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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젯 프린터

last modified: 2015-11-10 08:50:21 by Contributors

Inkjet(Ink-jet) Printer

Contents

1. 개요
2. 일반 특징
2.1. 대체 잉크
2.2. 헤드 막힘
3. 제조사별 특징
3.1. 엡손
3.2. HP
3.3. Canon
4. 제조사별 기행
4.1. HP
4.2. EPSON
4.3. Canon

1. 개요

고온 혹은 진동을 통해서 잉크를 분출하여 종이나 필름, 섬유 등에 인쇄하는 프린터를 말한다. 굳이 종이 외에도 다른 곳에도 인쇄하는 경우가 있다. 이를테면, 현수막이나 광고판 중에서 잉크젯 프린터로 인쇄하는 경우가 있다.

1990년대 초중반에 보급되기 시작해서 급속도로 퍼졌다. 처음에는 흑백이 30만원, 컬러는 100만원(!)까지 하는 고가품이었으나 요즘은 A4용 보급형 잉크젯 프린터는 컴퓨터 사면 거저 주기도 하고 인터넷 신청하면 거저주기도 하고, 그게 아니래도 몇 만 원이면 살 수 있다. 잉크값보다 저렴하니 이래저래 헐값. 물론 프린터 회사는 잉크값으로 본전을 회수하도록 되어 있다.

처음에는 흑백만 있었다. 처음에는 싼 값에 비교적 빠른 속도로 레이저 프린터에 필적하는 품질을 자랑했다. 2012년인 지금이야 레이저 프린터가 워낙 좋아졌지만 그때는 레이저 프린터도 뭐 그냥그랬거니와, 값의 차이가 넘사벽이라 이만해도 감지덕지하던 수준... 게다가 컬러 잉크젯 프린터가 나오면서 컬러 인쇄라는 게 개인에게 가능하도록 하게 한 일등 공신이다. 컬러 레이저 프린터가 저렴해지기 전까지는 개인이 컬러로 인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2. 일반 특징

과거에 비해 인쇄속도가 많이 빨라졌다고 하지만, 속도로 따지면 여전히 레이저 프린터에 비해 콩라인. 많이 뽑는다면 가격으로 보나 속도로 보나 레이저 프린터로 갈 것.

예전에는 흑백을 인쇄할 때는 흑백 잉크, 컬러를 인쇄할 때는 컬러잉크를 넣어야 했지만 어느새부터 두 개를 동시에 넣도록 바뀌었다 올레! 흑백 인쇄 품질은 나날이 좋아지는 중. 물론 레이저 프린터에 비할바는 아니고. 컬러의 경우, 그냥 색이 들어간 문서만 출력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품질이 좋아져서 사진까지도 인쇄할 수 있다. 용지와 잉크 값만 아니면 썩 괜찮기 때문에 상당수의 디지털 사진관에서는 잉크젯 프린터로 증명사진을 뽑아주고 있다. 염료잉크로 출력한 경우는 은염사진급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반면, 빨리 색이 바라며 안료잉크로 출력한 경우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지만 디테일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
염료와 안료의 차이는 서로 단점을 보완하며 발전했기에 지금은 양쪽 다 상당수준에 올라와있다.

2.1. 대체 잉크

앞에서도 말했듯이 잉크값으로 뽕을 뽑고자 하기 때문에 값이 많이 비싸다. 기종에 따라서 잉크 한두 번만 사면 프린터값을 쑥 뽑고 남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많이들 문방구 등에서 충전을 하거나 하는 것 같다. 품질은 개판이지만 값이 저렴하니... 만약 좀더 아끼고 싶다면 잉크테크 등에서 나오는 리필 킷을 구입해서 직접 리필해보자. 리필킷 가격은 1만원 내외인데 한 번 사면 3~4회 정도 리필할 수 있다. 익숙해지면 잉크 한방울 묻히지 않고 넣을 수 있다. 잉크 품질은 이쪽이 더 나은 것 같다.

