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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last modified: 2015-03-29 23:05:20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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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장근석(張根碩)
출생 1987년 9월 26일, 충청북도 단양군
신체 180cm173cm[1], 62kg, A형[2]
학력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데뷔 아동복 카달로그 모델
소속 트리제이컴퍼니
공식사이트트위터

Contents

1. 개요
2. 허세 연예인
3. 해외 진출
4. 무릎팍도사 등 그 외
5. UMF 게스트 출전 파동
6. 탈세 논란
7. 기타

1. 개요

사진이 수상하다.[3] 개념 안에서 최대한의 자유를 누리는 사나이[4]

한국배우가수.
1987년 8월 4일생으로, 6살에 아동복 모델로 데뷔하였다. 드라마 데뷔작은 10살 때 1997년 케이블채널 HBS 가족시트콤 '행복도 팝니다'이다. 현재 데뷔 20주년(!!)[5]나름대로 오래된 배우이다. MBC 시트콤 논스톱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크게 알렸다. 왼눈에만 있는 쌍꺼풀이 인상적이다.

맨 처음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건 2000년대 초반에 TTL 광고 출연인데, 풋풋하고 귀여운 미소년 이미지로 수많은 누나 팬들을 얻었다.

만능 엔터테이너에 적합한 인물 중 하나로, 춤도 적당히 추고 MC 진행능력도 괜찮으며 연기력도 무난하고 얼굴도 적당히 잘 생겼다. 정말 신기하리만치 다방면에서 평균 이상이다. 노래는 중저음이긴 한데 별로 기품 있지 않아서 노래를 제대로 살리지는 못하지만 음치라고 불릴 정도는 아니고 다만 체계적으로 배우지 않았을 뿐이다. 뭐, 원래 가수도 아니고 하니 크게 문제 될 것도 없다. 그리고 버벌진트 단독 콘서트와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보면 검정치마가 그보다 못 불렀다는 걸 알 수 있지.

팬들을 장어라고 부른다. 장어처럼 에너지를 준다는 의미에서라나. 일본팬들도 장어(우나기)라고 부른다.

2. 허세 연예인

문제는...

대표적인 싸이허세 연예인으로 낙인이 찍혀있다는 것. 그 예로 인터넷에 떠도는 다이어리 글들을 보면 전형적인 싸이 간지글임을 알 수 있다. 로브 루치와 옷을 비슷하게 입고 온 것도 한 몫 했다. 당시 반응은 '장근석은 허세허세 열매 능력자'(…). 장근석 갤러리에는 이상하게 디씨답지 않게 장근석의 허세에 관해언급하는 게시물이 없는데 그 이유가 허세를 등록금지 단어로 만들어서 그런 것.


그 당시 허세글 중 하나 그리고 1년 후 진짜 자미로콰이의 내한공연에 게스트로 초대되는데... 애초에 자미로콰이는 그룹이름이지 사람이름이 아니잖아


그래도 본인이 과거의 허세를 인지하고 태연스런 반응을 보이며 오히려 유머의 소재로 삼기에, 무작정 회피하거나 허세를 허세로 덮는 다른 허세 연예인에 "비해서"는 장근석에 대한 넷상의 반응이 좀 나은 편. 그렇다고 허세가 사라졌다는 의미는 아니고
뉴욕 헤럴드 트리뷴!
[6]

3. 해외 진출

2011년 4월 첫 싱글 'Let me cry'로 일본 시장에 데뷔했다. 첫 날에만 5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데일리 차트 1위를 기록했다.이때 Smap x Smap에서 장근석 분장을 한 카토리 싱고가 압권이다 때문에 같은 날 발매된 소녀시대의 양A면 싱글 'MR.TAXI / Run Devil Run'은 2위로 밀렸다.소시의 진정한 적 위클리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는데, 데뷔 싱글로 등장 첫 주간 1위를 기록하는 것은 해외 가수로는 최초이고 남성 솔로가수(일본 국내 가수 포함)로는 콘도 마사히코 이후로 30년만의 사상 2번째이다. 소시의 싱글 1위는 다음 기회로


일본에 수출되고 있는 서울 막걸리의 CF를 찍었다. 전반적으로 오글거려 버티기 힘들다.

