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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

last modified: 2015-04-14 03:45:38 by Contributors


사진은 임페리얼-2 급.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은하제국 우주해군의 주력 우주전함. 또한 수많은 스타 디스트로이어 중에서도 슈퍼 스타 디스트로이어 같은 변칙적인 괴물을 제외하면 가장 강력하고 유명한 함급이다.


Contents

1. 제원
2. 개요
3. 함급
4. 개발사
4.1. 엄청난 능력
4.2. 숨겨진 단점과 잘못 알려진 단점
4.3. 에피소드 6 이후
5. 트리비아
6. EU에서의 모습
7. 한국에서의 흑역사

1. 제원

2. 개요

'스타워즈 영화에 나오는 흰색의 거대한 삼각꼴 우주선...' 이라고 하면 SF영화 문외한들도 아! 하고 떠올릴 정도로 유명한 우주선. 클래식 스타워즈 3부작(4,5,6)에 비중있게 등장하여 깊은 인상을 남겼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4, 5, 6은 모두 이 전함이 등장하면서 영화가 시작된다.

3. 함급

보통 군함은 같은 설계로 여러 척이 건조될 경우, 초도함의 이름을 따 'xx급 xxx'로 명명하곤 한다. 스타워즈 세계관도 예외는 아닌데, 이 임페리얼급은 좀 특이한 케이스로 초도함의 이름과 함급명이 일치하지 않는다. 초도함의 이름은 임퍼레이터(Imperator, 개선장군)로, 전례를 따른다면 이 함종은 '임퍼레이터급'이 되어야 하나 워낙 상징성이 큰 제국의 주력함이라 예외적으로 함급은 '임페리얼급'으로 지칭하게 되었다. 단, 스타워즈 세계관의 설정이란게 워낙 방대하고 구멍도 많아 매체에 따라서는 '임퍼레이터급'으로 지칭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4. 개발사

분리주의 연합은하공화국거대한 전쟁은 전 은하를 휩쓸었다. 거대 기업 쿠앗 드라이브 야드(약칭 KDY)는 공화국 해군을 위해 베나터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개발하여 대 히트를 쳤고, 이를 손가락만 빨며 지켜보던[5] 경쟁사 렌딜리 스타 드라이브는 항공모함에 가깝던 베나터보다 좀 더 만능형 전함이랄 수 있는 빅토리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전쟁 말기에 공급하기 시작한다. 빅토리 역시 히트를 쳤고, 독점 공급을 위협받게 된 KDY는 이번엔 역으로 빅토리의 외형을 베끼고 덩치와 화력을 키운 임페리얼급을 개발해 낸다. 전쟁은 이미 끝났지만 제국 수뇌부의 거함거포 선호에 맞아떨어지는 화력과 방어력, 무엇보다 쳐다보는 사람을 주눅들게 만드는 거대함과 위압감은 이 전함을 결국 신생 은하제국 해군의 주력함으로 채용되게 만든다.

여담이지만, 베나터-빅토리-임페리얼로 이어지는 KDY-렌딜리의 주력함 개발 싸움엔 설계자로 부녀 지간인 라 웨섹스 블리젝스렉스 블리젝스가 투입되었다. 결국 은하제국 출범 후 군용함선 시장은 KDY의 독점 승리로 끝났으니 딸이 이긴 셈. 돈앞엔 핏줄이고 뭐고 없다.

4.1. 엄청난 능력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 한 척이 차폐막 없는 행성 표면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본 적이 있나? 처럼 녹아 흐르고 모래는 모두 유리가 되어 버리지.."
-크림슨 엠파이어4, 카너 잭스가 미리스 신과 나눈 대화 중-


사실 악역 메카이지만 그 독특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 덕분에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게다가 디자인만 그럴듯한 물건이 아니라 무장 및 방어력과 탑재능력도 대단하다. 예를 들자면 지상 요새포탑에나 쓰이던 고출력의 터보 레이저로 기존 함선에서 쓰기엔 무리가 따를 정도인 XX-9급 重 터보레이저를 60문이나 탑재하고, 다수의 이온캐논 등의 강력한 무장을 다수 탑재하여, 압도적인 화력을 자랑한다.[6] 이외에도 타이 파이터 등 전술기 편대 및 AT-AT 등의 지상전 병기도 여러 대 싣고 있다.

또한 방어력도 사기적이라 1척의 임페리얼급이 2척의 몬 칼라마리 스타 크루져를 동시에 상대해서 전투할 수 있으며,(MC-80,MC-80a급 한정이지만. MC-80b급 이상 넘어가면 방어력이 하늘을 찌를 수준으로 올라가서 밀린다. 화력은 안밀리지만.) 게다가 전황이 나빠져서 밀린다고 해도 함포사격으로는 쉽게 격침당하지 않는다. 이 녀석의 방어력의 수준은 같은 ISD의 일제포격을 견딜 수 있는 방어력이니까. 전함 다운 전함이다. 몬 칼라마리 스타 크루져가 미칠듯한 방어력에 비해 공격력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는 걸 생각하면 균형있게 강하다.

