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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행위

last modified: 2015-06-06 21:30:34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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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자위란?
1.1. 남성의 자위
1.1.1. 방법
1.2. 여성의 자위
1.3. 즐겁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자위행위를 위한 철칙
2. 동물의 자위
3. 역사
3.1. 서양
3.2. 중국
3.3. 한국
4. 통계
5. 가족으로서 대처
6. 군대에서 자위행위를 하면 군형법 위반이다?
7. 기타
8. 관련항목
9. 관련 작품
9.1. 자위행위를 소재로 한 작품
9.2. 자위행위가 등장하는 작품

1. 자위란?

"자위를 모욕하지 말라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니까."
- 앨피 싱어 (우디 앨런), <애니 홀> (1977)에서

거의 안 하는 것[1]
自慰行爲. Masturbation. オナニー.

스스로 성욕을 해소하는 행위. 자위 문서의 3번 항목과 한자가 같다. 필터링 방지책인지 ㅈㅇ이나 ㅏㅟ로 불리기도 한다. 대응하는 순우리말로는 용두질이 있다.

자위의 영어표현인 Onanism의 어원은 창세기 38장 오난이라는 인물로, 형이 죽자 아버지 유다에 의해 형수 다말과 성교하게 되자, 수태된다고 하여도 그 자식이 자기자식이 아닌 형의 자식으로 될것을 알고 성교를 중지하고 땅에 사정하였다. 이로인해 하나님의 분노를 사 죽은 인물이다. 오난이 했던 것은 자위가 아닌 질외사정이지만 생식목적이 아닌 사정행위를 Onanism라고 부르게 됬다.
기독교의 성인 아우구스티누스가 "금욕이란 모름지기 오른손에서 나온다고 하였다"고 말했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왼손으로 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것만 봐도 어딘가에서 혼동이 된 인용으로 보인다. 중세신학자들은 자위를 비롯해 결혼 및 출산이라는 제도적, 사회적 테두리를 벗어나는 모든 성행위를 부정적으로 생각했다. 불교에서도 금욕하라는 거에는 자위행위가 포함되며, 원칙적으로 자위만 해도 파계가 된다. (아제아제 바라아제에서 자위를 아무 거리낌 없이 하던 비구니가 지적을 받았음에고 고치지 않자 음문에서 불이 나 죽었다는 이야기가 작중의 암자전설로서 언급된다.)

탈무드에서는 자위행위를 많이 하라고 대놓고 권장하지는 않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스스로 성욕을 해소하는 수단으로서의 자위행위는 바람직하다고 언급하고 있다. 그래서 과거 중세시대 기독교에서 자위를 방지하기 위해서 온갖 괴악한 도구들을 고안한 등의 발상이 유태교에서는 아웃 오브 안중.

사춘기 때 자위를 시작하는 걸로 알고 있지만 자위와 비슷한 행위는 유아에게도 발견된다. 생식기에 손을 대거나 비비는 식으로 자극을 주는 행위가 바로 그것.

다만 사춘기 전에 여물지 않은 성기로 심한 폭딸을 하면 영구적인 성기 장애를 입을 수 있으니 조심하자. 실제로 홍콩에서 역시 홍콩이다 초등학교도 안 들어간 어린이가 야동을 보며 폭딸을 하다 모세혈관이 다 터지면서 성기능을 상실했다고 한다.불쌍한 자식 저런 극단적인 케이스가 아니라도 사춘기 이전에 자위행위를 하게 되면 성기가 한 쪽으로 휘어서 자라거나 형태가 변형되는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낌새가 보이면 말리는 게 좋을 듯.[2]

2차성징 이전의 남아의 자위는 2차성징 이후와 달리 발기를 필요로 하지 않고 자극도 압박을 이용하는 방식이며 사춘기 이전의 어린이가 폭딸로 성기능을 상실할 위험이 있는 것도 성기를 문지른다기보다 압박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실제 사례로 어릴때 성에 눈을 일찍 떠 압박식으로 자위를 자주 하다가 음경이 발기 시 90도 가까이 휘어버려, 성인이 되어서 일반적인 체위로 파트너에게 삽입하기 거의 불가능해져 음경 성형 수술을 받은 사례도 있다. 사춘기가 다가오면서 발기상태가 필요한 방식으로만 자위가 가능하게 되므로 자녀를 둔 위키러라면 아들이 사춘기가 되었을 때 정상적인 방법으로 자위를 하는지 알고 있는 것이 좋다.

물론 왠만한 경우에는 평소에 하던 압박은 발기가 되면서 대부분 불가능해져서, 자연적으로 자신이 보던 매체에서 하는 방식을 따라하게 된다. 여담으로, 2차성징 이전의 자위는 정자뿐만 아니라 사정현상 자체가 없으며 오르가슴에 도달한 뒤의 하강기도 존재하지 않아 연속적으로 반복된 자위가 가능하다. 물론, 사정한 것만큼은 아니지만 체력적 소모는 있다. 그래도 하강기가 없으니 몇번은 가뿐하게 할수 있다. 다만 어느정도 2차성징이 가까워지면서 성기가 발달하기 시작하면 점점 발기와 사정을 동반하게 되며 불가능해진다.

1.1. 남성의 자위


"자위를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딱 한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

남자에게 살면서 가장 큰 후회가 뭐냐고 하면 자위 라고 한다
그럼 그분이 되면 되겠네
못하는 것과 안하는 것은 차이가 많습니다

남성이 자위행위를 처음 경험하는 시기는 만 11세에서 15세 사이, 더 빠르거나 늦을 수는 있지만 대부분이 20세 이전에 자위행위를 경험한다. 성욕은 모든 인간이 가진 기본적인 욕구고, 그걸 해소하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다. 책임질 수도 없는 성관계를 맺거나 강간을 하는 것보다는 혼자 해결하는 게 백배 천배 낫지 않은가. 그러니까 하고 싶으면 하되, 너무 많이 해서 생활이 어긋나지만 않으면 된다. 즉 과유불급! 적당히가 중요하다. 보통 젊을 적(20대 남자기준)에는 성욕이 왕성하고 체력도 따라주니까, 충동이 일어나는 건 당연한 일이다. 바보 같이 스트레스로 받아들이지 말고 신에게 오히려 감사하자. 물론, 누나나 여동생이 있는 남자는 할 때 주의. 남매지간의 의가 산산조각날 수 있다. 항상 전후방 확보한 후 하자! 위키가 당신의 사회적 평판은 책임질 순 없으니까. 물론 개념있고 이해심 많은 누나나 여동생은 그런거 눈치챈다고 해서 이상하게 보진 않는다.

