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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패치

last modified: 2015-03-23 18:56:56 by Contributors

1. 개요

대한민국온라인 게임 용어. 영어권에선 Stealth Change라고 한다.

네이비필드에서 잠수함을 패치하는 것[1]
유저들에게 통보 없이 회사 멋대로 조용하게 패치하는 것. 음지에서 일하나 양지를 지향한다.

업데이트 관련 공지가 없었는데 클라이언트가 파일을 받고 있다거나 패치용량에 비해 업데이트 목록이 너무 짧으면 아마 이것. 이렇게 패치하는게 마치 몰래 다니는 잠수함처럼 한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주로 인기 게임들이 잠수함 패치를 자주 하는 편이다.

현직 개발자가 의도한 건 아니지만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잠수함 패치의 의미. [2]

전혀 상관없고 헷갈릴 만한 이야기지만 (공지 없는) "자막 패치"도 잠수함 패치에 들어간다. 자막은 Subtitle이라고 쓰는데 외국에서는 이것을 Sub이라고 줄여 부르며 잠수함은 영어로 Submarine이다.

미국에서는 보통 Stealth patch나 Ninja patch라고 칭한다.

사소한 경우에는 소비자들도 개발자의 실수라고 넘어갈 수 있으나, 심해지는 경우 서비스 제공자 스스로 신뢰를 저버리는 사기에 가까운 행위다.

2. 특징

주로 너무 일일이 밝힐 필요가 없는 사소한 수정의 경우 잠수함 패치가 되며, 혹은 개발자들이 수정을 하다가 자신이 무엇을 수정했는지 잊어서 의도치 않게 잠수함 패치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가 상당히 많다고 한다. (야근하면서 뼈 빠지게 버그를 잡다 보니 세세한 수정 내용은 잊어 먹는다거나...)

당연하지만, 잘못 했다가는 무진장 까일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평생까임권을 수여받는 영광(…)을 누릴 수도 있으니, 게임 개발자 분들은 잠수함 패치에 대해 잘 생각해 주시길. 후술하겠지만 단 한번의 잠수함 패치 때문에 게임 자체가 망한 예도 있으니 게임 개발자라면 반드시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잠수함 패치는 수치로 드러나지 않는 부분에서 집중적으로 행해진다. 이 경우 잠수함 패치 여부를 알기 위해서는 유저들이 직접 실험해야 하며, 게임 플레이보다 실험을 중시하는 유저들도 생겨난다. 쉴새없이 잠수함 패치를 단행함으로써 유저들의 실험을 무위로 되돌릴 수 있으며 UI(유저 인터페이스)를 변경하는 것도 효과가 좋다.

3. 잠수함 패치의 종류

크게 두 가지 경우가 존재한다.

첫째는 운영팀과 개발팀이 한 통속으로 유저를 기만하는 경우, 또 하나는 개발사와 서비스업체간의 불화로 인해 회사간 소통이 안되는 경우

운영진이 보기에 유저가 자기들이 생각한 것보다 지나치게 이득을 본다거나 게임 시스템을 악용해 많은 이득을 보는 상황이 누적될 경우 행한다. 이는 유저들의 선택이 아니며, 유저들 역시 바보가 아니라 피드백기능을 통한 수정 요청은 수시로 이루어진다. 잠수함 패치는 이것에 대한 공식 답변없이 몰래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게임 상에 유저들의 밸런스 논쟁 등에 피로감을 느낀 관리측이 하는 극단적인 선택 중 하나. 지나치게 유저들에게 휘둘리는 것도 문제이지만, 이렇게 소비자 층인 유저들이 모르는 상태로, 개발자, 관리자 자신들의 입맛대로 패치하는건 기만 행위이자 책임 회피다. 특히 자신들의 고객이자 소비자인 유저들을 설득시킬 자신 또한 없다는 얘기가 된다.

대개 버그나 불이익에 대해서 항의하는 유저들의 의견은 씹고 묵묵히 넘어가지만, 회사의 불이익에 대해서는 미친듯이 빠르게 대응하여 많은 이들의 분노를 부른다.

잠수함 패치를 해도 대충 넘어가는 옛날에 비해 요즘 한국 온라인 게임 유저들의 몰입도가 너무 높아져 버렸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잠수함 패치를 하고 슬쩍 넘어가려다 개발살 난 게임이 여럿 있다. 더군다나 이것이 관리측에서는 매력적인지 한 두번 하다가 어느새 상습적으로 잠수함 패치를 하는 경우도 빈번.

