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자크(리그 오브 레전드)

last modified: 2015-04-13 01:55:43 by Contributors

zacloading.jpg
[JPG image (114.11 KB)]
자크, 비밀 병기
Zac, the Secret Weapon

"딱 봐도 잘 싸우게 생기지 않았어?"
 
자크
발매일2013년 4월 3일
가격975RP
6300IP
디자이너서브닌자(SubNinja)
역할군탱커
부 역할군전사
한국어 성우박만영[1]
영어 성우-
소속자운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2. 능력치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세포 분열(Cell Division)
4.2. Q - 탄성 주먹(Stretching Strike)
4.3. W - 불안정 물질(Unstable Matter)
4.4. E - 새총 발사(Elastic Slingshot)
4.5. R - 바운스! (Let's bounce!)
5. 운영 및 평가
5.1. 정글
5.2.
5.2.1. 3.10A 패치 이전
5.2.2. 3.10A 패치 이후
6. 서포터
7. 아이템
7.1. 핵심 아이템
7.2. 준 핵심 아이템
7.3. 비추천 아이템
8. 스킨
8.1. 기본 스킨
8.2. 특수 병기 자크(Special Weapon Zac)
9. 기타

리그 오브 레전드의 112번째 챔피언
자크 리산드라

1. 배경

자크의 극도로 유연한 몸과 엄청난 힘을 목격한다면 당신도 아마 공포에 떨 것이다. 그러나 사실 그런 반응도 무리는 아니다. 애초에 그가 자운의 마법과학 공학 실험실에서 태어난 특수 병기 '변형 전투 크리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자크는 마음씨 좋은 부부의 손에 의해 무기 실험실에서 구출되었고 심성 좋고 친절한 아이로 자랄 수 있었다. 어떤 장애물이든 뛰어넘고, 엄청난 힘으로 적을 가차 없이 두드려 팰 수도 있는 이 다재다능한 거구의 전사는 자운의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영웅으로 성장했다.

오래전, 자운의 한 과학자 부부는 극한의 환경에도 견딜 수 있고 스스로 생물 구조를 변경하며 엄청난 운동 능력까지 갖춘 유기 물질을 개발해 냈다. 이 실험체는 숟가락 크기의 액체에서 작은 덩어리로 자라났고 어느새 지성까지 겸비하게 되었다. 실험체는 부부의 행동에 반응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이 경이로운 창조물은 부부의 손짓에 따라 앞으로 튀어나오고, 노래를 부르면 껑충껑충 뛰었다. 이내 과학자 부부는 이 존재를 단순한 실험체가 아니라 사랑과 기쁨으로 충만한 어린아이처럼 대하게 됐다.

그러던 어느 날 저녁, 실험을 마친 부부는 실험체를 다시 우리 안에 집어넣었다. 그러자 실험체가 엄청난 슬픔에 젖어 한쪽 구석에 웅크린 채 떨기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부부는 더 이상 자신들의 창조물과 그가 가진 감정을 방관할 수 없었다. 사랑스러운 창조물이 실험실을 벗어나 자유로이 살길 바란다는 것을 깨달은 둘은 더 이상 실험체가 살상 무기로 쓰이도록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 부부는 어린 실험체에게 붙여진 프로젝트명, '자운 변형 전투 크리쳐'의 머리글자를 떼어내 자크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그리곤 자운 변두리의 조용한 마을로 자크를 데리고 도망쳤고 그를 친자식처럼 키웠다.

당연한 얘기지만 자크는 여느 평범한 아이들과는 달랐다. 이 세상의 그 어떤 아이도 자크와 같은 힘과 유연성을 지니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힘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 부부는 자크에게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법을 알려주고 능력을 책임감 있게 사용하는 방법도 가르쳤다. 애정 어린 부부의 사랑과 보살핌 덕에 자크는 평화롭고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낼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방해꾼들이 나타났다. 자운의 실험실에서 자크를 찾아내고야 만 것이다. 어떤 수를 써도 과학자 부부의 변형 전투 크리쳐 공식을 재현해 낼 수 없었던 실험실 측이 끈질기게 이들의 행방을 추적했던 것이다. 일가족을 찾아낸 연구원들은 실험체를 산산이 부숴버리겠다는 협박을 통해 자크의 부모를 납치했다. 게다가 그들은 부부에게 실험체를 생포하여 실험실로 돌려보내는 데 협조할 것을 요구했다.

자유를 잃게 된다고? 부모님을 만날 수 없다고? 두려움에 휩싸인 자크는 난생처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능력을 쏟아 납치범들을 제압했다. 이 착한 생명체는 실험실의 인부들에겐 위해를 가하지 않고 도망치도록 그냥 두었다. 그리하여 자크는 사랑하는 부모를 구출해 집으로 돌아왔다. 그날부터 그는 사악한 계략만 꾸미는 악당 세력으로부터 평범한 주민들을 지키겠다고 맹세했다. 본래 살상 무기가 될 운명을 타고난 자크였지만 이제는 무고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지키는 일에 헌신하게 된 것이다.

"척추 따위 없으면 어때, 당당히 맞서서 자기를 지킬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 자크

1.1. 챔피언 관계

동맹
022_Twitch.png
[PNG image (32.06 KB)]
트위치 [2]

2. 능력치

능력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체력 614.6 +95 2229 공격력 59.67 +3.38 117.07
체력 회복 1.542 +0.11 3.522 공격 속도 0.638 +1.6% 0.812
방어력 23.88 +3.5 83.38 마법 저항력 31.25 +1.25 52.5
사정거리 125 - 125 이동 속도 335 - 335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3 방어력 7 주문력 7 난이도 8

타 챔피언과는 다르게 자크는 현재 체력에 따라 크기가 늘어나거나 줄어든다. 탱커이기 때문에 체력템을 두르다 보면 포식 좀 쌓은 초가스 못지 않은 크기가 되기도 하고, 포탑과 크기가 비슷해지거나 더 커지기도 한다. 또한 니달리의 창이나 제이스의 EQ(QE)콤보 등 순간적으로 큰 데미지가 들어오는 스킬을 맞는 순간 크기가 확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다.

치명타가 터질 땐 오른손으로 어퍼컷을 날린다.

귀환 모션은 기본 스킨은 킹콩처럼 가슴을 주먹으로 몇번 두들기고 주먹 쥔 오른손을 위로 높이 치켜든다. 특수병기 스킨은 물컹거리는 몸으로 근육 자랑을 한다. 힘을 주다가 팔 한쪽의 공기가 풍선 바람 빠지듯이 축 늘어지는 게 관람 포인트.

출시 직후에는 1레벨 초당 체력 재생이 2.5라는 정신 나간 수치였다. 이후에 너프된 수치가 지금의 체젠.

그래도 체력 깎아먹는 챔피언에 걸맞은 빵빵한 1렙 체력과 적절한 상승량을 보유하고 있다.

3. 대사

- 선택 시
  • "딱 봐도 잘 싸우게 생기지 않았어?"

- 이동
  • "아~! 한번 뛰어볼까!"
  • "내가 요새 운동좀 하거든."
  • "하핫 할 만한걸?"
  • "입롤 장난 아닌데~?" [3]
  • "어이~ 좀 더 신나게는 못 뛰어?"
  • "야~ 하하 나 그렇게 물렁한 사람 아니야."
  • "내가 또 한 싸움하지, 딱 그렇게 생겼잖아?"
  • "왜? 내가 부러지기라도 할까봐?"
  • "내가 또 한 덩치하지."
  • "여기도 내꺼~ 저기도 내꺼~"
  • "음.. 좀 출출한데?"
  • "옷 좀 챙겨 입을걸 그랬나?"
  • "아침은 꼭~ 챙겨먹는다고."
  • "자~ 또 시작해볼까?"

- 공격
  • "야~ 지저분하게 놀아볼까."
  • "어이~ 내 소개가 늦었군."
  • "어이~ 저리 치우시지"
  • "미쳤다고 해도 상관없어!"
  • "이 멍청이들은 지치지도 않나봐."
  • "어이~ 덩치를 좀 보고 덤비시지"
  • "그렇게 뻣뻣해서 어디 쓰겠어?"
  • "어이~ 그만하시지?"
  • "더 이상 안 봐준다."
  • "야, 그쯤 하라고."
  • "누구 하나 실려 나가겠군."
  • "어이~ 아프지? 하하 미안."
  • "야~ 그건좀 너무하잖아."
  • "뭐~ 올려치든 내려치든 난 유연하니까."

- 농담
  • (몸에 공기를 집어넣고 복어처럼 부풀어오른다. 그 후 손바닥을 파닥이며 바닥에 몇 번 튕긴다.)

