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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

last modified: 2015-04-07 23:29:54 by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배역
2.1. 애니메이션
2.2. 외화
2.3. 게임
2.4. 드라마/영화(실제 출연)
2.5. 특촬
2.6. 기타


1. 소개

대한민국 성우. 1952년 1월 5일생. KBS 15기 성우로 1978년에 입사하여 현재 프리랜서 및 탤런트로 활동하고 있다. 이봉준, 유해무, 전기병, 홍경화와 동기. 배우로서는, '에이치스타컴퍼니'에 소속되어 있다.[1] 1978년 데뷔 후[2] 2014년인 지금에 이르러서도 웬만한 영화애니메이션에서 많이 나오는 성우배우다. 성우로서도 활동이 왕성하지만, 최근에는 연기자 활동도 상당히 두드러진다. MBC에 김기현이 있다면 KBS에는 장광이 있다. 그만큼, 더빙과 정극 연기 모두 독보적인 분. 신생팬에게는 연기자로 좀 더 알려져 있는 모양이지만, 성우로서도 더빙 연기와 경력이 굉장히 화려하다. 동년배 김환진오세홍, 이정구처럼, 성우계 고참들 중 한 명이다. 참고로 배우 이덕화와 대학 동기. 그 시절 이덕화와 함께 타학교 무용과 여학생들과 집단 미팅을 주선했다고 한다.

주로 호탕한 중년 남성이나 노인, 아버지, 스승 포지션 캐릭터를 담당하지만 나이에 비해서 청년 목소리도 맡는 노익장을 발휘하기도 한다. 악역도 자주 맡는 편인데 특히 악역으로 자주 등장하는 배우인 게리 올드먼의 전담 성우로 유명하다. 영화 레옹에서 마약에 쩔어 사는 형사 노먼 스탠스필드 역을 멋지게 소화해 내어 애니메이션보다는 영화 쪽으로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 밖에도 제라르 드파르디외의 전담 성우이기도 하며 리암 니슨[3], 의 역할을 연기하기도 했다. 트릭스터 캐릭터 연기력도 수준급이다. 대표적으로 조커. 90년대 이후 출생자들에게는 이런 연기풍인 티몬과 품바티몬, 슈렉하면 통할 듯. 애니메이션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반 호엔하임 역을 맡았을 때 일판과는 달리 젊은 시절의 호엔하임 역까지 맡았는데[4] 전혀 어색함이 없는 청년 연기를 선보였다. 가족으론 아내인 전성애(배우). 아들은 배우 장영, 딸은 KBS 2TV '개그스타'의 '동화뉴스' 코너에 앵커로 등장하는 장윤희가 있다. 말하자면 연기자 가족.

애니메이션 조커 전담 성우. 90년대 SBS에서 방영했던 배트맨 TAS, 카툰 네트워크에서 방영한 더 배트맨과 배트맨 비욘드 극장판 조커의 귀환 등 국내 더빙 방영된 조커란 조커는 모두 맡았다.[5][6]


또한 흑의 계약자에서 마오 역을 맡아 들려준 귀에 착 감기면서도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우매우 일품이다.

원래는 성우직에만 전념했으나, 연기겸업을 하게 된 계기가 IMF라고 한다. 이 당시 방송사의 외화수입중단으로 수입도 감소하고 사업에서 사기를 당해 거액의 빚을 지게 되자 영화배우 겸업은 물론 아니라 탑차(화물차) 운전 자격증까지 따서[8] 쓰리잡을 뛰었다고 한다. 2013년 현재 빚은 거의 갚았다고 한다.#

정치극 등 드라마에도 간혹 출연한다. 머리스타일 관계로 '본인'역을 맡은 적도 있다(삼김시대). 그리고 26년에서도 그 연기를…[9] 김기현장태완으로 유명하다면 이분은 전두환 전담배우로 유명하다.