메이플스토리의 빅뱅 패치는 자세한 내용을 말하지 않고 엄청난 크기의 대규모 패치를 해서 잠수함 패치라고 불리고 있다. 그래서 많은 유저들이 빅뱅 패치 이전 사냥터에서 사냥하다가 미스뜨고 죽은 경우가 속출했다(예: 아리안트).
또한 메이플 최악의 보스 몬스터인 핑크빈잠수함 패치로 더더욱 사기가 되어버린 일은 좀 유명하다(...).

패키지 게임에서는 소프트맥스, 온라인 게임에서는 데브캣, 소프트맥스, 그라비티, 네오플, 피망, 스토릭, 위젯 스튜디오[3] 등이 잠수함 패치로 유명하다. 참고로 유명하다는 말은 당연히 악명이 높다는 뜻.[4] 최근 펄 어비스가 이 무리에 동참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위에도 써있다시피 영어로 Stealth Change 라는 말이 있고, 블리자드스타크래프트스타크래프트2에서도 고지되지 않은 변경점들이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한국만의 스킬은 아닌듯.[5]근데 스타크래프트2 수석 밸런스 디자이너는 한국인이잖아?린 안될 거야 아마 심지어 일본 웹게임 언라이트에서도 잠수패치가 있을정도니..[6]

4. 잠수함 패치로 악명높은 게임

4.1.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당월 출시되는 S랭크들은 대부분 악랄할 정도의 능력을 자랑하나, 왠지 다음달 패치후엔 그냥 쓸만한 유닛이 된다. 유저들의 대응력이 높아졌기 때문일지도 모르나 제작사가 소맥인지라 심히 의심스럽다. 무엇보다 신규 기체를 뛰워주기 위해서 그에 방해가 되는 구 기체를 은근슬쩍 너프한다.

EX : 건담 DX의 경우 광고 멘트부터가 "한 방에 모든 것을 걸어라!" 라며 필살기 데미지를 강조하였으나 한달 뒤 필살기 데미지를 공지 없이 너프. 기체 자체의 테마를 무너트린 사례로 있다.근데 맵필 다 맞아주는 놈이 몆이나 된다고

거침없이 잠수함 패치를 단행한 캡파가 아직도 건재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잠수함 패치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만들기위한 소맥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의 캡파가 만들어진 것이다. 먼저 시스템 상으로 데미지 산정방식이 공개되지 않아 표기스텟만으로는 기체의 강함을 가늠할 수 없었기에 잠수함패치가 매우 용이하였다. 그나마 표기된 스텟도 육망성 그래프로 나타날뿐 수치화되지 않았기에 별도의 유저제작 프로그램을 이용해야만 정확한 스텟을 알 수 있었다. 수치화된 스텟자체도 허세스텟이라고 불릴만큼 실제플레이와의 괴리감이 컷다. 어지간히 잠수함패치를 해도 어지간하면 드러나지 않는 철통보안을 자랑한 것이다. 소맥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대격변' 업데이트를 통해 UI(유저 인터페이스)를 바꾸어 잠수함 패치에 대한 보안을 한층 강화한다. 기존의 6망성 시스템을 4막대그래프로 바꾸어버린 것. 존재의미가 없는 조작성 스텟은 아예 논외로 치더라도 기초적인 스텟인 기동능력, 공격능력, 방어능력에 너무 심하게 장난질을 했다. 먼저 기동능력은 별개의 스텟으로 존재하는 스피드와 민첩성의 차이를 반영하지 않는다. 그리고 공격능력은 데미지 산정방식이 공개되지 않은 이상 여전히 별 의미가 없을 뿐더러 실제로 유저가 체감하는 공격력과도 괴리가 크다.

