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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last modified: 2015-03-30 23:25:41 by Contributors

Contents

1. 사전적 의미
1.1. 자존심이 강한 캐릭터들
2. 프로야구에서의 은어(...)
3. 핑클의 노래
4. SeeU의 오리지널곡
4.1. 가사
5. 다수의 힙합MC들이 참여한 FAME-J의 노래


自尊心. pride. 밥도둑

1. 사전적 의미

남에게 굽히지 아니하고 자신의 품위를 스스로 지키는 마음
- 표준국어대사전, 자존-심(自尊心)
사회생활과 관련이 있다.

비슷한 단어로는 자부심이 있는데, 이 단어는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자기 자신 또는 자기와 관련되어 있는 것에 대하여 스스로 그 가치나 능력을 믿고 당당히 여기는 마음.을 말한다. 이는 인터넷 상에서는 정의와 관계없이 자존심에 우월감을 추가한 부정적인 뜻으로 사용되는데, 이는 은어 부심의 어원이 된다.

2. 프로야구에서의 은어(...)



비시즌 연봉협상에 있어 프로야구 선수들의 필살오의 마법의 말 반대로 팬들과 구단에게 있어선 어그로
연봉협상에 들어갈때 선수들이 꼭 하는 말로, 자존심만 챙겨주면 남겠다., 자존심만 세워달라 혹은 FA를 앞두고 팀을 떠나거나, 연봉이 삭감될 경우 자존심이 상했다. 등을 운운하는 상황을 비꼬는 말이다.

물론 프로 선수는 생활에 있어 돈이 중요하지만, 팀의 상황이 막장으로 치달았는데 자존심 운운만 하거나, 팀은 압도적인 꼴찌고 팬들 혈압오를 경기만 보인것들이 연봉 삭감했다고 자존심이 상했다.라는 말을 들으면 팬들 입장에선 가슴에 열불만 날 뿐이다. 팬이 보고 싶은 건 그 선수의 돈욕심자존심이 아니라 실력과 성적이다.

반면 긍정적으로 쓰일때도 있는데, 타팀 선수가 괜찮은 성적으로 대폭 연봉인상이 될 때, 그것을 기준으로 삼아서 동급은 아니더라도 비슷한 수준만 맞춰준다면 계약하겠다. 식의 자존심 용어도 있다. 이 경우는 팀 성적도 괜찮고 인기도 있는 프랜차이즈라면 정말 1번의 의미인 자존심을 세워주는 선에서 계약하는 게 맞겠지만, 2010년대 들어 프로야구의 인기 상승과, FA시장 인플레로 인해 개나소나 연봉 깎이면 자존심이 상했다, 연봉 올리고 싶으면 자존심만 세워달라. 등의 땡깡을 부려대서 조롱하는 용어로 쓰이게 되었다. 나름 의도는 좋았다선의 단어였지만.


3. 핑클의 노래

2집 앨범인 White 수록곡이다.

본격 츤데레 노래. 특히 후렴구에서 이 점이 두드러진다.

뮤직비디오에는 당시 불량감자로 유명했던 유현철이 나왔다. 그리고 핑클 멤버들은 왠지 투하트 티셔츠를 입고 있다. 애니메이션 버전의 캐릭터 얼굴이 그려진 옷인데 당시 나름 많이들 입고 다니던 옷이었긴 했다. 아마 뭔지는 모르고 입었겠지만.

이효리마츠바라 아오이
이진카미기시 아카리
옥주현HMX-12 멀티
성유리는 고화질 영상 가진 분이 확인 바람.


