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입치트

last modified: 2015-04-06 17:59:57 by Contributors

입치트
메가입치트

Contents

1. 소개
2. 대전
2.1. 메가입치트
3. 애니메이션

303 입치트
이름도감 번호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전국 : 303
호연 : 069
수컷 : 50%
암컷 : 50%
강철
페어리
입치트クチートMawile

특성(5세대 PDW 특성은 * / 6세대 메가진화 특성은 **)
괴력집게상대에 의해 공격이 떨어지지 않는다.
위협전투에 나왔을 때 상대방의 공격을 1랭크 낮춘다.
필드에서 선두에 있을 때 자신보다 레벨이 낮은 포켓몬이 나타날 확률을 낮춘다.
*우격다짐부가효과가 있는 기술을 사용하면 부가효과가 발동되지 않는 대신
기술의 위력이 1.3배로 상승한다.
**천하장사물리 기술의 위력이 2배가 된다.

포켓몬분류신장체중알 그룹
303 입치트배반 포켓몬0.6m11.5kg요정
메가입치트1.0m23.5kg

진화
303 입치트

메가진화
303_Ipcheat_stone.png
[PNG image (336 Bytes)]

입치트나이트
입치트메가입치트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2배1배0.5배0.25배0배
땅 불꽃강철 격투 고스트 물 전기노말 바위 비행 악 얼음 에스퍼 페어리 풀벌레독 드래곤

종족치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입치트508585555550380
메가입치트50105125559550480

도감설명
루비강철의 뿔이 변형된 큰 턱.
얌전해 보이는 얼굴에 방심하고 있으면 갑자기 뒤돌아서서 꽉 물어버린다.
사파이어상대를 방심시켜서 큰 턱으로 덥석. 귀여운 얼굴에 속아 넘어가면 위험하다.
턱은 뿔이 변형된 것이다.
에메랄드큰 턱은 강철의 뿔이 변형된 것.
애교가 듬뿍 든 몸짓에 방심한 상대를 큰 턱으로 덥석 문다.
파이어레드
리프그린
얌전한 얼굴로 상대를 방심시킨 후 큰 턱으로 덥석. 물면 절대 놓지 않는다.
하트골드
소울실버
강철의 뿔이 변형되어 생긴 큰 턱으로 상대를 덥석 문다.
4~5세대뿔이 변형되어 생긴 큰 턱이 머리에 달려있다. 철골을 물어서 끊어 버린다.

1. 소개

3세대에 추가된 포켓몬. 머리엔 뿔이 변형된 커다란 턱이 있다. 귀여운 앞모습으로 상대를 방심하게 만든 뒤 커다란 턱으로 갑자기 놀래키는 포켓몬이다. 그래서 분류도 '배반 포켓몬'이며, 일본판에서는 'あざむき(속임, 기만, 거짓)', 북미판에서는 'deceiver(사기꾼, 기만자)'로 분류한다. 모티브는 일본의 요괴 두입여자이며, 일본명 '쿠치토'는 'クチ(입)'과 'cheat(チート)'를 합쳐 만든 이름이다. 한글명 역시 '입 + 치트'로, 일본명과 같다.

3세대까지는 전투 시 유일하게 트레이너 쪽을 바라보고 있는 포켓몬이었다.(4세대 플라티나에서부턴 피카츄, 삐딱구리 등에게 트레이너 쪽을 돌아보는 모션이 추가) 루비/사파이어/에메랄드 버전에서 커다란 턱이 있는 뒷모습으로 등장했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은 "이게 앞모습인가?"라고 생각했다. 4세대에서 살짝 비스듬히 뒤돌아봤고, 5세대에서 3세대와 동일한 포즈로 복귀했다.

하카마를 입은 듯한 모습과 뒷턱 모양이 포니테일을 연상케 해, 동인계에서 인기가 좋다. 가디안이나 이어롭 등에 비해 인기가 낮은 편이었지만, 메가진화를 통한 이미지 강화와 특성이 천하장사가 되면서 인지도를 높혔다.