A랭크 강화형 ZZ건담의 공격력그래프가 S랭크 기체들을 가볍게 상회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다. 이 녀석보다 근소하게나마 공격력이 높게 나타나는 기체는 가변후 저격모드의 윙제커 정도다. 어떤 방식으로 공격력을 산정했길래 평범한 A랭크 DPS의 강화형 ZZ건담이 고화력 S랭크기체들을 능가하게 된건지 추측도 안 된다. 방어능력과 실제 방어능력의 괴리는 더 크다. 가장 심각한 예가 V2 어설트 건담으로 가변 후 방어력이 두부살이 돼버리는 녀석인데 그래프 상으로는 가변 후 방어력이 가변 전보다 높다! 덴드로비움(폴딩 바주카)는 아예 방어그래프가 한계치를 찍는다. 퍼지전 방어력이 높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아이필드만 없어지면 하얀풍선이 되는 녀석이 방어력 MAX를 찍는건 실제 플레이와의 괴리가 너무 크다. 빔방어기능을 방어능력에 가산점으로 집어넣은 것이라는 추측이 있을 뿐이다.

위와 같은 소맥의 모범사례를 통해 실제 수치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는 것이야말로 원활한 잠수함 패치의 필수 조건임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이렇게 했을 때 소맥이 수치를 공개하지 않는한 유저가 내세울 수 있는 물적증거는 없으며, "A라는 기체를 B라는 기체가 공격했을 때 패치 전엔 4방이면 터지던게 패치 후엔 5방에 터진다"식의 심증만 남게되는 것이다.[7]

4.2. AVA

모 총기의 하향 공지를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총의 성능에 관한 패치는 완전히 하지않았다라고 피망측에서는 뻔뻔하게도 대답한다.. 하지만 유저들의 실험 결과로 총기의 잠수함 패치로 추정되는 부분이 하나 둘씩 까발려지면서 모두에게 깊은 불신감을 남기는 중. 요즘에는 AI의 행동방식에도 잠수함 패치를 해서 유저가 클리어하기를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

4.3. 배틀필드 온라인

패치노트에 큰 사항만 적어놓는건 기본이고, 패치한다는 소리도 없었는데 뭔가 한두가지씩 달라졌던 일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중 궁극점을 찍은건 2010년 12월 7일로 예정된 대규모 업데이트. 유저들이 원하지도 않은걸 싹 갈아엎고 나서 일주일뒤 업뎃한다고 자랑스럽게(...) 올려놓았다. 너는 이미 죽어있다! 변경내용이 유저들이 설레발친다고 되돌리기엔 너무 많고, 정말이지 하나하나 씨발소리 나오는 것이기에 더 문제. 자세한 건 항목참조.

참고로, 아바와 배필온은 둘 다 피망이다.

4.4. 던전 앤 파이터

다른 온라인 게임들보다 더 상습적으로 잠수함 패치를 자행한다고 한다. 노가다 부터 캐릭터 밸런스까지, 뭐 하나 그냥 두지를 않는다.

하루 아침에 공지에도 없이 몬스터의 방어력이 야금야금 증가하기도 하고[8], 템 파밍 노가다 던전이 갑작스럽게 드랍률이 현격히 감소하는 일은 흔히 있는 일이라고 할 정도.

모 기자가 그들은 절대로 잠수함패치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말한적이 없다. 만약 아직도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잠수함 패치의 전례와 함께 그들이 잠수함패치 안한다고 말한적이 없다는걸 말해주자.

거기다가 유저 간담회에서는 "앞으로는 절대 잠수함 패치가 없을 것입니다."라고 발언해 간접적으로 실제 잠수함 패치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인하는 꼴이 되어버렸다.하긴 증거가 너무 많아서 잡아떼기도 힘들었을거다 물론 저 발언 이후에도 잠수함 패치로 의심되는 비공지 밸런싱과 드랍률 조정 패치는 꾸준히 이루어 지고 있다.

2013년 10월 10일에는 대대적인 아이템 밸런싱 패치가 이루어졌는데 몇몇 아이템, 특히 에픽 아이템인 '세븐스 러키'가 일언반구의 언급 없이 대폭 너프되면서 참아왔던 유저들의 분노가 폭발하는 대 사건이 일어났다. 본래 소검은 물리공격력보다 마법 공격력이 월등히 높은 마공 캐릭을 위한 무기이지만, 이례적으로 이 세븐스 러키라는 무기는 동 레벨의 대검과 거의 맞먹는 1천이 넘는 물리공격력을 가진 채 패치되었다. 특히 캐릭터 특성상 이 소검으로도 높은 물리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는 웨펀마스터의 경우, 월등히 높은 물리 무기 데미지의 효과로 엄청난 데미지 효율을 기대할 수 있는, 사실상 소검을 주력 무기로 삼는 소검 웨펀의 최종 무기로 취급되었고, 세븐스 러키를 획득하고, 강화하기 위해 많게는 현금 100만원이 넘는 돈을 투자한 유저도 있었을 수준.