- 도발
  • (몸을 수그렸다가 펴면서 상반신을 강조하며) "내 탱탱한 근육질 몸매에 넋을 잃으셨군! 하하하."
  • (몸을 수그렸다가 펴면서 상반신을 강조하며) "우쭈쭈쭈쭈쭈~ 가서 맘마 좀 더 먹고 올래?"

- 새총 발사 사용시
  • "내가 간다~!"

- 사망으로 세포 분열 발동시
  • "설마.. 또?"
  • "이거 영 별론데..."
  • "이렇게 너덜너덜해서야."
  • "붙어라 붙어!"

- 바운스 사용시
  • "깔아 뭉개주지!"
  • "두 눈 똑바로 떠라!" 뚜루뚜 빠라빠라

부부 과학자 둘이 올바르게 양육했다는 설정을 반영해선지 흉악하게 생긴 겉모습과는 달리 명랑한 신사처럼 말을 한다. 북미판 목소리는 아예 차분한 신사톤의 목소리로 말하는데, 이는 최근 무게감 있는 챔피언들이 계속 나온 터라 유머러스하고 자유분방한 톤의 챔피언의 느낌을 강조하고자 했다고 한다.

4. 스킬

4.1. 패시브 - 세포 분열(Cell Division)

적에게 스킬을 명중시키면 자크의 신체조각이 땅에 떨어집니다. 자크가 이 신체조각 위로 이동하면 신체조각을 흡수해 최대 체력의 4%를 회복합니다.
자크가 사망하면 그의 신체가 4조각으로 나눠집니다. 이 조각은 8초에 걸쳐 다시 합쳐지며, 조각 당 전체 체력의 12%를 가지고 부활합니다. 이 효과는 5분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가집니다.


사망하고 나서 생기는 젤리가 리신&제이스 떡방앗간의 인기상품이라 카더라

사실상 자크의 유일한 탱킹 기술로, 먹을 젤리와 못 먹을 젤리를 구별하는 것이야말로 자크 유저의 실력을 판가름할 수 있는 척도다. 스킬 사용에 소모되는 체력은 현재 체력 기준이고 패시브 회복의 경우 최대 체력 기준이기 때문에, 체력이 풀피가 아닌 이상 스킬을 쓰고나서 떨어진 젤리를 먹으면 오히려 체력이 회복되게 된다. 젤리만 잘 챙겨먹는다면 노코스트 챔프보다도 우월한 수준으로, 이로 인해 라인 자크는 이나 블라디미르 못지 않게 라인 유지력이 좋다.젤리 먹으러 갔다가 괜히 더 쳐맞고 올 때도 많지만 넘어가자

일단 스킬만 명중하면 미니언이든 챔피언이든 가리지 않고 조각이 드랍된다. 다만 이 젤리의 튕기는 방향이 예측하기 힘들고 생각보다 멀리 떨어지는 탓에 먹기가 쉽지 않다.스킬쓰면 맨날 적 쪽으로만 떨어진다 또한 이 젤리는 상대 챔피언이 밟을 경우 사라지는데, 상대 입장에서도 젤리를 지울 것인지, 아니면 무시하고 계속 딜을 할 것인지 조금 고민하게 만드는 상황을 만든다.탑프리카 BJ자크의 본격 먹방

자크의 패시브는 처음 튀고 난 뒤 0.25초 동안은 무적이다. 적이 밟아 지울 수 없을 뿐 아니라 자크 본인도 해당 시간 동안 젤리를 먹을 수 없다. 다만 궁극기 시전 중에는 이전처럼 튀자마자 먹을 수 있다. 조각의 흡수 반경은 50.

조각이 튈 때 적 챔피언이 1000 사거리 안에 있다면 무조건 조각은 적 방향, 적과 자크 사이 위치로 튄다. 정글에서는 신경쓸 필요 없고, 한타에서야 앞장서서 지근거리로 들어가는 자크인 만큼 큰 문제 없겠지만, 근접전 육식들이 많은 탑 라인전에서는 상당히 방해된다. 리븐처럼 가까이 가면 위험한 적을 상대할 때는 타워 근처로 라인을 당겨 놓고 스킬로 체력 회복하는 것도 많이 힘들다.

한가지 팁을 말해주자면 젤리가 벽쪽으로 튈경우 벽에 맞고 바로 멈춘다. 이를 이용해 벽쪽에서 싸우고 가까이서 먹는걸 추천한다. 그만큼 갱에 취약해질 가능성은 있지만 우월한 E덕분에 갱을 쉽게 당하는 챔프도 아니니 참고하도록 하자. 적과 부쉬플레이를 유도하는방법도 좋은방법.

자크는 평타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챔피언이 아니며 대부분의 딜이 스킬샷, 특히 지속적인 W폭발에서 나오기 때문에 맞다이 중에 지속적인 무빙을 통해 조각을 먹으면서 싸울 수 있다. 너무 멀리 떨어진 걸 먹으려다 딜로스가 일어나지 않게 하는 판단은 필요하다. 스킬 자원과 패시브의 특징상 자크의 체력이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효율은 오히려 오르기 때문에, 죽을 듯 죽을 듯 안 죽고 상대를 잡아내는 그림도 드물지 않게 나온다. 다만 미스 포츈이나, 혹은 점화나 모렐로 등 치유 감소에 걸리면 치유 패시브는 아예 없어지는 것과 다름없으니 주의할 것.

부활 패시브의 쿨타임은 5분. 한 조각당 본체 최대체력의 10%와 50%의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갖는다. 이 조각들은 사방으로 튀었다가 자크가 사망한 자리로 다시 모이는데, 조각이 하나라도 남아서 모인다면 부활한다. 부활시 자크의 체력은 최대체력의 10%가 기본이고, 이에 더하여 남아있던 조각의 개수 x 최대체력의 10%. 애니비아의 패시브와 비슷하면서도 하위호환같은 느낌이지만, 조각이 사방으로 흩어지는 통에 한타 도중 조각을 일일이 포커싱하기가 의외로 쉽지 않다. 그런데 광역이 들어오면 망했어요 작정하면 애니비아의 알보다도 쉽게 지울 수 있지만 상황에 따라 효용성이 좀 다른 편. 스킬 설명엔 쓰여있지 않지만, 조각들은 광역스킬에 33%의 데미지 감소가 적용된다고 운영진이 밝혔다.

인섹은 부활 패시브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서 부활 패시브를 사용하지 않거나 체력회복을 하는 데에 사용한다 카더라

부활이라는 능력에 혹해서 타워 다이브를 시도하는 경우도 있는데, 문제는 자크의 사망 후 튀어나오는 4마리의 조각들이 소환수 판정을 받아서 미니언들보다 타워의 우선 공격순위가 높다.

다만 조각 하나라도 타워 사거리 바깥에 걸치면 부활이 가능하므로 세심한 조절이 필요하다. 다른 조건부 부활 효과와 마찬가지로 우물 포탑에 처형당할 경우 효과가 발동되지 않는다.

조각이 소환수 판정이라 온갖 트롤괴상한 짓거리가 가능한데, 강타나 잡아먹기로 순삭하거나 텔레포트를 사용해서 무적으로 만들 수 있으며[4], 신드라가 집어 던질 수 있다! 이를 이용해 트롤링의 여왕답게 마지막 남은 적 자크의 조각을 멀리 던져 방생시키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태양불꽃 망토를 둘렀을 경우 조각에도 지속 마법판정이 남아있다. 이걸로 킬 먹으면 기분이 쏠쏠하다.

4.2. Q - 탄성 주먹(Stretching Strike)

자크가 전방으로 손을 뻗어 70/110/150/190/230(+0.5 주문력)마법 피해를 입히고, 2초 동안 대상의 이동 속도를 20/25/30/35/40%만큼 감소시킵니다.

  • 소모 체력: 현재 체력의 4%
  • 사정거리: 550
  • 재사용 대기시간:
    9 / 8.5 / 8 / 7.5 / 7초

사운드를 들어보면 타격음이 매우 좋다 하지만 그 사운드는 콘돔에 개사료와 콩을 넣고 벽에 쳐서 만들었는데...
주먹으로 때리는데 어째 마법 피해가 붙는다
고무고무 피스톨 !
찰지구나!

