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필요성
4. 수면량
5. 잠을 안자면
6. 여러 이야깃거리
7. 관련 항목

Sleeping_baby_ca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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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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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or과제와 수면의 갈림길에 선 그대에게 '어차피 죽으면 실컷 잘텐데!'
잠은 죽었을 때나 드는 것
그렇게 다짐하고 책상앞에 앉지만 결국
망했어요


잠깐 너,지금 자기 전에 누워서 이 문서를 보고있진 않겠지! 뜨끔
혹은 자면서 들어왔거나

한자 睡眠
일본어 睡眠(すいみん), 眠り(ねむり)
중국어 睡眠(shuìmián)
영어 sleeping
러시아어 сон
프랑스어 sommeil
스페인어 sueño
독일어 Schlaf
에스페란토 dormo

ㅣㅇ ㅁ누선느 ㅣㄹ그베다 이ㅜ키 아무ㅁㄱ의 루렝 따라 작성돠ㅣ었싑ㄴ다. 음냐 쿨쿨 zz

1. 개요

톨스토이의 단편,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의 주인공 파홈에게 결국 필요한 건 그가 묻힐 6피트의 땅이었다. 적게 자기를 강요하는 이 시대에서 과연 사람은 얼마만큼의 잠이 필요할까.
- 이말년씨리즈, <잠은행> 下下' 편

난 잠을 자야 한다는 사실을 언제나 혐오했어. 권위가 얼마나 막강하던 간에 상관없이 쓰러지게 만들거든. 죽음처럼 말이야.
- 프랭크 언더우드, 하우스 오브 카드, S2E10

생명체가 의식 활동을 정지하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복용할 기회와 양이 줄어드는 보약(…). 일시적인 죽음으로 부르기도 한다. 또한 조절을 잘못하면 건강을 망치는 것들 중 하나. 보통 눈을 감은 채로 행하나 어류는 눈꺼풀이 없기 때문에 눈을 뜬 채로 잔다.

20세기 들어서 긴 잠은 게으른 사람이나 잔다고 천시되었으나 현대에 들어서 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반면, 한국은 아직도 그런 전근대적 발상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 이는 경쟁이 심한 사회에서 잠이 적은 위인들(나폴레옹, 에디슨, 아인슈타인 등)을 소개시키면서 심화되었으나,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들은 수면장애가 있거나 잠부족으로 고생하고 깨어있으면서 쪽잠을 자 일반인과 평균 수면 시간이 비슷하다. 유명한 예로 워털루 전쟁에서 잠든 나폴레옹, 강의시간때 비몽사몽하거나 졸거나 잠옷차림으로 강의한 아인슈타인.

그리고 밤을 새워가며 일한 위인들은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하며 밤을 새운것 이지 억지로 한 것이 아니다.

2. 상세

거의 모든 생물은 잠을 잔다. 그러나 잠은 많은 시간을 아무 것도 못하는 무방비한 상태에 처하게 되므로 생존경쟁에 위험성이 큰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잠을 자는 것이 생물이 살기엔 위험을 크게 늘림에도 대부분 잠을 잔다. 때문에 왜 생물이 잠을 자는지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의견이 분분하며 아직 확실히 밝혀진 것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깨어있는 동안에는 아무 짓도 안해도 가 알아서 움직이면서 정보를 처리하고 있는데 이렇게 쌓인 정보를 재정리하는 과정이라는 이론과(뇌신경 휴식설) 육체의 성장과 복구에 관련된 호르몬은 운동능력 등을 떨어뜨리는데 이걸 주기로 나눠서 깨어있을 때는 활발하게 움직이고 잠들었을 때는 기상 후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다는 호르몬 주기설의 두 가지가 현재의 통설. 둘은 반대되는 개념은 아니고 양립하고 있다. 둘을 합쳐 정보 처리가 한계에 다다라 효율이 떨어지면 이를 복구시키기 위해 경계 차원에서 호르몬이 분비되고 이에 따라 잠이 온다는 설도 가능하다는 이야기..