따라서 이거 한척 + 탑재 전력으로 행성 몇 개 정도는 쉽게 제압할 수도 있는 후덜덜한 전투함이자 '부대'다. 괜히 행성파괴함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다. 그런 이유로 인해 임페리얼급 스타 디스트로이어의 함장은 타 함선의 함장에 비해 한 등급 높은 계급을 부여받는다고 한다.[7]

총 수입이 임페리얼급 한 대 값도 못하는 행성계도 있는가 하면, 하이퍼 스페이스 드라이브를 가동할 때, 웬만한 행성의 문명이 그 처음부터 현재까지 사용해왔던 정도의 에너지를 소모할 정도라니 말 다했다. 현실의 니미츠급 항공모함 이상이라고 생각하면 쉬우며, 니미츠급의 모든 성능에 과거 거함거포주의 시대의 전함이 합체되었다고 생각하면 딱이다.

제국 출범 전부터 함선시장을 독점한 쿠앗 드라이브 야드에서 생산 배치되었는데, 함 자체의 덩치나 성능도 그렇거니와 독점 덕분인지 척당 가격이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어서 제국 의회는 결사적으로 도입을 반대했다. 허나 다스 베이더를 비롯한 제국군 수뇌부의 위협과 KDY의 미친 듯한 로비 활동으로 무려 총 25,000여척이 은하계에 깔리게 된다. 제국의 2인자 다스 베이더도 전용 기함으로 이제큐터슈퍼 스타 디스트로이어을 하사받기 전까진 이 임페리얼 급을 전용으로 타고 다녔을 정도다.

4.2. 숨겨진 단점과 잘못 알려진 단점

스펙이나 영화상에선 얼핏 무적의 거함처럼만 보이지만, 기실 내부적으론 문제가 많아서 거의 1만 개소에 달하는 부위에서 이런저런 결함이 자주 발생했으며 덕분에 덩치를 감안해도 승조원이 많은 편이라고 한다. 결함을 사람의 수동 컨트롤로 커버하는 식으로 운용했다고 한다.

더더욱 치명적인 문제는 거함거포주의에 입각해 만들어진 함정인지라 방공 능력이 취약하다는 점. 그리고 막강함을 강조하는 온갖 설정이 무색할 정도로 게임등에서는 전투기에 발리는 모습을 보이는데, 벨 어썰트 같은 게임에선 X-wing 전투기 세 대가 소풍가는 기분으로 간단하게 이녀석을 격침시킨다. 이유는 난이도 조정으로 한 때 ISD는 병맛 같은 설계로 인해 방어막 생성기가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 전투기만으로도 손쉽게 격침시킬 수 있다는 게 공식 설정인냥 퍼진 적이 있었다.(...) 실상은 함선 내부에도 방어막 생성기가 있으며, 브릿지 위의 외장 생성기는 브릿지를 위한 추가 방어막 생성기다.

또한 거포중심이라고는 해도 우주전함 야마토파동포 같은 것은 없다. 단지 화력이 강한 터보레이저와 이온캐논이 대량으로 탑재되어 있을 뿐이라 비쥬얼적인 면에서는 뭔가 약한 느낌이 올 수 있다. 아, 물론 그렇다고 화력이 약하단건 아니다. 당장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 수백척이 모여서 터보 레이저 일제사격을 가하면 데스스타처럼 행성을 박살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에피소드4에서 나온다. 우주 슈팅 게임인 엑스윙에서 행성 포격을 하는 컷씬이 나오는데, 일단 포격당한 동네는 폐허가 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4.3. 에피소드 6 이후

에피소드 6이후는 약간의 개량을 거쳐 신 공화국과 은하제국 잔당에서 두루 쓰인다. 전후 신공화국 수상이 된 몬 모스마의 집권기간 동안엔 제국의 아이콘이었던 이 함을 혐오하다시피 한 그녀의 성향 덕분에 모조리 해체당했으나, 그 사후에 재조립되어 비록 주인은 바뀌었으나마 주력함의 하나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

이것은 추상-이념적 성향이 강했던 몬 모스마에 반발한 현실파 군부가 계획적으로 '보기에만 해체'를 해두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은하제국에게 승리하기 전까지 매일 임페리얼급에게 쫒기면서 피같은 함선이 하나하나 터보 레이저 집중사격으로 벌집이 돼서 격침당하는 꼴을 뼈져리게 경험하신 분들이 저항 연합 함대 출신들인데 당연한 조치인 듯 싶지만, 그래도 상징성이 너무 커서 문제였다. 레아 오르가나 솔로가 수상이 되었을때 기함으로 삼았다가 의회에서 베이더 아들들이 제국 해군 함정(ISD)을 타고 다니다니, 제국이 돌아온거냐?이봐,걔들 니들 영웅이거든?는 격심한 반발을 사기도 했다. 거기다 신공화국 함대에는 비록 비싸긴 해도 몬 칼라마리 스타 크루저라는 우수한 주력함이 있었으니 제국처럼 확고한 주력함 위치를 차지하진 못했다. 선술했듯 필요 운용 인력이 너무 많다는 것도 문제였다.

