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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3 20:28:21 by Contributors

목차

1. 옛날에 성인이 되면 지어주었던 이름
2. 도구
3. 길이의 단위
4.
5. 숫자의 단위
6. 성씨 慈

1. 옛날에 성인이 되면 지어주었던 이름

한자문화권만의 이름. 자세한 내용은 자(이름) 참고.

2. 도구


자살생각중 자,자

Ruler. 길이나 (짧은) 거리를 잴 때 쓰는 도구로 나무나 금속, 혹은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진 곧고 편편한 막대에 일정한 간격으로 눈금이 새겨져 있는 형상이다.
현대에는 플라스틱과 금속 재질의 자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문구용이나 사무용으로 사용되는 30cm 이하의 자들은 거의 투명 플라스틱 재질이다. 금속 재질의 자는 대부분 플라스틱 재질로는 그 길이가 길어 무게를 재질이 견디기 힘든 것이나 정밀한 측정이 필요한 제도용으로 만들어진 것 그리고 건축학과의 설계 작업 등 칼로 긁히거나 험한 꼴 당할 일이 많은 용도로 사용하고 그렇기 때문에 꼭 긴 자만 쇠자로 나오지는 않고 15cm, 30cm, 60cm 등 다양한 길이로 생산되고 가격도 플라스틱자보다 상당히 비싸다. 가끔 팬시 아이템으로 10cm 내외의 자가 금속 재질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대부분 금속판에 컬러코팅을 한 것들인데 너무 쉽게 긁혀나오는 데다가 그렇게 긁혀 나온 후에는 녹이 슬어버리기 때문에 오래 쓸 물건은 못된다. 굳이 짧은 쇠자가 필요하다면 위에서 언급한 15cm 쇠자가 튼튼하고 스테인리스 재질이라 녹도 안 쓴다. 나무 재질의 자는 재봉할 때 이용하는 재봉자 외에는 거의 사라진 상태이다.

일상에서는 플라스틱 재질의 30cm 길이의 자를 가장 자주 볼 수 있으며, 학교에서는 왠지 굴러다니는 것 같은데 정작 필요할 때에는 보이지 않는 이상한 물건 취급을 받는다. 주로 초등학교 저학년 층을 대상으로 한 체벌도구로도 이용되며, 이것을 튕겨 연주를 하는 사람도 존재한다. 최근에는 보기 드물어졌지만 오락실에서 버튼을 연타해야 하는 게임의 경우 이것을 튕겨서 입력하는 꼼수도 존재한다.

곧은 자의 변형으로 수직선을 그릴 때 쓰는 T자나 20분의 1mm까지의 길이를 측정할 수 있는 버니어 캘리퍼스, 삼각자, 운형자 등이 존재한다.

체벌이 거의 사라지고 있는 2010년대에는 거의 볼 수 없어졌겠지만 오랜 세월동안 하급 레벨의 로서 교육기관에서 사용되었다. 때리는 시늉 정도만 하는 교사라면 30cm 짜리 투명 플라스틱자를 사용하기도 하나 보통 플라스틱자를 사용할 때는 두께와 길이 무게 모두 어느정도 갖춘 50cm 자를 사용하고 그 외에는 나무자 등을 사용한다. 하지만 대걸레 봉 등과 비교해서는 내구도가 약하고 공격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하급레벨 취급당한다. 반대로 잘 부러지기 때문에 이 물건으로 체벌을 하다가 부러져서 조각이 튕겨 날아가면 오히려 더 공포분위기를 조성할 수도 있다. 그리고 악랄한 교사들은 체벌부위와 닿는 표면적을 줄여 고통을 증가시키기 위해 자를 세워서 때리기도 한다. 수학교사의 경우 지휘봉 대신 긴 자를 사용하기도 한다.

일부 판타지 소설에서는 철로 만든 철자를 무시무시한 무기로 쓰기도 한다. 와이어 비슷한 취급.

3. 길이의 단위

한자로는 척(尺)으로 표기하며 현행 1척은 약 30.303cm이다.
손가락을 이용해 길이를 재는 단위인데 초기에는 손을 폈을 때 엄지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 사이의 길이, 즉 약 18cm 정도의 길이였다고 한다. 그러나 단위길이가 점점 길어지면서 대에는 23cm, 대에는 24.5cm으로 늘어났다.
한국에서는 조선초까지 약 32.21cm을 1자로 삼았으나 세종 12년부터 31.22cm로 1자를 삼았다. 이후 영조가 31.19cm로 영조척을 반포하였고, 일제강점기으로 바뀌면서 현재와 같은 길이가 되었다.

어항을 잴 때 이 단위를 쓴다. ex)1자,2자,...

이외의 자 단위는 주척 (20.81cm) 당척 (29.7cm) 황종척 (34.72cm)등이 있다.

피트와는 0.5% 정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구별하지 않고 쓴다. 옛날 군부대 유류고에 보면 "50자 이내 금연"이라는 문구가 보였는데 이는 "No smoking within 50 feet" 표시를 외래어 없이 억지로 한글로만 표기하다 보니 생긴 결과다. 물론 지금은 미터법 사용 장려 운동으로 인해 "15미터 이내 금연" 표기를 쓴다.

4.

사람 자. 자.

5. 숫자의 단위

1000000000000000000000000=1024
큰 수의 단위
(垓)10000배
자(秭)10000배
(壤 또는 穰)

(垓)의 10000갑절로, 1024 . 조의 제곱 (壤 또는 穰)의 10000분의 1에 해당한다. 일반적으로 이상의 단위는 지수로 표기하기 때문에 쓰이는 용례가… 그냥 찾지 말자 포기하면 편해

옛날에는 자가 아닌 서라고 하였으나 지금은 자라고 한다. 간혹 서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지만, 요즘 추세로 보면 다음에 자라고 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한자 표기는 이며, 대부분 수 단위 자를 한자로 표기했을 때 그 한자를 틀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1].완성형에 秭가 없다 보니 한국어 IME로 입력이 어려운 것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일본어에서는 이 수를 나타낼 때 秭가 아니라 𥝱(U+25771, 禾+予)를 사용한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고.

SI 접두어에서 y(욕토)가 1자분의 일이고, Y(요타)가 1자에 해당한다.

지구의 질량을 kg으로 환산하면 약 5자 9700해 킬로그램이 나온다.

관측 가능한 우주의 반경이 대략 450억 광년인데, 미터로 환산하면 4.2*10^26 m, 즉 420자 미터가 된다.

텔루륨 128의 반감기는 무려 2자 2000해 년으로, 우주의 나이의 160조 배에 달한다.

그 외에 2차대전 이후 막장스런 헝가리의 인플레 당시 물가가 자 단위로 올라갔다. 물론 짐바브웨의 경우보다는 훠얼씬 양반인 경우이지만..

6. 성씨 慈

본관은 요양(遼陽),해주(海州),중원(中原) 3개가 있다고 한다. 광복 이전에는 함경도에만 분포하고 있던 성씨였다. 2000년도 조사에서는 48가구 178명이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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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비슷하게 생긴 姉, 枾(=柿, 杮, 柹), 抒 등으로 잘못 쓰는 경우가 많다. 특히 抒가 대중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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