일단 확실한 건 너무 잠을 자지 않게 되면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뇌, 심장, 간 등 인체의 모든 기관은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지 않기 시작하다가 점점 맛이 가는데 이걸 강제적으로 넘기는 것 자체가 좋은 짓이 아니다.[1]

청소년기에 수면시간이 중요한데, 매일 7~8시간 이상 잔 사람은 성인이 되어도 심리적으로 안정적인 상태이며 뇌가 활발한 반면 5~6시간 이하 잔 사람은 성인이 되어도 언제나 불안해하고 긴장상태에 있어 뇌 효율이 좋지 못하다. 고치기도 힘든게 잠을 적게 자는 사람들은 계속 적게 자게 되어있다. 자신의 인생을 대부분 잠이 차지하는 만큼 청소년기의 수면은 중요하다. 근데 우리나라엔 야자가 있잖아? 안 될거야 아마

이 원인은 위에 서술한것처럼 잠이란 무방비 상태인데 원시시대때 인간이 위협이 많은 장소에서 서식하면 계속 잠을 푹 못자기에 뇌가 주변에 위험이 도사리는곳에 서식한다고 인식해서 성인이 되어도 불안해하고 긴장상태에 있게하는 것이고, 푹 자는 사람들은 안전한곳에 서식한다 생각해 마음이 안정적이게 된다.

신경외과학적으로는, 2013년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잠을 자면서 뇌 안에 쌓인 독소를 제거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 살짝 흠좀무한 사실은 잠을 잘 때 의 크기가 평소보다 살짝 줄어드는데 이 때 마치 물청소를 하듯 뇌를 씻어낸다. 뇌의 노폐물은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 깨끗이 씻어낸 후 인체의 정화장치에 해당되는 으로 보내서 정화작용을 하게 된다. 하지만 잠을 심하다 싶을 정도로 적게 자는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 상 한국인은 이 때문에 간을 망치기도 한다. 너무나 많은 정화량을 감당 못해서 간이 망가지는 것이다.

또한 잠은 의식을 가지고 있는 고등 생물인 인간이 가지고 있는, 죽음에 대한 원초적 공포를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잠을 자는 동안 사람의 '의식'은 외부와 차단된다.
죽음이란 다시는 깨어나지 않는, 끝이 없는 영원한 잠이다.

특정 상황에서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완화하는 역할도 한다. 만약 사고 등으로 엄청난 외상이나 정신적 충격을 당했을 때 또 술먹고 떡이 돼서 뻗었을 때 잠이라는 것이 없다면 정말 견디기 힘들 것이다. 때문에 의사들은 생사가 오가는 상황의 중환자에게는 다량의 면제를 투여해서 환자를 며칠씩 계속 자게 함으로써 환자의 고통을 완화하고 쇼크를 방지하고자 한다.

특이하게도 척추동물 중 파충류 이후로 나타나는 조류포유류의 경우 자는 동안엔 렘(REM, Rapid Eyes Movement) 수면과 논렘(non-REM) 수면을 반복하는데 렘 수면이 얕은 잠을 말한다. 이때 몸을 뒤척이거나 을 꾸게 된다. 렘 수면 상태에서 눈을 까보면 이리저리 미친 듯이 움직인다. 꿈꾸면서 '본다' 고 생각하는 물체를 쫓는다는 이론이 통설이고 꿈을 꿀 때 활성화된 뇌신경의 작용으로 안구 운동에 관계된 신경이 활성화되어 이상반응을 보인다는 설도 있다.

3. 필요성

같은 시간 동안 굶는 것보다 자지 않는 것이 더 죽을 위험이 높다. [2] 만일 잠을 제대로 못 자는 생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게 되면 뇌에 쌓이게 되는 노폐물이 계속해서 누적이 되기 때문에 몸의 역력에 관계된 기관의 활동능력이 급격하게 떨어지게 되고 이 상태가 더 심해지게 되면 점점 외부에서 쳐들어오는 바이러스세균의 감염 등에 매우 취약한 상태가 된다. 또한 그런 식으로 잠을 제대로 못 자는 생활이 중장기간을 넘어 만성적으로 계속 지속 상태에 이른다면 심혈관계 계통으로 상당한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리고 그러한 악영향은 젊었을 때는 육체의 회복력이 좋은 시기인 20대 정도까진 딱히 티가 날 정도로 표면적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아서 별 개의치 않게 되기 쉽지만, 절대 쉽게 넘어갈 만한 것이 아니다. 계속해서 그렇게 몸을 망치는 생활을 지속하게 될 경우 점차 피로가 누적되어 점점 몸 내부의 상태는 계속해서 나빠지게 되고 회복력이 떨어지는 연령대에 들어가는 순간 점점 육체 상태는 망가지게 되면서, 각종 건강 지표가 좋은 수치를 나타내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더욱이 30세 즈음부터 대부분의 사람은 체력이 하강 일직선으로 치달아 가는 것이 보통인데다 만일 30대로 들어서기 전부터 몸관리를 전혀 해주지 않았을 경우 나이 35살 정도를 넘어서 40세 정도가 되는 시점을 맞이하게 되면 아주 뚜렷하게 맛이 간 몸 상태가 바깥으로 표출되기 쉬우며 갑작스럽게 쓰러지기도 한다.

