방과 티어는 비슷하게 가야 한다는 것과 카타찬 분대가 먼저 포킹맞고 일점사 당하는 상황을 만들어주어선 안된다는 것이다. 또한 대기갑능력이 뛰어난 스페이스 마린이지만, 기갑유닛을 오래 살릴수록 임가는 경기가 풀리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센티넬,키메라)
초반 난전에서 스카웃 마린은 스마의 기동성과 시야, 깃돌의 거의 전부를 담당하게 되는데, 센티넬은 스카웃을 쫒아다니면서 쪼아대면 스카웃은 할 수 있는게 없고 택마 혼자서는 임가 상대로 아무것도 할 역할이 없다. 즉 임가가 스마에게 유리하다고도 할 수 있지만, 스마의 강습 넉백은 위협적이고 제압팀은 완벽한 강습유닛이 없는 임가에게 끔찍할 정도로 카운터를 치기 때문에 1대1에선 비슷비슷하다.
애초에 순수 사격전 싸움으로 가기엔 스마가 2플건가드맨+카타찬 앞에서 효율이 극악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사실상 거치팀과 강습팀 같은 특수병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싸움을 해줄 것이다. 즉 임가는 이런 특수병과들이 제 역할을 못 하게 막아주면서 전선을 밀어내고 지키고 발전기를 공략하는 플레이가 핵심이 된다.

요즈음 스마의 1티어 빌드는 1스카웃 1택마 1데바 1썰마나 2스카웃 1택마 2데바이다. 포스 커멘터와 아포테카리가 영웅이라면 어썰마가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포스 커멘더는 어썰마와 같이 들어가서 도와줄 수 있고, 아포테카리는 어썰마가 안 죽게 힐 지원과 사격 지원을 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의외로 막기 어려운 게 임가 2티어 이상이 되면 센티넬은 아무래도 살리리가 너무 어렵고, 카타찬이 사실상 근접전을 다 담당해야 하는데, 카타찬은 2티어 어썰마와 같이 싸우면 위험한 데다가 사격까지 같이 받으면 카타찬이 분삭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 전략은 임가가 2티어에서 사격이 강해지는 대신 근접 대처 능력이 카타찬에게 거의 몰빵된다는 점을 잘 이용한 전략이다. 다만 인퀴지터가 상대 영웅 제압에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영웅이라는 점도 있고, 키메라를 잘 살려내면서 굴려준다면 근접 스마는 아무런 해답이 없다. 역시 핵심은 키메라.
반면 2120을 간 스마는 어썰마를 포기한 스마다. 따라서 거치팀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수 있다. 포스 커맨더만 발을 묶어둔다면. 이 경우 2 제압팀과 더불어 플캐팀을 뽑아주기 때문에, 만티코어는 필수적이고, 플캐팀 자체가 전기소모가 없기 때문에 빠르게 상대 발전기를 털어줘야 한다. 거치팀이 3분대가 되는 것이니 극 난전을 유도해도 좋다.

임가는 1티어부터 어떻게든 스마에 피해를 줘야 한다. (특히 발전기) 최소한 발전기를 내가 털린만큼 털어줘야 한다. 아무리 1티어에서 유리해도 상대가 충원비와 빅포 수준에서 손해가 끝나면 스마가 2티어의 포텐이 터지면서 패배하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건 어썰마를 뽑았을 때 바로 밀어버려서 상대의 발전을 막아버리는 것이다. 그러기에 센티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이는 발구르기로 썰마들을 최대한 봉쇄해야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스마전에서는 센티넬을 버려서는 절대 안된다. 기본적으로 상대 사격진에 오래 노출되지 않게만 하면 스마 상대로 오래 살릴수 있기 때문에 3티어까지 잘 살리는게 도움이 된다. 엘다전과 마찬가지로 거치팀이 있다면 정면으로 싸우지 말자. 특히 스마의 집중된 화력은뭘 해도 이길 수가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기동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살려서 가드맨&센티넬/가드맨&카타찬 같은 식으로 병력을 나누어서 난전을 유도하자. 덤으로 센티넬이 스카웃과 영웅을 집중 마크하도록 하자. 경기가 매우 쉬워진다.
변형 전략으로 1/2택마 화방+데바팀/썰마 조합이 있는데, 이는 임가가 센티넬 제외한 모든 1티어 유닛이 경보병이고 특히 가드맨이 화염방사기에 극단적으로 취약하다는 점을 이용한 전략이다. 더군다나 건물플레이도 봉쇄되고, 택마 화방은 발전기도 잘 털어대는 강력함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노업 택마라도 화방만 들려주면 가드맨에겐 불지옥이 펼쳐진다. 이건 택마를 카오스의 노이즈 마린 비슷하게 이용하는 전략인데, 상대하기도 힘들다... 1티어에서 근접태세인 영웅 워기어에 투자를 좀 해서 밀어내자. 덤으로, 이 빌드를 탓을 때 택마가 시야나 교전에서 안보이면 100% 발전기 테러하러 갔다고 보면 된다.

2티어에서 스마는 괜히 2티어싸움 오래하면 손해니 유닛 한두개만 뽑고 3티어를 타려고 시도할 것이다. 이때 상대 영웅이 포컴이고, 썰마가 돌아다닌다면 상대의 선택은 라이브러리안이 될 것이다. 이 경우는 영웅에 적당히 워기어를 투자해서 대 영웅 능력을 확보하자. 그리고 스마가 드레드노트를 뽑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는 스마가 2티어에서 쇼부를 보겟다는 의미다. 이 때 드넛은절대 근접으로 상대하지 말자. 기본 무기일 때의 드넛은 풀업 오그린 상대로도 그냥 이긴다.[17]따라서 라스캐논이 필요하다.상대가 드넛에 워기어를 달아주면 오그린분대로 드넛을 이길수 있긴 하지만 원래의 역할인 진영 붕괴에 소홀해지므로 손해다. 멜타 스톰트루퍼도 거리가 짥고 폭딜은 아니므로 반드시 라스캐논이 필요하다. 특히 비싸긴 하지만 드넛에 어썰트 캐논을 달아줄 경우 임가 보병들은 정말 위험하다. 게다가 원거리라 안그래도 체력 빵빵한 워커를 잡기는 힘들고, 그 뒤에 제압팀과 플캐팀이 버티고 있다면 상당히 힘들다.
즉 2티어에서 임가가 해줄 건 만티코어와 키메라이다. 사실 이 두 유닛은 스마의 무지막지한 시너지 조합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고, 임가 유저는 키메라와 만티코어를 최대한 잘 활용해야 한다. 왜나면 2티어 보병인 스톰트루퍼와 오그린은 스마 상대로 효율성이 극악이기 때문. 스마 상대로 필요한 건 전선 돌파력과 상대방을 몰아낼 지속적인 전투력이지 화력싸움이 아니다. 멜타 스톰트루퍼도 사거리가 짦아서 막강한 스마 병력들 사이에서 폭파에 성공할 확률도 낮고 위험하지만, 레이저백이 나오는 경우에는 멜타 스톰트루퍼를 고려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레이저백은 빠르기 때문에 라스캐논으로 잡기 힘들 수 있기 때문이다. 어썰트 스톰트루퍼는 애초에 임오전처럼 화력싸움도 아니고 거치팀이나 플캐팀을 생각보다 잘 잡는 편도 아니라 우선순위가 상당히 낮다. 깃돌이에 쓰려고 뽑는 거라면 차라리 가드맨을 하나 뽑아주자. 그게 더 싸게 먹힌다. 그리고 오그린은 스마전에서 절대 가면 안 되는 유닛이다. 기본적으로 워커유닛들의 가성비와 성능비가 블러드크려서 제외하고 시궁창인 이 게임에서 오그린은 그 정점을 달리는 유닛이기 때문이다. 취급은 보병 유닛 주제에 이속은 빠르지만 제압에 빌빌대는 주제에 그렇다고 제압 해제기가 있는 거도 아니고 붙어도 기대할 수 있는 딜링도 낮은 편인데다가 체력도 후달리고 파워 웨폰에 탈탈탈 털리는게 오그린이다. 결국 임가에게는 키메라와 만티코어를 극한까지 활용해야 하는 능숙한 플레이가 요구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2티어 스마를 못 이긴다는 것은 아니다. 애초에 드넛+라이브러리안+제압팀+플캐팀 정도의 조합이면 스마도 사용한 자원이 무지막지하고 다른 종족으로도 저 정도의 우주방어는 못 뚫는다. 임가만 못 뚫는게 아니라는 거다.
만일 스마가 라브를 대동한 근접중심으로 간다면 키메라를 잘 굴려주자. 키메라가 오래 살아남을수록 피말리는 건 근접전을 컨셉으로 잡은 포컴 스마다. 그리고 만티코어는 플캐팀까지 끌고 나온 스마에게 특효약이다. 아래 만티코어 항목에 설명되어 있듯이, 거치팀의 극 하드 카운터가 만티이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만일 만티코어로 데바팀과 플캐팀 모두 견제해야하는데 둘다 못 맞추겟다면 데바팀을 먼저 노려주자. 제압되지 않은 보병들 상대로 플캐팀은 상당히 효율성도 떨어지고 보호받지도 못해서 쉽게 몰아낼 수 있다.
만일 이 상태에서 스마가 병력을 많이 뽑지 않고 발전기만 지키는 수비적인 운영을 한다면 그건 발전기를 6개 다 박아버리고 빠르게 3티어를 타려고 한다는 뜻이니 빨리 털어버리자. 안그러면 20분 이전에 터미네이터나 랜드레이더가 나오는 멘탈이 EOT로 날아가는 관광을 당할 수 있다.

만일 3티어가 되었어도 결판이 안났다면 매우 힘들어진다.스마는 자타공인 3티어 최강 종족으로 평가받는 종족이기 때문이다.
스마유저가 프레데터를 뽑지는 않을 것이다. 가격 치고 체력이 낮고 임가에게 전차류는 잡기 쉬운 목표라는 걸 생각해보면 [18]주로 터미네이터를 선택하거나 랜드 레이더를 선택하는데 터미네이터는 화방이나 라클들고 보병학살을 통한 퇴각유도와 굳히기에 들어가려고 시도할 것이고, 랜드 레이더의 경우는 아예 거점 알박기를 시전할 가능성도 있다.상대 스마의 조합을 무너트린 것이 아니라면 이미 임가가 이기기는 매우 힘들어졌다고 할 수 있다.
베인블레이드는 1대 1에선 거의 보기 힘든 유닛이니 선택지에서 뺀다면 사실상 리만 러스가 핵심 유닛이 된다고 생각할 수 있겟지만 사실 3티어에도 키메라와 만티코어가 유지되는 것이 임가에겐 가장 중요하다. 프레데터류는 2티어에 완비된 대기갑으로도 해결이 가능할 것이다. 사실상 터미네이터가 대부분의 선택이 될 것인데, 랜드 레이더는 가격과 대전차 능력이 나쁘기 때문에 그렇다. 터미네이터면 리만 러스 익스큐셔너로 무빙샷을 때려주고 랜드 레이더라면 스마는 랜드 레이더 중심으로 거점알박기를 시전할 텐데 키메라를 활용하면서 역시 리만러스 뱅퀴셔와 라스캐논을 활용해주자. 물론 랜드 레이더도 1대1에선 나오기 어렵지만. 적이 포컴이라면 터미아머 입고 헤비 플레이머로 가드맨을 다 구울 수 있다. 그냥 터미와는 달리 죽여도 금방 돌아오며, 무지막지하게 강한데다, 다른 마린들이 대전차를 할 여유가 생긴다. 파훼법도 마땅찮다... 이전에 마린에게 엿을 많이 먹였어야 한다.
다만 의외로, 어썰트 터미네이터는 키메라만 잘 굴려주면 해볼만하다/심지어 스마의 자충수라는 의견도 나온다. 3티어에 나오는 어썰터미는 라클을 들었을 때 대보병 화력이 종결자 급이지만, 썬더 해머는 느리고 DPS도 낮아서 의외로 싸울만 하다. 근데 라클은 대전차능력이 심히 고자이기 때문에 키메라로 플건 가드맨이 내렷다 사격하다 튀엇다를 반복해도 퇴각 기능도 없고 이속도 느린 어썰티미로는 키메라를 잡아낼수도 없기 때문에, 라클터미는 키메라를 잡아내기 전까지 심히 잉여로워진다. 정말로. 다만 키메라 터지면 임가는 꿈도 희망도 없어지긴 한다. 임가 영웅이 이단심문관이라면, 2티어 스킬 Assail과 1티어 스킬(!) Crippling Volley에 3티어 최종유닛 어썰터미가 오도가도 못하고 가드맨들의 과녁이 되는 광경을 볼 수도 있다

4.2. vs엘다



엘다는 초보와 고수간의 플레이가 매우 극단적으로 차이나니,여기선 최소한 슈리켄과 가디언 쉴드를 이용할줄 아는 수준의 엘다 유저 이상을 염두에 두고 작성한다.[19]

임가는 처음 나왔을 때 부터 1:1 기준 엘다의 카운터라는 소리를 들었으며 실제로도 아주 극상성 맵[20]이 아닌 이상 임가가 상당히 유리하다. 특히 시왈 프론티어같은 극도로 작은 1:1맵이라면 임가의 압도적 우세다. 단 임가의 우세함의 90%는 바로 센티널에서 나오기 때문에 반드시, 절대로 센티널이 잡혀서는 안된다.[21]

영웅은 이단심문관이나 로드 제너럴로 하자. 커미사르 로드는 너무 쉽게 눕는데다 어차피 엘다와의 교전에서 커미사르 로드가 힘을 발휘하는 대규모 교전은 별로 발생하지 않는다. 로드 제너럴은 엘다가 사격전으로 싸우면 엘다가 손해를 보게 되어있을 정도로 원거리 맷집과 화력이 잘 갖춰진 영웅이고, 힐과 보호막, 제압 면역을 통한 보조 능력은 사격 중심의 엘다에게는 지옥일 정도로 사기적이며그렇다고 로제 상대한다고 근접 엘다 타는 얼간이는 없다., 이단심문관은 엘다의 주특기인 소규모 접전에 매우 강하다.

센티넬은 중보병 장갑 덕에 가디언과 슈리캔 캐논의 공격을 그런대로 잘 버틴다. 그렇다고 스마처럼 느려터져서 밴시에게 따라잡혀 중보병 장갑이 뜯길 일도 별로 없다. 정말 이 게임에서 중보병 장갑이 이익보는 거의 유일한 경우. 주의해야 할 것은 1티어에 한해선 레인저와 플라즈마 수류탄이 전부다. 한 마디로 가디언의 완벽한 카운터다. 오크 슈타보이는 빅 슈타가 달리면 함부로 덤비기 좀 껄끄럽지만, 가디언은 어차피 수류탄과 에너지 실드를 믿고 싸우는 유닛이므로 에너지 실드는 가볍게 밟아서 부숴주고 수류탄은 유유히 피하면 된다. 정통으로만 맞지 마라. 그러면 정말 터진다.

그리고 또 하나, 레이저 포탑. 레이저 포탑은 마린이나 카스마의 볼터 터렛보다 허약하긴 하지만, 공격력은 밀리지 않는다. 그리고 엘다는 워록의 불칼을 제외하고는 1티어에 건물 잡을 방법이 없다. 그나마 방법이 하나 더 있다면 웦스 엑자크로 단체 텔레포트 밴시 배달 정도인데, 이건 엘다 입장에서 너무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부숴도 이익이 아니다. 한 마디로 상대가 워록이 아니면 터렛 하나로 2티어 중반 정도까진 그냥 거점 하나를 먹고 들어가는 것이다. 이건 승리 포인트 관리에 엄청난 영향을 준다. 당연하지만 워록 상대론 안 짓는게 원칙이다. 다만, 자기가 영웅과 가드맨 페이크로 제물을 빼 놓거나 워록을 묶어둘 자신이 있다면 가도된다.

1티어에선 임가는 슈리켄, 레인저와 워록만 신경쓰면 된다. 웦스 엑자크는 영웅의 탈을 쓴 깃돌이로 전락할 것이 뻔하고[22] 파시어는 그냥 고기방패일 것이다.[23] 그나마도 레인저에 센티넬이 잡히지 않도록 신경쓰는 것 정도니 그리 어렵진 않을 것이다. 사실 레인저를 뽑는 것은 센티넬이 너무 나대지 말라고 뽑는 것이고, 이거에 센티넬이 죽으면 임가 유저의 실수다. 애당초 레인저에게 가만히 3,4발이나 맞고 있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다만 간혹 첫 교전에서 가디언이 가드맨에게 근접을 거는 경우가 있다. 둘다 노업이고 어차피 분삭의 위험은 별로 없기 때문에 가디언이 가드맨보다 3배가 넘는 근접 DPS를 가진단 점을 이용한 플레이다. 이 경우 맞서 싸워주면 놀랍게도 임가 쪽이 손해기 때문에 그냥 영웅이나 센티넬 부르자. 커미사르와 서전트가 붙기 전에 가드맨을 너무 함부로 다루는 것은 손해보는 플레이다.

엘다가 슈리켄 캐논으로 가드맨과 영웅을 저지하려고 한다면 센티넬로 적당히 사격 사각으로 돌아가거나 카타찬의 폭발 사격으로 날려버리면 된다. 레인저 뽑을 돈으로 뽑은 것이니 센티넬로 더욱 활개쳐주면 된다. 다만 둘 다 있다면 무리하게 뚫으려 하지 말고 2티어 가자. 손해본다. 2슈리켄이라도 마찬가지, 어차피 슈리켄 캐논은 기동성이 나쁘다. 싸워주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1티어에 한해선 칼자루는 임가가 쥐고 있다. 2슈리켄을 어떻게 하고 싶다면 분산시키길 바란다. 1슈리켄은 센티넬이든, 카타찬이든 마녀의 망치든 해답이 보인다.

센티넬로 가디언 견제[24]만 잘 해주고 가드맨에 화방 달아서 발전기 좀 부쉈으면 1티어는 큰 성공이다. 병력은 아마 2~3가드맨, 1센티넬일 것이고, 카타찬이 있을 가능성 역시 높다. 카타찬이 소규모 접전에서 최강이기 때문에 엘다 상대로 매우 좋다. 업글 밴시가 아니고서야 카타찬을 이길 수가 없는데, 엘다가 밴시를 뽑게 하는 것만으로도 임가 입장에선 남는 장사다. 어차피 밴시는 오그린이나 스톰 트루퍼에게 근접을 거는 경우를 제외하면 엘다가 무조건 손해다. 다만, 워록의 파괴자+제물 콤보에 큰 손실을 입을 수 있으니 그건 항상 조심해야 한다. 가급적 이단심문관과 센티넬로 워록을 묶어두자. 아니면 로제의 버프로 살려봐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서전트와 커미사르 붙기 전엔 가드맨 막굴리면 못쓴다.

