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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로콰이


영국 출신의 시드 재즈 밴드이다. 애시드 재즈 밴드이지만 자미로콰이는 후속 앨범을 계속 내놓으면서 애시드 재즈 외의 다른 음악적 장르를 시도하기도 하였다.

요약하자면 애시드 재즈라고는 하지만 전반적인 팝과 록을 아우르는 음악을 한다는 말이다. 참고로 애시드 재즈의 시드마약의 일종(;;;)으로 마치 약을 하는듯이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이라고 해서 애시드재즈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많이 들어보도록 하자 (아이도저?) 이 때문에 자주 마약을 하고 작곡을 한다는 말이 있다.

리드 싱어인 제이케이가 워낙 유명해서 다른 멤버들은 얼굴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대한민국의 실용음악계 및 음악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밴드 중 하나이다. 다수의 록밴드들이 이들에서 영향을 받은 스타일의 음악을 하고 있다. [1] 또한 실용음악과 시험을 보러 가면 이들의 곡을 연주하는 경우를 꽤 자주 볼 수 있다고 한다. 제이슨 므라즈와 함께 일명 실음과 보컬시험 투톱으로 불리기도 한다..[2] 하도 불러대서 이제는 자미로콰이, 므라즈, 그리고 새로 떠오르는 신성인 마이클 부블레(...)의 노래를 부르면 교수들이 짜증을 낼 정도라고(...) 비슷한 인물로 일렉트릭 기타릭 존슨존 메이어(이쪽은 보컬도.,..)가 있다.

Contents

1. 이름의 유래
2. 밴드 구성
2.1. 현재 구성원
2.2. 이전 구성원
3. 대표곡 및 활동
4. 음악 성향
5. 스튜어트 젠더
6. 심벌
7. 디스코그래피
7.1. 샘플곡

1. 이름의 유래

자미로콰이는 "합주"라는 뜻의 잼(Jam)과 메리칸 인디언 이로쿼이족의 이름에 유래한 이로콰이(iroquai)의 합성어이다.

2. 밴드 구성

자미로콰이 밴드의 구성원들은 여러 차례 바뀐 바 있다. 하지만 핵심 구성원이 있기는 한데, 핵심 구성원은 리드 싱어이자 밴드의 리더인 제이슨 케이 및 키보드 플레이어 토비 스미스이다. 자미로콰이의 결성에 있어서 제이 케이가 결정적으로 역할을 했다. 제이 케이가 브랜드 뉴 헤비스의 싱어 오디션에서 탈락하고 나서 자미로콰이를 결성했던 것이다.

2.1. 현재 구성원

  • 제이슨 케이(Jason Kay) - 보컬, 리드 싱어 (1992년 - 현재); 애칭 제이 케이(Jay Kay)
  • 롭 해리스(Rob Harris) - 기타 (2001년 - 현재)
  • 데릭 매켄지(Derrick McKenzie) - 드럼 (1993년 - 현재)
  • 폴 터너(Paul Turner) - 베이스 (2004년 - 현재)
  • 솔라 아킹볼라(Sola Akingbola) - 퍼커션 (1996년 - 현재)
  • 맷 존슨(Matt Johnson) - 키보드 (2002년 - 현재)
  • 러레인 매킨토시(Lorraine McIntosh) - 백 보컬(Backing Vocals)
  • 헤이즐 페르난데스(Hazel Fernandez) - 백 보컬(Backing Vocals)
  • 샘 스미스(Sam Smith) - 백 보컬(Backing Vocals)

