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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 통화 결제

last modified: 2015-03-21 13:56:58 by Contributors

Dynamic currency conversion(다이나믹 커렌시 컨버젼) 약칭 DCC
번역하면 역동적인 통화 환전


...라는 건 개소리이자 사기 행위[1]. 저속하게 표현하자면, 고객을 낚은 뒤 여럿이서 돌려가며 뜯어먹는 거나 다름없다.

Contents

1. 들어가기에 앞서
2. 왜 만들어졌는가
3.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3.1. 왜 고객에게 불리한가
3.2. ATM은?
4. 피하는 방법
5. DCC를 하는 가맹점 및 ATM
5.1. 해외
5.1.1. 온라인
5.1.1.1. 미국
5.1.1.2. 일본
5.1.2. 오프라인
5.1.2.1. 미국
5.1.2.2. 일본
5.1.2.3. 그 외
5.2. 국내
5.2.1. 온라인
5.2.2. 오프라인
6. 그 외

1. 들어가기에 앞서

먼저 외국에서 카드로 결제했을 때 그 대금이 어떻게 환전돼서 청구되는지를 알아보자.[2]

  • 외국에서 카드로 결제를 한다.
  • 결제대금이 국제 카드사에 청구된다.
  • 국제 카드사는 청구된 금액을 자신들이 정한 환율(로이터 고시환율 등)을 통해 미국 달러로 환산한다.[3]
  • 국제카드사는 달러 금액에 수수료 1%[4]를 가산하고 1센트 미만 금액은 반올림해서 결제에 사용된 카드를 발급한 은행 혹은 카드사에 청구한다.
  • (대한민국 기준)청구를 받은 은행/카드사는 이 금액을 청구받은 시점의 미국 달러의 전신환 매도율[5]로 환전한다.[6][7]
  • 그리고 환전된 원화 금액에 자신들이 정한 해외 이용 수수료를 가산해서 1원 미만 금액은 절사한 후 고객에게 청구한다.[8]

정리하자면, "카드 결제→국제 카드사→미국 달러로 환산→수수료 가산→대한민국 카드사→원화로 환전→수수료 가산→고객에게 청구"라는 순서를 거쳐서 대금을 지급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숙지하고 아래 내용을 본다면 이해하기가 쉬울 것이다.

2. 왜 만들어졌는가

뻔한 걸 왜 묻는가. 국제 브랜드(비자, 마스타만)나 현지 금융기관 및 악덕 가맹점이 고객으로부터 돈을 더 뜯어먹기 위해서다.
왜 현지 금융기관 이야기가 나오냐 하면, 해외에서 카드 결제시 현지 금융기관이 전표를 매입하고 수수료를 챙긴다. 그 예로 해외의 금융기관에서 발행된 카드를 대한민국에서 사용시 카드 전표에 대한민국 금융기관의 명칭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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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미니스톱에서 일본에서 발행된 이온카드로 결제했을 때의 영수증. 카드사명(여기서는 현지 매입사)이 외환카드라고 적혀 있다. 참고로 일본 미니스톱이온의 자회사이고 이온카드를 발행하는 이온크레딧도 이온의 자회사 그리고 한국 미니스톱일본 미니스톱의 자회사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JCBJCBJC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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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다이소, 右:카페베네
일본에서 발행된 JCB카드로 한국에서 다이소와 카페베네에서 결제했을 때의 영수증.
카드종류, 발급/매입란에 해외JCB와 외환카드가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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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부쿠로의 선샤인시티로 이전한 포켓몬센터 메가 도쿄에서 하나카드에서 발행한 비바체크카드2(비자브랜드)로 쇼핑한 영수증. 카드 발행회사란에 일본의 신용카드 회사인 세존이 적혀있다.
그런데 세존의 본사가 선샤인시티 52층에 있다는 것은 비밀

사실 DCC의 원조는 고객 편의를 위해서 여러 화폐를 받는 일부 관광 가맹점이라고 할 수도 있다. 당장,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처럼 외국인이 많이 오는 백화점에 보면 환율 전광판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DCC의 할아버지 격이다. 면세점도 같다. 이런 곳도 공통점이라면 자국 화폐보다 외화에 대해 더 비싼 환율을 때려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런 서비스(?)를 전자적으로 구현한 것이 바로 이 DCC다. 특히 DCC가 더 악랄한 이유는 수수료 뜯어먹는 곳이 예전엔 가맹점(즉 상점)뿐이었지만 이젠 카드사, 단말기(POS)업체마저도 더 뜯어먹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아날로그 방식으로 여러 화폐를 받는다면 상점에서 외화를 보관해야 하는 수수료가 있기에 그러려니 하겠지만 이 전자적 결제 방법인 DCC는 그래봤자 여러 화폐를 받지 않아도 되니까, 받는 척만 하지, 실제로는 POS사에서 환전을 해주기 때문에 수수료를 엉뚱한 곳에서 뜯어먹게 된다.

