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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권혁

last modified: 2015-03-02 22:38:54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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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플래그

슬램덩크의 등장인물. 상양고 농구부 3학년. 백넘버는 6번으로 키는 190cm에 포지션은 포워드(F). 상양 고등학교의 스타팅 멤버이다. 뻗친 올백 스타일이 윤대협과 비슷하지만, 결정적으로 얼굴이 다르다. 윤대협은 깔끔하고 잘생긴 외모에 반해 이 쪽은 뭔가 좀 소심해 보이는 외모(...)

큰 키를 이용한 타이트한 디펜스가 강점인 선수지만 외모만큼이나 부족한 자신감이 최대의 단점으로 꼽힌다. 더빙판 성우는 장세준(비디오판)/안종덕(SBS판).

중학교 시절 농구대회에서 정대만에게 개발살난 경험이 있다. 당시 정대만은 도내 MVP를 수상할 정도로 실력있는 선수였던 반면 장권혁은 약팀의 이름 없는 에이스였던 것으로 보인다.[1] 이후 명문 상양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훈련에 힘써 3학년이 됐을 때는 스타팅 멤버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하지만 그가 중학교 시절 우러러 보았던 정대만은 불량 청소년이 되어 길거리를 배회하고 있었고 길거리에서 우연히 그와 마주친 장권혁은 당혹한 심정을 감추지 못한다.

이후 도내 농구대회에서 상양은 북산과 만나게 되고 장권혁은 이때 정대만이 선수로 복귀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는 동료에게 '정대만을 5점 이내로 막겠다'고 선언하고 경기 내내 정대만을 집요하게 마크한다. 그의 디펜스는 어느 정도 효력을 보았으나 결국 후반 막판 각성해 버린 정대만의 미친 3점슛을 막지 못했고 20득점을 허용하며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2] 전투력 측정기?! 재능으로 다 돌파하는 더러운 세상 그리고 작품 후반 산왕전에서 그의 후계자가 등장하는데...

북산전에서 패배한 이후에도 정대만만큼은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는 모양. 개인적으로는 정대만의 공백을 무척이나 아쉬워하는 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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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회상신에서 유니폼을 보면 "우메자와"라고 영어로 써있다. 당시 백넘버는 4번.
  • [2] 옥의 티가 있는데 작품 내에선 20득점이라고 나오지만 묘사되는 장면을 따져보면 17득점이 된다. 생략된 부분이 있다는 가정하에 20점에 맞춰 계산해봐도 장권혁이 점수를 착각했다는 웃기는 상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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