슬로우도 괜찮고 사거리와 탄속도 빠른 스킬. 기본데미지도 낮은 편이 아니므로 맞다보면 상당히 아프다. 자크의 기본 공격 모션 자체가 굉장히 크고 흐물텅거리기 때문에 미니언을 끼고 내지르면 모션을 제대로 확인하기가 힘들다. 적들을 관통하는데다가 보기보다 판정이 좋고[5] 사거리도 긴 편이라 안 맞으려나 싶어서 던진 Q에 맞아서 느려지는 경우도 부지기수. 쿨타임도 짧은데다 젤리만 먹는다면 소모 체력도 바로 수급이 가능하므로 부담없이 쓸 수 있다.

탑에서 근접 챔프와 라인전을 할 경우 상대가 cs를 먹으러 아군 미니언쪽으로 올 때마다 써주면 어쩔 수 없이 맞게되는데다 슬로우때문에 상대가 맞딜을 넣기도 힘들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딜교를 할 수 있게 된다. 일직선 범위기이므로 파밍과 견제를 동시에 할수 있어서 좋지만, 생각없이 막 쓰다가는 라인을 너무 밀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탑라인에 설 경우 상대 챔프 견제와 라인 푸쉬에 모두 좋은 핵심이 되는 스킬로, 대체로 선마한다.

4.3. W - 불안정 물질(Unstable Matter)

자크의 몸이 터져서 주위에 있는 적 모두에게 40/60/80/100/120의 마법 피해 +대상의 최대 체력의 4/5/6/7/8(+0.02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미니언과 몬스터 상대 최대 피해량: 200)

자크가 몸 조각을 흡수하면 불안정 물질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쿨타임이 1초 감소합니다.

  • 소모 체력: 현재 체력의 4%
  • 재사용 대기시간:5초

마법 추가 데미지는 마스터 시 적의 최대 체력의 8%. 상대의 최대 체력에 비례한 마법 데미지를 간헐적으로 입힐 수 있는 스킬. 범위가가 350으로 좁지만 광역 데미지고, R을 사용해 튕기고 있는 도중에도 쓸 수 있다. 스킬 사용 모션이 없으므로 움직이는 도중에 사용해도 멈추지 않는다.

자크의 초반 정글링의 원동력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쿨타임이 5초라는 점이기에 패시브를 이용한 5초간의 피수급이 가능하고 전체 체력비례 데미지에 범위라는 점에서 안정적인 정글링이 가능하다. 정글 자크는 갱킹력을 위해 E를 선마하는 경우가 많지만, 새총 발사로는 극초반 정글링의 속도와 안정성이 극히 떨어지므로 1레벨 때는 인베 등의 특수한 상황이 없다면 W를 하나 찍게 된다.

라인에서는 미니언에게 주는 데미지가 미미해 계속 사용해도 라인을 거의 밀지 않으면서 젤리를 만들어 체력을 회복 할 수 있으므로 라인유지력의 원동력이 된다. W-타워 공격-평타로 타워 밑에서 cs를 먹을 때 도움이 된다.

4.11 패치로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 늘어난 대신 조각을 먹을때마다 1초씩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게 되었다. W만 사용해서 정글을 돌지는 않을 테니 정글 자크 입장에서는 상향, 젤리를 쉽게 줍지 못하는 탑또는미드자크에게는 초반 하향, 중/후반 상향이다. 덕분에 특정 룬과 특성을 맞추면 3렙 솔용이 가능하다! 툴팁에는 없으나 패치 노트에는 W를 사용했을 때 정글 몬스터 충돌 무시 옵션이 추가되었다고 명시되어 있다.

반대로 탑자크는 젤리생성용으로 하나 찍고 맨 마지막에 마스터하는게 유리하다. 퍼센트 데미지인 이상 적 체력과 상관없이 일정한 퍼센트딜량을 보장하지만, 범위가 좁아 가까이 붙어야 하며, 곱게 맞기만 해줄 상대도 없으며, 상대의 방해로 젤리먹기도 여력치 않아 딜용으론 부적합하다. 라인전 단계에서 이걸 마스터 하기엔 빠르고 넓은 준수한 딜교환기술인 Q와 엄청난 유틸성을 자랑하고 찍을때마다 쿨이 확확 줄어드는 E를 포기하고 찍기엔 이득이 떨어진다. 물론 적 체력도 올라가고마방도 같이 올라가는건 신경쓰지말자(...) 스킬랩이 올라가는 후반엔 8%의 데미지가 주력 딜이 되니 대체적으로 후마한다. 그래도 라인전 초반 적이 낮은 체력일경우 위력이 반감된다지만,깡뎀이 의외로 붙어있고 최대체력 퍼센트 데미지라 1랩이여도 써줄만한 딜량은 되니 붙어서 맞다이를 하게된다면 체력아낀다고 안쓰지말고, 물론 풀피일때는 조금 아깝고 체력이 중간이하로 내려간다면 미친듯이 연타해주자. 젤리가 제일 빨리 생성되는 스킬이기도 하니 도움이 많이된다.

4.4. E - 새총 발사(Elastic Slingshot)

자크가 제자리에 멈춰 0.9/1/1.1/1.2/1.3초간 힘을 모읍니다. 이후 지정한 위치로 뛰어올라 착지점 주변의 적을 1초간 기절시키고 80/130/180/230/280(+0.7 주문력)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이동으로 시전을 취소할 경우 소모한 체력의 50%를 돌려 받습니다.

  • 소모 체력: 현재 체력의 4%
  • 사정거리:
    900 / 950 / 1000 / 1050 / 1100
  • 재사용 대기시간:
    24 / 21 / 18 / 15 / 12초

고무고무 로켓
날아오른다

충전 시간 동안 움직일 수 없긴 하지만, 완전충전시 LoL에서 가장 긴 거리를 이동할 수 있는 논타겟팅 일반 스킬이 된다. 1렙시 사거리가 900이고, 이후 레벨이 오를 때마다 50씩 상승하여 만렙시 1100. 블루 진영과 퍼플 진영 사이에 흐르는 갯물을 뛰어넘어다닐 수 있을 정도가 된다. 녹턴이 6렙을 찍고서 궁으로 볼 수 있는 효과를 E 선마시 5레벨 타이밍에 할 수 있는지라 라인전 단계 내내 매우 무서운 갱킹력을 보여준다. 또한 착지지점에 적들을 살짝 띄우기에 채널링을 끊을수도 있다. 추노와 이니시에이팅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는 기술. 특히 궁극기와의 연계가 뛰어나다.

처음 스킬 버튼을 누르면 마우스 커서의 방향으로 범위가 결정되며 충전 자세가 유지되고, 범위 내에서 도약하고 싶은 위치를 마우스로 클릭시 그 방향으로 새총 발사가 나간다. 만약 지속시간 내에 스킬을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나, 스킬범위 밖으로 도약을 입력할 시 스킬 사용이 취소된다. 스킬이 취소되었을 때는 스킬에 소모한 HP의 절반을 되돌려 받으며, 쿨타임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또한 이런 류의 스킬 치고는 드물게도 충전 시간과 상관없이 언제 써도 최대 데미지가 나온다.

다만 충전시나 날아가는 도중에 CC기 면역이 아니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충전 중에 스턴 등의 채널링을 끊는 CC기에 맞을 경우 강제로 충전이 취소된다. 특히 도망을 갈 때 새총 발사를 쓰지도 못하고 취소될 수 있으니 적당히 채우고 쓰거나 상대의 CC기가 빠지는 것을 보고 써야 한다. 날아가는 도중에는 스턴에 걸려도 걸린채로 날아가지만, 에어본, 넉백 등 이동을 막아버리는 CC기에 맞을 경우 새총 발사가 끊기고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대놓고 쓰는 것보다는 상대에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날아가는 것이 좋다.

공중을 날아가는 동안에도 강타를 사용할 수 있다. 덕분에 드래곤이나 바론의 양사이드를 뛰어넘으면서 강타를 사용하는 식으로 비교적 안전하게 스틸을 노려볼 수도 있다(참고).

info.jpg
[JPG image (54.37 KB)]

참고 사진. 아래쪽 사이드에 딱 붙어서 사진에 나온 것 처럼 위쪽 사이드 바위가 있는 곳에서 옆으로 두 칸 옮겨서 나무에다가 찍어서 쓰면 동영상처럼 건널 수 있다.

주의점은 같은 채널링 차지형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바루스바이와는 달리 일단 충전에 들어가면 자크가 바라보는 방향이 고정이 된다는 것. 고정된 상태에서 날아갈 수 있는 범위가 90도 정도인지라 최초 방향을 잘못 지정했을 시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갈 수 밖에 없는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레벨이 오를 수록 사거리가 증가하고 재사용 대기 시간이 크게 감소하므로 자크의 생존, 추노, 한타 기여도가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정글 자크의 경우에는 라인 갱킹과 정글을 누비는 데 가장 핵심이 되는 스킬이므로, 일반적으로 선마한다.