허나, 이러한 높은 물리 데미지로 물공 캐릭터를 위한 무기로 인식되어오던 세븐스 러키가 10월 10일 패치와 함께 갑작스럽게 동 레벨, 동 등급의 소검과 동일한 수치인 850 정도의 물리공격력으로 대폭 하향되었다. 180이 넘는 물리 공격력이 떨어진 셈인데, 이 정도의 수치 차이는 강화나 상위 레벨의 무기를 드는 정도로는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는 수준.[9] 거기다 설상가상으로 네오플 측의 답변은 '원래 물리공격력이 높은 것이 버그였다.' 라는 영문을 알 수 없는 답변을 보내어 유저를 벙찌게 만들었다.1개월 반이 넘도록, 아니 신규에픽 선행 공개때도 당당히 소개했던 무기가 버그였다니 네오플의 변명력은 세계제이이이이이이이일!!!
유저의 반발이 거세지자 네오플측은 황급히 공지를 올려 "원래 패치하기로 예정되어있던 아이템이었지만 공지사항에서 누락되어 있었다.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요지의 글과 함께 "세븐스 러키의 물공은 너프 이전의 상태로 롤백시키되 대신 세븐스 러키를 단종시키고 새로운 75제 에픽 소검으로 대체시키겠다."라는 어이없는 내용을 추가하여 다시금 유저들의 반발을 샀다.잘못은 인정한다. 하지만 부끄러운 치부를 계속 남길 순 없지 연이어 반발이 계속되자 네오플 측은 하루만에 세븐스 러키 단종을 번복하고 신규 에픽과 함께 계속 드랍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공지를 올렸다.[10]

이 사건만 놓고보면 단순한 공지 누락 오류로 인한 해프닝이라고 볼 수 있지만, 세븐스 러키 파동이 일어난 이후 각지에서 비교스샷과 함께 잠수함 패치로 인한 너프가 의심되는 무기가 하나 둘 추가로 발견되고 있다. 세븐스 러키 파동 바로 2주 전에는 버그 수정이라는 명목으로 대뜸 몇년동안 아무런 문제 없이 써오던 버프 스킬 옵션이 붙은 반지가 쓸모없는 패시브 스킬로 바뀌었다가 유저들의 반발로 번복되는 등 비단 잠수함 패치 뿐만 아니라 유저를 간보는기만하는 패치로 신뢰도가 바닥을 뚫고 마이너스 까지 떨어진 상태.

4.5.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기우라스라는 돈맛에 환장한프로듀서로 대표되는 운영진들의 각종 해프닝들의 역사를 일일이 열거해보면 아주 가관인데, 플레이관련 버그나 오류 등에 대해선 소잃고 외양간 고치거나 구멍 하나 막았더니 두개가 터지는 등의 날림 땜질로 그것도 굉장히 늦게 대응하는 건 기본이고, 그럼에도 플레이 타임 늘리는 요소만 잔뜩 벌려놓는 엉터리 운영이 유명하다.(대표적으로 강종 티켓과 비전서의 어려운책 시리즈)

일례로 가장 가까운 2010년 10월경엔 유저들에게 아무런 공지도 없이 변종 클래스 몹들의 부위별 방어력과 내성을 의도가 뻔히 보이게 상승시켰는데, 잡기 힘들어진 건 말할것도 없고 부위 파괴가 힘들어져 레어템이 잘 나오지 않게 된 잠수함 패치 때문에 유저들이 참아주는 것도 한계에 달해 원성을 높인 후에야 발을 빼고 원상복귀시킨 일이 있었다.

다행히 국내판은 버전 2.0 정도의 텀을 두고 일본서버에서 엉망진창으로 벌려놓은 게 어느정도 정돈되고, 버그도 수정된 최종판이 들여오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다. 반대로 버그성 플레이로 유저가 이들을 보는일도 적어지긴 하지만...

4.6. 스파이크걸즈

계약금 지급문제등 개발사와 서비스업체간 불화로 인해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결국 망했다.

개발사가 운영사에 일부만 통보하고 맘대로 패치하는 바람이, 운영진들이 패치 사항 일부에 대해 모르다가 유저들의 제보로 개발사에 확인하는 경우이다.