그리고 그 때부터 몸을 관리하지 못한 사람 일수록 엄청난 의료비용을 잡아먹거나 그냥... 죽음이라는 골로 가게 된다. 어느날 잠을 잤는데 그 상태 그대로 영원히 잠이 들어버리고 일어나지 못하는 경우까지 발생한다. 사실 뇌,심장 급성질환의 두리뭉실한 한국적 표현인 과로사라는 것이 어느 순간에 그냥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보통 의학적으로 MRI, 초음파, 혈액검사 등의 검사 수단을 이용해 정밀 진단을 해보면, 과로사의 예상 징후는 최소 5년 이전, 보통 10년 정도 전부터 보이기 시작한다. 대부분 심장과 연결된 심혈관 계통의 상태가 좋지 않고 이 상태가 한계를 넘어서면서 터지는 것이 바로 과로사인 셈이다. 삼풍백화점 사고와 같이 건물이 붕괴할 때 겉으로는 갑자기 붕괴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미리 정밀 진단을 해보면, 그 예상 징후가 훨씬 이전부터 있었던 것과 같은 이치이다. 그리고 과로사의 핵심 원인은 제대로 잠을 못 자는 상황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몸 구석 구석에 있는 세포의 손상이 회복되지 못했기 때문인 것이다.

경찰, 소방관 등과 같은 주야 교대 근무로 잠을 편하게 자지 못하는 직업군의 평균 수명이 짧은 것도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며 극단적인 환경에 노출되어 위험을 감수하는 평상시의 생활 패턴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툭하면 잠을 자지 않고 버티며 뇌나 육체를 혹사시키는 습관을 가진 사람의 는 그야말로 한마디로 몇 년 동안 청소를 한 번도 하지 않은 방과 구조가 비슷하다. 때문에 위생상태가 당연하게도 엉망이고 온갖 독소가 뇌에 들어차게 되는 것이다. 그 누적된 독소들로 인하여 면역력이 약해지고 몸이 점점 쇠약해져서 망가지는 것이다.

교통사고로 기절하여 실려간 환자들을 보면 한동안은 계속 잠만 자려고 한다. 일단 깨우면 일어나긴 하고 몇마디 대화도 가능한데 금방 다시 자려고 하고 한동안은 계속 정신없이 잠만 자려고 하는데, 이것을 봐도 잠이란 것은 손상된 몸을 자동복구하는 과정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실제 비몽사몽으로 며칠간 잠만 자던 환자가 어느 순간 딱 제대로 의식을 차리게 되는데, 그때쯤되면 처음 병원에 실려왔을때보다는 몸이 많이 회복된 후다.

사람이 안 먹어서, 못 먹어서 굶어 죽을 수는 있지만 잠을 억지로 안 자려고 하면 정신줄을 셧다운, 즉 중추신경에서 난 더 이상 감당할 수가 없어라고 함과 동시에 강제수면 + 신경감각 차단을 해버려서 사실 상 기절하듯이 순식간에 수면 상태로 들어가게 되고 이후 옆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자버리게 되는 것이 보통이다. 1차 세계대전 때의 사례를 보면 참호전에서 적이 계속 밤낮없이 공격해 오는 통에 병사들이 오랫동안 잠을 못 자자 급기야 나중에는 바로 옆에 총알이 날아들고 폭탄이 터지는 와중에도 꾸벅꾸벅 잠들기 일쑤였으며 지휘관들이 아무리 깨워도 다시 웅크린 채 잠들었다는 기록이 있다. 즉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인데도 너무 잠을 자지 못하게 되니 잠부터 자고 볼려고 하는 것. 이는 그만큼 잠이 중요하다는 반증일지도.