이것도 귀찮은 사람은 아예 무한잉크라는 것을 달면 된다. 처음에는 유선잉크통이라 하여 더미 카트리지(정품 카트리지 대용)+호스+대용량 잉크통 구성이였으나 단점이 커서 잘 안 쓰인다. 일단 단점은 아래와 같다.

  • 개방형 방식으로 인해 공기로 인한 잉크 성분이 쉽게 변질된다.
  • 잉크 공급 불안으로 인한 압력변화가 커서 인쇄를 망치기 일쑤다.
  • 잉크혼용이 힘들다.
  • 설치가 복잡하며, 일회 충전용량이 70ml 정도라 적다. 그런데 무선은 100ml, 급기야 그 이상까지 되는 제품도 나와서 문제가 더 커졌다.
  • 정품이랑 혼용 안 되어서 정품에서 색 하나 떨어지면 멀쩡한 다른 색의 카트리지까지 갈아야 된다.

그리고 2012년인 요즘은 무선 무한 잉크 방식이라 하여 완전밀폐 비닐팩 형으로 만들어져서 나온다. 그리고 제일 많이 쓰이는 방식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제조회사는 네텐이다. 이 방식의 장점은 아래와 같다.

  • 밀폐형 비닐팩 방식으로 공기 노출로 인해 잉크가 변형되지 않는다.
  • 간단한 설치가 가능하다. 한마디로 그냥 꼽으면 된다.
  • 잉크공급이 편하다.
  • 잉크공급이 일정하게 유지된다. 왜냐면 무선 방식 구조가 정품 카트리지 구조와 동일하다.
  • 충전하기 편하다. 그냥 잉크팩에 바늘 꼽고 쭈욱 넣으면 된다. 그런데 요즘은 그럴 필요도 없이 그냥 잉크통 자체에 아예 바늘까지 일체화시켜서 일단 꽂으면 자동 공급 되도록 만든 것도 있다.
  • 정품 잉크랑 대놓고 혼용 된다. 즉 색 하나 떨어졌다고 다른 정품까지 다 빼지않고도 그 색만 무한잉크 써도 프린터는 잘만 돌아간다. 그만큼 잉크 기술력이 좋다는 조건하에서지만 말이다. (정품중에서 가격이 1만원 정도 하는 HP 잉크 어드밴티지라는 제품이 있다. 이 녀석이 나오게 된 이유가 네텐 때문이다 카더라.)

잉크젯 프린터의 잉크에 대해 더 자세한 것을 알고 싶으면 잉크 카트리지를 참고하면 된다.

2.2. 헤드 막힘

잉크젯 프린터는 오래 동안 뽑지 않으면 헤드가 굳는다. 엡손의 경우 잉크굳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전원을 상시 켜줄 것을 사용자 설명서에 적어놓을 정도. 타사 프린터도 별 다를 게 없어서 HP도 한 달쯤 안 쓰면 굳는다. HP는 안 굳는다고? 꿈깨자. 실제로 방학 기간동안 프린터를 놀렸더니 헤드가 굳어서 OTL을 시전하게 되거나, 아예 잉크 자체가 마르거나 굳어버리는 경우도 있다.겨우 뚫어도 1주일만에 막히는 경우도 있다

일단 헤드가 굳으면 뚫기 위해서 잉크를 많이 소모하며, 보통은 실패하고 멀쩡한 잉크 카트리지를 교체하는 사태를 맞이한다. 특히 헤드가 본체에 고정되어 있는 프린터라면 재수없으면 헤드 수리 비용을 지불하거나 프린터 전체를 교체해야 하는 막장 상황에 이르게 된다. 이걸 막으려면 2주에 한번은 헤드 청소를 돌리거나 사진이라도 한장쯤 출력하는 게 현명하다. 프린터에 따라 글만 출력하면 흑백 잉크만 쓰고 컬러 잉크를 쓰지않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사진을 출력하게 되면 컬러/흑백 양쪽을 쓸 수 있으니 해당 목적에는 그게 더 좋다.