3.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

J9s

(cc-by-sa-3.0) from

비자카드를 사용했을 경우로, 왼쪽에 exchange rate라고 기재된 게 DCC 결제된 영수증이고, 오른쪽이 현지 통화인 파운드로 직접 정상 결제된 영수증이다. 범행 장소는 영국, 피해자는 유럽인이다.

간단하다. 외국에서 쇼핑을 하거나 해외직구를 할 때 카드로 결제하면, 현지통화 금액과 고객의 자국통화 금액이 동시에 뜨는데 여기서 뭣도 모르고 자국통화 금액을 선택하면 DCC가 성립된다. 오프라인에서 결제하는 경우, 고객에게 설명하지도 않고 바로 지들 맘대로 DCC를 시전해 버리는 개차반스러운 놈들도 있고, 고객이 현지통화 결제를 분명하게 요구했는데도 들어 주는 척하면서 뒤로 DCC 승인을 때려버리거나 이거 DCC가 된 거 아니냐고 따져도 제대로 된 거라고 우겨대는 사기꾼들도 있다. 점원이 DCC가 좋은 거라고 박박 우겨대는 통에 성질 난 손님과 대판 싸우는 경우도 있다. 온라인에서는 아예 접속한 국가의 통화로만 결제 가능하게 하여 DCC를 피할 수 없게 한 쓰레기들도 있다.
그리고 더러는 오프라인에서 고객과 가맹점주가 모두 현지 통화 결제를 원했는데도 아예 국가 차원에서 DCC밖에 선택하지 못하게 한 개막장도 있다. 바로 중국.(홍콩 포함) 쿨하게 은련 들고 가자[9]

3.1. 왜 고객에게 불리한가

답은 하나다. 수수료가 엄청나게 올라간다.
DCC 결제 시 대금 청구는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이걸 보는 분들이 대부분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분들일 테니 대한민국 원을 기준으로 설명한다. 보기 전에 상단에 있는, 일반적인 해외 결제 대금 청구 과정을 다시 한 번 숙지하길 바란다.

  • DCC가 이루어지면 현지 통화 금액을 원화로 환전한다.
  • 이 때의 환율은 고객에게 가장 불리하고 가맹점주와 은행에 유리한 환율을 적용하며, 추가적으로 수수료를 3~10%를 가산한다.
  • 국제 카드사에 청구 : 여기서 금액 처리가 끝난다면 얼마나 좋을까?
  • 국제 카드사에서 원화 금액을 자신들이 정한 환율로 미국 달러로 환산
  • 수수료 1% 가산하고 1센트 미만은 반올림해서 대한민국 카드사에 청구
  • 대한민국에서는 달러 금액을 전신환매도율로 원화로 환전
  • 수수료 가산하고 1원 미만 절사해서 고객에게 청구

정리하자면, 카드 결제->현지 통화 금액을 고객에게 가장 불리한 환율로 원화로 환전수수료 3~10% 가산→국제카드사→미국 달러로 환산→수수료 가산→대한민국 카드사→원화로 환전→수수료 가산→고객에게 청구...

