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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슈팅

last modified: 2015-03-14 02:20:29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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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입으로 슈팅 게임에 대해 떠드는 일
1.1. 논쟁계 입슈팅
1.2. 허세계 입슈팅
1.3. 개발자가 하는 입슈팅
2. eXceed 시리즈의 별명


1. 입으로 슈팅 게임에 대해 떠드는 일


말 그대로 직접 해보지도 않고 으로 슈팅게임에 대해 떠드는 일을 가리키는 말. 세부적으로는 아래와 같이 두 가지 의미로 쓰인다.

1.1. 논쟁계 입슈팅

직접 해보지도 않으면서 이 슈팅은 극악이네, 애초에 지향하는 점이 다른 두 개 이상의 슈팅 게임을 두고 쉽네 어렵네와 같은 갑론을박을 벌이는 행위. 하지만 현실적으로 슈팅 게임 간의 난이도 차이는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함부로 할 게 못 된다.

간단하게 말해서 해당 슈팅게임들을 직접 플레이해보면 저런 소리는 함부로 나올 수가 없다. 애초에 서로간에 지향하는 점이 다른 슈팅게임의 난이도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

흔히 보이는 실수가 사이쿄 계열의 게임과 탄막 슈팅 게임의 정지 화면을 비교하면서 게임의 난이도를 평가하는 것인데 정지 화면으로는 탄속이나 패턴의 난해함을 평가할 수 없다는 점을 생각하자. 도돈파치 대왕생히바치는 단순히 뿌리는 탄이 많아서 최강의 보스로 평가받고 있는 게 아니다.[1]

게다가 비슷한 스타일의 게임이라도 탄 소거를 비롯한 구제요소의 존재 여부, 랭크 시스템, 스코어링 시스템, 피탄 판정의 크기 등 게임 시스템에 따라 난이도는 확연히 달라지게 마련이며 개인이 느끼는 체감 난이도 역시 어떤 쪽의 게임에 익숙하느냐에 따라 큰 차이가 난다.

혹시나 말하지만 입스타, 입치트하곤 전혀 관계 없다.

  • 입슈팅의 예
    • 항목 1
    • 항목 2. 이건 리플들이 정말로 가관이다. 더욱이 영상 자체도 TAS 영상이다

1.2. 허세계 입슈팅

이쪽은 슈팅 게임에 관해 허세를 부리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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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돈파치 2주 진출 시점에서 3미스(추정)에도 불구하고 2.4억을 찍는 도돈파치 전일의 위엄. TAS색 패기 돋네 당연하지만 TAS 냄새가 물씬 풍긴다.

  • 증거 1 : 최대 봄의 수는 3+(미스 수)로 노미스라면 최대 봄이 3개밖에 되지 않는다. 따라서 적게 잡아도 3미스에 최소한 마지막 미스는 6면 보스인 류코에서 냈다는 걸 알 수 있다. 현 잔기수 자체는 익스텐드를 에브리로 설정했을 경우 무한대로 쌓일 수 있으니 별 문제는 되지 않지만. 또한 에뮬레이터 치트를 써서 첫 시작부터 최대 봄수를 설정할 수 있다.
  • 증거 2 : 현 도돈파치 전일인 WTN이 1주에서 기록한 점수가 2.14억이다. 그것도 노미스 노봄에 그런데 적게 잡아도 3미스 이상이 났는데도 저 점수를 넘었다면 TAS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 사족으로 공장 세팅(디폴트)가 아니면 스코어로 인정하지도 않는다(...) 다만 이 부분은 좀 미묘한 게 기기 세팅은 어디까지나 오락실 주인 마음이다. 게다가 한국 오락실 주인들은 회전률을 최대한 빠르게 하기 위해 공장 세팅을 무시하고 난이도를 무조건 가장 어렵게 세팅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one-coin-clea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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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슈팅의 정석. 써놓은 꼴을 보면 WTN도 발라먹을 기세다. 또한 큰 헛점이 하나 더 있는데 도돈파치엔 하이퍼 시스템 같은 건 존재하지도 않는다. 하이퍼 시스템은 대왕생 이후의 이야기.

클리어는 커녕 그 근처에도 가지 못한 사람이 클리어를 했다고 구라를 치거나 프레임 조작 및 강제 세이브 로드 등의 TAS로 낸 기록을 진짜인 것처럼 속일 때 입슈팅을 한다고 한다.

