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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영

last modified: 2015-03-25 03:11:22 by Contributors

Contents

1. 언론인
2. 야구선수
3. 코미디언

1. 언론인


언론인이자 체육인 겸 정치인. 호는 백상(百想).

1950년대 초반 조선일보 사장을 지냈고, 1954년 태양신문을 인수해서 한국일보로 바꾸었다. 한국일보 사장 겸 발행인으로 일하다가 1964년 경제기획원 장관 겸 부총리로 입각하였다. 경제기획원장관 겸 부총리로 있던 1966년 국회 오물 투척사건으로 김두한 의원에 의해 똥물을 맞았다.

이후 IOC위원, 아시아 경기 연맹(AOC) 종신 명예 위원장, 남북 조절 위원회 부위원장, 민주공화당 국회의원 등으로 활동하다가 1977년 사망하였다.[1]

1954년 우리나라 언론사상 최초의 기자 공채를 시행하여 한국일보의 기반을 다지고, 최초의 스포츠 전문지 간스포츠를 창간하여 사장을 겸했다. 거기에 적자에 허덕이던 HLKZ를 인수해서 대한민국 최초(...)로 신방겸업을 하기도 했다.[2] 그러나 경제부총리로 입각하면서 신문 경영에 소홀해졌고, 이틈에 중앙일보가 기자와 광고국 직원을 대량으로 빼가면서 한국일보는 하향세를 타게 됐다고.[3] 현재는 조중동에 밀려 안습한 위치기 됐지만, 그래도 1990년대까지는 메이저급 신문이었다.

일간스포츠에서 주최하는 국내유일의 종합예술상인 '백상예술대상'은 그의 호에서 유래했다.

제3공화국에서 배우 백일섭씨가 장기영 역을 연기하였다.

2. 야구선수

2013년 시즌 종료 후 장민석으로 개명했다.

3. 코미디언

1982년 11월 30일 생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출신이다.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 원래 특채로 스카웃되었다. 개그 콘서트의 코너인 워워워절망이 역으로 유명해졌다가 워워워가 끝난 이후 각 코너 조연을 전전, 2011년 2월~3월에는 9시쯤 뉴스에서 폭력성을 검증당하는 역할을 맡았었고 2011년 5월 말부터는 봉숭아 학당에서 다팔아닷컴의 대표로 등장하여 물건판매 홍보를 하였다.

봉숭아 학당의 다팔아닷컴에 대해 말하자면, 파는 물건들이 하나같이 절망적인 물건들 뿐. 애완용이랍시고 바퀴벌레를 팔지를 않나, 인테리어랍시고 곰팡이를 팔지를 않나... 설명도 또 절망적으로 멋지다. 바퀴벌레를 예로 들면, 딱히 먹이 줄 걱정도 없이 그냥 더럽게만 살아주면 알아서 고객의 집에 다크브라운의 물결이 형성된댄다. 또 이 바퀴벌레들, 가끔 날아다니면서 재롱도 부린댄다. 수컷은 29000원, 암컷은 39000원. 암컷이 비싼 이유는 암컷은 죽어도 알을 까고 죽기 때문에... 오오 절~망! 오오! 게다가 얼마 못가 봉숭아학당이 휴식기에 들어가면서 다시 불편한 진실을 비롯한 각 코너 조연을 전전하게 되었다. 정말 절망!

불편한 진실에서 2011년 11월 20일 방영분부턴 김기리를 대신하여 황현희의 진실(?)을 폭로하는 역할을 맡다가 다시 김기리에게 그 역할을 내주었었다. 그래도 그 코너에선 계속 조연으로 꾸준히 출연하였다. 그리고 꺾기도에선 개그맨의 제자 중 한명으로 출연하고 있었다.람쥐, 다람쥐.

이후 공백기를 가지다 2013년 11월 24일부터는 왕 게임으로 오랜만에 복귀했고 2014년 1월 5일까지 출연했다. 2014년 3월 23일부터 2014년 8월 24일까지는 사건의 전말에 동네 바보 어린이 '장구' 역할로 출연중이었다. 그 이후에는 은밀하게 연애하게, 핵존심에도 출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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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 이후 한국일보는 장기영의 둘째 아들이 물려받았다가.... 경영을 말아먹고 편집국을 폐쇄하는 등의 막장행각으로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 [2] 하지만 장기영이 인수한 지 2년 후에 화재사건으로 망하게 되었다.
  • [3] 1965년 중앙일보 창간 당시 기자와 직원 대부분이 한국일보에서 빼온 인원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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