2티어를 가면 엘다가 1티어에서 너무 많이 잃지 않고서야 싸움이 좀 팽팽해진다. 가디언에 워록이 붙어 센티넬과의 싸움에서 일방적으로 밀리지 않게 되고, 레이스 가드가 나오기 떄문이다. 레이스 가드의 포격은 발 느리고 수 많고 체력 약한 가드맨에겐 사형선고다. 그리고 팔콘은 1:1에서 모든 밥차가 그렇듯이 뛰어난 효율을 보인다. 다만 레이스로드를 가는 엘다라면 그냥 그것 때문에 엘다의 희망이 사라질 가능성 90%다. 레이스로드 정도 화력으론 교전에서 이익을 거둘 가능성도 희박하고, 대전차 화기에 죽기라도 하면 엄청난 가격 때문에 꿈도 희망도 없기 때문이다.[25] 그리고 레이스가드를 뽑은 후 나오는 임가의 오그린을 방어하기 위해 레이스로드를 뽑는 경우도 있는데, 어차피 오그린도 자원을 많이 먹기 때문에 나오는 플레이이다. 이 경우 레이스가드와 레이스로드가 뭉처 다니면 서로 떨어트리거나 각개 격파를 하지 못하면 힘들어지기 때문에 난전을 유도 하거나, 3티어를 가거나, 라스캐논으로 쪼아대자.

어차피 2티어싸움은 레이스 가드를 보조하는 엘다 유닛과 영웅을 얼마나 잘 끊어먹고 꾸준히 깃발 견제를 해 주면서 레이스 가드의 취약한 기동성을 공략하냐와 만티코어와 키메라를 잘 지키냐에 달려있다. 레이스 가드는 원거리에서 공략하기엔 너무나도 초월적인 맷집과 화력을 자랑한다. 키메라는 일단 필수다. 가드맨이 엘다의 사격진을 상대로 믿을 수단이라곤 현장 충원뿐이다. 아무리 충원비가 싸도 본진 왔다갔다 하다간 맵 장악에 실패해 밀릴 수 있다. 만티코어는 여유가 있을때 뽑아서 발 느린 레이스 가드를 압박하는데 사용한다. 다만 잡히면 게임이 기울 수 있으니 주의하자. 영웅은 꾸준히 워록을 견제한다. 워록의 강력한 마법은 여전히 무서울 것이고, 탱킹 빌드로 나올 수도 있다. 하지만 2티어쯤 가면 워록의 기술로도 임가를 어떻게 하기가 어려울 가능성이 더 높다. 요는 기갑 안죽게 관리+가드맨 분삭주의+레가 말고 옆에 놈들 족치기.

이단심문관을 골랐다면 오그린과 스톰트루퍼를 멋지게 활용할 수 있다. 오그린은 글로벌 기술로 잠입을 걸어주고 팔콘의 후면장갑이나 레이스 가드를 직격하면 엘다는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다만 밴시가 있다면 굳이 이 플레이를 하진 않는 것이 좋다. 그냥 베인울프로 가기 바란다. 오그린은 밴시를 이기겠지만, 대개는 영웅도 같이 붙을테니까. 스톰 트루퍼는 대장갑 킷으로 팔콘을 노리거나, 돌격 킷을 끼고 화력 지원을 해 줄수도 있다. 글로벌로 소환된 스톰트루퍼가 잠입 능력으로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면 엘다는 열 제대로 받는다. 레이스 가드 때문에 기동성을 굉장히 많이 포기한 상태라 이걸 어떻게 하기가 어렵기 떄문이다. 센티넬과 스톰트루퍼가 여기저기 들쑤시거나 주 전선이 아닌 승리 포인트를 지키고 있다면 정말 어떻게 해 보기가 어렵다. 그리고 베인 울프... 엘다 보병은 그야말로 허망하게 녹는다. 베인울프는 피격당한 유닛에게 슬로우를 걸며 화방속성의 공격을 하기 때문에 엘다에게 잘 먹히고, 워프스파이더의 헤이와이어를 제외하면 엘다는 빠른 장갑차 대책이 부실하기 때문에 제대로 투입된 베인 울프는 상상 이상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엘다가 워프스파이더를 뽑을 가능성도 미약하게나마 존재한다. 왜곡 장막이나 행운을 믿고 헤이와이어 수류탄을 쓸 속셈인데, 너무 비싸서 엘다가 이익을 볼 가능성은 극히 낮다. 게다가 인구를 엄청나게 잡아먹는 주제에 전투력은 별 것 없기 때문에 그만큼 총 병력은 약해지기 마련이다. 정말 웦스가 아무리 원거리 DPS 쩐다고 해도 가드맨이랑 총싸움하면 100% 손해본다. 아우터크가 나오면 원거리 피해 저항 오라를 내뿜는데다, 워기어를 완비할 경우 뭐든지 잘 잡고, 가드맨 사이로 뛰어들어 스페셜 어택으로 무쌍을 찍을 가능성도 있긴 하다. 하지만, 그 정도 자원이면 레이스 가드가 2분대일 것이 1분대가 되었단 뜻이니 손해는 결코 아니다. 2분대와 1분대의 화망은 그 위력이 차이나도 한참 차이난다. 그리고 아우터크는 그렇게 잘났다면서 카타찬 상대로 잘 못싸운다... 그리고 키메라에 가드맨 잔뜩 들었다면 레이저 공격에 죽거나 퇴각신세로 전락할 가능성도 높다. 설정에 충실한 것일지도 모른다. 카타찬 정글 파이터 참조.

3티어 가도 엘다는 D캐논과 영웅 최종워기어 외엔 딱히 쓸게 없다. 하지만, 오그린을 믿고 간 임가가 파시어 엘다를 상대로 3티어를 허용할 경우 시어 카운슬에 우수수 밀릴 수 있다. 정말 엘다 제다이 무쌍이 뭔지 제대로 보여줄 것이다. 오그린도 순식간에 순삭이고 가드맨은 스페셜 어택 한 방에 분삭위기를 겪는다. 그리고 가드맨이 쏴서 어떻게 해 보기엔 너무 튼튼하다. 라클 낀 어썰터미마냥 느린것도 아니다. 유명 모드인 엘리트 모드에서 전 영웅 시어 카운슬 생산을 하게 해 준 가장 큰 이유가 임가전에서 3티어를 갈 이유를 만들어 주려고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하지만 그냥 레트리에선 엘다는 3티어 갈 자원으로 그냥 레이스 가드 한 분대 더 뽑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렇게 된거 레이스 가드 3분대 한다. 가는거다! 물론 진짜 3레가를 본다면 이쪽은 2오그린이나 기동전으로 대처하길 바란다. 현실적으로 2레가가 한계다.

말은 이렇지만, 레이스 가드란 유닛이 워낙 막강한 화력을 자랑해서 아차 하는 사이에 게임이 뒤집혀버릴 가능성도 높고, 임가가 엘다에 강한단 것은 센티넬 관리와 가드맨으로 구성된 주력 부대와 센티넬, 카타찬, 스톰트루퍼 등의 보조부대에 대한 뛰어난 멀티태스킹이 바탕이 될 때 가능한 것이다. 그래도 그냥 레트리를 플레이할 경우 엘다에 대한 임가의 우세는 확실하다. 엘모라면 가디언이 싼데다 3티어 포텐이 엘다 쪽이 좋고 카타찬 분삭위험이 좀 있기 떄문에 좀 낫지만 임가가 우세한 것은 여전하다.



5. 유닛

5.1. 1티어

  • 가드맨
    6인이 한 분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대장과 커미사르 업글 시 각각 2명씩이 추가되어 최종적으로 12인 분대가 된다. 풀 업그레이드 이후의 체력은 매우 높은 편이어서, 4 레벨 가드맨은 2000에 육박하는 체력을 가지게 된다. 1인당 전투력은 동티어 비슷한 가격대의 사격 유닛들과 비교하면 별로 좋진 않지만, 그럭저럭 쓸만한 맷집을 가지고 있다. 1렙에 하사를 달면 940. 또한 아래의 특징으로 인해서 가뜩이나 싼 충원비가 거의 느껴지지도 않는 수준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가드맨의 시체의 산 위에 승리를 쌓게 되는 경우가 많다. 임페리얼 가드의 1, 2티어 유닛들은 전부 맷집이 좋은 유닛은 아니기 때문에, 사실상의 탱킹과 딜링을 담당하게 된다.

    기본능력으로는 엄폐물 만들기와 멀티레이저 터렛 만들기 기능이 있다.테크 프리스트가 짤려서 공학도를 징집 했는지 수리까지 할 수 있다. 전투력이 신통치 않은 관계로 초반에 중요 거점을 차지했다 하더라도 경험이 어느 정도 쌓이기 전까진 버티기가 꽤 힘든 편인데, 미리 미리 헤비커버를 만들어두어 체력의 열세를 극복할수 있다.
    만들 수 있는 터렛은 제압 능력은 없지만 준수한 화력을 자랑하고[26] 여차하면 자폭 명령을 내려 제작비의 절반을 되돌려 받을 수 있다. 다만 자폭 명령을 내리고 10초 후에 터지니 잘 터뜨려야한다. 또한 터렛의 아머 타입이 불에 너무나 약하기 때문에 상대가 화염방사기나 화염계 무기를 쓰는 영웅을 활용하면 그냥 조공거리 밖에 안된다. 물론 다르게 말하면 이걸로 터렛 지어놓고 워기어를 사게 만든다음 바로 자폭시켜서 적의 시간과 자원을 낭비하게 만들 수도 있다. 가드맨이 호드아미 분대라는 점을 생각하면 그렇게 돈낭비인건 아니지만 이 터렛에는 아직도 버그가 있는데, 유닛들에게는 잘만 데미지가 들어가지만, 노드나 발전기들에는 데미지가 아예 안들어간다! 사스가 버그게임 따라서 발전기 앞에 터렛 박고 압박할때 터렛의 데미지는 기대 안하는게 낫다. 게다가 이 버그는 Elite Mod에서도 안 고쳐졋다. 경기영상 중 5분(!)을 쳣는데 피 100남은 노드가 멀쩡한 사례가 있을정도...

    업그레이드로는 1티어부터 하사를 달아 줄 수 있는데 전기를 먹지 않는다. 하사가 붙으면 분대의 분대의 전투 능력이 전체적으로 조금 향상되는데 화력이 센티넬을 약간 뛰어넘게 된다. [27] 분대장은 1티어에 하사, 2티어에 커미사르를 달아줄 수 있는데,[28] [ 각 분대장은 1명 충원시 1명의 보너스 충원을 받게 되어, 하사와 커미사르가 둘 다 있는 가드맨 분대는 1명 충원시 3명을 충원 받는다. 마지막에 3명 남고 도망쳐도 3번 충원하면 도로 풀로 차는데 충원 속도도 빠를 분더러 총합쳐서 80 리퀴도 안든다. 그야말로 타이라니드가 울고 갈 기세. 사실 진짜로 울고간다. 단 충원비에 함정이 하나 있는데, 가드맨이 1명을 죽든 3명이 죽든 충원비는 똑같다. 즉 가드맨 1명만 충원 한다치면 18리퀴가 드는 셈. 평소에는 느끼기 힘들지만 중반 이후 키메라를 등지고 충원하면서 싸우다보면 임가가 리퀴상 손해를 볼 때가 생기기도 한다.

    추가 화기로 1티어에는 HP가 낮은 물량 보병이나 엄폐 중인 적에게 효과적인 화염방사기, 2티어에는 적의 중무장 보병에 강한 플라즈마 건을 추가시킬수 있다. 둘 다 그렇게 성능이 좋지는 않다. 가드맨들의 플라즈마 건 3개[29] = 택마 플라즈마건 1개[30] 정도의 위력. 게임 밸런스 상의 문제일 확률이 높지만, 쏘는 놈이 가드맨이니까 어쩔 수 없을지도. 하지만 보통 가드맨은 2분대 이상 운용하니 전부 풀업되면 화력이 상당하다. 원격 충원이 가능한 상태인 풀업 가드맨과 정면 대결을 하는건 포격 유닛이나 글로벌 스킬의 지원이 없는 한은 그냥 미친 짓.

    시리즈 전통의 약골 체력, 근접은 여전하다. 이번 작에는 타우가 없으므로 전종족 최하위이다. 터마건트나 슈타보이도 근접은 약하지만 건트와 슈타보이에겐 적의 근접을 막을 스킬이 있기라도 하지, 가드맨은 근접전에 들어가면 정말로 아무 저항도 못 해보고 녹는다. 게다가 이동 속도까지 느려서 분대 해체 당하지 않도록 신경을 아주 많이 써야한다. 하지만 상대방은 가드맨 분대 해체에 열을 올리겠지. 딴건 몰라도 화방 들고 달려오는 적 택마, 슬러가 보이, 가드맨을 제일 조심해야 한다. 단 커미사르가 주위 힐을 주는 악세사리를 들고 있다면 가드맨 3분대 스팸이 1티어 모든 보병, 심지어 슬러가와 건트, 헤레틱도 찢어버리는 패기를 보여주기도 한다.
    커미사르를 붙이면 퇴각중 E로 분대원 한 명을 처형하고 퇴각을 정지시킬 수 있다. 이는 가드맨의 최대 약점인 범위 공격을 피하는데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바닥에 이상한게 생기면 무조건 퇴각버튼 연타한 다음 E. 이걸 잘 이용하면 미끼 가드맨으로 낚아서 만티코어로 때려줌과 동시에 E 먹이고 싸우는 등 여러 기만 전술에 이용할 수 있다. 그냥 전선에서 이탈해서 증원이 가능한 벙커메벙에 멈출 때도 유용하다.

    가드맨의 역할은 몸빵이자 시야 확보용이다. 앞에 나가서 사정거리가 긴 다른 임가 고급 유닛들의 시야를 밝히고 적의 위치와 구성 위협적인 유닛 그리고 적의 수등의 정보를 제공하며 그 수로 탱킹을 하는 것이다. 적의 배치 정보를 다 까발리고 나면 쏟아지는 적의 화력을 피해 후퇴한다음 적당한 곳에서 E로 멈춰놓고 도로 채우고 오면 적들은 속이 쓰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수도 많아서 순간 화력으로도 잘 죽지도 않는 건 덤이다. 위의 기능과 빠른 충원 속도 그리고 값싼 충원 값 그리고 수가 많다는 장점이 시너지를 일으켜 자기 분야에서는 그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효율을 보인다. 또한 죽는 순서로는 커미사르가 먼저 죽고 그 뒤에 하사가 죽는다.[31] 순서가 거꾸로가 돼야 할 것만 같지만 가드맨을 풀업하는 일이 그렇게 많이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이걸 아는 사람도 적은 편이다.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서전트(or 커미사르)가 붙으면서 2명의 가드맨이 추가로 붙는데, 얘네들이 다 죽고나면 그 담에 죽는게 서전트(Or 커미사르)다. 이 기능은 가드맨이 순식간에 분삭당하는 것과 비싼 커미사르와 하사가 쉽게 죽는 것을 막아준다. 근데 가드맨이 하도 많아서 누가 누군지 알 수가 없다 정말로 가드맨은 죽는 것이 역할이다. 어떻게 죽냐가 문제일 뿐.

  • 센티넬
    임가 초반 전술의 핵. 레트리뷰션 출시 초기에는 신이라고 불리었던 유닛. 1티어 근접 유닛에겐 악몽 그 자체. 카타찬의 유탄과 함께 수류탄의 역할을 일부 담당할 수 있다. 다른 종족엔 없는 1티어 차량 유닛으로, 1티어답게 본격적인 차량 유닛들에 비하면 안습 그 자체이지만 꼴에 차량이라고 몸빵이 어느 정도 되고 빠른 기동성으로 뒷 걸음질까지 되기 때문에 다른 차량들처럼 포탑 돌리기로 시간을 잡아먹거나 워커처럼 뒤로 가면서 공격이 안된다는 단점이 없다는 세세한 장점이 있다. 게다가 기갑임에도 적의 깃발을 중립화(점령은 안된다) 시킬 수 있는데, 중립화 속도까지 광속이며, 원거리 유닛 답게 근거리에선 약하지만 대신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발구르기 스킬(일명 쿵쿵따)로 근접한 적을 넉백 + 마비를 걸기 때문에 좋다. 그리고 나중엔 패치로 사격 분대의 경우 사격이 일정 시간 봉인되기 까지 한다! 이러한 정신 나간 버프에 유저들이 빗발치게 항의 했더니 렐릭의 답변은 원래 그랬어야 하는걸 고쳐준거임ㅋ.

    특히 적의 근접 유닛이 가드맨에게 쇄도 할 때 쿵쿵따 한번 밟아주면 가드맨의 집중된 화력에 차근차근 녹아내리는 적을 볼 수 있다. 적이 센티널을 보고 근접을 포기하고 원거리전을 하려 한다면 그때는 센티널이 가서 밟아주면 좋겟지만, 분명 기갑 주제에 그냥 볼터에도 탈탈 털리는 안습한 방어력 때문에 그런 용도로 쓰는건 꽤 어렵다. 특히 대놓고 정면으로 적 진영에 꼬라박는 운영은 절대로 하면 안된다. 상대가 근접 유닛을 포기하고 운영한다면 중화기팀과 카타찬을 적절히 이용해서 풀어나가는게 좋다.
    반대로 상대 진영은 임가의 센티널이 보이면 원거리 유닛으로 점사해서 파괴하거나 적어도 체력을 깍아 수리를 강제적으로 시키도록 하자.[32][33]
    근접시에는 발로 밟고 튀면 못 잡기 때문에 버릴 생각이 아니라면 충분히 살릴 수 있으니 최대한 살리자. 초반에는 가드맨의 몸빵을, 후반에는 적의 깃발을 견제하는 용도로 애용해주자. 이동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센티널이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깃발 내리기 시작하면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미치고 환장한다.