그러니 잠을 충분히 잔 후, 개운한 상태에서 일에 집중하는 것이 성공하는 지름길이다. 피곤한데도 억지로 일찍 일어나면 나중에 병이 되어 돌아올 뿐이다. 삼국지의 제갈량이나 동윤이 일찍 사망한 이유에 괜히 과로사가 포함되는 게 아니다. 잠은 부족해도 문제가 생기고, 넘쳐도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니까. 그러니 잠은 적절하게 자는 것이 가장 좋다. 푹 쉬지 않고 일찍 일어난 새는 먹이는 많이 먹는 게 아니라, 피곤에 쩔어 졸다가 먹을 수 있는 먹이도 놓칠 뿐이다. (...) 엄청나게 졸린 학생들의 수업태도가 좋을 수 없는 것처럼

4. 수면량

적절한 수면량은 신생아 때는 18시간에 달하고잠깐 우리가 깨있는 시간동안 잔다는거잖아 그리고 우리가 잘 때 깨있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점점 줄어드는데 성인의 경우 대개 오후 10시, 늦어도 오전 2시에 자기 시작해서 5~8시간 자는 게 가장 좋다고 한다. 9시간 이상 너무 길게 자면 무기력해짐에 따라 오히려 피곤함을 더 느낄 수 있으며 이 경우 근육에 힘이 오히려 잘 들어가지 않게 되기도 한다. 5시간 이하로 너무 덜 자면 만성 피로와 스트레스 등 각종 잔병에 시달릴 수도 있는데다 자칫하다간 세상을 하직 하게 된다. 게다가 성장기에 잠을 안 자면 키도 그만큼 더 안 자라게 되니 학생들이라고 괜히 자는 시간이 아깝다고 밤샘을 잦게 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사람은 계속해서 잠을 자지 못할 경우 환각을 보거나 환청을 듣는 등 정신 착란 증세를 일으킨다. 이러한 특성을 이용해 잠을 못 자게 하는 불침 고문도 있다. 스트레스가 심할 때는 가위에 눌리기도 한다(정확히는 수면 마비).

인간의 '요구 수면량'도 정규분포를 형성하고 있다. 평균적으로 8시간이 가장 많고 극단적으로 많은 사람은 12시간, 적은 사람은 4시간의 요구 수면량을 보인다.

저녁 10시~11시에 취침해서 아침 6시~7시에 기상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이런 수면 주기에서 어긋나는 '전진성 수면위상 증후군'이나 '지연성 수면위상 증후군'을 가진 사람들도 많다. 전자는 60~70대 이상 고령층에서, 후자는 10~30대의 젊은 층에서 많이 보인다. 즉 고등학생이나 대학생들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점은 어느 정도 유전적으로 세팅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10대가 아침 7시에 기상하는 것은 뇌를 손상시키고 호르몬에 영향을 주어 학습능력을 떨어뜨린다는 모양. 가장 이상적인 10대의 기상시간은 오전 9시라고. 덕분에 미국이나 영국에서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등교 시간을 늦추는 학교도 하나 둘씩 생기고있다.
성적 쑥, 폭력 뚝… 미국 등교시간 늦추기 확산

실제로 국내의 고등학교들도 0교시나 1~2교시 때는 절반 이상의 학생들의 책상에 엎드려 자는 풍경을 보는 것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고려할 가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야자가 끝나면 12시에 끝나게되는건가? 세상에... 야 신난다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은 2014년 9월(2학기)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등교시간을 9시까지로 늦추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학생들의 수면 시간과 아침 식사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수업을 받는 것이 학업에 효율적이라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젊었을 때부터 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7시간 이상의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더불어 가급적이면 밤 12시 이전에 자는 것이 더욱 좋다. 그 이유는 그래야지 아침에 일어나서 신체가 활동을 하면서 햇빛을 자연스럽게 받아서 멜라토닌을 생성하면서 계속 적절한 수면 사이클을 유지하는 것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단 밤에 일을 하고 낮에 잠을 청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사람들도 있음에 주의. 모든 사람들이 낮에 잠을 자는 것이 최고로 좋은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는 밤 12시 이전에 취하는 잠이 밤 12시 이후의 잠보다 상당히 효율이 좋다고 한다.