2011년 영화 《도가니》에서 쌍둥이로 출연했다.[10] 배역은 교장과 행정실장 형제로, 둘 다 천하의 개쌍놈들. 한번씩 번갈아가며 연기한 다음에 컴퓨터 그래픽으로 합성했다고 한다. 자신도 자기 연기에 섬뜩하고 분노했다고 했을 정도의 열연이다. 이 배역을 연기한 후유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문도 돌았는데, 감독과 본인이 각각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감독 인터뷰 기사, 장광 인터뷰 기사 디테일하게 둘의 개쌍놈 연기가 다르다고. 컬투쇼에 나와서 말하시길 부인께서 영화를 보시고는 3일을 자길 쳐다도 안 봤다고… 어떻게 사람이 그럴 수가 있냐고…

영화 출연 이후 꽤 얼굴이 알려지게 되었는데 종종 사람들이 현실과 영화를 착각하는 바람에 무척 곤란한 상황이라고.[11] 처음 보는 사람들이 "에이 나쁜놈아!"라고 손가락질하는 상황도 있었고 친구들이 전화를 와서는 "네가 그렇게 나쁜 놈인 줄 몰랐다고 전화를 뚝 끊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장광 씨의 친구들이니 나이들이 다 지긋하신 분들일 게다. 이해해야 할 듯. 요즘은 별로 없지만 옛날만해도 드라마 배우가 극중에서 조강지처 버리고 딴여자랑 바람피우면 식당엘 못 갔다고 했다.[12] (연기인 걸 알더라도 "그런 나쁜 놈 배역을 그렇게 덥썩 하고 받아무냐" 라는 것도 작용할 것.)

2011년 12월 8일, 15일 방송된 라디오 스타박준금, 정호근과 함께 악역배우 특집으로 나왔다.

2012년 설특집 개그 월드컵에서 김창렬, 아이유 등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출연했으며, 9월에 개봉한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조내관 역을 맡았다. 하지만 대머리가 아니라서 헷갈릴 듯

2012년 11월 개봉하는 강풀 원작 26년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영화 26년에선 그사람 역을 맡았다고 한다. 영화 세 작품이 연달아 비중있는 역, 이 연기까지 성공적이면 충무로에서는 확실히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박하선 주연의 코미디 영화 음치클리닉에도 출연하는데, 이쪽은 26년과 같은 날에 개봉한다. 이젠 주인공만 남았다.

이미 영화배우의 명성이 성우로써의 명성을 압도한 듯 보인다. KBS에서도 그가 성우 일을 해도 영화배우 장광으로 먼저 소개할 정도.

2013년 2월 국내 개봉한 애니 눈의 여왕에서는 박보영, 이수근, 성우 최수민과 함께 메인 포스터에도 등장하였다. 보통 연예인을 성우로 활용하면 전문 성우가 함게 출연해도 마케팅에서는 전문 성우가 아닌 연예인의 인지도와 인기를 내세우는 일이 많은데, 인기 연예인인 박보영, 이수근과 차태현의 어머니로 많이 알려진 최수민[13] 나란히 마케팅에 활용되는 건 장광의 인지도와 인기가 그만큼 올라간 현실을 반영하는 것이라 하겠다. 같은 해 5월 개봉한 피노키오 당나귀섬의 비밀에서조 조권, 성동일과 함게 광고에 나와 이젠 최소한 마케팅 측면에서는 극장 애니 더빙 시 연예인 성우와 비슷한 대우를 받는 수준인 듯 하다.
최근에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복화술사 안재우 씨와 함께 복화술을 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5년 전부터 해오고 있었다고.이쯤 되면 1 3 누가 성우 아니랄까봐

2012년 1월 17일 1대 100유해무, 노민과 같이 출연하였다.

2013년 초에 개봉한 영화 신세계에서 재범파 출신의 골드문 양이사역을 맡았다. 섬뜩함 때문에 화제가 되었던 이중구(박성웅 분)의 대사, "살려는 드릴게."의 대상 중 한명이었다. 미소를 띤 채 지원의 대가를 요구하던 중 난데없이 이런 말을 듣게 된 양이사(장광)와 나머지 이사들의 표정이 굳어가는 장면이 볼 만하다.


2013년에 방영한 응답하라 1994에서 다시 그 사람으로 카메오 출연했다.