하지만 정작 신공화국 함대는 의외로 잘 써먹었다.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는 전장에서 막 굴려도 될만큼 튼튼한 함선이었지만 정작 이걸 운용했던 제국 해군은 신주단지 모시듯이 쓰다보니 이런 장점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는데, 딱히 그럴 필요가 없었던 신공화국 함대는 거리낌없이 과감한 운용을 해서 튼튼하다는 장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었다. 함재기가 부족하다는 단점도 개수를 통해 탑재량을 늘려서 보완하기도 했다.

아무튼 원체 많이 만들어져서 제국이 망한 이후에도 어디선가 뿅뿅뿅! 하면서 나타난다. 너무 많이 만들어서 그런지 정확한 숫자는 제국에서도 잘 모른다고 한다.

5. 트리비아

스타워즈 에피소드 4 도입부에서 스타 디스트로이어가 영화 스크린을 꽉 채우며 등장하는 모습은 아직도 전설로 남아있다. 이 장면과 여타 특수효과로 아카데미 특수효과상을 받기도 했다.[8] 에피소드4가 제작되던 78년 이전은 컴퓨터 그래픽 기술이 거의 없었던 관계로, 고전적인 특수촬영 방법인 미니어쳐 모형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찍혀졌다.

영화상에 등장한 것은 두어 가지 형식이 존재하는데, 에피소드 4에 등장한 것은 '임페리얼-1 급', 이후 5와 6에서 주로 등장하는 것은 '임페리얼-2 급'이다. 차이점은 함교 상부에 있는 2개의 둥근 구체의 방어막 생성기와 통신타워 모양, 뒷면 주 분사구의 끄트머리 형태, 그 외 세부 디테일이 조금 다른 정도. 둥근 방어막 생성기를 보고 구분하자. 설정상 임페리얼-2급은 결함이 좀 줄었고 이온캐논 숫자도 좀 줄어든 대신 터보레이저 숫자가 늘어났다. 사실 에피소드4의 대 흥행성공으로 에피 5부터는 좀더 예산과 시간을 투입한 크고 잘 만들어진 스타 디스트로이어 모형이 사용된 것을 설정에 반영한 것이다.

클래스1의 미니어처는 90㎝, 클래스2는 대략 240㎝의 크기이며 1편에서 사용된 물건들은 창문 위치에 전부 구멍을 뚫고 모형 가운데에 넣어둔 형광등을 넣어 관측창과 경고등 등을 표현했다. 이렇게 할 경우 발열문제나 전원선 연결문제 등이 있는 관계로 에피소드5에서는 광섬유를 붙이는 것으로 해결.

에피소드 4 초반에는 그 거대한 사이즈를 매우 효과적으로 표현해낸 덕택에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줄 수 있었으며 이후 SF영화에 등장하는 함선들이나, 각종 패러디물에서 그 영향력을 찾을 수 있다.

6. EU에서의 모습

워낙에 많이 만들어지다보니 개수형도 간간히 확인되는데, 함대 지휘통제용 설비를 붙인 주 통신선(Main communications ship)[9]이나 안그래도 거함거포적 성격이 강한 임페리얼급의 특징을 강화해 전투기 탑재나 병력 수송같은건 다 때려치고 순수 함대함 포격전 특화형으로 개수한 텍터급 스타 디스트로이어(Tector-class Star Destroyer)도 존재한다. 그 외에 각종 슈퍼웨폰 실험함이나 감옥용으로 개수되기도 했고, 비룰런스 (Virulence)는 유명한 밀수꾼이었던 부스터 테릭 (Booster Terrik)이 [10] 탈취해서, 붉은 색으로 도색을 하고 에란트 벤쳐 (Errant Venture)라는 이름을 붙인 후 이동식 카지노로 굴렸다.

게임 포스 언리쉬드에서는 우주상에서 건조되던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가 추락했고, 그것을 스타킬러가 궤도를 억지로 수정하여 중간에 억지로 눌러서 추락시키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전설명 없이 해당 영상만 보면 스타 킬러가 포스로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끌어내리는 것으로 보이기에 오히려 원작파괴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원작과 프리퀄을 포함해 어떤 제다이도 영상속에서 저정도 물체를 막 다룰만큼 강한 포스가 강하다는 묘사가 없었음으로... 기껏해야 요다가 X윙을 들었다 놨다 했을뿐...

