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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 카트리지

last modified: 2015-01-13 18:26:14 by Contributors


목차

1. 개요
1.1. 내부 구조
1.1.1. 스펀지 단독
1.1.2. 스펀지 더하기 탱크
1.1.3. 탱크 단독
1.1.4. 비닐팩
1.1.5. 잉크통
1.2. 구동원리
1.3. 헤드 결합 카트리지와 일반 카트리지의 차이
1.4. 무한잉크 사용 시 카트리지 차이

1. 개요

잉크젯 프린터 에 잉크를 공급할 때 쓰는 소모품.

잉크가 담겨있는 형식과 잉크와 헤드가 결합된 형식이 있으며, 전자의 경우 고가의 프린터, 후자의 경우 저가의 프린터에 쓰인다. 물론, 프린터 말고 만년필이라든지 볼펜이라든지 이런곳에도 잉크 카트리지가 들어간다. 막연하게 잉크 쓰는 데에 부품을 정기적으로 바꾸는 게 있으면 잉크 카트리지라고 생각해도 좋다.

1.1. 내부 구조

1.1.1. 스펀지 단독


스펀지가 안에 가득차 있어서 잉크가 별로 안들어가진다.


덤으로 헤드 붙어있을 가능성 95%.

  • 장점
    • 엎을 염려가 없다.

  • 단점
    • 잉크 공급속도가 느리다.
    • 잉크 공급변화량이 매우 크다.
    • 잉크 잔여량 대 공급속도저감률이 매우 높다
    • 잉크 저장량이 매우 적다
    • 잉크 보존에 불리하다
    • 잉크 고형화를 유발한다. 스펀지가 seed 역할을 하게되기 때문이다.

  • 주요 사용브랜드
    • HP
    • Canon
    • 삼성전자

1.1.2. 스펀지 더하기 탱크


탱크와 스펀지 영역이 나누어지며, 탱크에서 스펀지, 그리고 스펀지에서 공급노즐 방향으로 잉크가 공급되는 형식이다. 3사가 다 잘쓴다.

  • 장점
    • 유지보수시 교체 편리
    • 잉크 공급변화량이 적다
    • 잉크 잔여량 대 공급속도 저감률이 그나마 낮다
    • 잉크 저장량도 준수하다
    • 잉크 공급시에 스펀지가 필터 역할을 한다.
    • 잉크 공급속도가 거의 일정하다

  • 단점
    • 두께 때문에 잉크 카트리지 용량이 작다.
    • 교체 도중 흔들면 바로 잉크가 나온다.
    • 압력 밸브 필요

  • 주요 사용브랜드
    • HP
    • Canon
    • EPSON
    • Brother
    • Memjet

1.1.3. 탱크 단독



주로 무한잉크 계열에서 사용하지만, 플로터의 경우 실제로 탱크만 사용한다. 그 이유는 플로터 잉크는 매우 비싸기 때문이다. 만약에 거기다가 스펀지를 넣는 등 하면 가격경쟁력이 심하게 떨어진다. Canon 플로터 기준 1색당 카트리지 교체비용은 약 30만원.

  • 장점
    • 저장량이 매우 높다
    • 잉크 공급압력이 건주 일정하다
    • 잉크 잔여량 대 공급압력변화량이 적다

  • 단점
    • 잉크 오염 가능성이 많이 높다
    • 잉크가 바닥 직전일 때 매우 위험하다
    • 공기 혼입 가능성이 높다[1]
    • 잉크 교체 시 주의를 요한다. 색이 한 방울이라도 섞여버린다면 망했어요
    • 많이 쓰지 않으면 잉크가 살짝 굳는다. 그러나 스펀지만 있는거보다는 잘 안굳는 편이다.

  • 주요 사용브랜드
    • Canon
    • 많은 무한잉크 공급기 제조사들.

1.1.4. 비닐팩


비닐팩에 들어있다. 무한잉크 계열에서도 잘쓴다.

  • 장점
    • 잉크 공급속도가 빠르다
    • 잉크 잔여량 대 공급속도변화율이 적다
    • 잉크 압력이 거의 일정하다
    • 나름 대용량
    • 이물질 혼입 가능성이 없다
    • 잉크 교체가 편리하다. 단, 카트리지에 컷 오프 밸브가 있어야 한다.

  • 단점
    • 카트리지 운송중 주의. 잘 찢어짐.
    • 카트리지 주변의 온도에 민감

  • 주요 사용브랜드
    • HP
    • 네텐

1.1.5. 잉크통


엡손에서 최초로 정품무한잉크 프린터를 생산을 하여 싼 잉크에 대량으로 인쇄가 가능하다. 사진퀄리티를 따진다면 6개짜리 잉크가 들어가는 시리즈를 구입하면 된다. 단 자주 인쇄를 안하면 잘도 막힌다. 사실 잉크가 아닌 헤드 문제긴 하다.[2] 그게 단점 아닌가..? 그리고 의외로 북미엔 전혀 발매조차도 안했다는 점. 구글에서 검색해봐도 타국가 사이트외에는 전혀 언급자체가 안될정도.