대딸은 타인이 해주는 거니 자위가 아닐 듯. 사실 요새 성심리학에선 '성감을 나누려는 의도를 갖고' '상호 동의하에' '서로의 신체를 자극하는' 행위를 전부 섹스라고 부르는데, 이렇게 하지 않으면 성 소수자로서 생물학적 동성인 연인관계에서 갖는 섹스는 전부 다 대딸이 되기 때문이다.

더 실제감 있는 자위를 위해 개발된 성인용품인 오나홀이 있다. 여성의 을 최대한 모방하여 만든다고 한다. 하지만 상당히 비싼 장난감이니 대륙에서 만든 메이드 자위용구를 먼저 써보자. 만들기 귀찮다면 그냥 두부를 써도 좋다. 곤약으로도 가능하다는 말이 있다. 보러가기

자위에 대해서 많은 도시전설이 있는데, 키가 안 큰다거나 심할 경우 건강을 해치고 아카다마가 튀어나온다는 식의 여러 가지 바리에이션이 있다. 그러나 정말 과도한,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하루에도 몇 십번씩 하는 수준이 아니라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고는 할 수 없다. 자위를 할 때 성 호르몬이 폭발적으로 분비되어 이른 나이에 장판이 닫힌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는 낭설이라고 한다. 실제로 자위행위 시 성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기는 하지만 미미한 증가일 뿐더러, 어차피 전체 성 호르몬의 40%만이 이용된다고 한다. #

자위행위가 건강에 특히 정신에 무리를 준다는 견해는 19세기 이전의 금욕적인 사고에서 나온 근거없는 말이다. 자위를 하면 단지 좀 지칠 뿐이다. 사람에 따라 달라서인지 1번만해도 지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3] 하루에 몇번을 해도 체력만 좀 떨어질 뿐 멀쩡한 경우도 많다.

오히려 하루에 한 번씩 하면 정자의 질이 좋아진다는 연구 보고도 있다.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자위가 오히려 종족번식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사실 개인의 건강은 그렇다치고 '번식'자체에 악영향을 준다면 현존하는 온갖 동물들이 자위행위를 하는 것이 설명되지 않는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늙고 병든' 정자를 내버리고 '건강하고 날랜' 정자를 새로 보충하는 수단이라고 한다. 사정을 이미 한 후에 또 사정하면 정자 수 자체는 줄지만, 정작 자궁에 도달하는 수는 별 차이가 없다고 . 그래서 정기적으로 자위를 시켜본 결과 평균적으로 정자의 질이 향상되었다. 하지만 소수의 예외로 오히려 정자 상태가 악화된 사람도 있었다는 듯. 또다른 이론은 '과시용'이라는 것. 쉽게 말해 "나는 건강한 정자가 조낸 많아서 쫌 버려도 됨ㅋ"라는 메시지를 암컷들에게 보이는 걸 수도 있...지만 아, 그렇다고 그 꼴을 여성에게 실제로 보여주라는 것은 아니다. 상대에게 실례인데다가 이것저것 따지기 이전에 범죄다 그거 진짜 그런 의미라면 실제로 길딸 사건이 터졌을 때 남성들이 보이는 반응이 복종심 표출(...)이나 하다못해 존경(...)이 아니라 걷잡을 수 없는 혐오인 것이 설명되지 않는다. 제주지검장 공연음란행위 사건에서 그 어떤 건강한 상식과 윤리의식을 가진 남성도 해당 검사의 성 능력을 찬사(...)하는 말은 뱉더라도 철저히 놀림조로서만 뱉었다.

다만 자위가 있는 이유에 대해서 가장 진화학적으로 명쾌한 설명은, 리처드 도킨스가 말한 팬드럼이라고 보는 게 가장 명쾌할 것이다. 발정 상태에서의 성기의 자극을 쾌감으로 받아들이는 유전자가 결과적으로 그 유전자를 가진 개체의 생존률을 높였기에 종의 유전자 풀에서 널리 퍼져나갔고, 자위행위는 '발정 상태에서의 성기의 자극을 쾌감으로 받아들이는 유전자' 때문에 생긴 의도하지 않은 형질이라고. 사실 진화목적에 의해서 일어난다고 보는 것 자체가 어떤 의미에서는 창조론 버릇을 못 버린 구시대적 사고방식이다.

사실 엄밀히 말하면 충전에 대략 3일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것이 정자이며, 정액 자체는 거의 99%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는 만큼 심폐지구력이 받쳐주고 전립선만 건강하다면 짧은 기간동안 연속적인 사정은 가능하다.[4] 그리고 자위는 의외로 체력소모가 많다. 전력질주로 100m달리기를 하는 것과 비슷한 체력소모 라지만 정신적으로는 훨신 피곤하고 하루에 5회 이상의 자위행위를 할 경우 두통과 어지러움을 호소하기도 하며 장기간에 걸쳐서 반복할 경우 팔과 등근육 부근에 통증이 느껴질 지경에 이른다면 당장 그만두도록.근육통이 나버렸을 정도로 하는 건 어리석은 짓이다. 다시 말하자면 정말 과도하게, 비정상적인 수준으로 하지만 않으면 자위가 건강을 해친다고는 할 수 없다. 애초에 '자위중독'으로 진단하는 기준은 본인이 실생활에 지장이 생긴다고 생각하느냐의 여부이다. 의사선생님이 청진기로 짚어보고 통보하는 게 아니라. 어지간해선 신체적인 증상이 특별히 나타나지 않는단 이야기. 하지만 근육통 이외의 증세(특히 고환이나 성기에) 가 터지면 당장 병원 부터 가도록.

이외에도 지나친 자극의 추구로 몸을 상하게 만들거나 기구 등을 과도하게 이용하는 비정상적인 자위는 지루나 성기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무엇이든 너무 지나치면 안좋다.

특히 정액을 배출하지 않기 위해 요도를 쥐어 막거나, 소변을 참듯 요도괄약근과 BC근육(Bulbo Cavernosus) 을 조여서 정액을 막는 행위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이런 짓을 했다간 요도염, 고환염에 걸리기 십상이고, 전립선에도 무리를 줘 자칫 잘못하면 전립선염에 걸릴 수도 있다. 혹시나 자위 후 고환이 얼얼하게 아픈 게 하루 이상 지속된다면 당장 병원에 가자. 별 거 아니랍시고 한두 달 방치했다가는 만성고환염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애초에 발기 항목에서도 설명하듯이, 발기를 오래 지속하는 것부터 음경 건강에 이롭지 못하다.