버그인지 의도된 사항인지 알 수 없으나, 날아가는 도중에 넉백기를 맞을 경우 제자리에서 멈춘다. 날아가는게 끊긴다는 것이 치명적이지만 때에 따라서는 반대로 멈췄기에 유용한 경우가 생긴다. 예를 들어서 영상처럼 리 신에게 갱킹을 당했을 때 궁극기를 저렇게 무효화시킨다던지.

4.21 패치로 피해량이 80/120/160/200/240 에서 80/130/180/230/280으로 너프전으로 롤백되어서 꽤 쓸만한 뎀딜기가 되었다.

5.5 패치로 스턴 시간이 0.5초에서 1초로 상향되어 갱킹력이 항상되었다. 또는 이걸 서포터로도 하고 싶어했던 어떤 서포터 프로게이머가 좋아합니다.

4.5. R - 바운스! (Let's bounce!)

자크가 4번 튕겨서 적들을 띄우며 둔화를 겁니다.
한 번 튈 때마다 주변 적에게 140/210/280(+0.4 AP)의 마법 피해를 입히며 1초 동안 공중에 띄우고, 1초 동안 20% 둔화를 겁니다. 한 번 이상 맞은 적은 절반의 피해를 입고, 공중에 뜨지 않습니다. 활성화하면 자크에게 적용된 모든 둔화 효과가 제거되며, 지속 시간 동안 점차 이동 속도 증가 효과를 받습니다 (20/20/20-50/50/50%). 자크는 공중에 떴을 때 우클릭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불안정 물질 스킬 시전도 가능합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130/115/100초

조용필
뚜루뚜 빠라빠라

자크의 한타 존재감이 무시무시한 이유, 진형붕괴 특화챔프 자크의 화룡점정. 사용한 자리에서 뛰어오르면서 한 번, 그리고 바닥을 세 번 내려치면서 총 4번 데미지와 넉백 효과를 준다. 슬로우와 스턴, 넉백[6]이라는 CC 종합선물세트와 함께 데미지를 광역으로 준다. 제자리에서 발동되긴 하지만 자크에게는 최상급 돌진기인 새총 발사가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한 궁극기 사용중에도 이동이 가능하고, 발동 순간에 슬로우를 전부 해제하며 이동속도가 점점 빨라지기 때문에 떨쳐내기도 쉽지 않다.

궁 발동시 챔피언당 한번씩만 넉백이 적용되고 그 외에는 데미지만 들어간다. 세 번 튕기는 동안 맨 처음으로 맞는 단 한번에만 CC 효과가 주어지는 것.[7] 또한 대미지 역시 동일대상에게 한번 이상 적중할 시 50%로 감소한다. 발동 도중에는 이동속도가 최대 50%까지 향상되기 때문에 정글러로 사용하여 갱킹하고자 할 때 E의 연계로 사용하면 높은 성공률을 기대해 볼 수도 있다. 발동중에도 이동과 점멸 등의 조작이 가능하며, 팔을 사용하지 않는 W스킬 역시 사용할 수 있다.

비록 노코스트지만 스킬을 적중시키면 패시브의 조각을 뱉어내는 것은 마찬가지다. 매 타격마다 패시브의 효과가 발동돼서 노코스트인 궁극기만으로 최대 4개의 조각을 얻을 수 있다. E스킬로 상대 챔피언을 맞히고 시작해서 궁극기와 W스킬을 맞히다보면 주변에 조각이 널려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회복용으로 100초 이상의 쿨타임을 가진 궁극기를 날려먹을 일, 혹은 열심히 궁극기를 사용해 추격하고 있는데 젤리 조각을 회수할 여유가 있는 일 등은 거의 없으므로 그다지 중요한 사실은 아니다. 다만 이니시에이팅으로 혼자 적진 한가운데 들어갈 일이 많은 자크의 특성상 제한적이긴 하지만 스스로 체력을 보충할 수 있는 수단이 있어도 나쁠 것은 없다. 위험한 상황에서도 궁극기로 상대를 방해하고 젤리를 먹으면서 역관광 상황을 만들 수도 있다.

광역 에어본에 묻힌 사실이긴 하지만 피해량 역시 탱커 타입의 챔피언 치고는 꽤나 높은 편이다. 총 데미지가 350/525/700이라는 놀라운 수치라서, 전부 맞힌다면 마법 저항력이 낮은 상대 딜러진에게는 무시못할 피해량을 보여준다.

불안정 물질을 제외한 다른 두 스킬은 궁극기 도중에는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이들을 제외한 점화, 강타 등의 소환사 주문, 사용 효과 아이템 등은 모두 쓸 수 있다. 다만 존야의 모래시계를 사용하면 그 전까지 몇 번 튕겼는지와 무관하게 궁극기가 캔슬된다. 덤으로 사용 도중 바드의 궁극기에 걸리면 존야와 같은 판정으로 몇 번을 튕겼든 그대로 궁극기가 취소되니 조심하자.

(3렙기준)데미지가 320에서 280으로 너프되었고 강인함이 75%에서 50%, 결국엔 강인함이 삭제되고 둔화효과 제거로 바뀐 생각보다 너프를 많이 당한 스킬이다. 덕분에 예전엔 자크 유저들이 헤르메스보다 마관신을 더 주로 선택했었다. 물론 지금도 마관신을 많이 선택하긴 하지만 스킬 사용 도중 하드cc기에 걸리면 바보가 될 수도 있다는 걸 감안하면... 선택은 유저의 몫.

영칭인 Let's bounce!는 '나가다'라는 뜻이고 속어임을 감안하면 '째자' 정도의 어감이다. 한국어로 바꿔보면 '튀자!'가 모션과 뜻에 가장 맞는 말인듯.

4.21 패치로 적 챔피언을 밀어내는 거리가 250에서 400으로 늘어났다. 문제는 이게 본인이 유도한 방향으로 넉백되면 정말 좋은 패치인데 의도치않은 방향의 경우 예전과는 다르게 방생이 되버린다.(...)

5. 운영 및 평가

처음 PBE에 출시되었을 때는 한마디로 극단적인 하이리스크-로우리턴, 즉 고인 평가를 대놓고 받았다. 마나를 가지지 않는 챔피언 중에서 체력을 소모해서 스킬을 발동시키는 챔피언인 문도 박사모데카이저는 고정 수치의 체력을 소모해 스킬을 쓰지만 이 캐릭터는 퍼센트로 소모하는데다 그 값도 12%라든지 하는 식으로 엄청나게 높았기에 스킬을 쓰고 적에게 다가가면 자멸하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 체력 회복을 가진 패시브 스킬도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젤리가 너무 먼거리로 튀어서 근거리 탱커가 탱킹하다 말고 빠져서 먹어야 한다는 점 때문에 사실상 효율성이 없었다. 애니비아, 스웨인 같이 스킬 사용을 효율적으로 해야 하는 동시에 드레이븐 같이 포지셔닝도 잘해야 하는, 엄청 높은 난이도에 그래봤자 탱커라는 점이 엄청난 문제였다.

자크에 대한 평가가 정말 좋지 않은 것을 인지한건지 처음에는 패시브를 위주로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나, 패시브 덩어리를 먹기 쉬워지면 탑솔러로 쓸 가능성이 높아지기에 건드리지 않은 대신 전반적으로 스킬들의 효과 및 데미지를 강화시키며 사용시의 체력소모는 줄여주는 방식으로 상향을 거쳤다.