담배를 끊으면 가장 대표적인 금단 증상으로 잠이 쏟아지는데 각성 효과를 내는 니코틴이 뇌에서 떨어지며 신체 장기들의 회복과 그리고 혈당이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이런 현상들이 나타난다. 사실 가장 좋은 금단 증상임에도 충분한 수면을 취할 기회가 별로 주어지지 읺는 현대 사회 특성상 금연을 하는 사람들이 가장 고통스러운 금단 증상으로 꼽기도 한다. 이때는 무리하지 않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게 답이다.

반대로 억제 효과를 내는 , 신경안정제의 경우는 오랜 기간 과음하다가 줄이거나 끊으면 잠을 설치게 된다.

잠을 자면 흔히 그 시간 동안 쭉 이어서 잔 것으로 생각하지만 사실은 중간에 수십 번은 깬다. 단지 기억을 못할 뿐이다..

사당오락이라는 말이 있지만 수면의학 측면에서는 그냥 헛소리다. 잠을 충분히 자고 깨어있는 시간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능률적이다. 그냥 그런 각오로 열심히 하란 정도의 의미로 받아들여야 한다. 실제로 각종 고시 합격자들이나 명문대 합격생들의 설문조사를 보면 잠을 충분히 잤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중요한 시험이나 집중해야 할 일이 있다면 반드시 그 전날에 최소한의 잠(5~6시간)은 자야 한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잠을 자는 시간에 뇌신경도 휴식을 취하고 기억을 정리한다. 조금 더 공부하고 밤 새고 시험장에 들어갔던 경험과 조금 덜 공부하고 자고 시험장에 들어갔던 경험을 비교해보라. 아주 공부를 안하지 않았던 이상에야 후자의 효율이 높았을 것이다.

4시간 수면은 상당한 "Short Sleeper" 인데 물론 그게 가능한 사람도 있지만, 그 마저도 전제 조건이 있다. 먼저 몸이 피로를 느낄 정도의 육체활동을 하지 않았어야 하며, 수면을 방해 할만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주는 정신적 요인이 없어야 한다. 그리고 수면 전 온수로 샤워를 하고 몸 전체와 발 마사지 등을 잘 해준 다음 푹 잘 수 있는 적정 온도와 습도, 그리고 소음이 없으며 충분한 어두움과 같이 이상적인 수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어져야 한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다른 사람이 수면 장소를 들락날락거린다거나 하는 방해요인이 없어야 한다. 동시에 여기서 체질적으로 적게 자도 피로 회복능력이 빠르고 신속하여 괜찮은 경우에나 4시간을 자도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일 뿐. 게다가 이런 적은 수면 시간만으로도 충분한 체질의 소유자는 전체 인구에서 1% 정도 밖에 안될 정도로 드물고 적은데다 그마저도 몸이 고생하지 않는 경우에나 그렇지 이런 사람들이라도 다치고 아프고 힘들 때도 4시간만 자는 건 솔직히 무리다. 게다가 이 4시간이라는 것은 순수 수면시간이다. 즉, 뇌가 수면에 빠져 들어서 뇌파가 완전히 수면 상태의 뇌파를 발생시키는 상황을 말한다. 그냥 눈 감고 뒤척거리거나 하면서 정신이 있는 시간은 당연히 제외된다. 때문에 4시간 수면을 달성하기 위해서, 실제로 침실에서 쓰는 시간은 4시간 30분~5시간은 돼야 된다는 것이다. 이런 조건을 하루 이틀 정도는 만족시킬 수도 있겠지만 365일 만족시킬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2014년 연구결과에 따르면 쇼트 슬리퍼들은 유전자가 다르다고 한다.

사람이 수면 상태에 들어가면 1단계에서 세타파, 2단계에서 베타파 3단계~4단계에서는 델타파, 서파 등의 뇌파가 발생된다.