    꽤 어려운 얘기지만, 센티넬을 극후반 3티어까지 잘 살려내었다면 훌륭한 대전차 유닛/상대의 3티어 엘리트 보병들의 매우 강력한 카운터가 될 수 있다. 3티어 보병 중 터미네이터를 제외한 유닛들이 모두 근접보병[* 어썰터미, 놉, 시어 카운슬}이기 때문. 특히 터미네이터는 퇴각도 안되기 때문에 스턴 걸리면 텔레포트도 못하고 몇초간 그 자리에서 얻어맞아야 한다. 근데 이게 된다면 임가 유저가 신이거나 상대가 아주 호구거나 둘 중 하나다

    2티어에서 무장을 미사일 발사기로 교체할수 있다. 미사일 장비 후에는 대보병 로켓이나[34] 대전차 로켓으로 모드 변경 가능. 변경 시 딜레이가 조금 있다. 임가의 특성상 쓸만한 대전차 무기가 미묘하게 늦게 나오는 편인데 센티넬의 로켓은 그 공백을 매꿔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우선 그래도 기갑이라고 거치가 일절 필요하지 않고 연사력도 그냥저냥 나쁘진 않으며 데미지도 쓸만하다. 문제는 저 발사기 가격이 어마무지하다. 리퀴 100 정도야 그리 큰 돈은 아니지만 전기40은 카타찬 생산 전기랑 같은 값이다! 하지만 로켓을 달아 준다는 건 그만큼 센티넬이 살아남았단/죽지 않게 할 것이란 의미이고 보통 이걸 해주는 센티넬은 이미 2티어에 2레벨을 찍은 상황이기 때문에 잠재력이 높은 무장이다. 4레벨 로켓 센티넬은 갓 나온 옼스의 루티드 탱크를 이긴다 카더라... 근데 이건 그때까지 센티넬을 살린 임가유저가 신이다.

    다만 대보병 로켓은 날아가는 속도가 느린지라 맞추기 힘들다. 강제공격(G키)를 이용하여 예측샷을 날리던지 보이지 않는 지역에 날려서 때려도 된다. 로드 커미사르의 글로벌 스킬인 지뢰 깔기와 조합하면 엄청난 대미지를 뽑을 수 있다. 가끔 적이 디텍터를 대려와서 지뢰가 감지될 때 가 있는데 지뢰 위치가 다 보이는데다가 그 위에서 올라가서 전투를 해도 절대로 폭발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렇게 방심하고 있는 적 분대의 발밑에 있는 지뢰에 강제공격을 먹이면 지뢰가 폭발하면서 적은 무시무시한 피해를 입게 된다. 게다가 2014년 9월 패치로 인해 모든 지뢰류의 데미지와 반응력이 상향되었기에 무시무시하다.

    한편 추가 업글이 가능한 '추가 장갑' 업글이 존재하는데 이것을 사용하면 센티넬의 마나가 일정 수준 이상 차오른다. 마나 쓸 일 없는 센티넬에게 이 무슨 짓...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사실 이 마나는 정확히는 '추가 체력'이다. 즉, 포스 커맨더의 아이언 헤일로 처럼 센티넬이 공격받을 때 이 마나가 대신 깎여주는 것이다. 다만 그런 '쉴드' 스킬은 스킬인지라 데미지를 많이 잡아주지만, 센티넬의 추가 장갑은 추가 체력의 개념이 더 강하므로 데미지를 경감해주는게 일절 없다. 즉, 포컴이 쉴드를 쓰면 데미지5당 에너지1이 소모가 되나 센티넬은 공격의 데미지가 100% 그대로 들어온다. 따라서 있으면 좋긴 하지만 꼭 달 필요까진 없는 그런 개념이다. 그리고 상기했듯 이것은 업글 형식인지라 올릴때마자 자원을 소모하는데 이게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하다보면 센티넬을 1대만 굴린다손 쳐도 엄청난 자원이 쪽쪽 빠진다.

    참고로 추가 장갑은 상기한대로 '추가 체력'의 개념인지라, 만약 체력이 깎인 상태에서 이걸 올리면 체력이 차고 남는 만큼만 마나가 차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추가 체력을 올리면 체력이 250 상승한다고 할 때, 체력이 100 깎인 상태에서 이걸 올리면 우선 기존 체력 100이 회복되고 남는 150만이 마나로 올라가는 식이다.

    이놈도 버그가 남아 있다.(...) 센티넬이 공격을 받아도 잠시동안 피가 그대로다가 갑자기 저격맞은 것처럼 피가 빠지거나 터지는 버그(...) 이건 서버와도 연관이 있는거 같아 보인다. 다행히도(...) 이 버그는 가끔씩만 발생한다. 다행은 무슨 1대1에서 센티넬 터져봐라 피눈물이지

하지만 문제가 없는 유닛은 아니다. 임가사기론에서 항상 들먹이는것이 센티넬 OP론인데 확실히 임가의 센티넬은 싼가격에(리퀴350) 기갑을 1티어때 뽑을 수있으며 성능도 준수한 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센티넬은 죽어도 손해가 없을정도로 가성비가 좋다는것은 절대로 아니다. 오히려 일종의 약점이다. 센티넬이 초반에 먼저 터지는 순간 초반 지역장악은 물건너간것나 다름없다. 일단 방어력이 좀 단단한 보병 수준인데 켐페인에서도 언급하듯이 센티넬은 모든 화력에 취약하다. 대전차야 한 두 대 맞으면 골로가고 스마나 카스마는 일점사당하면 기본 방법/전선 이탈 유도를 당하며 그 이외의 진영한테도 초반 보병의 화력에 결코 안전하다 할 수 없다. 그리고 센티넬이 1티어에서, 아니 키메라 나오기 이전에 터지기라도 하면 그 게임은 매우 불리하게 돌아간다.
어떻게 보면, 임가의 기동성과 깃돌이, 근접유닛 카운터라는 유틸성능 자체를 센티넬과 카타찬에 몰아준 종족 구성이 문제다. 게다가 타 종족의 1티어 유닛들은 조합의 척추가 되는 유닛들인 것을 감안하면... 물론 그걸 해결하라고 로켓발사기를 준 거겠지만 로켓발사기보다 방어타입이 기갑으로 바뀌는 업글이 있는 게 더 원하던 것이였을 거다.

사실 센티넬은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에 나오고 있는 소련군의 m3 스카웃카나 미국의 닷지트럭, 서부독일군의 퀴벨바겐과 같은 컨셉의 다목적차량 개념의 원조다.(나온건 콯1의 지프트럭과 국방군의 오토바이고, 이 개념이 센티넬을 거쳐 콯2로 계승된것.) 이 유닛들의 사용법은 초반에 강력한 기동성+부가기능을 제공해주어 초반 교전에서 이득을 가져가고 이를 통해 게임을 유리하게 만들라는 용도의 타이밍 러시와 비슷한 개념을 가지고 있는 유닛이다. 적절한 타이밍에 나와서 전략적 이득을 보아 초반을 유리하게 가저가라고/불안정한 초반을 잘 넘기라고 내놓은 개념의 유닛이며, 이러한 걸 DOW2의 센티넬이 먼저 보여준 것이다. 너무 빨리 터져도 답이 없다는 것도 똑같다 문제는 콯시리즈의 차량들과 다르게 임가의 초반 센티넬 의존도가 너무 크다는 거다.



  • 중화기 팀
    4인으로 구성된 중화기팀. 한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엄호용 일반 가드맨...이었어야 하는데, 이들은 무장이 전혀 없다! 이게 어찌된 일인고 하니, 원래는 이 엄호용 가드맨들도 라스건으로 무장하고 있었는데, 이게 버그가 걸려서 적이 중화기팀에 근접을 걸면 시스템상 엄호용 가드맨도 당연히 근접으로 응수하게 되어있는데, 여기까진 다른 거치팀과 동일하지만 문제는 중화기 사수의 거치가 바로 풀린다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예 엄호병들이 공격을 못하게 만든 것이다. 그래서 중화기 사수가 거치 후 열심히 적을 공격하고 있으면 엄호용 가드맨들도 일단 시스템을 따라 엄호를 위해 근접하는 적을 공격하려고 드는데 문제는 상기한대로 무장이 없는지라 그냥 상대방의 몸에 달라붙어 아무 짓도 안하는 요상한 짓만 하게 된다(...).[35]

    그런데 결국 맨 처음에 생겼던 버그는 결국 고쳐지지도 않았고 결국 중화기팀은 한 유닛에 무려 3개의 버그를 가진 유닛이 되어버렸다(...). 결국 이 버그는 두고두고 까이는 소재가 되었으며, 렐릭의 무성의함을 깔 때 자주 인용되는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일단 이 문제만 제외하면, 거치 속도가 빠르고 화끈한 화력을 가지고 있으나, 임페리얼 가드의 종족 특성상 디텍터 유닛인 카탸찬이 다소 늦게 등장하는 만큼 적이 스텔스형 영웅이라면 사용에 각별히 조심해야한다. 특히 코만도 놉의 경우 제대로 조심해야 한다. 니드의 경우에도 망할 놈의 2티어에 나오는 리퍼 스윔이 제압 면역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분대장을 달아주면 적의 제압과 넉백에 면역이 되니 적이 근접해도 무시하고 쏘아대는 깡이 좋은 가드맨을 볼 수 있다. 물론 근접 공격 당하면 강제적으로 근접전 돌입하니 효율은 좀 떨어지므로 굳이 접근해서 사격을 하려고 하는건 비추.
    2티어에서 적 전차에 효과적인 데미지와 슬로우를 거는 라스캐논, 혹은 제압력이 사라지지만 모든 종류의 타겟에게 애매한 골고루 효과적인 오토캐논으로 업글이 가능하다. 그리고 슈리켄처럼 중화기는 릭터의 플래시 훅에 낚이지 않는다.[36] 물론 다른 분대원들은 잘만 낚인다(...).

    다만 임가의 라스캐논 만큼은 밥값을 한다. 이는 거꾸로 얘기해서 버그 때문에 임가가 중화기 팀을 쓴다는 건 대부분 대전차 용도다. 나쁜 유닛은 아닌데 센티널과 카타찬이 정신줄 놓은 성능에 중화기팀 자신도 버그가 있는지라 묻힌 감이 없지 않다. 특히 고수들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유닛이기도 한데, 상기한 무기 없는 엄호용 가드맨들이 하도 걸리적 거리기 때문에 다른 종족 중화기와 달리 강제공격 컨트롤이 사실상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아직도 있는 버그가 하나 있는데, 분삭이 되기 직전에 서전트가 달리고 이때 마지막까지 남은 사수가 죽으면 서전트만 덩그러니 남는데, 이때 라스캐논이나 오토캐논을 업그레이드 해놓으면 그 화기는 서전트가 가져간다.서전트는 라스피스톨에 체인소드 들고 있는데, 중화기가 겹쳐있고 움직이는대로 쭉~ 끌려다닌다
    그런데 충원할때 3명의 비무장 가드맨들이 나오고 마지막으로 무조건 헤비볼터 사수가 튀어나온다!!!이미 렐릭은 레트리뷰션 패치를 끊은지 오래다 꿀빨자. 공격명령을 내리면 비무장사수가 앞으로 튀어나가는건 똑같다.
    이 버그는 영웅이 커미사르 로드일때 정말 악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타 영웅들은 사용하기 힘든 버그라면, 커미사르 로드는 E로 중화기팀 인원이 좀 죽엇을 때 서전트 달고 그외 나머지 죽인후 다시 충원하면 2중화기를 바로 쓸수 있다
    실전에서 해본결과 유용하긴 한데, 헤볼거치를 좀 이상하게 하고, 그리고 이미 중화기를 업그레이드 한 상태에서 서전트만 남을경우 그 워기어(라스캐논 or 오토캐논)는 서전트가 가져간다

  • 카타찬 악마들
    사실상 근접유닛 + 강습유닛 + 수류탄 투척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유닛이다. 밑에서 자세히 설명 하겠지만 정말 다재다능이란 표현이 이렇게나 어울리는 유닛은 없다. 택마도 못 따라가는 다재다능함을 자랑한다. 당하는 쪽에선 실로 악마와 같은 유닛. 산탄총을 중심으로 유탄사수와 칼 + 권총을 든 병사들이 적절히 섞여있다.

    기본 무장이 샷건이라 사격 분대이긴 하지만 [37] 백병전 능력도 막강하여 근접 DPS가 엘다의 하울링 밴시보다 높다! 게다가 주먹질이 파워 웨폰 취급이라 적절한 충원과 지원만 받는다면 라이트닝 클로를 들지 않는 이상 터미네이터도 근접공격으로 죽인다.물론 이런 '지원받는 상황'이라면 밴쉬나 블러드 레터 같은 유닛도 터미를 때려 죽이지만. 그렇다고 스탠스를 근접으로 바꾸면 때로 산탄총 기술이 안나가는 경우가 생기니 유의. 근접전이 필요할 땐 d키로 수동으로 명령을 내리자. 또한 스페셜 어택도 없다. 다양한 스킬도 갖추고 있어 적 근접부대를 막는데 써도 좋고 적의 포인트 점령을 방해하며 치고 빠지는 용으론 최고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 임가 1티어의 절반은 이 유닛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임가 중화기 팀이 병맛나는 버그에 가드맨과 센티넬을 따라다니면서 진영을 만들어 주기엔 이속도 빠른편이 아니기 때문에, 게다가 카타찬의 삿건 넉백은 센티넬이 터저도 어느정도 근접전 대책을 마련해 준다는 점 때문에 보통 임가는 카타찬을 뽑는 경우가 많다.

    스킬은 적 보병 유닛을 넘어뜨리고 제압을 거는 산탄총 폭발샷과 넉백 + 강력한 폭발데미지를 주는 유탄발사기 3연사,[38]

    폭파병을 추가시 원격조종 폭탄 설치,[39] 분대장을 추가하면 정지 상태에서 스텔스 기능이 추가된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디텍터 능력을 가지고 있다. 카타챤이 던지는 연막탄은 그 지역에 헤비커버 효과를 적용시키고 제압면역을 제공한다. 다만 이미 제압걸린 상태에서 던진다고 풀리는건 아니니 유의. 먼저 던지고 들어가자. 모든 연막탄의 공통적 문제인 사용자 측 데미지 감소도 물론 있다. 숨겨진 특성으로는, 명중률 100%가 아닌 대전차 무기들을 도탄/빗나가게 할 수 있다! 근데 이 게임에서 명중률 100%인 원거리 대전차 무기는 거치팀무기 뿐이다. 즉 플레이그 마린,미사일 택마 마린, 탱크버스타[40]등의 미사일 공격을 도탄시킬 수 있다. 키메라나 베인블레이드를 상대방의 대전차 무기들에게서 지켜내는데 상상 이상으로 유용하다.

물론 이렇게 다재다능한 유닛이라도 약점이 없는 건 아닌데, 첫번째 단점은 일단 강습/특수 유닛들이 으레 그렇듯이 가격이 비싸다는 것(400/40). 기본가 격도 저 정도인데 폭파병까지 붙여주면 한분대가 전기 60을 먹는다. 1티어에서! 가급적 데모맨 업글은 2티어 언락을 누르고 난 후 전기를 봐가면서 해주자.

두번째 단점은 대기갑 능력이 상당히 떨어진다는 것. 상기한 원격폭탄을 이용하면 아쉬운대로 가능하긴 하나 유연성이 없기 때문에 꽤 까다로운 편이다. 분대장을 붙이면 분대장만 멜타로 무장하긴 하는데, 이걸로는 오크의 워트럭이나 임가의 만티코어 말고는 제대로 잡아낼 수 있는게 없다.

세번째 약점은 자기보다 분대원 수가 많거나 비슷한 전문 근접 유닛이나 전문 원거리 유닛이다. 한 마디로 전면전에서는 힘이 빠진다는 이야기다. 카타찬은 원거리도 근거리도 해내는 유닛이지만 반대로 양쪽 다 애매하기도 하다. 2티어부터 카타찬의 힘이 빠지는 이유기도 한데, 근접전의 경우 깡뎀 자체는 상당히 좋지만 근접 스페셜어택이 없고 근접시 가속도 능력도 없어서 적이 뺑뺑이를 돌리면 잘 따라가질 못한다. 때문에 다른 진영의 전문 근접 유닛들 상대로 싸우면 분명 표시되는 스펙은 더 우월하지만 정작 싸워보면 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가성비 좋은 근접 유닛들이 널린 니드, 오크 상대로. 그리고 원거리전 역시 1티어 데모맨 추가시 데미지는 풀업 슈타와, 2티어 분대장 추가시 풀업 윞스랑 같은 무지막지한 딜링을 자랑하지, 기본 원거리 무기가 샷건이라는 단점 때문에 사거리에서 부터 차이가 나게되며, 이 때문에 상대방은 더 긴 사거리로 접근하는 카타찬을 패기 시작한다. 게다가 아머 타입도 중보병이 아니라 보병이기 때문에 원거리 방어력도 0%라 상당한 피해를 입게되며[[41], 적 원거리 유닛에게 접근해 주먹질을 할려고 해도 이동속도 자체가 빠른 것도 아니라서 여의치 않다. 물론 연막탄이 헤비 커버 제공에, 안에 있을 경우 제압 면역을 제공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사거리가 짦다는 건 어쩔 수가 없다.

단 상기한 단점들은 카타찬과 마찬가지로 다용도로 써먹는 병력이 주력이고 근접 유닛들의 근접전투력이 가성비에 비해 구린 스페이스 마린과 붙을 때는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물론 상대가 스마라고 카타찬 뽑아서 무조건 이기다는건 아니다.[42]

5.2. 2티어

  • 만티코어 지대지 미사일 차량
    초강력한 개새끼 사기 유닛. 탄착 중앙지점에 발당 180의 데미지를 주는 지대지 미사일 4발을 표적지점에 발사한다. 다른 진영에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는 임가 유일의 야포 유닛이다.[43] 특이하게도 처음 표적지점을 선택하면 예상 탄착군을 보여주고, 다시 그 탄착군 안에 4발의 목표지점을 지정하는 방식이다.

    기본적인 역할은 상대 포병과 거치팀의 카운터 유닛이지만 (표시가 떠도 못 움직이므로 무조건 리트릿해야한다.) 긴 사거리와 막강한 공격력을 지니고 있어 보병 중심의 상대에게도 지옥을 보여줄 수 있다. 사실 보병이 아니라도 3티어 주력 전차에 4발 전부 명중한다면 파괴 직전까지 만든다. 이를 이용해 팀전에서는 온갖 흉악한 차량 대상 원킬 콤보를 만들 수 있다. 워프 스파이더의 해이와이어 수류탄, 테크 마린의 옴니시아의 오브, 같은 임가의 대장갑 킷 든 스톰 트루퍼의 멜타봄 혹은 그냥 인류계 종족의 거치팀의 라스캐논등 적의 차량을 스턴 시킬 수 있는 스킬 중 아무거나 맞춘후 만티코어 로켓을 4방만 때려박으면 베인블레이드와 렌드레이더를 제외한 모든 기갑은 한방에 박살난다. 물론 앞의 두 차량도 무시 못 할 피해를 입는다. 팀전에서 기갑 스팸을 하고 있다고 만티코어를 우습게 보는 적에게 한방 먹일 수 있는 방법이다. 또한 차량을 스턴시키고 엄청난 대미지를 주는 엘다 최종 글로벌 스킬인 엘드리치 스톰과 조합하면 베인블레이드나 렌드레이더도 한큐에 고철로 만들어 줄 수 있다.