예를 들어서 미국 달러당 1,000원(송금보낼때 환율은 1,010원 정도가 된다)이고 DCC 수수료 3%, 카드사 수수료 1%라 가정하면 100달러짜리 물건을 샀을 때, 매매 기준율로 물건가를 따지면 100,000원이다. 그러나 DCC 결제금액은 100*1,010*1.03=104,030원이 되며 이 금액이 영수증에 찍힐 것이다. 여기서 끝이면 차라리 좋겠지? 또한 이것을 미국 달러로 환산할 경우 당연히 카드사에 유리한 송금받을 때 환율인 990원으로 계산하여 105.08달러가 된다. 이게 카드사로 넘어가면서 또 원화로 환전할 경우 1.01을 곱해야 하므로 106.13달러가 되고, 다시 1,010원을 곱하면 107,193원이 된다. 거기에 국내 카드사 환가료나 수수료가 0.5% 붙는다치면 107,728원이 된다. DCC를 안 했다면 100*1,010*1.01*1.005=102,520원이 된다. 5,200원, 즉 5% 넘게 차이가 난다는 말이다. 만약 미국 달러가 아닌 제 3 외화(대한민국 원 포함)로 결제하였다면 1%씩 두 번이나 더 뜯긴다.

그리고 저 과정에서 최초 원화로 환전하면서 환율과 수수료로 삥 뜯은 이득은 POS기 업체와 은행과 가맹점이 사이좋게 나눠먹는다.

미국에서 발급된 카드를 쓰거나 달러를 쓰지 않는 제3국에서 미국 달러로 결제하면 저런 일 안 당할 것 같다고? 천만에! 비자카드마스타카드에서 미국 달러로 환산하는 과정과 미국 카드사에서 미국 달러로 환전하는 과정이 생략될 뿐 현지 통화↔미국 달러 간 환전 과정에서 붙는 수수료는 물론 환율까지도 악질인 건 매한가지다. 결국 POS기 업체와 은행과 가맹점이 사이좋게 뜯어서 나눠먹는 수수료는 동일.

3.2. ATM은?

놀랍게도, 현금인출에도 DCC를 적용시키는 쓰레기 ATM이 발견됐다고 한다. 네이버에서 검색한 결과 현재까지 발견된 나라는 크로아티아터키. 유럽여행 중 화나스크에서 발급받은 수수료 1%만 무는 카드로 인출했다가 수수료 엄청 나왔다고 쓰지 말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DCC의 마수에 걸린 게 아닌가 추측된다.
DCC를 유도하는 동유럽의 ATM(로그인 필요)

멀리 갈 것도 없이 한국에도 있다! 그나마 양심적인 면은,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 당연히 현지화폐인 원화(아래 동영상의 50초쯤에 나오는 왼쪽 아래 버튼)를 선택해야 수수료가 저렴하다.


다시 이야기하지만 미국 달러가 나온다고 안심하지 말자. 저 1078원 환율이라는 것이 사실은 외환은행에서 맘대로 정해버린 환율이기 때문이다.

4. 피하는 방법

DCC가 극심한 홍콩 등지에서 가장 확실한 방법은 비자카드마스타카드 이외의 국제 브랜드 카드를 사용한다. 국제수수료가 없는 비씨 글로벌, 은련, 중 하나를 먼저 사용해 보도록 하고, 안 되면 JCB, 그것도 안 되면 아멕스[10], 이것도 안 될 경우에는 비자카드마스타카드 순서대로 제시해 보자.


한국소비자원에서 게시한, 해외에서 신용카드 결제 시 주의사항.

  • DCC 피해 체험담
  • 피해체험담2 및 피하는 방법 - 꽤나 자세히 쓰여져 있는 글이다. 외환은행 ATM의 DCC도 까고 있다.

  • DCC회피 요령 및 개선결과
    • 전술했듯 비자카드마스타카드 이외의 국제 브랜드 카드를 사용한다
      이 DCC는 비자카드마스타카드만 해당된다. JCB, 아메리칸 엑스프레스[11], 다이너스 클럽(디스커버), UnionPay, 비씨 글로벌은 시스템상 현지통화로만 결제가 가능하다. 그러므로 이러한 국제 브랜드를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다만 이들 브랜드는 비자카드마스타카드에 비해 가맹정 수가 굉장히 적다는 단점이 있으며, 심지어 업소에 따라 DCC가 안 되는 카드는 아예 결제가 안 되게 한 경우도 있다.
    • 국민카드는 해외에서 사용하지 말자.
      국민카드는 해외에서 어떠한 통화로 결제를 하더라도 신용카드, 체크카드 가릴거 없이 미국 달러로 결제됐다고 문자메세지가 오고 명세표에도 그리 표시된다. 즉 DCC의 여부를 파악 못하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게다가 이 문제점에 대해 개선할 의지도 없다고 한다. 국내전용 국민카드
    • 현찰을 쓰자.
      어쩌면 가장 확실한 방법. 그러나 카드와는 달리 거액을 들고 다니다 도난당하면 그대로 끝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12] 괜찮아 여행자수표가 있잖아
      이들 가맹점 입장에서 USD 현찰, 현지통화 현찰은 빅엿[13]이므로 가맹점이 DCC로 유도할 경우 USD 현찰, 현지통화 현찰로 계산하면 된다. 이 경우 가맹점주에 따라서는 얼굴이 뭐 씹은 표정으로 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5. DCC를 하는 가맹점 및 ATM