90% 이상의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에 최소 못해도 5~6시간, 되도록이면 7~8시간 정도의 안정적이며 푹 잘 수 있는 수면을 취해야 이상이 없다. 그래야 다음 날 몸에 무리가 가지 않고 정상적인 활동을 행하는데 문제가 없다는 것이 보편적이다. 그러나 만성적인 야근이 늘 계속 되거나 육체노동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이라면 잠들기 전에 마사지를 충분히 해주고 2시간 이상을 더 자거나 3시간 이상을 더 추가시켜두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회사원의 일만 보면 육체가 그렇게 고생을 하지 않지만, 야근이 하루이틀도 아니고 새벽까지 야근을 밥먹듯이 해야 하는 상황이 자꾸 터지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잠을 많이 잘 수 밖에 없는 것이 정상 이다. 육체노동 강도가 심한 직종일수록 더 넉넉하게 수면을 취해야 이상이 없다. 밤을 새는 날이 많은 프로그래머는 5일동안 밤을 새고 30시간 이상 자는 경우도 있다.

다만, 그렇다고 10시간 이상을 반드시 자야 하거나 하는 것은 아니며 일단 푹 자고 난 다음 도중에 한번 잠이 깨고 나면 잠시 세수나 양치질 발 마사지 정도만 하고 몸을 슬쩍 잠깐 움직인 다음 다시 잠을 청하는 식으로 휴식을 나누어서 해두는 방법도 있다. 중요한 건 한번씩 무리를 하거나 했을 땐 좀 더 푹 자는 것이 좋은 것이고 만성적인 피로에 시달릴 경우 정말 영 어쩔 수 없이 그런 일을 해야만 한다면, 더 제대로 잠을 자야 일을 오래 할 수 있다. 제대로 운동을 통해 체력을 갖춰두지 않으면 점점 나이를 먹어갈수록 아무리 잠을 많이 자더라도 푹 자도 피로회복능력이 더 떨어지기만 하는 것에 주의할 것.

인간은 (물론 사람마다 다르지만) 평생 26년 동안 잔다고 한다. 이 26년은 남은 인생을 활기차게 살게 하는데 필요한 투자이다. 이것을 간과하고 잠 자는 시간을 무작정 줄인다는 것은 앞서도 언급했다시피 건강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잠이 안오는 불면증 같은 증상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냥 아예 잠을 안자고 일어나서 돌아다니는 것보다는 잠을 잘 수 있는 장소에서 그냥 '가수면' 상태로 휴식을 취하면서 피로를 푸는 것이 좋다.
실제로 잠을 자든 안자든 충분히 어두운 곳에서 편안하게 눈을 감고 누워있는 것 자체로도 수면과 거의 비슷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그러다가 자게 된다.

5. 잠을 안자면

혼자서 열기구로 2400km를 날아간 데이비드 아담스의 말에 따르면, 잠을 오랫동안 자지 않으면, 뇌가 강제로 잠을 재운다고 한다.

위에서도 서술했듯이, 뇌는 수면중에 각종 이물질을 처리하고, 뇌세포와 기억을 정리한다. 근데 잠을 안자면, 이러한 활동을 하지못해, 뇌세포가 점점 손상된다. 뇌는 데미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종 활동(사고력, 논리력, 반사신경)을 저하시킨다. 즉,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을 남겨두고 작동을 점점 멈춰간다. 그리고 이게 점점 심화되면 결국 뇌는 아무리 위험한 상황속에서도, 잠에서 깨어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인 청각을 제외하면, 모두 중지시키고 수면에 이른다.

대장암 발병률이 급격히 높아진다. 한국인 사망 1위 위암 2위인 대장암을 보면 1위의 위암은 스트레스때문에 발병률이 높아지고 2위 대장암은 수면시간이 부족해서 그런것이다. 늙어서 내장 뜯어내고 살고싶지 않으면 자두는게 좋다.

2시간만 자고 하루 22시간을 아르바이트로 3억5천의 빚을 갚은 이종룡씨도'대장암으로 별세하셨다'.