  • 장점
    • 용량 대비 가격이 매우싸다.
    • 용량이 많다.
    • 잉크 교체가 매우 쉽다.
    • 보관이 매우 용이하다.

  • 단점
    • 단점? 그런거 없다. 탱크 단독형의 단점따윈 그냥 노즐만 제대로 만들면 만사 OK. 쏟지만 않으면 된다.[3]

1.2. 구동원리

  • 스펀지만 있는 것.
    그냥 잉크가 중력의 힘을 빌어 내려간다. 끗.(...)
  • 탱크 + 카트리지
    잉크가 소모되면 카트리지 드럼부의 압력이 낮아지며, 이 때 카트리지의 압력밸브의 작동으로 잉크가 드럼에서 스펀지방향으로 진행, 스펀지를 경유하여 주입부로 전달된다.
  • 탱크
    중력의 힘으로 나가거나, 프린터 자체의 펌프에 의해 빨려들어간다.
  • 비닐팩
    탱크 돌아가는거랑 같다.
  • 잉크통
    그냥 프린터에 달려있는 탱크에다가 부어 넣으면 끝. 게다가 잉크통이 별다른 것도 없어서 용량도 크다.

1.3. 헤드 결합 카트리지와 일반 카트리지의 차이

헤드 결합형 카트리지는 저가형 프린터에서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또한 저가 프린터의 특성상 인쇄를 잘 안하기에 프린터 헤드가 굳을 가능성을 염두하여 제작된 카트리지이다. 이 카트리지에는 그냥 싸구려 열전사 헤드가 있고, 1번 스펀지 구조로 되어있어 잉크 저장량도 적다. 또한, 헤드는 많이 뽑을 수 없도록 되어있다.
그러나, 비록 적은 양이지만 이 카트리지는 품질 유지에 생각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데, 적어도 사용량이 있다면 일정 주기마다 프린터의 헤드를 교체하는 효과를 보게 된다.

그래봐야 뱁새가 황새 따라하다 다리찢어진다.

일반 카트리지는 본격적으로 대량인쇄를 하는 프린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해당 프린터들은 교체가능한 헤드 혹은 EPSON과 같이 교체불가능한 대신 수명이 무지막지하게 긴 헤드를 사용한다. 캐논의 FINE 헤드도 버블젯 분사를 사용하는 피에조헤드를 수용해 수명이 길다. 물론 EPSON 과 Canon 의 피에조 헤드는 구조적 차이와 드라이버의 차이를 가지지만 수명이 길다는 것은 동일하다.
당연하지만 인쇄를 자주하면 헤드가 나갈일이 없음을 전제로 두고 헤드분리형 잉크 카트리지를 생산한다. 이들 카트리지는 고정밀도의 공급압력 유지와 청결한 잉크 공급을 목적으로 설계되어 카트리지에 압력 밸브라든지 컷오프 밸브, 필터, 공기 공급체계 등 다양한 기술이 적용된다. 다만, 이들 카트리지도 비싸고, 담긴 잉크도 고가의 프린터에 사용될 잉크들은 가공 전 잉크도 비싸고 가공과정도 다른 비싼 잉크를 담기에 결과적으로 카트리지가 더럽게 비싸지는 경향이 생긴다.

1.4. 무한잉크 사용 시 카트리지 차이

절대 헤드결합형 카트리지를 무한잉크용으로 쓰지 말것.

헤드 수명을 미리 카트리지 교체 시점과 맞추어 두었기 때문에, 그리고 잉크를 다 쓸 때 즈음에 잉크를 주입하게 되는데, 만약에 한색이라도 뭔가 줄이간다 싶으면 거긴 잉크가 안들어가 과열되어 망가진 헤드의 부분이라 보면 된다. 즉, 잉크 관리에 상당한 신경을 써야한다. 잉크 공급이 중지되면 이들 열전사 헤드는 순식간에 망가져버린다.

다만, 일반 카트리지는 잉크 주입에 상당한 편의성을 보이는데, 일단 카트리지가 보통 투명이라 잉크가 얼마 남았는지도 보이고, 주입이 매우 편리하여 문제가 생길 일도 적다. 게다가 용량도 더 커서 주입 주기도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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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를 극복하고자 많은 무한잉크 회사에서 잉크통을 이중으로 만들어내었다.
  • [2] 엡손은 전통적으로 헤드 막힘 문제로 악명높았다.
  • [3] 굳이 있다면 오로지 엡손에서만 생산한다. 끝엡손꺼만 쓰라는 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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