5.1. 해외

5.1.1. 온라인

5.1.1.1. 미국
  • 아마존닷컴 - 항목참조

  • PayPal - 항목참조

  • Skype - 자세한건 부가세 10% 없이 크레딧 구매하기 참조. DCC의 가능성이 농후하다. 하지만 DCC 적용이 부가가치세 내는 것보다 저렴하다는 게 함정

  • 보디빌딩 닷컴 - 미국의 건강보조식품을 파는 인터넷 쇼핑몰인데 2013년에 국민카드의 체크카드로 쇼핑을 했더니 구입 금액이 실제 환율보다 비싸게 청구된 적이 있었다. DCC의 가능성이 높으므로 확인바람

  • 엑스박스 라이브 - 대한민국 계정이라고 부가가치세 10% 추가되는건 덤이다. 관련기사

  • 오리진 - 관련기사
    IP로 결제통화가 결정된다. 일본에서 접속시 3천엔으로 표시되는 심시티가 IP를 우회해서 미국에서 접속한것처럼 했더니 29.99달러라고 표시됐다. 하지만 2015년 3월 10일의 엔달러 환율이 1달러에 121.83엔이라는 걸 생각해 보면 일본 거주자들은 DCC결제를 하더라도 엔으로 결제하는게 약간 저렴할 지도

5.1.1.2. 일본
  • 바닐라 에어 - 한국어 페이지에서는 대한민국 원, 대만 쪽에서는 대만달러, 홍콩쪽 페이지에서는 홍콩달러로 결제가 가능한데, 영어와 일본어 페이지에서 하는 엔 결제 외에는 DCC이다. 그러므로 영어나 일본어 페이지에서 결제하는 것을 추천한다.
    dcc-VanillaAir.jpg
    [JPG image (222.93 KB)]

    깨알같은 바닐라에서
    한국어 페이지에서 총 금액 83,400원짜리 비행기 티켓을 구입했는데 영수증의 금액(83400원)과 실제로 결제된 금액(85,171원)이 다르다. 이것만으로도, 그 차이는 무려 2.12%나 한다! 이로써 빼도박도 못하는 DCC임이 입증되었다.

5.1.2. 오프라인

5.1.2.1. 미국
  • Budget Rent a Car


5.1.2.2. 일본
  • Travelex Japan K.K. - 일본에서 외화 환전이나 외화택배 서비스를 주로 하는 회사이다. 번화가나 관광지등에서 꽤나 볼 수 있다. 그런데 최근에는 DCC 결제를 위한 단말기를 생산하려 하고 있다.

  • Flags(フラッグス)공지(일본어)
    오다큐 그룹이 운영하는 쇼핑센터이다.DCC를 이용여부는 선택가능하니 무조건 일본엔으로 결제하자.

  • ヒルトン名古屋 홈페이지
    나고야시에 있는 고급호텔인데 2014년 7월 16일부터 DCC를 취급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관련기사(일본어)
    단 DCC가 가능한 카드단말기는 단 두대뿐이고 일본엔으로만 결제가능한 단말기가 더 많다고 한다. 결제가능한 통화를 선택가능하니 무조건 일본엔으로 결제하자.

  • 東急プラザ 공지사항라이브도어 뉴스

  • ロイヤルパークホテル ザ 羽田 뉴스
    문의결과 결제통화는 선택가능

  • 横浜赤レンガ倉庫 - 2015년 3월 1일부터 DCC를 개시했다.
    관련 기사

  • アクアシティお台場(아쿠아시티 오다이바) - 三菱UFJニコス(미츠비시 UFJ 니코스)가 미츠비시 지소 리텔 매니저멘트가 운영하는 아쿠아시티 오다이바에서 2015년 2월 23일부터 DCC를 개시했다. 유유상종
    관련 기사

  • JR タワーホテル日航札幌(JR 타워 호텔 닛코우 삿포로) - 2015년 2월 3일부터 DCC 개시.
    관련공지(PDF)
    문의결과 결제통화는 선택가능

눈치 빠른분이라면 알겠지만 이 DCC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카드회사가 三菱UFJニコス(미츠비시 UFJ 니코스)라는 카드회사이다.
5.1.2.3. 그 외

5.2. 국내

5.2.1. 온라인

도매꾹글로벌페이지 - 관련기사
다행히도 통화선택권이 있다.