장근석이 출연한 드라마의 일본더빙판이 나올시 장근석의 목소리를 담당하는 일본성우히라카와 다이스케 이다.[7]

일본에서 근짱이라 불리며 잘 나가는 중. 미남이시네요 일본판에능욕되는 걸 못 참았는지직접 출연하기로 했다.쟈니스 이새끼들이! 내가 직접 나서겠다!
2011년 후반기 AKB48 멤버인 마에다 아츠코, 오오시마 유코와 함께 TBC[8] 광고 모델로 발탁되었다.영상
참고로 장근석 씬은 한국의 인사동에서 촬영한 것이다. 무릎팍도사에서 밝히길 스케줄이 워낙 빡빡하다 보니 일본 스텝들이 한국으로 와서 광고를 촬영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고 한다. 일본 CM 메이킹 영상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일본 콘서트에 같은 학교 로스쿨 재학중인 버벌진트를 게스트로 초대하였다. 실제로도 둘이서도 트위터 멘션을 주고받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일본에서도 VJ THE KING OF FLOW?

페어리 테일 극장판 봉황의 무녀의 주제가가 장근석 본인의 노래(200 miles)로 결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관련뉴스


2012년 5월 이후부터는 일본어가 부쩍 늘었다. 통역이 병풍이 될 정도. 예능감은 어딜 가질 않아서, <산마노만마>, <와랏테이토모>, <슷키리>, <PON!>, <톤네루즈 쿠와즈이라이> 등에 출연하여 일본어로 빵빵 터트려 주셨다. 2013년부터는 통역 없이 혼자 활동하는 중.

4. 무릎팍도사 등 그 외

2011년 9월 7일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고민은 '이승기와 친해지고 싶다'. 이유는 이승기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기가 많은데, 이승기와 친해지면 자기를 싫어했던 남자들이 자기를 좋아해줄 지도 모른다는 기대 때문이라고. 강호동을 비롯한 무릎팍 3인방은 "한 두명 쯤은 있을 거다"(…)라는 대답으로 응답. 이후 SMAP SMAP[9] 에서도 보여준 '셔플댄스'를 춘다던가 쓸데없이 업돼있는 모습을 보여준다거나 해서 기존의 비호감 이미지는 많이 정화된 상태이다.해당 방송 자막버전

2011년 10월 30일에는 트위터를 통해서, 자신을 필요 이상으로 쫓아다니는 들은 무조건 배척하겠다고 밝혔다. # 팬들의 지나친 빠질이 부담되었는지 결국 연예인으로서는 상상하기도 힘든, 최후의 카드를 든 격. 오냐 팬 하면 진상 팬 된다. 택시에 안테나를 달아 GPS송신을 하는등 사생팬들의 행위가 점점 심해지자 2012년 7월 22일엔 트위터를 통해 "거듭 얘기하지만 사생따위 필요없으니 꺼져"라는 말을 남겼다. # 2012년 7월 24일 현재 해당 트윗은 삭제된 상태.
여담으로 장근석이 트위터에서 언급했던 택시에 안테나를 달아 GPS 송신까지 했다는 일은 일본에서 투어 진행 중 현지에서 벌어진 일로 알려졌다.

2012년 9월 11일 각종 인터넷 찌라시(..)신문들에서 '장근석 갸루상 변신'이라는 키워드로 밀었는데, 대충 쓴 기사인 만큼 예쁘다는 반응이 많다는 식으로 써 놓았지만, 굳이 팬이 아니라면, 특히 남자라면 OME 수준이다(..).

5. UMF 게스트 출전 파동

2012년 '빅 브라더'와 함께 일렉트로 음악 유닛 TEAM H를 결성, 울트라 코리아라는 국제적인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에 2일차 스페셜 게스트로 참가한다고 하였다. 그가 출전하는 UMF 2일차가 공교롭게도 그의 생일과 겹치기 때문에 어떻게보면 생일자축 참 거하게 치르는것 같아보인다