4.7. 마구마구

각종 카드 또는 아이템, 거니등을 주는 이벤트 시작 시 유저가 카드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자 도박인 선수카드 30장세트의 확률이 미묘하게 바뀐다는 건 거의 모든 유저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하지만 우리는 호갱들이니까. 이벤트 전에는 그나마 나오던 레어도 이벤트 후에는 애미없이 너프를 해버리니... 게다가 특정 구종이 대세가 된다 싶으면 잠수함 패치로 칼질.

이렇게 잠수함패치를 당한 구종에는 최근 싱커(씽킹브라운이나 X마스터, X스페셜 등 싱커하나로 먹고사는 투수들이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 싱커쩍번 때문에 좌절하고 있다 시싱질도 죽었어! 이제!)와 너클볼(이쪽은 좀 했어야 한다는 게 있다). 그리고 병신구질로 손꼽히던 슬라이더는 묵직해진 감이 있다는 평가가 있다.그래도 여전히 쩍번구질

그리고 지속적으로 하이점프캐치를 필두로한 점프캐치 자체를 하향시킨다고 하고 실제로 패치를 하는데 또 좀 있다보면 다시 하점 높이가 높아져 있다.천하의 개쌍놈들

4.8. 마비노기 영웅전

초창기에는 지독히도 많은 버그 때문에 잠수함 패치를 자주 해왔다. 워낙 버그가 많아서 긴급점검 공지도 소리소문없이 삭제해온지라 아무런 공지없이 패치하는건 매일매일 일어났다. 긴급점검도 하루 세번씩 질러댔으니. 이런 잠수함 패치는 사실 버그 고쳐주는거 자체는 나쁜 게 아닌지라 봐줄 만 했으나...

이후에는 각종 몬스터의 피통, 데미지 등에 손을 대더니 아이템 드랍율까지 건드려 유저들의 급격한 불신을 불러왔고. 심지어 당시 가장 열을 올리던 아이템의 드랍율을 상향한다는 공지를 하고도 아무도 믿지 않아 운영진이 직접 로그를 뒤져 일일이 센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리고 이런 짓은 여전히 진행중

4.9. 프리스타일1, 프리스타일2, 프리스타일 풋볼

아니라고 우겨대도 소용없다... 이미 유저들은 다 알고 있는데도 오늘도 꿋꿋이 잠수함 패치를 하여 갖은 욕을 다 처먹는다. 사실... 밸런스 패치를 미리 공지해서 한 횟수보다 묵묵히 잠수함 패치를 한 횟수가 더 많은 막장성을 자랑한다...

오죽했으면 리그베다 위키에 프리스타일 풋볼이 사상 최초로 따로 잠수함 패치 항목이 작성되는 영예(?)를 누렸는지 잘 알 수 있잖는가... 프리스타일 풋볼은 프리스타일 풋볼/잠수함 패치 항목 참조.

4.10. 라그나로크 온라인

던파 못지 않은 잠수함 패치로 유명하면서 유저들을 대량 이탈을 방치하여 잠수함 패치 게임 항목중에 나락으로 떨어진 게임이 되었다. 말랑도 인첸은 기존엔 개다래가 4개 정도 들었으나 어느 날 소리 소문 없이 8개로 바뀌었고 확률도 낮게 바뀌었으며 룬나이트의 헌드레드 스피어와 이그니션 브레이크는 사크패치대로 오지 않고 사크패치보다 더욱 약화시켜서 들어 보내기 때문에 유저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사냥도 안되는 여전히 어디다 써 먹어야 될지 모르는 봉인급 스킬로 돌아왔다며 어이상실 상태. 연주계의 서비어 레인스톰 역시 슈퍼노비스 스킬 마냥 허접쓰레기급으로 변화 시켜서 연주계 역시 사냥의 주력스킬이 날아가면서 그 이후 연주계를 키우는 유저가 아무도 없었다. 또한 무료화 패치 이후 몹들의 공격력과 맷집을 오버스러울 정도로 쌔게해서 사냥해서 유저들을 이탈하는데 한 몫 하는등 이거 말고 엄청 많다. 발런스의 명불허전 중력상인.

