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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률

last modified: 2015-04-05 22:45:59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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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률 (Zhang Lu) 1962~

Contents

1. 인물 소개
2. 필모그라피
3. 외부 링크


1. 인물 소개

중국영화감독이자 소설가다. 변대학교 중국문화과 졸업, 재중동포출신이다.

연세대학교 영상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서 2011년 이후 강의중이다.

감독 데뷔과정이 좀 재미있는데 원래 딱히 영화하고 관련이 있는 사람이 아니였다. 본디 소설가로 인지도가 있었던 사람. 그러다가 영화 찍던 친구랑 술마시고 싸우다가 홧김에 영화는 아무나 찍을수 있다라고 말을 던졌고 결국 말을 지키기 위해 단편 11세를 찍었는데 그만 베니스 영화제 단편 부문에 초청받아 호평을 들었다. 이에 자신감이 붙었는지 내처 같은 소설가 출신 감독인 이창동의 지지에 힘입어 디지털 카메라로 데뷔작 '당시'를 찍고 로카르노 영화제에 가게 되면서 감독업을 시작하게 됐다.

국내에서는 '망종'이 칸 영화제 비평가 주간에서 수상하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건조한 스타일로 꿈도 희망도 없는 한국/중국/조선족 자치구 하층민들의 암울한 삶이 주이지만 의외로 코미디에도 관심이 많고 재능이 있는 편. 좋아하는 한국 영화도 8월의 크리스마스라고.
그래서인지 2014년에는 경주라는 로맨스 코미디(?)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역시 꿈도 희망도 없지만 그의 코미디 본능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실제로도 직접 만나보면 굉장히 유쾌한 사람이다.

두만강을 제외하면 모두 제목이 두 글자로 이뤄져 있다.

캐릭터 이름 짓는데 상당히 스트레스 받는 성격이라고 한다. 그래서 반복되는 이름이 많다. 심지어 이리에서는 배우 이름에서 캐릭터 이름을 따오기도. 몽골로 도망간 탈북자 순희, 김치 담는 조선족 순희, 겁탈당하는 조선족 순희 순희탈트 붕괴 창호도 만만치 않다.

인터뷰에 따르면 1989년 천안문 6.4 항쟁 당시 그 현장에서 있었다고 한다. 그때 있었던 참혹한 광경들이 트라우마가 되었다고 하며 언급을 꺼리는 편. 또 중국 영화계의 폐쇄성과 폐단을 지적하기도 했다. 자신은 그런 체제 바깥에서 자유롭게 영화를 만들 수 있었다고.

정성일 평론가가 관심을 가지는 감독 중 하나. 정성일 평론가와 인터뷰 혹은 대담도 자주했다.

2. 필모그라피

년도는 네이버 영화를 기초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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