첫플에 전일을 먹었다는 정신 나간 헛소리나 그라디우스 시리즈올클했다고 주장한다거나 하면 안 된다.[2]

슈팅이라는 장르가 다른 장르에 비해 유저층도 좁은 데다 기록을 중요시하면서도 조작 플레이가 쉽기 때문에 슈팅게임을 오래 즐긴 플레이어들은 이 입슈팅에 대하여 굉장히 민감한 편이다. 다른 장르의 치트 플레이 항목은 없는데 입슈팅 항목만 따로 만들어진 것도 그런 이유라고 할 수 있겠다.

아무튼 둘 다 양식 있는 플레이어라면 부디 자제하자.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스코어러 중에서도 입슈팅을 한 사례가 있다. 바로 케츠이의 現 전일SPS로 2004년쯤에 (대왕생) 잠정적 세계 1위20억 오버 비디오를 찍겠습니다 라는 발언으로 2ch 잉여들에게 폭풍 같이 까였다. 그런다고 자기가 이빨을 깐 것을 달성했냐면 그것도 아니다. 결국에는 세계 1위는 커녕 20억조차도 넘지 못한 채(최종 기록이 17.3억 아니면 18.3억) 그대로 포풍같이 버로우 타고 케츠이로 건너갔다(...) 스코어러가 입슈팅을 한 대표적인 사례. 님 대체 대왕생 20억은 언제 나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이 외에도 동방 프로젝트에선 입을 함부로 놀리다가 관광 탄 자뻑킹의 사례가 계신다.

단, 가끔 입스타와 마찬가지로 입슈팅을 실제로 구현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사람의 플레이는 니코니코 동화 같은 곳에 올라가 수많은 사람들의 칭송과 멸시를 동시(...)에 받게 된다. 예를 들자면 정직자 대회전 같은 거.

관련 항목 : 잠정 전일

1.3. 개발자가 하는 입슈팅

이론상으로는 피할 수 있습니다.
① 게임 속도를 반으로 떨군다. 때에 따라서는 1프레임씩 움직인다.
② 그것을 IKD 자신이 10번 중 6번 피했다고 가정한다.
③ IKD보다 100배 쯤 잘하는 사람이면 전부 다 피할 수 있을 터이므로, 이걸 돈받고 팔아도 돼!
에스프가루다2의 진 세세리의 난이도에 대한 항의에 대한 해명.

개발자가 자신도 못 깨는 게임을 내는 경우.

현재의 슈팅게임이나 리듬게임이 마니아들을 타깃으로 개발되고 있는 반면 개발자가 그 정도의 실력을 갖추기에는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으므로 자신의 실력 이상의 난이도가 있는 게임을 만드는 점에 있어 어느 정도는 불가피한 면이 있다.

케이브의 게임처럼 어쨌든 인간의 탈을 쓴 클리어자가 있는 경우에는 입슈팅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도돈파치 대왕생 데스 레이블은 7년 5개월 동안 입슈팅의 영역에 있었다가 겨우 클리어자가 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슈터 입장에선 여전히 입슈팅(...)

2. eXceed 시리즈의 별명

동인 슈팅게임 eXceed 시리즈의 별명.

기본적으로 회화량이 많지 않거나 아예 없는 동인슈팅 중에서도 식신의 성 수준의 회화량을 성우고용[3]까지 해가면서 떠들어대는 데에서 비롯됐다.

처음엔 게임 퀄리티가 별로였기 때문에 멸칭으로 쓰이기도 했으나 나름 발전한 지금쯤 와서는 멸칭으로는 별로 쓰이지 않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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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도돈파치 대왕생 최대 표시 탄환수 210발, 벌레공주님 2000발.
  • [2] 그라디우스 시리즈는 고전슈팅답게 무한 루프 게임이다(...) 뭐 이 경우는 슈팅게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경우고 대체로 1주 클리어를 말하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시리즈에 따라서는 2주 엔드 설정으로 되어있는 것도 있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그런 시리즈는 비교적 마이너하다.
  • [3] 최신작인 eXceed 3rd에 가면 그 수준이 이미 동인게임이라고 하지 못할 정도로 호화로워진다. 타무라 유카리사카키바라 유이, 히토미, 미즈키 나나, 이토 시즈카, 사이토 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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