4.11. 아스가르드

기사의 하보크쇼크가 꽤나 쌘 스킬이었는데 어느날 소리소문 없는 잠수함 패치로 대폭 하향시켜 기사들의 천상계 사냥을 난감하게 하였다. 그외 영양제나 드랍확률등 대폭 감소시키면서 빅뱅 패치 후에도 아직도 현재 진행중이다.

4.12. 바람의 나라

이제는 수정사항 쓰는게 귀찮았는지 기타 수정사항이 수정 된다고 써 놓고 대놓고 잠수함 패치를 한다. 밸런스와 드랍에도 영향을 끼치는 패치를 하기 때문에 넋 놓고 방심해서는 안된다.

4.13. 엘소드


주로 밸런스 관련 잠수함 패치를 자주 하는데, 문제는 잠수함 패치의 대부분이 마치 KOG가 기존 유저들을 엿먹이려고 작정한 것처럼 보인다는 점. 유명한 잠수함 패치로는 포션류 쿨타임 변경(이는 나중에 공지로 올렸지만, 아무 예고 없이 올린 점에서는 잠수함 패치와 다를 바가 없다)과 속성 확률 하향이 있다.
엘소드 잠수함 패치의 또다른 문제점은 바로 잘 나가는 직업군은 잘 안 건드리고, 하필이면 고인이 되려는 캐릭터들을 희생양으로 삼는다는 점과, 밸런스에 크게 영향이 가는 부분을 통지없이 수시로 건드리는 점, 그로 인하여 의도하지 않은, 즉 버그로 오인할 정도의 문제를 일으키는 점 등등 사실 말하자면 셀 수도 없이 많다. 신 1차가 나오기 전에는 코드 네메시스가, 신 1차가 나온 뒤로는 배틀 매지션이 이러한 패치로 인하여 가뜩이나 안 좋은 상황에서 뒷통수를 맞았고 이는 여전히 계속되는 중이다.

4.14. 워 썬더

최근에는 좀 덜해졌지만, 급하게 출시한 감이 없잖아 있던 초창기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무통보 패치를 실시했다. 주로 자잘한 시스템 및 그래픽 버그가 수정되었으며 많이 안정화된 요즘에는 한 숨 돌리는지 버전 번호까지 붙여 가며 간간히 작은 업데이트 공지를 올려 통보하는 개념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그 중간에도 예전보다 아주아주 작아진 잠수함 패치가 가끔 시행된다(...)

대신 패치노트에 대놓고 써놓은 패치내용이 무시무시하다. 비행기를 잡아서 관짝에 쳐넣고 용접하더니 다시 꺼내서 성층권을 뚫어버리는게 한두번이 아니다. 위키페어리입장에선 고통의 수정이 반복된다.

4.15. 서기 2030년 어니스와 프리키


단 한번의 잠수함 패치로 모든 것을 잃었다. 패치 이전에는 실제 공격속도가 표기된 공격속도보다 빠른 버그가 있었는데, 이 버그를 수정한답시고 실제 공격속도를 표기된 것에 맞춘 결과 공격 속도가 대폭 느려졌다. 결국 이에 학을 떼버린 유저들이 대부분 게임을 접었고, 이로 인해 만성 피드백 부족이 발생하여 다시 패치가 지연되는 악순환을 겪었으며, 이후 극소수만이 계속 하다가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하고 결국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잠수함 패치 하나가 유저들을 쫓아내고 개발팀마저 해체시켰으며 상용화의 가능성을 차단해 버린 셈.

4.16.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여러 무기들을 잠수하향했다는 의혹이 있다. 물론 이정도만이라면 어디까지나 의혹일 뿐이라 이 항목에 올라오지 않았겠지만...
2014년 1월 28일 패치를 하면서 랜덤박스 컨텐츠의 일종인 암호해독기 보상을 유저들에게 통보도 없이 조정 [11]하면서 유저들의 극심한 반발을 불렀다. 빼도박도 못할 넥슨측의 약관위반에 물증까지 충분한지라 유저들의 고소드립, 비판글이 줄을 이었고 뒤늦게 넥슨은 패치 후 6시간이나 지난 당일 19시. 공지하기를 무제한 아이템을 분해 가능하게 패치한 2013년 12월 19일을 기점으로 쓰레기 아이템이 나올 빈도를 다소 줄이고 대신 최고급 아이템이 중복 당첨되도록 패치를 했는데 공지를 하지 않았다고 잠수함 패치를 했음을 인정했다. 문제는 분해가 불가능한 아이템이 있는데다 결정적으로 1월 28일 패치 이전 시점인 1월 26일에 어떤유저가 문의를 했는데, 답변한 운영자가 최고급 아이템은 중복 당첨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고 캡쳐한 인증샷을 올려 불난집에 기름을 끼얹은 꼴이 되었다.