그의 UMF 게스트 참여 소식이 알려지면서 아이돌/연예인 팬덤이나 대중가요 관련을 제외한 상당수의 음악관련 커뮤니티는 난리가 났다. 특히 디시인사이드 일렉트로니카 갤러리는 두말할 필요도 없을 정도. 최종 라인업 단계에서 뜬 <TEAM H>[10]의 정체가 무엇인가 했는데 이게 장근석이 포함된 일렉트로닉 뮤직 유닛으로 밝혀지면서 일렉트로니카 동호인들 사이에서 난리가 난것. 아직 검증되지도 않은 일개 연예인이 그것도 국제 음악 페스티벌씩이나 되는 자리에, 비록 게스트라고는 해도 뜬금없이 나온다는점도 있었고 위의 싸이/허세 같은 안좋은 이미지 때문에 장근석이 까이고 있다. 게다가 도를 지나친 언플&자기를 비난하는 여론에 대해 일렉트로니카 갤러리등의 대상으로 한국인 게스트라 욕한다는 투로 다른 한국인 게스트까지 싸잡아 욕 먹는거 같은 트윗을 날려 제대로 무개념 인증도 한바 있었다. 게다가 장근석 빠의 포인트를 벗어난 실드질도 여론 악화를 심화시켰다.


결국 일렉트로니카 갤러리측에서 항의 현수막을 걸었고 공연내용은 정말로 Where is DJ? 그 자체인 상황이 벌어졌다.

그리고 당일 그 불안감은 적중했다. 2일차에 딱 10분 정도만 나왔는데, 그가 등장하기 이전에 Chuckie에 신나게 놀던 사람들은 욕하면서 빠지고 장근석 팬[11]들만 몰려나오고 유투브 생중계에 갑자기 장근석만 보려는 장근석 팬들로 시청자 블러핑이 일어나는 기현상이 일어났다. 장근석 판에 분위기가 장근석과 팬 빼고는 급 다운되어서 불만이 쇄도했으며 야유소리와 욕설도 심심치않게 들렸다. 디씨 일렉트로니카 갤러리 원정대에서 위의 사진과 같이 Where is DJ?라는 팻말로 장근석의 디제잉(?)을 비꼬는 팻말이 보였을 정도면 여론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말 다했다. 다행이도 장근석으로 인해 엉망이 된 분위기는 나중에 티에스토Carl Cox가 살려냈긴 했지만. 특히 칼 콕스는 3시간을 넘어가는 롱런 라이브로 UMF 관객들의 혼을 빼놓다시피 했다. 생일상 제대로 뒤엎은 티에스토와 칼콕스

그리고 일갤과 장근석 갤러리에서는 장근석의 깜짝쇼(?)에 따른 키배가 오갔다. 또한 장근석은 이 때 티에스토하고 함께 찍은 허세인증샷(?!)으로 일갤러들의 어그로를 다시 한번 끌었다고 한다.



또한 이 사건으로 그가 일렉트로닉 팬들의 눈에 밟히면서, DJ로서의 자질 문제 이전에 일렉트로니카 팬으로서의 기본 소양조차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게 되었다. 위 트윗은 캐나다의 유명 뮤지션 Deadmau5를 데드마파이브라고 잘못 읽은 상황.



그 외에도 이런 트윗을 자주 올려 일렉트로닉 음악 팬들의 복장을 터지게 하고 있는 상황.

미디어에서 일렉트로닉 문화에 대해 다룰 때 은근슬쩍 그의 이름이 언급되는 경우가 많은데, 적어도 테크토닉이나 셔플 등 대중에게 어떤 문화양식을 전파하는 시도라도 했던 DJ KOO에 비해 그는 이미 유행하고 있는 문화를 따라하며 자신의 이미지를 클럽 문화의 아이콘 등으로 포장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장근석의 실제 이미지는 '파티를 좋아하는 셀레브레티'정도가 적당하며, 이와 비슷한 컨셉을 가진 연예인으로 패리스 힐튼의 디제잉 사건을 꼽을 수 있을 듯 하다.

6. 탈세 논란

2014년 10월에 장근석이 국세청에서 세금 탈루 의혹으로 조사를 받던 중 수십억 원의 추징금을 뒤늦게 납부한 것으로 밝혀졌다. 기사 전에도 세금논란이 터졌는데 그땐 사실무근이였다고 답했기 때문에 시선이 곱지 않다.
삼시세끼/어촌편에 출연할 예정이었고, 실제로 촬영까지 마쳐서 몇 화 방송분이 만들어진 상태에서 이 문제가 터져서 결국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방송분에서도 통째로 들어낸 듯. 이후로 만재도에서는 밥상에는 두 사람이 앉아 있는데 수저는 3벌이 놓여져 있거나, 짬뽕 면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없이 갑툭튀하는 등 기이한 상황들이 벌어졌다고 한다. 얼굴은 보이지 않고 두 손만 둥둥 떠다니는 귀신이 있다고...