    간단히 말하면 남들 500주고 쓰는 글로벌 기술을 티어 2때 뽑아놓기만 하면 펑펑 쓸 수 있는거나 다름이 없다. 임가 사기론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 탄착군 형성에서 탄이 떨어지는 시간이 의외로 짧은 편이기 때문에 이속이 빠른 경보병도 표시가 뜨자마자 움직여야 겨우 피하고 이속 느린 중보병은 어지간해선 꼼짝없이 쳐맞게 된다. 그리고 분대해체. 이런 흉악함 때문에 모든 거치팀과 모여야 강해지는 장거리 부대들에게는 사신과도 같은 존재다.

    다만 가격이 매우 비싸고[44], HP도 매우 낮으며[45], 미사일 충전 시간 동안에는 그냥 아무 것도 못하는 잉여 깡통이 되어버리므로 컨트롤과 생존에 매우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상대 진영에 대전차가 되면서 기동성도 나쁘지 않은 유닛인 포컴, 윞스, 스톰 트루퍼 같은 것들이 있다면 사용하기가 고민될 지경. 그러나 사거리가 워낙 길기 때문에 그냥 본진에 짱박아 두었다가 발사시간이 되면 쿨타임이 다 되면 슬슬 굴러 나와도 상관 없다. 애초에 정상적이게 팽팽한 상황이면 적은 만티코어 윤곽도 못 보는게 못 봐야 하는게 정상이다. 그리고 당하는 상대방은 PTSD에 걸릴 지도 모른다. 그래서 만티코어가 미사일 쏠때 상대 진영보면 쏠 때는 드러난다.

    다만 기동성 좋은 엘다 상대론 판단을 잘 해야 한다. 힘겨운 1티어를 겨우 버티면서 전기 100이나 먹는 만티를 바로 뽑아버리면 임가 주력부대는 엄청 허약해지며 주력유닛이 전부다 기동성이 좋은 엘다 상대로 만티코어는 재미를 보기 어렵다. 문제는 임가가 엘다전에서 슈리켄 안쓰는 엘다 보기가 어렵기 때문에 어떻게든 만티가 필요한 시점이 오게 된다는것이다... 그리고 포컴/아포 영웅에 썰마 중심의 근접 스마일 경우도 하지마라. 만티코어는 미사일 날릴 데도 마땅치않고, 오히려 자기가 타게팅된다. 니드 상대로도 의외로 시냅스 영향땜에 애들이 이속이 빨라서 맞추기가 힘들다.[46]

    참고로 만티코어는 거리에 따라 미사일이 떨어지는 속도가 달라진다. 최대 사거리에 쏘면 착탄 표시가 뜨고 4~5초나 걸려서 떨어지지만, 최소 사거리에 쏘면 착탄 지점이 완전이 뜨기도 전에 떨어지는 미친 속도를 볼 수 있다. 제대로 쓰려면 항상 본대와 거리를 유지하는게 좋다. 그러니까 쏠 때만 최소 사거리 밖에서 쏘고 쏘는 순간 본진에 짱박아 버리는 것을 무한 반복하면 된다. 그렇지만 게임이 갈데까지 가서 이렇게 못 한다.

    팀전에서는 악마가 따로 없다. 가드맨, 센티널 등 전기를 안 쓰는 녀석들만 굴리다가 만티코어 스팸을 하기 시작하면 상대방은... 물론 이런 전술에도 문제가 있는데, 만티코어만 늘리면 적과 직접적으로 싸워야 할 유닛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가 되고(업 안된 가드맨은 상대 열정과 경험치만 퍼주는 기계다.) 점령 유닛이 사라지므로 팀원한테 욕을 시원하게 먹을 수 있다. 만티코어는 어디까지나 장거리 지원 유닛임을 명심할 것.

    다만 실력대가 높은 유저들 상대론 맞추기가 심히 어렵고 대전차유닛의 기습에 너무 취약해서 1:1에선 보기가 힘들다. 만약 적절하게 박았다하더라도 상대가 그냥 리트릿시키면 피해를 줄 수 없다.

    참고로 별 의미는 없지만 나름대로 호신용으로 헤비볼터 한정이 전면부에 내장되어 있다. 물론 제압 능력도 없고 공격력도 심심하고 게다가 만티코어는 상기했듯 체력이 원체 낮은지라 이걸로 뭔가를 할 수 있는 것은 일절 없다. 그냥 잊자. 다만 적이 만티코어에 근접하면 시스템상 무기가 있는 만티코어는 바로 용감히 반격을 시도하려 들테니 빨리 선택해서 뒤로 빼주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맵의 일부 지형이 너무 높을 경우(타이폰 투기장의 6시 방향 빅포에서 조금 상단에 있는 기둥, 캐피탈 스파이어의 양측 진영의 가운데 리퀴지션 부분의 벽)해당 부분에 미사일이 쳐박히며 아주 최악의 경우 자기가 쏜 미사일이 지형에 부딪쳐서 자기 미사일을 자기가 맞는 최악의 경우가 생긴다 보통은 이럴일이 없다. 그리고 대부분 유저들이 아르거스 사막 관문을 좋아해서 그렇다.

  • 스톰 트루퍼
    가드맨이 몸빵이 되는 원거리 유닛이라면, 스톰 트루퍼는 뎀딜을 하는 원거리 유닛이다. 5명이 기본이며, 스텔스능력은 기본으로 있다. 2종의 업그레이드 중 하나를 골라야한다. 성능은 가드맨보다 화력면에선 훨씬 뛰어나지만 가격이 가드맨 2분대 값인데 맷집은 커미사르까지 달아버린 가드맨보다 못하다. 아니, 하사관 달린 가드맨보다 체력이 약하다.[47] 근거리에서 화방들고 가드맨들이 들이대는 급작스런 상황에선 스톰트루퍼의 낙승을 기대하기는 힘든 정도. 인구 수도 많이 먹고, 연사속도가 엄청 느리기 때문에[48] 화력이 엄청나게 밀려오는 다대다 전투에서 주력으론 무리.

    기본화력과 사거리를 올려주는 고출력 라스건으로 무장하는 '돌격킷', 대차량용 멜타건 + 멜타폭탄 세트를 주는 '기갑킷'이 있다. 돌격킷의 경우 고출력 라스건은 유닛의 역할을 거의 저격수로 바꾸어준다. 사거리가 상당히 늘어나기 때문에, 이를 달아줄 경우 가드맨 몸빵 + 스톰트루퍼 옆방향에서 사격만으로 적 거치를 잡을 수 있다.[49] 기갑킷의 경우 대차량용 멜타건과 멜타봄을 들린 스톰트루퍼는 그 취약한 몸빵으로 인해 교전을 시작하자마자 돌진해서는 맨파워 소모를 감당할 수가 없게 된다. 주된 역할을 가드맨을 향해서 돌진해오는 적 워커를 향해서 멜타봄을 맞추는 것으로 생각하자. 단, 제대로 맞기만 하면 카드넛과 같은 워커조차 순식간에 녹는다.물론 카드넛 같은 희대의 쓰레기 워커를 잡는덴 온갖 방법이 다 가능하다. 오히려 맷집 약한 똥개 상대로 하길 바란다. 물론 어떤 카오스가 임가 상대로 2티어 기갑을 가겠냐만은. 차라리 하복 스팸을 하고 말지. 단지 사거리가 좀 짧고 가끔 멜타봄을 안던지고 멍때리는 버그도 있어서 운이 약간 필요하다...

    동족전일 경우 상기한 공포의 만티코어를 저격하는 용도로 쓰는것이 좋다. 은신으로 몰래 접근한 후 돌격킷 상태일땐 멀리서 저격하고 기갑킷 상태일땐 접근하여 한방만 쳐주면 체력 낮은 만티는 저항이고 도망이고 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증발한다.

    이동속도 수치는 5.5로 다른 유닛들보다 근소하게 빠른 편이기 때문에 가드맨이나 카타찬, 오그린 분대 따위와 같이 묶어놓고 움직이게 하다보면 다른 놈들은 전부 뒤에서 빨빨거리고 있는데, 혼자서만 앞으로 툭 튀어나가 적의 공격을 다 맞아주고 혼자 죽어버리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돌격킷을 들었든, 기갑킷을 들었든 은근 신경쓰이는 요소.

  • 오그린
    일단은 들고 있는 리퍼건으로 사격도 가능하지만, 주력은 임가에 몇 없는 '근접 유닛'이다. 그런 만큼 근접유닛으로써 어지간한 잡졸들은 다 쓸어버리는 유닛이다. 본헤드 업그레이드를 하면 분대장이 추가되며 주위의 적을 아군도 넘어뜨리는 돌진형 스킬이 생기는데, 일정 시간 동안 주변 적을 계속 넘어뜨리는 형태라 컨트롤이 받쳐주면 적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 할 수 있고 차량도 어느정도 부순다. 한마디로 보병이고 기갑이고 일단 붙여만 놓으면 닥치는대로 때려잡는다. 하지만 튼튼하게 생긴 외형처럼 방어력이 높지만 HP가 후달리기 때문에 중보병 카운터 유닛한텐 대책없이 녹아내림으로 주의가 필요하다.
    물론 당하는 입장에서는 더럽게 안죽는다. 메딕 킷을 돌리고, 제압 면역/원거리 데미지 저항 능력도 있는 제너럴과 죽이 잘맞는다. 끔찍하게! 커미사르와의 궁합도 좋은데, 실험 결과 노컨 분대장 놉 vs 분대장 오그린 + 커미사르 3번 갑옷 처형 버프(중간 회복용으로 넣기)로 놉을 상대로 꽤 잘싸우면서 심지어 분대원 한명을 처치하는 성과도 보여주었다. 하지만 뭐... 또는 3티어 싸움에서 커미사르가 브로커스 피스트 끼우고 '누구도 쓰러지지 아니하리니!' 를 질러버린다면 단박에 좀비 오그린이 되는지라... 이단심문관도 오그린에게 잠입을 걸어주기 때문에 적에게 안정적으로 붙을 수 있게 해준다. 다만 오크처럼 디텍이 흔한 적을 상대론 무의미한 짓이다.

    단점으론 오그린 혼자서는 제압에 아무런 대항도 할 수 없으며, 생각외로 근접 데미지가 약하다. 헤비밀리 타입에 DPS는 30인데 이 수치는 동티어 다른 종족의 모든 근거리 유닛중 가장 약한 수치다.

    오그린은 상대방이 사격계열로 갈 때 매우 좋은 카운터이다. 이는 돌진으로 모두 넉백시키면서 사격을 방해하고 죽여버리기 때문이다. 게다가 노업 드넛과 코른 카드넛을 제외한 타종족의 모든 워커는 전부 이길 수 있다. 다만 본연의 역할인 진영붕괴를 할 수가 없다...(만일 상대 워커에 돌진시켯으면, 최소한 그 전투에서 워커는 잡아내야 한다.) 특히 대 임가전에서 레이스가드 스팸을 하는 엘다 상대론 안 뽑을수가 없는 유닛이다.

    가장 오그린이 의미없는건 카오스전인데... 노이즈마린의 불협화음때문에 근접해도 넉백당하면서 젠취 카택마 2분대에게 두들겨 맞으면 강제로 리트릿해야한다. 코른 카택마도 체인액스가 파워웨폰 판정이고 풀업 체력도 거의 같은지라... 그냥 카오스 상대론 키메라 뽑자.

  • 키메라
    전작에 나온 것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유닛수송이 가능하며 화력과 방어력은 가격을 생각하면 그다지 둘 다 강한 편은 아니다. 대차량 능력은 전무하며 사실상 대보병 지원용. 하지만 키메라의 핵심은 바로 분대충원 능력으로, 일정 범위 내의 모든 보병 유닛 충원이 가능해진다. 특히, 가드맨이 2티어에서 3명씩 충원된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임가의 전장 충원은 다른 진영과는 수준이 다른 정도의 포스를 뿜을 수 있다.가드건트 그리고 로드 커미사르와 함께라면 카타챤 데빌을 같이 태우고 다니면서 1E 1분대 삭제의 위용을 달성 할 수 있다.

    임가의 렐릭 유닛이라 부를 정도로 다양한 활용성이 있기 때문에 2티어의 첫 유닛은 보통 키메라가 된다. 로드 커미사르를 골랐다면 더더욱. E를 활용하기 위해 증원능력이 있는 키메라를 더 많이 쓰는 경향이 있다. 내 유닛이 가드맨이 3분대, 키메라가 있다면 상대가 미사일 런처같은 휴대용 대차량 무기를 하나 밖에 들고있지 않을 경우 미사일 런처를 맞으면서 싸워도 된다. 왜냐하면 가드맨 3분대의 수리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 플레이그 마린 다 죽게 생겼다 이놈들아

    초보 유저들이 키메라 활용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매우 많은데, 팁을 주자면, 상대방이 대전차 무기를 아직 갖추지 않았을 때에는(물론 확신이 있다면) 과감하게 고착화된 전선을 돌파하여 기습적인 드랍 플레이를 해주어서 1티어 후반 제압팀으로 밀려났던 라인을 복구 및 발전기 지역을 정찰/확보/테러하도록 하고, 대전차 무기가 나온 이후에는 키메라를 보병 충원 범위에 멀찌감치 걸처두어 충원은 되게 하면서 대전차 무기의 위협에서 안전하도록 하자. 정말 키메라가 앞으로 나갓다가 상대의 대전차 무기 두세발에 원콤나는 상황이 정말 많이 발생한다. 그리고 키메라가 나왔으면 임가 유저는 상대방의 대전차 유닛들만 집중적으로 견제하여 리트릿 시키자. 대전차 유닛이 빠지면 당연히 키메라를 잡을 수단이 없기 때문에 상대 전체를 리트릿하게 유도할 수 있고 바로 전선을 밀어버릴 수 있다.

  • 베인 울프

    인퀴지터만 특수 소환 가능한 2티어 기갑유닛이다. 리퀴 350/전기50/열정 175로 전기가 싸서 2티어 올라가자마자 바로 투입해줄수 있다. 건물과 보병에게 효과가 좋으며 기본공격과 특수능력으로 공격받는 대상의 이동속도를 낮춘다. 상대 병력구성중 근접유닛이 많으면 대 근접전 특화인 인퀴지터와 함께 상대를 농락할 수 있다. 보병 충원은 못하고 수송도 못한다. 그러나 건물 상대로 괜찮은 데미지를 보여주면서[50] 보병은 그냥 지옥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좋다. 이게 투하되는 시점은 주로 2티어 올라간 직후이고 보통 이 시점에 적은 2티어를 올라가서 생산을 하더라도 아직 전장 배치 전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게 등장하면 신나게 전선을 밀어 올릴 수 있다. 단점은 2티어전에 본격적으로 들어가서 상대유닛들이 분대장을 달기 시작하면 데미지가 애매해지고, 스마나 카오스는 중보병들이기 때문에 데미지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 쓰지마라.
    이 유닛이 쓰이는 건 개인전에선 상대 지역의 발전기를 털어버리거나, 상대가 아직 대전차 무기가 없을 때 본진 터렛들을 아작내러 들어가서 다부셔버린다던가, 상대가 터렛스팸을 할 때 그걸 돌파하는데 사용한다던가 하는 식이다. 테크마린 입장에서는 하드 카운터.
    베인 울프를 보유하고 있을 때 상대방의 차량유닛이나 워커가 나온다면, 대전차 화기를 들고있는 영웅이나 스톰 트루퍼 등과 협동하여 보다 확실하게 잡아낼 수 있다. 베인 울프의 기본공격은 차량의 이동 속도를 둔화시켜 쉽게 퇴각할 수 없게 만들기 때문에 특히 실컷 근접전을 펼치고 슬금슬금 걸어나가려는 워커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5.3. 3티어

임가의 3티어 유닛은 다른 진영과 약간 다르게 구성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다른 진영은 돈이 될 경우에 렐릭유닛을 뽑고, 돈이 되지 않을 경우 렐릭유닛보다 좀 약한 유닛을 뽑게 되어 있다. 그러나 임가는 3티어 유닛 2개가 역할이 완전히 나뉘어 있다.

이는 베인블레이드가 최고의 화력을 가졌으면서도 느려터졌고 덩치도 크면서 근접전을 전혀 수행하지 못한다는 약점과 관련되는 것이다. 만일 당신이 3티어가 올라갔을 때 적이 렐릭 유닛을 뽑지 못할 듯한 상황이거나, 혹은 팀원이나 당신의 다른 유닛들이 베인블레이드에 근접하려고 드는 적 유닛들을 썰어버릴 수 있다면 베인블레이드를 뽑는 것이 맞다. 그러나 적의 근접형 렐릭 유닛이 이미 나타나 있고, 베인블레이드의 등짝을 노리고 있다면 자칫 허무하게 느려터진 베인블레이드를 잃는 것 보다는 리만 러스로 멀리에서 적 렐릭 유닛을 노리는 것이 나은 것이다. 베인블레이드는 다른 렐릭유닛들과는 달리, 만능형이 아니라 상대의 근접 렐릭 유닛을 제외한 모든 적을 잡는 유닛이라는 점을 언제나 상기하자. 근데 애초에 베인블레이드도 지켜주지 못할 만큼 유저 셋이 모두 망했으면 그건 그냥 포기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베인블레이드 뽑아줫더니 뭐하고 있냐 ㅅㅂㄻ" 이러지 말고, 멘탈은 임가유저만 터진다

다만 주의할 건, 임가 3티어 자체는 구성이 단조롭기 때문에, 상대와 아군의 조합을 고려하지 않고 3티어를 탔다가는 오히려 불리해질 수 있다. 임가의 유틸성과 화력을 2티어 기갑/보병 유닛들이 지원해주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 애초에 전차류는 가격대비 체력수치가 낮은 유닛이다. 생각 잘 해보자.