이봐 왜그리 자신없어 종일 내눈치만 보느라
자꾸 식은땀만 흘려대는 너
그냥 내앞에 남자답게 먼저 이끌어줄 니모습
기다리는 내 맘 왜 몰라

사실 난 무조건 내게 맞추어 나의 뜻대로
뭐든 다해주길 바란게 아냐
한번쯤 니손에 끌려 기대고픈
그런 약한 여자이길 원하는걸 알겠니

아니아니 괜히 싫다고 핀잔을 줘도 뭐라뭐라 네게 심술로 큰소릴 쳐도 네가 볼까 몰라 감춰둔 내안의 진심 그걸 모르니 이 바보

그냥 한번 살짝 튕기는 자존심인데 그렇게도 너는 눈치가 없는지
정말 널 사랑해 살며시 열어둔 내 맘을 왜 몰라줘

뭐야 또 내게 삐진거야
조금 심한말좀 했다고
토라지면 내 맘 어떻게해

그래 난 온종일 괜한 짜증에
착한 니맘을 괴롭히며 상처주는 걸 알아
하지만 나보다 더 큰 너의 사랑
항상 내맘 받아주길 믿는거야 알겠니

(후략)

더 가까이 와봐 지금 나를 안고 느껴봐
작은 나의 가슴에 너뿐이야

(후략)


4. SeeU의 오리지널곡


크리크루 일러스트는 1234.
공모전용 M/V 추가 영상.크리크루 일러스트는 호밀.

작사/작곡: 가게인

2011년 12월 2일 올라온 시유 오리지널 곡. 작곡자는 Ddararira(따라리라)와 홍시송을 만든 가Gain. 이전에 만든 노래들의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시유가 나온 지 얼마 안 될 때인데도 조교 수준이 대단하다. 요즘 나오는 곡들의 조교에도 꿇리지 않을 정도.

사람의 목소리랑 비슷한 발음도 놀랍지만, 중간에 넣어놓은 짱 귀여운영어 추임새도 실제 한국 사람들의 콩글리쉬와 닮아서 소름이 끼칠 정도. 프로의 소행

2012년 1월 12일 공모전 용 pv가 올라왔다. 가게인 본인은 한번 썼던 곡을 또 우려먹는 게 찔리는 듯.(...) 어쨌든 살랑살랑 움직이는 시유가 귀염터진다. 맨 마지막의 '난 몰라 니가 책임져야 해' 부분은 정말 귀엽다. 뿅가죽네

4.1. 가사

Pa ya pa pa
Pa ya pa pa
Pa ya pa pa pa pa

오늘따라
유난히 보고 싶은 너의
그 미소가 떠오르면
(Yeah baby I need you)

한참동안
멍하니 바라보던
그 지겹던 풍경도
새로운걸

I miss you
I miss you
아직도 어제 일에 화가 난 걸까
전화 한통 없는 너

한번쯤 용서해 줄까
조금 더 기다려 볼까
이렇게 니 생각만 가득한
내 맘을 너는 알고 있니

Oh baby
사랑하다 보면 샤랄랄라
왜 이렇게 난 매일 변해가는 건데
처음 만날 때보다
더욱 보고싶은지

오히려
너만 생각하면 라랄랄라
왜 나도 몰래 미소 짓는걸까
난 자존심도 없는 것처럼

I love you
Forever
더 이상 기다릴 수 만은 없어서
전화기를 들었어
(Just call me baby)

몇번의 통화 중 신호
마음을 졸였었지만
미안하다는 너의 그 한마디가
내 마음을 풀어줬어

Oh baby
사랑하다보면 샤랄랄라
왜 이렇게 난 매일 약해지는 건데
처음 만날 때보다
더욱 안달내는지

오히려
너만 바라보면 라랄랄라
왜 나만 자꾸 어려지는걸까
난 자존심도 없는 것처럼

난 몰라 니가 책임져야해

Pa ya pa pa
Pa ya pa pa
Pa ya pa pa pa pa


5. 다수의 힙합MC들이 참여한 FAME-J의 노래



페임제이(FAME-J)가 작곡한 곡으로, 산이어반 자카파조현아외에 당시 힙합씬의 루키들 블락비지코(Zico), 오케이션(Okasian), 뉴 챔프(New Champ)가 참여했다. 노래의 제목대로 각자 자신이 생각하는 힙합에 대한 자존심을 가사로 써 비트위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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