포케파를레로 포플레를 주면 인간형 얼굴 쪽으로 먹는다. 삼삼드래처럼 뒤쪽 입이 음식을 먹을 수는 없는 모양.

특별한 색 입치트는 몸의 검은 부분이 보라색이며, 메가진화 후에는 몸의 분홍색 부분이 검은색이 되어 메가가디안 못지 않은 흑간지를 뿜어낸다.

2. 대전

5세대까지만 해도 레지스틸, 기기기어르와 함께 단 3마리, 그 중에서도 비전설 중에는 둘밖에 없던 순수 강철타입 포켓몬이었다.(플레이트 아르세우스 제외) 6세대 포켓몬스터 X·Y부터 기존의 강철타입에 페어리타입이 추가되었다. 페어리타입의 둘뿐인 약점 중 하나인 독을 완벽히 차단하며, 강철 역시 1배로 받고 강철타입의 주요 약점인 격투를 1배로 받는 훌륭한 타입 조합이다. 이 복합 타입은 2배 반감 8개, 4배 반감 1개, 무효 2개에 약점 2개로, 반감 이하가 가장 많은 방어 상성이다. 특히 낮은 화력을 적응력으로 땜빵하는 드래캄에겐 자속기를 둘다 무효당하는 악몽과도 같은 상성조합.

또한, 기술폭이 매우 넓은 것이 특징. 물리기 중에는 자속기 아이언헤드, 치근거리기와 선공기 기습, 그리고 삼색 엄니, 냉동펀치, 번개펀치, 탁쳐서떨구기, 스톤샤워/스톤에지, 깨트리다, 암석봉인을 배우며, 특수기 중에는 자속기 러스터캐논화염방사/불대문자, 냉동빔, 기합구슬, 풀묶기, 섀도볼, 오물폭탄, 솔라빔, 악의파동, 얼다바람을 배운다. 쓸 만한 변화기로는 스텔스록, 칼춤, 도발, 맹독, 비축하기, 철벽이 있고 분노의앞니, 메탈버스트싸라기눈을 제외한 모든 날씨 기술을 섭렵하는 초호화판.

'괴력집게'는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을 그런 특성이지만, '위협'의 경우 상당한 효율을 발휘하는 편이다. 물리공격 계열의 포켓몬 앞에서 꺼낸다면 입치트의 방어력이 1랭크(1.5배) 상승하는 것이나 마찬가지. 위협으로 공격력이 1랭크 깎인 포켓몬을 상대방이 교체하는 타이밍을 노려 대타출동을 써준 뒤 힘껏펀치로 마무리하는 전술도 상당히 쓸 만하다. '우격다짐'의 경우 입치트가 배우는 기술 중 상당수에 적용된다.

하지만 이 모든 장점이 낮은 종족값 때문에 빛을 바랜다. 5세대까지는 애정으로나 쓰이던 전형적인 마이너 포켓몬이었으며, 기띠를 끼고 메탈버스트 - 기습을 쓰거나 우격다짐 + 생명의구슬로 랜드로스 화신폼 비슷한 전법을 쓰면서 의표를 찌를 수밖에 없었다. 입치트를 애정몬으로 삼는 유저들은 이후 세대에서 진화형이 추가되기만을 기다렸지만 그 바람은 10년 가까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6세대, 바라던 진화형은 루머만 돌았을 뿐 여전히 추가되지 않았다. 하지만 입치트가 얻은 것은 그보다 더욱 대단한 것이었다.

2.1. 메가입치트

입치트가 메가진화한 포켓몬, 메가입치트.
트레이드마크인 머리의 큰 턱이 무려 2개로 늘어났다.
2개의 턱은 각각 다른 의지가 있는 것처럼 움직일 수 있다.