상향 이후엔 문제 되었던 생존 능력도 어느정도 보완되고 진형 붕괴에 확실하게 특화되며 딜탱형 챔피언중 최상위권의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덕택에 돌진기인 E와 R이 큰 너프를 받았으나 높은 선호도는 변함 없는 편. 시즌2와 시즌3 초기처럼 근접 평타딜 중심의 AD 딜탱들의 몰락을 다이애나 이후 가속화 시키며 시즌3 딜탱의 트렌드를 유틸성과 이니시에이팅 및 진형 붕괴로 정착시킨 챔피언이다. 3.10a, 3.11패치에서 라인전과 한타에서의 파괴력 양쪽 모두를 너프했으나 여전히 높은 한타기여도라는 특유의 장점 덕에 글로벌 승률이 여전히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물론 충들이 빠져나가고 장인들만 남아서 그럴수도 있다

가끔은 역할군이 탱커라는 점과 Q와 E 또는 R의 배달로 인한 CC기 때문에 서폿으로도 가는 사람이 간혹 있는데. 이것도 역시 레오나하위 호환 일수 밖이 없다. 무엇보다도 떨어진 젤리를 먹어 가야 좀 버티는데. 자크에 대한 지식이 좀 있다면. 젤리를 으깨버린다. 게다가 E로 착지해서 스턴이 걸리지 않았다면. 더욱 하위 호환.. 아니라.. 누구나 흔하게 가지고 있는 둔화 효과가 있는 챔피언을 하는거나 다름없다. 게다가 초반의 CC기가 좀 부족한 느낌도 들기도 한다. 서포터 프로게이머 중에 푸만두가 이 챔피언으로 서폿으로 써보고싶다고 했지만.... 어시 많이 줄테니까 나미 해요 이후 5.5 패치로 E의 넉백 스턴이 상향되었다. 과연 이 선수가 대회에서 사용을 하는 시도가 나올까?? 하지만 이미 은퇴를 했다고 한거 같다던데? 아마 안나올꺼야

5.1. 정글

PBE 시절부터 E의 뛰어난 성능, 갱킹력 때문에 주 포지션은 정글러가 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고, 그 예상대로 자크가 최초 등장한 스프링 대회에서도 대부분의 자크는 정글러로 기용되었다. 그러나 도란 방패 개편과 망령의 두건 등장 이후에 대회에서 탑솔로 재발견되기 시작하면서 자크의 위세가 정점을 찍게 될때부터 정글 자크는 위력을 잃어가더니 2014년 2월초 현재는 전구간에서 강타 비율이 20%를 넘지 않는다. 또한 강타 비율이 브론즈는 18%가 되지만 티어가 점점 올라가면서 강타 비율도 낮아져서 다이아에서는 단 2%만이 강타를 든다. 천상계 유저들은 정글 자크는 지금으로서는 한계가 있다고 보는 듯.

물론 이론상의 입롤이지만 자크의 스킬을 자세히 뜯어보면 정글러로서 바람직한 소양을 고루고루 갖추고 있다. 낮은 블루의존도, 4개중 3개의 기술이 cc기, 벽을 넘어다닐 수 있음, 탱템만 둘러도 딜이됨, 정글링중 피수급 가능, 적절한 정글링 속도, 탱커로서 최고의 패시브인 부활은 덤. 더 좋은 정글러가 넘쳐서 문제지

갱킹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재사용 대기 시간 감소 40%를 맞추고 마스터할 경우 쿨타임은 8초밖에 안 되는 정신나간 사거리의 범위 CC기인 E에서 시작하여 Q로 이어지는 CC, 그리고 W로 들어가는 지속딜까지 최상급의 갱킹력/갱호응도를 갖추고 있다. 거기에 E스킬은 사거리도 매우 길어 강력한 이니시에이팅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로 탱커로서 성장하게 된다. E스킬 진입을 통한 넉백과 이어지는 궁의 연계로 지속적인 CC를 가할 수 있으며,거기에 모든 스킬이 광역 판정이라 데미지를 제법 많이 가할 수 있다는 것도 깨알같다.

데미지를 경감하는 스킬이 전혀 없고, 한타 중에 패시브 덩어리를 계속 챙겨먹기 힘들다는 점은 단점으로 작용한다. 자크는 체력을 소모해 스킬을 사용하는 챔피언이고 거기에 현재 체력 비례로 소모하기 때문에 체력이 한타 중에는 계속 깎이며, 이를 보완하는 패시브 덩어리는 한타 중간에 상대가 밟거나, 진로와 상관없는 방향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먹을 수가 없게 된다. 하지만 다른 장점이 워낙 좋아서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물론 너프되기 전의 이야기이긴 했다.한타 중간에 패시브라도 하나씩 먹으면 최대 체력의 4%가 차기 때문에 깨알같이 도움이 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한타가 끝난고 이득을 본뒤 재정비할때 집에 안가고 정글 돌면 체력이 엄청나게 차있는 자크를 볼 수 있다. 거기에 조건부 부활 패시브 또한 어그로 순위가 떨어지는 탱커로서는 좋은 장점.

단점을 꼽자면, 게임 초반에 아주 약한 모습을 보인다. 인베이드에서 활약할 수단이 거의 없고[8], 자원으로 체력을 사용하는 특성상 첫바퀴 정글링에 영향을 받으면 회복하기 어렵다. 거기에 육식형 정글러의 초반 카정에 대항할 수단도 거의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팀 수준에서 이를 커버해 주는게 필요하다. 어찌어찌 간당간당하게 패시브가 발동했는데 강타로 조각 하나가 순삭될때의 공포는 덤 거기다 데미지 감소 스킬이 일절 없어 탱템이 어느정도 나온다고 한들 상대도 그만큼 딜템을 맞추기에 후반으로 갈수록 E와 R로 선진입을 할시 쉽게 녹아버릴 가능성이 높다. [9]

시즌4에서는 오펜스 마스터리 9포인트에 위치해있던 마법관통이 16포인트로 올라가버리면서 9/21/0을 정석으로 쓰던 정글자크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었다. 대신 들어온게 자잘한 AP인데 정글 자크라는게 원체 주문력이 전혀 필요없고 딜을 마관(+썬파)지속딜을 위주로 삼는지라... 그렇다고 디펜스 21을 버릴수도 없고, 유틸리티쪽은 시즌4에서 서폿위주가 되어버렸으니 대안이 없는 상황. 초반 갱킹의 딜 손해가 은근히 막심한데 후반에 이득이 생기는것도 아닌지라, 마스터리 변경이 되었을 뿐인데 너프를 먹은 셈이 되었다.

그리고 4.11 패치에서 정글 자크가 버프를 먹고 고대 골렘의 영혼이 바뀜으로서 간접 버프를 받았다. 다이아 1~챌린저 구간의 스펠 비율을 보면 강타가 텔레포트의 비율보다 월등히 높아졌다!

시즌 5에서도 괜찮은 정글러. 피관리가 중요해지고 초반 카정이 줄어들면서 자크에게 좋은 환경이 되었다. 하지만 대회에선 오로지 렉사이,자르반,리 신

5.2.

도란 방패가 너프된 4.4 패치를 기준으로 거의 몰락했다.

5.2.1. 3.10A 패치 이전

3.7 패치에서 기본 스탯 하향을 먹고 잠시 모습을 감췄으나, 아트록스 패치에서 상향된 도란방패와 좋은 시너지를 보이며 다시 탑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라인 특유의 빠른 성장으로 적절한 탱템과 딜템을 두른 탑자크는 한타에서 우월한 기여도와 딜링을 자랑하며, 라인전조차 체력자원 챔프의 압도적인 라인 유지력과 견제력, 갱 호응력으로 강한 편. 딜교환에서 실수가 나오지 않는 이상 솔킬각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갱면역도 강하다. 게다가 설사 라인전에서 말려 성장이 더디다하더라도 이니시에이팅과 궁셔틀 능력은 무시할게 못된다. 당시 탑솔자크에 대한 세간의 평가는 완전체.

일반적으로 근접 딜러들에게는 Q로 짤짤이를 넣으며 근접하면 W로 지속딜링을 하고 E로 진입,탈출이 자유로워 라인이 쉽지만, 케넨이나 블라디미르 등의 짤짤이 챔프에게는 패시브 젤리조각을 줍기가 힘들고 접근하기가 힘들어 까다롭다.

특히 블라디미르가 자크의 하드 카운터로 꼽히는데, 애초에 자크를 픽하는 이유가 초반에 강력한 라인 유지력과 패시브를 이용한 버티기를 이용, 무난한 파밍이후 후반 팀파이트에서 큰 역할을 하기 위함인데 이는 곧 블라디미르의 프리 파밍을 허용하는 것으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라인전에서 블라디미르를 적극적으로 견제하거나 압도하기가 어려운 편. 그러나 이후 패치로 라인전 대 AP 결전병기인 망령의 두건이 추가되어 두건만 나온다면 압도적인 체력 리젠으로 상황이 반전. 적극적으로 접근 후 딜교환을 시도 할수 있게 되었다. 최근에는 룬과 특성의 셋팅에 따라서 초반부터 블라디를 압도하는 자크의 모습도 자주 보이게 되면서 하드카운터로서의 모습은 이제 옛 말이 되었다.

