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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last modified: 2015-04-12 10:03:54 by Contributors

Contents

1. 의류의 한 종류
1.1. 종류
1.2. 서브컬처에서
1.3. 장갑을 끼는 캐릭터
1.4. 일본 황실과 장갑
2. 전투용 병기의 몸체를 감싸는 외장의 통칭
2.1. 종류
2.2. 사용처
3.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 등장하는 카드군

1. 의류의 한 종류

glove_anakin_skywalker.jpg
[JPG image (21.21 KB)]

사진은 스타워즈아나킨 스카이워커 장갑.

여러 가지 용도로 에 끼우는 의류의 한 종류.

차에 끼우면 장갑차

종류에 따라 gauntlet, mitten, glove 등으로 부르는데, glove가 가장 포괄적인 의미이며, mitten은 주로 보온을 목적으로 한 벙어리장갑, gauntlet은 주로 갑옷에 딸린 장갑을 의미한다.

화장으로 얼굴의 주름은 감출 수 있었지만 쭈글쭈글해진 손과 팔까지는 감출 수 없던 유럽의 중년 여성귀족들이 사용한 것이 여성용으로는 시초라고 한다.

고대 남성 귀족들은 장갑으로 손을 가리는 것이 예의이기도 했다(장갑을 던져서 결투 신청하는 개념을 생각해 보라). 꽤나 까마득한 시절부터 인간은 고된 환경으로부터 손을 보호해야 할 필요를 절실히 깨닫게 되었고, 따라서 형편 닿는대로 전투용, 혹은 작업용 장갑 등은 비일비재하게 만들어 써왔다. 장갑 유물은 고대 전쟁터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 물건이고, 진시황릉에서 손을 보호하기 위한 전투용 장갑 유물이 출토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궃은 일을 할 때 두터운 천을 손바닥에 칭칭 감아서 쓰는 개념 등이 있었다.

범죄를 저지를 때에 지문을 숨기기 위해 사용되기도 하지만, 정작 경찰들은 장갑의 무늬를 알아내서 잡아내기도 한다. 사실 지문 외에도 단서는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다.

제품을 고를 때는 용도에 알맞고, 착용자가 진짜 자기 손처럼 다룰 수 있는 것이 좋다. 그러니까 옷은 맞춤옷이 최고다

매일 사용하는 장갑일수록 위생관리에 신경을 쓰는 편이 좋다. 가능하면 일주일에 한 번씩 세탁하는 것이 좋고 세탁이 힘들다면 외출 뒤 잘 털고 그늘에서 통풍만 시켜도 세균 번식을 많이 줄일 수 있다. #관련기사

1.1. 종류

설거지무장갑, 노가다목장갑, 등산용 장갑, 보온용 어리장갑[1], 격투기 장갑, 골프장갑, 오토바이 장갑, 의례용 장갑, 야구 글러브, 권투 글러브, 이소룡이 발명했다는 오픈핑거 글러브, 으로서의 장갑, 데지 말라고 끼는 주방용 장갑, 전투용 장갑 등 이것저것 종류가 많다.

장갑_2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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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용 장갑중에는 팔꿈치 너머까지 올라와서 거의 겨드랑이에 닿는 긴 장갑(특히 검은색 가죽/ 이런 장갑을 영어로는 opera glove라고 한다)이 일종의 페티즘 코드로 쓰이기도 한다. 이런 긴 장갑이 오픈 글러브처럼 손가락이 없는 경우도 있는데, 이중에는 한 손가락만 끼우는 구멍이 있는 디자인[2]인 경우도 있다. 모리건 앤슬랜드가 끼고 다니는 장갑이 이런 것. 결혼식때 끼는 장갑이라 해서 bridal gauntlets으로 불리기도 한다.

참고로 이 장갑이 20세기 이후 패션 아이템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계기는 오드리 햅번이 출연한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사브리나에서 입고 나왔던 지방시 사브리나 팬츠와 플랫 슈즈에 이어 긴 까만 벨벳 장갑과 지방시 리틀 블랙 드레스가 대유행했다. 지금도 그냥 햅번 드레스라고 하면 통할 정도로 유명한 디자인.

1.2. 서브컬처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가죽 장갑을 낀 모습에 모에하는 경우가 많다. 에로게 등에서는 귀족, 공주 이미지의 캐릭터를 상대로 종종 쓰는 코드.

손으로 수많은 일을 처리하는 인간의 특성상 장갑은 '봉인'의 의미로 자주 활용되기도 한다. 과도한 힘을 봉인한다든지, 특정한 표식을 숨겨준다든지.