그러나 영화가 아닌 이상 게임-코믹스-소설이 모두 동급[11]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런 전례가 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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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모프 타킨의 정부이자 쓰론 대제독의 뒤를 이어 제국 세력을 이끌게 된 다알라 제독과 쓰론 대제독의 차석 지휘관이었던 길라드 펠레온 해군 중장이 뉴 제다이 오더(New Jedi Order)의 근거지인 야빈4를 공격하면서 투입한 17척의 임페리얼 2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함대를, 루크 스카이워커 문하의 제다이 기사들이 루크의 제자들 중 한 사람이었던 도르스크81을 통해 포스를 집중, 집어던져버린 전례가 있다. 해당 장면은 밴덤 스펙트라 사에서 출간된 소설 "Darksaber"에서. 위 그림은 다크 호스 코믹스에서 출간된 "레비아탄"에서 나온 킵 듀론의 회상 중 일부이다.

7. 한국에서의 흑역사

자꾸 언급하는 얘기지만, 영화상에서의 등장이 워낙 포스가 넘치는지라, 7~80년대 한국 만화, SF영화 등지에서 수도 없이 그 디자인이 도용되었다.

이젠 잊혀진 태권브이의 망신거리 슈퍼 태권브이에서 지구방위군이 타는 우주전함 디자인이 바로 이 디자인을 베꼈으며, 아마겟돈 원작 만화에서도 초 고대에 지구에 떨어져 생태계를 이뤄낸 초지능 컴퓨터 '델타 9999'가 스타 디스트로이어 모습 그대로 나온다. 그 외에도 SF, 우주함대가 나오는 만화라면 심심치 않게 스타 디스트로이어가 등장했다.

일본도 예외는 아니어서 스타워즈 개봉 직후 나온 우주 괴수물에서 아주 흡사하게 생긴 우주전함이 등장하기도 했다. 사실 비주얼적인 면에서는 SF장르의 '거대 우주전함' 분야에서 새역사를 쓴 물건이기 때문에 이런 예는 찾아보자면 한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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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비율은 엔도 전투 이전 전성기의 제국군에 해당.
  • [2] 트랙터 빔을 제외한 모든 화기는 컴퓨터에 의해 자동 제어된다.
  • [3] 제국 해군의 비행대(Squadron)는 12기의 전투기로 구성된다. 그리고 비행대 별로 기종을 교체할 수 있어서 타이 봄버로 구성된 비행대로도 일부나 전체 교체가 가능하다.
  • [4] 육전부대 병력은 승조원의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즉 전체 인원은 승조원 + 육전부대 + 기타
  • [5] 실은 산업스파이의 투입이나, KDY의 수석 설계자를 매수해 빼오는 등 더러운 짓도 마다지 않았다.
  • [6] 몬 칼라마리 스타 크루저의 첫 등장 당시 스타 디스트로이어의 일제사격에도 파괴되지 않아 저항연합군과 제국군 모두가 놀랐다는 일화가 있다. 다시 말해 그 이전까진 같은 스타 디스트로이어외에는 스타 디스트로이어의 일제사격을 견딜수 있는 함선이 없었단 소리다.
  • [7] 제국 해군 계급에 대령(Captain) 위에 상급대령(Senior Captain)이라는 계급이 하나 더 있다.
  • [8] 에피소드 1을 잘근잘근 씹은 리뷰에서는 "저항 연합이 얼마나 작고 힘겨운 상황인지, 제국은 얼마나 거대하고 강력한지를 한 눈에 보여준다. 아래로부터 올려다보는 시점은 (제국의) 우위를, 스타 디스트로이어의 덩치는 제국의 영향력이 얼마나 멀리까지 미치는지를 은유한다. 단 한마디 대사도 없이 관객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려주는 장면이다." 라고 입에 침이 마르게 극찬했다.
  • [9] 엔도 전투 때도 한 척이 참전했다 격침당했다.
  • [10] 슈퍼 스타 디스트로이어인 루산카와 함께 반군의 비밀기지를 공격하려고 출격했으나, 루산카가 견인 광선에 포획되었다. 이 때 루산카를 날려버리고도 남을 300개의 광자 어뢰 발사기로 함선을 조준하고 있다고 사기를 쳐서 비룰런스 호를 무혈 탈취했다. 실제로 반군의 기지에 있던 건 고장난 조준 센서 뿐이었다.
  • [11] 오히려 원작파괴적 성격은 포스 언리쉬드 시리즈가 더 강하다. 에피소드4의 전개를 모조리 물먹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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