탑솔 챔피언중 최상급 이니시에이팅 능력을 보유한데다 라인 스왑에도 대처하기 좋은 챔피언이기 때문에 메타가 탑미드캐리에서 미드바텀캐리로 바뀐 이후로 사실상 쉔과 자크를 제외한 다른 탑솔러는 보기가 어려웠울 정도로 자주 대회에 등장했었다. 게다가 타워의 초반 방어력 패치로 라인스왑 전술이 효과를 보기 어려워진 이후 더욱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졌으며, 3.10 패치에서 등장한 망령의 두건의 시너지가 너무 좋아 2013년 8월 말 기준 필밴급 OP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 정령의 형상을 코어템으로 하고 흥하기 시작하면 리안드리의 고통까지 올린 이후 자크는 생각치도 못하는 폭딜과 좀비 같은 탱이 모두 되면서 캐리형 완전체로 진화한다. 출시 직후부터 '패시브 만큼은 OP'라는 소리를 들었던 자크이지만 롤 챔스와 NLB 같은 대회에서는 패시브 자체가 나올 상황이 안보이는 지경이었다.

즉, 개편된 도란방패와 망령의 두건이라는, 자크가 힘든 상대들의 위력을 덜게 하는 새로운 아이템들의 등장으로 쉔과 함께 큰 수혜를 입게 되었던 것이다.

5.2.2. 3.10A 패치 이후

3.10A 패치 이후로 국내 국외를 막론하고 몰락했다. 라인유지력의 원동력이던 패시브를 먹기가 까다로워지며 딜교환에 매우 취약하게 되었으며, 궁의 강인함이 사라지며 예전처럼 적진에서 날뛸수도 없게 되었다. 탑솔 자크의 특성상 궁의 강인함 효과를 믿고 헤르메스의 신발이 아닌 마관신을 갈수 있었으나 패치 이후엔 마관신을 가기 어려워 졌고, 그렇다고 헤르메스의 신발을 가기도 애매한게 선템으로 마방템인 정령의 형상을 가게 되는 탑 자크의 특성상 상대가 2AP가 아닌한 마방템만 초,중반에 올리기 힘들다. 탱커 태그가 붙은것 치곤 기본 방어스탯이 좋은 편이 아니면서 데미지를 경감하는 스킬이 일절 없기 때문이다. 정글 자크의 경우는 주로 선템으로 강인함 템인 골렘의 영혼을 가는 편이라 궁 강인함 삭제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았지만 그렇다고 탑솔 자크가 정글템인 골렘의 영혼을 가기엔 탑솔을 선 의미가 퇴색된다. 전체적으로 상대가 2AP일시 카운터픽으로만 쓸 수 있는 탑솔이 되었다. 근접 AD를 상대로는 패시브를 먹기가 무척 힘들기 때문에 맞다이에 약해 탑솔 초식동물이라 성장을 하기가 어렵다. 대회에서도 자크대신 엄청난 전략적 가치를 가진 쉔이나, 삼위일체의 상향으로 관짝을 깨고 나온 잭스를 선택하는 경우가 잦아졌다.

3.13패치 이후에는 최상급 탑솔 챔피언에서는 내려왔지만, 약한 라인전을 어떻게든 극복하면 여전히 한타에서의 위용이 엄청난 덕분에, 여전히 글로벌 승률은 상위권에 있으며 강타보다는 점화비율이 더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3.14패치 이후는 정글 항목에 기록된 것과 비슷하다. 자크는 방어 특성에 챙길 게 더 많은데 공격 9포인트만으로는 마관을 찍을 수 없게 되어서 간접 너프를 당하고 말았다. 그나마 탑 자크는 후반 한타지향형이라 정글로 쓰는 것보다는 타격이 덜하다.

시즌4에서는 글로벌 승률은 중위권이며 점화 비율이 높게 유지되고 있다. 하지만 대회급에선 여전히 거의 나오지 못하는 상태.[10] 이니시에이팅 능력은 강력하지만 라인전이 약하고 템이 나오기전 초중반 탱킹능력이 너무 부실해 용싸움 타이밍에서 타 탱커형 챔피언들에 비해 불리해 운영적 이득을 얻기가 힘들다. 어느정도 템이 나오기 전까진 정글러의 적극적인 지원과 라인 지박령식 운영이 필요한 후반 한타지향형 탱커인만큼 초중반 운영에 어느정도 여유가 있는 랭겜에서 선호도와 달리 초중반 스노우볼링으로 승부가 갈리는 대회급에선 운영상의 문제가 너무 커 메타나 챔피언 자체에 큰 변화가 없는한 모습을 보기 힘든 형편이다.

6. 서포터

서포터에게 중요한 E의 넉백 스턴이 상향되자 서포터로도 기용되는 경우가 생겨났다. 서포터 프로게이머 중에서 푸만두 선수가 한번 시도를 해보고 싶다고 말하자 일부 유저들이 연구를 했었지만 얼마 안가서 사장이 되어버렸었다. 자르반 4세의 E 방어력 증가가 삭제되서 서포터 라인으로 가는 것이 이쪽으로 옮겨 왔다고 보면 된다.

시작 아이템은 체력 코스트라서 당연히 마나 재생이 쓸모가 없으니 산악 방벽 계열으로 고정하며 서포터의 필수인 시야석 > 루비 시야석을 산 이후 다른 라인의 탱 자크처럼 비슷하게 아이템을 산다. 단 미카엘에 도가니는 체력 코스트인 자크에게 마나가 쓸모없고 탱로스가 좀 있으니 절대 올리지 말자. 또는 라인전이 바로 끝나면 패시브로 통한 체력 수급을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산악 방벽으로 바로 업그레이드를 하기 보다는 상대에 따라 파수꾼의 갑옷이나 망령의 두건등등을 바로 올려서 탱킹력을 확보해야 한다. 물론 그렇다고 서포터의 필수상 시야석은 절대로 빼먹으면 안된다!

선마는 라인전 견제를 주로 하자면 Q로 하며 로밍을 위하거나 적 원딜을 끝까지 놓치고 싶지 않다고 하며 사거리가 늘어나는 E를 선마하는 경우가 있다. 룬은 아무리 체력 수급이 가능해도 자크의 방어력이 조금 부족한 느낌이 있기 때문에 탱커 서포터의 필수 상 모조리 전부 고정 방어력으로 때려박고 파란색에는 고정 마법 저항력을 박으면 된다.

Q로 어느 정도로 견제를 해주다가 E로 이용해서 넉백 스턴을 박고 젤리를 주워 먹으면서 아군 원딜과 함깨 W로 딜교를 시도하는 봇 라인전의 주가 된다. 반대의 경우 아군 원딜이 상대 서포터에게 물리면 자신도 E의 넉백 스턴으로 아군 원딜과 거리가 떨어지도록 적 원딜에게 착지하여 무는 시도를 하면 된다. 궁은 잘 사용해서 아군 원딜이 위험할때 적을 밀어버리거나 적 원딜을 아군 방향 쪽으로 배달해준다. 일딴 후퇴를 해서 피가 절반이하 정도로 깎여 버리면 W로 사용하여 피 수급도 가능해서 어느 정도로 재충전을 하다가 다시 딜교를 시도하는 플레이도 가능. 패시브 믿고 다이브를 하여 이득 보는 시도도 있다.[11]

체력 코스트라 서포터 중에 보기 드문 마나가 필요 없다는 장점도 참 좋지만 단점도 없는 것은 아니다. 랭겜 같은 경우 상대가 자크 서폿인줄 알고 미리 눈치를 챘다면 점화를 들고와 당신에게 죽기 직전에 박아서 빅엿을 선사해 줄것이다. 하지만 이건 장점이다. 탈진이 없으면 상대 팀이 우리 팀의 주 딜러를 어떻게 저지할려나? 게다가 중요한 E와 궁을 잘쓰지 못한다면 자크 서폿을 고른 의미도 없다. 게다가 이즈리얼 같이 이동기가 우월한 원딜이 등장하면 물기도 힘든 편이며 E를 선마하지 않으면 쿨타임이 징그럽게 길기 때문에 궁과 함깨 도는 동안은 원딜 보호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이중에서 진정한 장점이라면 라인전이 어느 정도로 잘 풀렸을 경우 다른 탱커 서포터들 보다 더 뛰어난 한타 기여도라는 점이 여전히 변하지가 않는다. 역시 궁으로 적 팀들에게 CC기 잘 걸었다면 확실하게 한타를 잘 이끌었다고 볼수가 있다. 하지만 흥해서 템이 잘 나온게 아니라면 이니시에이팅 챔피언이 걸기 전에나 메인 탱커보다는 먼저 들어가지는 말자. 서포터라서 템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먼저 들어가다는 궁으로 CC기를 다 박기도 전에 바로 세포 분열 하는 자크를 볼수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문도 박사로 서폿을 한다는 트롤이 있으면 똑같은 체력 코스트이며 하드 CC기가 있는 이걸 하라고 권장해주자. 그래봤자 서포팅에 대한 이해도가 없으면 해봤자 마찬가지다.