2.2. 이전 구성원

  • 토비 스미스(Toby Smith) - 키보드 (1992년 - 2002년)
  • 월리스 뷰캐넌(Wallis Buchanan) - 디저리두 (1992년 - 2001년)
  • 개빈 도즈(Gavin Dodds) - 기타 (1993년 - 1994년)
  • 사이먼 캐츠(Simon Katz) - 기타 (1995년 - 2000년)
  • 스튜어트 젠더(Stuart Zender) - 베이스 (1993년 - 1998년)
  • 닉 파이프(Nick Fyffe) - 베이스 (1998년 - 2003년)
  • 닉 밴 겔더(Nick Van Gelder) - 드럼 (1993년)
  • 대런 갤리(Darren Galea) 아카 DJ D-Zire - 텐테이블 (1993년 - 2001년)
  • 에이드리언 레벌(Adrian Revell) - 플루트, 색소폰
  • 윈스턴 롤린스(Winston Rollins) - 트럼본
  • 존 서켈(John Thirkell) - 트럼펫 (1993년 - 1998년)
  • 사이먼 카터(Simon Carter) - 키보드 (1999년 - 2002년)

위 내용은 위키백과에서 일부 발췌해왔습니다.
참 많이도 갈아치웠다

3. 대표곡 및 활동

1992년에 〈When You Gonna Learn?〉이라는 첫 싱글이 애시드 재즈 레이블을 통해 발매됐다. 이후 자미로콰이의 포텐셜을 감지한 소니뮤직 측에서 8장의 앨범을 내기로 계약한다.(리드싱어인 제이 케이는 이 계약을 두고두고 후회하게 된다.)

이후 1994년에 《The Return of the Space Cowboy》를 발매하여 영국내에서 히트를 치고, 1996년도에《Travelling Without Moving》로 국제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다.《Travelling Without Moving》앨범의 대표적인 곡으로는 virtual insanity , Cosmic Girl 이있다.(특히 virtual insanity 의 뮤직비디오는 1997년 MTV 뮤직 어워드에서 최고의 영상 상, 최고의 특수 효과 상, 최고의 촬영 상, 최고의 혁신 상 등을 수상하였다.)

그 후에도 (Synkronized),(A Funk Odyssey),(Dynamite) 의 정규 앨범과 여러개의 싱글로 히트를 쳣다.


내한공연도 왔었다. 2008년 11월 14일 오후 8시에 열렸다고 한다. 5천 명 정도 왔었다고. 관련링크
sub_cd=EA25&newsid=01259526586605720&DirCode=0010205

라이브 공연을 본 사람들은 대체로 동의하겠지만 제이케이의 댄스실력은 발군이다. 언뜻 족보도 없이 정신나간 것처럼 추는 막춤으로 보일 수 있지만 사실 그는 전문 댄서 출신이고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그루브 감을 보여준다.

2012년 8월 22일에 2번째 내한공연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가졌다. 원곡에 그루브하게 편곡한 부분을 더해 연주한곡은 많지 않았다. 관객의 열광적인 호응에도 불구하고 앵콜을 white knuckle ride 한 곡만 하고 갔다... 열렬한 자미로콰이팬인 장근석 역시 vip석에 앉아 공연을 관람했다.
당시, 공연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음향 문제로 제이 케이의 보컬 채널이 완전히 날아갔다. 보컬을 제외한 나머지 채널만 살아있는 상태로 라이브가 강행되었다. 엄청난 사고임에도 불구하고 공연이 중단되지 않아 많은 관객들이 당혹스러워 하는 가운데 연주는 밴드가 하고, 노래는 관객이 떼창하는 기묘한 상황이 지속되었다. ㅆㅂ 무슨 노래방도 아니고 개빡 티켓 값이 얼만데
보컬 채널 복구가 과하게 지연되자 음향 업체를 향한 관객들의 야유 욕설이 터져나왔다[3]. 그 와중에도 제이 케이는 당황하지 않고 더 목이 터져라 노래를 부르며, 관절이 부러져라 더 열심히 댄스를 했다그래봤자 안들리잖아 안습. 안그래도 당시 제이 케이는 목상태가 좋지 않은 컨디션으로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이런 일이 터졌다. 본인도 꽤 힘든 상황이었을 듯.그래서 앵콜을 하나 밖에 안하고 갔잖아
10여분 간의 병신같은 상황 끝에, 보컬 채널이 돌아오는데, 이 때, 관객들은 공연장이 터져나가라 눈물과 콧물과 침을 흘리며함성을 질렀다. 이 공연 이후로 한국을 안오고 있다
환불을 해줘도 시원찮을 사고에 대해, 음향 업체의 해명도 가관이었다. 관객들의 휴대 전화 전파 때문에 일어난 사건이었다면서 관객탓. 이뭐병..백번 양보해서, 실제로 밀집된 장소에 휴대 전화가 과하게 많아서 일어난 사건이라고 쳐도, 음향 업체가 병신이 아닌 이상 그런 상황을 당연히 생각하고 공연 기획을 해야하는 것 아닌가. 쌍팔년도도 아니고, 관객들이 김밥 한줄만 들고 들어올 줄 알았냐? 관객 10만명짜리 티 브레이크 음향은 외계인이 잡았다