자위를 오래 하기 위해 사정할 것 같으면 잠시 멈췄다가, 다시 하기를 반복하는 행위가 몸에 해롭다는 주장도 있지만 애초에 해당 자위방법은 비뇨기과에서 시만즈 기법 혹은 스탑-스타트 기법이라고 해서 조루증 치료를 위해 권하는 훈련 기법 중 하나이다. 실제로 신체적으로나 개인 의지로 사정을 제어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실제로 연구에 따르면 15~20분 이상 자위행위를 지속할 수 있는 남성이 그렇지 못한 남성보다 원하는 만큼 섹스를 지속하는 능력이 월등하다는 보고도 있다. 자세한 내용들은 조루 항목 참조.

한의학에서 낭습증이라는 병이 성생활이나 자위행위로 생긴다는 말이 퍼져있는데, 한의학에서만 말하는 병일 뿐더러 설명도 굉장히 비과학적이다. 양기가 과하게 빠져나가 기의 균형이 맞지 않아서(...)무협지냐 그렇다나.. 원래 남성의 고환 주위에는 포크린샘이 있어 축축하고 냄새가 날 수 밖에 없다. 심한 경우에는 액취증으로 분류되지만, 성적 행위와 관련있다는 것은 별 근거가 없는 소리.

이짓을 할 때 주로 쓰는 근육의 부위는 딸근이라고 한다.

1.1.1. 방법


위키러들의 모든 지식의 집대성이 여기있다


하는 방법을 굳이 기술할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다 알지 않나? 그래도 궁금해할지도 모르는 순수한 여성 위키러 사람들을 위해 적자면 그냥 손으로 하는 손딸이 있다. 베이비오일이나 로션, 러브젤, 바디워시 등(일반 비누는 귀두가 따가울 수 있으니 주의. 비누는 대표적인 염기성 즉 단백질을 녹인다!) [5]의 적당한 윤활제를 이용해 손이나 음경에 적당히 도포(…)한 뒤 손을 지그시 쥐어 o 모양을 만든 뒤 삽입하는 요령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는 것인데, 모르는 사람은 없을 듯. 정 궁금하면 핸드잡 관련 영상물을 찾아보자. 한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포경수술 비율이 많은 편인데,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경우 포피가 귀두를 덮었다가 벗겨지는 매커니즘의 미끄럼운동을 통한 자위가 가능해서 포경수술자에 비해 건조한 상태에서 자위를 하는 것이 좀 더 유리하다.여기서 유리하다가 도대체 어떤 뜻이죠? 더 하악하악 할 수 있다 그러니 모두 포경하지 말자

손을 쓰지 않고 적당한 곳에 마찰시키는 것도 있다. 엎드려서 하면 이걸 마루 자위라고 하는 모양. 의외로 이렇게 자위하는 남성의 비율이 많은데, 마루 자위를 너무 심하게 하면 한창 모세혈관이 팽창하여 발기탱천한 성기에 혈관 파열으아아악 같은 끔찍한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맨바닥보다는 방석이라도 한장 깔고 하라는 충고가 전해진다. 베게...온몸베게...으흐으어억

실제로 바닥에다가 하는 것은 좀 위험성이 있다. 바닥에 자위하는 것을 포함해서 발기한 상태의 음경에 지나친 압박을 가하면 음경만곡증에 걸릴 수 있으니 조심하자. 특히나 동양인의 경우 발기시 강직도가 강한 만큼 자위할 때 백막[6] 손상에 유의해야 한다. 백막이 조금이라도 손상되면 바로 음경만곡증 크리. 손이 비교적 일반적이면서도 안전한 방법이다. 물론 그냥 손딸의 경우도 한손으로만, 그것도 세게 쥐고 하면 음경이 한쪽으로 뒤틀리거나 휠 수 있다. 그러니 애인 다루듯(…) 살살 해줘야 가장 안전하다. 문제는 흥분하면 이런 거 다 잊어버리게 된다는 것(...)

이외에 텐가 등의 오나홀을 사용한 자위도 있다. 사람에 따라서는 손딸을 더 선호하는 경우도 있지만, 손딸이나 기타 방법과는 달리 귀두와 음경 전체에 자극을 가해줘서 실제 삽입과 유사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몽정기 같은 영화를 보면 실제로 하는 것과 유사한 기분을 내기 위해 컵라면이나 바나나, 참외 등을 파서 삽입하거나 하는 경우도 있지만, 도구를 이용한 삽입자위는 오나홀이 느낌상으로나 안전으로나 가장 좋다.

물론, 손으로 하든 기구를 사용하든 위생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손은 병균에 노출되기 매우 쉬운 부위인만큼 자위하기 전에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본인의 음경에 대한 의리(…)이며, 음경에 닿게 될 다른 물건들도 마찬가지. 그것은 실전에서도 파트너 여성을 위한 측면으로도 적용된다.

요도에 물건을 삽입하는 방법도 있는데, 매우 위험한 방법이니 절대 하지 말기 바란다. 적당히 해서는 효과도 없을 뿐더러 잘못하면 성기를 째고 물건을 꺼내야 하는 수가 있다. 애당초 요도에 뭔가를 삽입하는 것은 고문 기술 중의 하나다.

그리고 손가락이나 딜도 혹은 전용 기구를 사용해서 전립선을 자극하는 방법도 있는데, 일반적인 자위보다 훨씬 강한 쾌감(여성들이 느끼는 것과 같은)이 느껴진다고 한다.. 다만, 난이도가 상당하고 이것도 주의사항을 잘 지키지 않으면 위험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자세한 사항은 드라이 오르가즘 참조.

팬티 입은 채로 자위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브리프(속옷) 류의 팬티를 입고 자위할 경우 민감한 사람이라도(조루가 있는 사람) 자위를 오래할 수 있다. 앞면이 두겹이고 어느정도 두께감도 있으므로 그만큼 도움이 된다. 조금 일반적으로는 콘돔을 끼고 자위하는 방법도 있고...

옷을 입은 상태로 음경을 위로 치켜올리고 아래에서 위로 긁어서 하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는 음경이 작을 수록 유리한 듯.

2013년도에는 허벅지를 이용한 허벅딸이 유행인 모양이다. 욕실이나 침대 등에 똑바로 혹은 옆으로 누워서 허벅지 사이에 음경을 끼고 자극을 가하는 것인데, 적당한 윤활제를 사용하지 않으면 쓸려서 쾌감은커녕 아프기만 할 수 있으니 주의. 계속하서 다리를 들어서 움직여줘야 하는 만큼, 거기다 허벅딸을 해본 네티즌들의 경험을 종합해볼 때 일반적인 자위에 비해 더 긴 시간동안 자극을 가해야 하는 만큼 섹스 만큼은 아니더라도 보통 자위에 비해 꽤나 체력을 필요로 한다.