7. 아이템

기본적으로 정글러로 가는 자크의 선템은 마체테 + 2포션이 기본이다. 사실 처음에 루비수정을 들어도 정글링이 가능하다
탑은 대체로 도란방패+1포션 시작이 대세다.
5.5 패치로 E의 넉백 스턴이 상향되어 서포터로도 간다면 고대 유물 방패 + 3포션 혹은 1포션 1와드를 선택한다.

간혹, AP상대로 루비수정+2포션으로 망령의두건을 빠르게 올리려는 경우도 있다.

7.1. 핵심 아이템

  • 태양 불꽃 망토: 자크는 궁극기와 W로 붙어서 지속딜을하는 탱커이기 때문에, 훌륭한 탱킹능력과 초중반에 뛰어난 효율을 보여주는 비비기데미지를 가지고있다. 자크가 딜템으로 노리는 마관템들이 태불망 데미지에 영향을 주는 것도 나름 짭잘하다. 재료아이템 또한 라인전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라인에 서는 자크에게도 코어아이템. 패시브로 분열이 되었을 때에도 4조각 각각에 데미지가 들어가는 것은 덤.# 통계상 가장 선호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 정령의 형상: 상대팀에 AP 누커 챔프가 있다면 거리낌 없이 지르도록 하자. 마법방어력 +55을 베이스로 깔고 체력 400에 깨알같은 쿨감 10%도 좋지만 특히 체력 회복률 20% 증가는 패시브의 최대체력 4% 회복이 4.8%로 증가해 매우 좋다.[12] 이 사망 패시브도 12%에서 15% 로 효율이 증가. 다만 상대가 올 AD이거나 지원형 미드 AP 일 경우라면 다른 템트리를 가자. 통계상 2번째로 선호도가 높은 아이템. 하위템 망령의 두건에서부터 붙은 초당 체력 회복은 탑 자크가 AP 탑라이너를 상대로 라인 유지력에서 전혀 꿀릴게 없게 만들어 주었다. 3.10A 패치로 패시브 튀는 거리가 증가, 패시브 덩어리를 먹는데 선딜레이추가, 흡입 사거리가 4분의1로 감소하며 상대가 AP라도 패시브 덩어리를 계속 지운다면 정령의 형상이 나와도 난감하게 되었다. 자크는 맞다이가 좋은 챔피언은 아니기 때문.

  • 란두인의 예언: 적의 주력 딜러가 ad일 때 가는 아이템. 패시브 효과도 좋고, 발동효과는 진형붕괴를 더욱 확실하게 해준다.

  • 마법사의 신발: 2014년 2월 현재 통계상으로 자크가 가장 많이 가는 신발이 마법사의 신발이다. 라인전을 처참하게 망하지 않았다면, 방어용 신발보다 좋은 효율을 낼 수 있다.

7.2. 준 핵심 아이템

  • 워모그의 갑옷: 자크는 기본적으로 체력을 %로 사용하여 스킬을 쓰기 때문에 코어템이 되기는 애매하지만 아군 정글 챔프가 생각보다 크지 못했거나, 탱커가 아닐 경우 가는 게 좋다. 일단 체력이 올라갈 수록 덩치가 커져서 어그로를 더욱 끌게 되는 만큼 워모그의 갑옷을 가려한다면 그 전에 방어력을 높이는 것을 권장한다. 애초에 방어력이 좋은 친구가 아니라 워모그를 너무 빨리가면 순식간에 세포분열 하는 자크를 보게 될 것이다. 보통 최종템으로 쓰는것이 대부분이다.[13]

  • 닌자의 신발, 헤르메스의 발걸음: 닌자의 신발, 헤르메스의 발걸음은 탱커/세미탱커 챔프들의 당연한 선택.
  • 기동력의 장화 : 기동력의 장화+장거리 이동기 E의 조합은 람머스,헤카림마냥 전라인을 빠르게 돌아다니며 갱킹과 라인커버를 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자크를 정글러로 세울때 가는 아이템.

  • 군단의 방패,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자크 자체는 상대 진형 한가운데로 침투하여 진형을 파괴하는 챔프인 만큼 주변 아군과 다소 거리가 있는 상태로 한타를 진행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위 아이템의 오오라 효과를 발휘하기가 애매하다. 하지만 항상 아군과 떨어진 상태로 전투를 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 하더라도 같이 파고드는 브루저가 있을 경우 효과를 볼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고려해볼만 하다. 적절한 체력과 적절한 체젠, 적절한 쿨감이 있으나 적진에 파고들경우는 효율이 잘 안나오고. 오는챔피언 받아치는용도. 혹은 먼저 실드걸고 들어가야 효율이 나온다. 탑자크는 생각을 해보고 구입하고, 정글자크는 서포터와 상의하고 가자.

  • 가시갑옷: 상대의 AD 챔프가 공포스럽다면 가는 걸 추천한다. 이니시하러 들어오는 자크를 때릴 수가 없게 만든다. 죽어서 세포분열 했을때에도 가시갑옷 반사데미지가 박힌다.

  • 심연의 홀: 적진에 파고들어 깽판을 치는 자크의 특성과 마방 감소 오오라가 잘 어울린다. 또한 높은 마방은 덤. 적 AP가 잘 컸다면 고려해볼만도 하다. 반대로 아군 AP가 아주 뛰어날때도 유용. 마관셋팅과도 훌륭한 시너지를 이루지만, 심연의 홀 역시 중고가의 아이템이고 적진 한가운데 뚫고 들어가 온몸으로 딜을 받아내야 하는 자크의 특성상 물렁해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자.

  • 기괴한 가면, 리안드리의 고통: 자크에게 마법관통, 체력을 주기에 딜템중 가성비가 좋은 아이템. 상위템인 리안드리의 고통도 자크에게 매우 좋다. 탱킹 아이템이 충분히 갖춰졌을 경우 리안드리의 고통을 든 자크가 한타에서 깽판을 칠때의 데미지가 더욱 흉악해진다. 탑으로는 준코어템. 정글로는 코어템까지도 가능하다

  • 존야의 모래시계: 우월한 주문력에 우월한 방어력, 그리고 우월한 포즈 연출까지 제공하는 만능 아이템. 우리팀이 상대를 처절하게 박살내서 게임이 이미 기울어진 상황이라면 반드시 가도록 하자. 상대의 멘탈을 붕괴시키는 존야시에이팅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다.

7.3. 비추천 아이템

8. 스킨

2020-06-06 현재 나온지 1년이 넘었는데도2년이 넘었는데도 번들 스킨 이후로 스킨이 전혀 안나오는 챔피언 중 하나이다. 번들밖에 없는 챔피언 중 두번째로 먼저 나온 챔피언이며,[14] 다음은 1년 4개월이나 늦게 나온 나르이다. 그니까 얼른 스킨 좀 주세요 슈퍼 갤럭시 럼블 스킨이 나오기 이전의 럼블보다야 나은 편이지만 스킨 만들기가 정말 힘든 모양. 그럴수 밖에 없는게 챔피언 외형 특성상 아무리 공들여 만든 스킨이 그냥 색칠놀이가 되기 때문.[15] [16] 팬아트에는 자크 신스킨 아이디어가 수두룩한데... 그러면 무지개 자크를 만들면 되잖아

인기가 없고 신스킨 아이디어도 없는 요릭은 오늘도 웁니다 모데카이저도 우는건 덤.

8.1. 기본 스킨

Zac.jpg
[JPG image (280.8 KB)]
가격6300IP/975RP동영상#

기본 스킨의 초록색 액체는 러버떴다! 럭키맨의 젤리맨을 따온 것으로 보인다. 죽을때 세포 분열이랑 비슷한 능력도 그렇고...

8.2. 특수 병기 자크(Special Weapon Zac)

Special_Weapon_Zac.jpg
[JPG image (302.65 KB)]
가격975RP동영상#

번들 스킨으로 나온 '특수 병기 자크'는 조금 더 흉측하게 찢어진 입과 삐죽삐죽한 촉수, 보라색 컬러링이 흉흉한 느낌을 준다.검은 삼연성전용 자크인가 더 마인부우스러워졌다. 배경에 등장하는 과학자 부부가 '자크를 거두지 않았다면 이렇게 되었을 것이다' 정도의 느낌으로 디자인 된 듯. 어쩌면 군단의 심장을 노리고 나온 것일지도.일부 자크 유저들은 이 스킨을 쓸때 젤리가 잘 보이지 않는다고 안쓰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자크 유저들에게 더더욱 신스킨을 바라게되는 원인이기도하다.