- 공식 홈페이지 소개


메시지 : power overwhelming

메가진화 시 거대한 턱이 두 개가 되며, 특성이 '천하장사'로 바뀐다. 총 종족값이 100 상승했음에도 합계 480으로, 낮은 편이지만, 공격 종족값이 105까지 상승한 점에 주목. 굵은뼈 텅구리, 천하장사 마릴리, 순수한힘 요가램 등의 공격 종족값을 생각하면 이는 엄청난 수치다. 공격 종족값 105에 성격과 노력치를 풀보정, 여기에 천하장사가 적용되면 공격 종족값 261의 포켓몬과 동일한 결정력이 나온다. 따라서 실질 종족값은 636. 실능으로 따지면 344 정도가 되는데, 노템 기준 시 최대 가능 종족값 255를 갖는 포켓몬의 공 풀보정 실능이 338이다. 심지어 이 수치는 머리띠 마릴리마저 초월하는 경지다. 명실상부한 페어리타입 최강의 물리 어태커. 내 종족치가 낮았던 건 천하장사를 얻기 위함이었다!

기배의 경우 기본적으로 기습, 치근거리기가 들어가며, 동족상잔용 아이언헤드, 강철 견제용 불꽃엄니, 화력증강용 칼춤, 킬가르도 견제용 탁쳐서떨구기 등이 들어간다. 메치트의 물리화력에 칼춤이 더해지면 방 풀보정 휘석 럭키, 글라이온 등을 깡화력으로 냅다 뚫어버릴 수 있다. 입치트의 낮은 종족값으론 있으나 마나였던 훌륭한 기술폭이 메가진화하는 순간 빛을 발한다. 특히 낮은 스핏을 보완해 주는 기습의 존재가 돋보인다. 풀보정한 입치트의 기습은 무려 결정력 27520으로, 이는 마찬가지로 풀보정한 메가앱솔자속 기습(26640)보다도 강력한 비상식적인 위력이다.

하지만 체력 자체가 매우 낮기 때문에 체력에 풀보정해도 명랑 한카리아스의 지진에 중난수(50%) 1타이며, 위협이 적용되어도 61.1~72.6%의 대미지를 입어 확정 2타. 상대 한카리아스가 메가진화 전 입치트일 때만 나온다는 법도 없고, 생구, 머리띠 사용률이 높은 데다 까칠한피부도 소유하고 있는 한카리아스에게 후내밀기는 매우 위험하다. 한카리아스뿐만 아니라 어지간한 어태커라면 불꽃, 땅타입 공격기를 채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선발 채용은 무리고, 특수한 상황에서 기점 확보용으로 쓰는 것이 효율이 좋다. 또한, 이 녀석은 스피드가 느려서 물리 어태커에게 치명적인 도깨비불에 대처하기 어렵고, 막타를 기습으로 챙기는 경우가 매우 많아 대타출동 한 번 써주면 바보가 된다. 스핏 느리고 기습 의존률 높은 포켓몬이 다 그렇듯 잘못 굴리면 기점 조공하는 기계로 전락한다.

그 외의 단점으로는 메가진화 포켓몬이 누구인지 바로 노출된다는 점. 굳이 메가진화 안 해도 충분히 강한 마기라스, 갸라도스 등과는 달리, 일반 입치트는 다른 메이저 포켓몬 두고 쓸 이유가 없는 포켓몬이라, 상대 파티에 입치트가 보였고 배틀에서 입치트를 꺼낼 경우 메가진화를 하는 포켓몬은 99.9% 입치트일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대부분의 입치트의 형태는 정형화되어 있어 상대가 입치트의 형태를 쉽게 예측할 수 있다.

6세대 초기 배틀 환경에서 충격적인 성능과 높은 인기에 의해 사용률에서 압도적인 수치를 보여 갓치트, 입Cheat 등의 별명을 얻었고, 한때는 배틀 룰을 막론하고 사기 포켓몬이라 불렸지만, 시간이 흘러 배틀 판도가 어느 정도 잡힌 이후 거품이 걷히자 싱글 고레이팅 구간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는 포켓몬이 되었다. 이 구간의 단골 포켓몬 물리깡패 메가캥카, 특수딜탱의 본좌 메가이상해꽃 등에게 메가진화 순서가 밀리는 것은 물론 킬가르도, 와자몽, 파이어로 등이 모두 입치트의 카운터 포켓몬이라는 점은 매우 치명적. 한카리아스, 파르토를 비롯한 자속 지진 사용자들에게도 위협이 없는 상태라면 버겁다.