4. 음악 성향

자미로콰이는 크게 1~3집, 4집이후로 스타일이 갈리게 된다. 자미로콰이의 1~3집은 애시드재즈를 기반에 두고 적당히 팝적 성향을 더한 명반으로 평가된다.

4집은 이전과 완전히 다른 스타일로 조심스럽게 디스코를 추가하기 시작했고 5집을 통해 기존의 애시드재즈를 포기하고 완전히 디스코 스타일로 전향하기 시작해 당시 유행하던 테크노사운드도 도입하는등 정말 다양한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기존 애시드 재즈 스타일뿐만 아니라 그 이후 스타일도 호평을 받고 있다.

5. 스튜어트 젠더

자미로콰이의 멤버들은 모두 해당부분에서 특출한 실력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유독 유명한 사람이 있으니 바로 1993년~1997년동안 자미로콰이에서 활동한 베이시스트 스튜어트 젠더다. 그는 토비 스미스와 함께 애시드 재즈로 대표되는 자미로콰이 스타일에 아주 큰 영향을 끼쳤다.

1집의 Too Young To Die
2집의 Mr.moon
3집의 Travelling Without Moving
에서 그의 역량을 느낄 수 있다. 해외에도 많은 팬이 있고 국내에도 그의 베이스 사운드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현재 베이시스트인 폴 터너도 현재 자미로콰이의 스타일과 어울리는 좋은 베이시스트지만 자미로콰이의 초기 사운드중 한축을 담당한 그의 베이스를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다. 그는 4집을 녹음하던 중 금전적인 문제로 인해 제이케이와 다투고 탈퇴한 것으로 알려져있다.[4]

유튜브에서 자미로콰이 초기 라이브영상(1998년이전)을 보면 그의 사운드를 칭찬하거나 그리워하는 댓글이 많은 것을 알수 있을 것이다.

6. 심벌


자미로콰이는 버펄로맨이라는 심벌이 있다. 앨범에 표지로 장식될 뿐만 아니라 제이 케이가 매 공연마다 을 머리에 쓰고 나온다.

7. 디스코그래피

  • Emergency on Planet Earth(1993)
  • The Return of the Space Cowboy(1994)
  • Travelling Without Moving(1996)
  • Synkronized(1999)
  • A Funk Odyssey(2001)
  • Dynamite(2005)
  • Rock Dust Light Star(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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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클래지콰이는 아예 이름부터 대놓고...
  • [2] 근데 웃기게도 자미로콰이 보컬인 제이 케이는 보컬을 전공한 적이 없다. 보컬을 전공하러 들어가는데 보컬 비전공자의 노래를 부르는 아이러니가 특징.
  • [3] 강조하지만 절대 밴드를 향한 야유가 아니다. 병신같은 사운드 세팅을 한 음향 업체에 대한 비난이었다. 제이케이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도 곡이 진행되고 있는 중에는 절대 야유하지 않았다.
  • [4] 정확히는 나머지 멤버들에 대해 세션비 정도로도 챙겨주지 않은 것이 많다고... Cosmic Girl 같은 곡 뮤비에선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할만큼 돈독한 사이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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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9-14 02: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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