  • 리만 러스 전차
    이 전차의 역할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리만러스 익스큐서너를 쏘아 상대 근접보병/기갑을 저격하거나 딜링을 퍼붓는 것, 다른 하나는 뱅퀴셔 캐논을 장착하여 우월한 사거리로 파이어 프리즘 처럼 상대 전차/렐릭을 저격해주는 것이다. 모든 타겟에게 사기일정도로 잘먹히고 범위데미지도 있는 플라즈마 케논포와 강화포인 뱅퀴셔 포탑이 있다. 벵퀴셔는 기본 포에 비해 화력 자체가 상승한거고 익스큐서너는 충격과 공포다. DPS만 따지면 베인블레이드보다 높으며 연사력도 상당히 빠르고 스플래쉬 데미지까지 줘서 보병이나 중보병상대로 엄청난 위력을 보여준다. [51]
    단, 둘다 단점이 있는데 플라즈마 포탑은 사거리가 줄어들고 차량에게 데미지가 심각하게 약해지고, 뱅퀴셔 포탑은 타전차들보다 사거리에서 우위지만 연사력이 좀 많이 떨어지며 보병을 공격할 땐 스플래시가 사라지고 잘 맞추지 못한다. 그냥 뽑아서 애매하다 싶으면 일단 노업글로 굴리자. 리만 러스 업글까지 하면, 거기에 250리퀴 추가한게 베인블레이드 가격이다. 다소 손해보는 감이 있더라도 3티어에 쓸 수 있는 자원은 제한되는 면이 있는 만큼, 자원 배분을 신중하게 해야 한다.

  • 베인블레이드
    기갑차량중 최강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리퀴지션 1000 파워 200, 다른 렐릭유닛과는 가격부터가 다르다. 그래서 1대1에선 정말 보기가 힘들다. 애초에 성능과 가격은 팀전 기준으로 맞춰저 있다. 기본적으로 트윈링크드 헤비볼터 3정과 라스캐논 2문을 사격하며, 포탑의 주포와 차체의 데몰리셔 캐논은 스킬형식이라서 플레이어가 선택해서 발사해야 한다. 하지만 포탑의 메가 배틀캐논은 어지간한 적 경보병분대/차량유닛은 한 방에 박살내며[52], 체력떨어진 영웅이 깨작거릴때 한방쏴주면 그냥 드러눕는다. 차체에 부착된 데몰리셔 캐논도 건물이나 밀집보병에겐 무시무시한 위력을 발휘한다. 주의해야할 점은 최소사정거리 인데.. 그 사거리내에 적이 들어오면 그 많은 무장중에 정면볼터만 쏴댄다! 이거때문에 워커유닛이나 대기갑이 되는 근접보병들에게 취약하다. 특히 코른카드넛이 폭주켜고 달려와서 붙거나 베너러블 드놋이 뒤에 뚝 떨어지거나 콜다지른 놉이 오면 진짜 위험하다. 폭주는 한놈만 잡아 패기때문에 임가 유저 입장에선 스톰트루퍼 멜타밤이나 라스캐논을 쏴서 빨리 제거해줘야한다. 아니면 정말 터질 수도있다. 사실 아바타, 카니펙스, 망치터미등 3티어 수준의 근접 유닛/기갑들은 전부 베인블레이드에게 위험하다고 보면 된다. 출시되고 나서 몇 번의 너프를 먹였다만 그래도 쌔다. 특히 게임 막판에 승리 거점 옆에 수리 벙커를 끼고 버티고 있으면 적 입장에서는 욕이 나올 것이다.. Elite Mod에서 버프를 잠깐 해줬다가 다시 엄청 너프를 먹여버렸다. 제한적인 상황에서밖에 나오지 않지만 상황만 맞으면 너무 강하기 때문에 너프를 신나게 먹는 딱한 유닛이다.

    상기한 최소사정거리가 존재하는 특징 때문에 팀전에서 가장 무서운 최종병기 조합은 베인블레이드 + 아바타 라고 봐도 된다. 근접형 렐릭유닛으로 뒤를 잡아야 이길 수 있는 베인블레이드와 근접전에서 무시무시한 괴력을 낼 수 있는 케인의 분노와 같은 기술이 있으나 시전 딜레이가 길어서 적들이 원거리에서 다 피해버리는 아바타는 같이 운용할 경우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낸다. 원거리로 싸우면 베인블레이드의 화력에 압도 당하고 가까이 와서 베인블레이드의 뒤를 잡을려고 하면 아바타의 무시무시한 AOE기술들을 확정적으로 맞아야 하는 이지선다를 강제적으로 걸게 되는셈이다. 물론, 이 두 유닛은 한 유저가 운용하는게 아니라 두 유저가 따로 운용하는 것이니 그만큼 둘의 손발이 잘 맞아야 하긴 하지만. 하지만 워보스 버프먹은 풀업 놉이 출동하면 어떨까? 베인블레이드와 아바타 뒤에는 디케논이 블랙홀을 준비해주고 있을 텐데 뭐

    개인전에서는 거의 나올수 없는 유닛이지만, 팀전에서는 임가유저가 만티코어와 함께 반드시 뽑아주어야 하는 유닛이다. 사실 임가 유저를 팀전에서 받아들이는 이유는 베인블레이드의 존재가 90%다. 그만큼 강력한 유닛이고, 팀전에서는 아군이 베인블레이드를 더 효율적으로 서포트해줄 수 있으므로... 특히 아르거스 사막관문같이 후반 중앙싸움이 핵심인 맵에서는 필수다. 괜히 약속된 승리의 전차가 아니다

6. 영웅

모두들 코트간지를 내뿜는다 모두들 카레페이스보다 플랙아머가 채력증가가 더많다 스페이스 마린 영웅들보다 키도 더 크다!

6.1. 인퀴지터


특화: 군중제어, 광역기, 근접 유닛 카운터, 전선 돌파.

임페리얼 가드의 오펜스 영웅이자 인류제국의 유일한 여캐. 기본적으로 근접 공격이다. 하지만 타진영의 근접 영웅들인 포스 커맨더, 하이브 타이런트, 워보스처럼 공격력이나 맷집이 강한 것이 결코 아니며 직접 싸우기보단 워기어가 제공하는 스킬로 적에게 피해를 준다.

그리고 다른 오펜스 영웅과는 조금 다른 의미에서 오펜스 영웅이라 체력도 약하고 근접 능력도 후달리는데 이게 오펜스라고? 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뜯어보면 경악할만한 영웅이라는걸 알 수 있을 것이다.

인페르노 피스톨을 달게되면 심문이라는 스킬이 생기는데 이것 또한 물건이다. 처음 스킬을 쓰면 이단심문소의 문장 'I'자 문양이 뜨게 된다. 단일 유닛에 걸경우 단일 유닛, 분대에 걸경우 클릭한 분대원이 걸리게 된다.(지정당한 유닛은 초당 1씩의 데미지를 입는다.) 쿨이 돌고 스킬을 다시 사용하면 이때는 '심판'으로 해당 유닛에 폭발 효과가 나타나면서 400의 스플래쉬 데미지(기갑에게는 절반의)를 준다.이걸로 유닛들 저격질을 하든 영웅의 체력을 깍던 그것은 당신의 자유. 거기에 기갑 에게도 걸린다. 마나소모가 극심하지만 쿨타임 도는 동안 마나도 다시찬다.

문제는 산전수전 다 겪은 고수들한테는 전혀 안 통한다. 스킬의 지정범위가 넓지만 선딜이 커서 쓰기가 힘들다. 맞추려고 다가가기 전에 인퀴지터 먼저 드러눕거나 도망가거나 둘 중 하나. 다가온 적을 향해 쓰면 되지 않냐고? 심문에서 심판으로 바뀌기 까지 20초가 필요한데한타 싸움은 끝나고도 남는다. 절대 좋지 않은 워기어는 아니지만[* 착용 무기인 멜타건의 데미지가 DPS 50으로 상당히 쌔다. 이것 만으로도 충분히 좋다.

그리고 한타 싸움에서 단체 스턴+생각보다 강력한 광역데미지까지 걸리는 흉악한 기술까지 있다. (3번째 갑옷 '정화자') 그리고 일정시간 동안 무적 스킬도 있다 (...) 어떤 의미에선 붙으려고 빨빨 거리는 타진영 특히 포스커맨더 오펜스 영웅과 비교하면 다른 의미에서 흉악하기 짝이없다!

대충 감을 잡았겠지만 인퀴지터는 우월한 스펙으로 퍽퍽 패는 오펜스 영웅이 아니라 경악할 만한 스킬 덕에 오펜스 영웅인 것이다! 특히 이동불가 상태이상에 특화 되어있다고 할 수 있다.

단점이 없는 건 아닌데 무슨 워기어를 끼든 근접전투는 한심하기 짝이 없으며[53] 스킬 선딜이 길고 워기어가 필수인 영웅인데 워기어 가격이 만만찮고 모든 성능을 이끌어내려면 3티어까지 가야한다는 점이다.

여캐임에도 불구하고 임페리얼 가드 유저들 사이에서는 커미사르 로드와 로드 제네럴에 떠밀려 가장 인기가 없는 지휘관. 임페리얼 가드를 주 종족으로 잡은 유저들은 많지만, 인퀴지터를 주 지휘관으로 쓰는 유저들은 드물다.

강력한 오펜스 영웅이지만 얼굴이 아줌마라 평가절하 된거같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자기 모자를 중요시한다.또 3D 모델링의 얼굴은 예쁘다고 할 수 없지만 꽤잘 생겼다. 초상화만 이상한거였나 보다.. 헌데 캠페인의 3D 초상화를 보면 예쁘다. 2D초상화, 캠페인 3D초상화, 3D모델링을 비교해보면 갭이 좀 심하다.

워기어 구매시 오퍼레이터가 로드 커미사르 워기어 구매 대사 못지 않게 흠좀무한 특별대사를 한다. "저는 그게 뭐에 쓰는 건지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라며 발을 뺀다. (...) 하긴, 인퀴지션에선 온갖 해괴한 물건들을 가져다 쓸 뿐더러, 뭔지 알려했다가 E 당할 수도 있고, 뭔지 알게 되어도 건드려서 좋을게 없다! 아니, 애초에 인퀴지션이랑 얽힌다는 것 부터가 망했어요급 막장 상황이니 매우 적절한 대사라고 할 수 있다.

6.1.1. 스킬

  • Hammer of the Witches
    적 하나를 지정하여 강력한 사이킥 일격을 내리친다. 데미지는 100으로 의외로 헤러틱 한기 죽이기도 아슬한 수준이지만, 대신 이 일격을 당한 캐릭터나 분대는 3.5초간 스턴 상태가 된다. 또한 이 스킬이 적중하면 20초동안 인퀴지터의 공격력이 5% 상승한다. 어차피 임가가 혼자서 무쌍 찍는 경우는 절대 없으니, 스킬이 걸리면 자체 효과는 좀 그럴지 몰라도 주변 아군 유닛들의 도움으로 상대를 즐거이 요리할 수 있게 해준다.

    따라서 이 스킬의 용도를 공격용이라기 보다는 스턴용 혹은 끊어먹기용으로 사용해야 한다. 데미지는 영웅 기준으로 약 90 ~ 100 정도. 이거 덕에 인퀴는 티어1에서도 실피 남은 영웅이나 유닛을 저격질하면서 놀 수 있다. 다시 말하지만이 스킬이 1명만 스턴이고 대미지도 별로라고 우습게 볼만한 스킬은 아니다. 단 스킬시전범위가 짧고 시전시간이 길며 목표가 범위 밖으로 나가면 스킬이 취소되는 단점이 있다.

6.1.2. 워기어

  • 무기
    • Crossbow Bolt Pistol
      무기가 이름 그대로 석궁형 권총이 주어진다. 대보병 공격력이 상승하며, 시전시 범위 내의 적 보병들을 움직이지 못하게 잡아두는 Crippling Volley 스킬이 주어진다.
      가격이 100/30 으로 전력을 30이나 먹기 때문에 아무래도 같은 리퀴라면 전력이 보다 싸고 장판 스킬을 주는 신성한 횃불로 손이 가게 된다. 다만 보우건이 상당히 좋은 점이 있는데, 이걸 묶고 범위로 묶인 유닛 머리 위로 만티코어를 떨구면 적은 맞던지 리트릿을 하던지 둘 중 하나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만티코어와의 조합과 적 근접 유닛의 접근을 막는데 엄청나게 유용한 흉악한 워기어. 참고로 보우건을 달면 자세가 원거리로 바뀌는데 보우건 자체의 연사력은 시궁창이지만 한발한발은 상당히 강하고 근접 전투능력이 저하되는 건 거의 없음으로 원거리,근거리는 필요에 따라 바꾸자.

    • Holy Brazier
      근접 무기가 횃불로 바뀐다. 파워 웨폰 판정인지라 중보병 상대로 공격력이 강해진다. 인퀴지터 주변 지역을 차례로 넓게 태우는 Holy Pyre 스킬이 추가되는데, 이는 시전 지점에 화염의 장판이 깔리는 스킬이다. 워록의 Immolate와 비슷한 스킬인데... 보이는 심심한 비주얼과는 달리 데미지는 제법 괜찮으므로 머릿수로 승부보는 분대들에게 쥐약이고 대미지도 준수해서 티어1에서 웬만하면 죽어나가기 힘든 택마조차 반피를 까고 퍽퍽퍽 죽어나게 만든다. 장판이라는 점에서 '훗? 이딴걸 누가 맞아준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여러분이 신컨이 아닐까 라고 생각해보고 나서 우습게봐도 괜찮을 것이다.
      맞추기가 은근히 범위가 넓어서 쉬운데다가 초반이라면 상기한대로 기본 스킬이나 센티널로 찍어 버린 다음 장판을 펴면...[54] 심지어 그런거 없이 교전 직전에 불장판을 깔기만 해도 적 밀리 유닛은 바보가 된다. 돌격하면 불장판에 녹고 안 붙으면 공격을 못하는데... 거기에 이 스킬은 아군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그리고 장판이 깔린 동안 그 지점의 시야를 밝혀준다.

    • Inferno Pistol
      모든 타겟에게 효과적인 원거리 무기를 얻게 된다. 사실상 그냥 어스파이어링 챔피언이 코른업을 하면 쓰는 멜타 피스톨이라고 보면 된다. 원거리 DPS가 50으로 급상승하고 장착시 주어지는 Judgement 스킬이 있는데 스킬 설명에 대해선 위에 영웅설명 부분 참조.

  • 방어구
    • Interrogator's Armor
      인퀴지터의 마력을 50만큼 늘려주고, 선택한 유닛이나 분대를 은신 상태로 만드는 Silently 스킬이 주어진다. 코만도 놉의 Hide da boyz!와 같은 것이라고 보면 되는데, 거긴 글로벌 스킬이고 여긴 그냥 인퀴지터의 마나 스킬이다(...).

    • Excruciators
      인퀴지터의 체력을 100만큼 올려주고 Assail 스킬을 추가해준다. 이 스킬은 지정한 상대 분대를 10초간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고, 제압을 걸며 초당 7.5의 데미지를 가하는 스킬이다. 위의 크로스보우 피스톨의 상위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심지어 이건 상기했듯 제압도 가하는데다가 지속적인 데미지도 들어가는 등 하여간 좋은것 투성이. 문제는 스킬 시전동안 인퀴지터는 움직일 수 없다는 점이다. 만약 움직이거나 다른 스킬을 지정하면 스킬이 바로 풀린다. 물론 상대는 여전히 움직일 수 없으니 다른 유닛들로 잘 요리하면 그만.

    • Purgatus
      3티어 갑옷으로 인퀴지터의 체력을 100만큼 올려주고 Purgatus 스킬을 추가해준다. 이것은 인퀴지터를 중심으로 넓게 퍼져나가는 원형의 화염 파동을 생성하는 스킬로, 의외로 어떠한 기능도 없지만, 어느 정도 퍼지면 바로 폭발하는데 이 때 폭발지점에 놓여진 모든 적 보병들은 4초간 스턴에 데미지를 200씩 입는다. 이 원의 테두리가 그닥 두껍진 않아서 적용 너비는 썩 좋지 않으나 대신 적용 범위 자체는 넓으니 타이밍 맞춰 잘 사용하면 나쁘지 않다.

      추가로 이 스킬을 시전 후 다시 스킬 시전을 명령할 수 있는데, 그러면 이 화염 원형은 더 커지지 않고 그 자리에서 바로 폭발한다. 효능은 그냥 자연적으로 폭발하는것과 동일. 따라서 원하는 타이밍에 맞춰 터뜨리도록 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 장신구
    • Rosarius
      인퀴지터에게 들어오는 모든 데미지를 마나로 막아주는 쉴드 기능이 추가된다. 인퀴지터의 생존에 도움이 되긴 하나, 보통 인퀴지터는 마법을 쓰기 위해 마나를 여유있게 잡아야 하기 떄문에 글쎄...

    • Liber Heresius
      인퀴지터의 마력 최대치를 150만큼 늘리고 회복량도 20% 증가시킨다. 마법을 자주 사용해야 하는 인퀴지터에게 있어 좋은 워기어.

    • Inquisitorial Mandate
      10초간 인퀴지터의 이동속도를 높이고 무적 상태로 만든다. 위의 로자리우스의 상위호환. 다만 한번 시전하면 쿨다운은 60초이므로 재사용이 오래 걸리며 위의 마나량 증가 장신구를 못끼기 때문에 스킬 사용에 제약이 생긴다.

6.1.3. 글로벌 스킬

  • 벙커 공수
    벙커를 하나 공수한다. 업그레이드를 통해 메디백/리페어/부비트랩의 업그레이드를 할수있다. 중립건물 취급이라 막상 만들어놓고 제대로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적 유닛이 점거하고 있는 황당한 광경도 볼 수 있는데, 그렇다고 상대방 임페리얼 가드의 벙커를 보이는대로 꿀떡 꿀떡 잡아먹다간 부비트랩 업그레이드 한 벙커가 터지면서 한방에 분대헤체를 볼 수도 있으니 적 임페리얼 가드의 벙커를 점거하기 전에는 항상 신중을 기하자. 심지어 이 부비트랩은 자폭명령을 내리지 않았다면 벙커가 터져도 남아있다. 디텍터유닛이 있다면 이 폭약을 파괴할 수 있다. 그리고 벙커도 같이 날라간다
    메디팩 업그레이드가 된 벙커는 분대 충원 및 체력 회복을 가능하게 해 준다. 즉 스마의 테크마린이 설치하는 텔레포트 비컨과 같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충원가능한 범위가 정말 정말 좁으니 주의하자.
    리페어 벙커는 인근 기갑들을 자동으로 수리해준다. 가드맨으로 수리하는것과 동일하니 큰 기대는 할 수 있느다 없는것보단 낫다. 특히 베인블레이드 같이 튼튼한 애들이 리페어 벙커를 끼고 있다면...
    부비트랩은 사용자가 임의로 터뜨릴 수 있는 폭발물들을 벙커 주변에 설치하는 업그레이드다. 위의 두 업그레이드가 서로 중복이 안되지만 이 업글은 리페어를 올렸던 메디팩을 올렸든 아예 안올렸든 그냥 사용 가능하다. 사용시 펑!하고 터지며 인근 기갑과 보병은 강한 데미지를 입고, 특히 벙커 안에 있던 보병은 끔살 확정.
    한편 이 기술로 초반에 재미를 볼 수 있는 꼼수가 있는데. 적 터렛 앞에다 떨궈서 시야를 가려버리는 방법이다. 이렇게 되면 임페리얼 가드 처럼 지어진 터렛을 취소해서 돈을 돌려 받을 수 없는 타 종족들은 자원낭비를 하게 되는 셈이고 벙커에 설치하는 부비트랩은 덤이다. 단 벙커체력이 150밖에 안되기 때문에 빨리 깨질 수 있는 것이 단점.