9. 기타

예고편
1 2 3 4 5 6 7


자크의 메인 테마곡과 로그인 화면.

출시전 전투 토끼 리븐의 일러스트에서 구석에 조그맣게 그려져 살짝 떡밥을 남긴적이 있다. 신경을 많이 써주지 못한 탓인지 대부분 엑스트라로 인식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일러스트의 영향인지 서양권에선 자크와 리븐의 커플링이 탄생하는 계기가 되고 대충 검색만해도 둘이서 짝짝꿍하는 팬아트를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와장창 커플

전 챔피언인 퀸과 마찬가지로 저널 형식의 예고편을 통해서 맨 처음 정보가 공개된 챔피언. 사실, 그 이전에도 전투토끼 리븐 스킨에 작게 출현했고[17], 이후 맥 클라이언트 오픈 기념으로 나오는 동영상에 초록색 점액이 케이틀린의 컵케이크 함정을 발동시키는 역할로 잠깐 등장했었다.[18] 관련 게시물

이름인 자크는 운의 변형 전투 리쳐(Zaun Amorphous Combatant)에서 따온 것.어째 영어하고 한국말하고 아주 잘 들어맞는다. 이게 과연 우연일까

잔나블리츠크랭크에 이어서 자운 출신이지만 선역인 챔피언. 본래는 자운의 파괴병기로 쓰일 예정이었지만 자크를 연구하던 과학자 부부가 자크를 몰래 빼돌려서 애정을 가지고 가르쳐준 덕분에 자신의 힘을 올바른 곳에 쓰는 정의로운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스토리만 보면 빨간망토 둘러야할 것 같은데 다만 생긴 건 안 그렇다. 프랑켄슈타인의 안티테제라고 볼수 있을 듯.

나오자마자 한국과 외국 공통으로 '플러버나 드래곤볼마인 부우를 닮았다'라는 말이 나왔다. 유럽이나 북미에 많은 소닉 더 헤지호그 덕후에게는 챠오의 돌연변이 라는 카오스을 닮았다고 하고. 하지만 결국 카오스(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컨셉이랑 비슷하게 나와 버렸잖어??

웃음소리가 한몫을 하는데 정말 상대멘탈을 깨뜨릴 목소리다.(...) 다른 우월한 웃음소리를 가진 녀석들이 있어서 좀 묻히는 경향이 있는데 저들과 자웅을 가릴만한건 사실이다. 길이도 길고 두팔로 땅을 내려치는 모션 또한 일품. 가뜩이나 다이브 대항에 우월한 자크인데 상대 입장에선 정말 속이 부글부글 끓는다.(...) 물론 자주 웃진 말자. 사실 자크가 비매너인 이유는 웃음이 아니라 도발 때문이다[19] 원래는 패시브 4조각 상태에서도 다른 소셜 모션도 사용이 가능했었는데 패치로 인해 할 수가 없다. 도발 너프

등장과 함께 존야 포즈계의 원탑으로 떠올랐다. 리신의 골든킥, 녹턴의 골든궁 따위는 간단하게 쌈싸먹는 뭐라 설명하기 힘든 다양한 포즈 연출이 가능하다.공식경기에서도 인섹이 보여주었다.

만우절 기념 게임인 초가스 냠냠 세계 여행에서는 신 챔프 보정으로 최종보스로 등장한다. 패시브와 Q, E, R 스킬을 모두 사용할 정도로 원작 재현도가 높다.


자크의 효과음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공개되었다 카더라. 트위터 답변을 보면 사실인 것 같다. 흠좀무. 이제 자크 대사를 다시 한번 보자. 상당히 의미심장한 것들이...[20]


대사 중에서 "입롤 장난 아닌데~?"가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어서 이러한 매드무비도 나왔다. 역시 갓사딘은 깔 수 없었다

모씨의 챔이 자크라고 한다.

여담이지만 PBE 서버에 추가된 염색팩이 적용될 예정이 없는 챔피언이기도 하다.
----
  • [1] 박만영은 스폰지밥의 플랭크톤의 성우이자 헤카림의 성우이기도 하다. 제드를 맡은 최한집게사장 역이라서 이를 이용한 성우개그가 유저들 사이에서 나오기도 했다. 제드사장! 오늘이야말로 그림자 비법을 내놓으시지! 스폰지밥의 영입이 시급하다.
  • [2] 자운의 과학력으로 탄생한 인공 생물체라는 공통점에서 동맹 관계를 준 것 같다. 뭐 자크는 결과물이고 트위치는 부산물이긴 하지만... 실은 초록색이 좋아서
  • [3] 모데카이저와 쌍벽을 이루는 게임 외적의 대사처럼 보이지만 전혀 아니다. 원문은 "Everybody's a critic."으로 자크의 유쾌한 모습을 강조하기위해 맛깔나게 번역된 결과.
  • [4] 랭겜에서 주로 텔포 스펠을 드는 챔프를 써본다면 유체화/텔포의 탑 나서스와 텔포를 든 마스터 이가 대표적으로 할수 있다.
  • [5] 심지어 상대 챔프가 탄성 주먹을 쓰는 방향의 반대편에 있어도 자크와 거의 겹치듯이 붙어있다면 히트한다.
  • [6] 공중에 띄운다고 표시되어있지만 단순 에어본이 아닌 넉백으로, 궁극기에 히트한 상대를 자크로부터 살짝 밀어낸다. 잘만 쓴다면 상대를 원하는 방향으로 밀어내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 [7] 넉백이 한번만 적용되는 건 오공의 회전격과 유사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 [8] 인베이드에서 활약을 하기 위해서는 새총 발사를 찍어야 하는 데, 쿨타임이 긴 새총 발사를 1레벨에 찍는다면 정글링이 상당히 말리게 된다.
  • [9] OLYMPUS the Champions Spring 2013/12강 프로스트vsLG-im 경기에서 라일락의 자크가 대표적인 예.
  • [10] 야스오와 에어본 조합을 맞추기 위해 한번 나온 경기가 있었지만 탱커치곤 몸이 너무 약한 자크의 문제가 부각되며 선진입 하자마자 순식간에 녹는 상황이 계속 발생. 결국 그 경기는 패배했다.
  • [11] 특히 탑 라이너가 텔레포트를 들어서 자크의 세포 조각에도 텔레포트 사용이 가능한 동시에 무적으로도 만들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효과가 더 좋아진다. 이렇다 해도 자크에 대한 이해도가 거의 없는 유저가 있다면 이런식으로 사용하는 팁도 알려주자. 하지만 상대 팀이 미리 이것을 눈치를 챈다면 소용이 없다
  • [12] 만약 라인전 진행중에 일찍이 이걸 맞춘다면 더티파밍을 할때 피가 오히려 회복되는 자크를 볼수있다.
  • [13] 위에서 말했듯이 자크는 최대체력에 비례하여 크기가 커지는데 워모그의 갑옷을 구입하면 순식간에 커진 녀석을 볼수있다.
  • [14] 첫번째는 요릭이다. 초창기에는 챔피언당 번들스킨이 2개씩 나왔는데, 장의사요릭과 펜타킬요릭 모두 번들스킨이다.
  • [15] 이는 제라스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관의 외형을 바꾸는것으로 해결되었다
  • [16] 아니면 레넥톤의 수영장 파티 스킨에 나왔듯이 자크에게 옷을 입히는 등의 형식으로 해결할 수도 있다.
  • [17] 이 아이콘을 라이엇관계자인 Grumpymonkey라는 사람이 아바타로 쓰고 있었는데 예전에 사람들이 질문하자 익숙하지 않은 얼굴이라고 답했었다.
  • [18] 전투토끼 리븐 일러스트에도 컵케이크를 들고 있고, 볼이 불룩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래서 리븐과 엮인다 ~~컵케이크를 좋아한다는 컨셉이 있는 듯. 게다가 컵케이크와 관련되었다는 내용 때문에 공개 전에는 요들챔프라는 추측도 있었다.
  • [19] 도발 대사 중 "우쭈쭈쭈쭈주~ 가서 맘마 좀 더 먹고 올래?"가 있는데 이것도 상대 신경을 박박 긁는다.(...)
  • [20] 번역하자면 자크 효과음은 콘돔에 개 사료와 콩을 넣고 벽에 부딪히는 소리(...)로 만들었다고 한다. 사실 영화계에서 별별 소품으로 소리 만들어내는 걸 감안하면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 네놈들은 효과음도 아냐!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3 01:55:43
Processing time 0.4286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