정말정말 편하고 쉬운 방법 중에 바이브레이터를 음경에 갖다대서 하는 방법도 있다. 여성만이 가능할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남자역시 귀두를 비롯해 음경 자체가 매우 민감한 부위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형태 특성상(?) 딜도가 아닌 진동안마기를 주로 사용하는데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무턱대고 시도하면 허리가 저절로 쑥 들어갈 정도로(!) 강렬한 자극을 받게 된다고 한다. 일반적인 자위방법과 달리 팔이 전혀 아프지 않고, 경우에 따라선 발기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하더라도 충분한 쾌감을 느낄 수 있다.(발기가 안되더라도 음경 자체가 충분히 민감한 부위이니까...) 단점이라면 진동안마기 특유의 '두르르르-'하는 소음 정도인 모양. 컵홀 형태의 자위기구도 색다른 경험을 하게 해 준다. 특히나 전동형태의 경우 초인같은 정신력으로 사정 이후에도 계속 돌리고(...) 있으면 왜 테크노 브레이크라는게 있는지 이해가 될 지경(...) 그리고 드라이 오르가즘에 손을 댄다.

아무튼 테크노 브레이크 나질 않게 알아서들 잘 하자. 파이트 클럽의 작가의 단편처럼까진 아니더라도 조심해서 나쁠 거야 없지 않은가.

1.2. 여성의 자위


남성에 비해서 여성의 자위는 매우 음성화되어 있어 잘 드러나지 않는다. 특히, 여성의 성기는 밖으로 잘 드러나 있지 않는데다 성기를 터부시하는 경우가 많아 일부 여성들은 성인이 된 후에도 자위행위를 하는 방법은 커녕 자신의 성기가 어떻게 생겼는지조차 전혀 모르고, 그냥 불결한 곳으로만 아는 경우도 많다.

자위를 주기적으로 하는, 혹은 경험한 비율도 통계에 따라 다르나, 보통 여성이 남성보다 현저히 적은 수치로 조사되곤 한다. 실제로 자위를 처음 경험한 연령대도 소년/청년기에 집중된 남성에 비해 여성의 경우 늦으면 30대를 넘는 등. 상당히 고루 분포되어 있으며, 여성의 자위 자체가 음지화되어 있는 만큼 정확한 통계를 내는 것이 어려운 문제도 있다. 2010년대 여고나 여초 커뮤니티 등의 여성 집단에서는 남자의 자위행위와 마찬가지로 공개적으로 이야기되기도 하는 듯.

여성의 자위방법은 크게 세 가지 방향에서 생각할 수 있다.

첫째는 자위행위를 어디에 하는가이다. 음순, 음순, 클리토리스 등의 여성기의 겉부분을 자극하는 방식이 있는가 하면, 손가락이나 딜도, 에그, 각좆 등의 자위기구 등을 내에 삽입하는 방식이 있다. 주의해야 할 것은, 여성의 성기는 남성의 그것보다는 전체적으로는 둔감하고 클리토리스 부분에 특히 신경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물건을 삽입하는 식으로 하는 방식이 의외로 비용 대 효과가 낮다는 것. 또한 위생상의 문제로도 삽입자위는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질 내부에는 상처가 나기 쉽기 때문. 특히 손가락은 콘돔등을 씌워야 안전한 자위를 할 수 있다.

그래서 야동이나 야설 등에서 보이는, 오이가지, 바나나 등의 길고 단단한 채소류로 하는 것은 위험부담이 크면서 그다지 효과도 크지 않다. 참고로 현실에서 오이가 그곳 안에서 부러져서 나오질 못해 병원 응급실을 찾는 경우를 보면 리스크가 크다. 또한 오이 넣고 자위행위를 하다가 질경직이와서 못빼고 그 상태로 응급실가면 엄청 쪽팔릴 거다. 참고로 남자도 오이 관련으로 응급실을 찾는 경우가 있단다. Oh, my aaaaa!!! 굳이 오이를 쓰고 싶다면 살짝 데친 후 랩을 싸서 하라고는 하지만 그럴 경우엔 소비가 많아 보안유지는 힘들 듯. 그래서 많은 경우 여성의 자위는 다른 투자가 필요없이 자신의 손만으로도 가능한,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살살 문질러 자극하는 방식의 자위가 많다. 덤으로 막대기 같은 것을 댄 다음에 다리를 오므리는 식으로 자극을 주는 경우 쾌감을 느끼기 쉽다고 한다.

둘째는 자위행위를 어떤 자세로 하는가이다. 엎드려서 하는 경우, 누워서 하는 경우, 앉아 있는 상태에서 하는 경우 등 개인에 따라 여러 자세가 있다. 남성에게는 문제가 별로 되지 않을 수 있으나, 여성에게는 자세에 따라 배가 아프거나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어떤 자세를 선택하느냐가 중요하다.

셋째는 자위행위를 무엇으로 하는가이다. 손으로 자극하는 경우가 많지만, 다른 물건, 즉 위에서 언급된 자위기구나 채소 등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필기도구소세지 등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보고된 사례가 많지는 않지만, 클리토리스 및 성기 주변만을 자극하는 도구로 을 사용하는 사람도 간혹 있다. 그리고 간접적인 자극의 도구로 샤워기나 비데, 베개, 삐삐나 핸드폰의 진동기능, 의자나 책상 모서리 등을 사용하는 바리에이션도 있다.

여성은 성기의 구조상 자위행위에 늦게 눈을 뜰 것이라는 통념과 다르게 의외로 어릴 때부터 알기도 한다. 남성과 마찬가지로 성기 주변에 옷이나 천 등이 마찰되거나 할 때 쾌감이 느껴지는걸 알게 되어 우연히 자위행위를 습득하는 경우가 많다. 전직 유치원 교사의 증언 중, "친하게 지내던 여자 어린이가 내 허벅지 위에 타고 을 앞뒤로 문지른 적이 있어서 순간적으로 당황했다."라는 게 있는 것으로 볼 때, 본능적인 게 맞는 것으로 보인다.

또 에로에로한 매체, 여성의 비율이 높고 분위기가 자유로운 인터넷 카페같은 곳에 가끔 있는 성 지식 관련 게시판, 주변 사람들의 지식을 통해 습득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꼬마 때 수위 있는 인터넷 소설이나 연예인 팬픽, 혹은 일반 역사소설이나 대중소설의 성적인 묘사를 읽으면서 저절로 아래가 뜨거워지는 느낌을 받고 눈을 뜬 경우도 많다!