  • 헬퓨리 폭격
    도트 데미지를 주는 네이팜 폭격을 실시한다. 딜레이가 거의 없어서 맞추기 쉽고 주로 거치 하면서 대기중인 적 분대와 몰려오는 적 분대 한가운데에 투하하게 된다. 가만히 넋빼고 있다간 분대가 사라지게 될테지만 영향권 밖에만 벗어나면 괜찮다. 이걸 맞는 순간 뒤로 빼는게 상책. 호마건트나 슈타보이 개때 한테 좋다. 데미지는 폭딜까지는 아니라 애매하긴 한데... 경보병이나 건물 안에 들어간 적 거치 유닛이나, 아무튼 움직이지 못하는 유닛을 대상으로 써야한다. 중보병한테 써봤자 일부러 다 맞아도 반피도 안 까진다. 하지만 호드아미 상대로나, 팀전에서는 시간과 열정이 되면 될 때마다 사용하게 될 것이다.
    다른 활용법으로는 이미 공격을 실컷 얻어맞고 완전히 빈사가 되어 퇴각하는 적 유닛의 머리위로 투하하는 것이다. 헬퓨리가 처음 투하되며 폭발할 때의 데미지는 20이고, 초당 데미지는 7이기에 적어도 27의 데미지는 줄 수 있다. 체력이 약하고 숫자가 많은 근접유닛들로 아슬아슬한 타이밍까지 버티다가 퇴각하는 적에게는 치명적이다. 카타찬 트랩이나 인퀴지터의 다른 광역스킬과 조합되어도 상당히 쓸만하다.
  • 베인 울프 공수
    건물과 보병에게 효과가 좋으며 특수능력으로 보병의 이동속도를 낮추는 똥물 뿜는 키메라 개조판을 공수받는다. 자세한 건 위의 베인울프 단락 참조

  • 스톰 트루퍼 침투
    지정한 지역에 스톰트루퍼가 은폐한 채로 등장한다. 임가 동족전에서 몰래 뒤에 공수해서 멜타 봄으로 만티코어를 방법 하는데 주로 쓰인다.

  • 발키리 폭격 지원
    어느 위치를 두번 지정하고 그 지점에 두대의 발키리 폭격 지원을 할수 있다. 성능은 발군인데 조금 위치 지정하는게 이상해서 첫발은 다 맞고 두번째는 하나도 안 맞는 허탈한 경우가 생긴다. 유일하게 원이 아니라 일직선인 최종 스킬이라 피하기가 불가능에 가깝다. - 임가 유저들을 위해 조언하자면 이걸 꼭 '당구채' 치는 것에 빗대어서 생각해보면 쉽다. 당구공을 저쪽으로 친다고 생각하면서 예상해서 지정해보라. 정 힘들면 그냥 1자 모양으로 폭격 지점을 살짝만 겹쳐서 지정하면 2번 연타로 다 처맞는다. 후퇴하는 유닛들 한테는 저승사자 다름 없다. 다른 종족들과는 달리 원형이 아니라 일직선에다 넉백도 맞는 방향으로 돼서 도망 치는 유닛들을 임가 쪽으로 무지막지한 데미지와 함께 넉백 시켜준다. 그 다음은 단체로 임가의 무시무시한 장거리 화력에 분대 해체 및 경 끔살 축. 다만 기갑유닛한테는 효과적이지 않다.

6.2. 로드 커미사르


특화: 근접 전투, 보병 강화, 대기갑[55]

전작의 배나오고 소리만 꽥꽥 지르는 멋없는 행보관 아저씨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간지 장교의 모습을 보여주는 영웅이다. 간지로만 따지면 엘다 워록에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다. 대사도, 목소리도, 모델링도 이상적인 제국 장교의 모습이다. 역시 가장 특징적인 대사는'Glory to the first man that dies.'

오히려 인쿼지터보다 오펜스 영웅에 가까운 E 지원 영웅이다. 기본적으로 체력이 약하지만 추가 워기어 없이 기본능력 중에 보호막이 있어 어느정도 이 단점을 땜빵해준다. 다만 기본 스킬로 주는 것이라 다른 영웅들이 워기어 달고 쓰는 것에 비하면 데미지 흡수율이 에너지 1당 2.5로 효율이 절반 밖에 안된다. 대신 보호막을 킬 때 넉백 면역이라는 점은 유지된다. 따라서 워보스의 스톰프나 포컴의 베크,하타의 돌진,노이즈 마린의 불협화음 사용시 보호막을 키면 넉백 면역임으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기본적으론 근접 영웅이지만, 기본 원거리 워기어인 라스 피스톨인 주제에 데미지가 진짜로 자비가 없다. DPS 17.85나 되는데, 모든 근접 영웅의 기본 원거리 사격 중 가장 강한 축에 속한다. 라스건 주제에 볼터보다 강하다니! 아무래도 라스 피스톨 커미사르 헤드버스터 커스텀 E인듯 E에 쓰는 물건인데 싸구려면 큰일나지 커미사르 로드가 쫒아가면서 쏘아대는 라스피스톨에 분대 해체나 영웅이 죽는게 정말 빈번하게 일어난다. 그렇다고 근접이 약한 것도 아니다. 로드 커미사르가 파워 피스트를 끼면 리트리뷰션 모든 영웅중 가장 DPS가 높은 영웅이었다가 패치로 파 워피스트의 DPS가 감소해서 포컴급이 됐다. ?! 때문에 여전히 강하다. 브로커스의 파워 피스트를 낀 '야릭사르'라고 부를 정도.

재미있는 특성으로 워기어 업글을 선택하면 오퍼레이터가 '커미사르께서 원하시는게 있다고 하셨습니까? 그럼 "안된다곤 못하겠습니다."라고 한다(...). 오퍼레이터는 커미사르보다 높으신 양반인 로드 제너럴은 물론, 제국의 모든 자원을 (이론적으론)[56] 징발할 수 있는 인퀴지터에게도 이런 대사를 하진 않으며 오직 로드 커미사르에게만 있는 특징이다. 커미사르의 분노는 오퍼레이터라도 예외가 없는 모양 신입 시절에 행보관...아니 커미사르 양반에게 매우 하드하게 갈굼 당한듯

간지나는 커미사르라 일단 초보가 해보고 싶어지는 임가 영웅 1순위이다. 음란마귀가 씌였으면 이단심문관을 가겠지만 취향 참... 그리고 병력을 모으면 모을수록 강해진다는 임페리얼 가드의 특징에 가장 부합하는 영웅이다. 주위에 가드맨이 많을수록, 가드맨은 커미사르의 버프를 먹어 엄청 강해지고, 커미사르는 가드맨과 함께면 체면 때문에 완강함이 발동되어 죽질 않는다. 하지만 이건 2티어 이상 얘기인데다 영웅 워기어가 엄청 비싼 편이기 때문에 1티어에선 그냥 효율 구리고 에너지 실드 있는 근접보병 수준 정도밖에 안되는 커미로드가 좀 고생을 하신다. 하지만 임가는 대표적인 1티어 강세 진영이라서 마린처럼 심하게 고생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물론 센티넬과 카타찬 활용을 좀 잘 해야하지만. 커미 로드의 무서움이 나오는 것은 업글은 완비한 2분대 이상의 가드맨과 키메라, 그리고 완강함 워기어가 갖춰지고 부터이다.

6.2.1. 스킬

  • Inspire Courage
    그 유명한 E 스킬. 단순한 버프스킬이라고 하기에는 득과실이 너무 명확해서 쓸때마다 사람 고민하게 만든다. 효과는 분대원 한명을 처형시키고 분대의 공격력을 15초 동안 2배 상승 시켜주는 것. 문제는 지속시간 동안에는 퇴각이 불가능해지고 퇴각 중이었다면 퇴각이 취소된다. 아무래도 일반 커미사르의 E는 커미사르 독단으로 명령을[57] 덮어씌우는 컨셉인데, 로드 커미사르는 높으신 양반인지라 퇴각금지 "명령"을 내려버리는 것이기 때문인듯 하다.[58] 퇴각이 필요해지기전에 상대를 다 쓰러트리면 될것 같지만, 임가는 초인이나 외계인이 아니라 그냥 사람 이라서 더럽게 잘 죽으며, 그 와중에 외계인, 초인, 괴물 (...)들은 더럽게 안 죽는다. 사용자의 센스에 많은 것이 걸린 스킬이다.

    툴팁에 표시되지는 않지만, 스킬들의 데미지도 두배로 올려준다. 즉 카타찬 데벨의 유탄이나 멜타 트루퍼의 멜타봄의 데미지도 2배로 상승한다! 카타찬 데빌의 유탄은 기본적으로 건물안에 있는 적에게 데미지가 3배로 증가하며[59]멜타봄의 데미지는 200이기 때문에 처형 멜타봄의 데미지는 400이 되므로 폭딜을 감상할 수 있다.

    전작인 DOW1에서의 처형은 처형 당한 분대는 물론, 그 주변 분대의 사기치까지 즉시 최대치로 회복시키고 일정 시간 동안 사기 데미지를 입지 않게 하는 효과가 있었지만, 이번 작에서는 그러한 효과가 없다. 즉, 전작의 그것을 생각하고 중화기에 제압 당해서 빌빌대고 있는 분대에게 처형을 넣었다간 제압이 풀리기는 커녕, 오히려 도망도 못가고 그대로 맞아죽을 확률만 높이게 된다는 것.

6.2.2. 워기어

  • 무기
    • 파워 소드(Power Sword)
      '장교의 모범(Lead by Example)' 이라는 스킬을 부여 한다. 스킬 사용시 이동속도가 증가하며 스페셜 어택이 100%로 나간다. 어찌 보면 포컴의 베크랑 비슷한거 같지만 커미사르 로드는 쓸데 없는 모션이 적고, 이속이 뿔은 상태라 스페셜 어택을 더 잘 맞춘다. 또한 근처 효과 범위 내의 모든 아군(동맹군 포함!)에게 매 타격시 마다 10%의 중첩되는 데미지 버프를 준다. 팀전에서 강력한 효과를 보이는 워기어지만 거기에 넉백 능력과 중보병추가 데미지도 더해지면서 대스마, 카스마전 1티어에서 끼워주면 좋은 무장.

    • 파워 피스트(Power Fist)
      커미사르 로드의 근접 무기를 DPS 85짜리 헤비 밀리 타입으로 바꾼다. DPS와 가격은 스킬 부여가 없다는 점을 빼면 포컴의 파워 피스트와 같다.

    • 브룩커스의 주먹(Fist of Brockus)
      2티어 워기어인 파워 피스트와 DPS는 같지만 None Shall Fall 스킬을 부여한다. 간단하게 DOW1의 '황제의 전언'과 성능이 같다. 로드 커미사르를 제외한 주변 아군의 HP가 30초 동안 10%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그러니까 로드 커미사르는 죽을 위험이 있지만... 가드맨이 3분대, 혹은 풀업 2분대 가드맨과 그 외 적절한 보병만 갖추어지고 완강함 악세사리를 착용하면 커미도 죽지를 않는다.

  • 방어구
    • 카라페이스 아머(Carapace Armor)
      체력이 125 상승하고, Inspire Courage가 Inspire Courage Improved로 바뀌면서 에너지 소모가 50에서 30으로, 스킬 쿨타임이 50초에서 5초로 감소한다. 자주 E 5초에 1번 처형을 써대면 지속적으로 2~3분대에 총살을 먹이고 싸울수 있는데, 이걸 보고 과연 '몸빵이 약한 임가가 퇴각이 불가능한 패널티를 가지고 싸울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당연히 들게 된다. 그러나 다른 병종은 몰라도 가드맨은 정말 죽는 속도보다 증원속도가 더 빠른 스웜 유닛이고, 스킬 지속 시간 동안 화력이 2배로 올라가기 때문에 이래 저래 한방에 몰살시키는 스킬이 없는 영웅이라면 처치가 곤란해진다. 아 그리고 한방에 죽이려고 AOE를 뿌려대도 가드맨 항목에 적혀 있듯이 후퇴키 누르고 키메라나 메벙 근처에서 처형해서 멈춘다음 광속으로 충원하고 도로 올 수 있다. 아니면 키메라에 타고 튀어도 된다.

    • 플랙 재킷(Flak Jacket)
      체력이 150 상승하고, Inspire Courage가 Inspire Terror로 바뀐다. 지속 시간과 소모 에너지는 같다. 아군에게 쓰면 Inspire Courage와 같지만 적에게 쓰면 300의 데미지와 함께 적들의 공격력을 절반으로 낮춘다. 너 E 니드의 워리어는 그저 역 시냅스 뿜어내는 기계로 전락 지휘관 유닛에게는 사용할 수 없지만, 엘다의 아우터크(...)나 라이브러리안, 위어드보이, 조안스로프 같은 단일 분대에게는 사용할 수 있다. 조안스로프에게 특히 강력한데, 일단 쉴드를 벗기고 퇴각 유도만 시킨 후 이 스킬을 쓰면 보호막이 적용 안되는 체력 250짜리 조안은 무조건 끔살이다! 판정도 인퀴지터의 마녀의 망치와는 다르게 처음 시전시에 표적이 최대사거리 안에 있으면 그 이후엔 범위를 넘어가도 적중한다! 하지만 시야밖으로 벗어나 전장의 안개속으로 들어가거나, 표적사이에 건물같은 건너편 사격이 불가능한 장애물이 생기거나 표적이 커미사르 뒤로 이동할 경우와 마지막으로 조준도중 넉백 될 경우 시전이 취소된다. 여담이지만 이 스킬은 오크 놉, 시어 카운슬, 스마 터미네이터한테도 알짤없이 먹힌다! 상대의 비싼 초중보병을 바보로 만들어 버리는 능력이니 인퀴지터처럼 근접보병들에게 군중제어를 걸수 있는 것도 아니고 로드 제너럴처럼 보병 지원 능력이 강력하지도 못한 커미로드 유저들은 이 스킬을 잘 활용해주자.

    • 바이오닉 아이(Bionic Eye)
      에너지가 100 증가하고, Inspire Courage 스킬이 Inspire Determination로 바뀐다. 해당 분대에게 기본 Inspire Courage 능력에 제압 면역, 넉백 면역 버프도 주는 스킬. E 새끼들아 정신차려 이걸 카타챤의 악마들에게 걸어주면 일인당 사격 dps 40대와 근접 dps 60(! 영웅을 뛰어넘는 파워다.)을 자랑하는 제압과 넉백을 무시하는 사악한 유닛으로 변신한다. 이 정도의 화력을 자랑하는 유닛은 손꼽힐 정도로 적다는 것을 알아두자. 정말 니드도 포기하고 간 극악 무도한 카타챤에 사는 악마 새끼라는 걸 알게 된다. 과거에는 체력 회복 효과와 이속 증가 효과도 달려있었지만 이게 너무 사기였던지라 결국 짤렸다.

  • 장신구
    • 불굴의 아우라(Aura of Dicipline)
      로드 커미사르가 데미지를 입을 때마다 주변 보병의 체력이 8씩 회복된다. 2티어 악세사리인 '완강함'이 훨씬 더 좋기 때문에 잘 사용되지 않는다. 에너지 쉴드를 켠 상태에서도 체력 회복이 되기 때문에 회복용으로 쓸 수는 있다.

    • 완강함(Stubborness)
      주변에 있는 아군 보병의 수에 비례하여 로드 커미사르의 체력을 재생시켜주고 공격력을 올려준다. 주변에 아군 보병이 1명/10명/20명/30명 씩 있을 때마다 커미사르의 공격력이 25%/50%/75%/100%씩 증가하고, 체력이 매 12초/6초/4초/3초 마다 최대 체력의 10%씩 회복된다. 여기에 다른 워기어의 스킬을 조합하면 주변의 고기방패들도 안죽는다.

    • 황제의 분노(The Emperor's Wrath)
      바실리스크 포격이지만 이펙트나 효과는 만티코어 미사일 3발을 요청하는 Off-map Artillery 스킬을 부여한다. 꽤 쓸만한 정도가 아니라 괴악하다. 만티코어 쏴서 피하는 놈들한테 쏘든 아니면 피하게 만들고 만티코어를 쏘든 집까지 쫒아가서 머리 위에 떨구든 풍부한 바리에이션으로 활용가능하다. 그러나 최강최흉의 맷집 유닛을 만들어주는 2티어 악세사리에 밀리고 일단 임가 3티어에 남은 돈은 기갑을 위해 존재하는거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잘 쓰이지 않는다.

6.2.3. 글로벌 스킬

  • 벙커 공수
    인퀴지터와 동일.

  • 바실리스크 조명탄
    맵 어디든 밝힐 수 있고 은폐 유닛을 밝히며 적 유닛의 사거리를 절반으로 줄이는 조명탄을 발사한다. 맵 어디든 밝힌다는데 주목. 이걸로 밝히고 적진에 바로 만티코어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이펙트가 만티코어와 비슷해서 적을 낚는데도 쓸 수 있다. 그냥 위잉 소리만 들리는 경우가 있는데, 만티코어는 추진음도 들린다. 자기 유닛의 발 밑으로 빨간색 원이 있는지 확인하자. 그리고 상대가 임가라면 가드맨에 워기어를 들려줬는지, 키메라가 나왔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다. 왜냐하면, 만티코어는 전기를 100이나 먹는다. 통상적으로 발전기 노드1+발전기3개로 2티어찍으면 전기가 60모인다. 그 외로 조명탄은 뭔가 탕탕탕 하면서 터지는 소리가 난다. 이거로도 구분이 가능하다.

  • 지뢰 공수
    특정 지역에 지뢰를 깐다. 애매한 것이 이 지뢰는 적이 밟는다고 꼭 터지는게 아니라 지뢰 위에서 공격을 하면 같이 터진다. 주요 거점에 박아넣으면 수비하기 편해진다. 가끔 바실리스크 조명탄으로 터지기도 한다. 2014년 9월 이후 지뢰에 대한 잠수함 패치가 되면서 나름 상향받았다고 볼 수 있다. 상대방의 주요 퇴각로에 지뢰를 깔아두거나 전장 후방에 지뢰밭을 만들어두면 시간끌기는 기본이요 제압과 심지어 상대 보병 분삭마저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더 사기적인 편법은 지뢰밭 위에 상대 보병과 기갑이 있을 때 그 위로 만티코어를 떨궈버리는 것이다. 플레이그 마린이나 레이스가드, 워커류가 아닌 이상 에지간하면 죽는다고 보면 된다.