기본적으로 레이저도 토너가 굳으니 프린터는 잉크젯이든, 레이저든 무조건 자주 사용하는 편이 좋고 일정 사용량 이하라면 구매하지 않는 것이 정답.

3. 제조사별 특징

3.1. 엡손

헤드가 잘 막히지만, 자주 뽑으면 안 막힌다. 피에조 소자를 사용한 헤드를 쓰기 때문에 자주 뽑으면 서비스패드 관리에 따라 수명이 엄청나게 길어진다. 만약 헤드가 고장나면 40만원 이하 프린터의 경우 그냥 프린터 하나 사라. 가장 비싼 부품이다. 잉크는 대부분 피그먼트 잉크를 사용하므로 어디 묻으면 잘 안 진다. 물에 닿아도 내수성이 강한 편. 잉크 가격은 다소 비싼 편으로, 1개 카트리지가 1만 4천원 ~ 34만원 정도로 타사 동급 프린터보다 비싸다. 보통 5색 잉크를 쓰는 복합기의 잉크 교체비용은 10만원 가량.

인쇄 소음은 다소 조용한 편이나, 헤드 움직이는 속도는 많이 느리다. 대신에 다른 제조사보다 헤드의 크기가 커서 한번에 커버하는 인쇄면적이 넓다. 물론, 헤드의 노즐 수는 다른 회사보다 적다. 그래서 인쇄 속도는 느리다. 그리고 헤드 이송 서보 모터의 출력이 높은 편이라 종이가 씹히면 찢어버리고 움직이기도 한다. 유지보수 시에도 카트리지 무브먼트에 손이 끼이지 않도록 주의할 것.

LUT가 잘 짜여져있어서 디더링에 실패한 듯 이글거리는 원색이나 그라데이션을 볼 일이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특히, 다중 잉크를 쓰는 프린터에선 아주 좋은 성능을 보인다. 다만, 중간색 잉크 소모량이 엄청나게 많아진다는 단점이 있다.
복합기일 경우 모터들이 우아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어떤 의미인가 하면, 복합기 전원은 보통 32V에 750mA 정도인데, 만약 복사를 해야하는 경우 이 전기를 나눠먹어야 한다. 그래서 서보 및 스캐닝 유닛의 이송모터 가속도를 늦춰 전기를 절약한다. 그래서인지 부드럽게 빨라지는 전혀 익숙하지 않은 모습을 볼 수 있다.

급지 방식은 보통 뒤에서 앞으로 공급하는 형식. 보통 폐잉크 노즐을 밖으로 뺄수 있게 되어있는 모델이 다수이며, 이에 따라 잉크 누수가 심하게 발생하는 외장 탱크형 무한잉크에 가장 적합한 방식이다.
다른 프린터에는, 폐잉크 통이 내부에 있어서 일일이 노즐을 밖으로 뽑는 마개조를 하거나 하지 않는 이상, 잉크누수가 생기면 폐잉크통이 가득 찾다면서 A/S를 요구한다.

다만 무한잉크 탱크시스템을 갖춘 프린터기기가 나오면서 잉크값이 대폭 낮아지고 이에 따라서 용량이 대폭 늘었기에 여러가지 문제들이 사라졌다!
하지만 이후 이 무한잉크 프린터기기 거의 전 기종에서 인쇄후 약 5초간 고주파음이 나는데 [1] 레이저 프린터 인 척 하는 잉크젯 프린터 인쇄 를 자주 하는 사용자 일 경우 굉장히 거슬릴 수 있으며 이로인한 환불 및 교환은 아는사람은 알다시피(...) 잘 되지 않으니 구입시 이점 유념하길 바란다.