요새는 인터넷의 발달로 여러 성적 매체로의 접근이 쉬워졌지만 노골적인 포르노는 어느 정도 내성이 생기지 않는 한 거부감과 충격으로만 다가오기에 여자애 입장에서는 안 꼴린다. 일반적으로 젊은 여성들은 야설처럼 상상을 할 수 있는 매체나 베드신이 있는 영화 등 분위기있는 장르를 선호하는 편이다. 다만 여자들도 '처음에는 충격이었는데 계속 보게 된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 걸로 봐서는 남자나 여자나 역시 같은 사람인 듯.

애초부터 포르노, AV의 상당수가 여자배우를 클로즈업 하는 등 남성향 위주로 초점이 맞춰져 있는 만큼 애초부터 여성이 보기에는 적절하지 못한 부분이 많다. 거꾸로 잘생기고 몸도 좋은 남자배우가 나오거나 아예 남자만 나오는 영상물 같은 경우 의외로 선호하는 여성층이 많다. 친구로부터 매체에 관한 정보를 주고 받는 경우도 드물지 않고 인터넷을 통한 광범위한 정보수집이 가능하기에 남자의 닥치고 폭딸에 비해서는 나름대로 방법이 다양한 편.

또한 여성의 경우 배란일을 전후로 평소보다 성욕이 조금 많아지는 기간이 2~3일정도가 있는데 이때만 자위를 하고 넘어가도 한달은 너끈히 금딸할 수 있다. 그리고 자위행위를 할줄 모르는 여성들의 경우에는 이 시기도 그냥 넘어가도 별 문제 없는듯. 할 줄 알아도 딱히 하지 않는 여성도 있다...라기는 하는데 원래 사람들이 이런 쪽으로는 그다지 솔직하지 않은지라... 참고 정도만 해두자.

여성의 자위는 실전(?)에서의 성감을 개선/개발 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된다. 물론 남자보다 자극이 강하며 한번 시작해서 을 봤다면 끊기가 어렵다. 끝을 못 경험해 봐도 맛(?)을 봤다면 끊기가 어렵다 카더라...불가능하다 자기를 혐오하지 않으려면 시작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자위행위 이후의 허탈감과 죄의식은 여성이 더욱 많이 느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들켰을 경우의 남성의 경우보다 비난가능성이 더욱 크기 때문에 보다 더욱 음성화되고, 그래서 자위행위를 하는 여성을 더욱 이상하게 보는 악순환 인식되는 경우도 있다.하지만 여자가 자위를 한다고 딱히 더 이상하게 볼 이유는 없다.

과거에는 히스테리라는 여성의 정신병의 원인을 성적 불만족이라 보았기 때문에, 그 치료법이 자위행위였다. 적당한 남성을 찾을 수 없을 경우, 직접 자위행위를 시켜주면서 오르가즘을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었다. 오랜 옛날도 아니고, 불과 150년전까지만 해도 이런 방식의 치료법이 많았고, 방법은 보통 여성의 성기를 주물럭거리는 것으로 하였는데, 그 테크닉을 마스터하기도 힘들었을 뿐더러 심한 경우 몇시간이 걸리기까지 하였기때문에 보다 쉽고 빠르게 오르가즘을 경험시켜줄 수 있는 마사지 도구를 찾게 되었다.

그러다가 최종적으로 오늘날의 현대적인 딜도, 바이브레이터가 탄생하게 된다. 물론, 여성용 자위기구의 역사가 그리 짧지는 않다. 고대 희랍의 유명한 희극작가 아리스토파네스의 작중에서도 밀레토스[7]산 개가죽을 이용한 딜도가 최고급으로 유명하다는 언급이 있는 것으로 보아 실제 역사는 상당히 길것으로 보인다모 애니모 학생회장 의 말에 따르면 일본에는 도자기로 만든 안에서 촛불로 따뜻하게 할 수 있는 딜도가 있었다 카더라

여성의 경우 남성과는 달리 팬티스타킹을 신은 채로 팬티스타킹의 착용감과 자위행위의 쾌감을 동시에 느끼면서 자위행위를 하는 경우도 있다.

위에서 세 가지 자위방법에 대해 서술했지만 다시 한번 쓰자면, 여성들의 자위행위 발전 과정은 만지지 않고 하기 → 속옷 위로 만지면서 하기 → 직접 자극하기 순서로 진행된다.

만지지 않고 하는 경우는 성기가 자극되도록 다리를 꼬고 풀었다를 반복하거나 엎드려서 허벅지 안쪽 부분을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는 등의 가벼운 자위로써 주로 어린 학생들이 하는 방법이다. 속옷 위로 만지면서 하기의 경우는 클리토리스를 속옷 위로 자극하는 경우로 직접 자극하기의 이전 단계이다. 직접 자극하기는 직접 손으로 성기를 자극하는 자위 방법으로, 처음에는 클리토리스만 자극하다가 나중에는 질에 삽입하여 자위를 하게 된다. 가장 많이 쓰이는 건 역시 손이지만, 펜 등의 도구들도 쓰기도 한다. 물론 도구에는 세균이 많으므로 되도록 손으로 하고, 정 하고 싶다면 깨끗이 씻어서 하자.

다만 삽입에 대한 공포감 때문에 클리토리스 자극으로만 자위하는 여성들도 꽤 있다. 하지만 삽입을 시작한다면 계속 이것만 하게 된다. 왜냐면 더 쾌감이 크기 때문. 처음 삽입자위를 시작하는 여성 위키러에게 팁을 주자면, 검지, 중지를 삽입해 상하좌우로 돌려보라. 살짝 짜릿한 느낌이 드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그곳을 자극하면 된다. 검지와 중지를 함께 삽입할 경우 두 손가락을 평행하게 펴는 것 보다는 검지를 중지 아래에 놓는다는 느낌으로 포개어 겹치는 게 훨씬 부담이 덜 된다.

남성의 경우는 거의 다 자위를 하고, 자위를 하지 않는 경우는 1. 섹스를 너무 자주 해서 자위를 할 필요가 없다거나(...) 2. 체질적, 심리적인 무성욕자 3. 종교적 신념 등 고도의 신념으로 자위를 하지 않는 경우 4. 금딸 카페 가입자(...) 5. 거짓말쟁이(...)라고 보통 말한다. 결국 거의 다 한다고 보는 셈이다.

반면 여성의 경우는 논란이 많다. 명확하게 조사하기도 어려운 일이며 설문조사를 한다고 해도 과도하게 높게 보고되는 효과와 적게 보고되는 효과가 모두 존재하고, 문화권에 따라서도 크게 갈리며, 나이대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또 자위를 꾸준히 하는 경우만 한다고 볼 것이냐, 한번이라도 해 봤다면 한다고 볼 것이냐도 애매하고(...)