  • 최후까지 충성을 다하여
    매우 좁은 범위 안에 버프를 거는데, 한명이라도 분대원이 범위 안에 있었다면 그 분대는 모두 기술의 적용을 받는다. 이 버프가 걸린 분대는 분대원이 1명씩 죽을 때마다 일시적으로 공격력과 체력이 25%씩 증가하는 버프를 받는다. 이게 어느 정도냐 하면, 충원을 받아 가면서 집중포화를 다 맞아주는 4레벨 가드맨의 체력이 때로 5000을 넘는 경우가 있다! 또한 로드 커미사르는 이 4번째 글로벌 기술까지도 1티어에서 전부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다수의 고기탑을 쌓게 되는 로드 커미사르에게는 상당히 자주 쓰게 되는 기술이다. 이것과 워기어 스킬을 조합하고 충원만 계속 받는다면 일개 가드맨들이 터미네이터 분대를 이긴다.

  • 발키리 폭격 지원
    인퀴지터와 동일.

6.3. 로드 제너럴


특화: 원거리 사격전, 보병 지원, 진지 구축

게임 내에서 유일하게 분대로 구성된 영웅이다. 기본적으로 제너럴 + 2명의 호위병으로 구성된다. 5판에서 개정된 커맨드 스쿼드를 구현한 듯 버프 형식으로 명령도 내릴 수 있다.

또한 특이하게 악세사리가 아이템이 아닌 유닛으로 제공된다(서전트, 커미사르, 무전병). 무기나 스킬이 유탄발사기, 저격총 등 전형적인 지원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근접전 능력은 나름대로 파워 웨폰을 끼고 있지만 영웅 자체가 근거리형이 아니다보니 1티어 원거리 보병들 상대로만 그럭저럭 쓸만한 수준. 스킬은 전부 보병에게 버프를 걸거나 충원을 하거나 하는 식. 패시브가 아니라 액티브로 걸어야 하므로 주의. 플레이어가 보병을 어떻게 지원하는가 및 제때 제때 버프를 거는가에 죽고 사는 영웅.

덤으로 사악하기 짝이 없는 지원 성능 덕에 한번 진지를 구축하기 시작하면 더럽게 깨기 힘들다. 돈이 많이 들긴하지만 벙커에서 증원이 되는 업그레이드 + 부비트랩 업을 한 벙커를 끼고 그냥 임가가 버티고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깨기 힘든데, 여기에 티어 2부터 화력은 러만리스인 헤비 포탑 + 가드맨들이 저렴하게 지으면서도 불같은 화력을 자랑하는 멀티레이저 포탑 + 그리고 보병들의 접근을 차단하는 벙커 안의 헤비볼터 + 그리고 애들 좀 줄였네하면 하늘에서 떨어지는 발키리공수 + 거기에 칼같이 떨어지는 만티코어의 로켓 + 좀 가까이 붙었나 하면 무한 넉백을 시전하는 글로벌 스킬인 크리핑 배러지... 짜증을 부른다

단, 로드 제너럴이라는 지위답게 다른 진영같은 영웅으로써의 전투 능력은 사실상 최약체. 초반의 볼터+라스건 호위병 무장일 때는 그냥 좀 쎄고 잘 안 죽는 가드맨 분대 정도로 여겨도 무방하다. 택마도 두손으로 들고 다니는 소총인 볼터를 한손사격하는거 보면 주먹 힘은 셀거같은데 그래서인지 커미사르에 비해 인기는 낮은 영웅이며, 사실상 초반 무쓸모 영웅. 때문에 1티어에는 아예 작정하고 깃돌로만 사용하기도 한다.

헌데 지원형 영웅 치곤 체력 수치가 정말 쓸데없이 높다. 기본 1렙 체력이 950[60]으로 어지간한 오펜스 영웅 수준이며, 하사를 달아줄 시엔 하사의 체력 250와 추가 체력 +15% 효과까지 붙어 1렙 체력이 1380이 된다. 여기에 2티어 커미사르와 무전병까지 달아주면 커미사르 체력 250 + 무전병 체력 250 까지 해서 1렙 체력만 1900대가 된다.

사족으로 시야가 가장 넓은 영웅중 하나다. 또한 한손으로는 파워 소드, 다른 한 손으로는 볼터, 유탄발사기, 스나이퍼 라이플, 멜타 건 등을 사용하는데(...) 잘 보면 팔이 기계로 되어 있다. 다른 영웅들과 다르게 이 영웅의 에너지는 어떤 워기어도 늘려주지를 않는다. 스킬은 신중하게 쓰자.


임가의 영웅들 중 카오스처럼 2티어 올인을 해도 좋은 유일한 영웅이다. 대기갑과 거점장악은 뱅퀴셔 캐논이 있고, 로켓런은 비록 마이너 카피지만 바실리스크 포격으로 대체 가능하고, 자체 보병 버프는 스톰트루퍼, 오그린, 중화기 팀 등 모든 2티어 보병과 상성이 잘맞는 데다가(저격총 버프+어썰트 스톰트루퍼, 메딕킷+제압면역 버프+오그린,저격총 버프, 연사력 버프+중화기 팀)2티어 보병들을 주력으로 굴리면서 생기는 업킵부담은 무전병을 통해 값싸게 충원하는 식으로.(오그린 1명 충원비가 75원이고 스톰트루퍼도 40원이라 오그린 1명+스톰트루퍼 2명 충원비>>발키리 드랍으로 전 병력 충원비 150원 이다. 스마나 오크는 이런 류의 스킬을 글로벌 스킬로 지원받고, 마나만 소모하면 된다는 것도 장점. 게다가 쿨타임도 더 빠르다!)

6.3.1. 스킬

로드 제너럴은 니드의 하이브 타이런트와 함께 유이한 어떠한 기본 스킬도 없는 특이한 영웅이다. 대놓고 순수 무쌍용인 다른 영웅들도 적어도 기본 스킬 하나쯤은 갖고 있는데 유독 로드 제너럴만 그런게 없다. 따라서 모든 스킬은 오로지 워기어의 추가로 제공되는 스킬밖에 없다.

6.3.2. 워기어

  • 무기
    • 유탄발사기
      제너럴과 경호원 2명을 유탄발사기로 무장 시킨다. 카타찬 데빌이 쓰는 유탄발사기와 비슷하지만 넉백은 없다. 사거리가 가장 길다보니 콯의 모타처럼 멀리서 짤짤이 하는 식, 체력은 거지인데 물량은 많은 초반 오크, 임가, 니드 상대로 유용한데, 그마저도 다른 체력 높은 놈들한텐 잘 안먹힌다. 워기어 장비시 '움직여라x3!(Move! Move! Move!)'라는 주변 보병 이속 67% 증가 버프 스킬이 생긴다. 전선 이탈과 재진입이 편리해진다. 이전에는 동맹에게도 먹혔으나, 패치로 인해 안 먹히게 바뀌었다. 이 이속 버프가 꽤 무지막지한데, 카타찬에게 써주면 거의 진스틸러가 아드레날린 쓴 속도로 달려간다. 밀리 대쉬도 없는데... 다만 제너럴 본인은 효과를 못 본다는건 좀 슬픈 사실. 경호원들은 효과를 받는다. 유탄의 공격력은 제너럴과 경호원 모두 DPS 9.52, 3명 다 살아 있을땐 DPS 28.56. DPS 자체는 기본 무장일 때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적의 엄폐를 무시할 수 있는데다가, 데미지가 광역으로 들어간다는게 특징.

    • 저격소총
      스카웃 분대처럼 저격총을 장비하고 다닌다. 다만 제너럴만 장비하고, 다른 저격 무기들과는 다르게 거치 없이 쏜다. 이 워기어 장비시 '내 지시에 따라 사격하라!(Fire on my target!)'라는 사정거리 35% 증가 버프스킬을 걸수 있다. 몰론 이것도 제너럴 본인만 효과를 못 본다.

      참고로 이 사거리 증가 스킬이 어썰트 킷 스톰 트루퍼와의 궁합에 엄청나게 좋다. 안 그래도 긴 사거리의 유닛이 더 길어지면서 플라즈마 캐논과 같은 포병 유닛과 비등할 정도로(...) 미친 사거리를 가지게 된다. 핫샷 2분대에 몸빵용 가드맨 2분대를 2티어때 운용하면 상대는 원거리전으로는 게임이 안 되기 때문에 기갑이 나오지 않고서는 정말 버틸 수가 없다. 임가를 원거리전에서 압도 할 수 없게 만드는 원흉 중 하나. 또 다른 하나는 만티코어.

    • 멜타건
      제너럴과 경호원 2명에게 멜타건을 들려준다. 기본적으론 대전차이며 중보병에게도 강하다. 이걸 낄 경우 주변 아군 보병들의 공격 쿨타임을 20초 동안 40% 줄여주는 버프를 걸 수 있는데, 이게 전면전 한타에서 매우 흉악한 위력을 자랑한다. 또한 인퀴지터와 궁합이 좋은 스킬이다. 인퀴지터의 주력기들은 상태이상을 걸어서 적들을 제자리에 멈추게 하는 건데 인퀴지터가 적을 묶어놓고 로드 제너럴이 이 스킬로 사격 속도 버프를 걸면 옴짝 달싹 못하고 가만 서있는 적 유닛들은 학살당하거나 튀는 수 밖에 없다. 이것도 제너럴 본인은... 멜타건의 DPS 역시 제너럴과 경호원 둘 다 12.35로 동일하다. 분대원이 모두 살아있을 땐 DPS 37.
멜타건 버프의 위력은 버프를 받는 유닛에 따라 다르며,
무기 쿨다운이 없는 어썰트킷 스톰트루퍼의 경우엔 아예 영향을 받지 않는다. 정확한 위력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345846를 참고하면 된다.

  • 갑옷 - 모든 갑옷은 착용시 제너럴 본인만 체력 100을 올려준다. 경호원들은 추가 체력이나 방어력 증가가 없다.
    • 카라페이스 아머
      착용시 보병 버프 스킬로 제압 면역을 걸수 있다. 제너럴 분대는 효과를 못 받는다.
      임가유저가 로드 제너럴을 쓰는 가장 큰 이유. 앞에서 설명된 것처런 1티어에서 임가는 거치가 조합된 유닛들을 정면 전투로 몰아내기가 불가능한데 이 갑옷의 제압 면역은 임가가 거치 앞에서 개길 수 있게 해준다. 이 게임의 가장 보편적인 군중제어인 제압을 씹게 해준다는 것이 정말 좋은 능력이다.
      1티어의 유탄발사기의 스킬과 조합하면 카타찬이 거치와 포병대에 붙어서 조질 수도 있고 2티어의 저격총의 스킬과 조합하면 사격으로는 임가를 못이긴다.
      터렛스팸에도 가드맨 분대에 화방 달아주고 이 스킬을 쓰면 충분히 박살낼 수 있다.
      단 문제는 가격. 175/30이라는 눈이 튀어나올 가격을 자랑한다. 1티어 무장들 중 제일 비싸다. 따라서 이 갑옷을 끼면 1티어에 카타찬을 뽑기가 매우 어려워진다. 상대가 추가 병력을 뽑지 않는 이상은.
      원래는 동맹군한테는 먹히지 않는 스킬인데, 같은 임가가 동맹이라면 이 스킬의 효과를 같이 받는다...(?!)

    • 태빌라이저
      착용시 보병 버프 스킬로 보병 체력을 초당 2씩 20초 동안 회복 시킬 수 있다. 제너럴 본인이나 경호원들도 효과를 받는다.

    • 플랙 아머
      착용시 보병 버프 스킬로 '엄폐하라!(Incoming!)'를 쓸 수 있다. 발동 시 맞는 원거리 대미지를 35% 감소시킨다.
  • 보좌관
    제너럴은 특이하게도 악세서리가 전부 보좌관이다. 그런데 이게 좀 안 좋은 점이, 보좌관들이 장신구(...) 취급이 아닌 엄밀한 분대원 취급이라 체력도 따로 존재하며 말인즉슨 제너럴과 따로 죽을 수 있다는 점이다. 즉 제너럴 자신의 생존력에 전혀 보탬이 안된다. 게다가 '분대원'이기 때문에 죽으면 충원해야 하는데, 원래 영웅의 업글들은 일단 한번 업글하고 나면 이후엔 딜레이만 걸릴 뿐 추가 비용 없이 다시 구매한 업글을 그대로 쓸 수 있는데 얘들은 '분대원'이라는 특성 때문인지 그 충원비가 유료다.1티어엔 제너럴이 적 보병들에게 근접을 걸거나 막아주는 역할을 해야 될 때가 오기 때문에 제너럴의 약점 중 하나다. 만일 부활하면 호위병을 죄다 돈주고 다시 업글해야한다... 2티어 이상 가면 제너럴이 멀리서 있을 일밖에 없긴 하지만. 게다가 기본 호위병 스톰트루퍼 두명도 충원비가 드는건 당연하고 랭크게임에서 커맨더 사망 수에도 포함이 된다...
    다만 언제 어디서나 충원하면서 돌아다닐 수 있다는 점은 장점. 집에 갈 필요가 없으니... 그리고 이러한 특성 때문에 악세서리 업글은 모두 중복이 가능하다. 다른 영웅이였으면 악세서리 업글은 무조건 1개 고정이나 제너럴은 서전트, 커미사르, 무전병 전부 다 동시에 부릴 수 있다.
    • 서전트
      업글시 서전트를 보좌관으로 넣을 수 있고 제너럴 분대의 체력이 15% 증가한다. 주어지는 스킬은 메디팩 분배 스킬. 단, 이것은 그냥 쓰는 즉시 바로 힐이 아닌, 분배받은 분대가 직접 메디팩을 써야하니 주의. 분대 생존률을 상당히 올려주기에 에너지가 어느 정도 남을 때마다 분대마다 보급 해주는 것이 좋다. 다 좋은데 매번 눌러주기 귀찮다 정말 참고로 이 메디킷은 동맹군에게도 쥐어줄 수 있으므로 효율 좋은 동맹군의 분대(오크의 놉이나 스마의 터미 등)에게 쥐어주면 그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 커미사르
      업글시 커미사르가 하나 보좌관으로 들어온다. 이쪽도 분대의 체력이 15% 증가한다. 주어지는 스킬은 커다란 방어막을 시전하는 것인데, 이 안에 있는 보병에게 가해지는 사격 데미지를 55% 약화시키는 효과.

    • 무전병
      업글시 무전병이 보좌관으로 들어온다. 무전병은 분대의 체력이 아니라 이동속도를 증가시킨다. 추가되는 스킬은 보급품 투하로 리퀴 150을 소모하고 범위 내 자신의 모든 분대를 발키리를 동원해 현장 충원한다. 제국의 정예들 조차 글로벌 스킬로 부르는 야전 증원이건만 무한 처형 버프를 남발하는 로드 커미사르와 궁합이 좋다. 피스트 오브 브로커스의 쿨타임이 끝나고 도망칠때 아군이 우수수 죽을 때가 있는데 그위에다 증원을 떨궈주면 풀피로 돌아온다!!!
      이 스킬은 자신이 보병 중심의 아미일때 매우 좋다. 특히 오그린을 두 분대 이상 운영한다면 제대로 이득이다. 사실 한분대만 운영할 때 써도 이득이고 게다가 동맹까지 증원이 된다.(!!!) 터미네이터도 이 스킬로 충원되는지는 추가바람.
  • 다른 호위병과 보좌관은 죽어도 이 무전병은 반드시 살리도록 하자. 이놈은 충원기능밖에 할 줄 모르는 데 재구입 비용이 무려 100리퀴에 20전기다! 오그린보다 더 비싸다. 집에서 충원하려고 하는데 이놈 죽어서 다시 구매해서 충원하려면 150리퀴만 쓰면 되는걸 250리퀴를 써야 하는 것이니 꼭 살려라 두번 살려라.

6.3.3. 글로벌 스킬

  • 벙커 공수
    인퀴지터와 동일.

  • 헤비 터렛 공수
    리만 러스 포탑이 달려 있는 터렛을 투하한다. 플라즈마 캐논 업그레이드 가능. 움직이지 않는 2티어의 리퀴 300짜리 리만 러스라고 봐도 무방하나, 근접공격에 속절없이 철거당하므로 주의. 또한 고저차가 이상한 곳에 설치하면 쏴도쏴도 안맞는 이런 개같은 경우가 생긴다. 최대한 평지에 설치할 것.
    터렛이라 건물아머로 착각 하는분들 있지만, 기갑아머다! 그러니까 상대 중에 임페리얼 가드가 있다면 쓰지 않는게 상책이다. 만티코어의 미사일에 한 방에 박살난다. 비싼 돈들여서 지은 의미가 없다. 물론 대부분 건물 아머로 아니까, 터렛에 안 쓰는 경우가 훨씬 많다.
이 글로벌 스킬의 경우 쿨타임이 존재하지를 않아서, 아주 엽기적인 유저들의 경우 상대 본진에다가 3개 4개 그렇게 막 깔아버리는 경우도 있다. 이 상황에서 적 본진이 사정권이라면 조만간 철거된다

  • 바실리스크 포격
    발키리 폭격과 마찬가지로 사용자가 위치를 지정해줄 수 있으니 두개를 지정할 수 있는 발키리와는 달리 이건 한개만 지정할 수 있으며, 말 그대로 융단 폭격을 날리는 발키리 폭격과는 달리 한발 한발 느긋하게 떨궈준다. 보병한테 제대로 맞을 경우 스마나 카스마라도 넉백당한채 뒤로 넘어지다가 또 포격에 맞고 뒤로 넘어가버리는 진풍경을 볼수있다. 쉽게 생각하면 천천히 전진하는 폭격이라서 앞이나 아니면 옆으로 피하는게 그나마 피해를 줄이는 길이다. 뒤로 튀었다간 신나게 얻어맞고 삭제 당하는 분대를 보게 될 것이다.
    다만 상술했듯 터지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이걸 쓸 것 같은 징조가 보이면 피함으로서 그래도 터지는 속도가 빨라 어느 정도 때릴수라도 있는 발키리와는 달리 한대도 안 맞는게 가능하므로 나름대로 일장일단이다.

  • 리만 러스 공수전차
    리만 러스 하나를 전장에 투하한다. 공수전차라고 해서 스펙다운은 없고 그냥 평범한 리만 러스를 충원할수 있다. 가격은 리퀴지션 600으로, 전기를 들이지 않는 대신 리퀴지션 100을 더 투자하여 지정 위치에 바로 공수하는 것이다. 열정만 충분하다면 제너럴은 전기가 없어도 기갑을 뽑을 수 있다는 말.