반면 더블/트리플 배틀에서는 여전히 대활약 중. XY 레이팅 시즌 1~5 내내 최종 사용률 탑 클래스에 위치해 있으며, 이 부문에서는 여전히 사기 포켓몬이라 불릴 만한 성능과 사용률을 보인다. 더블/트리플에서의 위협은 싱글 이상의 메리트를 가지는 데다 자속 지진 같은 위험 요소도 전체 공격 75% 하락 보정으로 버틸 만해진다. 크레세리아, 썬더 등으로 전기자석파를 걸어주면 선공으로 치근과 아헤를 꽂아넣을 수 있고, 트릭룸을 병행한 파티라면 저 느린 스피드가 오히려 날개가 되어 위협으로 기점을 잡고 선공으로 하나하나 한 방에 보내는 무쌍 플레이가 가능하다. 알면서도 당하는 상대의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어차피 이 정도 공격력이면 보정 없이도 확 1타는 무리일지언정 확 2타는 가볍게 나오기 때문에 화력은 특성에 맡기고 내구를 보정하여 안정성을 도모하기도 한다. WCS 3연속 우승에 빛나는 해외 프로급 트레이너 Ray Rizzo는 메치트를 '완벽한 수확 체감형 포켓몬의 예 중 하나(It's one of the perfect examples in Pokemon of Diminishing Returns.)'라 평가하며 특방 보정 신중 메치트를 창안, 버지니아 지역 대회에서 우승하였다.

참고로 여기서 언급된 '수확 체감'은 경제학 용어로서 다른 생산 요소들을 고정시키고 한 생산 요소의 투입량을 계속 증가시킬 경우 그 증가된 투입요소에 의해 생산되는 한계생산물의 양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현상을 뜻한다. 한계생산체감의 법칙이라고도 한다. 본격 학습용 게임 이를 포켓몬 대전에 적용할 경우 메가입치트는 공격에 많은 투자를 하지 않아도 어차피 확 2타를 낼 수 있으니, 공격에 노력치를 과하게 몰아주는 것으로 발생하는 오버 딜을 줄이는 대신 다소 부족한 특수내구를 강화하여 안정성을 높혀서 한두 방 치고 퇴장하는 것이 아닌, 보다 오래 버티면서 상대에게 지속적으로 큰 피해를 주는 것이 유효한 포켓몬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이와 비슷한 포켓몬으로는 토게키스가 있다.

이미 XY 레이팅 시즌 1부터 그 독보적인 성능이 주목된 메치트는 칼로스 더블 룰로 진행되는 각종 6세대 대회에서 보만다, 파이어로 등과 함께 꾸준히 초메이저급 채용률을 보이며 온갖 우승 파티의 일각을 담당, 트로피를 휩쓸고 있다. 심지어는 6세대 첫 초전설 공식 대회 '포켓몬 배틀 레전드'에서도 제르네아스의 파트너로서 페어리오라(1.3배) 보정 받은 치근으로 물리화력을 투사하고 위협으로 제르네아스가 상대하기 어려운 물리 어태커들을 견제하는 등의 대활약을 보이며 마스터 부문 최종 사용률 4위를 기록했다.

시간이 흘러 배틀 판도가 잡히면서 XY 초기의 엄청난 사용률의 위엄을 보여주지 못하게 되었지만, 입치트를 실전에서 쓸 수 있다고는 농담으로라도 말하지 못하던 5세대까지의 처지를 생각하면 엄청나게 출세한 셈이다. 싱글 레이팅에서도 월광난무로 대표되는 룸팟이나 '라티입치트(ラティクチート; 라티쿠치토)'의 에이스로 나와 상대를 뭉개버리는 위용을 과시하기도 한다.

3. 애니메이션

XY에서 메가입치트를 소유한 노파가 등장한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06 17:59:57
Processing time 0.1215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