2. 배역

2.1. 애니메이션

2.2. 외화

2.3. 게임

2.4. 드라마/영화(실제 출연)

2.6. 기타

  • 레드불 광고 - 늦둥이 편
  • 입체낭송성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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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들이랑 같은 소속사.
  • [2] 1000명 넘게 응시했는데 딱 8명 뽑혔고 개중에도 1등이었다.
  • [3] 주로 SBS외화 더빙한정으로 KBS나 MBC경우는 양지운이 전담한다.
  • [4] 일판은 이시즈카 운쇼(중년), 나미카와 다이스케(청년)가 각각 맡았다.
  • [5] 단, 90년 초반 방영한 SBS 배트맨에선 김영민(지금은 주로 방송 내레이션으로만 활동한다.)이 조커를 연기했다. 그리고 팀 버튼의 배트맨에선 조커는 배한성(SBS), 홍진욱(KBS)이 연기했고 배트맨 리턴즈에선 장광이 펭귄(SBS판,KBS판에서 유해무가 펭귄을 연기했는데 유해무는 배트맨 TAS SBS판에서도 펭귄을 연기했다)을 연기했다.
  • [6] 그 목소리는 정말 그 도가니에 교장 맡은 사람과 같은 인물 맞아?라고 할 정도로 완전히 뒤집히는 목소리다. 티몬 때도 마찬가지다.
  • [7] 여기에 나온 성우는 이후 스타2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그러고 보니 블레이드 앤 소울에서도 같이 한솥밥 먹는 처지긴 한데…
  • [8] 실제로 이걸 하진 않았다고 한다. 하려고 자격증은 땄는데 같이 하려고 했던 친구가 내가 먼저 해보겠다며 일을 좀 하더니 돌아와서는 힘드니까 하지 말라고 했다고…
  • [9] 고석만 PD는 코리아 게이트를 연출하면서 장광을 전두환으로 캐스팅하고 싶었으나 사정상 불발되었다고 한다. 장광은 문홍구 역을 맡게 되었는데, 회의 장면을 촬영하고 보니까 전두환이 전두환을 몰아내려는 듯한 장면이 나와서 고증을 어기고 그 장면만 모자 쓴 채로 회의하는 걸로 연출했다고 한다.
  • [10] 딸 장윤희가 코미디에 빠지다에서 밝힌 바로는 영화배우가 오랜 꿈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가족, 친척들끼리 영화 얘기를 못 한다고 한다.
  • [11] 컬투쇼에 나와서 말하시길 보통 전철을 타면 노인석 쪽에 가 있는데 젊은 아가씨들이 알아보고 같이 사진 찍자고 요청해오면 다른 노인석 사람들은 장광을 잘 모르니 저놈은 뭔가 하고 이상하게 쳐다본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은 대중교통 이용하기가 좀 민망하시다고…
  • [12] 이런 경우는 한국뿐만 아니라 외국도 마찬가지며, "지상에서 영원으로"에서 영창계 하사관을 연기한 어니스트 보그나인도 워낙 악역으로 나와 나중에 사람들에게 맞을 뻔했다고 한다. 드라마 판관 포청천에서 태사 방길로 열연했던 두만생은 행인들에게 온갖 욕을 먹어야 했고 심지어 어머니조차도 "너같은 악당을 아들로 둔 적이 없다!"고 집에서 내쫓아버렸다고 한다.(...) 신현준은 장군의 아들에서 열연했다가 시사회나 지방의 인사 행사에서 노인들에게 왜놈이 어디서 고개를 내미느냐! 라고 온갖 육체적, 언어적인 폭력을 당했고 더 옛날엔 영화에서 죽는 사람 배역을 맡은 배우들을 보면 노인들이 "내가 저 사람이 죽는 걸 분명히 봤다고! 귀신이다!"라고 뒤집어졌다고 한다.
  • [13] 물론 본인이 아들의 인기에 편승한다는 건 절대 아니다. 최수민 본인도 훌륭한 성우지만, 매니아가 아닌 일반 대중에게의 인지도는 차태현과 관련된 것이 클 뿐이다.
  • [14] 2003년판은 홍시호.
  • [15] 비디오판은 유제상, 대원판은 비디오판에서 김전일을 맡은 김환진.
  • [16] 극장판 한정. TV판은 홍시호.
  • [17] 본작의 히로인인 루시 하트필리아의 아버지, 원래는 돈밖에 모르는 지독한 냉혈한이였으나 쫄딱 망한 후로는 딸과 화해했지만 사망한 상태.
  • [18] 스타워즈 에피소드 2: 클론의 습격에서는 이광수가 맡았다.
  • [19] 확장팩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 : 정복자에선 더빙하지 않음.
  • [20] 오디션으로 뽑혔는데 나중에 감독이 말해주길 경쟁율이 800대 1이었다고 한다. 오옷!
  • [21] 12.12 사태에서 구속된 합동참모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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