  • 발키리 폭격 지원
    인퀴지터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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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엘리트 모드에서는 고쳐졋다.
  • [2] 사실 고수가 되기 전까지는 플레이가 너무 힘들다는게 유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 [3] 아래에도 설명되겠지만, 초기엔 센티넬의 발구르기 범위도 넓었고, 카타찬 유탄의 데미지도 지금보다 더욱 강력했다. 임가가 2012년 넘어가면서 몰락한 건 센티넬과 카타찬이 너프되고 난 후, 임가에 대한 파훼법이 발견되면서 부터다.
  • [4] 보병전력만 가지고 거치팀이 버티고 있는 전선을 뚫어내는건 불가능에 가까우니 만티코어나 키메라 같은게 반드시 필요한데, 임가 기갑이 오크처럼 저렴한 것도 아니고... 2티어 필수유닛치고는 전기가 좀 많이 비싸다.
  • [5] 물론 상성상 그렇다는 것이다. 기본적인 실력차가 나면 지는게 당연하다. 그 이전에 이 게임이 신규유저 유입이 거의 없어서 오랫동안 한 고수들과 얼마 안되는 수와 욕먹는 실력을 지닌 뉴비들만 존재하는 게임이라...
  • [6] 가드맨으로는 절대 근접보병들을 상대할 수 없고, 센티넬은 내려간 깃을 올리지를 못하고, 영웅이 빠지거나 카타찬을 돌려야 되는데, 만일 이런 상황에서 멀티 태스킹이 안되면 각개격파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 [7] 단 무빙샷시 명중률이 50% 감소되기 때문에 사격텀은 멈춰서 쏘는 것이 좋다.
  • [8] 이건 임가에 대응되는 종족인 타이라니드도 마찬가지다. 두 종족다 초반부에 동일한 약점이 존재하며 이걸 공격으로 푸는 종족이다. 차이점은 니드는 전체적으로 빠른 진영이고 임가는 센티널이 중점이 된다는 것.
  • [9] 단 이건 상대가 자기보다 많은 거점을 점령하는 것을 보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센티넬을 이용해 점령 자체를 방해하거나 혹은 깃을 내려버려서 상대가 적어도 자신과 비슷한 거점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는 뜻이다. 양쪽다 비슷한 거점수라면 교전비에서 조금 밀리더라도 가드맨은 싸니까 임가가 밀리지 않는다.
  • [10] 오크랑 엘다는 미묘하게 다른 것이, 충원비가 비싼거지, 업킵이 지나치게 높은 종족은 아니다. 애초에 충원비가 비싼 건, 두 종족은 강력한 화력을 컨셉으로 잡았으니 그만큼의 페널티를 준 것일 뿐이다.
  • [11] 덕분에 2티어가면 센티넬을 버릴 수 밖에 없다. 센티넬의 방어 속성은 유형은 기갑에 아머는 중보병이다. 즉 대기갑이든 플라즈마 중화기를 맞으면 금세 벌집이 되서 살리기 너무 힘들고, 워기어 안단 센티넬은 잉여롭기만 하기 때문.
  • [12] 본격적인 대기갑 능력을 비교하면, 스마는 포컴 기갑스턴/텤마 옴니시아의 오브와 썰마 멜타봄이 있지만 데바팀의 경우, 라스캐논을 달면 아무래도 보병제압을 못하니 호드아미나 카오스전은 전략상 손해이고 (달면 좋긴 한데, 그 다음에 몰려올 다른 보병들은??) 택마에게 로켓을 들려주지 않으면 정작 멜타밤까지 던져놓고 줫는데 못 받아먹는 후속딜이 없어서 못잡는 경우가 상당하고, 택마 워기어 변경은 함부로 해줄 것이 아니라는 점도 걸린다.게다가 택마와 데바팀은 스마의 범용성과 대보병능력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이 균형을 깨트리면서까지 대전차에 올인하는건 1대1에서 위험한 선택이다. (노 워기어 상태에서라면 모르겟는데 미리 플라즈마건 달아놓앗다가 부랴부랴 바뀌는 경우는 진짜 울고 싶어진다.플건-로켓-플건이면 겨우 워기어 변경에 전기 100이 증발한다.) 만일 로켓 없는데 잡앗다면 그건 영웅이 잡아내는 거지 스마가 잡은게 아니다.
  • [13] 엘다의 경우도 워프 스파이더가 나오지 않으면 기갑에 cc기를 걸 수단이 없다. 정말 하나도 없다굳이 하나 더 적자면 3티어에 나오는 파시어의 타임필드?(...). 게다가 레이스가드는 움직이는 유닛에겐 명중률이 진짜 시망급이라 레이스가드만 가지고 기갑을 잡는건 로또에 가깝고, 근접 대전차가 되는 밴시나 영웅이 잇기는 한데... 워커면 먼저 뜯기는건 근접유닛이고, 수송차량이나 탱크면 이속때문에 쫒아가다 오히려 역으로 당하는게 근접 대전차 유닛의 한계이다.
  • [14] 그 외 오크와 니드도 각각 탱크버스타, 베놈 캐논 워리어라는 특정 유닛에게 지나치게 대기갑기능이 집중되어있는 데다가 사거리가 긴 유닛들도 아니고 기갑 슬로우도 없어 실제 종족 전체로 보아선 안정적인 대전차 능력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카오스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15] 다만 라스캐논은 거치무기이고, 멜타 스톰트루퍼는 그 사거리와 몸빵 때문에 전면전에서 들이대면 절대안 된다. 반드시 은신으로 상대 수송차량이나 탱크를 암살-폭파하는 방식이고, 정면에서 싸우는 경우는 워커에게 멜타밤을 던진 후 마무리하는 용도여야 한다. 멜타 스톰트루퍼는 딜이 약한게 아니라 그 운용방식 때문에 사용하기 어려운 유닛이다.
  • [16] 카오스만큼은 아니라고 하고 싶지만... 애초에 카오스도 유탄헤레틱이랑 노이즈 마린+카로드/고사 수류탄/소서러 등이 있어서...정 거치팀이 짜증나면 소서러를 플레이해도 되고.
  • [17] 오그린이 유이하게 못이기는 워커가 드넛과 코른 카드넛이다.나머지2티어 워커 상대론 다 이기지만...
  • [18] 물론 3티어 전차나 보병과 렐릭유닛간 가격차이가 나지만, 업그레이드 비용까지 계산하면 의외로 서로 가격은 비슷하다. 1대1에서 전차류는 딱히 뽑을 만한 유닛이 없을때 뽑는 유닛이다. 스마에게 프레데터 자체는 동급전차들 중에서도 최상급이지만 스마에겐 더 좋은 터미네이터가 있다.
  • [19] 엘다가 대 임가전에서 보이는 추태로,밴시뽑기(깃돌이나 2티어 오그린 막는데 쓰면 모르겟지만 그전까지 분삭안당할 가능성이 너무 낮은지라.. 센티넬 쿵찍에 정말 바보가 되기 때문에 마이크로 컨을 못하면 그냥 안쓴다. (근접 봉쇄용도로 쓰려먼 그냥 레인저를 뽑자. 은폐 감지도 되고.)사실 고수들도 1111제외하고는 안쓴다. 아니 그냥 3가디언가서 커버끼고 우월한 사격으로 털어버리는게 더편하다...)나 커버는 장식,거치 안뽑기 등이 있다. 엘다는 유리몸빵+일방적 딜교환이 기본이기 때문에 위와 같은 플레이는 절대 하면 안된다.
  • [20] 까놓코 말해서 레지스 고층. 엘다를 위한 맵이기 때문에 실력차이가 어지간히 나지않는 이상 포기하는 것이 편하다.
  • [21] 다만 엘리트 모드에서는 커미로드도 사기적이다. 생체 안구가 예전 너프이전의 성능으로 롤백되었기 때문. 진짜 1e 1분삭이 꿈도 아니며, 엘다 상대로는 슈리켄과 레가의 탄막을 씹어내고 정면으로 달려가서코른 버저커근접을 걸어서 다 갈아버리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 스킬 때문에 엘모 커로는 오그린이 필요가 없어졌다.그야말로 커로의 대규모 교전 특화를 잘 살린 버프. 하지만 생체 안구 이전이 무지하게 고통스럽다. 엘다가 게릴라전에서 밀릴 것이 없기 때문.
  • [22] 가드맨 상대로 짤짤이 해봐야 분삭을 시키지 않고선 오히려 손해다.
  • [23] 레이스 가드 나오기 전까지 할게 없다. 있다면 슈리켄 캐논에 인도걸기 정도?
  • [24] 말이 견제지 제대로만 되면 분대원 엄청 끊어먹는다. 가디언 한 명은 충원업 이전에도 가드맨 2명 가격과 비슷하니 열심히 끊어먹자. 끊어먹기도 무지 쉽다. 분삭이야 많이 어렵지만.
  • [25] 하지만 아우터크가 조합된 레이스로드라면 위험한 게, 멜타 스톰트루퍼면 상관이 없지만 라스캐논이 대전차를 하게 했다면 아우터크로 인해 중화기팀이 봉인되고 레이스로드가 깽판을 치면 위험한 타이밍이 오게 된다. 더 최악은 아우터크의 수류탼 강습으로 중화기팀이 분삭이라도 되면... 당황하지 말고 가드맨으로 어썰터미 상대하듯 조금씩만 잃으면서 시간을 벌길 바란다. 어차피 레이스로드+아우터크는 결국 가드맨 학살이 어렵다.
  • [26] 센티넬과 비슷한 공격력.
  • [27] 단, 하사는 거의 머리수 채우기용. 근접 공격력이 아~주 약간 강할 뿐, 원거리 공격력은 가드맨보다도 뒤떨어진다. 근거리 dps 4, 원거리 dps 2(...) 참고로 가드맨의 근거리 dps는 2, 원거리 dps는 4(...)지금 장난해??
  • [28] 잉여 하사와는 다르게 커미사르 자체의 전투력은 원거리 DPS 15.64, 근접 DPS 26.15로 매우 뛰어난 편이다.
  • [29] 개당 DPS 8.24
  • [30] DPS 26.76
  • [31] 항상 그런건 아니다. 가끔 반대로 죽는 경우도 생긴다.
  • [32] 이러면 센티널 1대+수리 가드맨 1분대, 총 2개의 유닛을 사용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 문제는 수리하는 액션이 따로 없어서 현장에서 수리하면 머리 위에 스패너 띄워놓고 잘만 싸우는지라...
  • [33] 1티어에서 센티널을 확실히 파괴할 수 없다면 가드맨을 노리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교전시 가드맨을 극딜해서 집에 보내놓으면 상대는 깃발을 내려도 먹지는 못하고 교전도 못하는 상태가 된다
  • [34] 다른 진영의 거치형 포병과 유사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35] 택티컬 마린처럼 근접 무기를 따로 들고 있지 않은 병사들도 근접 공격을 한다. 왜냐 하면 이 경우 주먹질이나 발길질이 근접 무기의 일종이라 그렇다.(...)
  • [36] 애초에 촉수의 타게팅이 되지를 않는다
  • [37] 사격 DPS는 샷건 분대원이 17.65, 업글 데모맨이 20.59, 업글 하사가 22.65로 높은 편. 여기에 커미사르 로드의 처형이 들어가면...
  • [38] 데미지는 수류탄보단 많이 약해 이걸 다 맞춰도 건트 한 마리 조차 안죽긴 하지만 탄속이 빠르고 바로 터지는지라 수류탄과는 달리 사실상 피하기가 불가능한데다 범위공격이라 제대로 맞추면 스페이스 마린조차 무시 못할 HP가 깎인다. 호드 아미 분대라면 풀 체력시 죽는 놈은 없겠지만 분대 체력이 3분의 1정도 깎이는 경우도 종종 있다. 애초에 넉백용 스킬이란 점을 감안하면 절대 약한게 아니다.
  • [39] 데미지가 무시무시하다. 건트나 슬러가는 잘하면 한방에 분대해체를 볼 수 있다. 가드맨 역시 잘 죽지만 분대원 수가 많아 분대 해체까진 힘들다. 상대방 발전기 있는데에 2개는 깔아보자. 힘든 발전기 테러가 더 쉬워진다.
  • [40] 로켓 베라지는 지역을 포격하는 거라 안먹힌다.
  • [41] 한가지 위안이 되는 것은 화염방사기류 데미지에 50% 저항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
  • [42] 실제 1티어 전면전에선 어썰마와 카타찬이 만나면 여유롭게 카타찬이 어썰마를 처바르지만 썰마가 2티어에 분대장 달면 이후의 전면전에서는 카타찬이 큰 피해를 입게 된다. 사실 근접기술은 70이라 다른 근접분대들이랑 같은데, 체력이 약한 근접유닛의 한계 때문이다. 원거리로 쓰긴 가성비가 구리고. 건트는 충원비가 싸고 밴시는 플릿에 달려 있는 원거리 피해경감과 화끈하게 강한 엑자크 덕에 2티어 이후로도 괜찮지만, 슬러가 보이는 놉이 상당한 몸빵과 공격력에 심지어 제압면역기까지 제공함에도, 2티어에서 수리+깃돌이로 종종 전락하는 것을 생각하면 카타찬이 2티어 이후에 좀 안습인 것이 설명이 될 것이다. 카타찬도 결국 슬러가 보이와 마찬가지로 약한 체력을 보완할 방법이 없는 경보병 근접유닛이기 때문. 게다가 분대장이 체력이 더 많은 것도 아니다.
  • [43] 다른 진영의 거치형 스플래쉬 유닛들과는 사거리가 안드로메다 급으로 차이난다. 같은 제작사가 만든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를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다. 다른 스플래쉬 유닛들의 사거리는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에서 대전차포나, 박격포정도의 사거리를 가지는 반면, 이 게임 전체를 통틀어서 이 유닛 하나만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의 105mm, 훔멜, 25파운더와 비슷한 사거리를 갖는다..
  • [44] 리퀴는 300으로 그냥저냥한 수준이지만, 전기가 100
  • [45] 275. 만렙을 찍어도 418이다...
  • [46] 니드는 수송차량이 없어서 맞으면 알짤없이 다 처맞아야 해서 일단 "맞추기만 하면" 쏠쏠한데, 그 맞추는게 너무 어렵다. 그리고 니드 상대로 만티코어가 필요한 경우는 별로 없는데, 니드의 시냅스 크리쳐는 건물에도 못 들어가는 데다가 제압플랫폼과 야포 플랫폼을 담당하는 바부드 워려, 조안스로프는 사거리가 짦고/체력이 적은 대신 거치가 필요없고 무빙컨이 되는 유닛들이라 더더욱 맞추기 어려우니 의미가 없다.
  • [47] 하사달린 가드맨은 940, 스톰트루퍼는 920
  • [48] 핫샷 업그레이드를 하면 연사속도가 빨라진다. 참고로 이 상태에서는 택마도 턴다
  • [49] 임가의 1티어 유닛들은 거치를 완벽히 뚫어주는 것은 없기에 의외로 도움이 되는 특징이다. 이는 위에 말했듯 임가에는 강습병이 없고, 카타찬의 수류탄 발사가 그 역할을 하기 때문인데 카타챤은 사거리가 짧아서 적에게 접근해야하는 위험부담이 있기 떄문이다.
  • [50] 근데 발전기테러는 화방 택마보다 느리다.
  • [51] 이론적으로는 초당 dps가 33.68이라 택마 플건급 dps에 광역이라 데미지는 나쁘지 않은데, 명중률 판정이 있는 건지 움직이면서 쏠 수 있는데도 무빙샷시 데미지가 덜 들어간다는 문제가 있다.
  • [52] 주포 데미지가 480~90 정도인데, 파이어프리즘한테 주포를 맞추고 라스캐논으로 긁으면 터진다. 거의 한 방이나 다름없을 정도. 그리고 캐스팅이 돼서 포탑이 돌아가는 경우, 최소사거리내라도 발사한다
  • [53] 뭘 끼든 포스커맨더가 아무런 워기어를 안낀 거보다도 데미지가 약하다.
  • [54] 비슷하게 적을 제압시키는 '고문' 스킬도 가능할 것 같지만, 이 스킬은 인퀴지터가 다른 행동을 할시 제압을 풀어버리므로 불가능하다.
  • [55] 기본적으로 헤비밀리인 파워 피스트가 있고 여기에 완강함 워기어 달면 블러드크려서나 데프 드레드 같은건 혼자서 쌈싸먹으며, 처형 라스캐논은 그 우월한 연사력에 데미지가 두배가 된다. 수송차량은 버프먹은 라캐팀한테 측후면을 맞는순간 그대로 사망이다. 처형 라스캐논의 데미지는 방당 330 으로 dps가 무려 80에 육박한다! 사실 못죽여도 퇴각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화기반 충원비에 비하면...
  • [56] 자신의 권위에 따라 현실적으로 다르지만. 스마를 징발한다하면 엄청나게 권위있는 인퀴지터가 아닌 이상 챕터 마스터가 "뭔 개소리임"으로 일관하갰지만, 일반 제국민에게 있어 인퀴지터의 징발 명령은 듣보잡(...) 인퀴지터가 내린 거라도 절대적이다.
  • [57] 일단 모든 가드맨은 퇴각할때 퇴각명령이 들어와서 퇴각한다고 한다.
  • [58] 이는 커미사르의 설정과도 부합한다. 애초에 정치장교이므로 현장 사령관이 뻘짓하면 (이론적으론) 사령관을 E해버릴 수도 있는게 커미사르다. 물론 하급 커미사르면 그런거 없갰으나, 로드 커미사르급 권한이면 사령관인 플레이어도 터치를 못할만 하다. 게임상의 로드 커미사르는 플레이어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므로 아마 로드 커미사르 왈, "퇴각금지시키라고 해놓고 왜 번복시키십니까? 안됍니다." 플레이어왈 "내가 명령을 잘못 내린것 같소.", 그러자 로드 커미사르왈 "안됍니다." 식이갰지만.
  • [59] 유탄 기본데미지는 수류탄 형식에 개당 40인데, 건물안에 잇는 유닛은 데미지를 다 받는다는걸 생각하면, 40×3(유탄 갯수)×3(건물안에 잇는 적에게 데미지 증가)×2 (처형)=720. 한 유닛에게 720 데미지가 들어가며, 이건 중화기팀은 무조건 분삭 가능하고,1티어 택마와 카택마도 분삭시킬수 있는 무시무시한 데미지이다.
  • [60] 로드 제네럴 550 + 경호원 200 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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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0 19: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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