윗 문단에서도 나왔듯 여성의 자위는 남성의 자위보다 연속적이고 경계가 애매하다. 남성은 대부분 자극을 해서 사정을 해야 만족이 되고 그게 자위지만, 여성은 자극을 좀 하는 정도로만도 어느 정도 만족할 수 있다. 가슴만 좀 만져 봤다던가, 클리토리스를 옷 위로 문질러 봤다던가, 손 안 대고 샤워기로만 자극해 봤다던가, 케겔 운동식으로 조이기만 해서 쾌감을 느낀다던가, 아니면 스쿼트나 니업 같은 근력운동 하다가 성감이란 걸 깨닫고 나서 은근히 그 운동을 자주 하게 된다던가.... 너무도 다양하고 애매하다.

요즘엔 인터넷의 발달로 성 관련 정보가 개방되면서 여성들도 자위행위를 일찍 시작하는 추세이다. 윗 문단에서 말한 것처럼 '넓은 의미에서 육체적인 성적쾌감을 스스로 즐기는 행위'를 자위행위로 본다면 대부분 하고 있거나 최소한 해 봤던 것 같다. 중고생 나이에서 20대 이상 성인 나이로 갈수록 그 비율은 더욱 누적되는 듯하고...

네이트 판이나 여성시대 같은 여초 사이트를 보면 초등학생 때 시작했다는 여성들도 굉장히 많다. 아니 사실 육체적인 2차성징은 여성이 더 먼저 오므로 그 감각에 눈뜨기만 한다면(...) 여성이 남성보다 훨 빨리 자위로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이 가능하다. 네이트 판에서는 '하는 사람이 안 하는 사람보다 많다'라는 댓글이 추천수 300개를 넘는 등 소프트한 정도는 많이들 하는 듯. 척 봐도 남자들이 여자인 척 변태짓 하는 것과 진짜 여자들이 단 댓글은 여자가 보면 티가 난다.

1.3. 즐겁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자위행위를 위한 철칙

1. 청결 : 여성, 남성 할것 없이 청결이 매우 중요하다. 남녀의 성기는 매우 연약하며 외부의 오염과 감염에 굉장히 취약한 만큼 세균 등에 노출되지 않도록 손이나 사용 도구 등을 깨끗이 세척할 필요가 있다.
2. 주변 동태 살피기 : 가족, 부모, 지인에게 현장을 걸리면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3. 신속하게 뒤처리 하기 : 꼬리가 길면 잡힌다. 가장 귀찮지만 절대 안해서는 안될 그것.
세면대에 사정하고 물로흘려 처리하는 사람들도 보이는데 냄새가 심하게 남는다. 가족을위해 휴지로 처리할 것.
4.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실시하기 : 즐거움과 지속 가능한 성생활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 우선 야동 등의 음란물은 우리의 뇌에 매우 자극을 주어 음란물을 보며 자위행위를 많이 하면 후에 성관계시 불만족을 느낄 수 있으며 발기부전증 이 생길수도 있다. 자극적인 음란물은 빨리 사정해 버리기에 행위가 지속된다면 사정시간을 조절 할 수 없는 조루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실제도 상당수의 청소년들이 야동을 동반한 자위행위로 성인기에 들어 조루를 겪는 케이스가 많다. 성의학자들이나 성교육 전문가들은 자위행위를 할 때 야동 등의 자극적인 음란물을 보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8]

또한 걸릴까봐 조급한 마음이 빠른 사정을 만들고 이후 조루 등의 치명적인 질환으로 이어진다. 조급한 마음이 무의식적으로 어깨에 잔뜩 힘을주고 어깨를 한껏 움츠리며 자위행위를 하게 만드는데 이 습관도 매우 좋지 않은 습관이다. 2번과 겹칠 수 있는 부분인데, 완전히 자위행위에만 집중할 수 있을 때 실시하는 것이 좋다.

성은 더럽다거나 불결하다는 식으로 죄악시하는 마음가짐에서 벗어나야 하며, 만일 아이(아들, 딸 모두 해당된다)를 가진 부모의 입장이라면 특히 성은 즐겁고 신성한 것이라는 올바른 성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좋다. 아이가 자위를 하는 것을 눈치챈다면 그것에 대해서 절대로 갑작스럽거나 공격적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부모들이 흔히 하는 실수로 자녀가 방이나 화장실을 걸어잠근 것을 보고 자위를 한다고 판단하여 문을 따고 쳐들어가거나(!!!)[9], 노크하며 뭐하는지 물어보거나 하는 식으로 방해하는 것도 안 된다. 소년기에 자위행위를 하는 것을 들키거나 그에 대해 꾸중을 들은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조루, 발기부전 등의 질환에 훨씬 쉽게 노출된다. 여성의 경우 같은 맥락에서 불감증에 더 쉽게 노출된다. 거꾸로 올바른 방식으로 자위행위를 하는 지에 대한 적절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사정 위주의 빠른 자위습관을 들인 것은 아닌지 등등)

남성이 자위행위를 할 때 본인의 오르가슴이 어느정도 지점까지 왔는지에 대해 관찰하는 습관을 들여서 자위를 오랫동안 지속하는 능력을 기르면 조루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남성 위키러들은 참조하자.

2. 동물의 자위

사람만 한다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동물도 한다. 대표적으로 오랑우탄돌고래. 원숭이에게 가르쳐 줬더니 그것만 하다가 밥도 안먹고 굶어 죽었다고 한다. 또한 원숭이가 개구리를 오나홀로 사용하는 모습이 관찰되기도 했다.개구리는 도대체 무슨 죄일까? 동물원에 놀러갔다가 원숭이가 자위를 하는 장면을 보는 사례도 있으며 운이 좋다면(?) 원숭이가 싸는 장면도 볼 수 있다. 유튜브에서 적절한 검색어로 검색을 하면 영상을 볼 수도 있으니 심심하다면 찾아보자.

코끼리 정도만 돼도 이나 를 사용하기도 한다고 한다. 코와붕가 로세움, 사슴(순록,무스), 캥거루 등도 한다고.