그런데 잠을 전혀 자지 않는 사람도 있다! 단기수면같은게 아니고 아예 잠을 전혀 자지 않는 것이다! 2001년경 SBS세상에 이런일이에 소개된 에피소드인데, 군제대후 대학에 복학한 평범한 한국인 남성이었다. 기자들이 교대로 24시간 밀착감시를 했는데 1주일 가량 지켜봐도 실제로 전혀 잠을 자지 않는다! 하루이틀이라면 모를까, 그 정도 기간이라면 억지로 잠을 참기도 힘든 기간이고(정신줄 셧다운), 무엇보다 피곤한 기색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학교도서관에서 밤을 샜는데, 오히려 같이 밤을 샌 기자는 막 졸려서 죽으려 하는데, 그 청년은 새벽이 되자 굉장히 상쾌한 표정으로 조깅(...)까지 하는 흠좀무한 광경. 군대에서 가장 힘든게 강제로 잠을 청해야하는거였다고.(...) 물론 의사에게 데려가고 검진도 해봤지만 몸은 건강했고 의사도 이런건 처음 본다며 당황한 기색이 역력. 나폴레옹처럼 짧은 시간 깊이 자는 '단기 수면자'의 극단적인 경우로 보인다고 한다. 물론 평상시에는 아예 잠을 자지 않는 것은 아니고 하루 2,3번 10여분씩 책상에 엎드려잔다고 하는데 그것도 꼭 잠이 와서 자는 것이 아니라 체력을 비축하기위해 일부러 눈을 붙인다고.(...)'하루30분 잠' 7년 밤을 잊은 대학생 신용일씨

흔히 일부 위인이 잠을 적게 자는 예를 들곤 하는데, 단기수면체질같은 특별한 체질인 경우도 있기에, 이들을 억지로 따라하려는건 마치 위의 청년이 잠을 안잔다고 본인이 따라하려는 것과 같다. 일반인이 저 청년을 따라하다간 죽을 수도 있다.(...)

또한 위인들은 본인이 흥미있고 좋아해서 잠을 안잔 경우도 있는데(실험연구에 너무 몰두한다든지), 책만 펴면 잠이 드는 평범한 학생들도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을 하면 밤을 새는 경우가 흔한 것처럼 딱히 대단한 일이 아니다. 예를 들어 에디슨을 봐도 실험에 흥미가 있고 재미있으니까 잠을 잊어가면서 몰두했던 것이지, 하기 싫은 연구를 불굴의 의지로 억지로 참아가며 했던 것이 아니다. 또한 이런 경우는 원래 조금만 자도 피로가 회복되는 단기수면체질이 아니기에 틈틈이 잠을 보충해줘야 한다. 나폴레옹이 전쟁때 존 것처럼, 아마 게임하다가 밤을 새고 학교에 갔다면 필시 꾸벅꾸벅 졸게될 것이다. 이런 것은 어쩌다 한두번이라면 모를까, 자주 반복되면 위험하다. 실제 뉴스에서 군입대를 앞둔 청년이 PC방에서 며칠간 잠도 자지 않은채 게임만 하다가 어느순간 갑자기 뒤로 확 몸이 제껴지며 의자가 뒤로 크게 밀려나며 사망하는 흠좀무한 CCTV를 방영한 적이 있었는데, 일반인이 불굴의 의지로 잠을 전혀 자지 않는다면 위 청년처럼 사망할 것이다. 죽으면 모든게 다 허무하게 물거품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일이든,게임이든,취미든 잠을 줄여가며 지나치게 몰두하는 것은 가급적 자제하고 몸을 생각해서 적절히 수면을 취해주자.

6. 여러 이야깃거리

산업혁명 이후 현대 사회에서 각자의 경제 주체들이 생산성을 조금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야간에 잠자는 시간을 쪼개면서까지 일에 매진하는 것이 미덕을 넘어서 '당연한 현상' 으로 치부하는 것이 일반화되었고, 나아가 자는 것 자체를 시간을 낭비하는 행위라고 여기는 인식까지 생겼다. 여가생활을 중시하는 서방 선진국에서는 이런 모습을 찾아보기 힘드나 한국의 경우 쏟아지는 하품과 감기는 눈꺼풀과 싸우면서까지 작업이나 공부에 매달리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 이러다 보니 잠을 1초도 못 자 성인 남성들의 상당수가 만성 피로를 달고 살며 OECD 국가 중에서 과로사 1위라는 불명예스러운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섬머타임처럼 자본가들에 의해 노동 시간을 늘리기 위하여 수면 시간을 줄이도록 농락당하고 있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 산업혁명 때는 하루에 10시간 수면을 취하는 것을 권장하였으며 2차 세계대전 쯤에는 그 권장 시간이 9시간으로 줄어들었으며 그 이후에는 8시간으로 줄어들었다가 급기야 최근에는 7시간 자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인간과 가장 가깝다는 동물인 침팬지의 수면 시간이 하루에 10시간 이상인데 인간이 산업혁명 때부터 급격히 진화해서 수면 시간을 30%가량 단축한 것이 아닌 이상 권고 수면량에 상당히 문제가 있는 셈이다. 심지어 어느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건강을 위한 수면 시간이 7시간인 게 아니라 7시간 자고 개운하게 벌떡 일어나는 사람이 건강한 것일 뿐 이라고.