3.2. HP

ONLY MY OFFICE PRINTER 라고 해도 무방하다. 당연하게도 가정용 라인업이나 오피스 라인업에 펜톤이나 AdobeRGB, sRGB 색상 준수를 하지 않는다.

헤드는 잘 막히지 않으며, 원시적인 열전사 헤드를 고집한다. 당연하게도 단가가 가장 싸고 드라이브가 쉬우니까 그렇겠지. 그리고 헤드 특성상 잉크가 잘 안 굳어 장시간 프린팅을 하지 않아도 헤드 상태가 양호하다. 물론, 헤드가 잉크 카트리지에 붙어있어서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잉크 갈면 헤드도 바뀐다.(...) 다만 K8600dn 등 잉크 분리형 제품군은 분리 가능한 헤드 유지보수 킷을 판매하며, 헤드가 망가지면 이거 사서 헤드 바꿔 끼우면 된다. 잉크는 검은색을 제외하고 몽땅 염료잉크라서 습기에 취약하다.

잉크 가격은 나름대로 싼 가격으로, 가장 저렴한 K209a Ink Advantage 의 경우 카트리지당 9,900원이며, 보통 카트리지는 검은색이 2만원 선, 컬러가 3만원 선이다. 잉크 독립 카트리지의 경우 네텐에 묻혔다.(...)

인쇄 소음이 엄청나다. 저속인쇄나 고속인쇄나 포풍같은 소음이 서보모터에서 발생하며, 특히 고속인쇄시에는 헤드에서 들리는 고주파음까지 가세해 도트 매트릭스를 처발라버리는 기행을 보인다. 그런데 그만큼 빠르다. 3사 중에서 가장 빠른 모델은 아니지만, 보급형 기종도 20ppm ~ 30ppm 의 속도를 보인다. 여기엔 토크가 낮고 대강 제어되는 서보모터가 눈에 보이는데, 이 서보모터의 토크가 얼마나 약한가 하면, 헤드가 움직이다가 멈춰야 할 때 헤드 관성때문에 오버로드가 걸려 프린터가 멈추기도 한다. 이 증세는 고속인쇄시에 특히 자주 발생하니 주의.

특히, 계속 인쇄를 하면 서보앰프의 과열로 인쇄속도가 느려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흑백인쇄를 하다보면 급지 겸 이송모터와 카트리지 이송모터 중 급지모터부터 느려지고 나중에 카트리지 모터도 느려진다. 물론 환경이 섭씨 20도 이하로 유지되면 그런 거 없다.

복합기의 경우 어댑터 용량이 매우 빡빡하게 설계되어 있어 인쇄하다 지혼자 리셋되기도 하며, 특히 K209A 에서 자주 발생한다. 인쇄중에 어댑터의 지시등을 보면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한다.

급지 방식은 전면 급지이나 최근 가정용으로 나오는 보급형 프린터들은 후면급지 방식으로 나오고 있다.

여담으로 삼성전자에서 출시되는 잉크젯 프린터들은 모두 HP의 OEM모델들이다. 구조는 원본인 HP의 모델과 비슷하지만 S/W적으로 살짝 차이가 있다고 한다.