그 외에 슈퍼히어로들도 어쩐지 자주 착용한다. 지문감식으로 정체가 드러날까봐 그러나

1.3. 장갑을 끼는 캐릭터

장갑을 끼는 모습이 자주 나오거나 거의 항시 착용하고 있는 캐릭터 한정. 어쩌다 한두 번 끼는 경우는 제외한다.

1.4. 일본 황실과 장갑

일본 황실은 오늘날까지도 무척 보수적이고 남존여비가 심하며 며느리들에게 시집살이를 시키기로 유명한데, 대대로 '장갑'에 얽힌 시집살이 일화들이 전해지고 있다.

  • 다이쇼 덴노가 말년에 병으로 누워있을 때였다. 장남 부부인 히로히토 황태자와 나가코 황태자비가 문병하러 왔다. 나가코 황태자비는 엄격한 시어머니 사다코 황후의 앞에서 긴장하여, 장갑을 낀 채로 물수건을 물에 담갔다가 짜는 실수를 저질렀다. 사다코 황후는 시종들도 있는 앞에서 "너는 무엇을 시켜도 못나게 구는구나!"라며 꾸짖었고, 나가코 황태자비는 감히 대꾸하지도 못한 채 머리를 조아리고 있었다 한다.

  • 1958년, 평민 쇼다 미치코아키히토 황태자와 약혼할 때였다. 재벌이지만 평민 신분인 쇼다 일족은 황족 & 화족들이나 쓰는 예식용 긴 장갑을 구하지 못했고, 급한 대로 황실 시종에게서 긴 장갑을 빌려 약혼 발표 기자회견에서 사용했다. 그런데 이를 본 시어머니 나가코 황후 및 황족들과 화족들은 "이래서 평민은 어쩔 수 없다!!"고 트집을 잡았고, 쇼다 일가는 수도 없이 걸려오는 항의 전화에 일일이 사과하느라 애를 먹었다고 한다.

  • 1990년, 역시 평민 출신인 가와시마 키코미치코 황후의 차남 아야노미야 후미히토 친왕에게 시집올 때였다. 이때는 이미 황실용 긴 장갑을 백화점에서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 시대가 되어 있었고, 키코는 2,000엔을 주고 긴 장갑을 샀다. 그런데 키코의 아버지 가와시마 타츠히코(川嶋辰彦)는 이 장갑 가격 2,000엔을 황실에 요구했다. 딸이 황실에 시집가서 필요한 물건이니, 황실에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생각이었던 것. 참고로 타츠히코는 이름 높은 경제학자이자 가쿠슈인 대학 경제학부 교수로, 당시 연봉이 800만 엔이었다고. 이에 사돈 미치코 황후는 몹시 황당했다고 한다.

2. 전투용 병기의 몸체를 감싸는 외장의 통칭

Armo(u)r.

적의 공격으로부터 생존성을 높이기 위한 병기의 중요한 구성품 중 하나다. 보통 인간이 걸치는 종류의 장갑은 갑옷 등으로 따로 분류하며, 장갑이라고 하면 보통 전투용 병기에 붙는 장갑판 같은 것을 다룬다. 물론 전투용 병기뿐 아니라 요새 같은 고정시설물에도 장갑판 같은 것이 붙으면 장갑으로 인정한다.

2.1. 종류

사용소재나 소재의 조합, 모양 등에 따라서 여러 명칭이 붙는다.

3.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 등장하는 카드군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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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당연한 거겠지만 손가락이 각각 떨어져 있는 장갑보단 손가락이 한 곳에 모아져 있는 벙어리 장갑이 훨씬 따뜻하다. 다만 활동성은 떨어진다 + 손에 착용하면 나름 귀요미가 된다고 한다
  • [2]
    장갑_11.png
    [PNG image (410.55 KB)]
    이런 것. 손은 극흑의 브륜힐데에 나오는 쿠로하 네코의 손.
  • [3] 마법이 폭주하는 것을 조금이라도 막기 위해 장갑을 끼고 살아왔다. 이후 다 잊어를 부르면서 벗어버린다.
  • [4] 작중 내에서 장갑을 벗은 모습은 사실상 거의 나오지 않는다.
  • [5] 어린 시절과 하시라마의 회상을 제외하면 거의 장갑을 벗지 않는다
  • [6] 손가락이 드러난 장갑
  • [7] 장갑 처럼 끼우는 손가락 인형이다. 후에 후반부 호러 연출에 이용되었다.
  • [8] 2기 한정
  • [9] 변신 버전 한정
  • [10] 장갑 안에 폭탄을 숨겨 두고 있다. 기술에 응용한다
  • [11] 애니메이션판 한정
  • [12] 사실상 코지마 아야미가 담당한 대부분의 남성 주인공 캐릭터가 길다란 가죽장갑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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