4.17. 로스트사가

은근 슬쩍 수정하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넘어간다. 유저들의 잠수패치아니냐고 문의를 넣어보면 결과는 같다. 잠수패치한 적 없다고만 한다. 잠수 패치의 경우에는 게이지를 조정한다거나 기상시간 조절, 스킬 발동 조건, 해골던전의 몬스터 반응속도와 스킬 발동시간 조절, 특정 캐릭의 밸런스 수정 등이 있다. 또한 퀘스트의 경우 한때 포상이 어마어마한 복귀퀘스트를 진행하였으나, 조기에 종료되었다. 시스템 오류로 인해 퀘스트를 내린다고 한다. 여기서 문제는 현재 진행중인 유저는 그대로 진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면 빨리 수정하여 퀘스트를 진행하면 되는데 그러지 않고 퀘스트를 내리고 몇달뒤 보상이 현저히 줄어들고 새로운 복귀퀘를 진행하게된다. 유저들의 반발을 막기위해 현플레이중인 유저들에게도 진행할수 있는 퀘스트도 같이 소개된다. 수 많은 유저들이 잠수패치 아니냐고 물어보고 하지만 소용이 없다. 이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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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SD엔터넷은 잠수함 패치를 하지 않는다. 다만 패치가 엄청 느릴 뿐
  • [2] 그래도 우리는 게임을 만든다의 후속작이지만 사실상 같은 만화로 치고 항목도 통합되어 있는 만화인 스마트폰 게임 개발 이야기의 51화.
  • [3] 여기서 데브캣과 네오플, 넥스토릭, 위젯 스튜디오는 넥슨에서 분리된 자회사이다.
  • [4] 물론 아주 가아끄음 잠수함 패치로 유저들에게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그 경우의 대부분은 '너무 당연하게 되어야 하는 것을 저번 패치 때 깜빡하고 안 해서 어거지로 하는것'임을 명심하자.
  • [5] 패치에 기록되지 않은 유닛들의 스펙 변경이 자주 나왔다. 스타크래프트 1에서는 캐리어의 아머와 피격 범위가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한 예가 있다. 그 외의 경우와 스타크래프트2의 경우는 파수기가 설치하는 역장의 크기를 몰래 임의로 줄여버린 적이 있다.
  • [6] 파르모는 공식적으로 하향통보를 알렸으나 볼랜드랑 c.c.는 잠수패치로 하향시켰다(...)
  • [7] 15년 기준 가장 최근의 사례로 A랭크 윙 건담 제로의 트윈 버스터 라이플 무기의 데미지를 잠수함 상향한 사례가 있다. 본래 패치내용에는 공격속도만 상향된다고 적혀있었으나, 너무 티나게 강한걸 눈치챈 유저들이 결국 실험으로 S랭크 윙 건담 제로(EW)의 트윈 버스터 라이플 수준까지 상향했다는 것을 증명해내고, 증거스샷까지 제작했다. 하지만 소맥은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
  • [8] 네오플에서는 그런 일이 절대 없다고 공언했지만 유저가 직접 실험 영상으로 검증해버렸다.관련글
  • [9] 현 최고 레벨의 무기가 85렙제이고, 그 중 에픽 등급의 소검 물리공격력은 955. 패치 전에는 세븐스 러키가 80 가량이 더 높았다. 거기에 옵션만 놓고 비교해보면 물공캐릭의 시선으로는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의 격차.
  • [10] 대신 드랍률이 감소한다는 말이 있는 걸로 봐서는 신규 에픽과 세븐스 러키가 드랍률을 절반씩 나눠갖는 형식이 될 듯 하다.
  • [11] 패치 이전에는 최고급 아이템이 중복당첨되지 않았는데, 이 패치 이후로 중복당첨이 된다! 예를 들어 최고급 아이템 A, B, C, D가 있는데 패치 이전에는 C가 이미 당첨된 상태라면 다시 C가 당첨될 일은 없는데 이젠 C가 있어도 또 C가 당첨될 수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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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3 18: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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