3.3. Canon

적당히 쓸만하다. 적당히 좋은 색상이 나오며, 큰 프린터는 색상인증을 받아 믿고 쓸 수 있다. 헤드는 EPSON 과는 다른 방식이지만 어쨌든 피에조 헤드이며, 교체가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잉크는 P로 시작하는 모델이 안료, C로 시작하는 모델이 염료이므로 어느 모델이나 들어가는 잉크의 모델명만 보고 결과물의 내후성을 짐작할 수 있다. 한편, 캐논의 경우 잉크가 적당히 비싸지만 엡손보단 싼 편이라, 복합기 5색 기준으로 교체시 약 7만원 가량 든다. 저가형 제품의 경우 카트리지와 노즐이 HP처럼 붙어있지만 고가형은 EPSON처럼 별도로 구성되어 있다. 노즐 일체형 카트리지로 무한잉크를 제작한 국내업체가 많았지만 카트리지 수명이 짧아 소비자 평이 좋지 않았다.
무한잉크가 거의 불가능한 설계구조라 자기들도 무한잉크 제품을 안 만드는 것 같다. 이에 반해 EPSON 은 무한잉크 모델을 점차 고급 제품에도 늘리고 있다. 일례가 바로 R 시리즈를 몰아내는 L 시리즈. 다들 20만원 이상의 중고가 프린터다. 대신, 리셋트가 편리한 카트리지 구성과 리필도 편리한 카트리지 덕분에 쉽게 잉크를 충전할 수 있다[2]. 당연하게도 여기 또한 네텐버프를 받고있다. 심지어 MarkII 라인의 프린터도.

인쇄 소음 역시 적절하나 특유의 정속으로 움직이는 스테핑 모터의 소리가 들린다. 서보를 쓴 제품마저도 뭔가 일정하게 지나가는 듯한 지이이이잉- 소리를 제외하면 몹시 조용하다. 모터 토크는 그럭저럭. 고속인쇄는 HP를 건주 따라잡는다.
속도와 함께 인쇄품질도 나쁘지 않은 편이다. 인쇄방식 상 타사보다 잉크방울 크기가 작은 편으로 4색 잉크로도 상당히 뛰어난 품질을 보여주기도 했다. HP와 CANON의 동일 해상도 제품 비교 하지만 비슷한 가격에 출시되었던 EPSON의 6색 잉크 제품들과 비교하면 역시 부족한 수준.
하지만 전문가용 프린터(7색~9색 이상)에서는 매우 평가가 좋은 편으로 김중만을 비롯한 국내,외 사진작가들이 작품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급지는 전면급지와 후면급지 두 가지 방식을 쓴다. 모델마다 다름.

4. 제조사별 기행


4.1. HP

  • 고속인쇄시 컬러설정을 하고 뽑으면 느려진다.
  • 고속인쇄시 이미지가 섞이면 속도가 엄청나게 떨어진다.
  • 잉크가 적어질수록 인쇄속도가 늦어진다.

4.2. EPSON

  • 잉크가 하나라도 없으면 인쇄 못한다. LUT 에서 한 색이 빠지면 계산 불가능.
  • 가끔 자기 혼자 청소하고 유지보수하고 한다. 쓸만한 기능이라고 볼 수 있지만, 너무 잦은 청소는 잉크의 고갈을 빨리 불러오는지라...
  • 잉크의 정격출력량이 어디에도 안적혀있다.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몇장 뽑을 수 있는지 알려달란 말이에요.

4.3. Canon

  • 엡손과 마찬가지 잉크가 하나라도 떨어지면 작동을 하지 않는다(잉크 소모가 없는 스캔도 안됨)
아마도 에러가 뜨면 아무것도 작동하지 않도록 되어 있는듯. 에러를 해결해야만 사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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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헤드 점검을 위해서 노즐에 고전압을 인가함과 동시에 피에조 소자를 전부 작동시켜 잉크를 분사, 노즐을 체크하는 과정이다. 열전사 헤드의 경우(주로 HP) 틱- 틱- 1초 정도 주기로 내보내서 점검하지만 EPSON 의 프린터는 엄청나게 부어댄다. 기타 열전사헤드와 달리 피에조헤드 특성상 헤드 내부의 피에조 소자가 움직이기 때문에 소리가 들리는 건 어쩔 수 없다.
  • [2] 다른 잉크젯이 위에 천공을 뚫어서 주입하는 형태라면, 이쪽 잉크충전기들은 노즐을 통해서 바로 넣어버린다. 전동형 충전기 정도 되면 휴대폰 충전하듯이 자동으로 충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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