5.2.2. 오프라인

이건 빙산의 일각이다. 당장이라도 구글에 외국인 DCC라고 검색해보면 엄청나게 많은 곳들을 볼 수 있다.

6. 그 외

온라인 결제에 DCC를 도입한다는 실소가 터지는 신문기사도 있다. 해당기사

혹자는 DCC를 글로벌 호구인증 이라고 표현했다.

그 밖에도 포털사이트 등에서 DCC나 원화 결제 등으로 검색해보면 수많은 팁 및 피해사례, 해결방법 등을 알 수 있다.

당연한 소리지만 이 DCC에 관한 설명미사여구는 어느 나라에서나 환율 변동 리스크를 최소화,[15] 결제금액을 바로 알 수 있다는 등 99% 똑같다. 유유상종

그리고 가맹점 단말기 회사 홈페이지[16]에서 DCC를 검색해보면 우수 DCC가맹점에 수당 추가지급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만 봐도 감이 오지 않는가? 그 수당이 어디서 나오느냐면? 호갱님 주머니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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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어떤 나라건 마찬가지이다. 해당 국가에서 해당 국가 이외의 금융기관이 발행한 비자카드/마스타카드는 전부 해당된다.
  • [2] 꼭 가맹점에서 결제한 것만 이러는 건 아니고, 신용카드로 현금서비스를 받거나 ATM에서 현금 인출을 했을 때에도 같은 과정을 거친다. 수수료가 좀 달라지지만...
  • [3] 결제를 처음부터 미국 달러로 했다면 이 과정은 생략된다. 그래서 DCC는 2중 환전이라는 거다.
  • [4] 이것은 비자마스타만 그렇고 다른 들은 다르지만... 이 항목에서는 1%라 해도 될 것이다. 이유는 후술.
  • [5] 달러로 송금을 보낼 때 환율. 매매 기준율(그러니까 원가)이 아니니 착각하지 말 것. 그리고 미국 달러가 아니라 유로나 엔이나 캐나다 달러로 결제했어도 최종적인 원화로의 환전은 미국 달러의 환율을 기준으로 이루어진다.
  • [6] 당연한 소리겠지만, 만약 이 은행/카드사가 미국 달러를 사용하는 국가에 소재한다면 이 과정은 생략된다.
  • [7]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꼭 미국이란 법은 없다. eBay같은 곳을 봐도 미국 이외의 국가의 판매자가 미국 달러를 받는 게 99.9%이다.
  • [8] 일부 은행은 체크카드 이용 수수료나 현금 인출 수수료 등을 건당 정액제로 매기는데, 거의 미국 달러로 부과한다. 이 달러 금액은 매매기준율로 환전되는지 뭐로 환전되는지 아는 분께서 추가바람
  • [9] 취소선이 그어져 있는데 농담이 아니다. 은련은 DCC가 되지 않아 DCC를 당할 일이 없으며 중국 브랜드라는 점에서 중국 현지 통화이외에 배타적인 중국의 사정에 아주 잘맞기 때문
  • [10] 1.4%이긴 하지만 DCC 적용된 수수료인 최소 2~3%보단 저렴하다.
  • [11] 해외결제 수수료가 1.4%로 비싸지만 DCC보다 낫다.
  • [12] 카드는 도난당해도 바로 도난 신고를 하면 더 이상의 피해를 막을 수 있다.
  • [13] 매출액 외에 추가로 거둘 수 있는 수수료 수익이 없어지는 데다가 USD 현찰로 납부하면 환전수수료는 가맹점이 부담하여야 하므로 충분히 빅엿이라 할 수 있다.
  • [14] 라고 쓰고 99.99%
  • [15] 틀린 말은 아니다. 카드사에게는 말이지.
  • [16] 구체적인 예시는 작성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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