7. 기타

  • 10살 때인 1996년 지금은 흑역사로 사라진 대우그룹 CF에서 아역 모델로 나오기도 했다.

  • 아키하바라의 모 메이드 카페에서 일하는 사람의 증언에 의하면, 같은 이름의 다른 곳에 있는 메이드카페에 개인적(!)으로 온 적이 있다고 한다.

  • 증권가 찌라시에 의하면, CJ 부회장의 생일파티 참석을 거부했다는 설이 있다. CJ 부회장 생일파티에 어지간한 유명인사들이 다 올 정도로 문화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권한이 막강하다는것을 감안하면 그저 ㅎㄷㄷ.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 하지만 강제세계진출한 싸이 앞에서는 버로우

  • 2014년 2월 8년만에 한양대학교를 졸업하였다.(06학번의 위엄) 졸업하면서 한류 열풍에 힘입어 한양의 이름을 드높였고 장학금을 쾌척하는 등 [12] 학교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공로상을 수상, 학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 2014년에 열린 장근석의 팬미팅에 김재중이 게스트로 초대되어서 팬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었다. 서로가 서로의 팬미팅과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석하면서 상부상조한 셈. 여기서 김재중은 차분한 발라드를 부르는데 장근석의 팬들은 평소와 같이 열성적인 환호성으로 게스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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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장근석의 프로필 키 뻥튀기는 예전부터 퍼지던 사실. 실제로도 높은 굽의 워커를 신고 나타나도 180으로 안보일정도의 키다.
  • [2] 이전 버전에 AB형으로 표기되어 있었으나 이는 AB형 연예인들의 모임으로 시작한 쪼꼬볼에 소속돼있어 비롯된 오해이다. 공식사이트 프로필 참조 #돌+아이 같긴하다..
  • [3] 비교된 애니메이션 캐릭터는 원피스의 로브 루치
  • [4] 그의 기사에 달린 네이트 뉴스 실제 베플이었다. 그러나 UMF에 게스트 출전하는 무리수 + 탈세 논란으로 인해...
  • [5] 무릎팍도사에서 말하기를 20주년 기념으로 디너쇼를 한다고 한다.
  • [6] 사실 샹젤리제 거리에서 뉴욕 헤럴드 트리뷴을 외치는건 장 뤽 고다르 감독의 네 멋대로 해라에 나오는 장면이다. 미국에서 온 유학생 패트리샤가 샹젤리제 거리를 걸으며 뉴욕 헤럴드 트리뷴지를 판매한다.
  • [7] 참조로 장근석과 히라카와 다이스케는 띠동갑을 넘어 2살이나 차이가 난다! 즉 14살 나이차. 물론 장근석이 어리다.
  • [8] 일본에서 에스테로 가장 유명한 브랜드. '일본의 美'라고 불릴 정도이다.
  • [9] 2011년 7월 18일자. 모르는 분들을 위해 덧붙이자면 일본의 국민 아이돌SMAP멤버들이 진행하는 일본 최고 인기 프로로, 후지TV에서 1996년부터 방송하는 장기 프로그램이다. 그 위상은 장근석 전 주의 게스트가 레이디 가가(!)라는 것에서 잘 알 수 있을 듯.
  • [10] 이름 덕분에 일갤에서는 상업지번역팀 같은 이름이라면서 까였다.
  • [11] 저 '잠깐'만 장근석 보겠다고 비싼 비행기값과 티켓값을 투자한 일본 등 기타 아시아의 해외 장근석 팬들도 있었다고 한다 흠좀무. 빠심은 돈도 아깝지 않게 한다
  • [12] 그러나 해외에서 벌어온 많은 수익으로 인한 세금 부담이 있자, 세액 공제와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기부를 한것이 다분하다는 의견이 탈세 논란이 커지기 전부터 떠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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