3. 역사

누구나 옛날부터 했지만 다들 쉬쉬하는 화제 중의 하나였다. 이런 인식은 과거에도 마찬가지였다. 수음은 건강에 좋지 못하다는 인식은 역사가 유구한데, 이에 대한 방비책 역시 징그러울 정도였다. 정조대를 착용시키는 것이 대표적인 방비책 중의 하나였다. 한편 의사들은 자위 행위를 막아준다며 남성 성기의 귀두를 덮고있는 포피를 벗겨내는 수술(포경수술이라고 말한다.)을 홍보하기도 했다. 그래도 할 사람은 한다. [10][11]

3.1. 서양

서양의 중세 시대에는 자위를 죄악시하는 풍토가 존재하였다. 그때는 자위하면 몸에서 생명의 액기스가 빠져나가 죽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기본적으로 중세는 임신과 출산 이외에 쾌락을 얻기 위한 모든 성행위를 죄악시했다. 자위를 하면 랄바라는 괴물이 나온다고 사람들에게 겁을 줄 정도였다. 남녀간의 간통과 달리 멀쩡한 정액을 낭비하는 셈이므로 자위는 동성애만큼이나 중대한 범죄로 취급했다. 그렇지만 중세시대의 유모들은 어린애들을 달랠때 수음을 시켜주기도 한 모양이다. 역시 중세 시대

근대에도 자위에 대한 인식은 더욱 좋지 않았고 영미권의 경우 오히려 윤리적으로 경직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자위행위를 굉장히 죄악시했다. 심지어는 자위를 일종의 정신병으로 규정하거나 포경수술이 자위를 막는 데에 도움이 좋다고 광고했을 지경.[12]

3.2. 중국

중국에서는 태고적부터 나무로 만든 여성용 자위도구, 환관용 성인용품 등이 나왔다.

3.3. 한국

한국에서도 안압지에서 출토된 모조성기 등 자위도구로 거의 확실히 추정되는 유물이 있다. 조선시대 과부와 궁녀들이 사용한 각좆이라든지...자세한 사항은 딜도 항목 참조.

4. 통계

설문조사에서 개인정보보호의 정도에 따라(무기명인지 아닌지 모두가 모여서 열린공간에서 조사한다던가 직접 대면하여 작성한다던가) 그 비율이 증감이 달라 지는 예에 사용된 적이 있다. 남성의 경우 이 보호되는 정도에 따라 비율의 변동이 10% 내외였으나 여성의 경우 한자리수에서 남성의 비율과 근사한 수치까지도 나왔다. 이는 여성에 대해서 사회적편견 때문에 아주 철저하게 신원보장이 되지않았을 시 남자와 달리 진정성 있게 응답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치부에 관련되어서는 정확한 통계가 없이 유동적이나 종교적인 이유라든가 신체적 결함등의 문제가 아니라면 어지간해서는 한다고 보면 좋다.

일단 통계 자료를 보자면 조사하는 곳 마다 달라서 딱히 규정짓기 힘들고 출처도 표기하지 않거나 위의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찌라시성 기사가 많아서 이를 모두 제외하고 본다면 1948년 킨제이 박사가 미국 남자 5천 3백 명, 여자 8천명의 성생활을 조사한 것을 토대로 조사한 자료가 있다. 과거 1948년도 자료라 남자, 여자 비율이 둘다 높지는 않지만 남자의 75%, 여자의 62% 로 비율이 엇비슷하다.기사

현재는 과거처럼 보수적인 시각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아마 조금 더 높을 수는 있지만 대다수 찌라시 기사가 많으므로 최근 것은 남기지 않는다.

기혼의 남녀 경우에도 남자 48%, 여자는 21.9% 가 자위행위를 한다고 한다. 아마 이 수치는 실제보다 낮게 나왔을 확률이 높다... 다른 성 관련 설문조사처럼 말이다기사

5. 가족으로서 대처

못 본 척 해주는 게 정석이고 부모님은 손주가 보고 싶으면 더더욱 못 본 척 해줘야 한다. 왜냐하면 심적 원인으로 발기부전에 시달리는 환자 중 무려 37퍼센트가 자위행위를 부모님 혹은 가족에게 들켜 망신을 당한 과거가 있다.[13] 반대로 과잉보호를 하는 부모가 성인용 잡지를 사주거나 습진이 나지 않게 정액은 이걸로 닦으라며 좋은 티슈를 사주기도 하는 데 이런 것도 다 원인이 된다.

6. 군대에서 자위행위를 하면 군형법 위반이다?

헛소리다. 대한민국 국군군형법에 자위행위를 직접 명시하며 금지하는 조항은 없다. 간부들이 비전투손실 운운하면서 병들에게 으름장을 놓는 것도 그냥 근거 없는 헛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군형법에 "복무 간에 군영 내에서 음란행위를 한 자는 처벌한다"는 조항이 있어 상급자가 마음만 먹으면 자위행위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하급자를 고발, 처벌할 수 있다는 설도 있으나 이 역시 루머에 불과하다. 실제로 군형법 어디에도 그런 조항은 없다.

제92조 내지 제92조의8에서 강간의 죄를 규정하고 있으나 자위행위와 관련된 조항은 없다. 자주 문제가 되는 제92조의5는 '이나 그 밖의 추행을 한 사람은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이는 동성 간의 구강 성교, 항문 성교, 유사 성행위를 금지하고 있을 뿐 자위행위와는 아무 관계가 없다.

대신 들키면 최악의 경우 전역하고 나서까지 놀림거리가 된다. 하지만 신체 건강한 남자들만 모인 군대에서 딸 안 잡는 사람이 어딨겠는가.. 싶겠지만 있다(...) 24시간 내내 사방이 온통 시커먼 남자들뿐이라 오히려 욕구가 안생긴다고.. 어쨋든 이 글을 보는 위키러들은 혹 후임이 딸치는 모습을 목격한다고 해도 너그러이 넘어가주자.

일부 장교들은 아예 병사들에게 자위해본 적 있냐고 물어보는데, 솔직하게 했다고 말하면 그래야 남자답다며 무마해주기도 한다. 하지만 현장에서 들키면 쪽팔리기 때문에 절대로 들키면 안된다.

7. 기타

자위는 원래 수음의 완곡어법이었다. 스스로 자, 위할 위. 어디에도 성적인 뜻은 없다. 그렇지만 너무 널리 쓰인 끝에 지금은 거꾸로 자위가 대명사로써 쓰이게 되었다.