눕자마자 바로 잠드는게 좋은건 아니라고 한다. 오히려 수면부족의 징후 일수도 있다. 본인의 수면부족을 체크할 수 있는 자가진단 10가지

나폴레옹을 잠을 적게 자서 성공한 자로 꼽는 경우가 종종 보이는데 실제로는 푹 휴식하는 것도 중요하게 여겨 하루에 6시간 이상은 잤다고 한다. 심지어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전투였던 워털루 전투 중에도 잤다.[3]

단잠이라고 해서 깊게 잠드는 상태가 있는데 실로 기분 좋은 상태다. 하지만 가장 기분 좋은 잠은 수업 중에 존다거나 군대에서 근무를 설 때 존다거나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조는 것이다. 들키지만 않으면 실로 꿀과도 같은 잠이지만 들키면 피의 보복이 돌아올 것이다(병장도 장교한테 걸리면 얄짤없다.).그리고 예비군훈련 중엔 어디서든 단잠을 잘 수 있다

과학이 본격적으로 발전하면서 과학과 더불어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비인후과에서 실시하는 수면다원검사를 실시하면 수면의 질을 측정할 수 있다. 하지만 검사하는데 의료보험 적용이 아예 안되고 수면다원검사비용이 80만원~200만원 정도로 상당히 고가라는 것이 문제다. 하지만 한번 정도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검사임에는 틀림이 없다. 검사를 해보면 자시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수면의 질'이 상당히 안 좋은 경우가 상당히 많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의 탄력성이 떨어지고, 호르몬의 영향으로 살이 찌고 기도가 좁아지기 때문에 코골이를 하면서 잠을 자는 경우가 많은데, 코골이를 하는 환자는 상당수가 수면무호흡증을 가지고 있다. 수면무호흡은 수면 중에 신체에 산소 공급을 방해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건강에 상당히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 수면무호흡증 수술을 받아서 원활한 기도를 확보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코골이는 주로 중년 이상의 남성 아저씨들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사실 10~20대들도 적지 않은 사람들이 코골이로 고생하고 있다고 한다.)

타인과 성관계를 맺은 것을 "누구랑 잤다"는 식으로 완곡하게 표현하기도 한다.

게임에서는 이따금 상태 이상으로 나오기도 한다. 스턴과 달리 지속 시간이 길지만 맞으면 깬다는 식으로 차별점을 두는 듯. 다만 포켓몬스터에서는 다른 게임의 스턴과 비슷한 위상을 지닌다.

학업을 강요하는 일부 단체에서는 "잠과 휴식은 무덤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죽을 때까지 공부만 하라는 정신나간 소리다. 매일 충분히 자주면 영원히 잠들 날이 멀어진다.

성인 남자의 경우 매일 수면을 취하는 것만으로 1kg씩 몸무게가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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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괜히 잠을 오지 않게 하는 음료를 자주 마셔선 안된다. 정말 피치 못할 때나 그래야지 상습적으로 하다간 몸을 망치게 된다.
  • [2] 단, 물은 몸 상태가 최적이며 저장된 수분을 최대한 활용이 가능하며 땀을 흘리거나 갈증을 느끼는 환경이나 상황이 아니라고 가정할 경우에는 1주일 가량, 몸 상태가 심히 좋지 않다면 삼일 정도 안 마셔도 죽음이 코앞에 닥쳐오게 된다. 아니 만약 몸 상태가 출혈이 있다거나 지독하게 더운 곳일 경우 삼일은커녕 이틀도 못 버티고 쓰러져서 조치를 받지 못하면 그냥 그대로 죽게 된다.
  • [3] 다만 이것은 나폴레옹의 고질병이었던 치질(…) 때문에 주치의가 아편을 다량 처방했고 그 때문에 정신줄을 놓기 직전의 상황이었다. 오오 그것은 역사를 바꾼 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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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8-22 23: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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