용두질은 자위의 순우리말이다. 찾아보면 흥부전(애들 보는 것 말고 고전)에도 나오고, 이두호 화백이 그린 만화 임꺽정에도 얼굴이 얽게 된 여주인공을 덮치려는 악한을 주먹으로 발길질로 흠씬 두들겨준 임꺽정이 마지막에 뱉는 대사가 저것이다. "불두덩이 근질거리면 뒷간에 가서 용두질이나 할 것이지!" 요즘 사람들은 거의 보지 못한 도구이지만 용두질은 '용두레'라는 농기구에서 비롯되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논두렁 개울에서 물을 퍼다 논에 물을 대는 기구. 그런데 양손으로 잡고 퍼올리기 때문에 옛날 사람들 눈에는 흡사 큰 자X를 잡고 앞뒤로 흔드는 것을 연성했을 법도 하다(....) 즉 용두레질에서 파생된 게 용두질. 사진을 보고 바로 떠올릴 수 있겠지만 농사일 중에서도 상당히 상위랭크의 심각한 노가다이기 때문에 용두레 자체는 전동펌프가 보급된 후에는 빛의 속도로 자취를 감추었다. 그리고 용두질이란 단어도 베이비 붐 세대 이후로 거의 사어가 되다시피했다(...) 소설에서는 가끔 등장하더라마는

제주도 방언에서는 이 행위를 용개라고 부른다. EE!!

오나니 마스터 쿠로사와 등 자위를 소재로 한 만화도 있다. 냐루코야사카 마히로의 내용물이 바뀌었을 때 냐루코가 해본 것 같다. 덤으로 랜디 마시도 여기엔 통달했다. 한 에피소드에서 그동안 못보았던 야동을 보면서 오랜만에 자위를 하는데, 그 결과는... 목소리로 일하자!여주절대 이것을 확실시하는 발언은 하지 않았지만 친구들의 질문에 대한 반응으로 볼 때 작품 시작 전부터 이것을 해 왔던 것 같다..

여담으로, 유희왕 짜가 카드팩 중에 자위하는 미친 해골이란 제목의 카드팩이 있다. 물론 여기서의 자위는 이 항목의 그것이 아니다.[14]

어머니의 자위에 대한 일갈브금을 들으면서 반성해보자## 사실 구성애의 강의 중 일부이다.

시리얼에 대한 도시전설 중에, 미국의 켈로그 형제가 요양원에 있는 환자들이 복도에서 자위행위를 하길래 그것을 막기 위해 시리얼을 고안했다는 설이 있다.

일본 2ch의 한 용자가 획기적인 자위법이라면서 본인의 자위법을 올렸는데 그게 본인의 전립선 을 자극하는 거여서 2채널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속에 (...) 병원을 방문해서 음경을 절단한 바 있다고 한다. 글쓴이는 암세포를 전이시키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면 나는 암이 아니다 라며 인지부조화까지 일으키면서 극구 부인했지만 병원에서 검사 결과 암이 맞았고 (!) 결국 절단한 뒤엔 지금은 성욕이 무슨 느낌인지마저 잊어버렸다고.

9. 관련 작품

19금 매체에서는 거의 기본세팅. 여자의 자위행위뿐 아니라 남자의 자위행위를 담은 성인물 또한 적지 않다.

포르노나 에로물이 아닐 경우, 음담패설이나 화장실 개그가 주를 이루는 창작물에 나오는 경우도 많지만, 의외로 진지한 영화나 애니메이션에도 자위행위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캐릭터가 가장 원초적이고 적나라한 성적 욕구를 가지고 있음을 관객에게 보여 줌으로써, 충격을 줌과 동시에 그와 관련된 암묵적/명시적 메세지를 전달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을 때 많이 활용된다. 블랙 스완이나 공공의 적,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등에서는 자위씬을 삽입함으로써 효과를 톡톡히 얻었다.

청소년 드라마에서도 남학생의 자위 장면이 간혹 나온다. 자위 -> 아버지께 들킴 -> 아버지와 함께 강변에서 구보... 대강 이런 식으로 흘러가는 것도 일종의 클리셰.

9.1. 자위행위를 소재로 한 작품

9.2. 자위행위가 등장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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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두벌식 한글 자판에서는 ㅇ은 ㅊ 바로 위에 있다...
  • [2] 단 3-5세 정도의, 프로이트가 말하는 '성기기' 나이대의 어린 남자 아이가 성기를 가지고 놀거나 하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
  • [3] 다만, 과도한 페이스.. 다시 말해 이틀에 한번. 하루에 한번, 혹은 그 이상 하는 식으로 해대다가 근육통, 기력저하 등으로 녹초가 될 때까지 계속하는 짓 같은 건 정말 어리석은 행위. 몸을 그렇게 상하게 해가면서 까지 하진 말도록. 애초에 생각보다 체력의 소모를 일으키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너무 잦은 자위는 다른 건 몰라도 체력을 떨어뜨리는 건 사실이다. 자기 몸은 자기가 잘 다뤄야 한다.
  • [4] 실제로 한번 섹스에 여러번의 사정을 하는 경우는 보기보다 흔한 편이기도 하다. 일례로 주지사님하루에 5번이 기본이었다고 전해지며, AV 중에서도 아예 연속사정을 컨셉으로 다룬 시리즈도 존재한다. 물론 남자배우는 한명이다(…) 한쌍의 남녀 배우가 2~3시간동안 관계를 하며 10번이 넘는 사정을 하는 것. 대여섯발 째부터는 정액이 투명할 정도로 묽고 양도 적긴 하지만. 물론, 남자배우는 죽으려고 한다. 물론, 몸을 생각한다면 괜히 따라할 필요는 없을 듯.
  • [5] 따끔거릴때 까놓고 있으면 따가운 것이 좀 나아진다.
  • [6] 음경해면체 둘레를 감싸고 있는 막. 음경의 모양을 잡아주는 뼈대 역할을 한다.
  • [7] 오늘날의 터키지방
  • [8] 일례로 모 중학교에서 성교육을 진행한 어느 성교육 강사는 야동을 보지 않은 채로 자위하라는 말에 대해 학생들이 반감을 갖자 "너희 그러면 나중에 조루된다"는 한마디로 모든 상황을 정리했다ㄷㄷㄷ
  • [9] 이건 진짜 미친짓이다.
  • [10] 이를 계기로 포경수술이 널리 시행되었다고 한다.
  • [11] 실제로 포경수술을 하면 자위 행위를 할 포피가 줄어들고 일부 신경이 제거되어 감각이 둔해짐에 따라 이론상 자위 행위시 쾌감이 줄어든다.
  • [12]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포경수술은 남성기의 민감도를 떨어뜨린다.
  • [13] 출처: Managing Sexual Dysfunction in the 21st century 논문 중 Dr Lillian Osborne가 저술한 4장
  • [14] 자위 항목 2번으로 추측된다.
  • [15] 영화 이트클럽의 원작자 척 팔라닉의 단편소설. 고어주의.
  • [16] 목격자의 서술 만으론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당사자가 직접 자위한 사실 자체를 커밍아웃해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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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6-06 21: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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